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2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6억 3,000만(2026.7, 15층), 매매 시세 5억 9,500만 · 전세 4억 3,000만(1년 전 대비 +0%).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6 7억(7층).

32평(85㎡)45평(121㎡)24평(60㎡)47평(126㎡)● 실거래  — 시세(KB)
2억4억6억8억10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05 24평 3억 4,000만 8층2016-09-20 32평 3억 9,800만 20층2016-09-21 24평 3억 3,900만 7층2016-10-04 45평 5억 15층2016-10-05 24평 3억 3,000만 3층2016-10-08 24평 3억 4,300만 6층2016-10-15 47평 5억 19층2016-10-18 45평 5억 5,000만 17층2016-10-21 32평 4억 4,500만 16층2016-10-21 32평 3억 9,300만 5층2016-10-25 32평 4억 2,700만 6층2016-11-16 45평 5억 5,000만 12층2016-11-25 32평 3억 9,000만 1층2016-11-28 32평 4억 2,800만 10층2017-02-16 45평 4억 9,000만 2층2017-02-18 32평 4억 3,000만 12층2017-02-21 24평 2억 9,900만 1층2017-02-27 24평 3억 3,700만 19층2017-03-04 24평 3억 3,500만 8층2017-03-12 24평 3억 4,200만 17층2017-03-12 32평 4억 2,500만 19층2017-03-17 32평 4억 1,300만 6층2017-03-25 32평 4억 1,200만 10층2017-04-03 24평 3억 3,700만 3층2017-04-03 32평 4억 2,000만 11층2017-04-14 24평 3억 4,200만 5층2017-04-17 32평 4억 2,000만 13층2017-04-23 24평 3억 4,100만 4층2017-05-07 32평 4억 5,300만 11층2017-05-12 32평 3억 9,200만 10층2017-06-01 24평 3억 4,700만 4층2017-06-02 45평 5억 6,200만 20층2017-06-04 24평 3억 5,200만 16층2017-06-08 24평 3억 4,900만 5층2017-07-07 32평 4억 3,800만 7층2017-07-09 45평 5억 4,500만 16층2017-07-15 32평 4억 8층2017-07-29 32평 4억 4,000만 5층2017-08-14 24평 3억 5,000만 11층2017-08-15 47평 4억 7,500만 18층2017-08-19 24평 3억 3,300만 2층2017-08-19 32평 4억 5,400만 18층2017-08-21 47평 4억 5,000만 2층2017-08-25 47평 5억 3,000만 12층2017-09-14 45평 4억 5,300만 2층2017-09-25 32평 4억 4,500만 19층2017-09-25 45평 5억 6층2017-09-30 32평 4억 1,200만 13층2017-10-12 32평 4억 3,500만 3층2017-10-12 45평 5억 4,000만 4층2017-10-13 47평 5억 700만 7층2017-10-21 24평 3억 5,300만 10층2017-10-24 47평 5억 1,500만 10층2017-12-01 32평 4억 4,000만 8층2017-12-04 24평 3억 3,900만 4층2017-12-10 24평 3억 5,500만 13층2017-12-10 24평 3억 5,500만 13층2017-12-15 45평 5억 4,000만 2층2018-01-06 24평 3억 5,500만 11층2018-01-10 24평 3억 5,800만 11층2018-01-20 47평 5억 2,700만 19층2018-01-23 32평 4억 2,000만 12층2018-01-29 45평 5억 6,800만 14층2018-02-06 24평 3억 5,700만 9층2018-02-08 47평 5억 9층2018-03-09 32평 4억 3,800만 19층2018-03-12 32평 4억 5,500만 10층2018-03-13 45평 4억 6,000만 3층2018-03-16 32평 4억 4,800만 8층2018-03-19 45평 4억 9,000만 11층2018-04-24 32평 4억 4,500만 5층2018-04-25 47평 5억 3,9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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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32평(85㎡)1726억 3,000만 2026.7 · 15층7억 2021.65억 9,500만4억 3,000만
45평(121㎡)1206억 3,000만 2026.3 · 20층8억 2021.87억 5,000만5억 500만
24평(60㎡)1045억 300만 2026.5 · 9층6억 3,000만 2021.104억 9,500만3억
47평(126㎡)406억 9,000만 2025.5 · 1층6억 9,000만 2025.57억 5,000만5억 1,500만
최근 10년 실거래 290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송내자이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이 아파트 샷시가 미닫이가 아니고 빌딩같이 여닫는 시스템창호로 되어있던데 방음이랑 겨울철 단열은 어떤가요? 궁금합니다

겨울철은 남향에 실내온도 항상 26~28도 유지입니다 낮에는 더워서 반팔입고 있습니다ㅋㅋ 방음은 당연히 잘되구요 내부 자재 질이 정말 좋습니다 다 엘지 지인하우트 제품입니다 방간에 방음도 정말 잘되서 거실에 티비 틀어놓고 아기 재워도 조용해서 잘 잡니다
입주민 답변 · 2021.08
Q2

안녕하세요 매매예정자입니다혹시 워시타워 사용하시는 분 계실까요?재볼 수 없는 상황이라 글을 올립니다106A형 확장형에 lg워시타워 들어갈까 궁금합니다.!

들어가는대 문은 안닫혀 떼고 사용중입니다~ 여긴 도면이 반대로올라가있는거같은대 네이버검색시나오는 32A타입입니다
입주민 답변 · 2025.01
Q3

신혼부부 어린 자녀랑 살기 어떤가요?

단지 내에 어린이집 있음, 분리수거 매일 가능, 엘베 빠름.. 제일 좋은건 공기가 좋아서 그런지 집에 먼지가 잘 안쌓여요. 이 근방엔 몇 없는 지상 차량통행 금지된 단지라 안전도 좋습니닷
입주민 답변 · 2025.07

부천에서 집을 보러 다니는 사람은 대체로 중동과 상동부터 훑는다.

그런데 정작 그 동네를 다 돌아본 임장객들이 마지막에 놀라는 곳은, 소사구 끝자락 성주산 등산로 초입에 붙어 있는 436세대짜리 단지다.

도로변에서는 상가에 가려 잘 보이지도 않는다.

정체성은 명확하다.

지상에 차가 한 대도 다니지 않는 공원형 설계, 뒷산이 그대로 거실 창에 걸리는 숲세권, 그리고 "자재가 좋다"는 말이 십수 년째 반복되는 자이 브랜드의 시공 품질.

단지 안에 들어서면 다른 세계라는 후기가 유난히 많은 이유다.

반전은 담장 밖에 있다.

상권이 빈약하다. 큰 마트를 가려면 차로 중동·상동까지 나가야 하고, 단지 이름을 대면 위치를 못 알아듣는 사람이 많아 "남부 사단사거리 쪽"이라고 다시 설명해야 한다.

2009년 7월 입주, 9개 동 436세대, 24·32·45·47평의 개별난방 단지.

부천 사람들이 "왜 이렇게 싸냐"고 되묻는, 조용한 저평가 단지다.

도보 3분
성주산 등산로
지상 무차
공원형 단지
1.32대
세대당 주차
송내역
1호선 도보권

1. 입지와 단지 환경 — 산을 등지고 IC를 문 앞에 둔[편집]

주소는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경인로26번길 22. 경인로 큰길에 면해 있으면서도 뒤로는 산이 막아서는, 부천에서 흔치 않은 지형이다.

대중교통의 축은 1호선 송내역이다.

도보 소요 시간은 주민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리는데, 빠르면 8~10분이라는 쪽과 횡단보도 신호 간격 때문에 15분은 잡아야 한다는 쪽이 팽팽하다.

어느 쪽이든 걸어 다니는 사람이 실제로 많다는 뜻이기도 하다.

버스가 사실상 제2의 지하철 노릇을 한다.

단지 후문과 지하 2층 상가 출입구가 버스정류장 바로 앞으로 연결돼, 비 오는 날에도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상가를 거쳐 정류장까지 젖지 않고 갈 수 있다.

88번은 배차가 촘촘한 편이고 여의도·영등포 라인을 훑는다.

자차 이용자에게는 여기가 진짜 무기다.

송내IC가 코앞이라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진입이 몇 분이면 끝나고, 제2경인·영동 방면으로도 빠르게 붙는다.

직행버스로 강남 방면 접근도 가능하다.

다만 7호선 부천시청역·신중동역 생활권은 차가 있어야 편하다는 평이 일관되게 나온다.

"송내역 도보로 8~10분 거리라서 1호선 급행 특급 열차 이용 가능하고, 집 바로 앞에 88번 버스가 5분에 한 대씩 와서 여의도까지 갈 수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솔직히 약점이다.

대형마트·백화점은 중동·상동까지 나가야 하고, 도보권에서 해결되는 건 단지 상가와 인근 소형 마트 정도다.

다만 유흥가가 없다는 점을 오히려 장점으로 꼽는 주민이 많다.

응급 상황과 관련해서는, 인근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응급실을 직접 찾아가면 진료가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한 주민의 경험담으로 전해진다.

인천대공원도 차로 금방이다.

자연·조경

이 단지를 이 단지답게 만드는 건 결국 산이다.

뒤로 성주산, 옆으로 거마산이 붙어 있어 후문을 나서면 곧장 둘레길 2코스 등산로로 이어진다.

등산로 초입까지 도보 3분이라는 후기가 있을 정도다.

단지 내부는 지상을 통째로 녹지로 쓴다.

여름이면 분수를 틀고, 계절마다 수목을 손봐 꽃이 바뀐다.

남향 라인은 앞이 트여 있어 겨울 정오 무렵 실내 온도가 크게 올라간다는 후기가 있고, 여름에는 시내보다 서늘하다는 말도 반복된다.

"지상에 차가 안 다니는 공원화 된 아파트라 아이들 키우기 너무 좋아요. 여름엔 분수도 틀어주고 계절마다 수목관리 잘해주셔서 예쁜 꽃들 보는 여유도 즐길 수 있고요.", 입주민 한줄평

산새 소리와 바람, 복숭아 농장이 걸리는 뷰까지 언급된다.

경인로에 접해 있는데도 도로 소음을 전혀 못 느낀다는 후기가 여럿이다.

"후문을 나서면 바로 둘레길 2코스, 거마산 등산길. 확 트인 마운틴 뷰.",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송내자이

2. 세대 구성과 시설 — 평수보다 넓게 빠진 집[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4평·32평·45평·47평 구성이고 대표 평형은 32평이다.

436세대 규모에 45·47평 대형이 섞여 있다는 점이 이 일대에서는 흔치 않은 카드다.

가장 자주 나오는 칭찬은 실사용 면적 체감이다.

같은 평수 대비 한 단계 위처럼 느껴진다는 후기가 반복되고, 층고가 높아 공간이 더 넓어 보인다는 말도 붙는다.

"집 보러 여기저기 많이 다녀봤지만 너무 크게 빠져서 놀랐어요. 25평은 30평 수준이고 32평은 39평 수준이에요.", 입주민 한줄평

두 번째 칭찬은 방음이다.

층간소음을 못 느껴봤다는 후기가 압도적으로 많고, 방과 방 사이 차음도 좋아 거실에서 TV를 켜도 아기 재우는 데 문제가 없다는 서술까지 나온다.

창을 닫으면 확실히 고요해진다는 평도 있다.

"층간소음 1도 없고 살기 진짜 좋네요. 샷시 닫으면 진짜 고요하고 잘 만들어진 집이란 게 느껴져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평형별 차이는 감안해야 한다.

24평은 신혼부부와 어린아이 가구 비중이 높아 소음에 예민하다면 32평 이상을 권한다는 조언이 거주자에게서 나오고, 마감재를 포함한 사양 자체도 32평 이상이 낫다는 이야기가 있다.

화장실은 2개이며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된 구조라는 점이 실사용 만족도로 꼽힌다.

동·라인별로는 산 조망 라인정남향 트인 라인이 선호된다.

앞으로는 성주산, 뒤로는 넓은 도로 뷰를 함께 챙긴다는 평이 있고, 고층 탑층은 사생활 침해가 없고 시야가 트인다는 이유로 별도의 팬층이 있다.

난방은 개별난방이며, 창호가 단창이라 겨울 대비를 어떻게 하는지 묻는 예비 입주자의 문의가 있다.

주차

총 주차 대수 576대, 세대당 1.32대. 숫자보다 중요한 건 전면 지하화다.

지상에 주차 공간이 아예 없고, 지상을 다니는 차량은 긴급차·이사·택배·배달 정도로 제한된다.

주차난을 느껴본 적이 없다는 후기가 연차와 무관하게 반복된다.

지하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로 각 동에 바로 연결되고, 상가 쪽 출입구로 나가면 버스정류장이다.

"모든 차량이 지하 주차장을 사용하고, 쓰레기 분리수거는 언제라도 배출할 수 있답니다.", 입주민 한줄평

지상 차량 통제는 안전 이슈가 사회적으로 불거진 뒤 곳곳에 대형 안전표지판을 설치하는 식으로 더 강화됐다.

커뮤니티·상가

단지 안에 헬스장이 있고, 놀이터 2개와 운동기구가 배치돼 있다.

어린이집 2개가 단지 내에 있어 영유아 가구의 동선이 짧다.

상가는 규모는 작지만 생활 밀착형으로 채워져 있다.

편의점·커피숍·마트·음식점·세탁소가 들어와 있어 급한 건 단지 안에서 해결된다.

상가가 도로변에 서서 단지를 가려주는 구조라, 밖에서는 존재감이 없다가 안으로 들어오면 인상이 뒤집힌다는 이야기가 많다.

"도로변에서 상가로 보호되어 잘 보이지 않지만, 안쪽 임장 와보시면 다른 세계를 보실 거에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식당과 대형 마트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하다.

"상가가 좀 적어서 식당이나 큰 마트 이용 위해서는 조금 걸어나가야 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은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안정적으로 반복되는 항목이다.

사설 경비업체와 계약해 24시간 젊은 경비 인력이 순찰하고, 공용현관 보안장치로 잡상인 출입이 차단된다.

전자경비 시스템도 함께 운영된다.

분리수거를 시간 제한 없이 상시 배출할 수 있다는 점은 실거주 만족도에서 의외로 큰 지분을 차지한다. 관리사무소 재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기 시작한 뒤 신뢰가 올라갔다는 서술도 있다.

IoT 국가사업 대상에 선정돼 층간소음 수치, 실내 공기 오염도, 가스 누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졌다. 연식 대비 내부가 촌스럽지 않다는 평, 관리비 부담이 크지 않다는 평도 함께 붙는다. 아쉬운 축은 동별 엘리베이터가 한 대라는 점으로, 속도는 빠르지만 대기 시간이 아쉽다는 지적이 있다.

3. 교육 환경 — 12년을 한자리에서[편집]

초등 단계는 무난하다.

인근 초등학교로 배정되며, 재개발로 들어선 인근 신축 단지와 같은 초등학교 배정권을 공유한다.

다만 학교가 단지에 붙어 있는 이른바 초품아는 아니어서, 통학 거리가 조금 있다는 지적이 실거주자 단점 목록에 종종 오른다.

대신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 구조 덕에 단지 안에서는 아이를 풀어놓아도 된다는 안심 요소가 크다.

중·고 단계에서는 부천고등학교가 핵심이다.

도보 13분 거리로, 정시 위주의 면학 분위기와 입시 성적이 낫다는 평가가 학부모 후기에서 반복된다.

송내고등학교도 멀지 않아, 수시 트랙까지 포함하면 선택지가 좁지 않은 편이다.

초·중·고가 모두 통학 가능한 거리에 있어 이사 없이 12년을 버틸 수 있다는 점이 이 단지 학부모들의 실질적인 논리다.

"도보 13분 거리에 있는 부천고가 아직까진 정시 위주로 면학분위기도 좋고 입시성적도 탑인 걸로 압니다.", 입주민 한줄평

학원은 단지 도보권에서 해결되지 않는다.

부천의 학원 수요는 중동·상동 학원가로 몰려 있고, 영어유치원과 대형 프랜차이즈 학원의 셔틀이 단지까지 들어온다는 것이 현실적인 해법이다.

차로 5~10분이면 중상동 상권과 학원가에 닿는 만큼, 라이딩 부담을 감수할 수 있는지가 판단 기준이 된다.

"우리 딸래미가 초1학년 때 이사 와서 지금 중3이 됐네요. 정말 송내동에서 살기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같은 송내동, 다른 선택지[편집]

비교 항목송내자이송내e-편한세상래미안 어반비스타
준공 시점2009년2008년2021년
단지 규모436세대 · 9개 동371세대831세대 · 8개 동
시공 브랜드GS건설 자이DL이앤씨 e편한세상삼성물산 래미안
송내역 도보 접근10~15분도보권약 500m로 가장 가까움
성주산 등산로 접근후문에서 초입까지 도보 3분이동 필요이동 필요
지상 공원화지상 차량 완전 통제준수신축 기준의 지상 무차 설계
대형 평형 선택지45·47평 보유중소형 중심대형은 소수 물량

vs 송내e-편한세상 — 한 살 차이, 체급 차이

준공 시점이 1년밖에 차이 나지 않는 같은 세대의 브랜드 구축이다.

세대수는 송내자이가 조금 더 크고, 무엇보다 45·47평 대형 평형을 품고 있다는 점에서 갈아타기 수요의 종착지 역할을 할 수 있다.

반면 역 접근성만 놓고 보면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

결국 갈리는 지점은 산을 끼고 사느냐다.

등산로 초입까지 도보 3분, 후문이 곧 둘레길인 구조는 송내동에서 대체하기 어려운 자산이다.

vs 래미안 어반비스타 — 신축의 역세권 대 구축의 숲세권

송내1-2구역 재개발로 들어선 831세대 신축이다.

송내역까지 500m 남짓, 피트니스·골프연습장·독서실 등 커뮤니티 구성도 신축 표준을 따른다.

연식과 커뮤니티, 역 접근성에서는 정면 승부가 어렵다.

그런데 송내자이 주민들이 이 단지의 완공을 반겼다는 점이 흥미롭다.

주변 상권이 살아난다는 이유였다.

약점인 인프라를 이웃 신축이 보완해주는 구도인 셈이다.

대신 조망과 녹지, 그리고 같은 값에 잡을 수 있는 면적에서는 송내자이가 앞선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역세권이 통째로 바뀐다[편집]

추진 경과

2009. 07
사용승인. 9개 동 436세대 입주 시작.
2021. 07
송내역 남부 일대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로 선정.
2021. 08
인근 송내1-2구역 재개발 래미안 어반비스타 831세대 준공·입주.
2026. 06
송내역 남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 지정 공식 철회. 주민들이 부천시가 추진하는 역세권 개발사업 참여를 택하면서 절차에 따라 철회됐다.
2026~
송내1-1구역 재개발 진행 중. 최고 21층, 1,062세대 규모.

정리하면 송내1-2구역 재개발은 이미 마무리돼 신축 단지로 자리를 잡았고, 공공주도 개발안은 접혔으며, 지금 살아 있는 카드는 송내1-1구역 재개발과 부천시가 추진하는 역세권 개발사업이다.

현재 계획

송내1-1구역은 대진·대포·동신1차·삼보·현대·선릉·건우1차·욱일4·5차 등 저층 노후 아파트와 주변 빌라·상가를 한데 묶은 사업지다. 부지 면적 약 4만 2천여 제곱미터에 최고 21층·1,062세대 규모의 단지가 들어서는 계획으로, 조합 설립 과정에서 토지등소유자 821명 중 684명이 동의했다.

송내자이는 이 정비 구역에 직접 편입되지는 않지만, 송내역 남부 일대의 노후 저층 주거지가 통째로 정비되는 흐름의 수혜 위치에 있다.

주민들이 재개발 소식을 반기는 이유도 단지 자체보다 부족한 상권과 동네 이미지의 개선에 있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공공주도냐 시 주도냐의 노선이 갈렸다. 송내역 남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가 철회되면서 역세권 정비는 부천시가 추진하는 개발사업 트랙으로 넘어갔다. 속도와 규모가 다시 짜이는 국면이다.
  • 쟁점 ② [진행 중]상권 공백을 정비사업이 메워줄지가 관건이다. 단지 최대 약점이 인프라인 만큼, 인근 정비사업이 실제 상업시설로 이어지느냐에 생활 편의가 걸려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엘리베이터 한 대: 속도는 빠르지만 동별로 한 대뿐이라 출근 시간대 대기가 아쉽다는 지적이 있다.
  • 저층 버스 소음: 큰길에 면한 저층 라인은 노선버스 소음이 잘 들린다는 후기가 있다.
  • 이름이 안 통한다: 단지명을 대면 위치를 모르는 사람이 많아, 사거리 이름으로 다시 설명해야 한다.
  • 초등 통학 거리: 초품아가 아니어서 저학년 가구는 등하교 동선을 미리 확인하는 편이 좋다.
  • 7호선 생활권과의 단절: 부천시청·신중동 쪽은 차 없이 다니기 번거롭다.

"사람들이 송내자이 하면 정확한 위치를 잘 모르는 경우가 있어, 남부 사단사거리 쪽이라 알려줘야 됨.", 입주민 한줄평

꿀팁

  • 비 오는 날 동선: 지하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상가 쪽 출입구로 나가면 곧바로 버스정류장이다.
  • 평형 선택: 소음에 예민하다면 24평보다 32평 이상이 낫다는 것이 거주자들의 공통된 조언이다.
  • 분리수거 시간 제한 없음: 배출 시간 제약이 없어 퇴근 후에도 정리가 가능하다.
  • 등산 루트: 후문에서 둘레길 2코스로 바로 붙는다. 반려견 산책은 옆 소공원 쪽이 편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 고속도로 이용: 송내IC 접근이 빨라 주말 나들이 출발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자이리조트": 조경과 뷰가 좋다는 뜻으로 주민들이 스스로 붙인 별명이다.
  • "숨어 있는 보석": 저평가돼 있다는 자조 겸 자부심이 후기 곳곳에 깔려 있다. 중동·상동이 아니라는 이유로 가격이 눌린다는 인식이 강하다.
  • 장기 거주 비율: 분양받아 10년 넘게 살고 있다는 후기가 유독 많다. 초등학생이 중학생이 될 때까지 그대로 눌러앉은 사례가 여럿이다.
  • 경비 인력 호평: 젊은 경비 인력이 자주 순찰하고 인사도 잘한다는 언급이 반복된다.
  • 주차 등록 대수: 과거에는 등록 차량이 700대에 이른다는 이야기가 돌았으나, 이후 500대 이상 주차가 가능하다는 쪽으로 정리됐다.

"교통 우수하고 부천에서는 나름 구축은 아닌데도 불구하고, 중상동이 아니라서 그런지 매매가가 저평가 되어 있는 게 단점.",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지상 차 없는 공원형 단지: 전면 지하주차로 아이들이 뛰어놀 공간이 확보된다.
  • 성주산·거마산 숲세권: 후문이 곧 등산로 초입이고, 산 조망과 공기가 압도적이다.
  • 자재와 방음: 층간소음과 방 사이 차음에 대한 만족도가 후기 전반을 관통한다.
  • 주차 여유: 세대당 1.32대로 주차난을 겪었다는 후기를 찾기 어렵다.
  • 교통 이중 축: 송내역 도보권에 송내IC가 붙어 자차·대중교통 모두 무난하다.
  • 관리 품질: 24시간 사설 경비, 상시 분리수거, 조경 관리가 연식 대비 뛰어나다.
  • 대형 평형: 45·47평 물량이 있어 갈아타기 선택지가 된다.

단점·유의점

  • 상권 빈약: 대형마트·식당은 중동·상동까지 나가야 한다.
  • 동별 엘리베이터 1대: 출퇴근 시간대 대기가 발생한다.
  • 초등 통학 거리: 초품아가 아니며 저학년 동선 확인이 필요하다.
  • 역까지 도보 시간 편차: 신호 대기 때문에 체감 15분까지 늘어날 수 있다.
  • 저층 소음: 큰길에 면한 저층은 버스 소음 노출이 있다.
  • 7호선 접근 불편: 차 없이는 부천시청·신중동 생활권 이용이 번거롭다.
  • 24평의 한계: 사양과 소음 체감에서 32평 이상과 차이가 있다는 평이 있다.

토론[편집]

Q. 차가 없어도 실거주가 가능한 단지인가요?

A. 가능하지만 감수할 부분이 있습니다.

1호선 송내역까지 걸어 다니는 주민이 실제로 많고, 단지 후문과 지하 상가 출입구가 버스정류장과 바로 연결돼 서울 방면 버스 이용도 편리합니다.

다만 대형마트와 식당가, 학원가가 모두 중동·상동 쪽에 몰려 있어 장을 보거나 아이 라이딩을 할 때는 차가 있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주말 생활 반경을 어디까지 잡느냐가 판단 기준이 됩니다.

Q. 아이 키우기에 어떤 점이 좋고 무엇이 아쉬운가요?

A.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는 구조, 놀이터 두 곳, 단지 내 어린이집 두 곳, 그리고 층간소음이 적다는 평판까지 영유아·초등 가구에는 조건이 상당히 좋습니다.

초·중·고가 모두 통학 가능한 거리라 이사 없이 오래 머무는 가구가 많은 것도 이 단지의 특징입니다.

아쉬운 점은 초등학교가 단지에 붙어 있지 않아 통학 거리가 조금 있다는 것과, 학원은 중동·상동 학원가 셔틀에 의존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실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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