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센트럴자이3단지는 경기도 평택시 동삭동에 자리한 2,324세대, 22개 동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2019년 1월 입주했으며, 1단지부터 5단지까지 총 5,600여 세대가 이어지는 평택센트럴자이 군집의 한가운데에 있다.

그 가운데서도 3단지는 단지 전용 실내 수영장을 갖춘 유일한 단지로, 5개 단지를 통틀어 커뮤니티 만족도가 가장 높게 회자된다.

시공은 GS건설, 브랜드는 자이(Xi)다.

동삭동은 평택 도심과 고덕국제신도시, 평택지제역 사이에 끼인 입지다.

단지 주민들은 흔히 "실거주 만족도로 평택에서 손꼽히는 곳"이라고 말한다.

20년간 무상으로 운영되는 지제역행 자이셔틀, 130여 개 점포의 스트리트 상가, 사계절 조경,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끼고 있는 구조가 그 평판을 떠받친다.

한 입주민은 자이3단지에 반해 고덕신도시 임장을 접고 평택으로 이사 왔다고 적었을 정도다.

2,324세대
22개 동 대단지
20년 무상
지제역 자이셔틀
초·중품아
단지 곁 학교
수영장
3단지 전용 커뮤니티

1. 입지와 단지 환경[편집]

평택센트럴자이3단지는 동삭동 상서재로 변에 위치한다.

자차 기준으로 평택지제역 약 10분, 이마트 약 8분, 평택역 약 15분 거리이며, 도서관·병원·학원이 모여 있는 소사벌 생활권까지도 10분 안쪽으로 닿는다.

45번 국도를 끼고 있어 용인·오산 방면 이동도 수월하다.

다만 출퇴근 시간대 도로 정체는 입주 초기부터 단점으로 꼽혀 왔다.

한 주민은 "6km 출근길에 35분이 걸린다"며 모든 차량이 한 길목에서 우회전하며 만나는 구조를 지적했다.

주변 단지가 더 들어서면 정체가 심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나온다.

대중교통은 단지 정문과 후문 양쪽에서 이용할 수 있다.

305동 뒤쪽 쪽문으로 나가면 서울 강남행 광역버스(6600번)를 탈 수 있어, 강남까지 한 시간 남짓에 닿는다.

시내버스 배차 간격이 다소 긴 편이라, 3단지 주민들은 후문 삼익아파트 쪽 정류장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305동 옆 쪽문으로 나가면 대중교통이 편리해요.",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3단지가 5개 단지 중에서도 특히 높게 평가받는 대목이 조경이다.

사계절 내내 피는 꽃이 끊이지 않도록 설계됐다는 평이 거듭 나온다.

한 주민은 "주변에 꽃이 없을 때가 없을 만큼 섬세하게 설계됐다"고 적었고, 다른 주민은 단지 안을 걷는 것만으로 힐링이 된다며 공원 대신 단지 내 산책을 택한다고 했다.

나뭇가지에 새가 깃들어 아침마다 새소리가 들린다는 후기도 흔하다.

단지 곁으로는 모산골(모산근린공원)과 통복천 수변공원, 동북천 산책로가 이어진다.

305동 쪽문에서 신호등 두 번만 건너면 약 5분 만에 모산공원에 닿는다.

평택시는 모산근린공원을 도서관·평생학습관과 수변·테마정원을 갖춘 평택 대표 핵심 공원으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어, 단지의 녹지 환경은 앞으로 더 보강될 여지가 있다.

"1년 내내 계절이 바뀔 때마다 피는 꽃이 달라져서 참 섬세하게 설계됐다고 느꼈어요.",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평택센트럴자이3단지

2. 세대 구성과 시설[편집]

3단지는 22개 동에 24평형부터 49평형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된다.

대표 평형은 34평이며, 24·29·33·34·39평형을 중심으로 42·46·49평형의 대형 타입도 섞여 있다.

난방은 지역난방을 쓴다.

315동과 305동 일부 세대에서는 모산골 호수 조망이 가능해 경관 측면에서 선호된다.

단지 곳곳에 캠핑데크와 텃밭, 중앙광장, 로봇카페(티하우스)가 배치돼 있어 단지 안에서 즐길 거리가 많다는 점이 특징이다.

주차

세대당 주차 대수는 1.21대 수준으로, 총 2,815면이 마련돼 있다.

주차 만족도는 동에 따라 갈린다. 앞동은 여유로운 반면 뒷동, 특히 저녁 시간 이후 자기 동 앞 자리는 경쟁이 있다는 평이다.

다만 일부 동(예: 313동)은 지하 3층까지 주차장이 연결돼 있어, 지하 2층이 찰 때도 지하 3층은 대체로 비어 있다는 후기가 많다.

한 310동 거주자는 "지하 3층은 항상 텅텅 비어 있다"고 적었다.

규칙을 지키면 이중주차 없이도 충분히 댈 수 있다는 의견과, 늦은 밤 자리를 찾아 돌아야 한다는 의견이 공존한다.

"앞동은 주차 널널하고, 지하 3층은 늦은 밤에도 자리가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

3단지 커뮤니티는 단지의 자랑이다.

실내 수영장,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사우나(노천탕), 헬스장, GX룸, 독서실이 갖춰져 있고, 이 중 수영장은 5개 단지 가운데 3단지에만 있다. 지하주차장에서 곧장 연결돼 편한 복장으로 수영장에 갈 수 있다는 점, 창밖이 훤히 보이는 헬스장과 수영장 구조가 거듭 호평받는다.

코로나 시기 한동안 수영장·사우나가 닫혀 아쉬움을 샀지만 이후 재개장했다.

입주민 의견 가운데 커뮤니티 시설은 압도적으로 가장 많이, 가장 오래 언급된 항목이다.

"수영장과 골프연습장이 최고예요. 단지에서 누릴 수 있는 게 정말 많아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커뮤니티를 자주 쓰지 않는 세대에는 운영비가 부담이 될 수 있다.

시설 이용과 별개로 커뮤니티 운영비가 관리비에 포함돼 매달 추가로 부과되기 때문이다.

관리

관리 측면에서는 입주민대의회와 관리사무소의 대응이 빠르다는 평이 많다.

조경·환경 관리가 꼼꼼하다는 칭찬이 반복되고, 매일 분리수거가 가능해 쾌적하다는 점도 호평받는다.

반면 엘리베이터가 세대수 대비 부족하다는 지적이 최근 들어 늘었다.

동에 따라 승강기가 한 대뿐인 곳이 있어 활동량이 많은 동은 대기 시간이 길어진다.

또 안내방송이 잦다는 불만, 일부 세대의 마감 하자, 인접 도로의 차량·오토바이 소음을 호소하는 의견도 있다.

"엘리베이터가 한 대밖에 없는데 사람은 많아서 시간이 좀 걸려요.",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편집]

평택센트럴자이는 유치원부터 초·중학교까지 단지 안팎에 품은 이른바 '초·중품아' 구조다.

1·2단지 사이에 국립 단설유치원이 있고, 서재초등학교와 동삭초등학교가 도보 5분 이내 거리다.

2023년 3월에는 동삭중학교가 개교해, 인근 단지 학생들의 과밀학급을 덜고 중학교까지 가까운 통학 동선을 완성했다.

학교 가는 길이 단지 안쪽이라 동선이 안전하다는 점은 어린 자녀를 둔 세대에게 큰 장점으로 꼽힌다.

젊은 학부모가 많아 단지가 활기차다는 평가가 많지만, 같은 이유로 과밀학급과 보육시설 부족은 인구가 몰린 다른 신도시와 비슷한 숙제로 남는다.

학원가는 도서관·학원이 모여 있는 소사벌 생활권을 함께 활용하는 구조다.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가까워, 입주 때 초등 저학년이던 아이가 중학생이 될 때까지 통학이 편했어요.",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편집]

평택센트럴자이3단지는 동삭동·지제동 일대의 신축 대단지들과 자주 비교된다.

임장 단계에서 센자(센트럴자이)·센팍·힐스를 두루 둘러보고 결국 실거주 측면에서 자이로 결정했다는 후기가 적지 않다.

단지위치총세대수특징
평택센트럴자이3단지평택시 동삭동2,324세대수영장 보유, 20년 자이셔틀, 초·중품아
e편한세상지제역평택시 동삭동1,516세대지제역 접근성, 신축
힐스테이트지제역평택시 동삭동1,519세대지제역 인근, 브랜드
지제역더샵센트럴시티평택시 지제동1,999세대지제역 역세권
평택효성해링턴플레이스2단지평택시 소사동2,530세대소사벌 생활권 대단지

지제역더샵·힐스테이트가 역세권 접근성을 앞세운다면, 센트럴자이3단지는 수영장을 포함한 커뮤니티와 조경, 5개 단지가 만드는 생활 인프라로 차별화된다.

후문으로 나가면 더샵 상가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인접 단지들의 인프라가 서로 보완되는 점도 이 일대의 강점이다.

5. 변천사[편집]

2019년 1월 — 평택센트럴자이3단지 입주(사용승인). GS건설 시공, 22개 동 2,324세대.

2020년 — 입주 초기 주차 체감이 동별로 엇갈리고, 출퇴근 교통 정체가 단점으로 거론되기 시작. 스트리트 상가와 커뮤니티 시설은 일찌감치 호평.

2021년 — 지제역행 무상 자이셔틀이 본격적으로 자리 잡으며 핵심 장점으로 부상. 평택시가 모산근린공원을 평택 대표 핵심 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 지제역의 GTX-A·C 노선 지정 요건 충족이 거론되며 교통 호재 기대감 형성.

2023년 3월 — 인근 동삭중학교 개교로 '초·중품아' 통학 동선 완성.

2024~2026년 — 일부 동의 지하 3층 주차장 연결 구조가 확인되며 동별 주차 격차가 정리되는 한편, 엘리베이터 부족과 층간소음이 최근 이슈로 부각.

여담[편집]

비하인드

3단지는 "센자(센트럴자이)는 밤이 더 예쁘다"는 말이 입주민 사이에서 굳어질 만큼 야경으로 회자된다.

단지 내 로봇카페(티하우스)에서 커피를 마시며 야경을 찍어 올리는 후기가 꾸준하고, 가을 낙엽길 산책을 두고 "Xi 오솔길을 연상시키는 산책로"라 부르는 주민도 있다.

단지 내 캠핑데크는 코로나 시기 예약이 어렵던 외부 캠핑장을 대신해 인기를 끌었다.

매주 목요일 단지 안에서 열리는 알뜰장(야시장)도 생활의 작은 재미로 자리 잡았다.

유명인·공직자

이 단지에 거주하거나 부동산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된 유명인·공직자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단지 조경과 커뮤니티가 부동산 유튜브 채널 '셀럽홈즈'에 소개되며 외부에 알려진 적이 있다.

카더라

평택지제역이 GTX-A·C 노선 평택 연장 요건을 충족했다는 소식이 입주민 사이에서 큰 기대를 모은 적이 있다.

국토부가 광역철도 지정 기준을 '삼성역에서 통행시간 60분 이내'로 넓히면서 지제역이 요건에 부합하게 됐다는 내용으로, 삼성 반도체 평택캠퍼스·브레인시티·고덕국제신도시 같은 일자리 호재와 묶여 회자된다.

다만 노선 연장은 협의·추진 단계의 사안으로, 확정된 일정으로 받아들이기엔 이르다는 점도 함께 짚인다.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인 커뮤니티 — 5개 단지 중 유일한 수영장에 골프연습장, 사우나, 헬스장, 독서실, 로봇카페까지. "평택 No.1 커뮤니티"라는 자부심이 거듭 등장한다.
  • 20년 무상 자이셔틀 — 집 앞에서 타 이마트를 거쳐 지제역까지 다이렉트로 운행. SRT·1호선 이용 시 큰 편의로 꼽힌다.
  • 사계절 조경과 공원 — 단지 안 산책만으로 힐링이 된다는 평. 모산골·통복천 등 인근 공원도 가깝다.
  • 초·중품아 — 유치원·초·중학교를 끼고 있어 어린 자녀를 둔 세대에 특히 유리.
  • 스트리트 상가 — 130여 개 점포로 슬리퍼 차림에 장보기·외식·병원까지 해결.

단점

  • 출퇴근 교통 정체 — 단지 앞 도로가 좁아 출퇴근 시간대 정체가 반복된다.
  • 엘리베이터 부족 — 일부 동의 승강기가 한 대뿐이라 대기 시간이 길다.
  • 층간소음 복불복 — 이웃에 따라 체감차가 크다는 평가가 일관되게 나온다.
  • 상가 일부 업종 한계 — 병원이 소아과·치과 위주로 제한적이라는 의견.

"임장 와서 센자·센팍·힐스를 돌아봤는데, 망설임 없이 센자로 결정했어요.", 입주민 한줄평

토론[편집]

Q. 차 없이 대중교통만으로 생활하기 괜찮을까요?

A. 단지 안에서 상가·병원·학교가 대부분 해결되기 때문에 일상 생활은 도보권으로 충분합니다.

외부 이동은 20년 무상으로 운영되는 지제역행 자이셔틀이 큰 힘이 됩니다.

지제역에서 SRT와 1호선을 이용할 수 있고, 305동 쪽문 쪽에서는 강남행 광역버스(6600번)도 탈 수 있습니다.

다만 시내버스 배차 간격이 길어 후문 쪽 정류장을 함께 활용하시는 것이 편합니다.

Q. 어린아이를 키우기에 적합한 단지인가요?

A. 자녀 양육 환경 측면에서는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입니다.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가 단지 안팎에 모여 있어 통학 동선이 짧고 안전하며, 놀이터가 여러 컨셉으로 다양하게 조성돼 있습니다.

수영장·캠핑데크 등 아이와 함께 즐길 시설도 풍부합니다.

다만 젊은 세대가 많아 단지가 활기찬 만큼 조용한 환경을 원하신다면 다소 시끌벅적하게 느껴질 수 있고, 과밀학급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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