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2억 5,200만(2026.7, 6층), 매매 시세 2억 6,000만 · 전세 2억 1,000만(1년 전 대비 +0%).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11 4억(15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4평(85㎡) | 352 | 2억 5,200만 2026.7 · 6층 | 4억 2021.11 | 2억 6,000만 | 2억 1,000만 |
| 31평(80㎡) | 68 | 2억 2,800만 2026.6 · 3층 | 3억 5,300만 2021.8 | 2억 4,000만 | 1억 9,000만 |
강남역까지 80킬로미터를 달리는 광역버스가 이 단지 앞 정류장을 종점 삼아 시동을 끈다.
평택 북부의 420세대짜리 구축 아파트로서는 과분한 대접인데, 정작 주민들이 먼저 꺼내는 자랑은 버스가 아니라 정문 바로 앞에 붙어 있는 장당중학교다.
평택장당우미이노스빌2차는 2005년 4월 입주한 6개 동 420세대 규모의 단지다. 평형은 31평과 34평 단 두 가지, 대표 평형은 34평이다. 스무 해를 넘긴 구축이지만 이 단지를 설명하는 주민들의 어휘는 한결같이 "넓다"와 "깨끗하다"에 몰려 있다. 앞뒤 베란다가 시원하게 빠졌고 붙박이장이 기본으로 깔려 있어 장롱이 필요 없다는 말이 후기마다 반복된다.
약점도 선명하다.
주차다.
세대당 1.01대라는 숫자가 서류상으로는 나쁘지 않은데, 저녁 시간대가 되면 단지 안에서 자리를 찾기가 어려워진다.
단지 앞 상가도 빈약한 편이다.
그럼에도 매물이 좀처럼 나오지 않는다는 말이 도는 이유는, 이 단지가 고덕신도시와 브레인시티 사이에 낀 장당동이라는 좌표 위에 앉아 있기 때문이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고덕과 브레인시티 사이, 사통팔달의 한복판[편집]
주소는 경기도 평택시 경기대로 1188, 평택 북부 장당동이다.
이 단지의 정체성은 한마디로 교통이고, 주민들은 이를 동서남북으로 나눠 설명하는 데 익숙하다.
동쪽으로는 브레인시티와 송탄IC, 동부고속화도로가 걸리고, 서쪽으로는 고덕신도시가 사실상 붙어 있다.
남쪽으로는 평택역과 지제역, 북쪽으로는 오산과 LG 단지 방면 대중교통이 촘촘하다.
승용차로는 송탄IC 접근이 가장 빨라 경부선·서해안선·중부내륙선을 골라 탈 수 있고, 안성IC와 오산IC도 선택지에 들어온다.
"평택 중심지는 장당동 고용보험 사거리 기준 동서남북 교통 중심지.", 입주민 한줄평
압권은 강남행 광역버스다.
5401번은 지제역과 고덕신도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서정리역을 거쳐 강남역까지 이어지는 장거리 노선인데, 이 단지 앞 정류장이 노선의 끝점이다.
앉아서 출발할 수 있다는 뜻이라 체감이 완전히 다르다.
여기에 M5438번 광역급행버스까지 더해져 서울 방향 선택지가 둘이다.
상·하행 정류장이 모두 도보 3~4분 거리에 있다는 점도 실사용에서 크게 갈리는 대목이다.
철도는 서정리역이 도보 15분 안팎이다.
아주 가깝다고는 못 하지만 못 걸을 거리도 아니고, 단지 옆이 마을버스 종점이라 시간만 맞추면 5~7분에 끊긴다.
삼성 고덕캠퍼스 방면으로는 고덕 진입 고가도로가 연결돼 있어 "고덕 주요 부지까지 5분"이라는 표현이 주민들 사이에서 통용된다.
생활 인프라는 홈플러스와 이마트가 차량 2~3분 거리에 있는 구조다.
어르신들 장보기 좋은 대형마트가 둘이나 붙어 있고, 급한 물건을 살 소규모 상가는 단지 바로 앞에 있다.
다만 시내 중심인 송탄출장소 권역과는 다소 떨어져 있어, 번화가를 원한다면 한 번 나가야 한다.
자연·조경
동과 동 사이 간격이 넓게 배치돼 사생활 보호가 잘 된다는 평이 많다.
6개 동에 420세대라는 저밀도 배치가 만든 여유다.
단지 옆이 지하차도라 차량 소음이 아래로 흘러 조용하다는 점도 자주 언급된다.
무엇보다 단지 코앞에 석정근린공원이 들어섰다.
장당동 일원 약 21만㎡ 규모로, 진입광장과 숲가든, 가족 피크닉장, 대형 놀이터, 물놀이 시설, 체육시설과 산책로·등산로를 갖춘 대규모 공원이다.
"공원 생기면 날아오른다"던 오랜 기대가 실물로 확인된 셈이다.
"우미2차 관리 진짜 잘됐어요. 근방 아파트 중에 제일 깨끗한 것 같아요. 옆에 지하차도라 조용하고.",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구축의 탈을 쓴 넓은 집[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31평과 34평 두 가지로 단순하다.
흥미로운 건 31평이 다른 단지 34평과 맞먹는다는 평가가 주민들 사이에서 정설처럼 굳어 있다는 점이다.
구조가 잘 빠졌다는 뜻인데, 실제로 거실과 방이 전부 크고 앞뒤 베란다가 넓다.
비확장 세대가 남아 있어 베란다 활용도가 높은 것도 이 단지의 특징이다. 짐이 많은 세대에는 큰 장점이고, 여기에 붙박이장이 기본 사양으로 들어가 있어 장롱을 따로 살 필요가 없다. 방마다 서랍장 정도만 두면 된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향은 정남향 라인이 있어 햇살이 잘 든다.
대형마트와 서울행 버스정류장 접근은 206동 쪽이 특히 가깝고, 주차는 반대로 201동 쪽에 여유가 남는 구조다.
아쉬운 대목은 층간소음으로, 윗집에 아기가 있거나 인근 사업장 기숙사 세대가 들어오면 체감이 커진다는 지적이 있다.
"아파트는 구축이지만 실내 구조는 넓고 시원하게 빠졌습니다. 동과 동 사이는 타 아파트에 비해 간격이 넓게 배치되어 사생활 보호가 잘 되어 있음.", 입주민 한줄평
주차
총 426대, 세대당 1.01대다.
숫자만 보면 준수하지만 실사용 평가는 갈린다.
부족하지 않다는 의견도 있는 반면, 가장 큰 단점으로 주차를 꼽는 후기가 꾸준히 나온다.
체감의 분기점은 저녁 시간대다.
이때를 넘기면 단지 중심부에 자리가 남지 않아 201동 쪽 주차 공간이나 단지 앞 도로, 장당중학교 뒤편 도로로 밀려나게 된다.
다행히 장당도서관 옆 주차 가능 구역이 별도로 있어, 이 경로를 아는 주민들은 주차가 어렵지 않다고 말한다.
결국 동선을 익혔느냐 아니냐가 만족도를 가른다.
"살아보니 딱 한 가지, 주차 공간이 좀 아쉬워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단지 앞에 소규모 상가가 붙어 있어 마트와 빵집 같은 급한 볼일은 해결된다.
다만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오래 이어져 왔고, 아이가 많은 동네인데 키즈카페 하나 없다는 아이러니가 주민들 사이 단골 화제였다.
이 갈증은 단지 밖에서 풀린다.
구름다리 하나만 건너면 한국아파트와 우미 사이 상권이 나오고, 장당중학교 옆으로도 상권이 형성돼 있다.
도보권에 장당도서관과 복지관이 있어 아이들과 나들이하기 좋다는 평이 많고, 여기에 석정근린공원의 체육 시설까지 더해지면서 생활 반경이 한 단계 넓어졌다.
관리와 운영
이 단지의 진짜 간판은 관리 품질이다.
"근방 아파트 중 제일 깨끗하다", "단지 내 엄청나게 깔끔, 그 자체" 같은 표현이 후기 곳곳에 박혀 있고, 관리와 청소 상태가 좋다는 평가는 오랜 기간 일관되게 유지돼 왔다.
실거주 비율이 높고 기숙사 비율이 낮다는 점도 관리 체감에 영향을 준다. 인근 산업단지 특성상 기숙사 물량이 많은 단지와 달리, 이곳은 직접 사는 사람들이 지분을 쥐고 있어 단지 분위기가 안정적이라는 것이다. 매물이 잘 나오지 않는다는 말도 여기서 파생된다.
"아파트 관리를 잘해주시고 청소도 잘해주시고.",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정문 앞이 중학교다[편집]
이 단지가 학부모에게 팔리는 이유는 단순하다.
공립 장당중학교가 아파트 정문 바로 앞에 있다. 도로 하나만 건너면 되고, 중학생 자녀를 둔 집이라면 등하교 걱정을 접어도 된다는 말이 반복된다.
장당중은 이 단지 입주와 비슷한 시기에 문을 연 학교로, 학생 수 400명대의 아담한 규모다.
초등학교는 장당초등학교다.
구름다리를 건너면 바로 이어져, 아이가 큰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고 학교에 갈 수 있다.
초품아라는 말을 붙이진 않지만 통학 안전 측면에서는 사실상 그에 준하는 동선이다.
초·중이 모두 도보권이라는 점이 이 단지의 실거주 수요를 떠받치는 축이다.
면학 여건은 나쁘지 않다는 평이다.
송탄 학군 안에서 장당중은 시험이 까다로운 편이고 상위권 밀도가 있어 내신 경쟁이 만만치 않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학부모 입장에서는 양날의 검이지만, 학교 분위기 자체를 걱정하는 목소리는 후기에서 보이지 않는다.
학원 인프라는 대형 학원가라기보다 동네 학원 중심이다.
영어·수학·예체능 학원이 단지 앞 상가와 장당중 인근 상권에 흩어져 있는 구조다.
여기에 도보권 장당도서관이 사실상 학습 공간 역할을 하면서 대형 학원가의 부재를 어느 정도 메운다.
상급 학년으로 갈수록 학원 동선을 따로 설계해야 한다는 점은 감안할 대목이다.
"공립중학교인 장당중학교가 바로 아파트 정문 앞에 있고 장당초등학교가 가까이에 있어 어린 자녀 키우기에 안성맞춤인 곳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편집]
| 비교 항목 | 평택장당우미이노스빌2차 | 평택장당우미이노스빌1차 | 한국아델리움 | 평택칠괴우림필유 | 보성청실 | 사랑마을동신2단지 | 현대1차 | 현대3차 | 송화마을현대홈타운 |
|---|---|---|---|---|---|---|---|---|---|
| 생활권 | 장당동 (고덕 인접) | 장당동 (고덕 인접) | 장당동 (고덕 인접) | 칠괴동 (산단 배후) | 세교동 (평택 시내권) | 안중읍 (서평택) | 안중읍 (서평택) | 안중읍 (서평택) | 팽성읍 (평택 남부) |
| 단지 규모 | 420세대 6개 동 | 499세대 | 331세대 | 352세대 | 462세대 | 496세대 | 420세대 | 418세대 | 364세대 |
| 강남행 광역버스 | 단지 앞 종점 정류장 | 도보권 공유 | 도보권 공유 | 별도 동선 | 별도 동선 | 별도 생활권 | 별도 생활권 | 별도 생활권 | 별도 생활권 |
| 삼성 고덕캠퍼스 접근 | 고가도로로 직결 | 고가도로로 직결 | 고가도로로 직결 | 산단 배후 | 시내 경유 | 원거리 | 원거리 | 원거리 | 원거리 |
| 초·중 도보 통학 | 초·중 모두 도보권 | 도보권 공유 | 도보권 공유 | 개별 확인 | 개별 확인 | 개별 확인 | 개별 확인 | 개별 확인 | 개별 확인 |
| 석정근린공원 접근 | 단지 코앞 | 도보권 | 도보권 | 원거리 | 원거리 | 원거리 | 원거리 | 원거리 | 원거리 |
| 단지 밀도·동 간격 | 6개 동 저밀도 | 상대적 고밀 | 소규모 | 소규모 | 중간 | 중간 | 중간 | 중간 | 소규모 |
| 브레인시티 개발 수혜 | 직접 인접 | 직접 인접 | 직접 인접 | 간접 | 간접 | 무관 | 무관 | 무관 | 무관 |
vs 평택장당우미이노스빌1차 — 같은 브랜드, 갈리는 것은 밀도
길 하나 사이에 놓인 같은 우미 브랜드 형제 단지다.
세대 수는 499세대로 1차가 더 크고, 그만큼 단지 내 밀도도 높다.
반대로 2차는 6개 동 420세대라는 저밀도 배치로 동 간격을 벌어 놓았고, 사생활 보호와 조용함에서는 2차 쪽 손을 들어주는 후기가 많다.
교통과 학군 인프라는 사실상 공유하므로, 선택은 규모냐 여유냐의 문제로 좁혀진다.
vs 한국아델리움 — 구름다리 하나 사이의 이웃
구름다리를 건너면 바로 이어지는 장당동 이웃이다. 331세대로 규모가 작아 단지 자체 인프라는 얇지만, 두 단지 사이에 형성된 상권을 함께 쓰는 구조라 생활 편의는 비슷하다. 다만 광역버스 정류장과 장당중 정문 접근에서는 이 단지가 한 발 앞선다.
vs 평택칠괴우림필유 — 산단 배후냐, 신도시 배후냐
칠괴동은 산업단지 배후 성격이 강한 생활권이다.
352세대로 규모가 작고, 고덕신도시와 석정근린공원이라는 두 축을 동시에 끼고 있는 장당동과는 단지의 성격 자체가 다르다.
직장이 칠괴·송탄 산단이라면 근접성에서 유리하지만, 서울 방면 광역 이동과 초·중 통학 동선은 이 단지가 낫다.
vs 보성청실 — 시내 접근이냐, 신도시 인접이냐
세교동은 평택 시내권에 가까워 번화가 접근이 좋다.
462세대로 규모도 이 단지보다 크다.
반대로 삼성 고덕캠퍼스 직주근접과 브레인시티 개발 수혜라는 축에서는 장당동이 앞선다.
"시내에서 다소 떨어져 있다"는 이 단지의 약점이 곧 보성청실의 강점인 셈이다.
vs 사랑마을동신2단지 — 서평택의 다른 선택지
안중읍은 서평택 생활권으로, 평택 북부와는 사실상 다른 도시처럼 움직인다.
496세대로 비교군 중 규모는 가장 크지만, 고덕과 브레인시티라는 개발 축에서 멀다.
서평택 직장권이라면 합리적 대안이고, 그 외에는 경쟁 상대라기보다 아예 다른 선택지에 가깝다.
vs 현대1차 — 같은 세대 수, 다른 도시
세대 수 420세대로 이 단지와 정확히 같다.
다만 좌표가 안중읍이라 통근 방향과 학군, 상권이 전부 다르다.
숫자만 겹칠 뿐, 실제로 두 단지를 놓고 저울질하는 수요층은 거의 겹치지 않는다.
vs 현대3차 — 안중 내부의 형제 단지
418세대 규모의 안중읍 단지로, 현대1차와 함께 서평택 생활권을 구성한다. 장당동 단지들이 광역버스와 고덕 접근성을 무기로 삼는 것과 달리, 이쪽은 안중 자체 상권과 생활 편의가 판단 기준이 된다.
vs 송화마을현대홈타운 — 평택 남부의 조용한 선택
팽성읍은 평택 남부 생활권으로, 364세대의 아담한 규모다.
조용함이라는 가치만 놓고 보면 겹치는 지점이 있지만, 강남행 광역버스 종점과 초·중 도보 통학이라는 이 단지의 두 축을 대체하지는 못한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40년 묵은 공원이 열렸다[편집]
추진 경과
공원과 광역버스처럼 주민 체감이 큰 변화는 이미 매듭지어졌고, 브레인시티와 대학병원이라는 더 큰 판은 아직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석정근린공원은 도시공원 일몰제 위기를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으로 넘긴 사례다. 평택시와 민간 시행사가 함께 추진해, 전체 부지 가운데 일부에 공동주택을 짓고 나머지 대부분을 공원으로 조성한 뒤 시에 기부채납하는 구조였다.
그 결과 약 21만㎡ 규모의 숲과 산책로, 가족 피크닉장, 물놀이 시설, 체육시설이 장당동에 들어섰다.
공원 옆에는 1,296세대 규모의 신축 단지가 함께 자리를 잡았다.
브레인시티는 총사업비 2조 원대의 대형 개발 사업으로, 계획 세대만 1만 7,243세대에 이른다. 1단계 부지 조성이 상당 부분 진척된 상태이며 첫 입주는 2027년으로 잡혀 있다. 그 안에 들어설 아주대 평택병원은 3만 9,670㎡ 부지에 500병상 이상 규모로, 개원 목표는 2031년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브레인시티 조성 속도. 계획 세대와 대학병원 규모는 확정적이지만 단계별 부지 조성이 여전히 진행 중이라, 장당동이 체감하는 수혜 시점도 함께 밀린다.
- 쟁점 ② [예정] — 아주대 평택병원 개원. 평택 북부에 대형 종합병원이 부족하다는 오랜 약점을 메울 카드지만, 개원 목표는 2031년으로 아직 멀다.
- 쟁점 ③ [진행 중] — 단지 앞 상권 재편. 석정근린공원 옆 대규모 신축 입주로 인근 상권이 새로 짜이는 국면이다.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던 장당동의 약점이 어디까지 해소될지가 관건이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저녁 주차 전쟁: 시간대만 지나면 단지 안 자리가 사라진다. 201동 쪽, 단지 앞 도로, 장당중 뒤편 도로가 사실상 예비 주차장 역할을 한다.
- 상가가 얇다: 급한 물건은 사지만 그 이상은 어렵다. 아이 많은 동네인데 키즈카페 하나 없다는 지적이 오래 이어졌다.
- 시내와의 거리: 송탄출장소 권역 번화가와는 떨어져 있어, 놀거리를 찾으면 한 번 나가야 한다.
- 층간소음 편차: 윗집 구성에 따라 체감이 크게 갈린다. 기숙사 세대가 들어오면 특히 그렇다.
- 역까지 애매한 거리: 서정리역 도보 15분은 못 걸을 거리는 아니지만, 매일 걷기엔 부담이라는 평이 있다.
꿀팁
- 도서관 옆 주차장: 장당도서관 옆에 주차 가능 구역이 따로 있다. 이 경로를 아는 주민은 주차 스트레스가 확연히 줄어든다.
- 마을버스 종점 활용: 단지 옆이 마을버스 종점이라, 걷기 싫은 날은 시간만 맞추면 서정리역까지 5~7분이다.
- 광역버스는 앉아서: 5401번은 이 단지 앞이 노선의 끝점이라 자리를 잡고 출발할 수 있다.
- 31평도 충분하다: 구조가 잘 빠져 31평이 다른 단지 34평과 비슷하게 쓰인다는 평가가 정설처럼 굳어 있다.
- 비확장의 재발견: 앞뒤 베란다가 넓은 비확장 세대는 짐 많은 집에 유리하다. 붙박이장이 기본이라 장롱도 필요 없다.
카더라 · 분위기
- "매물이 안 나온다": 실거주 비율이 높고 기숙사 비율이 낮아 손바뀜이 적다는 것이 주민들의 설명이다.
- 동네 자부심: "장당동 우미아파트만한 곳이 없다"는 말이 후기에 반복된다. 교통·편의·환경을 한 묶음으로 평가하는 톤이 일관된다.
- 삼성 효과: 고덕캠퍼스 직주근접이 이 단지 수요의 큰 축이라는 인식이 넓게 퍼져 있다.
- 공원 기대감: "공원 생기면 날아오른다"던 이야기가 오래 돌았고, 실제로 공원이 문을 열면서 화제의 무게중심이 옮겨갔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강남행 광역버스 종점: 5401번과 M5438번이 서울 방향을 커버하고, 정류장이 도보 3~4분 거리다.
- 초·중 도보 통학: 장당중은 정문 앞, 장당초는 구름다리 하나. 큰 횡단보도를 건널 일이 없다.
- 넓은 실내와 수납: 거실과 방이 크고 앞뒤 베란다가 넓다. 붙박이장이 기본이라 장롱이 필요 없다.
- 관리 품질: 근방에서 가장 깨끗하다는 평가가 오래 유지돼 왔다.
- 저밀도 배치: 6개 동 420세대, 넓은 동 간격으로 사생활 보호와 조용함이 확보된다.
- 석정근린공원: 단지 코앞의 대규모 공원. 산책로부터 체육시설까지 생활 반경이 넓어졌다.
- 삼성 고덕캠퍼스 직주근접: 고가도로 연결로 고덕 주요 부지까지 이동이 빠르다.
단점·유의점
- 주차: 세대당 1.01대. 저녁 시간대에는 외곽 도로로 밀리는 일이 잦다.
- 얇은 상가: 단지 앞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하다.
- 역과의 거리: 서정리역 도보 15분. 마을버스를 끼는 편이 현실적이다.
- 층간소음: 윗집 구성에 따라 체감 편차가 크다.
- 시내 접근: 송탄 중심 번화가와는 거리가 있다.
- 구축 컨디션: 스무 해를 넘긴 단지인 만큼 세대별 수리 상태 확인이 필요하다.
토론[편집]
Q. 차가 두 대인 세대가 살기에 무리가 없을까요?
A. 솔직히 말씀드리면 감수할 부분이 있습니다.
세대당 주차 대수가 1.01대라 서류상으로는 나쁘지 않지만, 저녁 시간대가 지나면 단지 안에서 두 번째 자리를 찾기가 어려워집니다.
다만 201동 쪽 여유 공간과 장당도서관 옆 주차 가능 구역, 단지 앞 도로와 장당중학교 뒤편 도로가 실질적인 완충 역할을 하고 있어서, 동선을 익힌 주민들은 크게 불편해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차량 두 대를 매일 늦게 들이는 생활 패턴이라면 계약 전에 저녁 시간대 현장을 직접 확인해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Q. 서울로 출퇴근하면서 아이를 키우기에 적합한 단지일까요?
A. 이 단지가 가장 강한 조합이 바로 그 지점입니다.
강남 방향 광역버스 두 개 노선이 도보권에 있고 그중 하나는 단지 앞이 노선의 끝점이라 앉아서 출발할 수 있으며, 장당중학교는 정문 앞, 장당초등학교는 구름다리 하나 거리라 아이 통학 동선에 큰 횡단보도가 없습니다.
도보권에 장당도서관이 있고 단지 코앞에 석정근린공원이 조성되어 주말 생활도 생활권 안에서 해결되는 편입니다.
다만 대형 학원가가 없어 상급 학년으로 갈수록 학원 동선을 따로 설계해야 하고, 번화가와 대형 병원 인프라는 아직 부족하다는 점은 함께 감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