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0평(81㎡) 기준 최근 실거래는 4억 5,000만(2026.7, 13층), 매매 시세 4억 5,000만 · 전세 3억 3,500만(1년 전 대비 +0%).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10 5억 8,000만(14층).

30평(81㎡)23평(59㎡)● 실거래  — 시세(KB)
1억2억3억4억5억6억7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03 30평 3억 1,000만 13층2016-09-24 30평 3억 1,000만 2층2016-09-27 30평 3억 1,000만 14층2016-10-05 30평 3억 1,900만 6층2016-10-15 30평 3억 1,000만 5층2016-10-22 30평 2억 9,800만 4층2016-11-04 30평 3억 1,000만 8층2016-11-14 30평 3억 2,500만 11층2016-11-19 23평 2억 6,500만 3층2016-12-13 30평 2억 9,500만 8층2017-02-22 30평 3억 6층2017-02-22 30평 3억 6층2017-02-22 30평 3억 2,800만 14층2017-03-17 30평 3억 2,000만 12층2017-03-28 30평 3억 3,000만 14층2017-04-10 30평 3억 1,600만 5층2017-04-14 30평 3억 4,000만 8층2017-05-08 30평 3억 2,000만 2층2017-06-10 30평 3억 2,500만 4층2017-08-28 30평 3억 3,000만 4층2017-09-14 30평 3억 1,900만 3층2017-09-20 30평 3억 4,500만 10층2017-09-21 30평 3억 2,000만 15층2017-09-21 30평 3억 2,000만 15층2017-09-22 30평 3억 2,400만 13층2017-09-25 30평 3억 2,500만 4층2017-09-25 30평 3억 900만 1층2017-10-12 30평 3억 5,000만 9층2017-12-05 30평 3억 4,000만 8층2017-12-17 30평 3억 5,000만 14층2018-01-25 30평 3억 5,000만 5층2018-01-31 30평 3억 3,900만 7층2018-02-23 30평 3억 2,700만 1층2018-03-03 30평 3억 1,000만 2층2018-04-07 23평 2억 7,800만 4층2018-04-09 30평 3억 1,800만 8층2018-04-21 30평 3억 1,800만 11층2018-05-04 30평 3억 2,800만 6층2018-06-16 30평 3억 3,900만 13층2018-07-01 30평 3억 1층2018-07-05 30평 3억 3,800만 11층2018-08-09 30평 3억 1,000만 2층2018-08-28 30평 3억 2,500만 2층2018-09-20 30평 3억 3,800만 6층2018-09-29 23평 2억 7,500만 2층2018-10-02 30평 3억 2,000만 6층2018-10-11 30평 3억 1,000만 3층2018-10-12 30평 3억 1,000만 2층2018-11-04 23평 2억 7,750만 3층2018-12-27 30평 3억 3,000만 7층2019-01-14 30평 3억 2,000만 5층2019-02-19 30평 3억 4,300만 14층2019-02-26 30평 3억 5,600만 9층2019-03-26 30평 3억 4,450만 13층2019-03-30 30평 3억 2층2019-04-25 23평 2억 9,500만 8층2019-05-03 30평 3억 4,800만 15층2019-05-07 30평 3억 5,900만 12층2019-07-08 30평 3억 700만 1층2019-07-18 30평 3억 5,750만 11층2019-12-04 30평 3억 3,000만 2층2019-12-14 30평 3억 6,000만 12층2019-12-19 23평 2억 9,500만 5층2019-12-22 23평 2억 8,000만 11층2019-12-27 30평 3억 6,800만 6층2020-01-08 30평 3억 5,000만 15층2020-01-27 30평 3억 5,700만 10층2020-02-12 30평 3억 3,000만 5층2020-02-15 30평 3억 3,900만 2층2020-02-18 30평 3억 5,500만 6층2020-04-04 30평 3억 3,000만 2층2020-04-06 30평 3억 8,500만 11층2020-05-08 30평 3억 7,000만 9층2020-06-15 23평 2억 9,700만 3층2020-06-25 30평 3억 8,600만 6층2020-06-26 30평 3억 7,700만 8층2020-07-01 30평 3억 6,200만 4층2020-07-06 23평 3억 700만 7층2020-07-07 23평 3억 4층2020-08-04 30평 3억 9,000만 15층2020-08-31 30평 3억 8,000만 5층2020-10-17 30평 3억 8,000만 15층2020-10-21 30평 4억 900만 5층2020-10-26 23평 3억 3,000만 8층2020-11-27 30평 3억 7,800만 7층2020-12-12 30평 4억 2,500만 14층2021-01-23 30평 4억 3,000만 5층2021-01-27 23평 3억 4,400만 15층2021-01-30 30평 4억 400만 1층2021-03-15 23평 3억 6,500만 9층2021-04-16 23평 3억 6,500만 13층2021-05-05 23평 3억 6,000만 2층2021-06-23 30평 4억 7,000만 2층2021-07-01 30평 5억 1,000만 14층2021-07-16 30평 5억 5층2021-07-19 30평 5억 1,000만 12층2021-07-20 23평 3억 9,000만 1층2021-07-20 30평 5억 3,000만 14층2021-08-26 30평 4억 9,500만 12층2021-08-28 30평 4억 9,500만 4층2021-09-07 30평 5억 3,000만 10층2021-09-11 30평 5억 3,000만 15층2021-09-11 30평 5억 5,000만 14층2021-09-27 30평 5억 5,500만 15층2021-10-08 30평 5억 8,000만 14층2021-10-08 30평 4억 8,000만 14층2021-10-13 30평 5억 4,000만 9층2022-03-16 30평 5억 3,500만 5층2022-07-25 30평 4억 8,000만 12층2023-03-30 30평 3억 9,000만 15층2023-09-21 30평 4억 3,500만 2층2023-12-03 30평 4억 5,500만 7층2024-04-25 23평 3억 4,500만 2층2024-05-17 30평 4억 4,500만 7층2024-06-01 30평 4억 1,800만 3층2024-07-02 23평 4억 1,000만 13층2024-07-04 30평 4억 2,500만 6층2024-07-06 23평 3억 9,000만 15층2024-09-09 30평 4억 3,000만 3층2024-10-11 30평 4억 1,000만 15층2024-11-05 30평 4억 2,500만 7층2024-11-11 30평 4억 5,000만 12층2024-11-12 23평 4억 5층2024-11-13 30평 4억 6,000만 5층2025-02-28 23평 4억 1층2025-06-18 30평 4억 7,000만 12층2025-06-27 30평 4억 7,000만 15층2025-07-17 23평 4억 14층2025-07-17 30평 4억 5,000만 14층2025-08-16 30평 4억 4,500만 7층2025-10-21 30평 4억 4,000만 2층2025-11-07 30평 4억 3,000만 9층2025-12-17 30평 4억 7,500만 4층2025-12-26 30평 4억 3,000만 8층2026-01-16 30평 4억 3,000만 15층2026-01-21 30평 4억 3,500만 4층2026-02-05 23평 3억 8,300만 14층2026-02-14 30평 4억 3,000만 8층2026-02-14 30평 4억 3,000만 10층2026-05-07 30평 4억 3,400만 1층2026-06-04 30평 4억 4,000만 5층2026-06-11 23평 3억 8,700만 2층2026-07-01 30평 4억 5,000만 13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30평(81㎡)3484억 5,000만 2026.7 · 13층5억 8,000만 2021.104억 5,000만3억 3,500만
23평(59㎡)603억 8,700만 2026.6 · 2층4억 1,000만 2024.74억2억 8,500만
최근 10년 실거래 143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송내대우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이사를 계획중입니다. 층간소음은 어떤가요?

집집마다 다르겠지만 저희는 불편함크게없이 지내고있어요
입주민 답변 · 2021.07
Q2

주변환경이 궁금하네요부천공고가 옆에있어...괜히 걱정되네요어떨까요????아이들 몰려다니며 구석에서 담배피고침뱉고 ....너무 싫어해서요...

7년 살다 나왔나봐요 전 본적 없어요~ 공고 애들이라고 다 그런건 아닌것 같아요
입주민 답변 · 2023.03

지하주차장이 있는데, 그 주차장에서 우리 집 엘리베이터로 바로 올라갈 수가 없다.

송내대우를 설명할 때 주민들이 가장 먼저 꺼내는 이야기가 이것이다.

2001년에 준공된 7개 동 408세대의 단지는 지하주차장을 갖췄지만 동별 엘리베이터와 연결되지 않았고, 그래서 비 오는 날엔 지상으로 한 번 올라와 걸어야 한다.

그런데 정작 이 단지 후기를 훑어보면 불만은 그 정도에서 멈춘다.

조용하다는 말이 거의 모든 후기에 빠짐없이 등장하고, 평지라는 단어가 그 뒤를 잇는다.

언덕 위에 아파트를 올려놓은 단지가 흔한 부천 구도심에서, 걸어 나가는 길이 평평하다는 건 생각보다 큰 자산이다.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송내동, 경인로에서 한 골목 들어온 자리다. 부천역과 중동역 어느 쪽으로도 애매하게 멀고, 대신 걸어서 닿는 거리에 초·중·고와 도서관과 체육관이 몰려 있다. 분양받아 20년 가까이 눌러앉은 원주민이 여전히 상당수라는 점이, 이 단지의 성격을 가장 정확하게 요약한다.

408세대
7개동
0.99대
세대당 주차
23~30평
개별난방
평지
조용한 단지

1. 입지와 단지 환경 — 두 역 사이, 그 애매함의 값어치[편집]

이 단지의 위치는 부천역과 중동역의 정확히 중간이다.

어느 쪽으로 걸어도 20분 남짓 걸린다는 뜻이고, 뒤집으면 어느 쪽도 초역세권은 아니라는 뜻이다.

주민들도 이 점을 숨기지 않는다.

"부천역과 중동역 가는게 둘다 애매한위치인게 좀 아쉽지만 나머지는 아주 만족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다만 이 애매함은 버스가 상당 부분 상쇄한다.

역으로 나가는 버스가 자주 들어온다는 언급이 여러 후기에서 반복되고, 중동·상동 상권과 현대백화점까지 환승 없이 한 번에 닿는 노선도 함께 거론된다.

급행을 타야 할 일이 있으면 조금 더 걸어 부천역으로 가는 것이 정석이다.

자가용 기준으로 보면 평가가 확 달라진다.

경인로(경인국도)가 코앞이고 경인고속도로 진입이 빠르며,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 방면 접근도 무난하다.

서울 도심이든 인천이든 차로 움직이는 생활 패턴이라면 이 단지의 좌표는 꽤 좋은 편이다.

"경인국도, 경인고속도로 가깝고, 외곽순환고속도로 타기 가까워요. 교통은 진짜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걸어서 해결되는 구조다.

송내도서관송내사회체육관이 도보권에 있어 아이 데리고 다니기 좋고, 주민센터 같은 공공시설도 가깝다.

대형 쇼핑몰이 단지 밑에 붙어 있는 신도시형은 아니지만 중·소형 마트가 여러 곳 흩어져 있어 장보기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후기는 드물다.

"근처에 크진 않지만, 마트도 몇개 있어서 장보는데 불편하지 않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단지 자랑거리에 화려한 조경은 없다.

대신 평지라는 지형 자체가 이 단지의 가장 큰 환경적 자산으로 꼽힌다.

부천 구도심에는 구릉을 깎아 올린 단지가 많은데, 그 사이에서 현관을 나서면 곧장 평평한 길이라는 점은 나이 든 주민에게도 유모차를 끄는 주민에게도 체감이 크다.

"주변이 언덕에있는 아파트가많은데 평지라서 좋고 주변이 조용하며 학교가 많아서 살기에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쾌적성의 핵심은 소음이다.

큰길에서 한 겹 들어와 있는 배치 덕에 교통 소음 스트레스가 적다는 평이 압도적으로 많고, 조용하다는 표현은 사실상 이 단지의 별명에 가깝다.

바람이 잘 통해 여름이 시원하다는 후기도 여러 건 겹친다.

주변 학교 운동장이 많다는 점은 의외의 녹지·운동 공간 역할을 한다.

단지 안 산책로가 화려하지 않은 대신, 담장 밖 학교 운동장과 체육관이 그 자리를 메운다는 이야기다.

"주변에 학교가 많아 운동할 수 있는 장소가 타 지역보단 비교적 많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송내대우

2. 세대 구성과 시설 — 408세대가 쓰는 살림살이[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3평과 30평 두 종류로 단순하다.

대표 평형은 30평이고, 작은 평형은 신혼부부 수요가 붙어 전세 물건이 귀하다는 이야기가 후기에 등장한다.

애초에 408세대뿐인 단지라 매물 자체가 자주 나오지 않는다.

집 자체에 대한 평가는 이 단지에서 가장 후한 대목이다.

남향 위주 배치로 일조권이 좋고 구조가 잘 빠졌다는 평이 반복되고, 동향 세대도 아침 햇살과 전망에 대한 만족도가 낮지 않다.

"집구조가 잘 빠지고 남향으로 일조권 좋음. 단지가 항상 정리되어 깨끗하고 조용함.", 입주민 한줄평

컨디션 이야기가 흥미롭다.

2001년생 구축인데도 온수·환기·단열에 대한 불만이 거의 없다.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하다는 표현이 여러 후기에 나란히 등장하는데, 이 정도 연식에서 흔한 칭찬은 아니다.

"건물 자체가 노후되긴 했지만, 살기는 딱 좋습니다. 소음 없고, 온수 잘나오고 환기도 잘되고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듯한 집이에요.", 입주민 한줄평

난방은 개별난방이다.

층간소음에 대해서는 예비 입주자들의 문의가 반복적으로 올라오지만 뚜렷한 답이 쌓이지 않았다.

실거주자 후기에서 층간소음을 단점으로 지목한 사례가 눈에 띄지 않는다는 점 정도가 간접 단서다.

주차

숫자만 보면 총 407대, 세대당 0.99대다.

1대에 아슬아슬하게 못 미치는 구축 단지의 전형적인 수치다.

그런데 실제 후기의 온도는 숫자보다 훨씬 온화하다.

주차하면서 불편했던 적이 없다, 주차가 무난하다는 평이 오랜 기간 반복적으로 쌓여 있다.

"생각보다 주차도 힘들지 않고 역가는 버스도 자주와서 불편하지 않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문제는 자리 수가 아니라 자리를 쓰는 방식이다.

단지에 지하주차장이 있는데도 통로에 그냥 대는 차량 때문에 갈등이 생긴다는 지적이 나왔고, 진입로 양쪽에 세워진 차 때문에 마주 오는 차와 서로 비켜서야 한다는 불편은 오래된 단골 민원이다.

"아파트 진입시 양쪽에 주차된 차 때문에 서로 비켜서야 하는거 그거 하나 아쉽네요.", 입주민 한줄평

그리고 이 단지 최대의 구조적 약점, 지하주차장과 세대 엘리베이터가 연결되어 있지 않다. 만족도가 높은 주민조차 이 항목만큼은 가장 큰 단점이라고 못 박는다.

짐이 많은 날과 비 오는 날에 이 설계의 대가를 치른다.

"주차장이 지하에도있지만 엘베연결안된게 가장 큰 단점이고.",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커뮤니티 시설을 내세우는 단지가 아니다. 408세대 7개 동 규모에서 헬스장이나 독서실 같은 시설을 기대하기는 어렵고, 실제로 후기에서도 단지 내 커뮤니티에 대한 언급 자체가 거의 없다.

대신 그 역할을 담장 밖 공공시설이 대신한다.

도보권의 송내사회체육관송내도서관, 주민센터가 사실상 이 단지의 커뮤니티 센터다.

관리비를 들여 운영하는 시설이 없다는 점은 비용 측면에서 오히려 장점으로 읽히기도 한다.

"체육관, 도서관도 근처에 있어서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관리 상태에 대한 평가는 양분되어 있다. 오랜 기간 쌓인 후기에서는 단지가 늘 정리되어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다는 칭찬이 다수를 이룬다.

소규모 단지 특유의 관리가 잘 도는 구조라는 뉘앙스다.

"단지 조용하고 관리가 아주 잘 되어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반면 결이 다른 목소리도 나왔다.

외벽과 시설물이 손대지 않은 채 방치되고 있다는 장기 거주자의 지적이다.

청소·정돈 같은 일상 관리와, 외벽 도색이나 시설 교체 같은 대수선 성격의 투자는 별개의 문제라는 점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10년 넘게 살고 있는데 외벽도 그대로고 시설물도 그렇고 방치되기만 하는 아파트임.",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담장 밖이 통째로 학교촌[편집]

이 단지를 설명하는 두 번째 키워드가 학교다.

거의 모든 후기가 조용하다는 말 다음에 학교가 많다는 말을 붙인다.

초·중·고가 한 생활권 안에 몰려 있는 송내동의 구조 덕이다.

초등 단계가 특히 강하다.

도보권에 초등학교가 있어 통학 부담이 적다는 점은 여러 후기에서 반복 확인되며, 부천송일초등학교가 이 생활권의 대표 배정 학교로 꼽힌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선택지도 여러 곳이라는 언급이 나온다.

"20년된 아파트지만 깨끗하구 살기좋은 거주지로 초등아이 키우기 좋은 곳이에요.", 입주민 한줄평

중·고등 단계로 올라가도 선택지가 끊기지 않는다.

송내동 생활권에는 성주중학교, 부천남중학교, 부천여자중학교가 자리하고, 고등학교는 부천고등학교부천공업고등학교가 가깝다.

인문계와 특성화가 도보 거리 안에 함께 있는 구성이라, 진로에 따라 통학 반경을 크게 흔들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실거주자에게는 실질적인 장점이다.

"초·중·고등학교 인접해 있어 조용히 아이들 키우며 살기 좋은 곳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다만 학원가는 이 동네가 아니다. 부천의 대형 학원가는 상동·중동·신중동 축에 몰려 있고, 본격적인 입시 사교육 단계에 들어서면 그쪽으로 원정을 나가는 구조가 된다.

다행히 중동·상동으로 향하는 버스 노선이 촘촘한 편이라 이동 자체가 막히지는 않지만, 학원 셔틀 동선을 중시하는 학부모라면 감안해야 할 지점이다.

송내도서관이 도보권이라 자습 공간 확보는 수월한 편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평지의 구축이냐, 언덕의 브랜드냐[편집]

같은 소사구에서 비슷한 규모로 자주 견줘지는 상대는 부천범박힐스테이트2단지다.

세대 규모는 비슷하지만 성격은 정반대에 가깝다.

비교 항목송내대우부천범박힐스테이트2단지
위치소사구 송내동, 경인로변 구도심소사구 범박동, 외곽 구릉지
세대 규모408세대 7개 동490세대
지형평지, 도보 이동 부담 없음구릉지 입지
전철 접근부천역·중동역 양방향 도보권역과 거리가 있어 버스 의존
브랜드·연식2001년 준공 구축브랜드 아파트, 상대적 신축
도보 생활 인프라도서관·체육관·마트 도보권단지 중심 생활권
학교 접근초·중·고 도보권 밀집통학 반경이 넓은 편
정주성분양 원주민 장기 거주 다수상대적으로 유입 세대 비중이 높은 편

vs 부천범박힐스테이트2단지 — 브랜드를 살 것인가, 동선을 살 것인가

범박동은 부천 남쪽 끝 구릉지에 조성된 주거지다. 단지 자체의 상품성과 브랜드에서는 2001년생인 송내대우가 밀린다. 신축 아파트의 마감과 커뮤니티를 기준으로 고른다면 비교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

반대로 매일 반복되는 동선을 기준에 놓으면 답이 뒤집힌다.

송내대우는 문을 나서면 평지이고, 걸어서 도서관과 체육관과 초·중·고가 있고, 두 개의 전철역 어느 쪽으로도 걸어갈 선택지가 있다.

범박동은 그 대부분을 버스와 자차에 의존해야 한다.

즉 이 비교는 상품성 대 생활 동선의 싸움이다.

후기에서 이 단지 주민들이 반복해 말하는 조용하고 평평하고 학교가 가깝다는 세 문장이, 브랜드 프리미엄과 맞바꾼 것의 실체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재건축보다 먼저 오는 것들[편집]

추진 경과

2001. 10
사용승인. 7개 동 408세대, 지하주차장을 갖춘 개별난방 단지로 입주 시작.
2024~
외벽·시설물 노후에 대한 장기 거주자의 문제 제기가 진행 중.
2026. 09
인근 송내1-1구역 재건축 준공 예정. 송내동 일대 주거 지형 변화.

입주 이후 단지 자체의 큰 사건 없이 20여 년을 조용히 지나왔고, 지금 움직이는 것은 단지 안이 아니라 단지 밖이다.

현재 계획

이 단지에서 진행 중인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사업은 없다. 부천 구도심 아파트 상당수가 그렇듯 이미 용적률이 높게 올라가 있어 사업성 확보가 쉽지 않은 구조이고, 408세대라는 규모도 단독 추진에는 불리하게 작용한다. 재건축을 기대하고 들어오는 자리는 아니라는 뜻이다.

대신 주변이 바뀐다.

송내동 일대에서는 노후 저층 단지와 빌라·상가를 묶은 송내1-1구역 재건축이 진행돼 왔고, 준공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

신축 대단지가 들어서면 이 일대의 상권과 학군 수요 흐름에도 영향이 갈 수밖에 없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외벽·시설물 대수선의 시점. 일상 관리는 좋다는 평가가 다수인 반면, 외관과 노후 시설물에는 손을 대지 않고 있다는 장기 거주자의 문제 제기가 나와 있다.
  • 쟁점 ② [현재 진행]지하주차장 이용 문화. 지하에 자리가 있는데도 통로에 세우는 차량 문제가 지적됐다. 물리적 주차 대수보다 운영과 규칙의 문제에 가깝다.
  • 쟁점 ③ [진행 중]주민 고령화. 연령층이 매우 높다는 관찰이 나왔다. 장기 정주가 만든 안정감의 이면이며, 향후 대수선과 정비 의사결정 속도에도 영향을 주는 변수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지하주차장에서 집까지 걸어야 한다: 엘리베이터 미연결. 이 단지에서 만족도가 가장 높은 주민조차 이것만은 단점으로 인정한다.
  • 진입로 병목: 양쪽에 주차된 차 때문에 진입할 때 마주 오는 차와 서로 비켜서야 하는 구간이 있다.
  • 역까지 어중간한 거리: 부천역도 중동역도 도보 20분 안팎. 걸을 만하지만 매일 걷기엔 부담이라는 평이다.
  • 급행은 한 번 더 걸어야 한다: 급행 정차역을 이용하려면 더 먼 부천역까지 나가야 한다.
  • 지상 주차가 남아 있다: 지하주차장이 있음에도 지상 주차 구간이 존재해 단지 동선이 깔끔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다.
  • 외관 노후: 외벽 도색과 시설물 개선이 오래 미뤄져 있다는 목소리가 있다.

꿀팁

  • 작은 평형은 물건이 귀하다: 23평 전세는 신혼부부 수요가 붙어 나오면 빠르게 소화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 버스가 답이다: 역까지 걷는 대신 자주 오는 버스를 타는 것이 이 단지의 정석 동선. 중동·상동 방면은 환승 없이 한 번에 간다.
  • 자차라면 평가가 달라진다: 경인로와 고속도로 접근이 좋아, 출퇴근을 차로 하는 세대의 만족도가 특히 높다.
  • 도서관·체육관을 커뮤니티로 쓴다: 단지 내 시설이 없는 대신 도보권 공공시설이 그 자리를 채운다.
  • 동향도 나쁘지 않다: 남향 선호가 강하지만, 동향 세대에서도 아침 채광과 전망 만족도가 높다는 후기가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원주민 아파트: 분양받아 그대로 눌러앉은 세대가 많다. 10년, 18년 단위 거주 후기가 흔하게 보인다.
  • 연령대가 높다: 조용함의 대가로 단지 분위기가 차분하다 못해 정적이라는 관찰이 있다.
  • 매물이 잘 안 난다: 전세든 매매든 물건이 귀하다는 이야기가 후기에 반복된다. 미확인.
  • 민도 논쟁: 새로 유입된 세대의 주차 습관을 두고 기존 주민이 불만을 표한 사례가 있다. 개인 관찰에 가까운 서술이라 단정하기는 어렵다. 미확인.
  • 소음 질문은 계속 올라온다: 층간소음을 묻는 예비 입주자 문의가 반복되지만, 정작 실거주자 후기에서 층간소음을 단점으로 꼽은 사례는 드물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인 정숙성: 거의 모든 후기의 첫 문장이 조용하다는 말이다. 교통 소음 스트레스가 적다.
  • 평지 입지: 언덕 단지가 많은 부천 구도심에서 평평한 동선은 실사용 가치가 크다.
  • 초·중·고 도보권: 초등학교부터 인문계·특성화 고등학교까지 한 생활권에 몰려 있다.
  • 잘 빠진 구조와 채광: 남향 위주 배치에 구조가 좋다는 평가가 오래 유지된다.
  • 의외로 좋은 컨디션: 구축인데도 온수·환기·단열 만족도가 높다.
  • 도서관·체육관 도보권: 단지 커뮤니티 부재를 공공시설이 메운다.
  • 자차 교통의 우위: 경인로·경인고속도로·수도권제1순환 접근이 모두 무난하다.

단점·유의점

  •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 미연결: 이 단지 최대의 구조적 약점이다.
  • 애매한 역세권: 두 역 모두 도보 20분 안팎이고, 급행은 더 멀다.
  • 외벽·시설물 노후: 대수선 성격의 개선이 미뤄져 있다는 지적이 있다.
  • 커뮤니티 시설 없음: 408세대 규모의 한계. 단지 안에서 해결되는 여가가 없다.
  • 진입로 주차 병목: 좁은 진입 동선과 통로 주차 문제가 겹친다.
  • 학원가 원정 필요: 본격적인 사교육은 상동·중동권으로 나가야 한다.
  • 고령화된 단지 분위기: 활기를 기대하는 젊은 세대에게는 정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토론[편집]

Q. 지하주차장이 있는데 엘리베이터가 연결이 안 됐다는 게 실제로 얼마나 불편한가요?

A. 매일 체감하는 종류의 불편입니다.

지하에 차를 세운 뒤 지상으로 올라와 동 입구로 걸어 들어가는 구조라서, 비나 눈이 오는 날과 짐이 많은 날에 부담이 큽니다.

다만 단지 규모가 크지 않아 주차 위치에서 동 입구까지의 거리 자체는 짧은 편이고, 만족도가 높은 장기 거주 주민들도 이 항목만은 단점으로 인정하면서도 그 때문에 이사를 고민한다는 이야기는 나오지 않습니다.

유모차나 장바구니 이동이 잦은 세대라면 계약 전에 실제 동선을 한 번 걸어보시길 권합니다.

Q. 아이 키우기에는 어떤 단지인가요? 중학교 진학까지 생각해도 괜찮을까요?

A. 초등 단계까지는 후기 평가가 매우 좋습니다.

초등학교가 도보권이고 단지가 조용하며 평지라 통학 부담이 적고, 어린이집과 유치원 선택지도 여러 곳입니다.

중·고등학교 역시 성주중학교와 부천남중학교, 부천여자중학교, 부천고등학교와 부천공업고등학교가 같은 생활권에 있어 통학 반경이 크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다만 본격적인 입시 사교육 단계에서는 상동과 중동의 학원가로 이동해야 하므로, 학원 동선을 중요하게 보신다면 그 부분은 미리 계산에 넣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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