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6억 8,000만(2026.7, 18층), 매매 시세 6억 7,000만 · 전세 4억 5,000만(1년 전 대비 +2.3%).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2.7 8억 3,300만(19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4평(85㎡) | 269 | 6억 8,000만 2026.7 · 18층 | 8억 3,300만 2022.7 | 6억 7,000만 | 4억 5,000만 |
| 30평(74㎡) | 160 | 6억 2026.6 · 14층 | 8억 2021.10 | 6억 | 4억 1,000만 |
삼송힐스테이트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이게 무슨 거랜가요?? 직거래던데 아시는분요
저 이쪽 아파트 보고 있는데요, 건조기, 세탁기 등은 어느쪽에 놓고 사용 하시나요 ?? 그리고 주방은 세로 일자로 되어 있던데 사니는 분들은 그대로 놓고 사용 하시나요 ??
힐스테이로 이사를 갈까 고민중입니다일산 대화마을 살아서 서울로의 대중교통이 안좋아 신원동으로 알아보는데 괜찮을까요?
지하철역까지 걸어서 25분.
숫자만 보면 교통이 불편한 아파트다.
그런데 이 단지 주민들이 교통 이야기를 꺼낼 때의 표정은 정반대다.
신원마을을 도는 마을버스 여섯 노선이 전부 정문 앞 정류장 한 곳에 선다. 시간표를 볼 필요가 없다.
아무 때나 나가서 아무거나 잡아타면 삼송역이든 원흥역이든 10분 안팎이다.
삼송힐스테이트는 경기 고양시 덕양구 신원동, 신원마을 6단지 자리에 선 429세대·7개동 규모의 단지다. 현대건설이 지은 신원마을 유일의 1군 브랜드라는 점이 이 단지의 정체성 절반을 설명하고, 나머지 절반은 위치가 설명한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신원마을 중심상가가 통째로 펼쳐진다. 소아과, 약국, 한살림, 롯데마트, 학원가가 전부 그 안에 있다.
물론 약점도 있다.
관리비가 인근에서 손꼽히게 비싸다는 불만이 꾸준하고, 안방과 드레스룸이 좁다는 지적도 반복된다.
규모도 429세대로 작아 대단지 커뮤니티를 기대하면 실망한다.
그럼에도 이 단지 후기의 압도적 다수가 이사 갈 이유를 못 찾겠다는 쪽으로 수렴한다는 점이, 이 문서에서 가장 눈여겨볼 대목이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횡단보도 하나면 다 되는[편집]
주소는 신원로 35. 신원마을 단지들 가운데 중심상가와 가장 가까운 자리를 차지했다.
정문을 나서면 곧바로 소아과·약국·빵집·정육점·편의점·농협이 늘어서고, 한살림·롯데마트·이마트에브리데이가 도보 5분 안이다.
맘스터치, 버거킹, 스타벅스, 토즈스터디카페도 같은 상권에 있다.
주민들이 이 단지를 설명할 때 가장 자주 쓰는 단어가 슬리퍼 상권이다.
상가 주차장이 좁아 차를 대기 어렵다는 점이 이 단지에서만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애초에 차를 몰고 갈 거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정문 앞에 바로 소아과 약국 빵집 정육점 편의점 농협 등등. 맘만 먹으면 파자마에 슬리퍼 신고 5분도 안 걸리네요.", 입주민 한줄평
대중교통은 앞서 말한 마을버스가 핵심이다.
정문 정류장에 노선이 몰려 있어 배차를 기다릴 일이 거의 없고, 삼송역까지 출퇴근 시간대에는 5분대에도 닿는다.
걸어서 갈 경우 25~30분이다.
여기서 한 블록 더 나가 통일로로 붙으면 선택지가 스무 노선 넘게 늘어난다.
이 노선 대부분이 연신내역으로 향해 GTX-A 접근이 10~15분대로 정리된다.
자차는 통일로IC가 코앞이라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서울문산고속도로 진입이 빠르고, 자유로 방면으로 빠지면 마포권이 금방이다.
도심 출퇴근 실측을 남긴 주민들은 종로·광화문 기준 문 앞에서 문 앞까지 45분 안팎을 말한다.
생활 반경을 조금만 넓히면 스타필드 고양, 이케아 고양, 은평 롯데몰이 차로 10분 거리에 놓인다.
자연·조경
이 단지에서 브랜드 다음으로 자주 언급되는 자산이 조경이다.
단지 안을 한 바퀴 도는 것만으로 산책이 되고, 후문을 나서면 수풀 우거진 산책로가 북한산 둘레길까지 이어진다. 후문 다리 건너 공터에서 배드민턴이나 캐치볼을 하는 주말 풍경도 익숙하다.
단지 중앙에는 분수대와 실개천이 있다.
여름밤에는 개구리 소리가 들리고 아침에는 새소리로 깬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집에서 엘베 타고 내려오면 바로 산책로입니다. 여름에는 개구리 소리에 깨고, 일어나면 풀내음으로 상쾌한 아침을 맞이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내 벚꽃나무길은 봄마다 화제가 되는 명물이다. 해가 갈수록 나무가 굵어지면서 개화기 사진이 몰린다. 여기에 공릉천·오금천과 인접 골프장 녹지가 더해져, 일부 동은 골프장 조망, 일부 동은 북한산 조망을 갖는다.
"아파트 내 벚꽃나무길 너무 예쁘네요.", 입주민 한줄평
주변에 유해시설이 없다는 점도 학부모 후기에서 빠지지 않는다.
다만 조용함이 절대적이지는 않아서, 권율대로 방향으로는 밤에 도로 소음이 들린다는 지적이 있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429세대가 누리는 밀도[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30평형과 34평형 두 종류로 단순하다.
전용 기준으로는 74타입과 84타입이며, 대표 평형은 34평형이다.
구조가 잘 빠졌다는 평이 많아 이게 정말 30평이 맞느냐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는 후기가 여럿이다.
동별 성격은 엘리베이터 배치로 갈린다.
30평형은 라인당 두 세대에 13~14층까지, 엘리베이터는 한 대다.
대신 이용 세대가 적어 대기가 거의 없다.
34평형은 라인당 네 세대에 19~21층까지 올라가지만 엘리베이터가 두 대다.
고층 대단지에서 아침마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려 본 사람일수록 이 배치를 높게 친다.
로열동을 두고는 의견이 갈린다.
601동은 골프장 조망으로 선호도가 높고, 603동은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바로 정류장과 횡단보도라는 동선을 무기로 삼는다.
603동 쪽은 앞길 교통량이 적어 소음이 덜하고 북한산 조망이 낫다는 주장을 덧붙인다.
"둘 다 살아본 입장에서 603동이 더 좋은 이유는 위치 때문입니다. 엘베 내려가면 바로 정류장, 이게 너무 편해요.", 입주민 한줄평
집 자체에 대한 평가는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일관된 대목이다.
인테리어 필름 시공자나 벽 타공 기사들이 자재가 단단하다고 말하더라는 일화가 반복되고, 샤시 성능이 좋아 결로가 없다는 언급이 잦다.
수압과 온수도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74타입은 세탁기 자리가 안방 베란다 안쪽에 있고, 베란다 배관에 열선이 깔려 있어 겨울 동파 걱정이 적다.
"고층 아파트도 아닌데 엘베가 2개! 샤시 성능이 매우 강력한 것으로 구성되어 결로, 소음 걱정 없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약점도 분명하다.
안방과 드레스룸이 좁은 편이라는 지적이 반복되고, B타입은 여름 직사광선이 강해 에어컨이 필수라는 경고가 붙는다.
층간소음은 평가가 갈린다.
타 단지에서 옮겨온 주민은 벽이 두꺼워 위층 소리가 확연히 덜하다고 하는 반면, 유난히 소음 방어가 어렵다고 느끼는 주민도 있다.
입주 10년을 넘기면서 전체 리모델링을 할지 도배·장판만 손볼지 저울질하는 글이 늘었는데, 기본 자재가 아까워 망설인다는 쪽이 다수다.
주차
총 557대, 세대당 1.29대다. 근린상가 주차장을 제외한 모든 주차공간이 지하에 있다. 숫자보다 체감이 더 후한 쪽인데, 자리가 모자란 적이 없다는 진술이 여러 해에 걸쳐 나온다.
이 단지에는 독특한 주차 문화가 있다.
기둥 사이 세 자리 구획에 굳이 세 대를 채우지 않고 양끝에 두 대만 넓게 대는 것이 암묵적 룰처럼 굳었다.
세 자리가 다 차는 날이면 오늘은 차가 많나 보다 하고 넘어간다.
"자리 모자란 적이 없고, 한 구역에 3자리임에도 다들 양끝에 두 대만 대는 게 암묵적인 룰처럼 되어 있다.", 입주민 한줄평
차량 두 대를 운용해도 불편이 없다는 후기가 있고, 지하주차장에 센서등과 음악이 나와 출근길 기분이 좋다는 이야기도 단골이다.
다만 지하주차장 천장 쪽에 고질적인 하자가 있어 손이 가는 구역이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관리실이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평가가 함께 붙는다.
커뮤니티·상가
429세대 규모치고 시설 구성이 알차다.
헬스장, 독서실, 실내 골프연습장, 무인택배함, 어린이집이 단지 안에 있다.
이 중 헬스장 위치가 이 단지의 자랑거리인데, 지하가 아니라 1층에 있어 운동하면서 골프장 숲과 천을 내다볼 수 있다. 지하주차장에서 바로 연결되어 비를 맞지 않고 갈 수 있다.
"헬스장이 지하에 있는 게 아니라 1층에 있어서 러닝머신 및 각종 운동을 하면서도 골프장 숲과 천을 바라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헬스장과 골프연습시설은 한 차례 리뉴얼을 거치며 타격 머신이 새로 들어왔고, 탁구대 세 대를 갖춘 탁구장도 추가됐다.
저렴하게 쓸 수 있는 스크린골프 시설이 신원마을에서 흔치 않다는 점이 자주 강조된다.
단지 내 어린이집은 발도르프 교육을 표방해 거주자 우선순위 대기가 붙는다.
단지 밖 상가는 사실상 단지 부속처럼 쓰인다.
정문 앞 상권만으로 소아과·동물병원·약국·미용실·반찬가게·떡집·과일가게·카페가 해결되고, 볼링장과 탁구장 같은 여가시설도 있다.
단지 버스정류장 맞은편 상가에는 롯데리아가 들어왔다.
관리와 운영
관리 상태는 이 단지의 강점으로 꼽힌다.
분리수거장 상태만 비교해도 차이가 난다는 주장이 있을 만큼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사무소의 활동에 대한 평가가 좋다.
외벽 도색은 KCC 안으로 최종 확정되어 진행됐다.
난방은 지역난방이다.
단열이 좋아 한겨울에도 보일러를 세게 돌리지 않는다는 후기가 있는 반면, 동과 세대에 따라 난방비 편차가 크다는 지적도 함께 나온다.
84타입 기준 겨울철 관리비가 세대별로 상당한 폭을 보인다는 이야기가 주기적으로 올라온다.
"이상하게 반경 5km 내 아파트 단지 중에 관리비가 손꼽을 정도로 비싼 편이다.", 입주민 한줄평
쓰레기 배출일이 정해져 있어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지만, 덕분에 단지가 깨끗하다는 반론도 같이 붙는다. 하자보수 대응이 준공 이후에도 이어졌다는 평가가 브랜드 만족도를 지탱한다.
3. 교육 환경 — 초·중·고에 도서관까지 한 덩어리[편집]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두껍게 쌓인 주제가 교육이다.
이유는 단순하다.
신원초·신원중·신원고와 신원도서관이 한 구역에 모여 있고, 그 한복판에 학원가가 있다.
아이가 학교를 마치고 학원에 갔다가 집에 오는 동선이 셔틀 없이 완결된다.
신원초등학교까지는 400m 남짓이다. 아이들이 순하고 기초학력이 탄탄하다는 평판이 인근에 퍼져 있고, 주변에 유해시설이 없다는 점이 그 배경으로 자주 거론된다.
"신원초 애들 순하고 착하고 기초학력 탄탄한 거 인근에 다 소문났다고 하시더라고요.", 입주민 한줄평
중학교 배정은 이 지역의 결정적 강점이다.
고양시 중학교 배정으로 속을 끓이는 학부모가 많은 가운데, 신원동은 사실상 신원 단일학군이라 신원초 졸업생이 추첨 없이 신원중으로 배정된다.
신원중은 학업 성취 평판이 안정적인 편으로 알려져 있고, 외국어고 등으로 진학하는 사례도 꾸준히 나온다.
신원고등학교는 2021년 3월에 개교했다. 개교 자체가 이 단지의 학군 서사를 완성한 사건인데, 고등학교가 들어오면서 학원가가 눈에 띄게 커졌다. 다만 신원고는 개교한 지 오래되지 않아 대입 실적으로 평가받는 단계까지는 가지 않았고, 고교 학군만 놓고 보면 인근 명문 학군지에 견줄 수준은 아니라는 것이 냉정한 평가다.
학원가는 상가 안에 집약돼 있다.
동산마을에 있던 대형 학원이 200평 규모로 확장 이전해 상권 중심 건물에 들어왔고, 초·중등 전문 영어학원도 상가 건물 상층부로 확장했다.
학원만으로 채워진 건물이 따로 생겼을 정도다.
유아 대상으로는 어린이서점, 몬테소리 교육기관, 키즈 교육시설이 자리를 잡았다.
"초등학교까지 400미터, 학원가는 코앞. 이곳이 바로 삼송힐스테이트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정리하면 초·중등 구간의 만족도가 특히 높고, 고등 구간은 신원고 개교 이후 형성 중인 학군이다.
본격적인 입시 인프라를 원한다면 다른 선택지를 봐야 하지만, 아이를 걸어서 학교와 학원에 보내고 싶은 학부모에게는 신원마을 안에서 가장 유리한 좌표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신원마을 안의 서열[편집]
| 비교 항목 | 삼송힐스테이트 | 신원마을호반베르디움9단지 | 신원마을5단지우림필유 | 동산마을호반베르디움21단지 |
|---|---|---|---|---|
| 브랜드·시공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 호반건설 베르디움 | 우림건설 필유 | 호반건설 베르디움 |
| 세대 규모 | 429세대·7개동 | 353세대 | 455세대 | 405세대 |
| 생활권 | 신원마을 중심 | 신원마을 | 신원마을 | 동산마을 |
| 배정 학군 | 신원초·신원중·신원고 | 신원초·신원중·신원고 | 신원초·신원중·신원고 | 동산마을 학군 |
| 중심상가 접근 | 횡단보도 하나 | 도보권 | 도보권 | 신원 상가와 이격 |
| 마을버스 | 정문 정류장에 노선 집중 | 마을 내 정류장 | 마을 내 정류장 | 동산마을 정류장 |
| 주민 체감 위계 | 신원동 최상단이라는 평 | 그 아래 | 그 아래 | 별도 생활권 |
vs 신원마을호반베르디움9단지 — 같은 학군, 다른 거리
학군과 생활권이 겹치는 가장 직접적인 대안이다.
세대수는 353세대로 이쪽이 조금 더 작고, 신원마을 안에 있으니 신원초·신원중·신원고 배정도 같다.
갈리는 지점은 중심상가와 정류장까지의 거리, 그리고 브랜드다.
신원동으로 이사를 검토한 주민들이 5·6·9단지를 함께 돌아보다 결국 브랜드와 자재를 이유로 힐스테이트를 택했다는 후기가 여러 건 남아 있다.
vs 신원마을5단지우림필유 — 세대수는 더 많지만
455세대로 신원마을 비교군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같은 학군에 같은 상권을 쓰는 만큼 생활 편의의 골격은 비슷하다.
다만 이 단지의 강점인 정문 앞 정류장 집중과 상가 초근접이라는 동선상의 우위는 그대로 남고, 시공 브랜드에 가치를 두는 수요는 힐스테이트로 기운다는 것이 신원마을 안에서의 통설이다.
vs 동산마을호반베르디움21단지 — 옆 마을이라는 결정적 차이
405세대 규모로 세대수는 비슷하지만, 행정동부터 동산동으로 갈라진다. 신원마을 중심상가와 학원가, 신원 단일학군의 혜택이 그대로 적용되지 않는 별도 생활권이다.
삼송지구 안에서 어느 마을에 정착할지의 문제이지, 같은 조건의 대안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고등학교가 오고, 철도가 남았다[편집]
추진 경과
단지 자체의 하드웨어 변화는 외벽 도색과 커뮤니티 리뉴얼로 일단락됐고, 지금 남아 있는 변수는 전부 담장 밖 철도 계획이다.
현재 계획
이 일대의 최대 관심사는 철도다.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과 고양은평선이 국가철도망 계획 단계를 밟고 있고, 고양은평선은 기본계획 절차가 진행 중이다.
창릉신도시 입주와 맞물려 GTX-A 창릉역 개통 시기 조율도 고양시의 핵심 과제로 다뤄진다.
여기에 통일로 축의 광역 버스망이 이미 깔려 있다는 점이 이 단지의 완충재다.
철도가 늦어져도 연신내 방면 접근이 버스로 정리되기 때문에, 다른 신도시 초기 입주 단지들이 겪는 교통 공백과는 성격이 다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철도 계획의 실현 시점.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과 고양은평선 모두 계획·기본계획 단계에 있어, 착공과 개통까지의 일정이 이 지역 주거 가치의 최대 변수다.
- 쟁점 ② [진행 중] — 관리비 부담. 인근 대비 관리비가 높다는 문제 제기가 반복되고 있으며, 지역난방 체계 아래 동별·세대별 난방비 편차에 대한 설명 요구도 이어진다.
- 쟁점 ③ [진행 중] — 입주 10년 차 이후의 세대 개보수. 기본 자재가 좋아 전면 리모델링이 아깝다는 의견과, 이왕 하는 김에 전체를 손보자는 의견이 갈린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관리비: 반경 몇 킬로미터 안에서 손꼽히게 비싸다는 불만이 가장 자주 등장하는 단점이다. 인상 근거가 잘 설명되지 않는다는 답답함이 함께 붙는다.
- 안방과 드레스룸: 거실과 침실 2·3은 넓게 빠졌는데 정작 안방과 드레스룸이 좁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 B타입 여름: 직사광선이 강하게 들어와 에어컨 없이는 견디기 어렵다는 경고가 명확하게 남아 있다.
- 지하주차장 천장: 고질적인 하자가 있는 구역이 있다. 관리실 대응은 적극적이라는 평가다.
- 밤 도로 소음: 권율대로 방향으로는 야간 소음이 들리는 편이다.
- 쓰레기 배출일: 정해진 날에만 버릴 수 있어 불편할 수 있다.
꿀팁
- 엘리베이터로 동을 고른다: 30평형은 두 세대에 한 대, 34평형은 네 세대에 두 대다. 대기 시간을 중시한다면 라인 구성부터 확인하는 편이 낫다.
- 골프장 조망 대 정류장 동선: 601동과 603동은 성격이 완전히 다르다. 조망을 살 것인지 문 앞 동선을 살 것인지 먼저 정하고 매물을 보는 것이 효율적이다.
- 임장은 밤에 한 번 더: 상가가 지척이라 야간 조도가 높고 마을버스가 정문에 서는 구조라, 저녁에 와야 이 단지의 장점이 제대로 보인다는 조언이 반복된다.
- 헬스장은 지하주차장에서 바로: 1층 헬스장이 지하주차장과 연결돼 있어 비 오는 날에도 젖지 않고 갈 수 있다.
- 단지 내 어린이집 대기: 발도르프 교육을 표방하는 어린이집이 단지 안에 있고 거주자 우선순위가 있어, 입주가 정해지면 일찍 대기를 걸어두는 것이 유리하다.
카더라 · 분위기
- 신원역 신설설: 통일로 축에 신원역이 생긴다는 이야기가 이 동네에서 여러 해째 회자돼 왔다. 다만 확정된 계획으로 확인되지는 않아 기대 수준의 정보다(미확인).
-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신원동과 맞닿은 오금동·내유동·대자동·고양동 일대가 해제 대상에 포함되면서, 개발 여지에 대한 기대가 커졌던 시기가 있었다.
- 신원마을 유일의 1군: 이 단지를 설명할 때 주민들이 거의 관용구처럼 쓰는 표현이다. 자재와 하자보수 대응을 근거로 드는 경우가 많다.
- 엘리베이터 자랑: 타 단지에 다녀온 주민이 엘리베이터 대기 줄을 보고 놀랐다는 후기가 여러 건이다. 이 단지에서는 엘리베이터가 은근한 자부심의 소재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상가 초근접: 횡단보도 하나면 소아과·약국·마트·학원가가 전부 해결된다. 슬리퍼 상권이라는 말이 과장이 아니다.
- 마을버스 집중: 정문 앞 정류장에 노선이 몰려 있어 삼송역·원흥역 접근이 빠르고, 통일로로 나가면 연신내 방면 선택지가 크게 늘어난다.
- 교육 동선: 신원초·신원중·신원고와 도서관, 학원가가 한 덩어리다. 신원초 졸업생이 추첨 없이 신원중에 배정된다는 점이 결정적이다.
- 시공 품질: 자재와 마감, 샤시 성능, 수압에 대한 만족도가 높고 하자보수 대응 평판이 좋다.
- 주차 여유: 세대당 1.29대에 전 지하 주차로, 자리를 못 찾는 일이 없다는 후기가 일관된다.
- 조경과 산책로: 단지 내 벚꽃나무길과 분수대, 후문으로 이어지는 북한산 방면 산책로가 만족도를 끌어올린다.
- 엘리베이터 배치: 라인당 세대수가 적어 출근 시간 대기 스트레스가 거의 없다.
단점·유의점
- 관리비: 인근 단지 대비 높다는 문제 제기가 꾸준하다. 지역난방 아래 동별·세대별 난방비 편차도 확인이 필요하다.
- 역세권은 아니다: 삼송역까지 도보 25~30분. 마을버스 의존도가 높은 구조라 버스 동선이 맞지 않으면 체감이 달라진다.
- 작은 규모: 429세대·7개동으로, 대단지급 커뮤니티나 규모의 경제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 안방·드레스룸 협소: 평면상 아쉬움으로 반복 지적되는 부분이다.
- B타입 일사: 여름 직사광선이 강해 냉방 부담이 있다.
- 층간소음 편차: 벽이 두껍다는 평과 소음 방어가 어렵다는 평이 공존한다. 라인과 층에 따라 편차가 있다.
- 야간 도로 소음: 권율대로 방향 세대는 밤 소음을 감안해야 한다.
토론[편집]
Q. 지하철역이 도보권이 아닌데, 차 없이 서울로 출퇴근이 가능할까요?
A. 실제로 차 없이 도심으로 출퇴근하는 주민이 많습니다.
정문 앞 정류장에 마을버스 노선이 몰려 있어 삼송역까지 5~10분대로 닿고, 3호선을 타면 종로·광화문까지 문 앞에서 문 앞까지 45분 안팎이라는 실측 후기가 여러 건 있습니다.
통일로로 나가면 연신내 방면 버스 선택지가 크게 늘어 광역 환승도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도보로 역까지 가는 것은 25~30분이 걸리니, 버스 이용을 전제로 생활 동선을 짜셔야 합니다.
Q. 초등학생 자녀를 두고 있다면 신원마을 안에서 이 단지를 고를 이유가 있습니까?
A. 통학과 학원 동선에서 가장 유리한 자리라는 점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신원초까지 400m 남짓이고 학원가가 정문 건너편에 형성돼 있어 셔틀 없이 걸어서 다닐 수 있으며, 신원초 졸업생은 추첨 없이 신원중으로 배정됩니다.
다만 고등 구간은 신원고 개교 이후 아직 형성 중이라, 본격적인 입시 인프라를 우선순위에 두신다면 다른 학군지와 함께 비교해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