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남권 재건축의 마지막 퍼즐이자 4,494세대라는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하는 올림픽훼밀리타운은 1988년 서울 올림픽의 영광을 품고 탄생한 매머드급 단지이다.

30년 넘는 세월 동안 송파구의 터줏대감으로 자리매김하며 가락시장역 초역세권과 초품아라는 독보적인 입지를 누려왔다.

재건축에 대한 주민들의 열망은 그야말로 뜨거워, 추진위원회 설립 동의서 징구 시작 4일 만에 50%를 돌파하며 서울 주요 대단지들의 기록을 갈아치웠다.

보류 판정을 받았던 정비계획안이 마침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는 등, 롤러코스터 같은 속도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기존 4,494세대에서 6,787세대의 신축 단지로 탈바꿈하며 송파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채비를 마쳤다.

6,787세대
재건축 기대
더블역세권
가락시장역
초품아
단지 내 초교
탄천변
수변공원

1. 입지와 단지 환경 — 송파의 중심에서 미래를 그리다[편집]

올림픽훼밀리타운3호선8호선 환승역인 가락시장역이 단지 정문에, 8호선 문정역이 후문 근교에 자리한 더블 역세권 단지이다. 여기에 위례신사선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수서역GTX-A, SRT 등 통합 환승체계 구축 예정이라는 굵직한 교통 호재가 더해져 미래 가치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송파대로, 중대로, 동남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인접해 서울 외곽으로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3호선 8호선 모두 다니는 역세권에 안전하고 밝은 밤길도 좋고" "탄천 건너면 바로 수서역이 있어서 이동하기도 편리하고"

단지 인근에는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가락시장이 밀집해 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특히 가락시장몰은 서울에서 손꼽히는 저렴한 물가를 자랑하며, 단지 남쪽으로는 다양한 식당가와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까지 있어 슬리퍼 상권이 풍부하다.

문정 법조단지 조성 이후 상권이 더욱 활발해졌다는 평가도 많다.

자연·조경 — 숲세권 너머 '탄천 앞마당'의 꿈

올림픽훼밀리타운은 단지 자체가 넓고 평지이며 동간 거리가 넓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단지 내 중앙공원과 호돌이·호순이 어린이공원, 문이공원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하게 조성되어 있으며, 특히 봄에는 벚꽃이 아름답게 피어나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단지 자체도 넓고 너무 잘 가꾸어져 있어서 산책할때마다 행복하네요." "1층 정원 가꾸는 재미로 20년째 살고 있어요."

단지 서측과 인접한 탄천은 주민들의 자랑거리다.

탄천변 동측도로 구조개선사업으로 도로가 지하화되고 상부에 덮개공원이 조성되면, 단지-탄천-수서역까지 이어지는 초록 생태길이 형성되어 탄천 수변 공간이 마치 단지의 앞마당처럼 활용될 예정이다.

탄천을 따라 한강까지 이어지는 송파둘레길은 주말 운동 코스로 주민들에게 사랑받는다.

거리뷰 — 올림픽훼밀리타운

2. 세대 구성과 시설 — 대단지의 품격과 재건축의 변화[편집]

올림픽훼밀리타운은 총 4,494세대, 56개 동으로 구성된 대단지로, 지상 13~15층의 중층 아파트이다. 소형 평수 없이 32평, 43평, 49평, 56평, 68평의 중대형 평형으로만 이루어져 있으며, 특히 40평형대가 주력이다. 1980년대 후반 건축임에도 30평대에 3베이가 도입되는 등 우수한 평면 설계를 자랑한다는 평가가 있다.

세대 구성과 집 — 녹물 없는 구축의 자부심

오래된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2022년 냉온수 공동 배관 교체 공사를 완료하여 고질적인 녹물 문제를 해결했다.

과거 고층 세대의 수압이 약하다는 지적이 있었으나, 배관 교체 이후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내부 인테리어는 필수적이라는 의견이 많아 대부분의 세대가 리모델링을 거쳐 신축 아파트 못지않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수도 배관 교체 공사를 해서 녹물이 안 나와요" "내부 리모델링하니 신축아파트 부럽지 않네요"

주차 — 고질적인 문제, 차단기로 숨통 트이다

총 주차 대수는 4,494대로 세대당 1.0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이는 과거에는 충분했으나 현재는 부족하다는 평가가 많았다.

특히 밤 시간대에는 주차난이 심각하여 이중주차가 빈번했다.

"주차공간이 부족하며" "주차 시설은 부족하고"

그러나 2025년 8월부터 주차 차단기 설치 공사가 진행되었고, 2026년 1월부터는 단지 내 주차 차단기가 운영을 시작하며 주차 환경이 크게 개선되었다.

주민들은 차단기 설치 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일이라며 만족감을 표한다.

"주차 차단기 설치하기전에는 상상할수 없는 일이었는데..ㅎㅎ" "차단기 공사 완료된 이후 주차공간이 남아있네요."

커뮤니티·상가 — 올림픽의 흔적과 재건축의 약속

1988년 서울 올림픽 당시에는 선수단 숙소로 활용되었던 만큼, 1천 명 동시 식사가 가능한 식당, 프레스 센터, 디스코텍 등 화려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었다.

그러나 대회 종료 후 대부분 사라졌으며, 현재는 관리사무소, 어린이놀이터, 단지 내 상가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단지 내 상가는 과거 럭키슈퍼(이후 LG슈퍼마켓)가 입점했고, 2009년 GS스퀘어 백화점으로 리모델링되었으나 1년도 안 되어 롯데마트에 인수되어 현재 롯데마트 송파점이 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다.

재건축을 통해 단지 내 공원과 녹지, 최신 생활 편의 시설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관리와 운영 — '조용하면서 강한' 주민들의 단합

오래된 아파트임에도 단지 관리가 잘 되어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주민들은 서로 친절하게 인사 나누는 따뜻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으며, 아파트 근무자들도 친절하다는 후기가 많다.

"단지 관리도 잘 되고 주민분들 정말 친절하고 따뜻해요.

엘리베이터에서 서로 인사 나누는 곳입니다."

특히 재건축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의 단합된 의지가 돋보인다.

추진위원회 설립 동의서 징구에서 압도적인 속도를 보여주었으며, 이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적인 자원봉사자들의 노력 덕분이라는 평가다.

3. 교육 환경 — 초품아를 넘어선 학군 잠재력[편집]

올림픽훼밀리타운은 단지 내에 서울가원초등학교를 품고 있는 초품아 단지이다.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가원초등학교의 면학 분위기도 좋다는 평가가 많다.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가원초도 분위기 좋고"

중학교는 가원중학교문정중학교로 배정되며, 특히 가원중학교는 2024년 특목고 진학률에서 송파구 전체 2위를 기록하며 높은 학업 성취도를 보여주었다.

고등학교는 문정고등학교 등으로 진학하며, 남학생들은 중동고, 보인고 등 자사고로 진학하는 경우도 많다.

여학생들은 입결이 좋은 잠실여고를 선호하기도 한다.

"2024년 특목고(과고,외고,자사고,국제고 등) 진학률에서 가원중이 송파구 전체에서 2등이네요" "남자애들이면 3호선 중동고 통학가능해서 가성비 좋은 아파트 입니다"

단지 인근에는 대치동 학원가와의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3호선으로 대치역까지 이동하거나, 대치동으로 가는 버스 노선이 많아 15분 정도면 학원가에 도착할 수 있다.

초등 저학년부터 대치동으로 라이딩하는 학부모들도 많다.

다만, 단지 근방에 대형 입시 학원가가 발달하지 않은 점은 단점으로 꼽히기도 한다.

일부 주민들은 초등학교까지는 만족하나 중학교 진학 즈음 학군지로 이주하는 경향도 있다고 언급한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송파 재건축의 선두 주자[편집]

올림픽훼밀리타운은 송파구 내 주요 재건축 단지들과 비교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압도적인 규모와 빠른 사업 추진 속도는 다른 단지들의 귀감이 된다.

비교 항목올림픽훼밀리타운잠실주공5단지올림픽선수기자촌
세대수 (재건축 후)6,787세대6,400세대 (예정)12,000세대 (예정)
준공 연도1988년1978년1988년
역세권 등급3호선/8호선 가락시장역 초역세권2호선 잠실역 초역세권5호선/9호선 올림픽공원역 역세권
학군초품아 (가원초), 가원중 특목고 진학률 송파 2위잠실초/잠신초, 잠신중/신천중오륜초/세륜초, 오륜중/보성중
재건축 진행 속도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심의 통과 (2026.04)정비계획 변경 및 국제설계공모 완료정비계획 수립 진행 중
주변 개발 호재위례신사선, 수서역 복합환승센터, 탄천동로 지하화국제교류복합지구 (코엑스~잠실운동장)둔촌주공 재건축 (올림픽파크 포레온)
고도제한비행안전구역 제2구역 (최고 26층 이하)잠실역 초고층 스카이라인 가능비행안전구역 제2구역

vs 잠실주공5단지 — 재건축의 속도와 규모

잠실주공5단지는 압도적인 한강변 입지와 초고층 재건축 가능성으로 주목받는 송파구의 대표적인 재건축 단지이다. 그러나 올림픽훼밀리타운가락시장역이라는 또 다른 핵심 역세권 입지를 바탕으로, 재건축 사업 추진 속도 면에서 앞서나가는 모습을 보인다.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심의를 통과하며 잠실주공5단지보다 빠르게 행정 절차를 밟고 있다. 또한, 6,787세대라는 재건축 후의 거대한 규모는 잠실주공5단지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vs 올림픽선수기자촌 — 같은 올림픽, 다른 비상

올림픽선수기자촌올림픽훼밀리타운과 함께 '올림픽 3대장'으로 불리며 1988년 서울 올림픽을 기점으로 조성된 단지라는 공통점을 가진다. 그러나 올림픽훼밀리타운신속통합기획 자문 방식을 통해 패스트트랙으로 전환하며 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추진위원회 설립 동의율 50%를 4일 만에 달성하는 등 주민들의 단합된 의지가 사업을 빠르게 이끌고 있으며, 이는 올림픽선수기자촌보다 빠른 진행 상황으로 평가된다. 수서역세권 개발위례신사선 등 풍부한 주변 개발 호재는 올림픽훼밀리타운의 미래 가치를 더욱 높이는 요소이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송파의 미래를 재편하다[편집]

올림픽훼밀리타운은 1988년 서울 올림픽 당시 국제 올림픽 위원 및 참여 선수 가족들의 숙소로 이용된 후 재정비를 거쳐 입주를 시작했다. 준공 30년을 넘어서며 재건축 가능 연한에 도달했고, 현재 활발하게 재건축 사업을 추진하며 송파구의 핵심 주거지로 재탄생을 준비하고 있다.

추진 경과 — 롤러코스터 같은 재건축 여정

1987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와 함께 일반 분양.
1988. 12
국제 올림픽 위원 및 선수 가족 숙소 이용 후 재정비를 거쳐 입주 시작.
2018
준공 30년 초과, 재건축 가능 연한 도달.
2021. 09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 설치.
2023. 01. 30
재건축 정밀 안전 진단에서 E등급을 받아 재건축 사업 추진 가능.
2024. 11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2025. 05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자문 과정을 완료함.
2025. 08. 08
재건축 정비사업 공공지원 정비사업전문관리 용역업체 선정을 위한 평가위원 모집공고 발표.
2025. 11. 20
재건축 추진위원회 설립 동의서 징구 시작.
2025. 11. 24
동의율 50%를 돌파하며 법적 요건 조기 달성.
2025. 12. 24
재건축 조합설립 추진위원회가 송파구청으로부터 공식 승인.
2026. 04. 10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
2026. 06 말
설계자 선정 주민총회 무산 (과반 득표 업체 없음), 결선투표 진행 예정.
재건축 추진위원회 설립과 정비계획 심의 통과는 마무리되었으나, 설계자 선정은 현재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 6,787세대 신축 대단지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정비사업은 송파구 문정동 150번지 일대 약 10.5만 평 규모의 부지에 기존 4,494세대에서 2,293세대가 증가한 총 6,787세대의 대단지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이 중 공공임대 796~798세대가 포함된다. 최고 층수는 26층 이하로 계획되었으며, 탄천 인근 주동은 21층 이하로 배치하고 단지 중앙 및 북측으로 갈수록 층수가 높아지는 스카이라인을 형성한다. 시공사는 아직 미정이며, 현대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이 수주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2026년 상반기 내 정비구역 지정 고시, 2026년 연내 조합 설립, 2027년 초 시공사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핵심 쟁점 — 고도제한과 분담금, 그리고 설계자의 선택

  • 쟁점 ① [현재 진행] 공공기여 및 분담금: 가락시장역 인근에 사회복지시설, 공공체육시설 등 공공시설이 배치될 예정이며, 문정2동 주민센터도 단지 내로 이전한다. 또한 탄천동로 상부 덮개공원과 연결되는 녹지 공간 확충도 계획되어 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84㎡ 분담금은 약 3억 2600만원 수준으로 추정되며, 비례율은 74.42%로 추산되어 조합원 수에 따른 분담금 민감도가 높을 수 있다. 다만, 공원 부지 편입 및 일반분양 물량 확보를 통해 조합원 분담금을 대폭 하향하려는 노력이 진행 중이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고도제한: 단지는 서울공항과 인접한 비행안전구역 제2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건축물 층수에 제한을 받는다. 이로 인해 최고 층수가 26층 이하로 제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으나, 주민들은 재건축 사업성의 핵심은 층수가 아닌 용적률 300%이며, 현재 계획된 고품격 중대형 단지 전략에서는 20층대 중후반 층수로도 충분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고도제한 완화 시 용적률 상향을 통해 사업성을 극대화하거나, 건폐율 감소로 쾌적한 단지 조성에 기여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존재한다.
  • 쟁점 ③ [현재 진행] 설계자 선정 갈등: 2026년 6월 진행된 설계자 선정 총회에서 과반 득표 업체가 없어 최종 선정이 무산되었다. 추진위원회는 다득표 상위 1, 2위 업체를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진행하려는 입장인 반면, 송파구청은 4개 이상 업체를 재상정하라는 행정지도를 내리면서 이견이 존재한다.

6. 사건·사고[편집]

확인된 보도된 사건·사고는 없다.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층간 소음: 구축 아파트의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로, 윗집의 발 망치 소음 등이 그대로 전달되는 경우가 있다는 후기가 있다. 일부 주민은 층간소음위원회에 접수된 이력이 있는 집은 피하라고 조언하기도 한다.
  • 가락시장역 인근 흡연자: 가락시장역 주변에 흡연자들이 많아 보행 시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 시장 물류 이동: 저녁 늦은 시간, 문정동 성당 쪽 건물에서 가락시장으로 지게차들이 짐을 옮기는 모습이 목격되어 보행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기도 한다.
  • 어두운 가로등: 단지 내부 가로등이 형광등이라 어두워 LED로 교체되기를 바라는 주민들의 의견이 있다.
  • 인터넷 회선 제한: 일부 세대는 인터넷 회선 연결이 제한적이라 공유기를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꿀팁

  • 리모델링 필수: 오래된 아파트인 만큼, 입주 시 내부 리모델링은 필수적이다. 리모델링된 집을 선택하거나 직접 공사하는 것을 추천한다.
  • 탄천 산책로 활용: 단지 옆 탄천한강까지 이어지는 훌륭한 산책로이다. 자전거 도로도 잘 되어 있어 운동하기에 좋다.
  • 마트 물가: 가락몰 다농마트는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며, 서울에서 손꼽히게 저렴한 물가를 자랑한다.
  • 대치동 학원 셔틀: 가원초등학교에 대치동 주요 학원들의 셔틀버스가 운행되어 편리하게 학원가를 이용할 수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비행기 소음: 과거 서울공항으로 인한 비행기 소음이 많다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최근 5년간은 거의 듣지 못했다는 주민 후기가 많다. 다만, 에어쇼 기간에는 일시적으로 시끄러울 수 있다.
  • 주민 수준: 대체로 중산층 이상의 고소득 계층이 많이 거주하며, 주민들이 여유 있고 점잖은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아이들도 순하고 온화한 편이라는 평가가 있다. 길고양이와 강아지 산책을 즐기는 주민들도 많다.
  • 재건축 열기: "말이 필요 합니까? 우린 행동으로 보여줍니다", "주민들이 조용하면서 강합니다"라는 댓글처럼, 재건축에 대한 주민들의 열망과 단합력이 매우 높다.

유명인·공직자

기업가 안철수가 한때 이 곳에 거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인 대단지: 4,494세대의 거대한 규모와 넓은 동간 거리, 쾌적한 단지 환경이 장점이다.
  • 트리플 역세권: 3호선8호선 가락시장역 초역세권이며, 위례신사선수서역 GTX-A 등 미래 교통 호재가 풍부하다.
  • 우수한 초품아 학군: 단지 내 가원초등학교가 위치하며, 가원중학교는 송파구 내 특목고 진학률 상위권을 기록한다.
  • 편리한 생활 인프라: 단지 내 롯데마트를 비롯해 가락시장, 문정 법조단지 상권, 가든파이브 등 쇼핑·외식 시설이 밀집해 있다.
  • 탁월한 자연환경: 탄천과 연결된 산책로, 풍부한 단지 내 녹지 공간으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 높은 재건축 기대감: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빠른 사업 추진과 주민들의 높은 참여율로 미래 가치 상승 기대가 크다.

단점·유의점

  • 고질적인 주차난 (개선 중): 과거 세대당 1.0대의 주차 공간은 부족했으나, 최근 주차 차단기 설치 완료로 개선되었다.
  • 오래된 아파트 연식: 1988년 준공으로 내부 리모델링이 필수적이다.
  • 고도제한: 서울공항 인접으로 최고 층수가 26층 이하로 제한되는 점이 아쉬움으로 꼽히기도 한다.
  • 일부 층간 소음: 구축 아파트의 특성상 층간 소음에 대한 불만이 일부 존재한다.
  • 주변 환경 소음: 가락시장 인근의 물류 이동 소음이나 가락시장역 주변 흡연자들로 인한 불편함이 있다.
  • 학원가 접근성: 대치동 학원가 접근성은 좋으나, 단지 근방에 대형 입시 학원가가 부족하다.

토론[편집]

Q. 재건축 사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장점이 있나요?

A. 재건축 사업이 빠르게 진행되면 여러 장점이 있습니다.

우선, 사업 기간 단축으로 인한 불확실성 감소와 금융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올림픽훼밀리타운은 추진위원회 설립 동의서 징구에서 압도적인 속도를 보여주며 주민들의 강력한 재건축 의지를 증명했고, 이는 향후 조합 설립 및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합니다.

또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심의 통과를 통해 가장 까다로운 행정 절차를 성공적으로 이행하여 사업 안정성을 확보했습니다.

Q. 단지가 오래되어 내부 시설이나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A. 올림픽훼밀리타운은 1988년에 준공된 아파트이지만, 주민들의 노력으로 고질적인 문제점들이 해결되거나 개선되었습니다.

특히 2022년 냉온수 공동 배관 교체 공사를 완료하여 녹물 문제가 해소되었고, 최근에는 주차 차단기 설치를 통해 주차 환경도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세대가 내부 리모델링을 거쳐 신축 못지않은 주거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단지 관리가 잘 되어 쾌적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다만, 일부 세대에서는 층간 소음이나 인터넷 회선 제한 등의 불편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실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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