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1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2억 6,300만(2026.6, 9층), 매매 시세 2억 6,500만 · 전세 2억(1년 전 대비 -1.9%).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10 3억 6,000만(9층).

31평(85㎡)48평(135㎡)41평(115㎡)● 실거래  — 시세(KB)
1억2억3억4억5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10-05 41평 2억 8,000만 14층2016-10-26 31평 2억 5,500만 11층2016-11-04 31평 1억 8,300만 1층2016-11-07 31평 2억 2,400만 6층2016-11-22 31평 2억 9층2016-11-23 31평 2억 1,500만 4층2016-11-29 31평 2억 2,100만 10층2017-01-22 31평 2억 1,700만 4층2017-01-23 41평 2억 9,200만 13층2017-02-04 31평 2억 500만 2층2017-02-10 31평 2억 2,700만 10층2017-03-13 31평 2억 3,300만 8층2017-03-17 31평 1억 9,500만 1층2017-04-20 31평 2억 2,300만 11층2017-07-05 41평 3억 200만 13층2017-07-09 31평 2억 2,100만 10층2017-07-18 31평 2억 3,200만 14층2017-08-09 41평 2억 6,500만 3층2017-09-01 31평 2억 3,300만 8층2017-09-14 31평 2억 2,000만 10층2017-09-16 31평 2억 1,500만 9층2017-09-19 31평 2억 2,000만 7층2017-10-23 31평 1억 9,000만 2층2017-11-01 31평 2억 2,000만 8층2017-12-23 31평 2억 2,300만 13층2017-12-29 31평 2억 6,250만 9층2018-02-07 31평 2억 1,500만 6층2018-02-26 31평 2억 2,450만 13층2018-04-04 31평 1억 7,500만 14층2018-04-15 31평 1억 8,000만 9층2018-04-25 31평 2억 700만 11층2018-05-22 31평 1억 9,500만 9층2018-05-31 31평 1억 9,200만 12층2018-06-04 31평 2억 10층2018-06-11 48평 2억 8,000만 12층2018-07-04 31평 1억 9,800만 9층2018-07-07 31평 2억 1,500만 11층2018-07-26 48평 3억 6층2018-09-03 31평 1억 9,900만 12층2018-09-05 31평 1억 9,000만 5층2018-09-08 31평 1억 7,800만 4층2018-09-26 31평 2억 380만 13층2018-10-23 31평 2억 1,500만 9층2018-10-24 48평 2억 7,400만 6층2018-11-05 48평 2억 5,000만 2층2018-11-12 48평 2억 8,100만 10층2018-12-28 31평 2억 2,500만 10층2019-01-31 31평 1억 9,000만 4층2019-02-16 31평 2억 700만 6층2019-02-22 31평 1억 8,700만 9층2019-02-27 48평 2억 6,000만 12층2019-03-05 31평 1억 9,500만 4층2019-03-11 31평 1억 9,300만 4층2019-04-04 41평 2억 5,000만 9층2019-04-09 31평 1억 9,650만 9층2019-04-11 48평 2억 6,500만 12층2019-06-16 48평 2억 7,500만 7층2019-06-21 48평 2억 5,000만 7층2019-07-02 48평 2억 5,800만 12층2019-07-03 31평 1억 7,500만 1층2019-07-17 31평 2억 800만 12층2019-10-01 48평 2억 3,000만 4층2019-11-02 31평 1억 7,300만 2층2019-12-23 31평 2억 2,500만 6층2020-01-07 41평 2억 3층2020-01-16 48평 2억 4,600만 12층2020-01-30 48평 2억 3,200만 4층2020-02-07 31평 1억 8,820만 3층2020-02-13 48평 2억 4,800만 4층2020-02-17 31평 1억 9,200만 12층2020-02-17 48평 2억 6,000만 11층2020-02-29 31평 2억 1,300만 12층2020-03-02 41평 2억 5,800만 13층2020-03-22 31평 2억 2,000만 11층2020-03-24 31평 2억 600만 10층2020-03-25 31평 2억 900만 11층2020-04-01 48평 2억 5,700만 14층2020-04-23 31평 2억 11층2020-04-27 31평 2억 15층2020-05-08 48평 2억 6,300만 9층2020-05-29 31평 1억 8,800만 4층2020-06-14 31평 1억 8,800만 5층2020-06-15 31평 2억 1,400만 14층2020-06-29 31평 1억 9,200만 14층2020-07-06 48평 2억 7,000만 12층2020-07-22 31평 2억 14층2020-08-24 31평 2억 2,350만 10층2020-08-25 41평 2억 2,500만 1층2020-09-11 48평 2억 7,700만 11층2020-09-21 31평 2억 2,000만 7층2020-09-21 48평 2억 3,500만 1층2020-09-23 41평 2억 6,400만 7층2020-09-29 31평 1억 9,300만 15층2020-10-23 48평 2억 4,000만 1층2020-11-19 31평 2억 2,000만 5층2020-12-01 48평 2억 7,500만 14층2020-12-12 48평 2억 3,800만 2층2020-12-24 41평 2억 6,000만 8층2021-01-07 48평 2억 4,000만 1층2021-01-08 31평 2억 2,200만 12층2021-02-06 31평 2억 950만 3층2021-02-10 31평 2억 1,650만 5층2021-02-17 31평 2억 3,400만 8층2021-02-20 31평 2억 3,700만 8층2021-03-02 31평 2억 1,500만 2층2021-03-05 48평 2억 9,500만 13층2021-03-08 31평 2억 1층2021-03-11 31평 2억 3,000만 10층2021-03-13 31평 2억 4,000만 2층2021-03-27 31평 2억 3,500만 5층2021-04-05 48평 3억 3,000만 9층2021-04-17 31평 2억 5,400만 6층2021-04-23 31평 2억 1,900만 2층2021-05-01 48평 3억 5,000만 4층2021-05-13 31평 2억 6,300만 13층2021-05-20 31평 2억 3,400만 4층2021-05-24 41평 3억 12층2021-05-27 48평 3억 490만 6층2021-06-11 31평 2억 2,000만 1층2021-06-15 41평 3억 2,000만 6층2021-08-06 31평 2억 9,800만 5층2021-09-10 31평 3억 12층2021-09-23 48평 4억 2,500만 4층2021-09-25 31평 3억 5,000만 14층2021-10-01 31평 2억 9,600만 13층2021-10-04 31평 2억 9,990만 11층2021-10-05 31평 2억 7,000만 2층2021-10-23 31평 3억 6,000만 9층2022-01-27 31평 3억 4,500만 12층2022-02-26 31평 3억 2,300만 7층2022-03-02 31평 3억 3,000만 12층2022-03-15 31평 3억 4,000만 9층2022-05-25 31평 3억 5,000만 11층2022-06-29 31평 3억 4층2022-09-23 31평 3억 7층2022-10-14 48평 4억 4,000만 12층2023-04-19 31평 2억 8,000만 2층2023-06-14 48평 4억 2,700만 6층2023-07-01 31평 2억 9,500만 6층2023-07-07 31평 3억 1층2023-09-18 41평 3억 9,000만 9층2023-10-07 31평 3억 300만 11층2023-10-14 31평 3억 1,500만 7층2023-12-23 48평 3억 8,000만 10층2024-03-02 31평 2억 6,500만 2층2024-04-02 48평 3억 7,500만 9층2024-04-06 31평 2억 8,000만 14층2024-04-10 31평 2억 5,800만 10층2024-04-18 31평 3억 2,200만 5층2024-05-09 48평 3억 7,500만 13층2024-07-05 31평 3억 700만 9층2024-07-06 41평 3억 5,000만 12층2024-09-08 31평 3억 6층2024-10-17 31평 2억 5,000만 2층2024-11-25 31평 2억 6,500만 5층2025-01-20 31평 2억 8,000만 4층2025-02-12 41평 3억 8,000만 13층2025-02-15 41평 3억 10층2025-03-02 31평 2억 7,500만 13층2025-03-09 48평 3억 5,000만 10층2025-03-31 48평 3억 7,000만 6층2025-05-16 31평 2억 7,000만 2층2025-05-30 48평 3억 3,000만 6층2025-06-13 48평 3억 3,000만 12층2025-07-07 41평 3억 1,000만 11층2025-07-17 48평 3억 3층2025-07-28 31평 2억 4,500만 14층2025-09-06 31평 2억 2,000만 4층2025-11-25 48평 3억 6,500만 7층2025-11-27 48평 3억 7,000만 15층2025-12-06 31평 2억 5,000만 5층2026-02-08 31평 2억 6,200만 5층2026-02-24 31평 1억 6,000만 9층2026-03-04 48평 3억 2,500만 10층2026-03-06 31평 2억 6,500만 10층2026-03-17 48평 3억 1,500만 10층2026-03-18 41평 2억 7,000만 13층2026-04-10 31평 2억 4,500만 2층2026-05-12 31평 2억 6,500만 9층2026-05-22 48평 3억 2,000만 8층2026-06-20 48평 3억 5,000만 12층2026-06-23 48평 3억 5,000만 8층2026-06-24 31평 2억 6,300만 9층2026-07-04 41평 3억 2,300만 3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31평(85㎡)2642억 6,300만 2026.6 · 9층3억 6,000만 2021.102억 6,500만2억
48평(135㎡)1433억 5,000만 2026.6 · 8층4억 4,000만 2022.103억 4,000만2억 7,000만
41평(115㎡)553억 2,300만 2026.7 · 3층3억 9,000만 2023.93억 2,500만2억 5,000만
최근 10년 실거래 184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보성청실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매매해서 이사하려고 하는데, 호재가 좀 있을까요?

일단 지제역과 삼성 고덕 평택역 터미널 백화점이 가깝고 버스노선도 최고이고 주차장도 넓고 관리가 잘되어있어요
입주민 답변 · 2022.08
Q2

초등학생 둘 데리고 이사하고 싶은데 거주 환경이 궁금합니다. 층간 소음, 주차 등 살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 층간소음 거의 없습니다 집집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저희는 이사오고 3년정도 지났는데 층간소음 문제 있었던 적이 없었어요 ㅎ그리고 주차는 널널합니다 !
입주민 답변 · 2024.05

정문을 나서면 버스정류장이고, 옆 담장을 넘으면 초등학교 운동장이며, 뒷길로 빠지면 근린공원과 하천 산책로가 이어진다.

보성청실462세대·7개 동짜리 크지 않은 단지지만, 반경 몇백 미터 안에 학교·공원·하천·시장·정류장을 전부 욱여넣은 배치 하나로 세교동에서 가장 먼저 이름이 불리는 아파트다.

정작 주민들이 이 단지를 오래 붙잡고 있는 이유는 화려한 커뮤니티가 아니다.

세대당 1.42대라는 주차 여유, 재활용을 아무 때나 내놓을 수 있는 사소한 자유, 그리고 이사가 잦지 않아 부산스럽지 않다는 감각 쪽에 가깝다.

31·41·48평으로 짜인 넉넉한 평면과 깊은 앞뒤 베란다는 2000년대 초 구축의 미덕을 그대로 보여준다.

물론 세월의 대가도 함께 붙어 있다.

여름 벌레, 비 오는 날 베란다로 스며드는 물, 그리고 "낡았다"는 말이 후기마다 솔직하게 등장한다.

그런데 이 오래된 단지의 미래는 담장 안이 아니라 바깥에서 결정되는 중이다.

지제역 컴팩트시티지제·세교 도시개발사업의 사업 구역이 이 동네를 정면으로 지나가기 때문이다.

462세대
7개동
2000년
사용승인
1.42대
세대당 주차
세교초
초품아

1. 입지와 단지 환경 — 반경 500m가 곧 생활권[편집]

주소는 경기도 평택시 세교2로 45. 평택 원도심 북쪽 자락에 붙은 세교동은 고덕이나 지제 같은 신도시 이름에 밀려 조용한 편이지만, 실생활 동선만 놓고 보면 셈법이 달라진다.

다수 후기가 공통적으로 꼽는 첫 번째 장점이 평택역과 지제역 양쪽 모두에 가깝다는 점이다.

평택역지제역 모두 버스로 10분대, 차량으로는 15분 안쪽 거리다. 특히 지제역행 버스가 자주 다닌다는 언급이 반복적으로 나오는데, 실제로 지제역에서 광역버스로 갈아타 판교로 출퇴근한다는 주민 사례까지 후기에 등장한다.

"평택역, 지제역 차량 15분 이내 접근 가능하며, 삼성반도체 현장과도 가까워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앞 교통 여건은 역과의 거리보다 오히려 더 자주 칭찬받는다.

정문과 후문 양쪽에 버스정류장이 붙어 있고 택시승강장까지 단지 앞에 있어, 술자리 뒤 대리를 부를 일이 줄었다는 후기가 나올 정도다.

"아파트 단지에 정류장이 많고, 버스가 많아서 더이상 대리 안 부르고 교통 이용도 편리할 것 같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원도심의 두께를 그대로 쓴다.

통복시장이 도보권이라 장은 시장에서 보고, 대형마트도 멀지 않다.

인근 개나리아파트 너머 식당가와 평택 시내 식당가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고, 행정복지센터도 가깝다.

여기에 세교도서관이 생기면서 생활 반경이 한 겹 더 두꺼워졌다.

아이 그림책 보기 좋다는 평이 많고, 지역 커뮤니티 카페와 따복공동체 수업이 활발하다는 이야기도 함께 붙는다.

커피 한 잔이 필요하면 평택세교DT점까지 산책 삼아 걸어갈 수 있고 배달권에도 들어가며, 차를 쓰면 안성 스타필드가 20분 이내다.

자연·조경

이 단지의 진짜 자산은 단지 안 조경이 아니라 담장 밖 두 개의 초록이다.

하나는 통복천, 다른 하나는 세교근린공원이다.

통복천 산책로는 후기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단어 중 하나다. 하천이 바로 옆이라 저녁 산책과 아침 운동 동선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지고, 아이들이 여름에 물놀이할 수 있는 공원도 함께 붙어 있다.

세교근린공원은 밤 시간대 평판이 좋다. 어둡고 위험한 공원이 아니라, 늦은 시각까지 아이들이 농구를 하고 있는 공원이라는 증언이 나온다. 104동 쪽으로 세교공원과 이어지는 길이 따로 나 있어, 이 길이 곧 공원 진입로이자 통학로 역할을 겸한다.

"바로 통복천 있고 공원 학교 상가 교통 통복시장 너무 잘 갖춰진 곳.", 입주민 한줄평

동네 자체의 밀도도 한몫한다.

주변이 전부 아파트 단지라 밤길이 어둡지 않고 안전한 느낌이라는 평이 반복된다.

거리뷰 — 보성청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낡았지만, 넓게 빠졌다[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31평·41평·48평 세 가지로 구성되고, 대표 평형은 31평이다.

7개 동이 12~15층 규모로 서 있는 단출한 구성이며, 난방은 개별난방이다.

집을 설명하는 주민들의 표현은 대체로 한 줄로 수렴한다.

낡았지만 넓게 빠졌다는 것.

특히 앞뒤 베란다가 깊은 것이 2000년대 초 구축의 결정적 이점으로 꼽힌다.

뒷베란다에 통돌이 세탁기와 건조기, 보조 세탁기까지 한꺼번에 들어간다는 구체적인 증언이 있다.

통풍과 채광 평판도 좋은 편이다.

앞뒤 베란다를 열면 맞바람이 통해 여름에 에어컨 없이 버틸 만하다는 후기가 여럿이고, 이사 전 채광을 걱정했다가 기우였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이사 오기 전에 해가 잘 들까 걱정했는데,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었네요. 해도 종일 잘 들고 바람도 잘 통해서 환기도 잘 됩니다.", 입주민 한줄평

층간소음이 없다는 후기도 여러 건 나온다. 큰 평형에 어르신 거주 비중이 높아 단지 전체가 조용하고 개인적인 분위기라는 설명이 함께 붙는다.

다만 가장자리 동에 대해서는 평가가 갈린다.

사이드 동이라 겨울에 수도가 언 적이 있어 다음엔 안쪽 동으로 가겠다는 후기가 있는 반면, 같은 사이드인데 결로조차 없어 잘 지은 아파트라고 평하는 후기도 있다.

동·라인·층에 따라 편차가 있다고 보는 편이 정확하다.

구축 공통의 약점도 분명하다.

비가 오면 베란다가 물바다가 된다는 지적이 대표적이고, 이는 창호와 배수 상태에 따라 갈리는 항목이다.

반대로 내부를 손보고 들어온 집은 새집 같다는 반응이 나온다.

주차

이 단지의 간판 스펙이다.

총 주차 대수 658대, 세대당 1.42대. 같은 연식의 평택 구축 아파트에서 흔치 않은 숫자이며, 실제 체감 후기도 스펙과 어긋나지 않는다.

"밤에 들어와도 주차 자리가 넉넉하고 단지가 조용해서 좋았어요.", 입주민 한줄평

인근 아파트에 비해 여유 있다, 주차장이 넓어서 편하다는 평이 반복적으로 쌓여 있다.

다만 소수 의견으로 주차장이 협소하다는 후기도 존재해, 특정 동 앞이나 특정 시간대에는 체감이 다를 수 있다.

커뮤니티·상가

별도의 대형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단지는 아니다.

대신 공동현관 자동 개폐 시스템(Gayo)이 적용돼 휴대폰으로 공동현관을 열 수 있는데, 이 기능은 유료다.

커뮤니티의 자리는 시설이 아니라 동네가 채운다.

세교도서관과 지역 커뮤니티 카페, 따복공동체 수업이 실질적인 주민 활동 공간 역할을 한다는 언급이 나온다.

관리와 운영

관리 평판은 이 단지의 숨은 강점이다.

이 동네 중 관리가 가장 잘되는 것 같다, 항상 깨끗하다는 후기가 있고, 관리실 운영이 잘 되고 있다는 평가도 별도로 확인된다.

가장 실용적인 장점은 의외로 쓰레기다.

분리배출 지정 요일이 없어 재활용을 아무 때나 내놓을 수 있다는 점이 여러 후기에서 장점 목록의 상단에 올라 있다.

사소해 보이지만 매주 요일에 맞춰 쓰레기를 들고 내려가야 하는 단지와 비교하면 체감 차이가 큰 항목이다.

"이웃분들도, 경비분들도 모두 너무 친절하셔서 참 살기 좋다 생각 드네요.", 입주민 한줄평

이사가 잦지 않다는 점도 분위기에 기여한다. 몇 년 떠났다가 돌아왔는데 엘리베이터에서 서로 인사를 나누는 정이 예전 그대로였다는, 재입주 주민의 후기가 남아 있다.

3. 교육 환경 — 길을 하나도 건너지 않는다[편집]

이 단지를 규정하는 키워드는 단연 초품아다.

세교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옆에 붙어 있고, 학부모 후기의 핵심은 거리보다 동선의 안전성에 있다.

"아이 초등학교가 길도 안 건너고 바로 옆에 있으니 안전하고, 학교 옆 공원도 잘 형성되어 있어서 따뜻한 분위기네요.", 입주민 한줄평

통학 경로는 두 갈래다.

단지 정면 동선으로도 가지만, 104동 쪽 세교공원 연결 길을 통하면 공원을 가로질러 세교초로 이어진다.

후기에서 순간이동이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짧다.

세교초등학교는 1997년 개교한 공립학교로 전교생 700명 안팎 규모다. 중학교 단계로 올라가면 인근에 세교중학교한광여자중학교가 있어, 초등 이후 통학 반경이 크게 벌어지지는 않는다.

학원 이야기보다 학교와 도서관 이야기가 먼저 나오는 동네라는 점은 분명하다.

대형 학원가를 끼고 있는 입지는 아니며, 학원 수요는 평택역 일대 원도심 상권 쪽으로 움직인다.

대신 세교도서관이 가까워 초등 저학년 시기 책 동선이 좋고, 학군도 좋고 연령대도 다양하다는 평이 후기에 남아 있다.

한 가지 실질적인 유의점은 의료다.

근처 소아과가 마땅치 않다는 지적이 후기에 명시적으로 등장해, 영유아를 키우는 세대라면 미리 확인해둘 만하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평택 400~500세대 구축 리그[편집]

평택시 안에서 세대 규모가 비슷한 400~500세대급 단지들과 견주면 보성청실의 좌표는 비교적 선명하다.

원도심 생활권철도역 접근성, 그리고 초품아가 이 단지의 무기다.

비교 항목보성청실사랑마을동신2단지포승삼부르네상스1단지송화마을현대홈타운평택장당우미이노스빌1차평택장당우미이노스빌2차현대1차현대3차LIG
생활권평택 원도심(세교동)서부 안중읍서부 포승읍남부 팽성읍북부 장당동북부 장당동서부 안중읍서부 안중읍북부 이충동
평택역 접근버스 10분대원거리원거리원거리중간중간원거리원거리중간
지제역 접근버스 10분대원거리원거리원거리인접권인접권원거리원거리근거리
초품아학교와 담장 하나
하천·근린공원통복천·세교근린공원
전통시장 도보통복시장
세대 규모462세대496세대510세대364세대499세대420세대420세대418세대560세대
지제역 개발 수혜사업 구역 인접낮음낮음낮음사업 구역 인접사업 구역 인접낮음낮음근접
단지 성격구도심 실속형 초품아서부 택지 생활권산업단지 배후남부 팽성 생활권역세권 배후역세권 배후서부 택지 생활권서부 택지 생활권북부 주거지

vs 사랑마을동신2단지 — 서부 택지냐, 원도심이냐

안중읍은 평택 서부의 독립 생활권이다. 택지 특유의 정돈된 동네 분위기가 강점이지만, 평택역·지제역을 축으로 한 철도 통근에서는 보성청실과 결이 다르다.

서울·판교 방향 출퇴근이 있다면 세교동 쪽이, 서부 직장권이라면 안중 쪽이 유리하다.

496세대로 규모는 엇비슷해 결국 생활권 선택의 문제로 수렴한다.

vs 포승삼부르네상스1단지 — 산업단지 배후의 직주근접

포승읍은 평택항과 포승 산업단지를 배후에 둔 생활권으로, 직주근접 성격이 뚜렷하다. 510세대로 세대 규모는 이쪽이 조금 앞선다.

다만 통복천 산책로와 통복시장, 학교·공원이 한 덩어리로 묶인 원도심 인프라의 밀도는 보성청실 쪽이 두껍다.

vs 송화마을현대홈타운 — 남부 생활권의 다른 문법

팽성읍은 평택 남부의 독립 생활권으로, 상권과 수요 구성이 원도심과 확연히 다르다. 364세대로 비교군 중 규모가 가장 작다.

실거주 학군 동선과 철도 접근성을 우선한다면 세교동 쪽 손을 들어주게 된다.

vs 평택장당우미이노스빌1차 — 지제역 인접권의 정공법

장당동은 지제역과 물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축에 속한다. 지제역 자체를 노린다면 이쪽이 정공법이고, 499세대로 규모도 비슷하다.

다만 보성청실이 가진 초품아 동선과 통복천·세교근린공원 조합은 장당동에서 같은 형태로 재현되지 않는다.

vs 평택장당우미이노스빌2차 — 같은 브랜드, 같은 고민

1차와 성격이 거의 겹치는 420세대 단지다.

지제역 개발 수혜라는 관점에서는 두 차수 모두 매력적인 위치에 있다.

그러나 학교·공원·시장이 한 덩어리로 묶인 생활 완결성에서는 보성청실이 앞선다는 평가가 자연스럽다.

vs 현대1차 — 안중 구축의 대표주자

420세대 규모의 안중읍 단지로, 서부권 생활에 최적화돼 있다. 서해안 방향 직장과 학교를 쓰는 가구에게는 합리적인 선택이다.

반면 철도 통근과 원도심 상권을 함께 쓰려는 수요와는 겹치지 않는다.

같은 평택이라도 사실상 다른 시장이다.

vs 현대3차 — 형제 단지들의 규모 경쟁

418세대로 현대1차와 사실상 한 세트로 묶이는 단지다. 안중 생활권 안에서의 선택지 문제에 가깝다.

평택역·지제역 접근성이라는 축을 세우는 순간 보성청실과는 비교 구도가 성립하지 않는다.

vs LIG — 북부 주거지의 세대 규모

이충동에 위치한 560세대 단지로, 비교군 중 세대 규모가 가장 크다. 단지 규모가 작다는 보성청실의 약점을 정면으로 찌르는 상대다.

다만 초등학교와 담장을 맞대고 하천 산책로까지 붙어 있는 조합은 이쪽에서 그대로 나오지 않는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단지는 그대로, 동네가 바뀐다[편집]

이 단지 자체의 재건축·리모델링 추진 사실은 확인되지 않는다.

대신 이 단지의 서사는 동네 개발이 쓴다.

주민들이 후기에서 동서남북으로 개발 중이라고 표현할 만큼, 세교동은 평택 개발 축의 한가운데에 놓여 있다.

추진 경과

2000. 11
사용승인. 462세대·7개 동 입주 시작.
2023. 09
정부 지제역 컴팩트시티 발표에 세교동 포함.
2026. 01
지제·세교 도시개발사업 계획 변경 고시. 복합환승센터 용지 반영.
2027 말
부지 조성·기반시설 공사 완료 예정.
2028 상반기
지제·세교지구 개발사업 마무리 예정.

장기간 표류하던 지제·세교 도시개발사업은 계획 변경을 마치고 다시 궤도에 올랐지만, 부지 조성과 준공은 아직 앞에 남은 진행 중 과제다.

현재 계획

지제·세교 도시개발사업은 평택시 지제동 일원에 조성되는 주거·상업 복합단지로, 연면적 80만㎡대의 대규모 사업이다.

변경 계획의 핵심은 지제역세권 복합환승센터 용지 확보이며, 공동주택용지 일부를 단독주택·준주거용지로 바꾸고 광장·어린이공원 지하에 주차장을 중복 결정하는 내용이 함께 담겼다.

지제역은 단순 철도역을 넘어 미래형 환승센터로 재편되는 방향이 제시돼 있다. 도심항공교통과 자율주행차, 전기·수소차, 개인형 이동수단을 아우르는 교통 기지 구상이다.

이와 별개로 주민들이 체감하는 개발 목록은 훨씬 길다.

고덕국제신도시, 브레인시티, 평택화양지구, 포승지구가 사방에서 진행되고, 철도로는 포승~평택선과 지제역의 고속철도 기능 강화가 함께 거론된다.

"정부 지제역 컴팩트 시티 발표에 세교동 포함. 장기적으로 호재.", 입주민 한줄평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개발 수혜가 언제 실물로 오느냐. 발표와 고시는 쌓였지만 부지 조성과 준공은 아직 앞에 남아 있어, 체감 시점은 사업 진척 속도에 달려 있다.
  • 쟁점 ② [현재 진행]원도심과 신규 개발지의 수요 분산. 지제·고덕 축에 신축이 계속 공급되는 만큼, 세교동 구축이 어떤 포지션을 유지할지가 관건이다.
  • 쟁점 ③ [진행 중]단지 노후화 대응. 창호·배수처럼 세대별 편차가 큰 항목이 남아 있어, 개별 리모델링에 기대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여름 벌레: 하천과 공원을 끼고 있다는 말은 곧 여름에 벌레가 여러 종류로 찾아온다는 뜻이기도 하다. 장점과 단점이 같은 뿌리에서 나온다.
  • 비 오는 날 베란다: 비가 오면 베란다가 물바다가 된다는 지적이 있다. 창호와 배수 상태에 따라 갈리는 항목이다.
  • 가장자리 동 수도: 사이드 동에서 겨울에 수도가 얼었다는 후기가 있다. 반대로 같은 사이드에서 결로조차 없다는 후기도 있어 동·라인별 편차로 보는 편이 맞다.
  • 소아과: 근처 소아과가 마땅치 않다는 지적이 명시적으로 남아 있다.
  • 단지 규모: 462세대·7개 동이라 대단지 특유의 커뮤니티나 상가 규모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주민 스스로도 단지 규모가 작은 것 말곤 좋다고 정리한다.

꿀팁

  • 104동 쪽 지름길: 세교공원으로 이어지는 길이 104동 쪽에 있다. 이 길이 공원 진입로이자 세교초 통학로다.
  • 쓰레기 자유: 분리배출 지정 요일이 없어 재활용을 아무 때나 내놓을 수 있다. 겪어보면 체감이 큰 항목이다.
  • 뒷베란다 활용: 뒷베란다가 깊어 통돌이 세탁기와 건조기, 보조 세탁기까지 함께 놓을 수 있다는 실사용 증언이 있다.
  • 맞바람 냉방: 앞뒤 베란다를 열면 맞바람이 통해 여름 냉방 부담이 덜하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 커피 동선: 평택세교DT점까지 산책 삼아 걸어갈 수 있고, 평택로데오 쪽 배달권에도 들어간다.
  • 주말 나들이: 차로 20분이면 안성 스타필드에 닿는다.

카더라 · 분위기

  • 큰 평수는 어르신 동네: 41평·48평 라인에 어르신 거주 비중이 높아 조용하고 개인적인 분위기라는 평이 있다.
  • 밤에도 안 무서운 공원: 세교근린공원은 늦은 시각에도 아이들이 농구를 하고 있어 위험하지 않다는 증언이 있다.
  • 엘리베이터 인사: 몇 년 떠났다가 돌아왔는데 서로 인사를 나누는 정이 그대로였다는 재입주 후기가 남아 있다.
  • 이사가 드문 단지: 이사가 잦지 않아 부산스러운 느낌이 없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는 주민이 있다.
  • 판교 통근러: 지제역까지 버스로 간 뒤 광역버스로 판교에 출퇴근한다는 사례가 후기에 등장한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품아 끝판왕: 세교초등학교가 담장 하나 너머에 있어 길을 건너지 않고 등교한다.
  • 주차 여유: 세대당 1.42대. 밤에 들어와도 자리가 있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 양방향 역 접근: 평택역과 지제역 양쪽 모두 버스 10분대, 차량 15분 이내다.
  • 통복천·세교근린공원: 산책로와 공원이 담장 밖에 붙어 있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이라는 평이 많다.
  • 넓은 평면: 31·41·48평의 깊은 베란다와 맞바람 구조가 구축의 미덕을 보여준다.
  • 관리 평판: 동네에서 관리가 가장 잘된다는 평, 친절한 경비 인력, 언제나 가능한 분리배출.
  • 조용한 단지: 층간소음이 없다는 후기와 이사가 드물다는 안정감이 함께 언급된다.

단점·유의점

  • 연식: 2000년 준공 구축이다. 창호·배수 등은 세대별 상태 확인이 필요하다.
  • 여름 벌레: 하천·공원 인접의 반대급부로 벌레 민원이 있다.
  • 비 오는 날 베란다 침수: 물바다가 된다는 후기가 있어 사전 점검이 필요하다.
  • 가장자리 동 편차: 사이드 동 동파 사례와 결로가 없다는 상반된 후기가 공존한다.
  • 작은 단지 규모: 462세대라 커뮤니티·단지 내 상가 기대치는 낮춰야 한다.
  • 소아과 접근성: 인근 소아과에 대한 불만이 후기에 명시돼 있다.
  • 주차 체감 편차: 대체로 넉넉하다는 평이지만 협소하다는 소수 의견도 존재한다.

토론[편집]

Q. 아이 초등학교 때문에 이사를 고민 중인데, 통학 안전성은 실제로 어떤가요?

A. 이 단지의 가장 확실한 강점이 바로 그 부분입니다.

세교초등학교가 단지 옆에 붙어 있어 큰 길을 건너지 않고 등교할 수 있고, 104동 쪽으로는 세교공원과 이어지는 길이 따로 나 있어 공원을 통해서도 학교로 갈 수 있습니다.

주변이 대부분 아파트 단지라 밤길도 어둡지 않다는 평이 많습니다.

다만 인근 소아과가 마땅치 않다는 지적이 있으니, 영유아를 함께 키우신다면 병원 동선은 미리 확인해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Q. 2000년 준공 구축인데, 집 상태는 어느 정도로 각오해야 할까요?

A. 평면 자체는 후한 평가를 받습니다.

앞뒤 베란다가 깊고 맞바람이 통해 여름 냉방 부담이 적다는 후기가 반복되고, 채광도 좋다는 평이 많습니다.

반면 비가 올 때 베란다로 물이 들어온다거나 가장자리 동에서 겨울에 수도가 언 사례처럼 세대별 편차가 큰 항목이 있으니, 계약 전에 창호와 배수 상태를 직접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내부를 손보고 들어온 집은 새집 같다는 반응이 나오는 만큼, 리모델링 여부에 따라 만족도 차이가 크게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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