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평(80㎡) 기준 최근 실거래는 5억 1,000만(2026.2, 11층), 매매 시세 5억 2,000만 · 전세 3억 3,000만(1년 전 대비 +0%).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12 6억 2,000만(12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29평(80㎡) | 174 | 5억 1,000만 2026.2 · 11층 | 6억 2,000만 2021.12 | 5억 2,000만 | 3억 3,000만 |
| 20평(51㎡) | 129 | 3억 1,500만 2026.5 · 5층 | 4억 2,000만 2022.6 | 3억 2,000만 | 2억 4,000만 |
| 23평(60㎡) | 120 | 4억 2026.6 · 1층 | 5억 2,500만 2021.7 | 4억 4,500만 | 3억 1,000만 |
소만5단지삼신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20평기준 화장실에 드럼세탁기는 몇키로짜리 사용하시나요? 워시타워는 설치 안될까요?그리고 냉장고는 어느위치에 설치하시나요?
현관이랑 방문 넓이가 어느정도 될까요?? 큰가구 들어올때 무리는 없을까요?? 소파같은거 들어올때 사다리차 이용해야할까요?? 감사합니담!!
세탁기 돌려도 문제없나요? 한파에 영하날씨 돌리지말라는 공지가없어서 빨래해도 되는지...
행신동에서 초등학생을 학교에 보내며 횡단보도를 단 한 번도 건너지 않는 단지는 흔치 않다.
소만마을 5단지는 그 조건을 담장 하나로 해결한다.
단지 바로 옆이 행남초등학교이고, 걸어서 2~3분 거리에 행신어린이도서관이, 그 근처에 소방서가 있다.
1994년 준공, 423세대 4개동. 아담한 소형 단지가 행신동에서 꾸준히 이름값을 하는 이유는 두 가지로 압축된다. 강매역(경의중앙선)까지 도보 5분대라는 위치, 그리고 503동을 제외한 나머지 동이 계단식이라는 구조다. 같은 시기에 지어진 인근 소형 아파트 가운데 계단식은 사실상 이 단지뿐이라는 것이 장기 거주자들의 공통된 설명이다.
반전은 담장 밖에서 나온다.
지하철은 뛰면 3분인데, 장 볼 마트는 도보권에 마땅치 않다. 이케아도 스타필드 고양도 롯데마트도 전부 차로 10~15분 거리에 균등하게 흩어져 있다.
역세권과 마트세권이 이렇게까지 어긋나는 단지도 드물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역까지 3분, 마트까지 15분[편집]
이 단지의 좌표는 강매역과 행신역 사이, 강매역 쪽으로 치우친 지점이다.
도보 시간은 걸음걸이에 따라 3분에서 7분까지 갈리지만, 후기들의 최빈값은 5분이다.
지하철 도착 시간을 앱으로 확인하고 나가도 늦지 않는다는 말이 반복해서 나온다.
"강매역 역세권으로 성인남성 기준 5분컷 가능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경의중앙선 한 줄로 서울 서북부가 통째로 열린다. 수색과 DMC가 10분 안쪽, 홍대입구 15분, 공덕 20분 언저리, 서울역 20분대, 용산역 25분 안팎이다. 여의도로 출퇴근하는 주민은 집에서 회사 문까지 45분을 찍는다고 적었다.
행신역도 도보 10분대이고, 여기엔 KTX가 선다. 캐리어를 끌고 걸어갈 수 있는 KTX역은 수도권 소형 단지가 흔히 가지는 조건이 아니다.
약점은 버스다.
광역버스를 타려면 행신 중앙로나 가라뫼사거리까지 나가야 하는데, 체감 거리가 강매역의 세 배쯤 된다는 평이 많다.
마을버스가 다니지만 배차가 제한적이라, 결국 대부분의 이동이 철도와 자가용으로 수렴한다.
차를 쓰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강매IC로 자유로에 5분이면 붙고 제2자유로와 수도권제1순환도로도 가깝다.
김포공항이 차로 10분, 인천공항이 25분대이며 이케아 고양은 거의 앞마당, 스타필드 고양과 트레이더스·이마트·롯데마트가 전부 10~15분권이다.
정작 아쉬운 것은 도보 5분권 상권이다.
걸어서 닿는 것은 소형 마트 정도이고, 제대로 된 상권은 행신역 앞과 가라뫼사거리까지 10분 남짓 걸어야 나온다.
그 대신 그곳에는 CGV 영화관과 커피·패스트푸드 체인, 하이마트, 다이소가 모여 있다.
"다만 도보거리로 작은 마트 같은게 부족한 편이라 이거만 아쉽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대신 술집도 모텔도 없다.
유해시설이 없는 순수 주거지라는 점이 이 동네가 조용한 이유다.
자연·조경
강매역과 행신역을 잇는 철길 옆 산책로가 단지 바로 앞을 지난다. 가을이면 낙엽이 물들고, 계절 내내 운동하는 주민이 끊이지 않는 길이다. 여기에 창릉천과 성사천 공원, 소만공원, 무원마을 방향 공원까지 선택지가 여럿이다.
단지 안쪽은 연식만큼 나무가 굵다.
봄에는 라일락 향이 단지를 덮고, 겹벚꽃을 보러 나오는 주민도 있다.
동간 거리가 넉넉해 시야가 트이고 사생활 노출이 적다는 점은 요즘 신축과 대비되는 이 단지의 오래된 미덕이다.
"단지는 아담하면서 오래된 나무들이 많아 정겨워요. 겹벚꽃과 라일락 나무보며 힐링중이예요.", 입주민 한줄평
역과 철길이 가깝지만 열차 소음은 들리지 않는다는 후기가 지배적이다.
다만 자유로 진입로 탓에 차량 소음이 가끔 올라온다는 지적은 있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동향 4개동의 살림살이[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0평·23평·29평 세 가지이고 대표 평형은 29평이다.
소형과 중소형만으로 구성된 만큼 신혼부부와 1~2인 가구 비중이 눈에 띈다.
구조가 이 단지의 정체성이다.
503동은 복도식, 나머지 동은 계단식이다.
인근 동시대 소형 단지가 대부분 복도식인 만큼 계단식 라인 확보가 매물 희소성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 반복된다.
503동도 현관문이 막힌 구조라 겨울에 춥지 않다는 평이 붙는다.
그리고 503동은 뷰 맛집으로 통한다.
고층에서 가리는 것 없이 트인 시야가 나오고, 사계절의 변화를 그대로 본다는 후기가 여러 해에 걸쳐 반복된다.
"503동은 고층으로 가면 뷰가 정말 환상적입니다. 사계절의 변화를 매번 느끼면서 지냈네요.", 입주민 한줄평
전 세대가 동향이라는 점은 계약 전 가장 많이 걱정되는 대목이지만, 정작 살아본 후기는 우호적이다. 앞을 가리는 건물이 없어 오전에는 거실로, 오후에는 복도 쪽 방으로 빛이 들어온다. 통풍이 좋아 환기가 잘된다는 언급도 따라붙는다.
"동향이라 걱정했는데 오전에는 거실쪽으로 빛이 잘 들고, 오후에는 복도쪽방으로 빛이 잘 들어서 어둡지 않아요.", 입주민 한줄평
집 컨디션은 연식 그대로다.
노후 배수관이 대표적인데, 물탱크 청소가 있는 봄·가을에 물이 분홍빛이나 주황빛을 띤다는 보고가 있다.
필터가 깨끗하더라는 반대 후기도 있어 세대 편차가 크고, 정수기로 정리하는 집이 많다.
단열과 외창, 방수 시공을 끝내고도 결로가 생겼다는 사례도 있다.
층간소음은 이 단지가 감추지 않는 약점이다. 못 참을 정도는 아니라는 평이 다수지만, 위층 걷는 소리까지 들린다는 지적도 분명히 존재한다.
"층간소음은 못참을정돈 아니지만, 없다고는 말할수 없어요.", 입주민 한줄평
주차
주차 대수는 368대, 세대당 0.86대다.
숫자만 보면 넉넉할 리 없는데 실제 만족도는 이 단지에서 가장 높은 항목 중 하나다.
행신동 구축 밀집지의 주차 사정이 워낙 빡빡한 탓에 상대 평가에서 크게 이긴다.
밤 10~11시에 들어와도 자리가 있고, 없으면 단지 내 외벽에 붙여 세울 수 있어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없다는 후기가 여러 해에 걸쳐 이어진다.
지하주차장도 있고 넓고 밝다는 평이다.
"밤 10시-11시에 들어와도 주차자리 있고, 없을때는 단지내 외벽에 붙여서 주차 가능해서 주차로 스트레스 받은적은 없는거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지하주차장이 동과 직접 연결되지 않아 비 오는 날 한 번은 밖으로 나와야 하고, 눈이나 비가 오면 지하가 금세 찬다.
퇴근 시간대가 조금 지나면 지상이 빡빡해진다는 지적도 있다.
주차 차단기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는 점은 오래 지적된 사안이다. 인근 단지 차량이 넘어와 세운다는 불만이 함께 따라붙는다. 현관 출입구 보안 역시 연식만큼의 수준이라는 평가다.
커뮤니티·상가
별도의 커뮤니티 시설은 없다.
423세대 4개동 규모에서 기대할 항목이 아니라 주민들도 단점으로 꼽지 않는다.
대신 택배보관함이 있어 복도식 세대의 택배 걱정을 덜어준다.
단지 내 상가는 존재감이 없다.
생활 편의는 전부 담장 밖 가라뫼사거리와 행신역 상권에서 해결하고, 행신어린이도서관과 소방서가 단지 앞 인프라 역할을 한다.
관리와 운영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자주, 가장 일관되게 칭찬받는 항목이 관리다.
분리수거가 365일 가능하다는 점이 특히 반복 등장하는데, 종이와 박스만 요일이 정해져 있고 나머지는 언제든 버릴 수 있다.
음식물도 상시 배출이 가능하다.
경비원의 근속이 길고 화단과 단지 청소 상태가 좋다는 언급도 여러 해에 걸쳐 이어진다.
문의하면 처리가 빠르다는 평도 함께 나온다.
"연식에 비해 외관이나 화단이 잘되어있고 경비아저씨들이 오래 근무하셔서 관리를 정말잘하세요.", 입주민 한줄평
시설 개선 이력에서는 승강기 전면 교체가 결정적이다.
과거 대표 불만이 느린 엘리베이터와 지나치게 빨리 닫히는 문이었는데, 교체 이후 그 항목이 후기에서 사라졌다.
"이사온지 1년만에 엘리베이터가 새걸로 교체되어 좋아요. 점점 더 살기 좋아지는 5단지가 되었음 좋겠어요.", 입주민 한줄평
관리비는 평가가 갈린다.
세대수가 적어 평형 대비 관리비가 비싸다는 지적이 있는가 하면, 인접 소만마을 6단지에서 넘어온 주민은 같은 평형인데 더 적게 나와 놀랐다고 적었다.
3. 교육 환경 — 담장 하나 넘으면 학교[편집]
초등 단계에서 이 단지의 경쟁력은 명확하다.
행남초등학교가 단지 담장에 붙어 있어 신호등을 건너지 않고 1분이면 교문에 닿는다.
단지 키워드에 박힌 초품아가 과장이 아닌 몇 안 되는 사례다.
"초등학교를 찻길 안건너고 보낼 수 있는 위치이고, 자주 이용하진 않았지만 바로 옆 어린이 도서관도 위치하고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여기에 행신어린이도서관이 도보 2~3분 거리라 초등 저학년 가정의 만족도가 높다.
학교와 도서관 사이에 큰 차도가 없다.
중·고등학교도 도보권이다.
행신중학교와 행신고등학교가 걸어서 5분 내외이고, 길 하나 건너면 고등학교, 그 옆이 중학교로 이어지는 배치다.
초등부터 고등까지 논스톱으로 걸어 다닐 수 있다는 점이 학부모 후기의 핵심 문장으로 반복된다.
"진정한 초품아 단지예요. 바로 담옆이 행남초등학교.", 입주민 한줄평
다만 학군의 절대적인 명성은 크지 않다. 있을 것은 다 있지만 아주 좋은 편은 아니라는 냉정한 평가가 오래전부터 있었고, 행신중은 지역 내에서 무난한 수준으로, 행신고는 4년제 진학이 안정적인 인문계로 인식되는 편이다.
가장 실질적인 약점은 학원 인프라다.
단지 도보권에 학원가라 부를 만한 밀집지가 없고, 학원과 병원, 마트가 함께 부족하다는 지적이 후기에 자주 등장한다.
본격적인 사교육은 행신역 주변이나 화정 쪽 상권으로 나가야 해, 중학교에 올라가면 학원 동선이 부모의 라이딩에 좌우되는 구조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덕양구 400~500세대 리그[편집]
고양시 덕양구에서 400~500세대급 구축을 놓고 저울질할 때 함께 검토되는 단지들이다.
성사동 신원당마을 계열과 화정동 옥빛마을이 3호선 축이라면, 이 단지와 행신동 단지들은 경의중앙선 축이다.
이 노선 차이가 사실상 모든 비교의 출발점이다.
| 비교 항목 | 소만5단지삼신 | 신원당5단지대명 | 신원당9단지태영 | 햇빛22단지뜨란채 | 장미7차 | 신원당2단지태영 | 옥빛16단지주공 | 신원당1단지동문 |
|---|---|---|---|---|---|---|---|---|
| 생활권 | 행신동 강매역권 | 성사동 원당권 | 성사동 원당권 | 행신동 행신2지구 | 행신동 | 성사동 원당권 | 화정동 화정역권 | 성사동 원당권 |
| 세대 규모 | 423세대 4개동 | 512세대 | 500세대 | 445세대 | 375세대 | 500세대 | 514세대 | 354세대 |
| 주력 철도 | 경의중앙선 강매역 | 3호선 원당역 | 3호선 원당역 | 경의중앙선 행신역 | 경의중앙선 행신역 | 3호선 원당역 | 3호선 화정역 | 3호선 원당역 |
| 서울 도심 축 | DMC·공덕·서울역 직결 | 연신내·종로 축 | 연신내·종로 축 | DMC·공덕 축 | DMC·공덕 축 | 연신내·종로 축 | 연신내·종로 축 | 연신내·종로 축 |
| KTX 행신역 도보 접근 | 도보 10분대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도보권 | 도보권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 자유로·제2자유로 접근 | 강매IC 직결 5분 | 우회 필요 | 우회 필요 | 양호 | 양호 | 우회 필요 | 우회 필요 | 우회 필요 |
vs 신원당5단지대명 — 세대수를 살 것인가, 역까지의 5분을 살 것인가
512세대로 이 단지보다 규모가 크고, 원당 생활권의 정비된 주거지라는 안정감이 있다.
다만 서울 도심 진입 축이 3호선 연신내·종로 방향으로 고정되어 DMC·공덕·여의도 라인의 출퇴근에서는 소만5단지가 앞선다.
vs 신원당9단지태영 — 원당의 안정감 대 강매역의 속도
500세대 규모로 단지 자체의 짜임새는 뒤지지 않는다.
그러나 자유로와 제2자유로 직결이라는 차량 동선 이점은 원당권에서 그대로 재현되지 않는다.
주말마다 킨텍스·스타필드 방면으로 나가는 패턴이라면 소만5단지가 유리하다.
vs 햇빛22단지뜨란채 — 같은 행신동, 다른 지구
행신2지구에 자리해 계획적으로 조성된 주거지의 정돈된 인상이 강점이고, 445세대로 규모도 비슷하다.
갈리는 지점은 초품아의 밀도다.
담장 하나로 통학이 끝나는 소만5단지의 등굣길은 행신동에서도 비교 대상이 많지 않다.
vs 장미7차 — 같은 경의중앙선, 더 작은 단지
375세대로 이 단지보다도 작다.
같은 행신동 생활권이라 상권과 학교 인프라의 결은 비슷하지만, 강매역까지의 거리와 계단식 구조 보유에서 소만5단지가 차별점을 갖는다.
소형 단지 특유의 관리비 부담은 양쪽 모두의 숙제다.
vs 신원당2단지태영 — 3호선 축의 대표 주자
500세대 규모에 원당역 생활권이라 종로·광화문 방면 직장인에게는 오히려 유리하다.
반대로 상암·여의도 방향이라면 환승 없이 풀리는 소만5단지가 편하다.
직장의 방위각이 답을 정해주는 비교다.
vs 옥빛16단지주공 — 화정 상권 대 강매역 도보 5분
514세대로 이 리그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화정역 상권이라는 강력한 생활 인프라를 끼고 있다.
도보권 마트·학원·병원에서는 소만5단지가 명백히 밀린다.
다만 화정의 편의 대신 KTX 행신역 도보 접근과 자유로 직결은 내려놓아야 한다.
vs 신원당1단지동문 — 소형 단지끼리의 정면 승부
354세대로 이 비교군에서 가장 작다.
세대수가 적어 관리비 부담이 크다는 소형 단지의 공통 약점을 두 단지가 나눠 갖는다.
남는 변수는 입지인데, 역까지 도보 5분에 초등학교 담장 인접이라는 조합을 원당권에서 만들기는 어렵다.
5. 변천사 · 재건축과 주변 개발 — 30년을 넘긴 뒤의 선택지[편집]
추진 경과
승강기 교체는 이미 끝난 일이고, 재건축·리모델링과 주변 신도시 개발은 지금도 진행 중인 변수다.
현재 계획
단지 차원의 정비 계획은 아직 논의 단계에 머문다.
30년 연한이 지나면서 리모델링을 하자는 목소리와 이왕이면 재건축으로 가자는 목소리가 함께 나왔고, 역세권 입지를 근거로 용적률 상향을 기대하는 의견도 있었다.
다만 추진 주체가 꾸려졌다는 확인된 진전은 없다.
"내년이면 30년차에 접어드네요. 재건축은 잘 모르겠지만 리모델링하면 좋을 것 같은데 관심 있는 분들 안계신가요?", 입주민 한줄평
현실적으로 더 자주 이뤄지는 것은 세대 단위 리모델링이다.
매물이 이미 내부 공사를 마친 상태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주변 개발은 단지 밖에서 움직인다.
행신동과 맞닿은 창릉신도시가 조성 중이고 GTX-A 창릉역 신설이 예정되어 있다.
창릉역이 열리면 연계 버스편이 생길 것이라는 기대가 오간다.
현재 GTX를 이용하려면 대곡역까지 나가야 한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재건축이냐 리모델링이냐. 연한은 채웠지만 노선이 정해지지 않았다. 423세대 4개동이라는 규모가 사업성 판단의 관건이다.
- 쟁점 ② [예정] — 노후 배관 교체. 장기수선충당금 우선순위에서 승강기에 밀렸던 사안으로, 물 색 변화와 결로 문제의 근본 원인으로 지목된다.
- 쟁점 ③ [현재 진행] — 주차 차단기와 출입구 보안. 외부 차량 유입과 현관 보안 수준에 대한 지적이 여러 해째 반복되고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지하주차장과 동이 연결되지 않는다: 비 오는 날 한 번은 밖으로 나와야 한다. 구축의 숙명으로 감수하는 분위기다.
- 광역버스는 생각보다 멀다: 강매역은 5분인데 광역버스 정류장은 체감 세 배 거리다. 마을버스 배차도 넉넉하지 않다.
- 물 색이 변할 때가 있다: 물탱크 청소 시기에 분홍빛이 돈다는 보고가 있다. 정수기나 필터로 대응하는 집이 많다.
- 동향 단지다: 트여 있어 채광은 나오지만, 남향을 기준으로 집을 고르는 사람에게는 처음부터 선택지가 아니다.
- 탑층 여름: 탑층에서 실내 온도가 일찍 오른다는 언급이 있다.
꿀팁
- 분리수거는 아무 때나: 종이와 박스만 요일이 정해져 있고 나머지와 음식물은 상시 배출이 가능하다. 후기에서 가장 자주 칭찬받는 생활 편의다.
- 뷰를 원하면 503동 고층: 복도식이지만 가리는 것이 없어 시야가 가장 좋다. 계단식을 원하면 나머지 동을 봐야 한다.
- 택배는 보관함이나 경비실로: 복도식 세대도 택배 분실 걱정이 크지 않다는 평이다.
- 자유로는 강매역 뒷길로: 시내 정체를 거치지 않고 5분이면 붙는다.
- 산책은 철길 옆으로: 강매역과 행신역 사이 산책로가 사계절 내내 쓸 만하다. 성사천과 소만공원도 선택지다.
카더라 · 분위기
- 매물이 귀하다: 계단식 구조와 역세권을 이유로 매물이 없어서 못 구할 정도라는 말이 나온다.
- 6단지와의 비교: 인접 소만마을 6단지에서 넘어온 주민들이 주차와 관리비, 역 접근성에서 만족을 표한 후기가 여럿이다. 미확인
- 자가 비중이 높다: 자가 거주가 많아 주민들끼리 다툼이 적고 분위기가 순하다는 평이 있다.
- 저평가 정서: 서울 인접 지역인데 제값을 못 받는다는 인식이 오래 공유되어 왔다.
"6단지보다 강매역 더 가깝고 제2자유로도 더 가깝고 주차장도 6단지보다 쾌적하고 지하 주차장도 넓고 밝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강매역 도보 5분: 뛰면 3분이라는 말이 농담이 아니다. 열차 시간을 보고 나가도 늦지 않는다.
- 행남초 담장 인접: 횡단보도 없이 등하교가 끝난다. 중·고교도 도보 5분권이다.
- 행신동 기준 여유로운 주차: 세대당 0.86대라는 숫자와 달리 체감 만족도가 높다.
- 인근에서 드문 계단식 소형: 동시대 소형 구축 사이에서 구조적 희소성을 갖는다.
- 관리 품질과 상시 분리수거: 경비원 근속이 길고 화단·청소 상태가 좋다는 평이 오래 유지된다.
- 차량 이동의 자유도: 강매IC로 자유로 5분, 김포공항 10분, 스타필드와 이케아가 10~15분권.
- 조용하고 유해시설이 없다: 술집과 모텔이 없고 산책로와 공원이 여럿이다.
단점 · 유의점
- 도보 5분권 상권 부족: 마트·병원·학원이 도보권에 빈약하다. 사실상 차가 필요하다.
- 층간소음: 없다고는 말할 수 없다는 것이 다수의 표현이다. 세대 편차가 크다.
- 배관 노후: 물 색 변화와 결로 사례가 보고된다. 입주 전 배관 상태 확인이 필요하다.
- 주차 차단기 미설치: 외부 차량 유입과 출입구 보안이 지적된다.
- 전 세대 동향: 채광 후기는 좋지만 향에 민감하면 걸린다.
- 소형 단지의 관리비 구조: 세대수가 적어 평형 대비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있다.
- 광역버스 접근: 정류장까지 거리가 있어 버스 중심 통근에는 불리하다.
토론[편집]
Q. 차 없이 살아도 괜찮을까요?
A. 출퇴근만 놓고 보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강매역이 도보 5분이고 경의중앙선으로 DMC와 공덕, 서울역까지 환승 없이 닿기 때문에 서울 서북부 직장인에게는 오히려 유리한 조건입니다.
다만 장보기와 병원, 학원은 이야기가 다릅니다.
도보권에는 소형 마트 정도만 있고 대형마트는 전부 차로 10~15분 거리라, 온라인 장보기와 행신역 상권까지의 도보 이동을 감수해야 합니다.
Q. 503동 복도식과 나머지 계단식 중에 어디를 골라야 할까요?
A. 우선순위가 무엇인지에 따라 갈립니다.
트인 뷰가 목적이라면 503동 고층이 확실히 유리하고, 가리는 것이 없어 시야 만족도가 높다는 후기가 꾸준합니다.
반면 복도식 특유의 사생활과 냄새·소음 문제가 신경 쓰인다면 계단식 동이 무난합니다.
다만 503동도 현관문이 막힌 구조라 겨울 추위 걱정은 적고, 실제 거주 후기에서도 이웃 문제로 불편했다는 사례가 많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