주공19단지는 1988년 준공된 1,764세대의 대단지 아파트로, 도봉구 창동의 심장부에서 재건축이라는 거대한 변화를 앞두고 있다.

30년 넘는 세월 동안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이 단지는 GTX-C 노선과 창동역 일대 개발이라는 굵직한 호재를 등에 업고 강북권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의 도약을 꿈꾼다.

오래된 아파트의 고즈넉함과 함께 미래 가치에 대한 뜨거운 기대감이 공존하는 이곳은, 단순한 주거지를 넘어 강북의 변화를 상징하는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민들은 재건축 확정 소식에 환호하며 "창동상계 전체 대장", "넘사벽"이라는 표현으로 단지의 잠재력을 한껏 드러낸다.

특히 월천초등학교노곡중학교를 품은 초·중품아 단지로서 교육 환경의 강점과 더불어, 창동역녹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뛰어난 교통 입지는 실거주와 투자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1,764세대
대단지
초·중품아
안심 학군
더블 역세권
창동·녹천역
GTX-C
재건축 호재

1. 입지와 단지 환경 — 잠재력 넘치는 더블 역세권[편집]

주공19단지는 서울 도봉구 창동의 핵심 입지에 자리 잡고 있다.

지하철 1호선 녹천역과 1·4호선 창동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더블 역세권이며, 4·7호선 노원역까지도 도보 15분 이내로 접근 가능하다.

덕분에 종로, 광화문, 강남, 양재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용이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인근에는 이마트 창동점, 하나로마트 등 대형마트가 위치하며,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이마트 월계점트레이더스까지 있어 편리한 쇼핑 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동쪽으로는 중랑천 산책로가 인접해 있고, 단지 사이에 월천근린공원이 자리하며, 가까이에 초안산 둘레길까지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중랑천 산책하기 너무좋음 (수변공원 생기면 환상적일듯)", 입주민 한줄평

단지 자체는 평지에 넓게 펼쳐져 있어 조용하고 아늑한 주택가 분위기를 연출한다.

오래된 나무들이 많아 사계절 내내 풍성한 녹지를 자랑하며, 단지 내 유만어린이공원도 공사가 완료되어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다만, 1호선 철로가 가까이 지나가 창문을 열면 소음이 들릴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거리뷰 — 주공19단지

2. 세대 구성과 시설 — 오래된 아파트의 새로운 변신[편집]

주공19단지는 12개 동, 1,764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23평형부터 38평형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표 평형은 29평이다.

1988년 준공된 만큼 연식은 오래되었지만, 꾸준한 관리와 개선 노력이 돋보인다.

세대 구성과 집

집 구조는 연식의 영향으로 현재의 기준에는 다소 예쁘거나 실용적이지 않다는 평이 있다.

특히 화장실이 1개인 점이나 부엌이 좁다는 점이 단점으로 언급되기도 한다.

하지만 샷시 공사를 통해 단열 문제를 해결한 세대가 많으며, 구축 아파트임에도 층간소음이 비교적 조용한 편이라는 의견이 다수다.

다만, 일부 세대에서는 윗집의 소리가 잘 들린다는 경험도 있어 개인차가 있을 수 있다.

"오래된 아파트라 층간소음...특히 말소리가 다 들립니다...싸우는소리가 다 들려서 좀 그렇지만", 입주민 한줄평

난방은 지역난방 방식으로, 수도관 교체 공사난방 분배기 교체가 완료되어 녹물이나 난방 문제는 대부분 해소되었다.

뜨거운 물이 콸콸 나오고 난방도 빵빵하게 들어온다는 긍정적인 후기가 많다.

주차

총 주차 대수는 1,073대로, 세대당 0.6대에 불과해 수치상으로는 주차난이 예상된다.

그러나 주민들은 구축 아파트임에도 비교적 여유로운 편이라고 평가한다.

대지가 넓어 주차 공간이 많다는 점이 주차 편의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다만, 지상 주차만 가능하여 나뭇잎이나 새똥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기도 한다.

"주자도 생각보다 괜찮고 주변에 상권도 괜찮아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에는 중앙 상가건물 외에 최근 신축 상가가 추가로 들어섰다.

이곳에는 카페, 편의점, 스터디카페, 필라테스 등 다양한 업종이 입점해 있어 주민들의 편의를 더한다.

헬스장, 미용실, 약국, 빵집 등 기본적인 생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과거에는 테니스 코트도 실제 이용되었다는 후기가 있다.

관리와 운영

단지 관리는 연식에 비해 양호하다는 평이 많다.

모든 동의 엘리베이터가 새것으로 교체되었고, 수도관 교체 공사난방 분배기 교체를 통해 노후 시설 개선에 적극적이었다.

도색 및 주차 정비도 이루어져 쾌적한 단지 환경을 유지하려 노력한다.

단지 내에 파출소가 위치해 있어 치안도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관리비는 주공 아파트의 특성상 민영 아파트보다 저렴하다는 의견이 다수다.

3. 교육 환경 — 초·중품아의 강점[편집]

주공19단지는 학부모들에게 특히 매력적인 초품아, 중품아 단지다.

단지 내에 월천초등학교노곡중학교가 도보 3분 거리 이내에 위치해 있어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창일초, 창일중, 서울외국어고, 상계고 등이 주변에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노곡중학교도봉구 내에서 학업성취도가 가장 우수하며, 특목고 진학률은 도봉구 내 3위를 기록할 정도로 학업 분위기가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주민들은 "불량한 아이들 본 적 없고 단정"하다며 면학 분위기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낸다.

"노곡중학교 공부 잘하기로 유명함. 불량한 아이들 본 적 없고 단정.", 입주민 한줄평

강북 최고의 학원가로 꼽히는 중계 은행사거리까지 버스로 약 30분, 자차로 약 15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양호하다.

중계동 학원가의 셔틀버스가 단지 앞까지 운행되어 아이들 교육에 편리함을 더한다.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단지 내에서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누릴 수 있어 장기 거주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에게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

4. 경쟁 단지와 비교[편집]

주공19단지는 창동 및 인근 지역의 여러 단지와 비교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재건축 추진이라는 강력한 호재를 바탕으로 주변 단지들과 차별화되는 지점을 만들어가고 있다.

비교 항목주공19단지삼성래미안삼익세라믹
준공 시점1988년2004년1989년
총 세대수1,764세대1,668세대1,541세대
역세권창동역, 녹천역 더블 역세권 (GTX-C 예정)창동역 (도보 10분 이상)쌍문역 (도보 10분 이상)
학군월천초, 노곡중 (초·중품아)창동초, 창동중창경초, 백운중
재건축 단계재건축 확정 (추진위 설립 중)리모델링 검토재건축 검토
주변 개발 호재창동역 일대 (GTX-C, 아레나, 민자역사 등)창동역 일대없음
주차 편의세대당 0.6대 (비교적 여유로운 편)세대당 1.4대세대당 0.9대

vs 삼성래미안 — 신축의 편리함 vs 재건축의 잠재력

창동 삼성래미안은 2004년 준공된 단지로, 주공19단지보다 16년가량 신축이라는 점에서 주거 쾌적성 면에서 우위에 있다.

세대당 주차 대수도 1.4대로 훨씬 여유로운 편이다.

그러나 주공19단지는 창동역녹천역을 도보로 더 가깝게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이며, GTX-C 노선이라는 결정적인 미래 가치와 초·중품아 학군이라는 강점을 지닌다.

삼성래미안이 현재의 편리함을 제공한다면, 주공19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미래의 압도적인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크다.

vs 삼익세라믹 — 같은 연식, 다른 재건축 속도

삼익세라믹은 1989년 준공으로 주공19단지와 비슷한 연식을 가진 대단지 아파트다. 그러나 주공19단지가 재건축 확정이라는 큰 진전을 이룬 반면, 삼익세라믹은 아직 재건축 검토 단계에 머물러 있다. 또한 주공19단지는 창동역녹천역이라는 더블 역세권의 이점을 누리며, GTX-C와 같은 광역 교통 호재를 직접적으로 받는다. 삼익세라믹이 위치한 쌍문동은 상대적으로 개발 호재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기에, 비슷한 연식에도 불구하고 미래 가치 면에서 주공19단지가 훨씬 유리한 위치에 있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강북의 새로운 중심을 향한 도약[편집]

주공19단지는 1988년 준공 이후 꾸준히 지역 주민들의 삶의 터전이 되어왔다.

2020년대 들어 창동역 일대 개발 계획과 맞물려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었고, 2023년 재건축 확정이라는 큰 전환점을 맞이하며 강북권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추진 경과

2021. 02
주민들이 도봉구청에 안전진단 요청.
2021. 03
현지조사 결과 안전진단 실시 필요 결정.
2021. 06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하고 정밀안전진단 절차 돌입.
2023. 09
안전진단 용역 완료, 조건부 재건축(D등급) 판정.
2023. 09
지구단위계획 공람 완료.
2023. 09. 18
도봉구 정비사업 신속지원단 자문회의 결과 '적정성 검토 불필요' 결정 통보, 재건축 확정.
2024. 02 중순
정비계획 수립 신청 진행 예정.
2024. 06. 28
조합 설립을 위한 추진위원회 설립 주민설명회 개최.
2025. 12
조합설립인가 목표.
2026. 04
재건축 추진위원회 구성 정족수 모집 진행 중.
재건축 확정은 마무리되었지만, 조합설립인가와 추진위원회 구성은 현재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주공19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기존 1,764세대에서 약 3,00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기본 설계 방향은 주변 랜드마크인 씨드큐브 창동과 유사한 40~41층 규모이며, 대지 고도 제한에 저촉되지 않아 최대 47층까지 건축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시공사는 미정이며, 2025년 12월 조합설립인가를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공공기여 비율. 창동역 인근 복합정비구역으로 지정될 경우, 공공기여 비율이 최소 10%로 다소 높을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 쟁점 ② [현재 진행]분담금 부담. 단지 내 높은 일반분양 비율과 중대형 평형 위주의 구성으로 인해 추가 분담금 부담을 낮추는 구조적 요인이 작용할 것으로 분석되지만, 주민들 사이에서는 재건축의 필요성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도 일부 존재한다.
  • 쟁점 ③ [현재 진행]인허가 과정의 변수. 서울시 조례 변경으로 사업 기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되었지만, 실제 인허가 과정에서의 변수는 여전히 존재한다는 점이 핵심 쟁점이다.

주변 개발 호재

주공19단지는 창동 일대의 대규모 개발 호재와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 교통: 창동역은 1호선·4호선 더블 역세권에 GTX-C 노선 정차가 확정된 광역 교통 허브로, 2028년 개통 예정이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2029년 준공 목표로, 상부에 2만㎡ 규모의 수변 문화공원이 조성될 계획이다.
  • 역세권/정비: 창동역 복합환승센터2027년 착공 예정으로 업무·상업·환승 시설이 들어선다. 창동 민자역사 개발사업은 상업·문화·여가·업무 기능의 복합시설로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
  • 공원·시설: K팝 전문 공연장인 서울아레나2027년 완공 목표로 조성 중이며, 서울 디지털바이오시티2030년까지 미래 첨단산업 복합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씨드큐브 창동(2023년 7월 준공), 로봇과학박물관, 서울사진미술관(2024년 개관 예정)도 인근에 위치한다. 중랑천 일대의 영구 조망권 확보가 가능하여 강북권에서도 보기 드문 명품 아파트 단지로의 탈바꿈이 기대된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공19단지는 재건축이라는 큰 이슈 외에도 주민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다양한 이야기와 꿀팁, 그리고 아쉬운 점들이 공존하는 곳이다.

주민만 아는 단점

  • 오래된 아파트의 숙명: 30년이 넘은 아파트이다 보니 집 구조 자체가 예쁘고 실용적이지 않다는 평이 많다. 특히 화장실이 1개인 점이나 부엌이 좁다는 점이 불편함으로 언급되기도 한다.
  • 층간소음의 양면: 대체로 조용하다는 의견이 많지만, 일부 주민들은 윗집의 말소리나 심지어 소변 소리까지 들린다고 호소하며 층간소음에 취약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 소음과 먼지: 단지 옆으로 1호선 철로와 동부간선도로가 지나가 창문을 열면 지하철 소음이 들리거나 먼지가 많다는 불만이 있다.
  • 지상 주차의 그림자: 주차 공간이 비교적 여유롭다는 평에도 불구하고, 지상 주차만 가능하여 나뭇잎이나 새똥이 차에 떨어지는 불편함이 있다.
  • 난방비 폭탄: 일부 세대에서는 난방비가 과도하게 나온다는 불만을 표하기도 한다.

꿀팁

  • 샷시 공사는 필수: 노후 아파트의 단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입주 시 샷시 교체를 하는 것이 겨울철 난방에 큰 도움이 된다.
  • 중랑천과 초안산 활용: 단지 옆 중랑천 산책로와 가까운 초안산 둘레길은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책임지는 최고의 장소다.
  • 새로운 상가 이용: 최근 신축된 단지 내 상가에는 카페, 편의점, 스터디카페, 필라테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입점해 있어 편리하다.
  • 창동 꽃 도매시장: 근처에 위치한 창동 꽃 도매시장은 특히 기념일에 활용하면 좋다는 꿀팁이 있다.
  • 씨드큐브 창동 시설 활용: 씨드큐브 창동 내 병원, 동물병원, 애슐리, 스타벅스 등 다양한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카더라 · 분위기

주공19단지는 재건축 확정 이후 "창동상계 전체 대장", "넘사벽"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그 위상이 급격히 높아졌다.

"안티들 늘어나는거 보니 창주19는 이제야 날아가겠군요~!!"라는 유쾌한 표현에서 단지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엿볼 수 있다.

"평당 5천은 어.. 어.. 어.. 하다보면 순식간이다", "선동도 빨리 당해야 큰 돈 벌어요" 같은 과감한 표현들은 재건축 성공에 대한 주민들의 확고한 믿음을 보여준다.

유튜브 채널에서 대장 아파트로 홍보되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재건축 기대감: 재건축 확정GTX-C 등 창동 일대의 압도적인 개발 호재가 미래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 뛰어난 입지: 창동역, 녹천역 더블 역세권노원역까지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동부간선도로 접근성도 뛰어나다.
  • 초·중품아 학군: 월천초등학교노곡중학교를 단지 내에 품고 있어 안전한 통학 환경과 우수한 학업 분위기를 제공한다.
  • 중계동 학원가 접근성: 강북 최고의 학원가인 중계 은행사거리까지 학원 셔틀버스를 통해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 쾌적한 자연환경: 중랑천 산책로, 월천근린공원, 초안산 둘레길 등 풍부한 녹지와 수변 공간을 자랑한다.
  • 편리한 상권: 이마트 창동점, 하나로마트 등 대형마트가 가까이 있으며, 노원 롯데백화점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 대단지의 장점: 조용하고 동간 거리가 넓어 쾌적하며, 꾸준한 유지보수로 관리 상태가 양호하다는 평이다.

단점·유의점

  • 노후 아파트의 한계: 집 구조가 현대적이지 않고, 화장실이 1개인 점, 부엌이 좁은 점 등 연식으로 인한 불편함이 있다.
  • 층간소음 가능성: 대체로 조용하다는 평이 많지만, 일부 세대에서는 층간소음으로 인한 불편을 겪기도 한다.
  • 외부 소음 및 먼지: 1호선 철로와 동부간선도로 인접으로 인해 지하철 소음과 먼지 발생 가능성이 있다.
  • 지상 주차: 지하 주차장이 없어 나뭇잎이나 새똥으로 인한 차량 오염이 발생할 수 있다.

토론[편집]

Q. 오래된 아파트인데, 실제로 거주하며 느끼는 불편함은 어느 정도인가요? 특히 층간소음, 난방, 주차 같은 고질적인 문제들은 어떤가요?

A. 주공19단지는 1988년 준공된 아파트이지만, 노후화로 인한 고질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모든 동의 엘리베이터가 새것으로 교체되었고, 수도관 교체 공사 및 난방 분배기 교사까지 완료되어 녹물이나 난방 문제는 대부분 해소되었다고 평가됩니다.

난방은 지역난방 방식으로 빵빵하게 들어오는 편이며, 샷시 교체 여부에 따라 체감 온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층간소음은 구축 아파트임에도 대체로 조용한 편이라는 의견이 많지만, 일부 세대에서는 생활 소음이 들린다는 경험도 있어 개인차가 존재합니다.

주차의 경우, 세대당 주차 대수가 0.6대로 수치상으로는 부족해 보이지만, 대지가 넓어 실제로는 비교적 여유로운 편이라는 주민들의 후기가 많습니다.

다만, 지상 주차만 가능하여 나뭇잎이나 새똥 같은 불편함은 감수해야 할 부분입니다.

전반적으로 오래된 아파트의 단점을 보완하려는 노력이 돋보이며, 재건축을 통한 근본적인 개선이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Q. 재건축 확정과 주변 개발 호재가 많은데, 실수요자 입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A. 실수요자 입장에서 주공19단지를 고려할 때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할 점은 역시 재건축의 진행 상황과 주변 개발 호재의 실현 가능성입니다.

재건축이 확정되고 추진위원회 구성이 진행 중이지만, 조합설립인가 목표 시점인 2025년 12월까지는 아직 여러 단계가 남아있습니다.

공공기여 비율이나 분담금, 인허가 과정에서의 변수 등 핵심 쟁점들을 꾸준히 주시하며 사업 진행 속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시에 GTX-C 노선 개통(2028년 예정), 창동 민자역사 준공(내년 상반기 예정), 서울아레나 완공(2027년 목표) 등 주변 개발 호재들이 순차적으로 실현될 경우, 단지의 가치와 생활 인프라가 비약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의 노후 아파트 상태를 감안하고 재건축 후의 미래 가치를 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초·중품아라는 교육 환경과 창동역 더블 역세권이라는 현재의 강력한 장점들이 실거주 만족도를 높이는 요인이 될 것입니다.

실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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