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1억 6,300만(2026.4, 12층), 매매 시세 1억 7,700만 · 전세 1억 5,200만(1년 전 대비 -17.7%).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9 3억 1,350만(6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5평(85㎡) | 300 | 1억 6,300만 2026.4 · 12층 | 3억 1,350만 2021.9 | 1억 7,700만 | 1억 5,200만 |
| 27평(60㎡) | 120 | - | - | 1억 6,200만 | 1억 4,000만 |
베란다에 서서 아이가 교문으로 들어가는 뒷모습을 끝까지 지켜볼 수 있는 아파트.
경기 평택시 안중읍 현화리의 현대1차를 설명하는 데 이보다 짧은 문장은 없다.
단지 울타리에 현화초등학교가 그대로 붙어 있어, 큰길을 단 한 번도 건너지 않고 등교가 끝난다.
2002년 3월 입주한 5개 동 420세대의 중소형 단지다.
평형은 27평과 35평 둘뿐인 단순한 구성이지만, 27평조차 방 3개·화장실 2개에 3평짜리 전실을 얹어 체감 면적은 30평에 가깝다.
정남향 배치, 넓은 동간거리, 단지 앞 인도를 통째로 덮은 아름드리 가로수까지 — 2000년대 초 대형 건설사가 읍 단위에 지은 아파트치고 설계에 공을 들인 티가 곳곳에 남아 있다.
그런데 정작 이 단지의 최대 약점도 그 시절 설계에서 나온다.
지하주차장이 없다. 420세대에 주차면 420개, 세대당 1.0대를 전부 지상에서 해결한다.
실거주 비중이 높아 매물조차 잘 나오지 않는 단지가, 딱 하나 변명하지 못하는 지점이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안중 구도심의 알짜 자리[편집]
안중은 평택 서부의 생활 중심지다.
현대1차는 그 중심지의 주거 구역인 현화리 한복판에 앉아 있고, 걸어서 닿는 반경 안에 안중 사람들이 쓰는 시설이 거의 다 들어 있다.
장보기 동선부터가 넉넉하다.
홈플러스 평택안중점 같은 대형 마트가 인접해 있고, 그 사이사이에 중소형 마트가 네다섯 곳 섞여 있어 선택지가 넓다.
여기에 재래시장인 안중시장까지 붙으면 대형·중형·전통 상권이 한 생활권 안에서 겹친다.
공공시설 접근성도 읍 단위 단지로는 이례적이다.
도보권에 안중출장소가 있어 실내수영장과 도서관을 별도 이동 없이 쓸 수 있고, 안중레포츠공원에서 운동과 산책이 해결된다.
"인근에는 도보로 갈 수 있는 평택안중출장소가 있어 실내 수영장, 도서관 등도 이용 가능하며 레포츠공원에서의 운동 및 산책을 통해 가족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교통은 이 단지가 가장 크게 달라진 대목이다.
서해선과 평택선이 만나는 안중역이 생활권 안으로 들어오면서, 안중은 오래 붙어 다니던 '철도 없는 읍'이라는 꼬리표를 뗐다.
서해선 KTX 직결까지 예정돼 있어 서울 접근 시간이 한 번 더 줄어들 여지가 남아 있다.
동네 분위기 자체는 조용하다.
유흥 상권이 단지 쪽으로 밀고 들어오지 않아 위험 요소가 거의 없다는 평이 오래 유지돼 왔다.
"동네 조용하고 살기 좋은 것 같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이 단지를 실제로 본 사람들이 가장 먼저 말하는 건 나무다.
단지 앞 인도가 넓게 빠져 있고 그 위로 큰 나무들이 도로에 그늘을 넓게 드리워, 안중 안에서 손꼽히는 가로 경관을 만든다.
연식이 쌓이면서 수목이 울창해진 덕에 단지 주변 자체가 산책로가 됐다.
"주변이 참 좋긴해요 나무들이 오래되어서인지 울창하고 산책하기에는 정말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일조와 통풍도 강점이다.
정남향 설계로 일조량이 넉넉하고, 발코니와 주방·현관 쪽 창을 함께 열면 맞바람이 통하는 구조다.
남향 배치와 단열이 겨울 난방 체감으로까지 이어진다는 후기가 꾸준하다.
학교 앞 서당제 공원은 정비를 거치면서 아이들 놀이터 역할을 맡았다.
모래놀이가 가능한 구성이라 하교 후 동선이 자연스럽게 공원으로 이어진다.
"학교 바로 앞 서당제 공원은 새로 정비해서 모래놀이도 할 수 있고, 아이들 놀기 정말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27평을 30평이라 부르는 이유[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7평과 35평 두 가지, 대표 평형은 35평이다.
구성만 보면 단조롭지만 실제 체감은 표기 평형보다 한 단계 위다.
27평이 방 3개·화장실 2개를 갖췄고, 여기에 3평 규모의 전실이 붙어 사실상 30평 아파트처럼 쓰인다는 것이 주민들의 공통된 설명이다.
"방3개 화장실 2개, 넓은 전실(3평) 실질적으로는 30평 아파트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집 컨디션에 대한 평가는 브랜드로 수렴한다.
현대건설이 지었다는 점이 주민들 사이에서 자재와 마감 차이의 근거로 반복 인용된다.
실사용 디테일에서도 거실 콘센트가 넉넉하게 박혀 있다는 식의 사소하지만 체감되는 장점이 언급된다.
층간소음이 적다는 평도 이 단지의 오래된 강점이다. 남향에 단열이 받쳐줘 겨울에 난방을 세게 돌리지 않아도 따뜻하다는 후기가 이어진다. 20년을 넘긴 연식이지만 거주 만족도를 떠받치는 축이 바로 이 기본기다.
"층간소음 적고 남향에 단열 좋아 겨울에 난방비 많이 안들어가도 따뜻함.", 입주민 한줄평
난방 방식은 개별난방이다.
주차
이 단지의 유일하고도 결정적인 약점.
지하주차장이 없다. 총 주차면 420면에 세대수도 420세대라 세대당 정확히 1.0대인데, 그 1.0대가 전부 지상에 깔린다.
신축의 지상 무차량·지하 직결 동선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첫인상에서 확실히 감점하는 부분이다.
바꿔 말하면 단점이 여기 하나로 수렴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주차를 빼면 결정적 하자를 지적하는 후기 자체가 드물다.
"지하주차장이 옛날 아파트라 없다는 것 말고는 살기 좋은 것 같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2002년 준공 단지답게 헬스장·독서실 같은 별도 커뮤니티동을 갖춘 구조는 아니다.
그 공백은 도보권의 안중출장소 실내수영장·도서관과 안중레포츠공원, 그리고 학교 앞 서당제 공원이 대신 메운다.
단지 바로 앞에는 편의점을 비롯한 근린 상가가 붙어 있어 잔심부름 반경도 짧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은 이 단지에서 의외로 자주 칭찬받는 항목이다.
경비원의 관리와 응대가 좋다는 언급이 후기에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경비아저씨들 관리 잘해 주시고 친절함.", 입주민 한줄평
단지 주변 시설이 정비를 거치면서 쾌적하고 깔끔하다는 평가도 자리를 잡았다.
연식 대비 관리 상태가 잘 유지되는 쪽이라는 것이 주민들의 대체적 인식이다.
3. 교육 환경 — '초품아'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단지[편집]
이 단지의 정체성은 사실상 학교다.
단지 안쪽에 현화초등학교가 자리해 등교 동선에 횡단보도가 끼어들지 않는다.
저학년 학부모에게는 이 한 가지가 다른 모든 조건을 압도하는 조건이 된다.
"아이들 학교 다니기 너무 좋아요. 큰 길 안 건너고, 바로 가니까 학교 가는 거 베란다에서 보면 보여요.", 입주민 한줄평
중학교도 멀지 않다.
현화중학교가 도보권에 있어 초등에서 중등으로 넘어가는 구간에 이사를 강요받지 않는 구조다.
고등학교는 안중고등학교가 인근에 있어 초·중·고가 한 생활권 안에서 이어진다.
읍 단위 단지에서 세 단계가 모두 걸어갈 만한 거리에 놓이는 경우는 흔하지 않다.
"초등, 중등 가깝고 큰마트 안중시장도 있어 생활하는 덴 지장이 없는 것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사교육은 안중 학원가가 담당한다.
대치나 평촌 같은 대형 학원가와 견줄 규모는 아니지만, 안중 생활권의 학원 수요를 받아내는 상권이 단지에서 가깝게 형성돼 있어 라이딩 부담이 작다는 것이 실거주자들의 평가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동네라는 인식이 매물 회전율을 떨어뜨리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기도 한다.
"학원가에서도 가깝고 초품아.",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400세대 안팎, 평택의 같은 체급들[편집]
| 비교 항목 | 현대1차 | 현대3차 | 사랑마을동신2단지 | 한국아델리움 | 평택장당우미이노스빌1차 | 평택장당우미이노스빌2차 | 평택칠괴우림필유 | 보성청실 | 송화마을현대홈타운 |
|---|---|---|---|---|---|---|---|---|---|
| 생활권 | 안중읍 현화리 | 안중읍 | 안중읍 | 평택시 장당동 | 평택시 장당동 | 평택시 장당동 | 평택시 칠괴동 | 평택시 세교동 | 팽성읍 |
| 세대 규모 | 420세대 | 418세대 | 496세대 | 331세대 | 499세대 | 420세대 | 352세대 | 462세대 | 364세대 |
| 단지 내 초등학교 | 현화초 인접 | — | — | — | — | — | — | — | — |
| 중·고 도보 연결 | 현화중·안중고 | 안중 학군 | 안중 학군 | — | — | — | — | — | — |
| 안중역 생활권 | 직접 생활권 | 직접 생활권 | 직접 생활권 | 평택역권 | 평택역권 | 평택역권 | 평택역권 | 평택역권 | 팽성권 |
| 서해선 KTX 수혜 | 직접 수혜 | 직접 수혜 | 직접 수혜 | 간접 | 간접 | 간접 | 간접 | 간접 | 간접 |
| 평택 도심 접근 | 서부 외곽 | 서부 외곽 | 서부 외곽 | 도심 인접 | 도심 인접 | 도심 인접 | 도심 인접 | 도심 인접 | 남부 |
| 지하주차장 | 없음 | — | — | — | — | — | — | — | — |
| 브랜드 | 현대건설 | 현대건설 | 동신 | 아델리움 | 우미 이노스빌 | 우미 이노스빌 | 우림 필유 | — | 현대홈타운 |
vs 현대3차 — 같은 이름, 같은 동네, 다른 숫자
가장 직접적인 비교 대상이다.
세대 규모(418세대)까지 거의 판박이고 같은 안중 생활권을 공유한다.
다만 단지에 초등학교가 붙어 있다는 조건은 현대1차 쪽이 명확히 앞선다.
안중에서 '현대'를 찾는 수요가 1차와 3차 사이에서 갈릴 때, 갈림길은 대개 학교 동선에서 결정된다.
vs 사랑마을동신2단지 — 세대수는 크지만 동선이 다르다
496세대로 이 비교군에서 손꼽히는 규모다. 같은 안중읍이라 마트·시장·안중역 수혜를 함께 누리지만, 브랜드 인지도와 자재 평판에서는 현대1차 주민들의 자부심이 훨씬 강하게 드러난다. 규모를 볼 것이냐, 학교 동선과 브랜드를 볼 것이냐의 문제다.
vs 한국아델리움 — 안중 대 장당, 생활권 자체가 다르다
평택 장당동에 있어 평택역·구도심 인프라를 쓴다.
331세대로 이 비교군에서 가장 작다.
직장이 평택 도심이나 동부권이면 아델리움이, 생활 반경이 안중과 평택항 방면이면 현대1차가 유리하다.
경쟁이라기보다 생활권 선택의 문제에 가깝다.
vs 평택장당우미이노스빌1차 — 규모로 밀어붙이는 쪽
499세대로 이 표에서 세대수가 가장 크다. 장당동 생활권이라 평택 도심 접근에서는 확실히 앞서지만, 안중역과 서해선 KTX 직결의 직접 수혜는 현대1차 쪽 이야기다. 도심이냐 신설 철도냐를 두고 계산이 갈린다.
vs 평택장당우미이노스빌2차 — 세대수까지 똑같은 데칼코마니
세대수가 420세대로 현대1차와 정확히 같다. 여기까지 오면 남는 변수는 위치와 학교뿐이다.
초등학교를 품고 도보권에 중·고까지 이어지는 조건에서는 현대1차가, 평택 도심 직장 동선에서는 이노스빌2차가 손을 든다.
vs 평택칠괴우림필유 — 산업단지 배후 대 읍 중심지
칠괴동의 352세대 단지로, 평택 도심·산업단지 방면 통근에 최적화된 자리다. 반대로 안중시장·홈플러스·안중레포츠공원처럼 걸어서 쓰는 생활 인프라의 밀도에서는 현대1차가 앞선다.
vs 보성청실 — 세교동의 오래된 이름값
세교동 462세대로 세대 규모는 현대1차보다 크다. 평택 도심 접근에서는 유리하지만, 초품아와 도보권 학군을 한 번에 확보하려는 학부모 수요는 결국 안중 쪽으로 넘어온다. 학령기 자녀 유무가 사실상 결론을 정한다.
vs 송화마을현대홈타운 — 같은 현대홈타운, 다른 배후 수요
팽성읍의 364세대 단지다. 이름에서 짐작되듯 현대1차와 같은 계열의 브랜드 아파트지만 배후 수요와 생활권이 완전히 갈린다. 팽성은 미군기지 방면 수요의 영향을 받는 반면, 안중은 평택항·서부 산업 벨트와 안중역세권 개발이 배경이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철도가 없던 읍에 역이 생겼다[편집]
이 단지 자체에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움직임은 없다.
대신 단지 바깥, 안중이라는 도시가 통째로 바뀌는 중이다.
추진 경과
안중역 개통은 이미 끝난 일이고, 역세권 개발과 KTX 직결은 지금 진행 중인 사안이다.
현재 계획
안중역을 축으로 한 안중역세권 개발은 235만㎡ 규모로, 인구 10만 명대의 신시가지를 목표로 한다.
여기에 서해선을 경부고속선에 잇는 KTX 직결 사업이 더해지면 안중역은 환승 없이 서울역으로 연결되는 거점이 된다.
이 변화가 현대1차에 주는 의미는 단순하다.
이 단지는 역세권 개발 구역 안쪽이 아니라 그 배후의 기성 주거지에 있다.
새 도시가 만들어지는 동안, 학교와 상권과 공원이 이미 완비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뜻이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지하주차장 부재: 비 오는 날과 한여름 폭염에 체감이 가장 크다. 이 단지 후기에서 압도적으로 반복되는 단 하나의 불만이다.
- 매물 자체가 없다: 실거주 비중이 높아 전세든 매매든 나오는 즉시 소화된다. 들어오고 싶어도 물건이 없어 못 들어가는 상황이 오래 이어져 왔다.
- 연식은 연식이다: 2002년 준공 단지인 만큼 신축의 커뮤니티 시설이나 지하 직결 동선을 기대하고 오면 어긋난다.
- 이름이 두 개: 주민과 지역에서는 '현대1차'로 통하지만 공식 표기는 '현화마을현대홈타운1차' 계열이다. 검색 창에서 서로 다른 이름이 나와 헷갈린다는 이야기가 나온 적이 있다.
꿀팁
- 27평이 사실상 30평: 방 3개·화장실 2개에 전실 3평이 붙는다. 표기 평형만 보고 후보에서 지우면 손해다.
- 겨울 난방: 정남향에 단열이 받쳐줘 난방을 세게 돌리지 않아도 따뜻하다는 후기가 많다. 연식 대비 겨울 부담이 무섭지 않은 이유다.
- 맞바람 루트: 발코니와 주방·현관 쪽 창을 함께 열면 바람이 통한다. 여름 냉방 의존도를 줄이는 이 단지 특유의 사용법이다.
- 하교 후 동선: 학교 앞 서당제 공원이 정비돼 있어 아이들이 학교에서 공원으로 그대로 넘어간다. 라이딩 없이 오후가 해결된다.
- 거실 콘센트: 콘센트가 넉넉하게 배치돼 있어 가전 배치가 자유롭다는, 살아봐야 아는 장점이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안중에서 경관은 여기": 단지 앞 넓은 인도와 가로수 그늘을 두고 주민들이 스스로 붙인 자평이다. 오래된 나무가 만들어낸 결과라 신축이 흉내 내기 어렵다.
- 검색에서 빠지던 시절: 부동산 앱에서 '안중'으로 검색하면 이 단지가 목록에 뜨지 않아 주민이 직접 수정을 건의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 바로 옆 영화관 이야기: 단지 인근에 영화관이 들어선다는 말이 주민들 사이에 돌았으나 실제 운영 여부는 확인되지 않는다. 미확인.
- 실수요가 만든 품귀: 27평 매물이 전부 소진돼 남은 게 없다는 식의 후기가 반복적으로 올라오던 시기가 있었다. 투자 수요보다 실거주가 단지 분위기를 지배한다는 증거로 인용된다.
"우리 단지는 실수요가 탄탄하니 27평 매물(방3, 화2) 전부 다 거래되고 남은 게 없네요.",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완벽한 초품아: 단지에 현화초등학교가 붙어 있어 큰길을 건너지 않고 등교가 끝난다.
- 초·중·고 도보권: 현화중·안중고까지 한 생활권에서 이어져 학령기 내내 이사가 필요 없다.
- 정남향·단열: 일조량이 넉넉하고 겨울 난방 체감이 좋다는 평가가 일관된다.
- 울창한 가로수와 넓은 인도: 안중에서 손꼽히는 가로 경관, 산책 환경이 그대로 단지 자산이다.
- 생활 인프라 밀도: 홈플러스·안중시장·중소형 마트에 도보권 수영장·도서관·레포츠공원까지 붙는다.
- 관리와 치안: 경비 응대가 친절하고 주변에 위험 요소가 거의 없어 조용하다.
- 탄탄한 실수요: 매물이 잘 나오지 않을 만큼 거주자가 오래 눌러앉는 단지다.
단점·유의점
- 지하주차장 없음: 세대당 1.0대를 전부 지상에서 해결한다. 이 단지 최대이자 사실상 유일한 구조적 약점이다.
- 연식: 2002년 준공으로 신축의 커뮤니티·설비 수준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 매물 품귀: 진입 자체가 어렵다. 원하는 평형과 향을 골라 들어가기는 더 어렵다.
- 평형 선택지가 좁다: 27평과 35평 둘뿐이라 대형 수요는 애초에 대상이 아니다.
- 평택 도심 통근: 안중은 평택 서부라 도심·동부권 직장이면 이동 시간을 따져봐야 한다.
- 역세권 개발의 방향: 안중의 무게중심이 역 주변 신시가지로 이동할 여지가 있어, 기성 주거지의 상대적 위치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
토론[편집]
Q. 지하주차장이 없다는데, 실제로 주차 스트레스가 심한가요?
A. 세대당 주차 대수가 1.0대라 요즘 신축에 비하면 넉넉하지 않은 것이 사실이고, 주차면이 전부 지상에 있어 비나 눈이 오는 날 체감이 큽니다.
다만 세대수가 420세대로 크지 않고 실거주 비중이 높아 밤 시간대에 자리를 못 찾는다는 식의 불만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차량이 두 대 이상인 가구라면 방문해서 저녁 시간대 상황을 직접 확인해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Q. 아이 학교 때문에 안중에서 집을 찾는다면 이 단지가 정답인가요?
A. 초등 자녀가 있다면 안중에서 이만한 조건을 찾기는 어렵습니다.
현화초등학교가 단지에 붙어 있어 등교 동선에 횡단보도가 없고, 현화중학교와 안중고등학교까지 같은 생활권에서 이어져 학령기 내내 이사 부담이 적습니다.
다만 매물이 잘 나오지 않는 단지라 원하는 시점에 원하는 평형이 있을 거라는 전제는 두지 않으시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