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소사구 계수동에 우뚝 솟은 부천일루미스테이트는 2024년 1월 입주를 시작한 이래, 그 거대한 규모와 1군 브랜드의 위용으로 부천 남부권의 스카이라인을 압도하는 신축 대단지다.
과거 신앙촌 부지였던 계수·범박구역 재개발을 통해 현대건설, 두산건설, 코오롱글로벌 3사 컨소시엄이 합작하여 탄생시킨 이 아파트는 총 3,724세대에 달하는 초대형 규모를 자랑하며, 이름처럼 '빛나는 곳'을 꿈꾼다.
그러나 빛이 강렬한 곳에는 그림자도 짙게 드리우는 법.
더블 초품아라는 압도적인 교육 환경과 스타필드시티 부천을 도보로 누리는 편리함 뒤편에는, 초기 교통 혼잡과 단지 내 상업시설 부족이라는 현실적인 과제가 놓여 있었다.
특히 4개 단지가 통합 관리되는 과정에서 불거진 주민 갈등은 이 거대한 공동체가 겪는 성장통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9층, 37개 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용면적 39㎡부터 84㎡까지 다양한 평형을 갖추고 있다.
부천 남부권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넘어, 3만여 세대에 달하는 신 주거벨트의 중심에서 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빛과 그림자의 조화[편집]
부천일루미스테이트는 부천시 소사구 계수동에 자리 잡고 있으며, 서울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가진다.
지하철 서해선 소새울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한 정거장 거리인 1호선 소사역에서 환승하면 서울 구로구까지 20분대에 도달한다.
단지에서 약 200m 거리에 서해안로가 있어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시흥IC와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IC도 가까워 차량을 이용한 광역 이동이 매우 편리하다.
그러나 초기에는 교통 혼잡이 단점으로 지적되기도 했다.
특히 동남사거리부터 편도 1차선 도로로 인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이 복잡하다는 후기가 있었으며, 4단지 정문 또한 차량과 보행자가 뒤섞여 혼잡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다행히 아파트 개발과 함께 범안로의 계수삼거리~계수교 구간이 왕복 6차로로 확장되면서 숨통이 트였다.
2025년 11월에는 강남 양재 방향 광역버스 노선이 확정되고 2026년 4월 운영 업체까지 선정되면서 서울 강남권으로의 대중교통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과의 물리적 거리. (아무리 지하철이 빨라도 차로 이동 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물리적 거리가 아주 중요함.)",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 면에서는 스타필드시티 부천이 도보 10분대 거리에 위치해 슬세권의 장점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305동에서는 스타필드까지 도보 7분 거리라는 구체적인 후기도 있다.
그 외에도 홈플러스(역곡점), 뉴코아백화점(부천점), 이마트(부천점) 등 대형 상업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단지 앞 상가는 아직 부족하여 편의점, 식료품점, 식당 등을 이용하려면 차량 이동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단지 환경은 쾌적함을 자랑한다.
단지 내에 2개의 공원이 조성될 계획이며, 특히 2단지 옆에는 조깅 트랙과 잔디광장을 포함한 대형 공원이 위치한다.
성주산, 소래산, 항동저수지, 남부수자원생태공원 등 근린공원들이 주변에 풍부하여 자연 친화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되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으며, 산책로가 길게 잘 뻗어 있어 사계절의 변화를 단지 안에서 느낄 수 있다는 호평이 많다.
305동은 전면 뻥 뷰를 자랑하며, 4단지 고층 세대에서는 여의도 불꽃축제 조망까지 가능하다는 후기가 있어 탁 트인 시야를 선사한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대단지의 명암[편집]
세대 구성과 집
총 3,724세대, 37개 동으로 이루어진 부천일루미스테이트는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까지 웅장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전용면적은 39㎡, 59㎡A·B, 74㎡, 84㎡A·B·C 등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어 실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전체 세대의 99% 이상이 일조량과 채광성이 풍부한 남향 위주로 배치되었고, 70% 이상이 맞통풍이 가능한 판상형으로 설계되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단지별로 분위기 차이도 존재한다.
1단지는 세대수가 상대적으로 적어 여유롭고 쾌적한 분위기라는 평이 있으며, 4단지는 200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활기찬 분위기다.
입주민들은 삼성의 스마트홈 플랫폼인 SmartThings와 직접 호환되는 스마트 편의 시스템을 통해 에어컨, 보일러, 전등, 엘리베이터 호출 등을 제어하며 편리함을 누린다.
하지만 일부 주민들은 방음이 잘 안 되어 윗집에서 도마 써는 소리까지 들릴 정도라는 불만을 제기하기도 했다.
주차
총 4,748대를 수용할 수 있으며, 세대당 1.27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단지별로 주차 환경에는 다소 편차가 있다.
1단지는 세대당 1.46대로 주차 공간이 세대수 대비 여유로운 편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4단지 일부 동에서는 야간 주차 공간 부족 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된다.
지대가 낮아 지하 4층 주차장만 이용 가능한 동이 있으며, 저녁 8시 이후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는 후기가 다수다.
심지어 일부 동은 주차 대수가 세대당 0.5대 미만이라는 주장까지 나와 입주민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기도 했다.
주차장을 보행 통로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 4단지 정문 출퇴근 시간대에는 차량과 보행자가 뒤섞여 혼잡하고 안전 문제까지 우려된다는 지적도 있다.
단지 지하주차장에는 레저용품이나 부피가 큰 계절용품 등을 보관할 수 있는 계절창고가 일부 세대에 추첨식으로 제공되지만, 유료로 운영되어 아쉬움을 표하는 목소리도 있다.
커뮤니티·상가
부천일루미스테이트는 대단지에 걸맞은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지만, 단지별로 운영 상황이 상이하여 명암이 갈린다.
4단지에는 헬스장, 물놀이터, 도서관, 사우나 등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되어 있으며, 1~3단지보다 규모가 크다.
특히 4단지 커뮤니티 시설은 2025년 2월 중순경 오픈되어 현재 정상 운영 중이며, 주민들은 "호텔 헬스장 부럽지 않다"는 만족감을 표하고 있다.
여름에는 물놀이장이 운영되어 아이들과 함께 단지 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그러나 1~3단지의 커뮤니티 시설은 운영이 지연되고 있어 주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이는 단지 내 관리 방식을 둘러싼 갈등과 연관되어 있으며, 커뮤니티 시설 오픈을 위한 기계경비 시스템 도입 논의가 부결되면서 운영이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단지 내 상업시설은 아직 부족하다는 평이 많다.
단지 앞 상가가 부족하여 편의점, 식료품점, 식당 등을 이용할 때 차량 이동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하지만 1단지 주변에는 GS프레시, 식자재마트, 카페, 음식점 등이 많아 걸어서 장보기가 편리하고, 리치모아 대형상가가 있어 병원과 학원 이용이 용이하다.
옥길동 상권과 스타필드시티 부천까지 가까워 생활 편의성은 점차 개선되는 추세다.
관리와 운영
부천일루미스테이트는 1, 2, 3, 4단지가 통합 관리되어 관리비가 부과된다.
깔끔하게 유지되는 단지 전체와 재활용장, 층간소음 민원 발생 시 해당 동에 안내방송이 송출되는 관리 체계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대단지임에도 불구하고 관리비가 비싸다는 불만도 제기되었다.
전용 84㎡ 기준으로 2주간 집을 비웠음에도 31만원의 관리비가 나왔다는 후기는 주민들의 의문을 자아냈다.
특히 입주 초기에는 단지 내 관리 방식과 관련하여 주민들 간의 갈등이 첨예했다.
2023년 11월부터 공동 관리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고, 4단지를 중심으로 구분 관리를 추진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다.
이 과정에서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해임안이 가결되고, 관리규약 개정안이 부천시로부터 수리되는 등 진통을 겪었다.
이 논란은 커뮤니티 시설 운영 지연과도 맞물려 주민들 간의 의견 대립이 심화되는 양상을 보였으나, 2024년 7월 관리규약 개정 공포로 일단락되었다.
일부 주민들은 신축 아파트임에도 엘리베이터에 에어컨이 없는 점을 지적하며 시공 과정에서의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3. 교육 환경 — 학세권의 명성[편집]
부천일루미스테이트는 학부모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오는 더블 초품아 단지다.
1단지와 2단지는 후문을 통해 단지 쪽문과 연결된 공원을 지나 범박초등학교로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으며, 4단지는 2024년 2월 단지 옆에 개교한 부천복사초등학교로 배정된다.
복사초등학교는 통학차량이 운행되어 저학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돕는다.
아이들이 차도 없이 공원에서 뛰어놀며 등교하는 길이 '힐링'이라는 후기가 있을 정도로 초등학교 접근성은 압도적인 장점으로 꼽힌다.
중학교 학군도 탄탄하다.
범박중학교는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하여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있어 편리한 통학이 가능하다.
부천시 과학고, 외고, 자사고 진학률을 보면 범박동 중학교 학군이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다는 의견도 있어 면학 분위기 또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고등학교는 범박고등학교가 단지 인근에 있으며, 반경 1km 이내에 소사고, 시온고 등 다수의 고등학교가 위치한다.
특히 2026년 개교하는 부천과학고의 입학전형에 부천시 관내 학생 할당이 50%로 예정되어 있어, 범박·옥길 지역의 특목고 입학률이 크게 올라갈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
학원가 접근성도 우수하다.
소사본동 일대에는 위드줄리 어학원(영어), 위니드 수학학원(수학), 비원(Be-one)소사입시학원(영어 등), 시매쓰 부천소사점(수학) 등 다양한 학원들이 분포한다.
범박초등학교 학생들은 주로 리치모아 상가 학원을 이용하며, 복사초등학교 학생들은 범박힐스5단지 상가 학원을 이용한다.
옥길 로터리에는 에이프릴 청담어학원, 정상어학원 등 대형 학원들이 셔틀을 운영하여 일루미 각 단지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초등 고학년을 위한 기파랑, 생각하는 황소, 씨앤에이논술 등 유명 학원들도 옥길 로터리에 있어 버스, 라이딩, 도보로 이동하여 이용 가능하다.
이러한 학원들은 은계, 항동 지역에서도 학생들이 넘어올 정도로 인기가 많다.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 운영도 활발하여 영유아 보육 만족도가 높으며, 주변에 사립유치원과 공립·병설유치원도 많아 선택지가 풍부하다.
영유아 세대가 많아 놀이터에서 친구를 많이 사귀고 함께 문센을 다니는 활기찬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다.
전반적으로 아이들을 키우기에 너무 깔끔하고 만족스러운 아파트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다만, 일부에서는 초등까지는 만족하나 중학교 진학 즈음 광명 등 다른 지역으로 이주를 고민하는 경향이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부천 남부권 대단지의 위상[편집]
부천일루미스테이트는 부천시 소사구 옥길동 일대의 옥길호반베르디움, 옥길센트리뷰, 옥길브리즈힐과 송내동의 송내역푸르지오센트비엔, 소사본동의 소사역롯데캐슬더뉴엘 등과 경쟁하며 부천 남부권 대단지 아파트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한다.
| 비교 항목 | 부천일루미스테이트 | 옥길호반베르디움 | 옥길센트리뷰 | 옥길브리즈힐 | 송내역푸르지오센트비엔 | 소사역롯데캐슬더뉴엘 |
|---|---|---|---|---|---|---|
| 단지 규모 | 3,724세대 | 1,420세대 | 1,318세대 | 1,304세대 | 1,045세대 | 983세대 |
| 신축 시점 | 2024년 입주 | 2017년 입주 | 2017년 입주 | 2017년 입주 | 2010년 입주 | 2024년 입주 |
| 초품아 여부 | 더블 초품아 | 초품아 | 초품아 | 초품아 | 아님 | 아님 |
| 커뮤니티 체감 | 4단지 대규모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 지하철 접근성 | 소새울역 (도보권) | 버스 이용 | 버스 이용 | 버스 이용 | 송내역 (역세권) | 소사역 (역세권) |
| 대형 상권 | 스타필드 도보권 | 스타필드 인접 | 스타필드 인접 | 스타필드 인접 | 홈플러스 | 이마트 |
| 조경/녹지 | 특화 조경, 단지 내 공원 | 공원 인접 | 공원 인접 | 공원 인접 | 단지 내 | 단지 내 |
vs 옥길호반베르디움, 옥길센트리뷰, 옥길브리즈힐 — 대규모 신도시의 확장
옥길지구의 대표 단지들인 옥길호반베르디움, 옥길센트리뷰, 옥길브리즈힐은 부천일루미스테이트와 함께 부천 남부권의 신 주거벨트를 형성하는 핵심 단지들이다.
이들 단지 역시 신축에 가깝고 스타필드시티 부천 등 옥길지구의 인프라를 공유하지만, 부천일루미스테이트는 3,724세대라는 압도적인 규모로 대단지의 위용을 뽐낸다.
또한, 옥길지구 단지들이 대중교통 면에서 다소 아쉬움을 보이는 반면, 일루미스테이트는 서해선 소새울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점을 가진다.
vs 송내역푸르지오센트비엔, 소사역롯데캐슬더뉴엘 — 역세권과 신축의 격돌
송내역푸르지오센트비엔과 소사역롯데캐슬더뉴엘은 각각 송내역과 소사역이라는 역세권 프리미엄을 가진다. 특히 소사역롯데캐슬더뉴엘은 2024년 입주로 부천일루미스테이트와 준공 시점이 비슷하여 신축 단지로서의 경쟁 구도를 이룬다. 그러나 부천일루미스테이트는 더블 초품아라는 강력한 학군과 스타필드시티 부천을 도보로 이용하는 편리함, 그리고 3,724세대라는 독보적인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을 내세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한다. 역세권의 편리함과 대단지 신축의 장점을 저울질하는 수요자들에게 각기 다른 매력을 어필한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격동의 과거, 빛나는 미래[편집]
부천일루미스테이트는 단순한 신축 아파트가 아닌, 계수·범박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라는 긴 역사를 품고 태어난 단지다.
추진 경과
현재 계획
부천일루미스테이트는 계수·범박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지하 4층~지상 29층, 37개 동, 총 3,724세대 규모로 완성되었다.
이 중 공공 임대 189세대가 포함되어 있다.
시공은 현대건설, 두산건설, 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이 맡았으며, 2023년 2월 28일 준공되어 4월 말까지 입주가 완료되었다.
아파트 개발과 함께 범안로의 계수삼거리~계수교 구간이 왕복 6차로로 확장되는 등 주변 인프라 개선도 함께 이루어졌다.
현재 핵심 쟁점
- [일단락] 원주민 마찰 — 재개발 과정 중 갈등. 과거 신앙촌 부지였던 특성상 재개발 과정에서 원주민들과의 마찰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1년에는 박태선을 추종하던 천부교 신도들과 기존 예수교 신도들 사이에 교회 재산을 놓고 신앙과 재산 분쟁이 심화되었다는 보도도 있었다.
- [일단락]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규약 분쟁 — 공동/구분 관리를 둘러싼 갈등. 2023년 11월부터 2024년 7월까지 단지 내에서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해임과 관리규약 개정을 둘러싼 첨예한 갈등이 있었다. 특히 4단지 주민들이 공동 관리에 의문을 제기하며 구분 관리를 추진하려 했고, 커뮤니티 시설 오픈을 위한 기계경비 시스템 도입을 놓고도 의견 대립이 심화되었다. 결국 2024년 6월 입대의 회장 해임안이 가결되고, 7월 부천시로부터 관리규약 개정안이 수리되면서 일단락되었다. 이 과정에서 4단지 주민들이 입대의를 제치고 직접 관리규약 변경과 회장 해임을 추진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주변 개발 호재
부천일루미스테이트는 다양한 주변 개발 호재를 품고 있어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대장-홍대선은 부천 대장신도시에서 서울 홍대입구역을 잇는 광역철도 노선으로, 2025년 12월 15일 착공하여 2031년 개통될 예정이다.
이 노선은 부천 북부지역과 서울 강서구를 지나며, 고강동과 원종역에 정거장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제2경인선과 신구로선 도입 논의가 활발하다.
인천과 구로를 잇는 제2경인선 등 범박·옥길지구를 경유하는 지하철 노선 도입 논의가 활발하여 추후 서울 및 광역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흥 대야역에서 서울 등촌동까지 이어지는 신구로선도 사업이 추진 중이며, 단지 주변에 생길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교통망 확충은 현재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이 재개발 준공으로 인접한 범박동, 소사동, 괴안동, 옥길지구 등 부천 남부권 지역과 서울 항동지구를 아우르는 3만여 세대 규모의 신 주거벨트가 형성될 전망이다.
6. 사건·사고 — 재개발의 그림자[편집]
부천일루미스테이트 자체와 관련하여 언론에 보도된 화재, 침수, 정전, 범죄, 소송 등 특정한 사건·사고는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단지가 들어선 계수·범박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역사 속에는 과거의 갈등이 존재한다.
이 지역은 과거 신앙촌 부지였던 곳으로, 재개발 과정에서 원주민들과의 마찰이 있었던 것으로 보도되었다.
특히 2011년에는 박태선을 추종하던 천부교 신도들과 기존의 예수교 신도들 사이에 교회 재산을 놓고 신앙과 재산 분쟁이 심화되었다는 언론 보도가 있을 만큼, 단순한 재개발을 넘어선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혀 있었다.
이러한 과거는 부천일루미스테이트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지역 사회의 변화와 갈등을 담아낸 상징적인 공간임을 보여준다.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 — 성장통과 자부심[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방음 취약: 윗집에서 도마 써는 소리까지 들릴 정도로 층간소음 문제가 있다는 후기가 있다. 층간소음으로 고생한 경험이 있는 입주 예정자들은 매트 시공을 고민하기도 한다.
- 야간 주차난: 4단지 일부 동은 지하 4층 주차장만 이용 가능하며, 저녁 8시 이후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는 불만이 많다. 이는 주차 대수가 0.5대 미만이라는 주장까지 나올 정도로 심각한 문제로 인식된다.
- 엘리베이터 에어컨 부재: 신축 아파트임에도 엘리베이터에 에어컨이 없어 여름철 불편이 크다는 지적이 있었다. 대당 50만원의 추가 비용이 든다는 이야기가 돌면서 조합원과 시공사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 비싼 관리비: 대단지임에도 불구하고 관리비가 비싸다는 의견이 있다. 전용 84㎡ 기준 2주간 집을 비웠음에도 31만원이 나왔다는 후기는 주민들의 의문을 자아냈다.
- 일부 주민들의 무질서: 지하주차장이나 복도에서 흡연, 층간소음, 심지어 길이나 단지 내 복도, 지하주차장에 오줌을 싸놓거나 개 똥을 방치하는 등 일부 주민들의 무질서한 행동으로 인해 '할렘가 수준'이라는 격한 표현까지 등장하기도 했다.
꿀팁
- 물놀이장: 여름철 단지 내 물놀이장이 운영되어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1회 이용 시 2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주말 나들이 장소로 쏠쏠하다.
- 산책로와 조경: 단지 전체에 길게 뻗은 산책로와 잘 가꿔진 조경은 사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산책하기에 더없이 좋다.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는 공원형 단지라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다.
- 스마트홈 시스템: 삼성 SmartThings와 호환되는 스마트 편의 시스템으로 에어컨, 보일러, 전등, 엘리베이터 호출 등을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다.
- 재활용: 재활용품을 언제든 버릴 수 있어 편리하다.
- 1단지의 여유: 1단지는 세대수가 적어 비교적 조용하고 쾌적하며, 주차 공간도 여유로운 편이라는 평이 있다. GS프레시, 식자재마트가 가까워 장보기도 편리하다.
카더라 · 분위기
- "살아보고 싶은 아파트": "대단한 아파트는 아니지만 분명 많은 분들이 살아보고 싶은 아파트"라는 자부심 섞인 평가가 많다.
- "부천의 랜드마크": "범박, 계수, 옥길까지 이 주위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
- "눈물 날 것 같은 행복": "일루미 없었으면 평생 내집마련도 못하고 살뻔했다"며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룬 주민들의 감격적인 후기도 있다.
- "화제성이 곧 장점": "악플이 많으면 일단 화제성이 좋다는 이야기고 좋다는 소리다"라며 단지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시각도 있다.
- "2년 버티면 고점 회복": 부천에서 36년 거주했다는 한 주민은 "그냥 살고 2년 버티면 고점 회복한다"며 단지의 미래 가치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 "커튼월룩" 논쟁: 단지 외벽을 '커튼월룩' 공법으로 시공하여 옥길지구 다른 아파트와 차별화하고 명품 아파트로 만들자는 주민들의 열망이 있었으나, 조합원들의 반대로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
- "성안에 사는 듯": "단지 내에 있으면 성안에 사는 듯 보호받는 느낌"이라는 표현에서 대단지 아파트의 안정감과 소속감을 엿볼 수 있다.
- "테디베어뷰": 2025년 1월에 한 주민이 남긴 "테디베어뷰. 일루미 최고!"라는 댓글은 특정 조망이나 단지의 상징적인 풍경을 지칭하는 밈으로 추정된다.
- "저급하게 싸움": 대단지 신축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주민들 간의 의견 차이로 인해 "사람들이 계속 싸움. 저급하게 싸움"이라는 솔직한 비판도 존재했다.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3,724세대에 달하는 압도적인 규모의 신축 대단지 아파트.
- 범박초와 복사초를 품은 더블 초품아 학군으로 아이들 안전한 통학 환경.
- 스타필드시티 부천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편리한 슬세권.
- 현대건설, 두산건설, 코오롱글로벌 1군 브랜드 컨소시엄의 시공.
- 특화 조경과 단지 내 공원 조성으로 쾌적하고 자연 친화적인 주거 환경.
- 강남 양재 방향 광역버스 노선 확정으로 서울 강남권 접근성 개선.
- 삼성 SmartThings와 호환되는 스마트홈 시스템 구축으로 편리한 생활.
- 4단지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 (헬스장, 물놀이터, 도서관, 사우나)의 정상 운영.
단점·유의점
- 초기 교통 혼잡 (동남사거리 및 4단지 정문)으로 인한 불편함.
- 1~3단지 커뮤니티 시설 운영 지연으로 주민들의 불만 지속.
- 4단지 일부 동의 야간 주차 공간 부족 문제.
- 단지 앞 상업시설 부족으로 인한 차량 이동 필요.
- 방음 취약 및 층간소음 민원 발생 가능성.
- 엘리베이터 에어컨 부재로 여름철 불편.
- 대단지 내 관리 방식 및 커뮤니티 운영을 둘러싼 주민 갈등 이력.
토론[편집]
Q. 부천일루미스테이트의 커뮤니티 시설 이용은 어떻게 되나요?
A. 부천일루미스테이트는 4개 단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커뮤니티 시설 운영 상황이 단지별로 상이합니다.
특히 4단지는 2025년 2월 중순부터 헬스장, 물놀이터, 도서관, 사우나 등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이 정상 운영되고 있어 주민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그러나 1~3단지의 커뮤니티 시설은 아직 운영이 지연되고 있어 주민들의 불편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는 과거 단지 내 관리 방식과 기계경비 시스템 도입을 둘러싼 갈등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Q. 주차 환경은 어떤가요?
A. 총 세대당 1.27대의 주차 공간이 확보되어 있지만, 단지별로 주차 환경에는 다소 편차가 있습니다.
1단지는 세대당 1.46대로 비교적 여유로운 편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하지만 4단지의 일부 동은 지대가 낮아 지하 4층 주차장만 이용 가능하며, 저녁 8시 이후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또한, 주차장을 보행 통로로 이용하는 경우가 있어 4단지 정문 출퇴근 시간대 혼잡이 발생하고 안전 문제도 제기되고 있으니, 입주 전 희망 동의 주차 환경을 면밀히 확인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