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1억 8,000만(2026.6, 12층), 매매 시세 1억 8,200만 · 전세 1억 4,000만(1년 전 대비 -14.2%).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8 3억 4,200만(11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4평(85㎡) | 418 | 1억 8,000만 2026.6 · 12층 | 3억 4,200만 2021.8 | 1억 8,200만 | 1억 4,000만 |
길 하나만 건너면 도서관과 수영장, 문예회관, 행정복지센터가 한꺼번에 나온다.
경기 평택시 안중읍 현화중앙길 103에 선 현대3차는 그 길 건너의 덕을 가장 정직하게 받아먹는 단지다.
서평택 생활권의 공공시설이 죄다 모여 있는 블록 맞은편에, 초등학교를 담장처럼 끼고 자리를 잡았기 때문이다.
418세대, 6개 동, 34평 단일 평형. 요즘 기준으로는 작고 단출한 규모지만, 이 단지가 안중읍에서 꾸준히 이름값을 지켜온 이유는 규모가 아니라 반경 500미터 안에 들어 있는 것들의 목록이다. 현일초등학교가 길 건너 코앞이고, 중·고등학교도 걸어서 다닐 수 있으며, 대형마트와 학원가는 도보 10분 안쪽이다.
그런데 이 단지의 약점 역시 목록만큼이나 분명하다.
2004년 준공이라는 나이, 그리고 세대당 1.04대라는 숫자가 무색하게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주차 불편이다.
장점이 너무 뚜렷해서 단점이 오히려 또렷하게 보이는 단지, 그게 현대3차다.
"안중 아파트 여기저기 살아봤는데 현대3차가 제일 좋았어요.", 입주민 한줄평
1. 입지와 단지 환경 — 길 건너에 다 있다[편집]
현대3차의 좌표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안중 중심가의 끝자락, 그러나 공공시설 블록의 정면이다.
안중리·현화리 일대는 읍면 소재지 가운데 손꼽히는 규모의 생활권이고, 그 인프라가 응축된 구간이 바로 이 단지 앞이다.
길 건너에는 안중출장소(안중읍 행정복지센터), 평택시립안중도서관, 안중문예회관, 서평택국민체육센터가 나란히 붙어 있다.
수영장을 쓰겠다고 차를 몰 이유가 없고, 민원 서류 한 장 떼러 시내까지 나갈 일도 없다.
여기에 서부복지타운과 안중체육관이 문을 열면서 운동·문화 시설의 밀도는 한 단계 더 올라갔다.
장보기 동선도 짧다.
홈플러스가 걸어서 5~10분 거리이고, 롯데마트도 생활권 안에 있다.
다만 규모 있는 쇼핑과 영화관은 여전히 평택 시내 몫이라는 지적이 함께 따라붙는다.
"주변에 큰 마트는 홈플러스뿐, 영화관 등의 편의시설은 평택 시내로 나가야함.", 입주민 한줄평
교통은 도로가 먼저, 철도가 나중에 붙은 구조다.
단지가 도로변에 바로 접해 있고, 그 도로가 38번 국도여서 서평택 일대와 평택 시내 어느 쪽으로든 움직임이 빠르다.
오성IC가 가까워 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하고, 안중터미널까지 걸어갈 수 있다는 점은 차가 없는 세대에게 특히 크다.
여기에 서해선 안중역이 문을 열면서, 오래도록 도로의 동네였던 안중읍에 철도라는 축이 하나 더 생겼다.
이 변화가 단지 가치 논의의 중심으로 올라온 지는 꽤 됐다.
"안중역과도 멀지 않으며 아파트 앞 도로가 38번 국도여서 다른지역으로 이동하기도 편하고, 오성ic도 가까워서 고속도로 이용도 편리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단지 자체 조경보다 주변 녹지의 덕을 크게 보는 구조다.
인근에 레포츠공원이 있고, 길 건너 초등학교와 공원의 수목이 계절감을 그대로 실어 나른다.
멀리 나가지 않아도 사계절이 눈에 들어온다는 평이 후기 곳곳에 반복된다.
동 간 간격이 넓다는 점도 체감 쾌적성을 끌어올린다. 세대가 대체로 남향으로 앉아 있고, 앞 동이 햇빛을 가리지 않는다는 서술이 여러 후기에서 겹친다. 일조와 개방감은 이 단지가 준공 연차와 무관하게 유지하는 자산이다.
"초등학교와 공원의 나무들이 사계절을 아름답게 보여주고 저녁노을이 질때면 황금빛으로 물드는 집이되는곳이에요.", 입주민 한줄평
반대로 도로에 붙은 입지는 소음이라는 대가를 남긴다.
특히 도로 쪽을 향한 101동·104동의 고층에서 주행음 이상의 소음, 이를테면 경적 같은 것을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하는지 묻는 문의가 꾸준히 올라온다.
조용한 안쪽 동과 도로변 동의 체감이 갈리는 단지라는 뜻이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34평 하나로 밀고 간다[편집]
세대 구성과 집
전 세대가 34평 단일 평형이다. 평형 선택지가 없다는 건 단점처럼 들리지만, 실제로는 세대 구성이 균질해 단지 성격이 뚜렷해지는 쪽으로 작용했다. 실사용 면적에 대한 만족도는 후기에서 꽤 일관되게 높다.
구조의 특징은 거실이 길고 넓게 빠졌다는 것이다.
부엌은 상대적으로 작지만 거실과 길게 이어져 30평대치고 시원하게 읽힌다.
안방이 꺾여 들어간 배치라 거실에서 안방 내부가 바로 보이지 않는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는 후기도 있다.
공간 활용에 약간의 요령이 필요한 대신 프라이버시를 얻는 구조다.
"구조는 거실이 널찍해보여서 시원시원해요 부엌은 좀 작은편이지만 거실과 부엌이 길게 연결돼서 30평대치고 넓어보여요.", 입주민 한줄평
동별 평가도 어느 정도 갈린다.
106동은 채광이 좋아 집이 밝다는 언급이 있고, 106동과 103동은 프라이버시 확보에 유리하다는 평이 붙는다.
반대로 도로에 가까운 동은 앞서 말한 소음 이슈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집 컨디션은 2004년 준공이라는 사실을 빼놓고 말할 수 없다.
오래된 아파트라는 점은 거의 모든 후기가 인정하고 들어가는 전제이며, 다만 그것을 리모델링으로 상쇄하는 세대가 많다는 반응이 뒤따른다.
난방은 개별난방이다.
"사실 아파트가 오래된것 빼고 장점이 너무 많아요.", 입주민 한줄평
의외의 포인트도 있다.
준공 연차에 비해 세대 내에서 엘리베이터를 호출하는 기능이 갖춰져 있어, 이걸 만족 요소로 꼽는 후기가 여럿이다.
주차
총 437대, 세대당 1.04대. 숫자만 보면 나쁘지 않은데, 실제 평가는 이 단지에서 가장 시끄러운 주제다. 주차장이 협소하다는 지적이 오랫동안 반복됐고, 매물을 보러 오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물어보는 항목이기도 하다.
다만 상황이 고정된 것은 아니다.
지상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주차면을 늘렸다는 서술이 있고, 여유롭다고 느끼는 주민도 존재한다.
퇴근 후 자리를 헤맨 적이 없다는 후기와, 눈 오는 날 불편했다는 후기가 같은 단지 안에 공존한다.
결국 동과 시간대에 따라 체감이 크게 갈리는 유형으로 보는 편이 정확하다.
구조적 아쉬움은 따로 있다.
지하주차장이 각 동과 직접 연결되지 않는다. 지하에 대고도 밖으로 나와 걸어 들어가야 한다는 뜻이라, 이 점을 실거주 불편으로 꼽는 목소리가 분명하다.
"지하주차장이 아파트와 연결되어있지 않다는 점이 겨울철에는 조금 불편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한편 추가 차량을 별도로 등록하지 않아도 된다는 운영 방식은 편의로 언급된다.
커뮤니티·상가
단지 자체 커뮤니티 시설은 규모에 걸맞게 단출하다.
단지 내 상가에는 편의점이 있고, 병원 등 생활 밀착 업종은 단지 앞 상권으로 바로 이어진다.
대신 이 단지의 커뮤니티는 사실상 길 건너 공공시설이 대신한다.
수영장을 갖춘 체육센터, 도서관, 문예회관, 복지관이 도보 거리에 있으니 단지 안에 헬스장과 독서실을 갖출 이유가 상대적으로 적었다.
커뮤니티 스펙 대신 입지를 산 단지라는 표현이 어울린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에 대한 평은 대체로 우호적이다.
특히 분리수거장 관리가 잘돼 있다는 언급이 구체적으로 나온다.
다만 분리수거가 주 2일로 제한돼 있어 이를 불편으로 느끼는 주민도 있다.
관리비가 비싼 편이라는 지적이 있는 반면, 시설 개선은 꾸준히 이뤄져 왔다. 앞서 언급한 지상 주차면 확충이 대표적인 사례다.
3. 교육 환경 — 초품아라는 말이 과장이 아닌 곳[편집]
이 단지를 설명하는 공식 키워드부터가 초품아다.
그리고 이건 마케팅 수사가 아니라 주소로 증명된다.
현일초등학교는 현화중앙길 83, 단지는 현화중앙길 103. 길 하나 건너면 교문이다.
초등 단계에서의 만족도는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압도적인 항목이다.
등굣길에 큰 도로를 여러 번 건널 일이 없다는 점, 저학년 자녀를 혼자 보내도 마음이 놓인다는 점이 반복해서 등장한다.
이 장점은 여러 해에 걸쳐 꾸준히 언급돼 온, 이 단지에서 가장 합의된 사실이다.
"초등학교가 바로 앞이라서 너무 좋네요. 중, 고등학교도 도보로 등하교 가능하고, 주변에 대형마트, 관공서와 체육시설 아주 가까이 있어서 정말 좋은곳 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중·고등학교 역시 통학권 안에 있다.
현화리 일대에 현화중학교가, 안중리 쪽으로 안중중학교와 안중고등학교가 자리한다.
안중 지역은 읍 단위임에도 초·중·고가 모두 갖춰져 있어, 초등부터 고등까지 한 생활권에서 마칠 수 있다는 점이 학부모 선택에서 크게 작용한다.
다만 진학 실적 면에서 안중 학군이 경기도 내 상위권으로 분류되지는 않는 편이라, 특목·자사고를 겨냥하는 가정은 평택 시내나 외부까지 함께 저울질하는 편이다.
사교육 인프라는 학원가가 도보 5분 거리에 형성돼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현화리 일대에 수학·영어 교습소와 학원이 모여 있어, 초·중등 단계에서는 라이딩 없이 아이 혼자 다니게 할 수 있다는 것이 실거주 만족의 큰 축이다.
여기에 도서관과 체육센터가 걸어갈 거리에 있으니, 방과 후 동선이 단지 반경 안에서 완결된다.
"학원가도 5분거리다. 홈플러스도 걸어서 5분~10분거리다.",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안중이냐, 평택 시내냐[편집]
같은 평택시 안에서도 현대3차의 경쟁자는 두 갈래다.
같은 안중읍 안에서의 대안과, 평택 원도심·북부 생활권의 비슷한 규모 단지다.
| 비교 항목 | 현대3차 | 현대1차 | 사랑마을동신2단지 | 한국아델리움 | 평택장당우미이노스빌1차 | 평택장당우미이노스빌2차 | 평택칠괴우림필유 | 보성청실 | 송화마을현대홈타운 |
|---|---|---|---|---|---|---|---|---|---|
| 생활권 | 서평택 안중 중심 | 서평택 안중 | 서평택 안중 | 평택 북부 장당동 | 평택 북부 장당동 | 평택 북부 장당동 | 평택 서부 칠괴동 | 평택 세교동 | 팽성읍 |
| 세대 규모 | 418세대 | 420세대 | 496세대 | 331세대 | 499세대 | 420세대 | 352세대 | 462세대 | 364세대 |
| 초등학교 접근 | 길 건너 초품아 | 안중 학군 도보권 | 안중 학군 도보권 | — | — | — | — | — | — |
| 공공 문화·체육시설 도보권 | 도서관·수영장·문예회관 길 건너 | 안중 생활권 공유 | 안중 생활권 공유 | — | — | — | — | — | — |
| 광역 교통 축 | 38번 국도·오성IC·안중역 | 38번 국도 축 | 38번 국도 축 | 평택 북부 도로망 | 평택 북부 도로망 | 평택 북부 도로망 | 평택 서부 산업축 | 평택 시내 접근 | 미군기지 배후 |
| 평형 구성 | 34평 단일 | 중형 위주 | 중형 위주 | — | — | — | — | — | — |
| 단지 성격 | 학군·인프라 밀착형 구축 | 안중 원조 구축 | 안중 대단지형 | 원도심 배후 | 원도심 배후 | 원도심 배후 | 산업단지 배후 | 시내 접근형 | 기지 배후 수요형 |
vs 현대1차 — 같은 현대, 갈리는 건 길 건너 한 블록
이름부터 형제뻘인 현대1차는 같은 안중읍, 비슷한 세대 규모인 420세대로 가장 직접적인 대안이다.
안중 생활권의 편의와 학군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출발선이 같다.
차이는 결국 어느 블록에 붙어 있느냐로 갈린다.
현대3차는 공공시설 밀집 블록과 초등학교를 정면으로 마주 보는 자리를 확보했고, 주민들이 안중 여기저기 살아본 끝에 여기가 제일 좋았다고 말할 때 근거로 드는 것이 대개 이 배치다.
vs 사랑마을동신2단지 — 세대수는 위, 밀착도는 아래
사랑마을동신2단지는 같은 안중읍에서 496세대로 규모가 더 크다. 단지 규모가 곧 관리비 분산과 커뮤니티 활력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무시할 수 없는 카드다.
다만 현대3차가 내세우는 것은 규모가 아니라 도보 반경의 밀도다.
초등학교와 도서관, 수영장, 마트를 모두 걸어서 해결하는 동선은 안중읍 안에서도 흔치 않다.
vs 한국아델리움 — 서평택과 평택 북부의 갈림길
한국아델리움은 평택 북부 장당동 생활권의 331세대 단지다. 평택 원도심과 지제 방면 접근을 중시하는 수요층이 보는 선택지로, 애초에 생활권이 다르다.
서울 방면 통근과 원도심 인프라를 우선한다면 장당동이, 서평택 산업축 출퇴근과 학군·공공시설 밀착을 우선한다면 안중이 답이 된다.
현대3차는 후자의 대표주자다.
vs 평택장당우미이노스빌1차 — 규모로 붙는 원도심 배후
평택장당우미이노스빌1차는 499세대로 이 비교군에서 규모가 가장 크다. 장당동 일대에 같은 브랜드 단지가 연이어 들어서며 하나의 주거 블록을 형성한 것이 강점이다.
반면 현대3차는 단지 하나로 승부하는 대신, 그 단지가 붙어 있는 공공 인프라 블록 전체를 자기 편의로 끌어 쓴다.
브랜드 타운의 응집력이냐, 입지의 밀착이냐의 문제다.
vs 평택장당우미이노스빌2차 — 같은 세대수, 다른 동네
평택장당우미이노스빌2차는 420세대로 현대3차와 규모가 사실상 같다. 세대수만 놓고 보면 가장 대칭적인 비교 대상이다.
그래서 오히려 차이가 선명해진다.
평택 북부의 도로망을 쓸 것인가, 38번 국도와 안중역을 쓸 것인가의 선택이다.
vs 평택칠괴우림필유 — 산업단지 배후 대 학군 밀착
평택칠괴우림필유는 칠괴동, 즉 평택 서부 산업축의 배후 주거지 성격이 강한 352세대 단지다. 직주근접이 최우선인 수요에 맞춤한 위치다.
현대3차의 수요층은 다르다.
이 단지를 고르는 사람의 첫 문장은 대개 아이 학교이며, 그다음이 걸어서 닿는 도서관과 수영장이다.
vs 보성청실 — 시내 접근이냐, 생활 완결성이냐
보성청실은 세교동의 462세대 단지로, 평택 시내 접근성을 확보한 구축이다. 영화관을 비롯한 도심 편의시설 이용 빈도가 높은 가구라면 눈여겨볼 만하다.
실제로 현대3차 주민들이 꼽는 아쉬움 중 하나가 영화관 같은 시설은 평택 시내로 나가야 한다는 점이다.
도심 소비를 자주 하는지, 아니면 생활 반경을 좁게 유지하는지가 갈림길이 된다.
vs 송화마을현대홈타운 — 팽성이라는 다른 문법
송화마을현대홈타운은 팽성읍의 364세대 단지로, 미군기지 배후 수요라는 독자적인 성격을 가진다. 수요의 구조 자체가 다르다.
현대3차는 그런 특수 수요보다 실거주 학부모 수요로 굴러가는 단지다.
오래 산 세대가 많고, 후기의 결도 투자보다 생활에 가깝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도로의 동네에 철도가 붙었다[편집]
현대3차가 선 현화지구는 아산국가산업단지, 그중 포승 방면 산업단지의 배후 주거지로 개발된 택지다.
산업이 먼저 있고 그 배후로 동네가 만들어진, 서평택 특유의 성장 문법을 그대로 따랐다.
추진 경과
택지 개발과 공공시설 확충, 철도 개통까지는 이미 끝난 일이고, 고속철 직결로 서울 접근성이 다시 한번 바뀌는 부분은 현재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안중역은 서해선의 거점역으로 설계됐고, 서해선과 경부고속선을 잇는 직결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2032년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직결이 완성되면 안중역에서 서울 용산 방면까지의 소요 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안중읍은 서평택 행정·문화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고, 도서관과 문예회관, 체육센터, 복지타운이 한 블록에 모인 구조가 완성돼 운영 중이다.
현대3차는 이 블록의 정면이라는 위치를 그대로 유지한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고속철 직결의 실현 시점. 안중역 개통으로 철도 축은 생겼지만, 실제 통근 판도를 바꾸는 것은 직결 이후의 소요 시간이다. 그 시점까지는 여전히 도로 중심 생활권이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주차 여건 개선의 지속 여부. 지상 자투리 공간 확충으로 숨통이 트였다는 평이 있지만, 협소하다는 지적도 함께 남아 있어 체감이 갈린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지하와 동이 연결되지 않는다: 지하주차장에 대고도 동 출입구까지 밖으로 걸어야 한다. 비 오는 날과 겨울에 체감이 크다.
- 분리수거 주 2일: 배출 요일이 정해져 있어 생활 리듬을 여기에 맞춰야 한다.
- 도로변 동 소음: 도로에 가까운 동의 고층에서는 주행음 외에 경적 같은 소음까지 감안해야 한다는 문의가 꾸준하다.
- 부엌이 작다: 거실은 넓게 빠졌지만 부엌 면적은 34평치고 넉넉한 편이 아니다.
- 관리비 부담: 비싸다고 느낀다는 의견이 남아 있다.
- 눈 오는 날 주차: 평소엔 괜찮다가도 강설 시 주차 난이도가 확 올라간다는 후기가 있다.
꿀팁
- 동 선택이 반이다: 채광은 106동, 프라이버시는 106동과 103동이 유리하다는 평이 붙는다. 반대로 도로변 동은 소음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다.
- 수영장은 걸어서 간다: 서평택국민체육센터가 길 건너라, 이 하나만으로 이사를 결정했다는 주민이 있을 정도다.
- 엘리베이터 호출 기능: 준공 연차를 생각하면 의외의 편의 요소다. 짐이 많은 날 특히 유용하다는 반응.
- 추가 차량 등록 부담이 없다: 별도 등록 절차 없이 차를 대는 운영 방식이 편의로 언급된다.
- 오래된 만큼 손볼 여지: 내부를 고쳐 쓰는 세대가 많고, 이를 노후라는 단점의 상쇄 카드로 보는 시각이 일반적이다.
카더라 · 분위기
- 안중 순회 끝의 정착지: 안중읍 여러 아파트를 거쳐 여기 정착했다는 후기가 눈에 띈다. 지역 내 이동 수요의 종착지 역할을 한다는 인상이 있다. 미확인
- 층간소음은 복불복: 거의 못 느끼고 살았다는 후기와, 있는 편이라는 후기가 함께 존재한다. 윗집 운에 달렸다는 쪽으로 의견이 모인다.
- 노을 명소: 저녁 무렵 집이 황금빛으로 물든다는 표현이 후기에 등장할 만큼, 일몰을 이 단지의 소소한 자랑으로 꼽는 분위기가 있다.
- 아이 키우는 단지: 후기의 화자가 대부분 학부모다. 단지 성격이 그 한 가지로 설명되는 편이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품아 그 자체: 현일초등학교가 길 건너 코앞.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합의된 사실이다.
- 공공 인프라 밀착: 도서관과 수영장, 문예회관, 행정복지센터, 복지타운이 도보권에 집결해 있다.
- 초·중·고 통학권 완결: 중·고등학교까지 걸어서 다닐 수 있어 학령기 전체를 한 생활권에서 소화한다.
- 넓은 동 간 거리와 남향: 앞 동이 햇빛을 가리지 않아 일조와 개방감이 좋다는 평이 일관된다.
- 34평 거실 구조: 거실이 길고 넓게 빠져 실제 평형보다 시원하게 읽힌다.
- 도로·고속도로 접근: 38번 국도에 접해 있고 오성IC가 가까워 차량 이동이 빠르다.
- 분리수거장 관리: 관리 상태가 좋다는 구체적인 칭찬이 나온다.
단점·유의점
- 주차 체감이 갈린다: 세대당 1.04대지만 협소하다는 지적이 오래 반복됐다. 방문 전 시간대별 확인이 필요하다.
- 지하주차장이 동과 연결되지 않는다: 우천·강설 시 불편이 명확하다.
- 2004년 준공의 노후: 오래된 아파트라는 전제를 깔고 들어가야 한다.
- 도로변 동 소음: 도로 쪽 고층은 소음 확인이 필수다.
- 부엌 면적: 거실 대비 부엌이 작다는 평이 있다.
- 도심 편의시설 부족: 영화관 등 대형 상업시설은 평택 시내로 나가야 한다.
- 관리비 인식: 비싸다고 느낀다는 의견이 존재한다.
토론[편집]
Q. 아이 키우기에 정말 좋은 단지인가요?
A. 초등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안중읍 안에서 손에 꼽을 만한 선택지입니다.
현일초등학교가 길 건너에 있어 등하굣길 부담이 거의 없고, 도서관과 체육센터, 학원가가 모두 도보 반경에 들어와 방과 후 동선까지 단지 근처에서 해결됩니다.
중·고등학교도 걸어서 다닐 수 있어 학령기 전체를 한 생활권에서 보낼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다만 진학 실적을 최우선으로 두신다면 평택 시내나 외부 학군까지 함께 비교해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Q. 주차는 실제로 어느 정도인가요?
A. 후기가 뚜렷하게 갈리는 항목이라 직접 확인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세대당 1.04대이고 지상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주차면을 늘린 이력이 있어 예전보다 나아졌다는 평이 있는 반면, 여전히 협소하다는 지적도 남아 있습니다.
특히 지하주차장이 각 동과 연결되어 있지 않아 겨울철과 우천 시 불편이 크다는 점은 여러 주민이 공통으로 꼽습니다.
계약 전 평일 저녁 시간대에 한 번, 가능하다면 주말 저녁에 한 번 더 방문해 실제 주차 상황을 보시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