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평 기준 최근 실거래는 7억 5,000만(2026.7, 33층), 매매 시세 7억 5,500만 · 전세 5억 4,500만(1년 전 대비 +0%).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2 9억 2,800만(23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0평 | - | 7억 5,000만 2026.7 · 33층 | 9억 2,800만 2021.2 | 7억 5,500만 | 5억 4,500만 |
| 34평 | - | 8억 5,000만 2026.7 · 19층 | 10억 7,000만 2021.2 | 8억 3,500만 | 5억 7,500만 |
| 37평 | - | 9억 2,000만 2026.7 · 26층 | 11억 6,000만 2021.10 | 8억 9,500만 | 6억 4,500만 |
삼송원흥역센트럴푸르지오(주상복합)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원흥역 근처 아파트 보다가 여기 와보니 37평이 있어서 넘 넓고 좋더라구요!근데 37평중에 방 3개인 신기한 타입이 있던데..펜트리 옆에 작은 짜투리 공간은 어떻게 쓰고 계신가요? 거실이 넓어서 좋긴한데 그 공간을 어떻게 써야할지가 고민일거 같아요.살고 계신 분들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
삼송원흥역센트럴푸르지오 전세는 얼마나 할까요?? 반려동물 산책할 수 있는 공간 많이 있을까요??교통도 궁금해요
주상복합 아파트에 안 살아봐서 궁금한 점 여쭤봅니다.이번에 열요금이 많이 올랐잖아요, 34, 37평형대 12월 난방비, 급탕비 등 관리비 얼마쯤 나왔는지 알 수 있을까요? 밤 10시 이후 주차 여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주상복합인데 베란다가 있다. 서비스 면적이 없어 평수 대비 집이 좁아 보이는 것이 주상복합의 숙명인데, 이 단지는 거실 새시가 격자가 아닌 통창이고 앞뒤 발코니가 그대로 살아 있다. 층고는 주상복합의 것을, 평면은 판상형 아파트의 것을 가져왔다는 뜻이다.
3호선 원흥역까지는 걸어서 3분. 신발을 신으며 엘리베이터를 부르면 지하철 승강장까지 5분이면 닿는다는 후기가 나오는 초역세권이고, 1층 상가에는 스타벅스가 있다. 겨울 단열은 이 단지 후기의 절반을 차지하는 단골 소재이며, 주민들은 이 단지를 원센푸라 줄여 부른다.
그런데 정작 이 단지의 발목을 잡는 것도 주상복합이라는 정체성이다.
저층부로 밀려드는 고깃집 매연, 늦은 밤 먹자골목의 소음, 상가 이용 차량까지 몰려드는 주차장.
450세대·4개 동이라는 작은 몸집으로 역 앞 상권 한복판에 서 있는 대가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역과 하천 사이, 딱 그만큼[편집]
이 단지의 존재 이유는 단순하다.
원흥역에서 가장 가까운 아파트라는 것.
도보 3분이라는 표현이 과장이 아니어서, 출근 시간에 숨 참고 뛰면 1분이면 개찰구라는 농담이 후기에 심심찮게 등장한다.
눈이 오든 비가 오든 우산을 펼 시간이 아깝다는 말이 나오는 거리다.
종로까지 30분 이내, 강남 방면도 선릉 기준 1시간 안쪽이라는 실측 후기가 여럿이다. 3호선은 앞뒤로 세 정거장씩만 가면 대곡역과 연신내역을 만나는데, 두 곳 모두 광역급행철도 정차역이라 노선 위 좌표가 절묘하다는 평가가 따라붙는다.
"초역세권이 이런거구나 느끼죠. 여유로운 출근시간대, 천천히 일어나 준비하고 집을 나서면 3분만에 지하철역 도착.", 입주민 한줄평
버스도 약점이 아니다.
원흥역 8번 출구 앞 정류장에 인천공항행 7500번 공항버스가 서면서, 캐리어를 끌고 지하철을 갈아탈 일이 사라졌다.
차를 쓰면 스타필드 고양과 이케아, 트레이더스, 농협 하나로마트가 모두 지척이라 주말 동선이 짧다.
역 주변은 먹자골목에 가깝다.
프랜차이즈와 술집, 카페가 빽빽하게 들어차 배달비를 아끼고 슬리퍼 차림으로 포장해 오는 것이 이 동네 생활 방식이다.
병원과 약국, 반찬가게가 전부 도보권이라 차 없이 사는 데 불편이 없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자연·조경
역세권 단지에 붙는 흔한 약점이 녹지인데, 이 단지는 그 반대다.
단지 바로 앞 개천을 따라 나가면 창릉천 산책로가 이어지고, 주민들은 이를 "30초 컷"이라 부른다.
앞마당처럼 펼쳐진 근린공원과 동네 뒷산 등산로까지 더해져, 저층 세대조차 초록을 조망으로 쓴다.
"창릉천 한바퀴 돌고 온 느낌이 좋다. 주변에 산책 및 운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입주민 한줄평
고층에서는 북한산과 일출이 잡힌다.
방송통신대 뒤편으로 넘어가면 조선 왕릉과 옛 말목장 부지가 있어 주말 나들이 코스로도 쓰인다는 이야기가 후기에 자주 나온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평면은 아파트, 층고는 주상복합[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30평·34평·37평 세 종류가 각각 두 타입씩 구성되며, 대표 평형은 37평이다.
4개 동 450세대로 규모는 작지만 평형 구성이 중형 이상에 몰려 있어 3~4인 가구 중심이다.
방 4개짜리 대형 타입은 다자녀나 3대 동거가 가능한 선택지로 꼽혀, 이 일대에서 그런 평면을 찾다가 이 단지를 골랐다는 후기도 있다.
집 자체에 대한 평가는 이 단지에서 가장 후한 대목이다.
4베이 판상형·남동향에 부엌과 거실이 트여 있고, 긴 복도와 넓은 드레스룸이 붙는다.
앞뒤 발코니가 모두 살아 있어 확장하면 표기 평수보다 훨씬 넓게 쓰이고, 격자 없는 통창 덕에 채광이 시원하다.
"1군 건설사는 다르다는 걸 느낀게 평면을 정말 잘 뽑았어요. 구조는 진짜 살면서 더 맘에 듭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열은 사실상 이 단지의 대명사다. 하루 종일 비워 뒀다 들어와도 보일러를 켜 두고 나갔나 착각할 정도라는 후기, 겨울에 실내 온도를 19도로 맞춰도 덥다는 후기가 나란히 쌓여 있다. 한파에도 동파 걱정 없이 세탁기를 돌린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는 주민도 있다. 창이 많고 맞바람이 통하는 구조라 여름 환기도 좋다는 평이 이어진다.
약점도 분명하다.
고층부 수압이 낮다는 지적이 있고, 층간소음은 편차가 크다. 전혀 느끼지 못한다는 후기와 살아 본 곳 중 최악이었다는 후기가 공존한다.
엘리베이터가 빠르지 않고 대수도 부족하게 느껴진다는 불만도 반복해서 등장한다.
주차
총 주차 대수는 663대, 세대당 1.47대로 숫자만 보면 넉넉하다.
그런데 실제 체감은 숫자와 다르다.
역 앞 상가가 붙어 있는 주상복합이라 외부 상가 이용 차량이 자리를 갉아먹기 때문이다.
후기는 두 갈래로 갈린다.
이중주차를 해 본 적이 없다는 쪽과, 주차난이 매우 심각하다는 쪽이다.
공통으로 언급되는 것은 늦은 밤 귀가 시 지하 2층 구석까지 내려가야 한다는 점이다.
스타벅스 입점 이후 상가 차량이 늘자 주차 단속이 강화됐고, 그 뒤로는 스트레스가 줄었다는 후기도 나온다.
차량 2대를 등록하면 월 2만 원의 주차비가 부과된다는 주민 안내가 있었다.
커뮤니티·상가
커뮤니티는 이 단지가 가장 박한 점수를 받는 영역이다.
헬스장은 지하에 있고 공간이 협소하며, 골프연습실에는 스크린 타석이 없다. 초기에는 트레이너가 상주했다는 언급이 있으나, 규모와 설계가 연식에 비해 아쉽다는 평가가 굳어져 있다.
그래서 상가나 인근 헬스장을 이용한다는 주민이 많다.
대신 단지 상가가 커뮤니티를 대신한다. 1층에 스타벅스와 서브웨이를 필두로 청년다방, 편의점, 정육점, 채소·과일 가게, 떡집, 미용실, 치킨집, 렌털숍, 원당신협, 아동복 매장까지 들어차 있고, 병원·필라테스·발레학원·어학원도 같은 건물 안이다.
야채가게에서 3만 원 이상 사면 집까지 배달해 준다는 생활 정보가 후기에 남아 있을 정도다.
"상가 이용 용이. 헬스장, 필라테스, 병원, 다양한 음식점, 커피숍이 1분 내에 위치.", 입주민 한줄평
단지 안에는 푸른솔 시립어린이집이 있어, 둘째를 맡기고 출근한다는 맞벌이 후기가 여럿이다.
관리와 운영
지역난방을 쓰며, 관리비는 세대 규모와 평형을 감안하면 낮은 편이라는 평가가 압도적이다. 대단지에서 이사 온 주민조차 큰 차이를 못 느꼈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분리수거와 음식물 쓰레기를 상시 배출할 수 있다는 점도 만족 요인으로 자주 꼽힌다.
입주자대표회의가 활동적인 편이라 경비업체·주차 시스템·조경 시설물이 차례로 손질됐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반대로 관리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도 있다.
저층부 상가 고깃집의 매연과 소음은 이 단지의 구조적 숙제로, 동과 층에 따라 체감 차이가 크다.
"저층 상가 근처 세대의 경우 고깃집 연기 유입에 매우 고통스러워함.",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학교는 생겼고, 학원가는 아직[편집]
입주 초기 이 단지의 최대 단점은 학교였다.
도보 통학이 애매하다는 지적이 후기의 단골이었고, 초등 고학년 자녀를 둔 가구가 이사를 망설이는 이유로 가장 많이 언급됐다.
이후 인근에 학교가 차례로 문을 열면서 이 불만은 상당 부분 걷혔다.
초등학교는 원흥초등학교와 삼송초등학교 권역이며, 중학교는 오랫동안 고양중학교 배정 문제가 화두였다.
삼송·원흥 일대에 중학교가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진 끝에 원흥중학교가 문을 열면서 중학교 동선도 정리됐다.
개교 소식이 전해졌을 때 학부모들 사이에서 반가움이 컸던 사안이다.
"삼송지구에 중학교가 정말 필요했는데 너무 기쁜 소식이네요.", 입주민 한줄평
문제는 학원가다.
학원 인프라가 약하다는 평가는 여전히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교육 관련 불만이다.
목동이나 대치를 바라지는 않지만 일산이나 화정 수준만 되어도 좋겠다는 요구가 구체적으로 나온다.
다만 완전한 공백은 아니어서, 단지 상가 어학원에 오래 근무한 원어민 강사가 있고 인근 영어·수학 학원의 평이 괜찮다는 언급, 유아·초등 저학년 공부방과 발레학원이 상가 안에 있다는 언급이 이어진다.
또 하나의 변수는 주변 상권의 성격이다.
역 앞 먹자골목이 커지면서 동네 분위기가 유흥가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우려가 있고, 어린 자녀를 키운다면 유해시설이 없고 학교가 붙어 있는 인근 지구 단지가 낫다는 조언도 후기에 실려 있다.
반대로 아이가 없는 부부나 중장년 가구에는 최적이라는 평가가 같은 문장 안에 붙는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덕양구 450세대 삼파전[편집]
덕양구에서 이 단지와 세대 규모가 겹치는 신축들은 저마다 다른 지구에 흩어져 있다.
향동지구의 DMC호반베르디움더포레2단지, 지축지구의 지축역북한산유보라, 신원 권역의 신원마을5단지우림필유가 실제 비교 대상으로 자주 함께 놓인다.
| 비교 항목 | 삼송원흥역센트럴푸르지오 | DMC호반베르디움더포레2단지 | 지축역북한산유보라 | 신원마을5단지우림필유 |
|---|---|---|---|---|
| 지하철 접근 | 3호선 원흥역 도보 3분 | 도보권 역 없음 | 3호선 지축역 인접 | 역까지 도보권 밖 |
| 단지 유형 | 주상복합 4개 동 | 아파트 | 아파트 | 아파트 |
| 세대 규모 | 450세대 | 461세대 | 549세대 | 455세대 |
| 생활 상권 | 건물 1층에 스타벅스·병원·학원 | 지구 내 근린상가 | 역세권 근린상가 | 지구 내 근린상가 |
| 자연·녹지 | 창릉천 산책로 30초, 북한산 조망 | 향동 근린공원 | 북한산 자락 직결 | 신원지구 녹지 |
| 서울 접근 축 | 3호선 종로·강남 축 | 상암 DMC 인접 | 3호선 은평·종로 축 | 삼송 경유 3호선 축 |
| 소음·매연 | 먹자골목 인접, 저층 매연 리스크 | 주거 위주 지구로 정온 | 비교적 정온 | 주거 위주 지구로 정온 |
| 자녀 양육 여건 | 상가·유흥 인접, 학원가 약함 | 지구 내 학교 배치 | 지구 내 학교 배치 | 유해시설 적고 학교 접근 양호 |
vs DMC호반베르디움더포레2단지 — 역이냐, 상암이냐
향동지구는 상암 DMC 업무지구와 붙어 있어 서울 서북부로 출퇴근하는 가구에게 동선이 짧다.
대신 지구 안에 지하철역이 없어 버스 의존도가 높다.
3호선을 매일 타는 생활이라면 이 단지가, DMC 방면으로 차나 버스를 쓰는 생활이라면 향동이 유리한 구도다.
주거 정온성만 놓고 보면 향동 쪽이 조용하다.
vs 지축역북한산유보라 — 같은 3호선, 다른 성격
지축역 권역이라 3호선 접근성만큼은 이 단지와 대등한 경쟁 상대다.
결정적 차이는 성격이다.
지축 쪽은 북한산 자락에 붙은 주거지구로 조용하고 자연이 가깝지만, 이 단지처럼 건물 1층에서 커피와 진료와 장보기를 한 번에 끝내는 밀착 상권은 없다.
편의를 사면 소음을 사고, 정온을 사면 걸음 수를 사는 교환이다.
vs 신원마을5단지우림필유 — 아이를 키운다면
신원동은 학교와 주거가 정돈된 지구라 어린 자녀를 둔 가구에서 선호도가 높다.
실제로 아이를 키운다면 유해시설이 없는 지구 안쪽 단지가 낫다는 조언이 이 단지 후기에도 실려 있다.
반대로 역까지의 거리가 멀어, 매일 지하철로 서울을 오가는 생활이라면 이 단지의 3분이 압도한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역 앞에서 신도시를 기다린다[편집]
추진 경과
입주 초기의 숙제였던 상가 공실과 진입 동선, 중학교 부재는 모두 정리됐고, 지금 남은 변수는 단지 밖 신도시와 광역교통이다.
주변 개발
가장 큰 그림은 창릉신도시다.
인접 지역에 대규모 주거·업무 기능이 들어서고 광역급행철도 창릉역과 고양은평선 등 광역교통 계획이 함께 추진되면서, 원흥역 권역의 좌표도 같이 움직인다.
창릉천 쪽에 호수공원이 조성되면 주말 산책 반경이 넓어질 것을 기대하는 주민 목소리도 있다.
단지 대각선 방향의 공공청사 예정 부지는 오래된 화제다.
덕양구 분구가 이뤄질 경우 신청사가 이곳에 들어설 것이라는 기대가 주민들 사이에서 꾸준히 회자돼 왔고, 그렇게 되면 원흥역 상권이 한 단계 올라선다는 계산이다.
인근 원흥역 푸르지오시티를 비롯한 주거·오피스텔 입주가 이어지면서 배후 세대가 늘어난 것도 상권 성장의 동력으로 언급된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고깃집 매연은 동·층 복불복: 같은 단지 안에서도 "우리 동은 그런 게 없다"와 "매우 고통스럽다"가 동시에 나온다. 계약 전 해당 라인 아래 상가 배치를 확인하는 것이 필수다.
- 엘리베이터: 속도와 대수 모두 아쉽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450세대 4개 동 규모를 감안해도 체감이 좋지 않다는 후기가 있다.
- 고층 수압: 층이 높을수록 수압이 낮다는 후기가 있다.
- 커뮤니티는 기대하지 말 것: 헬스장은 지하에 협소하게 자리하고 골프연습실에는 스크린 타석이 없다. 연식 대비 아쉽다는 평가가 굳어져 있다.
- 개똥: 산책로가 좋은 만큼 반려견 산책이 잦은데, 뒤처리를 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불만이 오래 남아 있다.
꿀팁
- 동선 계산은 5분: 신발을 신으며 엘리베이터를 부르면 승강장까지 5분. 지하철 시간표에 맞춰 집을 나서는 생활이 가능하다.
- 캐리어는 8번 출구로: 인천공항행 공항버스가 원흥역 8번 출구 앞에 선다. 지하철 환승 없이 공항까지 간다.
- 장보기 분업: 공산품은 트레이더스, 자잘한 것은 도보권 슈퍼, 채소·과일은 역 앞 가게, 고기는 단지 정육점으로 나눠 쓰는 것이 이 동네 정석이다. 역 앞 가게는 일정 금액 이상이면 배달도 된다.
- 배달비 대신 걸어서 포장: 도보권에 프랜차이즈가 밀집해 있어, 전화로 포장 주문을 넣고 슬리퍼 차림으로 픽업하는 것이 이 단지의 생활 습관이다.
- 주차는 이른 귀가가 답: 늦은 밤에는 지하 2층 구석까지 내려갈 각오가 필요하다.
카더라 · 분위기
- 원센푸, 삼원센푸: 주민들이 쓰는 단지 애칭. 지역 커뮤니티에서도 이 줄임말로 통한다.
- "명품 아파트"라는 자부심: 시공 시기 여건 덕에 자재 사양이 좋았고 그 내역이 공개됐다는 주장이 후기에 남아 있다. 검증된 사실은 아니지만 주민들의 자부심이 형성된 근거로 자주 인용된다. 미확인.
- 인테리어 안 했느냐는 질문: 기본 마감 상태로 살고 있는데 인테리어를 했느냐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는 후기가 여럿이다.
- 젊은 동네: 젊은 세대가 많아 활력이 느껴진다는 평가와, 그만큼 저녁 상권이 시끄럽다는 평가가 동전의 양면처럼 붙어 다닌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원흥역 최인접: 3호선 도보 3분. 이 단지를 고르는 첫 번째이자 마지막 이유다.
- 압도적 단열: 겨울 난방 체감과 관리비 만족도가 후기 전반을 지배한다.
- 평면 완성도: 4베이 판상형·남동향에 발코니가 살아 있어 주상복합의 통상적 약점을 비껴간다.
- 1층 슬리퍼 상권: 스타벅스부터 병원·정육점·학원까지 건물을 나서지 않고 해결된다.
- 창릉천과 공원: 산책로가 30초 거리이고 고층에서는 북한산이 잡힌다.
- 광역 인프라: 스타필드·이케아·트레이더스가 차로 지척이고, 공항버스까지 문 앞에 선다.
단점·유의점
- 저층부 매연·소음: 상가 고깃집과 먹자골목의 영향을 정면으로 받는 라인이 있다.
- 주차 체감: 세대당 대수는 넉넉하지만 상가 차량과 겹쳐 밤에는 자리가 빠듯하다.
- 커뮤니티 규모: 지하 헬스장과 골프연습실 수준으로, 신축 기대치에는 못 미친다.
- 층간소음 편차: 전혀 없다는 세대와 최악이라는 세대가 갈린다.
- 학원가 부족: 학교는 갖춰졌지만 학원 인프라는 인근 대형 학군지에 못 미친다.
- 동네 성격 변화: 상권이 커지며 유흥 색채가 짙어졌다는 우려가 어린 자녀 가구를 중심으로 나온다.
- 엘리베이터·수압: 출근 시간대 대기와 고층 수압은 사전에 감안해야 한다.
토론[편집]
Q. 아이를 키우는 가구가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A. 초등 자녀까지는 무난하지만 그 이상은 따져 볼 부분이 있습니다.
인근에 학교가 차례로 문을 열면서 통학 문제는 상당히 해소됐고 단지 안에 시립어린이집도 있습니다.
다만 학원 인프라가 인근 대형 학군지에 못 미친다는 평가가 꾸준하고, 역 앞 상권이 유흥 쪽으로 확장되면서 어린 자녀를 키우기에는 지구 안쪽 단지가 낫다는 조언도 주민들 사이에서 나옵니다.
통학 반경과 저녁 시간대 동네 분위기를 직접 확인해 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Q. 저층과 고층 중 어디를 골라야 할까요?
A. 감수해야 할 단점이 서로 다릅니다.
저층은 공원과 창릉천 초록을 가까이 두고 앞이 트여 채광이 좋다는 후기가 많지만, 상가 고깃집 매연과 먹자골목 소음을 직접 받는 라인이 존재합니다.
고층은 북한산 조망과 일출을 얻는 대신 수압이 낮다는 지적이 있고 엘리베이터 대기도 부담이 됩니다.
어느 쪽이든 해당 라인 아래에 어떤 업종이 들어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