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25평(61㎡) 기준 최근 실거래는 2억 7,500만(2026.3, 7층), 매매 시세 3억 · 전세 2억(1년 전 대비 -3.2%).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2.4 3억 8,700만(10층).

25평(61㎡)31평(85㎡)56평(153㎡)● 실거래  — 시세(KB)
1억2억3억4억5억6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03 25평 1억 8,000만 2층2016-09-07 25평 1억 8,080만 3층2016-10-04 25평 1억 8,300만 6층2016-10-18 25평 1억 9,300만 10층2016-11-25 25평 2억 500만 6층2016-12-20 25평 1억 7,000만 2층2017-01-14 25평 1억 9,700만 9층2017-02-06 31평 2억 8,200만 12층2017-02-18 31평 2억 3,300만 2층2017-03-06 31평 2억 8,050만 6층2017-03-10 31평 2억 6,500만 3층2017-03-11 25평 2억 950만 4층2017-03-27 31평 2억 8,000만 5층2017-03-29 31평 2억 1,500만 7층2017-03-29 56평 3억 1,000만 1층2017-04-11 31평 2억 7,450만 4층2017-05-06 31평 2억 7,000만 11층2017-05-12 25평 1억 8,700만 2층2017-05-23 25평 1억 9,000만 6층2017-06-11 25평 1억 7,900만 1층2017-06-17 31평 2억 8,200만 10층2017-08-03 25평 2억 2,200만 11층2017-08-15 31평 2억 8,800만 5층2017-08-26 25평 2억 1,800만 9층2017-08-27 56평 3억 5,000만 2층2017-09-14 25평 1억 9,300만 2층2017-09-14 25평 2억 1,500만 5층2017-09-16 31평 2억 9,000만 9층2017-09-18 25평 2억 1,800만 9층2017-09-25 31평 2억 7,500만 2층2017-10-23 31평 2억 9,500만 9층2018-02-01 25평 2억 500만 3층2018-02-06 25평 1억 7,400만 5층2018-02-27 56평 4억 500만 8층2018-03-05 31평 3억 4층2018-03-07 31평 3억 3층2018-05-04 31평 3억 1,000만 8층2018-05-07 25평 2억 200만 11층2018-06-06 31평 2억 8,200만 10층2018-06-07 25평 1억 8,900만 2층2018-07-19 31평 3억 2,000만 10층2018-07-30 25평 2억 800만 4층2018-08-14 25평 1억 8,500만 2층2018-08-25 25평 1억 9,500만 2층2018-09-15 31평 2억 7,700만 1층2018-10-10 25평 2억 1,300만 7층2018-10-23 25평 2억 1,900만 5층2018-10-23 31평 2억 9,000만 6층2018-11-11 25평 2억 1,000만 8층2019-01-07 31평 2억 6,500만 4층2019-01-07 31평 2억 9,500만 4층2019-01-29 25평 2억 10층2019-02-14 31평 2억 9,000만 1층2019-02-18 31평 3억 1,000만 8층2019-02-19 25평 1억 9,100만 4층2019-03-07 25평 2억 500만 9층2019-03-26 31평 3억 1,000만 5층2019-05-06 25평 2억 2,750만 9층2019-06-01 25평 2억 7층2019-06-06 25평 2억 1,500만 4층2019-06-26 31평 2억 6,000만 3층2019-07-18 25평 1억 7,600만 1층2019-08-02 25평 2억 750만 11층2019-08-19 31평 2억 7,000만 10층2019-08-26 25평 1억 9,200만 6층2019-09-02 25평 1억 8,400만 1층2019-09-16 25평 2억 600만 8층2019-09-21 31평 3억 1,300만 5층2019-09-22 25평 2억 1,400만 10층2019-10-03 25평 1억 9,500만 6층2019-10-09 25평 2억 1,050만 1층2019-10-13 25평 2억 1,300만 8층2019-10-13 31평 3억 500만 11층2019-10-19 25평 2억 12층2019-10-31 25평 2억 2,200만 10층2019-11-13 25평 2억 1,300만 10층2019-12-08 31평 2억 8,500만 4층2019-12-10 25평 2억 500만 9층2019-12-20 25평 2억 2,700만 8층2020-01-04 31평 2억 8,000만 1층2020-02-10 31평 3억 13층2020-02-11 25평 2억 600만 3층2020-02-12 25평 2억 1,000만 4층2020-02-14 25평 2억 1,000만 4층2020-02-24 25평 2억 3,900만 9층2020-02-27 25평 2억 3,000만 4층2020-02-29 31평 3억 1,500만 9층2020-03-02 31평 3억 500만 5층2020-03-16 31평 3억 1,000만 3층2020-03-21 25평 2억 2,500만 4층2020-04-10 31평 2억 9,000만 10층2020-04-13 31평 2억 9,700만 1층2020-04-13 31평 3억 2,900만 7층2020-04-18 31평 3억 1,800만 4층2020-05-16 25평 2억 1,800만 2층2020-05-16 31평 3억 2층2020-05-16 56평 4억 1,000만 2층2020-05-20 25평 2억 3,500만 11층2020-06-03 25평 2억 900만 8층2020-06-06 31평 3억 3,700만 8층2020-06-23 31평 3억 2,300만 3층2020-07-04 31평 3억 2,500만 5층2020-07-08 25평 2억 3,300만 4층2020-07-20 25평 2억 3,300만 6층2020-07-22 25평 2억 1,000만 6층2020-07-30 25평 2억 3,800만 10층2020-08-09 25평 2억 2,000만 6층2020-08-15 25평 2억 2,900만 3층2020-08-23 31평 3억 500만 1층2020-09-09 25평 2억 4,900만 9층2020-10-10 31평 3억 2,600만 1층2020-10-11 31평 3억 6,300만 3층2020-10-26 25평 2억 3,700만 8층2020-10-31 25평 2억 4,500만 7층2020-11-13 56평 4억 5,400만 9층2020-11-16 25평 2억 4,800만 6층2020-11-26 25평 2억 2,000만 2층2020-12-09 25평 2억 3,500만 9층2020-12-15 25평 2억 4,700만 5층2021-01-13 31평 3억 9,800만 6층2021-01-17 25평 2억 4,500만 6층2021-02-21 25평 2억 3,800만 10층2021-02-27 25평 2억 5,500만 10층2021-03-04 25평 2억 5,000만 5층2021-03-05 56평 3억 5,000만 1층2021-03-31 31평 3억 9,000만 3층2021-04-12 31평 4억 500만 10층2021-04-19 25평 2억 6,000만 1층2021-04-21 25평 2억 5,500만 4층2021-04-24 25평 2억 8,800만 5층2021-04-29 25평 2억 9,000만 11층2021-05-26 25평 3억 800만 7층2021-06-12 25평 3억 1,500만 7층2021-07-10 25평 3억 1,700만 11층2021-07-12 25평 3억 1,800만 8층2021-07-30 25평 3억 3,000만 12층2021-08-03 56평 5억 7,000만 6층2021-08-10 25평 3억 5,800만 10층2021-08-28 31평 5억 1,000만 13층2021-10-13 25평 3억 5,750만 3층2022-03-19 25평 3억 2층2022-04-07 31평 5억 2,000만 10층2022-04-12 25평 3억 8,500만 10층2022-04-23 25평 3억 8,700만 10층2022-06-05 25평 3억 6,000만 4층2022-11-24 25평 3억 10층2023-02-17 25평 2억 5,000만 11층2023-05-22 31평 5억 3층2023-06-27 25평 3억 5층2023-08-05 25평 3억 5,000만 6층2023-11-29 25평 3억 3,000만 8층2023-12-20 31평 4억 6,000만 10층2024-02-20 25평 3억 6,000만 8층2024-02-22 25평 2억 9,000만 6층2024-04-27 25평 2억 9,500만 3층2024-07-02 25평 2억 7,000만 4층2024-08-10 25평 3억 2,000만 2층2024-10-12 25평 3억 2,800만 4층2025-04-29 25평 2억 9,300만 10층2025-05-17 25평 2억 9,600만 12층2025-08-18 25평 2억 5,500만 1층2025-12-20 25평 3억 10층2025-12-26 25평 1억 9,000만 12층2025-12-26 56평 4억 7,000만 9층2026-02-06 25평 2억 9,600만 9층2026-03-14 25평 3억 1,700만 11층2026-03-21 25평 2억 7,500만 7층2026-06-21 56평 5억 3,000만 3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25평(61㎡)2632억 7,500만 2026.3 · 7층3억 8,700만 2022.43억2억
31평(85㎡)1644억 6,000만 2023.12 · 10층5억 2,000만 2022.44억 5,000만2억 4,500만
56평(153㎡)365억 3,000만 2026.6 · 3층5억 7,000만 2021.85억 2,000만3억 5,000만
최근 10년 실거래 168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부천롯데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미니 뉴타운 선정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 왜 아파트 대표로 뽑히신 동대표나 회장님은 일을 안하시나요? 왜 이런 얘기를 극동아파트 분들한테 들어야 하나요? 홍보좀 하세요.

알아보니 접수가 되었다고 하네요!잘되길 응원합니다
입주민 답변 · 2025.05
Q2

여기는 재건축 이슈나 가능성은 어떤가요? 주변환경이 낙후되고 학군 공원이 없는건 아쉽네요

공원 아파트 뒤에 바로 등산 길연결되어있고, 좀만가면 둘레길 읶어서 산책하기 좋아요. 학군도 이편한쪽 초등이랑 고등학교 있습니다
입주민 답변 · 2022.01

목동 아파트보다 나이가 많은 아파트가, 정작 "연식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는 평을 듣는다.

경기 부천시 소사구 심곡본동, 성주산 자락 언덕 위에 올라앉은 부천롯데 이야기다.

1984년 11월 사용승인을 받은 5개 동 463세대의 소규모 단지지만, 단지를 설명하는 단어는 늘 세 개로 압축된다. 성주산, 부천역, 그리고 관리. 후문을 열면 곧장 등산로가 이어지고, 큰길로 내려가면 급행과 특급이 모두 서는 1호선 부천역 상권이 펼쳐진다. 그 사이를 40년 넘게 지탱해 온 것이 관리사무소의 손끝이라는 데에 주민들의 이견이 거의 없다.

반전은 그 언덕과 연식이 그대로 단점표로 되돌아온다는 점이다.

지하주차장이 없어 저녁이면 이중주차 행렬이 시작되고, 장을 보고 돌아오는 길은 어김없이 오르막이다.

그럼에도 20년, 12년, 10년씩 눌러앉은 장기 거주자가 유난히 많고, 최근엔 심곡본동 미니뉴타운 지정이라는 새 변수까지 얹혔다.

463세대
5개동
1984년
사용승인
성주산
후문 직결
부천역
급행 정차

1. 입지와 단지 환경 — 언덕 위의 역세권, 그리고 숲세권[편집]

단지의 좌표는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심곡로67번길 74, 부천역 남쪽 심곡본동 일대다.

주민들이 체감하는 도보 시간은 부천역까지 약 10분 남짓.

다만 언덕을 끼고 있는 탓에 "역까지 걸어 다닐 만하다"는 쪽과 "도보로는 무리"라는 쪽이 갈린다.

이 단지의 교통 카드는 거리가 아니라 부천역의 등급이다.

1호선 급행과 특급이 모두 정차하는 역이라, 같은 1호선이라도 체감 속도가 다르다는 이야기가 후기마다 반복된다.

"부천역은 급행, 특급 열차 다 서는 역이라 신도림까지 진짜 빨리감.", 입주민 한줄평

큰길로 내려서면 생활 인프라는 사실상 다 갖춰져 있다.

이마트와 부천역 지하상가가 도보권이고, 대학병원급 의료시설이 가까운 것도 자주 언급되는 장점이다.

단지 자체는 조용한 주거지에 있으면서, 필요한 것은 한 블록 아래에서 해결하는 구조다.

약점도 명확하다.

이 일대는 오랫동안 낙후라는 단어와 함께 묶여 왔다.

인접한 소사동 쪽 개발 속도와 비교하며 아쉬움을 토로하는 목소리가 꾸준하다.

"소사동 쪽 개발은 엄청나게 진행되고 있는 반면 이쪽 심곡본동은 너무 낙후 되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부천롯데를 설명할 때 성주산을 빼면 문장이 성립하지 않는다.

단지 바로 뒤가 산이고, 후문이 성주산 등산로에 그대로 연결된다.

등산화를 신고 현관을 나서면 그것으로 준비가 끝난다는 뜻이다.

산을 등에 업은 대가는 공기와 소리로 돌아온다.

자동차·오토바이 소음이 거의 닿지 않는 위치라 "진짜 조용하다"는 표현이 후기에서 관용구처럼 쓰이고, 아침을 깨우는 것이 경적이 아니라 산새 소리라는 서술이 반복된다.

"뒤가 바로 산이라 공기 좋고 새소리 잘들립니다.", 입주민 한줄평

고지대라는 지형도 여름엔 무기가 된다. 위쪽 동으로 올라갈수록 체감 기온이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서 반쯤 농담, 반쯤 진담으로 돈다.

"1동 뒤로 올라갈수록 기온이 1도씩 떨어진다는 얘기가 있을만큼 여름에 시원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여기에 계절감이 얹힌다.

봄엔 꽃, 겨울엔 눈 덮인 성주산 절경을 창밖으로 그대로 받는다는 점, 정원 관리가 꾸준하다는 점이 장기 거주자들이 꼽는 정서적 만족의 핵심이다.

반면 공원이 아쉽다는 지적도 있는데, 산이 공원 역할을 대신하는 구조라 취향이 갈리는 대목이다.

거리뷰 — 부천롯데

2. 세대 구성과 시설 — 튼튼함과 낡음이 공존하는 40년[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 구성은 25평·31평·56평이며, 대표 평형은 25평이다.

463세대가 5개 동에 나뉘어 있어 단지 밀도 자체는 낮고, 동 간격과 조용함에 대한 만족이 높은 편이다.

동 위치는 곧 높이의 문제다.

위쪽 동일수록 성주산과 가깝고 조망·여름 시원함에서 유리하지만, 그만큼 매일 오르막을 하나 더 넘어야 한다.

남향 세대는 겨울에도 따뜻하다는 평이 여러 후기에 공통으로 등장한다.

건물 자체에 대한 평가는 의외로 후하다.

"요즘 아파트보다 더 튼튼하다"는 표현이 반복될 만큼 구조적 신뢰가 있고, 층간소음에 대해서도 "튼튼하게 지어져 큰 문제 없다"는 쪽과 "생각보다 있다"는 쪽이 공존한다.

문제는 설비 노후다.

40년을 넘긴 단지답게 수도 배관·전기 등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 불편이 누적되고 있고, 그래서 매매를 검토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올수리를 전제로 계산하라는 조언이 정석처럼 통한다.

"건물이 오래된데서 오는 불편함은 어쩔수가 없네요. 수도 배관 전기 주차.", 입주민 한줄평

주차

등록상 주차 대수는 463대, 세대당 1.0대다. 숫자만 보면 부족해 보이지 않지만, 현실은 다르다. 지하주차장이 아예 없기 때문이다. 모든 차가 지상에 서고, 그 지상은 언덕 위 좁은 단지다.

체감 임계점은 저녁 7시다.

그 이후 귀가하면 이중주차를 각오해야 하고, 몇 바퀴를 돌다 결국 단지 아래쪽에 대고 걸어 올라오는 경우도 흔하다.

새벽 출근자가 많은 단지 특성상 "빼기 쉬운 자리" 경쟁까지 겹친다.

"주차 공간이 협소하여 이중주차에 아침 출근시간이면 차뺄 공간이 없어 앞차 옆차 밀어내는게 무척 사람을 지치게 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이 단지의 주차난은 일시적 불만이 아니라 가장 오래된 상수(常數) 다.

수년에 걸친 후기에서 단점 1순위 자리를 한 번도 내주지 않았고, "지하주차장만 있으면 정말 최고"라는 가정법이 관용구처럼 따라붙는다.

커뮤니티·상가

1984년 준공 단지답게 별도의 커뮤니티 시설은 사실상 없다. 헬스장이나 실내 시설을 기대할 구조가 아니고, 그 자리를 대신하는 것이 성주산 등산로다.

후문에서 바로 이어지는 산길이 주민들의 사실상 운동 공간 역할을 한다.

생활 편의 역시 단지 안이 아니라 담장 밖 부천역 상권에서 해결된다.

이마트와 지하상가, 전통시장이 모두 도보 동선 안에 있어 단지 내 상가에 대한 의존도가 낮다.

관리와 운영

이 단지의 정체성을 만든 것은 결국 관리다.

연식을 이야기하는 후기의 절반 이상이 "그런데 관리가 잘 돼 있다"는 문장으로 끝난다.

단지 내 청결, 정원 손질, 조용한 분위기 유지가 그 근거로 꼽힌다.

"7년째 살고 있습니다. 너무 조용하고 단지 관리가 잘 되어 연식이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운영상의 그늘도 있다.

잦은 이사와 그에 따른 인테리어 공사 소음이다.

노후 단지 특성상 입주 전 수리가 필수에 가까워, 한 달에 한두 집꼴로 공사가 이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공사 동의 절차를 강화하자는 제안이 주민들 사이에서 제기되기도 했다.

"한달에 평균 한두집은 이사를 오면서 공사를 할수밖에 없는데, 소음 심한 날에는 집에 있을 수가 없어요.",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자연은 굿, 교육은 글쎄[편집]

부천롯데의 평판에서 가장 냉정하게 갈리는 영역이 교육이다.

자연환경과 관리에 후한 점수를 주던 장기 거주자들도 학군 이야기에서는 대체로 말을 아낀다.

"교육환경은 좀 그렇구요. 자연환경은 굿.", 입주민 한줄평

구조적인 이유도 있다.

단지가 언덕 위 주거지에 있어 통학 동선이 평지 단지보다 부담스럽고, 심곡본동 일대가 오래 정비에서 밀려 있었던 만큼 학원가 규모가 크지 않다는 인식이 자리 잡았다.

학원 수요는 자연스럽게 아래쪽 부천역 일대 상권으로 흡수된다.

그래서 실거주 만족과 교육 만족이 분리되는 패턴이 나타난다.

단지 자체의 정주 여건에는 만족하지만, 자녀 학령기에 접어들면 학군을 이유로 이주를 고민한다는 목소리가 후기 곳곳에 섞여 있다.

"주변 환경이 낙후되고 학군과 공원이 없는 것이 아쉽다"는 지적이 대표적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소사구 구축 3파전[편집]

비교 항목부천롯데부천극동송내동신염광
위치소사구 심곡본동소사구 심곡본동소사구 송내동소사구 괴안동
생활권 중심역부천역(급행·특급 정차)부천역송내역역곡·괴안 생활권
단지 규모463세대·5개 동495세대380세대382세대
자연·녹지성주산 후문 직결성주산 자락도심 주거지도심 주거지
지형고지대 오르막상대적 완만평지 생활권평지 생활권
주차 여건지하주차장 없음, 지상 전용구축 공통 과제구축 공통 과제구축 공통 과제
정비 이슈미니뉴타운 권역·통합개발 기대미니뉴타운 권역·안전진단 거론별개 권역별개 권역
단지 성격조용·숲세권 장기거주형부천역 인접 구축송내 생활권 구축역곡 생활권 구축

vs 부천극동 — 같은 동네, 같은 산, 그러나 다른 선택

부천롯데의 가장 직접적인 비교 대상은 늘 부천극동이었다.

같은 심곡본동, 같은 성주산 권역, 비슷한 규모의 구축이라 실수요자들이 두 단지를 나란히 놓고 저울질해 왔다.

세대수는 495세대인 극동이 조금 더 크지만, 실제 선택에서 갈리는 축은 관리 상태와 단지 분위기다.

두 단지를 모두 보고 롯데를 택했다는 후기가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10년전 신혼집으로 부천역이랑 가까운 극동이랑 롯데 봤는데 극동에 비해 롯데가 훨씬 나아서 롯데를 선택함.", 입주민 한줄평

다만 재건축 국면에서는 협력 관계로 성격이 바뀐다.

극동이 안전진단을 먼저 거론했고, 롯데 주민들 사이에서는 "극동과 함께 추진하면 시너지가 크다"는 통합 개발론이 일찍부터 나왔다.

vs 송내동신 — 평지 생활권과 언덕 숲세권의 교환

송내동신은 380세대 규모로 송내역 생활권에 있다. 부천롯데가 부천역의 급행·특급 정차라는 카드를 쥐고 있다면, 송내동신은 평지 동선이라는 일상의 편의를 쥔다.

장바구니를 들고 오르막을 오르는 일이 부담스러운 수요층이라면 송내 쪽으로 기운다.

반대로 산과 조용함, 그리고 정비 이슈의 폭발력을 보는 수요층은 심곡본동에 남는다.

vs 염광 — 역곡 생활권 대 부천역 생활권

염광은 괴안동에 위치한 382세대 단지로, 생활권 자체가 역곡·괴안 쪽으로 갈린다. 같은 소사구지만 출퇴근 동선과 상권이 겹치지 않아, 실제로는 경쟁보다 대안 선택지에 가깝다.

부천롯데의 우위는 부천역 상권의 두께와 성주산이라는 확실한 자연 자산이다.

반면 지형과 주차 편의에서는 평지 단지들에 밀린다는 점이 냉정한 좌표다.

5. 변천사 · 재건축과 주변 개발 — 40년을 기다린 동네[편집]

추진 경과

1984. 11
사용승인. 5개 동 463세대 입주 시작.
2021
인접 광희아파트 재건축 추진·극동아파트 안전진단 거론으로 심곡본동 일대 재건축 논의 확산. 롯데 추진위 구성 요구 제기.
2023. 07
단지 내 재건축 추진 여부 주민 투표 진행.
2025. 07
부천시 심곡본동 미니뉴타운 지역 선정 및 지정 고시.
2026~
미니뉴타운 지정 이후 추진 방식·구역 범위 논의 진행 중.

구역 지정이라는 관문은 통과했지만, 조합 구성과 추진 방식은 지금부터가 본게임이다.

재건축 논의의 흐름

이 단지의 재건축 이야기는 오래됐다.

정비예정구역 지정이 언급된 이후로 주민들 사이에서는 "당연한 수순"이라는 인식이 굳어졌고, 옆 단지들의 움직임이 그 기대를 계속 자극했다.

특히 주민들이 반복해서 그린 그림은 개별 재건축이 아니라 통합 개발이다.

롯데·극동·삼익·광희·경원아파트와 인근 주택을 묶으면 면적이 넓어져 사업성이 크게 올라간다는 논리다.

"부천역 남부의 옛 명성을 되찾을 것"이라는 표현까지 등장했다.

건물이 워낙 튼튼해 안전진단 통과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현실적 전망도 함께 공유된다.

튼튼함이 재건축의 발목을 잡는 아이러니가 이 단지의 오래된 농담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미니뉴타운 지정 이후의 실행 단계. 구역 지정은 이뤄졌지만 추진 주체 구성과 구역 범위 확정이 남아 있다.
  • 쟁점 ② [현재 진행]통합 개발이냐 개별 추진이냐. 인접 단지들과 묶는 방식에 대한 기대가 크지만, 단지별 이해관계 조율이 과제로 남는다.
  • 쟁점 ③ [현재 진행]주민 조직과 정보 공유. 인접 단지에서 소식을 먼저 듣는다는 불만이 제기되며, 단지 대표 조직의 적극적 홍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저녁 7시의 벽: 그 시간이 넘어가면 자리 찾기는 사실상 운의 영역이다. 아래쪽에 주차하고 언덕을 걸어 올라오는 일이 드물지 않다.
  • 오르막 세금: 단지 자체가 고지대라 장보기·유모차·눈 오는 날이 모두 난이도가 올라간다. 오르막은 이 단지에서 가장 자주 언급되는 단어다.
  • 설비 노후: 수도 배관과 전기 등 눈에 안 보이는 부분이 가장 큰 비용 변수다.
  • 이사철 공사 소음: 매매·전세 회전이 있는 단지라 인테리어 공사가 끊이지 않는다.
  • 여름 벌레: 러브버그를 비롯한 벌레 출몰이 계절마다 화제가 된다. 산을 등에 업은 대가다.

꿀팁

  • 후문이 곧 등산로: 성주산 등산로가 후문에 바로 붙어 있다. 별도 커뮤니티 시설이 없는 대신, 이 단지의 헬스장은 산이다.
  • 위쪽 동은 여름이 다르다: 위로 올라갈수록 시원하다는 것이 정설이다. 한여름에도 에어컨 가동 기간이 짧다는 후기가 있다.
  • 남향을 노려라: 겨울 채광이 좋아 난방 체감이 다르다는 평이 반복된다.
  • 매수라면 올수리 예산까지: 구조는 튼튼하다는 평가지만 내부 설비는 별개다. 수리비를 포함해 계산하라는 조언이 정석이다.
  • 매물 자체가 귀하다: 정비 기대감으로 물건을 쥐고 있는 경우가 많아, 거래가 드물다는 이야기가 오래전부터 있었다.

카더라 · 분위기

  • "1동 뒤로 1도씩": 위쪽 동으로 갈수록 기온이 1도씩 떨어진다는 말이 주민들 사이에 반쯤 전설처럼 돈다. 체감담이지 측정값은 아니다(미확인).
  • 레트로의 운치: 오래된 단지의 분위기를 단점이 아니라 매력으로 받아들이는 시선이 있다. "장점이자 단점은 레트로"라는 표현이 이를 압축한다.
  • 역세권 더하기 숲세권: 두 단어를 나란히 붙여 투자 가치를 말하는 후기가 꾸준하다.
  • 옆 동네가 움직이면 여기도: 인접 구역 개발이 시작되면 이 단지 차례도 금방이라는 기대가 오래 유지돼 왔다.

"진한 레트로 아파트의 운치와 아직까진 오래된 아파트중 가성비가 최고인듯.",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성주산 직결: 후문에서 등산로로 바로 이어지는 숲세권. 공기와 새소리가 후기의 단골 소재다.
  • 부천역 급행·특급: 서울 접근성에서 같은 1호선 대비 확실한 우위.
  • 관리 품질: 40년 연식에도 "연식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 조용함: 차·오토바이 소음이 닿지 않는 위치로, 정주 만족의 핵심.
  • 여름 시원함: 고지대 특유의 체감 기온 덕에 냉방 부담이 적다는 평.
  • 가성비: 부천에서 가격 대비 주거 만족이 좋다는 인식이 장기간 유지된다.
  • 정비 기대감: 미니뉴타운 권역 포함으로 장기 시나리오가 살아 있다.

단점·유의점

  • 주차난: 지하주차장 부재로 인한 이중주차가 최대 약점이자 상수다.
  • 오르막 지형: 도보 생활의 난이도를 전반적으로 끌어올린다.
  • 설비 노후: 배관·전기 등 노후 항목이 실거주 비용으로 직결된다.
  • 교육 환경: 학군과 학원 인프라에 대한 아쉬움이 반복 지적된다.
  • 공사 소음: 잦은 이사에 따른 인테리어 소음이 생활 스트레스로 꼽힌다.
  • 일대 낙후: 인접 지역 개발 속도와 비교되는 불만이 있다.
  • 거래 희소성: 매물이 적어 원하는 타이밍에 매수·매도가 어려울 수 있다.

토론[편집]

Q. 부천롯데는 실거주용으로 괜찮을까요?

A. 정주 환경만 놓고 보면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단지입니다.

성주산이 바로 뒤라 공기와 소음 환경이 좋고, 관리 상태에 대한 호평이 40년 내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지하주차장이 없어 차량을 두 대 이상 운용하거나 늦은 귀가가 잦은 가구라면 스트레스가 큽니다.

오르막 지형과 노후 설비까지 감안해 올수리 예산을 함께 잡으시는 것을 권합니다.

Q. 재건축을 보고 들어가도 될까요?

A. 심곡본동이 미니뉴타운 지역으로 지정된 만큼 장기 시나리오 자체는 살아 있습니다.

다만 추진 주체 구성과 구역 범위가 아직 정리 단계이고, 인접 단지들과의 통합 개발 여부에 따라 속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건물이 튼튼해 안전진단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현실적인 전망도 함께 있는 만큼, 실거주 만족을 기본으로 두고 정비 진행은 보너스로 보시는 접근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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