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9평(103㎡) 기준 최근 실거래는 8억 2,500만(2026.7, 22층), 매매 시세 7억 9,500만 · 전세 4억 4,500만(1년 전 대비 +0%). 최근 9년 최고가는 2021.10 10억 4,000만(20층).

39평(103㎡)45평(119㎡)● 실거래  — 시세(KB)
2억4억6억8억10억12억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8-03-16 39평 4억 5,670만 6층2018-03-20 45평 5억 2,812만 17층2018-03-31 45평 5억 2,870만 15층2018-04-03 45평 4억 8,110만 3층2018-04-03 45평 4억 9,430만 4층2018-04-05 39평 4억 5,670만 14층2018-04-14 39평 4억 5,956만 19층2018-04-15 45평 4억 9,950만 18층2018-04-18 45평 4억 7,610만 3층2018-04-29 45평 4억 9,450만 15층2018-05-04 45평 4억 8,245만 11층2018-05-05 39평 4억 6,530만 19층2018-05-06 45평 4억 8,025만 4층2018-05-07 45평 5억 870만 5층2018-05-09 39평 4억 7,225만 17층2018-05-11 39평 4억 5,570만 5층2018-05-13 45평 4억 9,509만 23층2018-05-14 39평 4억 5,530만 25층2018-05-16 39평 4억 5,670만 17층2018-05-19 39평 4억 4,270만 10층2018-05-23 39평 4억 6,470만 15층2018-05-26 45평 5억 250만 18층2018-05-26 45평 4억 7,780만 1층2018-05-28 39평 4억 6,470만 11층2018-05-31 45평 4억 4,760만 1층2018-06-02 39평 4억 6,330만 12층2018-06-04 39평 4억 2,170만 2층2018-06-06 45평 5억 405만 7층2018-06-10 45평 5억 1,150만 11층2018-06-11 45평 5억 705만 14층2018-06-12 39평 4억 5,281만 5층2018-06-13 39평 4억 6,370만 11층2018-06-14 45평 4억 9,230만 3층2018-06-16 39평 4억 8,430만 10층2018-06-27 39평 4억 5,427만 22층2018-06-27 39평 4억 5,530만 18층2018-07-03 39평 4억 8,315만 18층2018-07-11 45평 4억 4,680만 2층2018-12-16 45평 6억 13층2019-10-05 39평 6억 3,400만 22층2019-10-18 45평 7억 7층2019-11-01 45평 7억 4,500만 13층2019-11-02 39평 6억 6,000만 15층2019-11-02 45평 7억 2층2019-12-10 39평 6억 4,500만 13층2019-12-14 45평 7억 3,500만 5층2019-12-21 39평 7억 21층2020-02-03 39평 6억 6,000만 2층2020-02-28 45평 7억 9,000만 13층2020-02-29 39평 6억 5,000만 16층2020-04-02 45평 7억 7,500만 13층2020-04-19 45평 7억 8,000만 4층2020-06-05 39평 6억 9,000만 18층2020-06-15 39평 6억 9,000만 21층2020-06-15 45평 7억 6,500만 14층2020-06-30 39평 6억 9,000만 11층2020-07-01 39평 7억 22층2020-07-04 39평 6억 9,500만 12층2020-07-11 45평 7억 9,600만 22층2020-07-27 39평 7억 6,950만 21층2020-07-29 45평 7억 9,800만 4층2020-08-24 39평 7억 14층2020-08-29 39평 7억 6,600만 11층2020-09-05 39평 6억 9,800만 10층2020-09-07 39평 6억 8,800만 6층2020-10-24 45평 8억 1,000만 20층2020-10-29 45평 8억 2,000만 14층2020-11-12 39평 7억 8,000만 22층2020-11-28 39평 7억 9,400만 25층2020-11-28 45평 8억 5,300만 23층2020-11-28 45평 8억 2,500만 22층2020-12-07 39평 7억 9,700만 14층2020-12-12 39평 8억 2,000만 20층2020-12-16 39평 7억 8,700만 21층2021-01-17 39평 8억 5,000만 3층2021-02-23 45평 9억 9,000만 10층2021-03-01 39평 9억 3,500만 9층2021-04-07 39평 9억 3,500만 24층2021-04-12 39평 9억 2,500만 23층2021-06-03 39평 8억 9,700만 4층2021-06-08 39평 9억 3,500만 20층2021-07-08 39평 9억 9,000만 10층2021-07-24 39평 9억 4,000만 13층2021-08-03 39평 9억 5,000만 20층2021-09-08 39평 9억 7,000만 5층2021-09-17 39평 9억 2,800만 3층2021-09-28 45평 11억 3,000만 10층2021-10-08 39평 10억 4,000만 20층2022-06-16 45평 10억 14층2022-06-22 45평 10억 3,000만 10층2022-09-14 45평 9억 2,000만 6층2022-09-19 45평 9억 1,000만 18층2023-01-30 45평 8억 9,500만 15층2023-02-15 39평 7억 8,300만 6층2023-02-22 45평 6억 3,000만 2층2023-03-03 39평 7억 9,000만 7층2023-03-29 39평 7억 5,000만 6층2023-04-25 45평 9억 2,000만 14층2023-05-25 39평 8억 8층2023-06-15 39평 7억 9,500만 3층2023-06-30 39평 7억 5,000만 17층2023-08-24 45평 9억 3층2023-08-26 45평 9억 2,000만 7층2023-11-02 39평 7억 5,000만 25층2023-11-24 39평 7억 6,000만 15층2024-01-04 39평 7억 5,000만 23층2024-01-05 39평 7억 5,000만 22층2024-01-24 39평 7억 5,000만 13층2024-04-03 39평 7억 9,500만 17층2024-04-05 45평 9억 2,000만 19층2024-04-18 39평 7억 9,500만 8층2024-05-06 39평 8억 1,000만 8층2024-05-29 39평 8억 3,000만 24층2024-06-15 39평 8억 2,500만 16층2024-07-24 45평 9억 2,000만 13층2024-08-24 39평 8억 1,500만 15층2024-08-30 45평 9억 7,300만 6층2024-09-25 39평 8억 1,000만 8층2024-10-03 39평 8억 2,000만 11층2024-10-23 45평 9억 6,000만 3층2024-11-04 45평 9억 4,300만 4층2024-12-23 39평 7억 8,000만 9층2025-03-20 45평 10억 8층2025-05-13 45평 9억 8,000만 10층2025-06-04 39평 7억 8,000만 25층2025-06-25 39평 7억 9,500만 23층2025-08-08 39평 7억 7,000만 21층2025-08-23 39평 7억 7,700만 17층2025-08-23 45평 8억 4,000만 3층2025-08-28 39평 7억 8,500만 22층2025-09-27 39평 8억 700만 25층2025-10-11 39평 7억 9,000만 17층2025-10-12 45평 9억 5,000만 7층2026-01-17 39평 7억 7,800만 17층2026-01-21 39평 7억 8,000만 24층2026-02-05 39평 7억 5,000만 24층2026-02-14 39평 7억 7,750만 5층2026-02-27 39평 6억 2,000만 17층2026-06-05 39평 7억 9,300만 6층2026-06-05 39평 8억 2,000만 24층2026-06-13 45평 9억 1,000만 17층2026-07-13 39평 8억 2,500만 22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39평(103㎡)2378억 2,500만 2026.7 · 22층10억 4,000만 2021.107억 9,500만4억 4,500만
45평(119㎡)1789억 1,000만 2026.6 · 17층11억 3,000만 2021.99억 5,000만5억 2,500만
최근 9년 실거래 142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목감역호반써밋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혹시 사시는 분 계시면...골프연습장도 있나요?제가 요즘 골프에 재미를 붙여서요.궁금해요

골프동호회도 있습니다.매월1회 필드 라운딩 합니다.
입주민 답변 · 2020.12
Q2

강남역 출퇴근하기 어떤가요?3300버스 있는것 같은데 출퇴근 좌석 여유있을까요?

수도권1순환 타서 강남역 가는 3300번 좌석버스와 강남순환 타서 사당역 가는 6510번 좌석버스가 있습니다. 자차로는 잠실까지도 1시간이 안걸리니 어디던 사통팔달 도로망은 잘되어 있습니다.인근 장현지구 세대수가 많아져 출근길 버스타기가 힘들어졌지만 내년 4월로 예정으로 신안산선 목감역이 개통하여 광명, 서울방향으로 역세권이 되는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입주민 답변 · 2024.02
Q3

최근에 이사왔습니다. 노랗게 물드는 낙엽과 푸른 하늘을 창 밖으로 볼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네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혹시 아파트 소식 확인할 수 있는 커뮤니티/카톡/앱 등이 있으면 공유 부탁 드릴 수 있을까요?이전 아파트에서는 아파트너라는 앱 통해서 커뮤니티, 손님주차등록 진행했는데 혹시나 목감역 호반써밋에도 있을지 궁금합니다~!

환영합니다.몇동 뷰 인가요?네이버카페 있고, 손님 주차는 경비실에말씀하고 들어오면 됩니다.
입주민 답변 · 2024.10

목감지구 아파트를 통째로 뒤져도 방 네 개짜리 대형 평형은 이 단지 하나뿐이다.

39평과 45평, 단 두 종류로만 채워진 415세대·5개동은 애초에 "많이 짓기"를 포기하고 "넓게 짓기"를 택한 결과물이다.

그 선택의 대가는 명확하다.

건폐율 12%라는 숫자가 말해주듯 동과 동 사이가 헐렁하고, 세대당 주차 1.83대라 새벽 두 시에 들어와도 이중주차라는 단어를 떠올릴 일이 없다.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창을 열면 아카시아 향이 들어오고, 방충망에 사슴벌레가 붙는다.

그런데 정작 이 단지의 정체성을 규정하는 것은 아직 열리지 않은 지하철역이다.

단지 정문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신안산선 목감역이 뚫리고 있고, 주민들은 그 개통일을 기다리며 살고 있다.

숲과 고속도로는 이미 손에 쥐었는데, 철도만 계속 미뤄지는 단지다.

415세대
5개동
1.83대
세대당 주차
39·45평
대형 전용
도보 5분
목감역 예정

1. 입지와 단지 환경 — 고속도로는 다 열렸는데, 철도만 안 열렸다[편집]

행정구역상 시흥시 조남동, 목감지구의 가장 안쪽 자리다.

단지 바로 앞이 목감IC여서 진입 즉시 서해안고속도로를 타고, 제2·제3경인고속화도로, 영동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강남순환로, 서부간선도로까지 사실상 5분 안에 갈아탈 수 있다.

자차 기준 생활권은 단지 반경보다 훨씬 넓다.

광명역 KTX코스트코, 이케아가 차로 10분대, 응급 상황에 기대는 중앙대학교광명병원도 같은 축에 있다.

주민들이 "목감IC에서 광명역IC까지 1km, 같은 생활권"이라고 말하는 이유다.

"서부간선, 서해안, 제3경인, 수원광명 고속도로는 바로 연결되고, 목감IC로 진입하면 영동, 서울외곽, 강남순환, 제2경인 고속도로가 지척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문제는 대중교통이다.

신안산선 목감역은 단지 정문에서 도보 5분, 직선거리로 500m 남짓한 자리에 지하 3층 규모로 지어지고 있지만 개통 시점이 여러 차례 뒤로 밀렸다.

개통 후에는 광명역까지 한 정거장이라는 점이 이 단지의 최대 승부수인데, 그 승부가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

대신 광역버스 사정은 나쁘지 않다.

주말에 강남이나 사당에 약속이 잡히면 버스로 이동하는 데 큰 불편이 없다는 후기가 반복해서 나온다.

상권은 솔직히 이 단지의 약점이다.

목감지구 자체가 상업시설 분양은 많았지만 채워지는 속도가 더뎌 대형마트도, 응급실도 지구 안에는 없다. 스타벅스 입점이 지구 차원의 사건으로 회자될 정도다.

"목감 내 상권 형성이 아직 미흡합니다. 베드타운 같아요. 목감 내 대형마트, 응급실이 없는게 아쉽네요.",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이 단지를 팔아주는 것은 결국 삼면을 감싼 산이다.

역에서 도보권인데 창밖이 통째로 숲인 조합은 수도권에서 흔치 않고, 주민들이 가장 자주 꺼내는 자랑도 이것이다.

수리산 능선과 레이더 기지가 보이는 뷰는 이 단지 고층 라인의 시그니처로 통한다.

계절감이 대놓고 드러나는 단지다.

봄에는 아카시아가 하얗게 피고, 여름에는 산에서 찬바람이 내려오며, 가을과 겨울에는 능선의 색이 통째로 바뀐다.

아침에 새소리로 깨고 저녁에 개구리 소리를 듣는다는 후기가 농담이 아니라 반복되는 증언이다.

"지난 8월에 이사왔는데 숲속 호텔에서 사는 느낌입니다. 아침에 새소리에 깨서 산책하고 밥먹다 고개를 돌리면 숲이 보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산책 동선도 잘 잡혀 있다.

단지 앞 하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물왕저수지까지 이어지고, 도보 20~30분이면 저수지 앞 카페와 맛집 거리에 닿는다.

목감 호수공원과 둘레길, 양달천 산책로 정비가 순차적으로 이뤄지면서 걸어서 즐길 거리가 늘었다.

공기 이야기도 빠지지 않는다.

자동차 소음과 매연에서 물러난 위치라 아이 비염이 나아지길 기대한다는 후기가 있을 만큼, 주민들이 체감하는 대기질 만족도가 높다.

거리뷰 — 목감역호반써밋

2. 세대 구성과 시설 — 대형 평형이 만들어낸 여유[편집]

세대 구성과 집

39평과 45평, 두 가지 대형 평형으로만 구성된다. 목감지구 전체를 통틀어 이만한 평형대를 갖춘 단지가 없어, 지구 안에서 갈아타기를 하는 주민들에게는 사실상 종착지 취급을 받는다.

구조는 4베이 판상형전 동 정남향이다.

최고 25층·5개동이 중앙 놀이터를 둘러싸는 배치라 아이들이 늦게까지 뛰어놀아도 시야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건폐율 12%의 효과로 일조와 조망 간섭이 거의 없다.

라인별 성격은 갈린다.

1705동 쪽은 사계절 내내 숲이 정면으로 들어오는 뷰 맛집으로 꼽히고, 반대로 1703·1704동 고층은 200m 남짓 떨어진 서해안고속도로 방향이라 소음을 묻는 문의가 꾸준히 올라온다.

방음벽이 서 있고 큰 문제는 없다는 답이 다수지만, 예민한 편이라면 임장 때 창을 열어보는 편이 낫다.

"34평 살다 넘어오니 삶의 질이 달라졌습니다. 일단 새벽에도 이중주차 안해도 되고 역세권인데 산이보여요.", 입주민 한줄평

난방은 지역난방이고, 준신축이라 배관·설비 문제로 골치를 앓는다는 이야기는 나오지 않는다.

다만 동당 엘리베이터가 1대뿐이라는 설계는 고층 거주자에게 두고두고 아쉬운 대목이다.

"엘베 1개라 고층 진짜 엄청 불편", 입주민 한줄평

주차

총 761면, 세대당 1.83대. 대형 평형 415세대라는 조합에서 나온 숫자이고, 실제 체감도 수치 그대로다. 밤늦게 귀가해도 자리를 찾아 헤맬 일이 없고, 주차폭 자체가 넓게 설계돼 문을 열다 옆 차를 긁는 스트레스가 적다는 평이 많다.

이중주차라는 개념이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은, 목감지구 다른 단지에서 넘어온 주민들이 가장 먼저 체감하는 차이다.

지하 주차장에 음악이 흐른다는 사소한 디테일까지 자랑거리로 올라온다.

"주차 공간 정말 넓고 조용하고 쾌적하고 헬스장도 좋고 살기 정말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415세대치고는 커뮤니티가 알차게 채워져 있다.

헬스장GX룸, 골프연습장, 도서실, 카페, 세탁실이 갖춰져 있고, 헬스장 만족도는 여러 후기에서 반복 언급된다.

사이클 머신에 앉으면 창밖으로 사계절이 바뀌는 산이 보인다는 점이 이 단지 헬스장의 진짜 스펙이다.

단지 앞 직장형 어린이집은 맞벌이 가구의 결정적 요소로 꼽힌다. 일곱 살까지 아이를 맡기고 출근할 수 있어 육아 동선이 단지 근처에서 끝난다.

단지 앞 상가는 학원 위주로 채워졌다.

대형 판매시설은 없지만 학원과 생활 편의 업종이 오밀조밀 모여 있어 아이 통학 동선과 겹친다는 것이 장점이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에 대한 평가는 후하다.

"리조트에서 지내는 것 같다"는 표현이 나올 만큼 조경 관리가 촘촘하고, 입주자대표회의가 단지명 변경, 외부 도색, 옥상 조명 설치, 조경 개선을 차례로 밀어붙인 이력이 있다.

단지 가치를 주민 손으로 끌어올린 흔치 않은 사례다.

"단지이름변경, 외부도색, 옥상조명설치, 조경작업 등 아파트 가치 증대를 위해 힘써주시는 분들 덕분에 나날이 멋있어지고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반대급부도 있다.

세대수가 적어 고정비가 분산되지 않는 구조라 관리비가 인근 대단지보다 조금 더 나오는 편이라는 지적이 꾸준하다.

넓은 평형과 넉넉한 커뮤니티의 청구서인 셈이다.

3. 교육 환경 — 도보권 초·중, 그러나 고등학교는 버스[편집]

초등학교는 조남초등학교로 배정된다.

단지에서 도보 10~15분 거리라 초품아라고 부르기는 어렵고, 저학년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애들 걸음으로 10분은 넘게 걸린다"는 현실적인 평가가 나온다.

대신 등굣길이 하천 산책로와 겹쳐 차량 동선과 크게 얽히지 않는다는 점은 위안거리다.

중학교는 조남중학교 권역이다.

목감지구가 택지개발로 젊은 인구를 대거 빨아들이면서 학급 과밀이 문제로 지적돼 왔고, 그래서 주민들은 오래전부터 지구 내 중학교 신설을 요구해 왔다.

그 신설 계획은 교육 당국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확정된 상태라, 한 학교에 몰리던 구조가 풀리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목감중학교 신설을 기원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고등학교부터는 사정이 달라진다.

지구 안에서 해결되지 않아 마을버스 통학이 기본값이고, 이 지점이 목감지구 학부모들의 공통 고민이다.

초·중까지는 도보로 버티고, 고등학교는 이동을 감수하거나 학군지로 옮기는 쪽으로 선택지가 갈린다.

학원가는 단지 앞 상가에 형성된 소규모 학원 밀집지가 실질적인 전부다.

시흥시 안에서 보면 배곧신도시나 은계지구에 비해 규모가 확실히 작고, 상위권 입시를 준비하는 가정은 인근 도시 학원가로 원정을 나가는 경우가 적지 않다.

다만 초등 저학년에서 중등 기초 단계까지는 도보권에 학원이 붙어 있다는 점이 실사용 만족도를 끌어올린다.

"단지앞에 직장형 어린이집이 있어서 7세까지 마음 놓고 일하기 편하고 도보10~15분 거리에 초.중학교있어서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같은 시흥, 다른 성격[편집]

시흥시 안에서 비슷한 규모의 택지지구 신축을 놓고 저울질하는 수요가 많다.

목감지구의 이 단지와 장현지구, 은계지구 대표 단지를 나란히 놓으면 성격 차이가 선명해진다.

비교 항목목감역호반써밋장현동원로얄듀크메트로포레시흥은계우미린레이크
생활권목감지구(조남동)장현지구(군자동)은계지구(대야동)
세대 규모415세대·5개동345세대448세대
평형 성격39·45평 대형 전용 구성택지지구 표준 평형대택지지구 표준 평형대
숲·조망삼면 산 조망, 건폐율 12%택지지구 평지형택지지구 평지형
상권·학원가소규모, 지구 내 대형마트 없음지구 내 근린상권시흥 내 상권·학원가 상위
철도 여건신안산선 목감역 도보 5분(개통 대기)서해선 생활권서해선 생활권
고속도로 접근목감IC 즉시 진입, 다축 연결시내 도로 경유시내 도로 경유
주차 여유세대당 1.83대신축 평균 수준신축 평균 수준

vs 장현동원로얄듀크메트로포레 — 도시 인프라냐, 숲과 평형이냐

장현지구는 시흥시청 권역의 신흥 택지지구로, 행정·상업 인프라가 지구 안에서 돌아간다는 점이 강점이다.

반대로 목감역호반써밋은 지구 인프라를 일부 포기하는 대신 대형 평형과 숲, 고속도로 접근성을 챙겼다.

세대 규모는 두 단지 모두 300~400세대대의 소규모라 커뮤니티 체급은 비슷하다.

갈림길은 결국 "생활 편의를 걸어서 해결할 것인가, 차로 해결하고 집을 넓게 쓸 것인가"에 있다.

vs 시흥은계우미린레이크 — 학원가를 살 것인가, 평형을 살 것인가

은계지구는 시흥시 안에서 상권과 학원가 규모가 상위권으로 꼽히는 생활권이다.

자녀 사교육 동선을 중시하는 가정이라면 은계 쪽이 확실히 편하다.

반면 이 단지가 내미는 카드는 목감지구 유일의 39·45평세대당 1.83대의 주차, 그리고 창밖의 산이다.

방 네 개짜리 준신축을 도보권 역세권에서 찾는 수요라면 선택지가 사실상 여기로 좁혀진다는 것이 주민들의 공통된 인식이다.

"지하철 500m역세권 아파트중 10년이내 준신축 방네개짜리 대형 아파트의 선택지는 여기 밖에 없을듯.", 입주민 한줄평

5. 변천사 · 주변 개발 — 기다림의 단지[편집]

추진 경과

2018. 02
사용승인·입주. 415세대·5개동의 대형 평형 단지로 출발.
2019. 09
신안산선 복선전철 착공. 단지 앞 목감역 신설 확정.
2021. 02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지정 발표. 목감 일대 관심도 급등.
2021
목감 호수공원·둘레길, 양달천 산책로 정비 사업 추진.
2023
단지명 변경, 외부 도색, 옥상 조명 설치, 조경 개선 작업 마무리.
현재
신안산선 목감역 공사 진행 중. 개통 시점이 당초 계획보다 지연.
현재
광명시흥테크노밸리·박달테크노밸리 조성 진행 중.
현재
목감 2·1구역 재개발 진행 중.

단지 자체의 정비와 조경 업그레이드는 이미 끝났고, 지금 남은 변수는 전부 담장 밖에 있다.

철도 개통과 테크노밸리 조성이 현재진행형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신안산선 목감역 개통 지연. 단지의 정체성이 걸린 사안이다. 착공 이후 개통 목표가 여러 차례 뒤로 밀리면서, 도보 5분 역세권이라는 조건이 아직 실현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다.
  • 쟁점 ② [진행 중]광명시흥테크노밸리 조성. 배후 주거지로서 수요가 달라진다는 기대가 크지만, 조성 일정이 길게 늘어지면서 체감 효과는 아직 제한적이다.
  • 쟁점 ③ [진행 중]지구 내 상업시설 공실. 상업 용지는 넉넉하게 잡혔는데 채워지는 속도가 더뎌, 대형마트와 응급실 부재가 장기 과제로 남아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엘리베이터 한 대의 저주: 동당 승강기가 1대뿐이라 고층 세대는 출근 시간대 대기가 길다. 이사나 택배가 겹치면 체감이 확 나빠진다.
  • 관리비 체감: 세대수가 적어 고정비 분산이 안 되는 구조라, 같은 평형 기준으로 대단지보다 조금 더 나온다는 평이 굳어져 있다.
  • 너무 조용한 것도 단점: "강원도에 온 것 같다"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야간이 적막하다. 북적임을 원하는 성향이면 답답할 수 있다.
  • 고속도로 방향 소음 문의: 서해안고속도로가 200m 남짓 떨어져 있어 특정 동 고층 소음을 묻는 글이 주기적으로 올라온다.
  • 장보기 원정: 지구 안에 대형마트가 없어 코스트코나 광명 방면으로 차를 몰거나, 온라인 주문으로 대체하는 것이 기본 패턴이다.

꿀팁

  • 하천 산책로 활용: 단지 앞 하천길을 따라 20~30분 걸으면 물왕저수지에 닿는다. 저수지 앞 카페·맛집 거리까지 도보 코스로 묶을 수 있다.
  • 광명역 생활권 흡수: 목감IC에서 광명역IC까지 사실상 한 구간이라, KTX·코스트코·이케아·대형병원을 차로 10분대에 소화한다.
  • 헬스장 자리 선점: 창가 사이클 머신 라인이 사계절 산뷰를 정면으로 받는다. 단지에서 인증샷이 가장 많이 올라오는 자리다.
  • 어린이집은 단지 앞에서 해결: 직장형 어린이집이 단지 앞에 있어 맞벌이 가구는 일곱 살까지 등하원 동선을 멀리 뺄 일이 거의 없다.
  • 뷰를 산다면 라인부터: 같은 평형이라도 향하는 방향에 따라 숲뷰와 도로뷰가 갈린다. 임장 시 동·라인 확인이 만족도를 좌우한다.

카더라 · 분위기

  • 옛 이름의 줄임말: 단지명이 바뀌기 전 이름에서 유래한 줄임말이 아직도 주민들 사이에서 통용된다. 단지명 변경이 입주자대표회의 주도의 자산 가치 프로젝트였다는 사연을 아는 사람만 안다.
  • 목감 갈아타기의 종착지: 목감지구 내 다른 단지에서 넘어온 주민이 유독 많다. "목감에서 갈아타면 여기가 끝"이라는 말이 반쯤 정설처럼 돈다.
  • 사슴벌레 손님: 여름밤 방충망에 사슴벌레가 붙어 있다는 후기가 농담이 아니라 실화로 반복된다. 도심 아파트에서는 보기 어려운 장면이다.
  • 묘지 이장 이야기: 임장을 온 외부인이 단지 주변 묘지를 보고 놀랐다는 글이 남아 있고, 이를 정리하면 어떻겠냐는 의견이 나온 적 있다. 실제 추진 여부는 미확인.
  • 적막한 게시판: 세대수가 적다 보니 단지 관련 글 자체가 드물다. 정보를 찾는 예비 입주자들이 "글이 왜 이렇게 없냐"고 되묻는 것이 오랜 풍경이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목감지구 유일의 대형 평형: 39·45평 두 종류로만 구성돼 방 네 개를 쓰는 가구의 선택지가 사실상 여기뿐이다.
  • 압도적인 주차 여유: 세대당 1.83대에 주차폭까지 넓어, 이중주차라는 단어를 잊고 산다.
  • 역세권인데 숲세권: 도보 5분 거리 역 예정지와 삼면을 감싼 산이 동시에 성립하는 드문 조합이다.
  • 고속도로 다축 접근: 목감IC 진입 즉시 서해안·제2·제3경인·영동·순환 축으로 흩어진다. 자차 생활자에겐 최상급.
  • 관리와 조경 품질: 리조트 같다는 표현이 반복될 만큼 조경이 촘촘하고, 단지 개선 이력도 실제로 축적돼 있다.
  • 정남향 4베이 판상형: 전 동 정남향에 건폐율 12%라 일조·조망 간섭이 거의 없다.
  • 단지 앞 육아 인프라: 직장형 어린이집과 학원 상가가 도보 동선 안에 있어 맞벌이 가구 만족도가 높다.

단점·유의점

  • 철도 개통 대기: 역세권의 실체가 아직 공사 현장이다. 개통 시점이 계속 밀려온 이력을 감안해야 한다.
  • 지구 상권의 빈틈: 대형마트와 응급실이 지구 안에 없다. 생활 편의를 차량에 의존하는 구조다.
  • 엘리베이터 1대 설계: 고층 세대의 체감 불편이 가장 자주 지적되는 하드웨어 한계다.
  • 관리비 부담: 소규모 단지 특유의 고정비 구조 탓에 대단지 대비 부담이 있다는 평이 많다.
  • 초등 통학 거리: 도보 10~15분으로, 저학년 자녀가 있으면 초품아 기대는 접는 편이 낫다.
  • 고등학교 통학: 지구 안에서 해결되지 않아 마을버스 이동이 기본이다.
  • 정숙함의 양면: 조용한 대신 밤이 지나치게 한적하다. 활기를 원하면 맞지 않는다.

토론[편집]

Q. 신안산선 목감역이 아직 안 열렸는데, 지금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A. 자차 생활이 가능한 가구라면 개통 전에도 생활에 큰 무리는 없습니다.

목감IC가 코앞이라 서울 서남부와 강남권 접근이 이미 좋고, 광역버스로 사당·강남 이동도 가능합니다.

다만 개통 시점이 여러 차례 미뤄진 이력이 있으니 곧 열린다는 전제로 실거주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현재의 자차·버스 여건만으로 만족할 수 있는지를 먼저 따져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반대로 대중교통 의존도가 높은 통근 가구라면 개통 전까지 체감 불편이 작지 않을 수 있습니다.

Q. 아이 키우기에는 어떤가요? 학군이 걱정됩니다.

A. 단계별로 온도차가 뚜렷합니다.

미취학 시기에는 단지 앞 직장형 어린이집 덕에 동선이 짧아 맞벌이 가구 만족도가 높고, 초등과 중학교도 도보 10~15분 거리라 통학 자체는 가능합니다.

다만 초품아 수준의 근접성은 아니고, 지구 내 학원가 규모가 시흥 다른 택지지구보다 작다는 점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고등학교부터는 마을버스 통학이 기본이라, 사교육 밀도를 중시하신다면 은계지구나 인근 학군지와 함께 비교해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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