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23평(58㎡) 기준 최근 실거래는 2억 9,000만(2026.8, 14층), 매매 시세 3억 · 전세 2억 3,700만(1년 전 대비 -2.3%).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10 4억 3,800만(5층).
23평(58㎡)16평(38㎡)● 실거래 — 시세(KB)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주공1단지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눈 오는 날 여자걸음으로 104동 기준 도보 5분 걸렸습니다
입주민 답변 · 2021.04
조만간 소사공영차고지에 양재 나가는 광역버스 생깁니다
입주민 답변 · 2026.04
1. 조용함 정말 엄청나게 조용함2. 주차헬3.언덕길은 다닐만함4.지하철 생각보다 가까움5.주변 편의시설은 사실상 0
입주민 답변 · 2022.04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아파트 담장 안쪽에 들어와 있다.
현관에서 교문까지 걸어서 1분, 중학교까지 3분.
경기 부천 소사본동 주공1단지를 설명하는 데 필요한 문장은 사실 이 두 줄로 끝난다.
1,210세대·14개 동의 대단지인데 술집도 노래방도 모텔도 없다. 대신 담장 밖으로는 소사대공원과 부천시립한울빛도서관, 50m 10레인 수영장을 갖춘 소사국민체육센터가 나란히 붙어 있다. 아이를 키우는 집이 이 단지를 고르는 이유는 대개 여기서 더 나아가지 않는다.
그런데 정작 주민들이 가장 자주 입에 올리는 단어는 학교도 공원도 아니다.
주차다.
세대당 0.49대, 그리고 단지 입구부터 시작되는 언덕. 초·중·고를 품는 대가로 밤 열한 시의 주차 자리를 내준 아파트, 그것이 소사 주공1단지의 정확한 좌표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언덕 위의 조용한 학세권[편집]
교통의 판을 바꾼 것은 서해선(대곡소사선) 이다.
단지에서 소새울역까지는 앞동 기준 도보 5분, 뒷동을 포함해도 10분 안쪽이다.
여기서 열차를 타면 김포공항역까지 15분이고, 김포공항에서 9호선·5호선·공항철도로 갈아타는 순간 서울 서부권 전체가 사정권에 들어온다.
"일단 타기만 하면 김포공항까지 15분이면 도착한다는 게 큰 장점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한 정거장 옆 소사역에서는 1호선을, 두 정거장 거리의 부천종합운동장역에서는 7호선을 잡을 수 있다.
다만 배차 간격이 길다는 지적이 꾸준해서, 열차 시간표를 외우고 사는 집이 적지 않다.
자차 동선은 더 시원하다.
시흥IC가 단지 코앞이라 서울 방향 출퇴근과 광명·시흥 이동이 수월하다는 후기가 많다.
반대급부로 IC 인접 구간의 정체를 단점으로 꼽는 주민도 있다.
버스는 53·56·57번 등이 단지 앞을 지나고, 정류장이 촘촘해 많이 걸을 일이 없다는 평이 붙는다.
반면 상권은 이 단지의 명백한 약점이다.
대형마트가 도보권에 없고 단지 주변은 아파트와 학교로만 채워져 있어, 생활 물자는 대체로 단지 밖에서 해결하는 구조다.
자연·조경
이 단지의 진짜 자산은 건물이 아니라 그 주변의 초록이다.
단지와 맞닿은 소사대공원, 뒤편의 할미산, 그리고 단지 안팎을 채운 오래된 수목이 30년 된 아파트를 숲 한가운데 앉혀 놓는다.
아침에 창문을 열면 아파트촌답지 않은 냄새가 난다는 후기가 반복해서 등장한다.
동 간 간격이 넓어 시야가 트인다는 점도 자주 언급된다.
"거리에 나무가 울창해 숲속에 사는 듯 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산 전망 동은 조망과 공기를, 서향 라인은 늦게까지 남는 해와 노을을 얻는다. 유해시설이 없다 보니 소음원 자체가 적어, 고요할 정도로 조용하다는 표현이 후기의 단골 문구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작지만 튼튼한 집, 그리고 주차 전쟁[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16평과 23평 두 가지뿐이고, 주력은 23평이다.
소형 위주 구성 탓에 대형 평형을 원하는 수요는 애초에 다른 단지로 간다.
반대로 신혼부부와 은퇴 부부, 아이가 어린 3인 가구에는 만족도가 높은 구성이다.
동별 성격은 뚜렷하게 갈린다.
102동은 시야가 뻥 뚫려 있고 소새울역과 가장 가까워 선호도가 높다.
109동은 앞이 초등학교라 시야가 막히지 않고, 108동은 버스정류장이 바로 앞이다.
반대로 단지 뒤쪽 동은 언덕 끝에 놓여 있어 도보 접근이 가장 불리하다.
"앞동쪽은 언덕 아래여서 그런 불편 못 느끼고 생활 쾌적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집 컨디션은 연식만큼 낡았지만 골조에 대한 평은 후하다.
층간소음이 거의 없다는 후기가 유독 많고, 주공이라 탄탄하게 잘 지었다는 표현이 반복된다.
다만 화장실 배관을 타고 위아래 소리가 들린다는 호소가 있고, 오래된 창호와 벗겨지는 베란다 페인트는 실수요자가 미리 감안해야 할 부분이다.
난방은 중앙난방에서 지역난방으로 전환돼, 겨울에 춥던 문제와 보일러가 차지하던 자리·매연·동파 걱정이 함께 사라졌다는 것이 주민들의 평가다.
주차
이 단지 최대의 단점이자, 모든 후기가 결국 도달하는 지점이다.
총 주차면은 599면, 세대당 0.49대다.
1,210세대 아파트에 등록 차량이 약 1,160대라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서 오갔을 만큼 수요와 공급의 격차가 크다.
"저녁 7시 지나서 주차 차기 시작함. 도로변 주차 가능하니 주차 못한 적은 없음.", 입주민 한줄평
체감은 사람마다 갈린다.
이중주차와 도로변 주차를 감수하면 다 주차하고 산다는 쪽과, 주차는 최악이라는 쪽이 같은 게시판에서 부딪힌다.
확실한 것은 밤이 늦을수록, 차가 클수록 불리하다는 점이다.
주민들도 손을 놓고 있지는 않았다.
1가구 1주차 등록 원칙을 담은 관리규약 개정이 안건으로 제기됐고, 단지 내 조경·놀이터 일부를 주차 공간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실제 입찰 공고까지 갔다.
녹지를 지킬 것인가 차를 세울 것인가, 이 단지의 오래된 딜레마다.
커뮤니티·상가
단지 자체 커뮤니티 시설은 연식대로 소박하다.
단지 내 상가에는 작은 마트가 있고 인근에 정육점이 있는 정도이며, 학원과 식당은 부족하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그래서 이 단지의 커뮤니티는 사실상 담장 밖에 있다.
소사국민체육센터의 수영장과 체육 프로그램, 부천시립한울빛도서관, 소사대공원이 도보 5분 안에 모두 들어와 있어 주민들은 이 세 곳을 자기 단지 부대시설처럼 쓴다.
"단지 앞에 규모가 있는 소사국민체육센터가 있고 수영장이 있어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상권 공백은 길 건너 주택단지가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기대 요인이 하나 생겼다.
다만 이는 아직 후보 단계이고, 현재로서는 새벽배송과 자차 장보기가 현실적인 해법이다.
관리와 운영
의외로 후기 평점을 끌어올리는 것이 관리 품질이다.
복도와 계단 청소 상태가 늘 양호하고, 비 온 뒤 현관 앞 고인 물이 금방 치워져 있더라는 식의 구체적인 칭찬이 반복된다.
가장 자주 언급되는 편의는 재활용 쓰레기를 요일 제한 없이 매일 배출할 수 있다는 점이다.
주말에도 가능하고, 음식물 쓰레기는 선불 교통카드로 처리한다.
"재활용 쓰레기 배출 요일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고 주말을 포함해 매일 내놓을 수 있다는 점.", 입주민 한줄평
시설 개선 이력도 꾸준하다.
엘리베이터 전 동 교체와 정화조 교체, 지역난방 전환이 차례로 이뤄졌다.
반면 대한주택공사 시절 입간판이 대로변에 그대로 걸려 있고 동 내부 층수 표시가 실제와 어긋난다는 지적도 나와, 관리의 결이 균일하지는 않다.
3. 교육 환경 — 초품아를 넘어 중품아[편집]
초등학교는 이 단지의 간판이다.
배정 초등학교가 도보 1~2분 거리에 있어 저학년 자녀를 둔 가구의 만족도가 압도적이다.
통학로에 큰 차도를 건널 구간이 없고 유흥시설이 전무해, 등하교 안전만 놓고 보면 수도권에서도 손에 꼽을 조건이다.
"학교가 가까워서 좋아요. 집 구한 첫 번째 이유거든요.", 입주민 한줄평
중학교는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소사중학교가 사실상 단지에 붙어 있어 도보 2~3분이면 도착한다.
조용한 분위기와 안정적인 면학 환경을 이유로 만족한다는 후기가 많고, 부천 내 특목고 진학률이 상위권이라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서 회자됐다.
인근 일신초·일신중 학군의 영향권이라는 설명도 함께 따라붙는다.
고등학교는 도보 8~10분 거리로 초·중학교만큼 가깝지는 않지만, 셋을 모두 걸어서 다닐 수 있다는 조건 자체가 흔치 않다.
소사고등학교를 비롯한 인근 고교 선택지가 형성돼 있고, 여기에 도서관과 체육센터가 붙어 있어 방과 후 동선이 단지 반경 안에서 완결된다. 아이가 수영과 각종 운동을 걸어서 배울 수 있었다는 장기 거주자의 회고가 이 구조를 잘 설명한다.
"아이 어릴 적부터 초등까지는 바로 앞 공원, 도서관, 체육센터 이용 늘 하며 살았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약점은 명확하다.
학원가가 얇다. 주민들 스스로 상가나 학원이 부족하다고 인정하며, 학원 인프라만 놓고 보면 소사주공 4단지 권역이나 범박동 쪽과 비교당하는 편이다.
통학 조건은 최상급인데 사교육 선택지는 이동을 전제로 해야 한다는 것이, 이 단지 학부모가 감수하는 트레이드오프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한 달 차이로 지어진 두 대단지[편집]
vs 뉴서울 — 같은 해에 지어졌지만 갈린 성격
준공 시점은 한 달 차이지만 성격은 다르다.
뉴서울은 송내역 생활권의 중고층 단지로 상권과 평지 접근성에서 앞서고, 주공1단지는 학교와 녹지, 그리고 저층 판상형이 만드는 사업성 여지에서 앞선다.
선택 기준도 그만큼 단순하다.
아이 통학 동선과 조용한 환경, 재건축 여지를 우선한다면 주공1단지가, 생활 편의와 평지·상권을 우선한다면 뉴서울이 손에 잡힌다.
두 단지 모두 연식이 같아 신축의 쾌적함을 기대하고 접근할 대상은 아니다.
5. 변천사 · 재건축과 주변 개발 — 30년 차의 계산기[편집]
추진 경과
1995. 11
사용승인. 1,210세대 14개 동 입주 시작.
2021. 04
엘리베이터 교체 공사 확정. 주차장 증설 논의 병행.
2022. 08
길 건너 주택단지가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후보지로 선정.
2023. 07
서해선 대곡소사 구간 개통. 소새울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15분.
2025~
준공 30년 차 진입. 재건축 사업성 논의 진행 중.
교통 개선과 시설 교체는 이미 끝난 일이고, 재건축은 아직 착수 전 단계에서 논의만 오가는 현재진행형이다.
현재 계획
공식화된 정비계획이나 조합은 아직 없다.
주민들이 근거로 삼는 것은 두 가지다.
이 단지가 3종일반주거지역에 속해 부천시 도시계획조례상 용적률 여유가 남아 있다는 점, 그리고 소형 평형치고 대지지분이 두텁다는 점이다.
여기에 소새울역 반경 500m 안에 단지 필지 상당 부분이 들어간다는 역세권 요건이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가 얹힌다.
다만 이는 주민들의 계산이지 확정된 계획이 아니며, 조합 설립 여부를 묻는 글이 게시판에 반복해서 올라오는 단계다.
"3종일반주거지역이라서 용적률이 280%까지 가능해 보이는데, 현재 용적률이 180%라서 사업성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리모델링 대신 재건축으로 가자는 정서가 우세하지만, 노선이 정리된 적은 없다.
한편 소새울역과 소사역 사이 노후 주거지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소규모 정비가 이어지고 있어, 단지를 둘러싼 동네 자체가 서서히 바뀌는 중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재건축이냐 리모델링이냐. 용적률과 대지지분을 근거로 재건축을 밀자는 의견이 다수지만, 추진 주체가 없어 논의가 게시판에 머물러 있다.
- 쟁점 ② [진행 중] — 주차 규약 개정. 1가구 2대 이상 등록을 제한하자는 제안이 입주자대표회의와 주민 서면 제안 경로로 반복 제기되고 있다.
- 쟁점 ③ [진행 중] — 옛 복사초등학교 부지 활용. 학교가 계수동으로 옮겨간 뒤 남은 부지를 어떻게 쓸지가 인근 주민들의 관심사로 남아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언덕: 단지 뒤쪽으로 갈수록 경사가 가팔라진다. 겨울에 눈이 오면 불안하다는 후기가 많고, 아이가 자전거 탈 곳이 마땅치 않다는 아쉬움도 나온다.
- 밤 열한 시의 주차: 늦게 들어올수록 자리는 없다. 차가 작으면 그나마 낫다는 것이 경험자들의 공통된 조언이다.
- 화장실 배관 소음: 층간소음은 거의 없다는 평이 지배적인데, 유독 위아래 화장실 소리가 잘 들린다는 호소가 있다.
- 창호와 외벽 마감: 창문이 오래돼 겨울 체감이 갈리고, 베란다 페인트가 벗겨진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 외딴섬 느낌: 유해시설이 없는 대신 상가·식당·학원도 없다. 조용함을 얻고 편의를 내준 구조다.
꿀팁
- 동 선택이 곧 생활의 질: 앞동은 언덕을 거의 타지 않고 역까지 가깝다. 뒷동은 조용함과 산 전망을 얻는 대신 오르막을 매일 감수해야 한다.
- 재활용은 아무 때나: 요일 제한이 없어 주말에도 배출할 수 있다. 실거주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숨은 요소로 꼽힌다.
- 체육센터를 부대시설처럼: 50m 레인 수영장을 갖춘 소사국민체육센터가 도보권이라, 아이 수영과 부모 운동을 단지 밖 5분에서 해결한다.
- 장보기는 배송으로: 도보권에 큰 마트가 없다. 새벽배송에 익숙해지면 불편이 크게 줄었다는 후기가 많다.
- 여름 체감온도: 언덕 위에 수목이 많아 주변 단지보다 비교적 시원하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카더라 · 분위기
- 저평가 정서: 이상하리만큼 저평가돼 있다는 표현이 후기에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교통 여건 대비 인지도가 낮다는 것이 주민들의 오랜 자평이다.
- 신혼부부 유입: 소형 평형 위주 구성 탓에 젊은 부부와 신혼 가구가 많이 보인다는 관찰이 여러 후기에서 겹친다.
- 아파트 이름 변경설: 단지명을 바꾸자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서 오간 적이 있다. 실제 추진 여부는 미확인.
- 정체불명의 소음: 비행기 소리는 아닌데 주기적으로 바람을 가르는 소리가 들린다는 문의가 올라온 적이 있다. 정체는 미확인.
- 장기 거주자 비율: 14년째 살고 있다는 후기가 나올 만큼 오래 눌러앉는 가구가 눈에 띈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중품아: 초등학교 도보 1분, 소사중학교 도보 3분. 고등학교까지 걸어서 닿는다.
- 담장 밖 인프라: 소사대공원·부천시립한울빛도서관·소사국민체육센터가 도보 5분 반경에 모두 있다.
- 서해선 역세권: 소새울역 도보권, 김포공항역까지 15분으로 서울 서부권 접근성이 확보됐다.
- 조용함과 공기: 유흥시설이 없고 수목이 울창해 소음이 거의 없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 층간소음이 적다: 연식에 비해 골조가 튼튼하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 관리 품질: 청소 상태가 양호하고 재활용 매일 배출이 가능하다.
- 재건축 여지: 용적률과 대지지분에서 사업성 기대가 거론된다.
단점·유의점
- 주차난: 세대당 0.49대로, 야간 이중주차와 도로변 주차가 일상이다.
- 언덕: 뒤쪽 동일수록 경사가 부담스럽고, 겨울철 결빙이 신경 쓰인다.
- 상권·학원 공백: 도보권 대형마트가 없고 학원 선택지가 얇다.
- 연식 이슈: 창호 노후, 외벽 마감, 화장실 배관 소음 등 구축 특유의 항목들이 남아 있다.
- 소형 평형 한정: 16·23평뿐이라 넓은 집을 원하는 가구에는 선택지가 없다.
- 배차 간격: 소새울역 열차 간격이 길어 시간표를 확인하고 움직여야 한다.
- 정비 단계 미착수: 재건축 기대감은 크지만 조합 등 실체가 아직 없다.
Q. 아이를 키우기에 정말 좋은 단지인가요?
A. 통학 안전과 방과 후 동선만 놓고 보면 매우 뛰어난 편입니다.
초등학교가 도보 1분, 소사중학교가 도보 3분이고 유해시설이 사실상 없어 저학년 자녀를 둔 가구의 만족도가 특히 높습니다.
도서관과 수영장을 갖춘 체육센터, 큰 공원이 모두 걸어서 5분 안에 있다는 점도 큽니다.
다만 학원 인프라가 얇아 사교육은 인근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니, 중·고등 시기까지 내다본다면 학원 동선을 미리 확인해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Q. 주차가 그렇게 심각한가요?
A. 세대당 주차 대수가 0.49대라 구조적으로 여유가 없습니다.
저녁 7시 무렵부터 자리가 차기 시작하고 이후에는 이중주차나 도로변 주차를 감수해야 한다는 후기가 대부분입니다.
다만 도로변 주차가 가능해 결국 세울 자리는 찾는다는 의견도 있고, 주차 공간 증설과 등록 대수 제한 논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차량이 두 대이거나 큰 차를 운행하신다면 실제 야간 시간대에 한 번 방문해 확인하시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