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평(60㎡) 기준 최근 실거래는 2억 7,800만(2026.7, 4층), 매매 시세 2억 6,700만 · 전세 2억 500만(1년 전 대비 -6.3%).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9 3억 9,500만(15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24평(60㎡) | 414 | 2억 7,800만 2026.7 · 4층 | 3억 9,500만 2021.9 | 2억 6,700만 | 2억 500만 |
매꼴마을동양덱스빌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녹물은 나오는 편인가요? 배관수리 전체 공사한적이 있나요?
시흥에서 갯골생태공원과 가장 가까운 아파트를 꼽으라면 이 단지 주민들은 망설이지 않는다.
장현지구 끝자락, 뒤로는 산을 지고 앞으로는 갯골을 향해 열린 자리에 1999년 11월 입주한 414세대·5개 동짜리 구축이 서 있다.
스펙만 보면 평범하다.
24평 단일 평형에 개별난방, 최고 20층.
그런데 이 집에 들어와 본 사람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이 있다.
"24평이 아닌데요?" 인테리어 업자도, 보일러 교체하러 온 기사도 같은 말을 했다는 후기가 있을 만큼 큼직한 전실에 앞뒤 베란다, 방 셋·화장실 둘이 들어간 구조다.
정작 약점은 집 안이 아니라 담장 밖에 있다.
중심 상가까지 도보 10분, 단지 입구는 오르막, 큰 병원도 없다.
그 모든 아쉬움을 한 번에 뒤집을지 모를 카드가 월곶~판교선 장곡역이라는 이름으로 도보권에 놓여 있다는 것이 이 단지의 현재 좌표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조용함을 사면 상권을 내놓는다[편집]
주소는 경기도 시흥시 인선길 111. 장현지구의 가장 안쪽 끝자락이라 큰 도로가 단지 옆에 붙어 있지 않고, 그래서 차량 소음이 거의 없다.
상권과 주거지가 분리돼 있고 동네 도로는 제한속도 30km/h 이하로 묶여 있어 아이들 등하교 동선이 안전하다는 평이 많다.
대중교통의 축은 버스정류장이 단지 바로 아래에 있다는 점이다.
여기서 버스를 타면 시흥시청역까지 금세 닿고, 마유로를 타면 광명·부천 방면 진출입이 수월하다.
자차로는 배곧 8분, 부천 스타필드는 자동차전용도로로 15분 남짓이며, 서울·수원·인천·안산·안양 모두 30분 안팎 권역이라는 후기가 반복된다.
그 대가로 내놓은 것이 상권이다.
중심 상가까지는 도보 10분, 단지 앞 상가는 규모가 작고 업종이 제한적이다.
식당가와 술집이 몰린 곳도 걸어서 10분대라 밤에 조용한 대신 밤에 나갈 데가 없다는 구도가 성립한다.
큰 병원이 없다는 점도 반복 지적되는 약점이다.
"상권은 그냥 그렇지만 배달 다 오고 조용하고 새소리 듣기 좋고 공원도 가깝고 정말 살기는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이 단지의 정체성은 사실상 여기서 결정된다.
시흥 갯골생태공원이 걸어서 닿는 거리에 있고, 매꼴공원도 인근이다.
단지 바로 옆이 산이라 아침에 베란다 문을 열면 새소리가 들어온다는 후기가 유난히 많다.
지대가 높아 시야가 트인 것도 강점이다. 앞을 가리는 건물이 없어 날씨가 좋으면 북한산·관악산·수리산은 물론 소래·송도·은계 방면까지 조망된다는 서술이 여러 후기에 등장한다. 아파트에 막힌 뷰가 아니라 공원 쪽으로 열린 뷰라는 점이 핵심이다.
"아파트로 막힌 뷰가 아니고 갯골공원 쪽으로 탁 트인 전망이어서 볼 때마다 힐링돼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 안 조경도 오래된 연식에 비해 손질이 잘 되어 있다는 평이다.
나무가 많아 한여름에도 바람이 통하고, 봄이면 단지 안에 꽃이 오른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유흥시설이 없는 동네라는 점이 조용함을 한 번 더 보증한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24평이 아닌데요?[편집]
세대 구성과 집
24평 단일 평형, 5개 동, 최고 20층, 개별난방 구성이다. 평형이 하나뿐이라 세대 간 편차가 없고, 대신 이 24평 하나가 이 단지의 최대 무기다. 장곡동 일대 같은 평수와 비교해 전실이 압도적으로 크고, 앞뒤 베란다가 모두 있으며, 방 3개에 화장실 2개가 들어간다.
주변 20평대 구축들이 뒷베란다가 좁거나 화장실이 하나뿐인 경우가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사용 면적 체감에서 갈리는 구조다.
집을 여러 곳 보고 온 뒤 이 단지를 택했다는 후기가 반복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전실도 큼직하니, 앞뒤 배란다, 쓰리룸에 화장실 두개. 아침마다 전쟁 없어 너무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동별로는 255동이 정남향으로 가장 선호된다.
하루 종일 해가 들어와 겨울에도 따뜻하고, 앞이 산이라 조망과 공기를 동시에 잡는다는 평이다.
고층에서도 결로 현상이 없다는 후기가 따로 나올 정도다.
251동부터 254동 라인은 동향임에도 채광이 좋다는 증언이 있다. 여기에 동 간격이 넓어 사생활 침해가 적다는 점이 공통 장점으로 꼽힌다. 커튼을 치지 않고도 거실에서 편하게 지낼 수 있다는 서술이 여러 번 등장한다.
"255동 탑층인데 정남향이라 하루종일 해 들어오고 집 따뜻해서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약점은 층간소음이다.
조용한 입지라는 평가와 별개로, 위아래 소리는 제법 들린다는 지적이 꾸준하다.
연식이 있는 만큼 리모델링을 마치고 입주하는 세대도 적지 않다.
주차
총 424대, 세대당 1.02대로 숫자만 보면 빠듯하다. 그런데 실제 체감 후기는 오히려 관대한 쪽이 많다. 지하 2층까지 주차장이 있어 늦은 시간이나 일요일 자정에도 자리가 남는다는 증언이 여럿이다.
반대편 의견도 분명히 존재한다.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고, 특히 지하주차장이 각 동과 연결되어 있지 않다는 점은 구축의 한계로 반복 언급된다.
비 오는 날 짐을 들고 이동할 때 체감이 크다.
"늦게 와도 주차공간이 넉넉하여 지하 2층에는 자리가 남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정리하면 절대 대수가 모자란 단지는 아니되, 지하 1층에 몰리는 쏠림과 이중주차 매너가 실제 스트레스원이다.
지하 2층까지 내려가는 수고를 감수하면 주차난이라 부를 수준은 아니라는 것이 다수 의견이다.
"주차공간 부족, 지하주차장 미연결은 역시나 너무나도 불편해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 상가에는 슈퍼가 있지만 규모가 작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대신 조금만 걸어 나가면 대형마트가 세 곳 있어 장보기 자체가 어렵지는 않다.
단지 앞 상가는 업종 구성이 제한적이라 도움 되는 상가가 적다는 솔직한 지적도 나온다.
그 공백을 메운 것이 단지 앞에 신설된 장곡생활체육시설이다.
운동 시설이 도보권에 생기면서 갯골생태공원·매꼴공원과 함께 생활 체육 동선이 단지 앞에서 완결되는 구조가 됐다.
"단지 앞에 장곡생활체육시설이 생겼네요. 운동하러 다니기 좋은 시설이 가까이 생겨서 너무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연식 대비 관리 상태가 좋다는 평가가 이 단지의 숨은 자산이다.
경비원이 단지 정원을 직접 가꾸고 환경 미화에 힘쓴다는 구체적인 증언이 있고, 그 덕에 오래된 건물치고 단지가 깔끔하다는 반응이 이어진다.
주민 문화도 온화한 편이다.
정자에 어르신들이 모여 쉬고 오가며 인사를 나눈다는 묘사가 있고, 인테리어 공사로 소음을 낸 세대가 직접 사과 글을 올리는 장면도 기록되어 있다.
"경비원 선생님께서 정원도 잘 가꿔주시고, 환경 미화 등 관리에 힘써주시는 분들이 있어 오래된 건물에 비해 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횡단보도 하나로 끝나는 통학[편집]
이 단지를 설명하는 공식 키워드가 초품아다.
그런데 실제 체감은 그보다 넓다.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가 횡단보도 하나 건너에 몰려 있어, 아이가 태어나 고등학교를 마칠 때까지 통학 반경이 바뀌지 않는다는 것이 주민들이 가장 자주 꺼내는 자랑이다.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횡단보도 건너 바로 앞이라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초등 단계에서는 안전이 결정적이다.
동네 도로가 30km/h 이하로 제한돼 있고 큰 도로가 단지를 스치지 않으며, 유흥시설이 없는 주거 전용 분위기라 등하교 위험 요소가 적다.
집 안에서 아이가 학교 가는 모습이 보인다는 후기까지 있을 만큼 거리가 가깝다.
중·고등 단계로 올라가면 장곡초·장곡중·응곡중·장곡고로 이어지는 장곡동 학교군이 생활권을 그대로 커버한다.
장곡고의 4년제 대학 진학률은 절반을 조금 넘는 수준으로, 시흥 안에서 무난한 편에 속한다는 평가다.
특목고·자사고를 겨냥한 강한 학군을 찾는다면 목적지가 다르지만, 초·중·고를 한 동선에서 해결하려는 실거주 수요에는 흔치 않은 조건이다.
학원 인프라도 통학 동선 위에 얹혀 있다.
학원들이 길 건너에 밀집해 있어 아이 혼자 걸어서 다닐 수 있고, 셔틀이나 학부모 픽업 의존도가 낮다는 점이 반복해서 언급된다.
"초중고가 근거리에 있고 학원 또한 걸어 다닐 수 있는 거리에 있는 것이 제일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시흥 안에서 성격이 가장 뚜렷한 400세대[편집]
| 비교 항목 | 매꼴마을동양덱스빌 | 관곡마을동아 | 대우그린 | 두산 | 청구2차 | 무진 | 삼환 | 진로 | 모아 |
|---|---|---|---|---|---|---|---|---|---|
| 생활권 | 장현지구 끝자락 장곡동 | 하중동 관곡지 일대 | 은행동 구도심 | 은행동 구도심 | 대야동 구도심 | 정왕동 | 정왕동 | 정왕동 | 정왕동 |
| 세대 규모 | 414세대 | 503세대 | 418세대 | 438세대 | 462세대 | 488세대 | 350세대 | 330세대 | 386세대 |
| 철도 여건 | 월곶~판교선 장곡역 도보권 예정 | 장곡역 간접 수혜 | 서해선 신천·시흥대야 | 서해선 신천·시흥대야 | 서해선 시흥대야역 | 4호선 정왕역 | 4호선 정왕역 | 4호선 정왕역 | 4호선 정왕역 |
| 대표 녹지 | 갯골생태공원·매꼴공원 최근접 | 관곡지 연꽃테마파크 | 소래산 자락 | 소래산 자락 | 소래산 자락 | 옥구공원 | 옥구공원 | 옥구공원 | 옥구공원 |
| 학교 접근 | 초·중·고 횡단보도 건너 | 장현지구 학교군 | 은행동 학교군 | 은행동 학교군 | 대야동 학교군 | 정왕동 학교군 | 정왕동 학교군 | 정왕동 학교군 | 정왕동 학교군 |
| 단지 성격 | 산·공원 조망 정주형 | 신도시 인접 주거 | 구도심 생활 밀착 | 구도심 생활 밀착 | 구도심 생활 밀착 | 산업단지 배후 | 산업단지 배후 | 산업단지 배후 | 산업단지 배후 |
| 상권 체감 | 도보 10분, 약함 | 장현지구 상권 | 은행동 중심상권 | 은행동 중심상권 | 대야동 상권 | 정왕 중심상권 | 정왕 중심상권 | 정왕 중심상권 | 정왕 중심상권 |
| 정숙성 | 큰 도로·유흥가 없음 | 양호 | 구도심 수준 | 구도심 수준 | 구도심 수준 | 간선 인접 | 간선 인접 | 간선 인접 | 간선 인접 |
vs 관곡마을동아 — 같은 시흥 북부, 다른 결의 조용함
503세대로 규모는 더 크고, 관곡지와 연꽃테마파크를 낀 하중동 생활권이라 녹지 성격은 비슷하다. 다만 장곡역 도보권이라는 축에서는 이 단지가 앞선다.
생활권이 겹치는 만큼 실수요 경쟁이 직접적이다.
산 조망과 초·중·고 밀집을 우선순위에 두면 이쪽, 단지 규모와 신도시 인프라 접근을 보면 관곡마을동아 쪽으로 기운다.
vs 대우그린 — 상권을 살 것인가, 조용함을 살 것인가
418세대로 규모가 거의 같은 은행동 단지다. 결정적 차이는 상권으로, 은행동 중심상권을 낀 대우그린은 도보 생활 편의에서 확실히 우위다.
반대로 이 단지는 큰 도로도 유흥가도 없는 정숙성과 공원 접근성을 판다.
저녁 시간대 생활 만족의 방향이 정반대인 두 단지다.
vs 두산 — 서해선이냐, 월판선이냐
438세대로 세대 수가 비슷하고 은행동 구도심에 자리해 서해선 접근이 이미 완성돼 있다. 지금 당장의 철도 편의는 두산이 앞선다.
반면 이 단지는 개통 예정인 장곡역을 도보권에 두고 있어 시간 축이 다르다.
완성된 편의를 살 것인가, 예정된 변화를 살 것인가의 문제다.
vs 청구2차 — 소래산 아래냐, 갯골 앞이냐
462세대로 규모가 더 크고 대야동 구도심에서 서해선 시흥대야역 접근이 좋다. 서울 방면 출퇴근 실수요에는 명확한 강점이다.
다만 탁 트인 조망과 갯골생태공원 최근접이라는 조합은 청구2차가 갖지 못한 카드다.
조망과 산책 동선을 우선하면 이 단지 쪽이다.
vs 무진 — 산업단지 배후냐, 정주형 주거냐
488세대로 이 단지보다 크고, 4호선 정왕역을 통해 서울로 직결되는 노선을 갖는다. 시화 산업단지 배후 수요가 두터워 세입자 회전이 활발한 성격이다.
이 단지는 반대로 한 집에 오래 사는 정주형 색이 짙다.
고등학생 시절 살던 집으로 성인이 되어 다시 돌아왔다는 후기가 나올 정도다.
vs 삼환 — 규모는 작고, 색은 뚜렷하게
350세대로 이 단지보다 작은 정왕동 단지다. 4호선 접근과 정왕 중심상권 편의는 확실하지만, 주거 환경의 정숙성 측면에서는 결이 다르다.
이 단지는 세대 수가 조금 더 많으면서 산·공원 조망이라는 단일한 캐릭터로 승부한다.
통근 편의보다 생활 쾌적을 먼저 보는 쪽에 맞는다.
vs 진로 — 가장 작은 단지와의 대비
330세대로 비교군 중 규모가 가장 작다. 4호선 정왕역과 상권 접근이라는 정왕동 공통의 장점은 그대로 갖는다.
이 단지는 414세대·5개 동으로 관리 규모를 유지하면서, 초·중·고가 붙어 있는 학교 동선을 더한다.
아이를 오래 키울 계획이라면 격차가 벌어진다.
vs 모아 — 통근이냐 통학이냐
386세대 규모의 정왕동 단지로, 4호선을 통한 출퇴근 동선이 강점이다. 직주근접을 최우선으로 두는 수요에는 합리적인 선택지다.
이 단지의 무기는 횡단보도 하나로 끝나는 통학 동선과 길 건너 학원가다.
통근 최적화와 통학 최적화가 정면으로 갈리는 대비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역이 오면 달라진다[편집]
생활체육시설은 이미 문을 열어 주민들이 쓰고 있고, 철도는 아직 공사 구간이다.
현재 계획
월곶~판교선은 2024년 전 구간 공사에 들어갔고 2029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한다. 이 단지가 수혜를 받는 장곡역은 지하 2층에 상대식 승강장으로 계획돼 있다.
단지에서 장곡역 예정지까지는 직선으로 1km 안팎, 버스로는 5분 남짓 거리다.
주민들 사이에서 장곡역 직선 코스라는 표현이 오래전부터 통용될 만큼 위치 관계가 단순하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예정] — 장곡역 개통이 단지의 최대 변수다. 지금은 버스 의존도가 높은 입지지만, 개통 후에는 판교 방면으로 이어지는 전혀 다른 성격의 노선을 도보권에 두게 된다.
- 쟁점 ② [진행 중] — 장곡역을 중심으로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오고 있다. 도보 10분이라는 상권 약점이 어디까지 개선될지가 실거주 만족도의 다음 관건이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입구가 오르막이다: 단지 진입로가 경사져 있어 도보로 들어올 때 체감된다. 짐이 많은 날이나 겨울철에 특히 언급된다.
- 지하주차장이 동과 연결되지 않는다: 구축의 구조적 한계로, 비 오는 날 짐을 옮길 때 불편이 크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 층간소음은 있다: 단지 밖 소음이 없는 만큼 오히려 위아래 생활 소음이 도드라진다는 평이다.
- 큰 병원이 없다: 마트와 병원 모두 도보 10분대라 운동 삼아 다닐 만하다는 반응과, 급할 때 아쉽다는 반응이 갈린다.
- 단지 내 슈퍼가 작다: 급할 때 쓰기엔 되지만 제대로 된 장보기는 결국 밖으로 나가야 한다.
"층간소음 잘 들림, 심한 건 아닌데 지하 1층에 초저녁에도 주차칸에 안 넣고 이중주차하는 경우가 좀 있음.", 입주민 한줄평
꿀팁
- 주차는 지하 2층까지 내려가라: 지하 1층은 이중주차가 몰리지만 지하 2층에는 자리가 남는 경우가 많다.
- 정남향을 원하면 255동: 하루 종일 해가 들고 겨울에도 따뜻하다는 후기가 집중된다. 고층일수록 조망이 좋다.
- 동향도 포기하지 말 것: 251동부터 254동 라인은 동향임에도 해가 잘 든다는 증언이 있다.
- 차가 있으면 반경이 넓어진다: 배곧 8분, 부천 스타필드 15분, 수도권 주요 도시 30분 안팎으로 자차 효율이 좋은 편이다.
- 주말 산책은 갯골로: 갯골생태공원과 매꼴공원, 단지 앞 생활체육시설을 묶으면 동네를 벗어나지 않고도 운동 동선이 완성된다.
카더라 · 분위기
- 24평이 아닌데요: 인테리어·보일러 업자들이 방문할 때마다 평형을 되묻는다는 이야기가 이 단지의 대표 일화로 굳었다.
- 저평가 정서: 장곡동 자체가 저평가라는 인식이 주민들 사이에 강하고, 그 근거로는 언제나 월판선이 따라붙는다.
- 리모델링 문의: 단지 차원의 리모델링 추진 여부를 묻는 주민 문의가 나온 적이 있으나, 구체적으로 진행되는 단계는 확인되지 않는다. 미확인.
- 돌아오는 사람들: 고등학생 때 살던 집을 떠났다가 성인이 되어 직접 매매로 돌아왔다는 후기가 있을 만큼 재유입 사례가 회자된다.
"고등학교부터 살던 아파트인데 30대가 돼서 독립해서 나갔다가 제가 직접 매매로 다시 들어왔네요.",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갯골생태공원 최근접: 시흥의 대표 명소를 걸어서 다니는 단지라는 정체성이 뚜렷하다.
- 24평 대비 넓은 구조: 큼직한 전실, 앞뒤 베란다, 방 3개·화장실 2개 구성이 같은 평형 대비 압도적이라는 평가다.
- 초·중·고 횡단보도 건너: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통학 반경이 바뀌지 않는, 초품아 이상의 학교 밀집도다.
- 탁 트인 조망: 지대가 높고 앞을 가리는 건물이 없어 산과 도시 전경이 함께 열린다.
- 정숙성: 큰 도로도 유흥시설도 없어 밤에 소리가 거의 나지 않는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 연식 대비 관리 상태: 경비·미화 인력의 손이 닿은 단지 정원과 조경이 실제 만족도로 이어진다.
- 장곡역 개통 예정: 도보권 철도 신설이라는, 구축이 갖기 어려운 변수를 안고 있다.
단점·유의점
- 상권까지 도보 10분: 중심 상가·식당가가 떨어져 있고 단지 앞 상가 구성은 제한적이다.
- 지하주차장 미연결: 각 동과 지하주차장이 이어지지 않아 우천 시 불편하다.
- 지하 1층 이중주차: 총 대수는 여유가 있지만 층별 쏠림과 주차 매너 문제가 있다.
- 층간소음: 조용한 입지인 만큼 실내 생활 소음이 상대적으로 크게 들린다.
- 경사진 진입로: 단지 입구 오르막이 도보 생활에서 반복적으로 체감된다.
- 큰 병원 부재: 대형 의료시설 이용은 인근 도시로 나가야 한다.
- 개통까지의 시간: 장곡역은 개통 예정 단계이므로, 지금의 교통 편의는 버스 중심으로 판단해야 한다.
토론[편집]
Q. 상권이 도보 10분이면 실거주에 불편하지 않을까요?
A. 생활 방식에 따라 갈립니다.
배달은 문제없이 들어오고 대형마트도 걸어서 다닐 수 있는 거리라 일상 장보기는 큰 무리가 없다는 후기가 다수입니다.
다만 퇴근 후 외식이나 저녁 약속이 잦은 분이라면 매번 10분을 걸어야 하는 구조가 피로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대신 그 거리 덕분에 밤에 소음이 거의 없고 아이 키우기 안전한 환경이 확보되는 것이라, 무엇을 우선하느냐의 문제로 보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Q. 장곡역 개통 전에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A. 장곡역은 2029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므로, 당분간은 단지 아래 버스정류장을 축으로 한 교통 여건을 기준으로 판단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시흥시청역까지 버스로 금방이고 자차로는 수도권 주요 도시가 30분 안팎이라 이동 자체가 막히는 입지는 아닙니다.
개통은 아직 진행 중인 사업이라는 점을 감안하시되, 24평 대비 넓은 구조와 초·중·고 근접이라는 현재 가치만으로도 실거주 근거는 충분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