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평(137㎡) 기준 최근 실거래는 26억 2,000만(2026.3, 4층), 매매 시세 24억 5,000만 · 전세 7억 500만(1년 전 대비 +32.4%).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6.3 26억 2,000만(4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44평(137㎡) | 168 | 26억 2,000만 2026.3 · 4층 | 26억 2,000만 2026.3 | 24억 5,000만 | 7억 500만 |
| 26평(64㎡) | 144 | 21억 2026.7 · 8층 | 21억 500만 2026.4 | 19억 5,000만 | 4억 9,000만 |
| 51평(159㎡) | 120 | 25억 1,000만 2026.5 · 5층 | 27억 2026.2 | 25억 7,500만 | 7억 6,500만 |
| 34평(106㎡) | 96 | 16억 5,000만 2025.2 · 10층 | 17억 2021.5 | 21억 5,000만 | 6억 |
| 39평(120㎡) | 48 | 24억 4,000만 2026.4 · 8층 | 24억 4,000만 2025.12 | 22억 5,000만 | 6억 5,000만 |
한양1차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최근에 재건축 신속통합관련 동의서 받은걸로 아는데 결과 어떻게 되었나요?
어렸을때 잠깐 살았는데 송파동 조용하고 살기좋은곳이죠관심단지인데 26평기준 국평신청시 추분 얼마나 나올까요? 재건축 준공까지 10~15년 잡아야 하겠죠?
관심있게 보고 있는 단지입니다.혹시 조합설립 총회 준비가 되고 있나요?? 추진위 승인은 들어갔다고 들었는데, 아직 조합원이 아니라 이후 진행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주차 차단기도, 지하주차장도 없는 1983년산 아파트인데, 정작 주민들이 먼저 꺼내는 자랑은 "주차가 널널하다"는 말이다.
총 주차 748대, 세대당 1.29대라는 숫자가 그 말을 뒷받침한다.
지상에만 차를 세우는데도 여유가 생기는 이유는 단순하다.
6개 동에 576세대뿐인데 동과 동 사이가 요즘 아파트와 비교가 안 될 만큼 벌어져 있어서다.
그 넓은 여백을 채운 것이 단지 중앙의 공원이다.
시(市)에서 관리하는 근린공원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많을 만큼 수목이 크고 조경이 정돈돼 있으며, 벚꽃 시즌에는 단지 자체가 봄 명소가 된다.
대표 평형이 44평인 중대형 위주 구성에 26·34·39·44·51평이 섞여 있고, 고층에서는 롯데월드타워 파노라마가, 반대편으로는 헬리오시티가 넓게 트여 보인다.
그런데 낭만만 있는 단지는 아니다.
지하주차장이 없어 밤 9시를 넘기면 자기 동 현관 앞은 포기해야 하고, 샷시를 손보지 않은 집은 겨울이 혹독하며, 1층 세대 입구에 붙은 반층 계단은 유모차와 장바구니의 적이다.
그리고 이 모든 불편을 견디게 만드는 한 단어가 있다.
재건축. 안전진단을 통과하고 추진위원회 설립을 마친 이 단지는 최고 29층 954세대로 다시 태어날 정비계획을 확정했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지하철 세 정거장을 다 걸어가는 동네[편집]
송파동의 애매하고도 절묘한 좌표.
9호선 송파나루역이 도보 5~8분, 8·9호선 석촌역과 8호선 송파역도 각각 걸어서 10~15분 거리다.
어느 한 역의 초역세권은 아니지만, 대신 세 개 역과 네 개 노선을 골라 쓸 수 있다.
주민들의 실제 동선은 오히려 버스다.
단지 앞 버스정류장에서 아무 버스나 타면 버스전용차로를 타고 잠실역까지 10분대, 삼성역·코엑스 방면 노선도 정류장에 걸린다.
걸어서 잠실까지 15분 남짓이라는 후기도 흔하다.
생활 인프라는 잠실 것을 그대로 빌려 쓴다.
석촌호수가 걸어서 20분, 올림픽공원이 25~30분, 잠실 롯데월드몰과 송리단길, 방이시장, 방이 먹자골목이 모두 생활권 안에 들어온다.
장은 방이시장과 단지 상가에서 보고, 외식은 송리단길에서 해결하는 식이다.
"사계절 석촌호수로 운동하러 가기에도 좋은 거리이며 4개 호선의 지하철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어서 매우 좋은 입지의 아파트네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대로변에서 한 블록 물러앉은 위치라 교통 소음이 거의 없다는 것이 이 단지의 진짜 지형적 이득이다.
창문을 열고 살 수 있다는 후기가 반복적으로 나온다.
반대로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어 겨울 바람이 매섭다는 대가도 함께 치른다.
술집과 PC방이 드문 조용한 주거지역이라는 점도 학부모 후기에서 장점으로 자주 꼽힌다.
자연·조경
이 단지를 설명하는 첫 단어는 사실 아파트가 아니라 정원이다.
단지 중앙에 큰 공원이 자리하고 그 안에 운동기구가 여러 대 놓여 있어, 산책과 운동을 단지 밖으로 나가지 않고 끝내는 주민이 많다.
테니스장도 단지 안에 있다.
수목의 규모가 남다르다는 평이 많다.
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인근 가락중학교 앞길과 도서관 쪽의 은행나무길까지 계절이 눈에 보이는 동네다.
동간 거리가 넓어 채광이 좋고 환기가 잘 된다는 후기도 조경과 함께 묶여 나온다.
"아파트내에 정원이 사계절 아름답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나무가 많다는 것은 곧 다른 소리도 많다는 뜻이다.
여름철 매미 소리와 새똥은 이 단지에서 감수 항목으로 통한다.
걸어서 닿는 백제고분로 일대 고분군과 크고 작은 공원들까지 더하면, 도심 안에서 녹지 밀도가 확실히 높은 편이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지분은 넓고, 지하는 없다[편집]
세대 구성과 집
26·34·39·44·51평으로 구성되고 대표 평형이 44평인, 요즘 기준으로는 보기 드문 중대형 단지다. 대지지분이 넉넉하다는 점이 투자·실거주 양쪽 후기에서 공통으로 언급되는 강점이다.
시공은 옛 한양이 맡았고, 조합원이 결성해 지은 아파트라 골조가 튼튼하다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 정설처럼 돈다.
실제로 층간소음이 덜하다는 후기가 이 단지에서 유난히 많다.
동간 거리가 멀어 시야가 트이고 사생활 침해가 적다는 점도 반복 확인된다.
"평수도 넓고 구조도 좋아요. 옛날에 지어진 아파트라 동간 거리가 정말 넓어서 시야도 탁 트여있고 환기도 최고.", 입주민 한줄평
동별로는 롯데월드타워가 정면으로 걸리는 고층 라인이 선호된다.
반면 복도식 라인은 겨울철 복도 찬바람과 복도 소음을 감수해야 한다는 후기가 있다.
7동은 앞뒤로 테니스장이 붙어 있어 소음을 미리 확인하는 문의가 올라오기도 한다.
집 컨디션은 철저히 복불복이다.
배관 공사가 이뤄져 녹물은 나오지 않는다는 후기가 다수지만, 샷시를 교체하지 않은 세대는 난방을 돌려도 춥고, 벽이 단단해 못조차 잘 박히지 않으며, 아직 110볼트 콘센트가 남은 집도 있다.
화장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올라온다는 사례도 보고된다.
내부를 한 번 제대로 손보면 만족도가 확 올라간다는 것이 사실상 이 단지의 공식 매뉴얼이다.
"구축이라 난방해도 춥고 층간소음도 있으나 입지는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주차
총 748대, 세대당 1.29대. 숫자만 보면 구축 중 상위권이고, 실제로 "송파 구축 중에 주차 환경 좋은 곳 몇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 큰 평형이 많아 주차 폭이 넓다는 점도 대형차 보유자들이 반가워하는 지점이다.
문제는 시간대다.
밤 9시 이후에는 이중주차도 빠듯해지고, 자기 동 현관 앞을 고집하면 확실히 스트레스를 받는다.
대신 상가 뒤편, 테니스장 옆, 단지 내 공원 옆길로 눈을 돌리면 자리는 남는다는 것이 베테랑들의 요령이다.
"자기동 현관앞에 못댄다 하더라도 어디에 세워도 세울곳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구조적 한계는 지하주차장 부재다.
아이를 키우는 세대는 지상 통행 안전을 걱정하고, 비 오는 날의 불편도 그대로 감수해야 한다.
여기에 입차 차단기가 없어 일부 주차 구역이 사실상 인근 상가 방문객 차량에 점유된다는 불만이 꾸준히 올라온다.
커뮤니티·상가
신축식 커뮤니티 센터는 없다.
대신 단지 안에 공원, 운동기구, 테니스장, 놀이터 두 곳이 있고, 주민들은 이걸로 충분하다는 쪽과 아쉽다는 쪽으로 갈린다.
단지 상가는 생활 밀착형이다.
롯데슈퍼를 필두로 SC제일은행, 독서실, 골프연습장, 편의점이 들어와 있어 기본 생활은 단지 안에서 끝난다.
단지 밖으로 조금만 나가면 도서관과 여성문화회관, 주민문화센터가 있어 강연·문화 프로그램 접근성도 좋다.
"단지 입구에 은행, 마트, 독서실, 골프연습장 등 상가가 있어 편리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약점도 분명하다.
주변 동네 상가 자체가 노후해 상권이 활기를 잃었다는 지적이 있고, 놀이터가 오래됐는데도 리모델링이 진행되지 않는 점을 아이 키우는 세대가 단점으로 꼽는다.
관리와 운영
연식 대비 관리 수준은 이 단지의 숨은 자산으로 통한다.
정기적으로 청소가 이뤄져 외관이 깔끔하다는 평, 경비원과 관리실 직원의 친절함을 언급하는 후기가 반복된다.
배관 같은 하자 요청에 관리실이 직접 대응해준다는 점은 신축으로 이사한 뒤 오히려 그리워졌다는 후기까지 나올 정도다.
"관리 잘해주시고 경비아저씨들이 친절하세요.", 입주민 한줄평
불편도 있다.
분리수거가 주 이틀만 운영돼 배출 요일을 놓치면 곤란하고, 엘리베이터 노후로 고장이 잦다는 지적이 있었다.
다만 엘리베이터는 교체 작업이 이뤄졌다는 후기가 확인된다.
세대별 난방 편차, 즉 어떤 집은 지역난방인데도 온기가 약하다는 문제도 함께 언급된다.
3. 교육 환경 — 초·중은 걸어서, 고등은 강남으로[편집]
초등은 송파초등학교, 중등은 가락중학교 배정권이 기본 축이다.
인근에 배명중학교, 일신여자중학교가 있고 고등학교로는 가락고등학교, 배명고등학교가 생활권에 들어온다.
길 하나를 두고 송파1동과 2동이 갈리는데, 1동에 속한 이 단지는 고등학교 배정에서 강남 방면으로 나가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주민들의 오랜 설명이다.
중학교 단계의 평가는 상당히 높다.
가락중학교는 과학 중점 계열 운영으로 이름이 있고, 특목고·자사고 진학 비율이 서울 상위권에 드는 학교로 꼽힌다.
실제로 가락중 과학반에서 과학고·자사고로 진학하는 사례가 많다는 주민 후기가 웹 자료의 진학 지표와도 어긋나지 않는다.
배명중 역시 학군 서사에 자주 등장한다.
학원 인프라는 두 갈래로 쓴다.
동네 학원으로 초등·중등 기본기를 다지고, 본격적인 입시는 대치동 학원가로 나간다.
차량으로 10~15분이면 닿고 일부 학원은 학원 차량이 단지 앞까지 들어온다는 점이 이 단지 학부모들이 꼽는 실질적 이점이다.
수영은 올림픽수영장이나 곰두리체육센터를 쓰는 것이 일반적이다.
"송파초 가락중 가락고 졸업했는데 학군은 하기 나름 같아서 별개로 생각하고 주거의 질은 너무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그럼에도 이 단지 학군 서사의 결론은 냉정하다.
초·중까지는 부족함이 없지만 고등학교 단계에서 흔들린다는 평이 많다.
아이가 고등 진학기에 접어들면 강남으로 갈아타거나 자사고를 택하는 편이라는 이야기가 반복되고, 실제로 학군 때문에 단지를 떠났다는 후기도 있다.
반대로 아이가 어릴 때나 자녀 교육을 마친 뒤 조용히 살기에는 최적이라는 평가가 그 자리를 메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송파 구축 재건축 대기군 안에서의 좌표[편집]
| 비교 항목 | 송파한양1차 | 대림가락(방이대림) | 삼환가락 | 프라자 | 극동 | 현대1차 |
|---|---|---|---|---|---|---|
| 세대 규모 | 576세대·6개 동 | 480세대 | 648세대 | 672세대 | 555세대 | 514세대 |
| 행정동 | 송파구 송파동 | 송파구 방이동 | 송파구 가락동 | 송파구 가락동 | 송파구 가락동 | 송파구 문정동 |
| 생활권 성격 | 석촌호수·송리단길·잠실 | 올림픽공원·방이시장 | 가락시장·헬리오시티 | 가락시장·헬리오시티 | 가락시장·헬리오시티 | 문정 법조단지·가든파이브 |
| 지하철 접근 | 9호선 송파나루 + 8·9호선 석촌 + 8호선 송파 | 5호선 방이 | 8호선 가락시장 | 8호선 가락시장 | 8호선 가락시장 | 8호선 문정 |
| 세대당 주차 | 1.29대 | 1980년대 지상주차 구축 | 1980년대 지상주차 구축 | 1980년대 지상주차 구축 | 1980년대 지상주차 구축 | 1980년대 지상주차 구축 |
| 단지 내 공원·조경 | 중앙 공원·거목·벚꽃·테니스장 | 올림픽공원 인접으로 대체 | 일반 구축 조경 | 일반 구축 조경 | 일반 구축 조경 | 일반 구축 조경 |
| 평형 성격 | 26~51평, 대표 44평 중대형 | 중소형 위주 | 중소형 위주 | 중소형 위주 | 중소형 위주 | 중소형 위주 |
| 재건축 진행 | 정비구역 지정·954세대 계획 확정 | 재건축 대기 | 재건축 대기 | 재건축 대기 | 재건축 대기 | 재건축 대기 |
| 조망 | 고층 롯데월드타워 파노라마 | 공원 조망 | 제한적 | 제한적 | 제한적 | 제한적 |
vs 대림가락(방이대림) — 올림픽공원이냐, 단지 안 공원이냐
방이동 생활권의 대림가락은 올림픽공원과 방이시장을 문 앞에서 쓰는 대신 단지 규모가 480세대로 더 작다.
한양1차는 공원을 담장 안에 들여놓은 쪽이다.
지하철은 대림가락이 5호선 축, 한양1차가 8·9호선 축이라 출퇴근 목적지에 따라 우열이 갈린다.
vs 삼환가락 — 세대수는 많고, 평형은 작다
648세대로 한양1차보다 규모가 크지만 평형 구성이 중소형 위주라 대지지분에서 오는 재건축 체감은 다르다.
생활권도 가락시장과 헬리오시티 쪽으로 기울어, 석촌호수·송리단길을 도보로 누리는 한양1차와는 동네의 결 자체가 다르다.
vs 프라자 — 후보군 최대 규모의 힘
672세대로 이 비교군에서 가장 크다.
세대수가 많다는 것은 재건축 추진 시 사업성과 협상력 양면에서 무기가 된다.
다만 한양1차는 정비구역 지정과 954세대 계획까지 이미 확보해 진행 단계에서 앞서 있다.
vs 극동 — 가락동 구축의 표준형
555세대로 한양1차와 규모가 거의 같아 직접 대체재로 자주 비교된다.
승부처는 결국 생활권과 단지 환경이다.
가락시장 축의 편의성이냐, 동간 거리와 중앙 공원이 만드는 쾌적성이냐의 선택이다.
vs 현대1차 — 문정 법조단지의 배후냐, 잠실의 배후냐
문정동 514세대인 현대1차는 문정 법조단지와 가든파이브를 배후로 두고 8호선을 쓴다.
직장이 문정 쪽이면 강력한 대안이지만, 잠실 인프라와 석촌호수를 생활에 끌어들이는 한양1차의 위치와는 성격이 뚜렷하게 다르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43년 만에 954세대로[편집]
추진 경과
안전진단부터 정비구역 지정까지는 마무리됐고, 지금 단지가 매달려 있는 것은 조합 설립이다.
현재 계획
정비계획상 구역면적은 4만9,226.3제곱미터, 용적률은 299.98퍼센트, 최고 층수는 29층이다.
기존 576세대에서 954세대로 378세대가 늘고, 이 가운데 156세대가 공공주택으로 배정된다.
전용면적별 구성은 59제곱미터 249세대, 74제곱미터 136세대, 84제곱미터 219세대, 98제곱미터 57세대, 114제곱미터 201세대, 128제곱미터 92세대다.
단지 안에는 다함께돌봄센터, 작은도서관, 유아·어린이 놀이터가 들어서고, 인접한 백제고분로 44길·46길과 가락로는 도로 폭을 넓히는 계획이 함께 담겼다.
교통 호재도 이 단지 서사의 큰 축이다.
9호선 개통으로 8호선과 함께 사실상 더블 역세권이 되면서 접근성이 달라졌고, 삼성동 GBC·MICE 개발이 현실화되면 9호선 라인의 가치가 함께 올라간다는 기대가 주민 사이에서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지분 많아서 좋음. 재건축 기다리면서 실거주해도 정말 좋은곳.", 입주민 한줄평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조합 설립. 추진위 설립 승인 이후 동의서 징구와 조합 설립 총회 준비가 이어지고 있다. 동의율이 70퍼센트대를 넘어섰다는 소식이 공유되며 80퍼센트 돌파를 목표로 독려가 계속된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임대주택 규모 협의. 서울시와 공공주택 물량을 어느 수준으로 확정할지가 계획 확정 과정의 변수로 남아 있다.
- 쟁점 ③ [현재 진행] — 상가와의 관계. 단지 내 상가가 사업에 함께 들어가는지에 대한 질문이 주민들 사이에서 반복되고, 이해관계 정리가 사업 속도에 영향을 준다는 시각이 있다.
- 쟁점 ④ [현재 진행] — 시공사 경쟁. 롯데, 대림, GS, 포스코 등 대형 건설사 이름이 단지 안 현수막으로 등장하며 수주 경쟁 국면에 들어섰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1층 반층 계단: 1층 세대인데도 입구에 반층 계단이 있어 짐과 유모차를 매번 들고 올라가야 한다.
- 분리수거 주 이틀: 배출 요일이 정해져 있어 놓치면 며칠을 기다려야 한다.
- 매미와 새똥: 큰 나무가 많은 대가다. 여름 매미 소리가 유난한 해도 있다.
- 상가 손님 주차: 입차 차단기가 없어 일부 주차 구역은 대낮에도 자리가 없다.
- 겨울 바람: 주변에 고층 건물이 없어 시야는 트이는 대신 체감 온도가 낮다.
꿀팁
- 주차 자리 3대 성지: 상가 뒤편, 테니스장 옆, 단지 내 공원 옆길. 현관 앞을 포기하면 대체로 자리가 있다.
- 잠실은 버스가 정답: 지하철역까지 걷는 대신 단지 앞 정류장에서 버스전용차로를 타면 잠실역까지 10분대다.
- 집은 무조건 확인하고 계약: 같은 단지 안에서도 샷시 교체 여부에 따라 겨울 체감이 완전히 갈린다.
- 운동 루틴: 석촌호수 한 바퀴에 약 한 시간, 올림픽공원을 거쳐 잠실한강까지 자전거로도 한 시간대다.
- 오르막 회피: 역까지 가는 길에 경사가 있는 구간이 있으므로 루트를 잘 잡으면 심한 오르막은 피할 수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조합원이 지은 아파트: 옛 한양이 시공하며 철제를 튼튼하게 썼다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서 정설로 돈다. 층간소음이 덜하다는 후기가 이 믿음을 강화한다.
- 어르신들의 동네: 20~30년 장기 거주 세대가 많아 단지가 조용하고 치안이 좋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반대로 놀이터 리모델링 같은 의사결정은 더디다.
- 재초환 유리설: 조합 설립이 늦어 재건축초과이익환수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을 것이라는 기대가 주민 사이에 퍼져 있다. 미확인.
- 저평가 정서: 잠실 바로 옆인데 이름값이 덜하다는 인식이 오래 있었고, 재건축 기사가 포털 메인에 걸린 것을 두고 자랑스럽다는 반응이 나왔다.
- 성지순례 뷰: 고층에서 롯데월드타워와 헬리오시티가 동시에 보이는 조망을 단지 최고 자산으로 꼽는 주민이 많다.
"20~30년 동안 거주하신 어르신들이 많으셔서 치안이나 아파트 분위기는 매우 좋은 편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세대당 1.29대의 주차 여유: 지하주차장 없이도 구축 중 상위권. 큰 평형이 많아 주차 폭도 넓다.
- 단지 중앙 공원과 거목: 시 공원 수준의 조경, 벚꽃과 은행나무로 계절이 보이는 단지.
- 넓은 동간 거리: 채광과 환기, 사생활 보호가 요즘 아파트와 비교되지 않는다.
- 층간소음이 덜하다: 골조가 튼튼하다는 평가가 후기로 반복 확인된다.
- 네 개 노선 선택권: 9호선 송파나루, 8·9호선 석촌, 8호선 송파에 버스전용차로까지.
- 잠실 인프라 도보권: 석촌호수, 송리단길, 방이시장, 롯데월드몰이 모두 생활권.
- 관리 품질: 청소·경비·관리실 대응에 대한 호평이 연식을 무색하게 만든다.
단점·유의점
- 지하주차장 없음: 밤 9시 이후 주차난, 비 오는 날 불편, 아이 통행 안전 문제.
- 집 컨디션 복불복: 샷시·난방·하수구 냄새 등 세대별 편차가 크므로 내부 수리 비용을 감안해야 한다.
- 고등학교 학군: 초·중은 만족스럽지만 고등 진학기에 강남·자사고로 이동을 고민하는 편이다.
- 엘리베이터·설비 노후: 교체가 이뤄졌으나 구축 설비의 한계는 남는다.
- 커뮤니티 시설 부재: 신축식 실내 커뮤니티가 없고 놀이터가 노후했다.
- 주변 상권 노후: 단지 밖 상가 활력이 떨어져 아쉽다는 평이 있다.
- 역까지의 거리: 세 역 모두 도보권이지만 어느 하나도 초역세권은 아니다.
토론[편집]
Q. 재건축을 기다리며 실거주하기에 괜찮은 단지인가요?
A. 이 단지가 가장 강한 지점이 바로 그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정비구역 지정까지 마쳐 사업의 방향은 잡혔지만 조합 설립부터 이주까지는 상당한 기간이 남아 있으므로, 그 시간을 버티는 주거 품질이 중요합니다.
넓은 동간 거리와 중앙 공원, 낮은 층간소음, 세대당 1.29대의 주차 여유 덕분에 몸테크라는 표현보다 실거주 만족도가 높다는 후기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다만 샷시와 난방, 배관 상태에 따라 체감이 완전히 갈리므로 계약 전 세대 내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내부 수리 예산을 함께 잡는 편이 좋습니다.
Q. 아이 교육 때문에 이 단지를 고민하는데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
A. 초등과 중등 단계까지는 선택지가 충분합니다.
송파초와 가락중 배정권이 도보 통학 거리에 있고, 가락중은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으로 평가가 좋은 학교입니다.
대치동 학원가까지 차량으로 10~15분이라 라이딩 부담도 크지 않고 학원 차량이 단지 앞까지 들어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면 고등학교 단계에서는 강남 방면 배정이나 자사고를 고민하게 된다는 이야기가 많으므로, 자녀가 초등·중등이라면 강점이 크고 고등 진학이 임박했다면 배정 시나리오를 미리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