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23평(60㎡) 기준 최근 실거래는 3억 4,800만(2026.5, 7층), 매매 시세 3억 2,000만 · 전세 2억 4,500만(1년 전 대비 -3%).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2.1 4억 3,900만(8층).

23평(60㎡)30평(79㎡)● 실거래  — 시세(KB)
1억2억3억4억5억6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09 30평 2억 9,600만 17층2016-09-18 30평 2억 7,200만 14층2016-09-22 30평 2억 6,800만 16층2016-10-04 30평 2억 6,300만 19층2016-10-26 30평 2억 7,600만 13층2016-11-14 23평 2억 3,600만 4층2016-11-15 23평 2억 1,950만 4층2016-11-16 23평 2억 3,400만 15층2016-11-16 23평 2억 2,400만 17층2016-11-18 23평 2억 3,800만 16층2016-12-09 30평 3억 12층2016-12-09 30평 2억 7,300만 9층2017-02-01 23평 2억 2,500만 13층2017-03-02 23평 2억 2,900만 13층2017-03-04 23평 2억 1,500만 18층2017-03-11 23평 2억 3,400만 9층2017-04-05 23평 2억 3,400만 3층2017-05-01 30평 2억 8,800만 9층2017-05-11 23평 2억 3,900만 8층2017-05-17 30평 2억 7,500만 12층2017-05-29 23평 2억 3,200만 7층2017-06-05 23평 2억 3,700만 7층2017-06-07 23평 2억 3,400만 8층2017-06-19 23평 2억 4,500만 6층2017-07-06 30평 2억 8,750만 6층2017-07-07 23평 2억 3,900만 6층2017-07-20 30평 2억 8,600만 12층2017-07-22 23평 2억 3,400만 2층2017-09-01 23평 2억 3,100만 19층2017-09-09 23평 2억 3,500만 12층2017-10-13 23평 2억 3,650만 18층2017-10-13 30평 2억 8,600만 8층2017-10-17 30평 2억 7,900만 3층2017-11-06 23평 2억 2,400만 14층2017-11-07 30평 2억 4,000만 17층2017-12-09 23평 2억 4,000만 3층2017-12-15 23평 2억 2,800만 3층2018-02-09 23평 2억 3,900만 10층2018-02-28 30평 2억 8,500만 17층2018-03-01 23평 2억 3,400만 4층2018-03-28 30평 2억 7,000만 16층2018-04-30 30평 2억 8,800만 9층2018-07-13 30평 2억 6,200만 11층2018-07-28 23평 2억 4,100만 7층2018-07-28 23평 2억 1,500만 17층2018-08-06 30평 2억 8,500만 16층2018-08-15 23평 2억 2,000만 19층2018-08-27 30평 2억 6,000만 12층2018-08-29 23평 2억 1,500만 17층2018-08-30 23평 2억 4,200만 15층2018-09-03 23평 2억 1,600만 11층2018-09-05 30평 2억 6,000만 9층2018-09-15 30평 2억 8,000만 13층2018-09-22 23평 2억 450만 19층2018-09-27 30평 2억 5,200만 19층2018-10-03 30평 2억 7,700만 14층2018-10-15 30평 2억 5,400만 19층2018-10-17 23평 2억 2,600만 12층2018-10-20 30평 2억 8,500만 6층2018-11-02 23평 2억 3,300만 16층2018-11-13 23평 2억 2,700만 6층2018-11-14 23평 2억 3,550만 6층2018-11-18 30평 2억 8,500만 9층2019-02-15 23평 2억 1,500만 18층2019-02-19 30평 2억 7,000만 3층2019-03-30 23평 2억 800만 3층2019-03-30 23평 2억 1,750만 14층2019-04-06 23평 2억 1,800만 13층2019-04-13 30평 2억 6,800만 3층2019-04-13 30평 2억 6,500만 3층2019-04-29 23평 2억 1,000만 5층2019-05-29 30평 2억 6,700만 18층2019-07-09 23평 2억 2,500만 15층2019-07-13 30평 2억 4,000만 2층2019-07-25 23평 2억 950만 18층2019-07-27 30평 2억 5,500만 6층2019-09-07 23평 2억 600만 16층2019-09-19 30평 2억 8,000만 17층2019-09-21 23평 2억 3층2019-09-23 23평 2억 3,400만 18층2019-09-24 23평 2억 1,000만 8층2019-10-03 23평 2억 1,000만 2층2019-10-05 23평 2억 2,500만 6층2019-10-07 30평 2억 8,100만 12층2019-10-09 30평 2억 5,600만 7층2019-10-18 30평 2억 5,700만 6층2019-11-02 30평 2억 6,000만 12층2019-11-04 23평 2억 2,000만 18층2019-11-08 23평 2억 1,200만 17층2019-11-08 30평 2억 7,900만 8층2019-11-09 30평 2억 7,000만 8층2019-11-26 23평 2억 2,000만 8층2019-11-30 23평 2억 2,000만 2층2019-12-09 23평 2억 3,000만 4층2019-12-11 30평 2억 5,900만 6층2019-12-12 23평 2억 3,200만 16층2020-01-04 23평 2억 2,300만 10층2020-01-11 30평 2억 7,500만 12층2020-01-16 23평 2억 1,500만 9층2020-01-29 23평 2억 2,200만 9층2020-02-01 30평 2억 5,760만 1층2020-02-12 30평 2억 6,150만 7층2020-02-25 30평 2억 5,500만 3층2020-03-02 23평 2억 1,700만 15층2020-03-07 23평 2억 4,500만 20층2020-03-11 30평 2억 6,900만 5층2020-03-16 23평 2억 1,900만 8층2020-03-21 30평 2억 9,500만 11층2020-03-25 30평 2억 7,100만 10층2020-04-22 23평 2억 900만 10층2020-05-01 30평 2억 6,500만 8층2020-05-06 30평 2억 5,000만 1층2020-05-10 23평 2억 1,700만 6층2020-05-18 30평 2억 7,900만 16층2020-05-29 30평 2억 6,500만 17층2020-06-06 23평 2억 1,500만 5층2020-06-06 30평 2억 4,500만 5층2020-06-10 23평 2억 2,500만 1층2020-06-12 23평 2억 2,450만 11층2020-06-13 23평 2억 14층2020-06-13 23평 2억 1,600만 7층2020-06-13 30평 2억 6,300만 16층2020-06-13 30평 2억 7,800만 8층2020-06-16 23평 2억 1,800만 10층2020-06-18 23평 1억 9,800만 1층2020-06-23 23평 2억 2,000만 6층2020-06-23 30평 2억 7,000만 18층2020-06-27 30평 2억 7,900만 11층2020-06-27 30평 2억 7,500만 3층2020-07-01 30평 2억 7,400만 12층2020-07-03 30평 2억 8,200만 15층2020-07-07 30평 2억 7,800만 17층2020-07-10 23평 2억 2,800만 4층2020-07-10 30평 2억 6,200만 19층2020-07-14 23평 2억 3,000만 15층2020-07-18 23평 2억 4,300만 12층2020-07-18 30평 2억 8,400만 12층2020-07-22 23평 2억 3,800만 14층2020-08-03 23평 2억 2,750만 18층2020-08-03 30평 3억 2,700만 7층2020-08-18 23평 2억 3,100만 11층2020-08-26 30평 2억 4,800만 1층2020-09-01 23평 2억 1,000만 16층2020-09-16 23평 2억 4,000만 3층2020-09-19 23평 2억 3,600만 10층2020-09-21 23평 2억 3,300만 10층2020-09-26 23평 2억 4,900만 18층2020-09-28 30평 2억 9,300만 12층2020-10-06 30평 3억 1,000만 7층2020-10-13 23평 2억 3,900만 13층2020-10-15 30평 3억 3,000만 10층2020-10-17 30평 3억 3,200만 9층2020-10-26 23평 2억 3,800만 10층2020-10-26 30평 3억 2,700만 15층2020-11-02 23평 2억 3,900만 12층2020-11-11 23평 2억 3,900만 11층2020-11-21 23평 2억 6,250만 11층2020-11-22 23평 2억 1,000만 1층2020-12-03 23평 2억 6,350만 12층2020-12-12 23평 2억 5,400만 5층2020-12-12 30평 3억 4,800만 12층2021-01-29 30평 3억 7,400만 5층2021-02-03 30평 3억 3,000만 5층2021-03-11 23평 2억 9,700만 15층2021-03-19 30평 3억 9,800만 13층2021-04-08 30평 4억 500만 6층2021-04-17 23평 3억 3,000만 6층2021-04-20 23평 2억 9,800만 15층2021-04-24 30평 4억 200만 18층2021-04-27 23평 3억 3,200만 8층2021-04-30 23평 3억 3층2021-05-31 23평 3억 6,800만 6층2021-06-12 23평 3억 1,800만 9층2021-06-26 23평 3억 6,000만 9층2021-07-13 23평 2억 2,000만 1층2021-08-14 30평 5억 19층2021-09-07 23평 4억 1,800만 9층2021-09-25 23평 2억 8,500만 14층2021-11-09 23평 3억 8,400만 9층2021-11-10 23평 4억 700만 8층2021-11-19 23평 3억 9,900만 17층2022-01-14 23평 4억 3,900만 8층2022-02-09 30평 4억 9,200만 18층2022-06-22 30평 4억 6,950만 7층2022-09-26 23평 3억 2층2023-03-07 23평 3억 1,900만 2층2023-03-11 23평 2억 8,400만 16층2023-04-12 23평 2억 7,000만 1층2023-04-18 23평 2억 7,800만 18층2023-04-25 23평 3억 1,600만 10층2023-04-29 30평 3억 2층2023-06-02 30평 3억 7,000만 16층2023-06-10 30평 3억 6,500만 16층2023-07-18 23평 3억 400만 11층2023-07-29 30평 3억 3,800만 1층2023-08-08 30평 3억 6,900만 9층2023-08-19 30평 3억 9,000만 17층2023-09-12 30평 4억 800만 18층2023-10-20 23평 3억 2,000만 3층2023-12-11 30평 4억 1,450만 13층2024-01-09 30평 3억 8,500만 9층2024-03-04 23평 3억 2,000만 16층2024-04-08 30평 4억 2,000만 11층2024-04-15 30평 4억 1,500만 11층2024-05-21 23평 3억 800만 1층2024-07-08 30평 4억 2,500만 6층2024-07-17 23평 3억 4,000만 6층2024-07-22 30평 4억 1,000만 11층2024-07-27 30평 3억 7,000만 4층2024-08-26 30평 3억 6,000만 10층2024-10-04 30평 3억 9,500만 14층2024-10-05 23평 3억 5,500만 17층2024-10-10 30평 4억 900만 4층2024-10-28 23평 3억 1,500만 16층2024-11-16 23평 3억 3,000만 5층2025-03-03 23평 3억 3,500만 3층2025-03-05 23평 3억 3,000만 14층2025-04-24 23평 3억 3,000만 15층2025-05-15 23평 3억 1층2025-05-19 30평 3억 5,000만 19층2025-05-30 23평 3억 3,000만 11층2025-06-16 30평 3억 3,000만 5층2025-06-23 23평 3억 3,500만 19층2025-07-19 30평 3억 4,000만 2층2025-07-26 23평 3억 950만 8층2025-09-10 23평 2억 9,000만 12층2025-09-22 23평 3억 20층2025-10-01 30평 3억 9,000만 14층2025-12-23 23평 3억 2,800만 6층2026-01-09 23평 3억 2,000만 18층2026-02-23 23평 3억 2,000만 11층2026-03-03 30평 3억 7,800만 3층2026-03-27 23평 3억 4,000만 16층2026-04-17 23평 2억 9,500만 10층2026-05-16 23평 2억 9,700만 3층2026-05-17 30평 3억 7,000만 13층2026-05-18 23평 3억 4,800만 7층2026-07-23 30평 3억 8,600만 11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23평(60㎡)2283억 4,800만 2026.5 · 7층4억 3,900만 2022.13억 2,000만2억 4,500만
30평(79㎡)1903억 8,600만 2026.7 · 11층5억 2021.83억 9,500만3억
최근 10년 실거래 238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대우그린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쪽문만 생겨도 (공원.은계지구) 이용하기 수월할텐데...왜 추진을 안할까요 다른 주변 아파트 들은 외관페인트.엘리베이터등바꾸고 있는데 저희 아파트는 왜 아무것도 안할까요

그러게요 도보가능한 뒷문이나 페인트 엘레베이터 교체만 해도 가치가 엄청 오를꺼같은데 왜 안하는지 저도 궁금하네요
입주민 답변 · 2021.09
Q2

이사온지 3개월 넘어가는데살수록 좋아요~ 은행지구 은계지구 딱 가운데 상권이용 최고입지구요 무엇보다 아직 짓고있지만 ㄱ특화거리 공원이너무 기대됩니다~~ 풋살장, 보드장 바닥분수까지 !공원쪽 후문하나 내면 딱일것같은데 어디다건의해야하나?? 아,,,주차는 좀 벅차요 옛날아파트라 감안하신다면 초중고까지 아이들키우기도 좋은 곳입니다~

쪽문하나만 생겨도 은계지구 이용이 훨 수월할거같네요
입주민 답변 · 2021.01

정문이 하나뿐인 아파트다.

은행단지 쪽 일방통행 도로에서만 차와 사람이 드나들고, 담장 바로 너머 은계지구로 나가려면 단지를 크게 돌아 나가야 한다.

그런데 주민들은 이 불편을 절반쯤 장점으로 받아들인다.

가로질러 다니는 외부 통행이 아예 없어 단지 안이 조용하기 때문이다.

1996년 10월 사용승인을 받은 5개 동 418세대 규모의 구축이다. 23평과 30평 두 평형으로 단출하게 구성됐고 난방은 개별난방이다. 단지의 정체성을 한 단어로 줄이면 초품아 — 초등학교가 코앞이고, 중학교와 고등학교까지 걸어서 닿는다.

강점과 약점이 유난히 선명한 단지이기도 하다.

구시가지 은행단지 상권과 신도시 은계지구 상권을 양손에 쥔 위치, 집 앞 정류장에서 강남까지 한 번에 가는 버스.

그리고 세대당 0.81대라는 숫자가 매일 저녁 만들어내는 주차 전쟁.

418세대
5개동
1996년
사용승인
0.81대
세대당 주차
초품아
초중고 도보

1. 입지와 단지 환경 — 구시가지와 신도시 사이[편집]

주소는 시흥시 은행로 122. 시흥의 오래된 주거지인 은행단지 한복판이면서, 동시에 신도시로 조성된 은계지구와 맞닿아 있다.

이 애매해 보이는 좌표가 실은 이 단지 최대의 무기다.

한쪽으로 나가면 수십 년간 다져진 구시가지 상권이 있고, 반대쪽으로 걸어가면 은계 중심상권과 은계호수공원 주변 상권이 나온다.

대형마트로는 롯데마트가 도보권이고, 병원 진료는 은계 쪽으로 유모차를 끌고 갈 수 있는 거리다.

두 개의 생활권을 동시에 쓰는 단지는 생각보다 흔하지 않다.

"은행단지 상권, 은계중심상권, 호수공원 상권까지 가기가 편리함.", 입주민 한줄평

교통은 버스가 지하철보다 강한 구조다.

단지 앞 정류장에 노선이 다양해 부천, 광명사거리, 강남 방면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자가용을 쓰면 서울 접근성도 나쁘지 않다는 평이 많다.

반면 철도는 솔직히 약점이다.

신천역시흥대야역 모두 걸어가기엔 어중간한 거리라, 출퇴근 시간에는 버스로 한 번 환승하는 동선이 일반적이다.

차가 있으면 크게 문제되지 않지만, 없으면 매일 그 어중간함을 체감하게 된다.

"역이랑은 거리가 있어서 출퇴근시간에 걸어가긴 애매하지만 조용하게 살기좋음.",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공원 밀도가 이 동네의 숨은 자산이다.

단지 인근에 비둘기공원, 은계호수공원, 웃터골공원이 흩어져 있고, 은계지구와 단지 사이에는 산책과 자전거가 가능한 공원길이 조성돼 있다.

멀리 나가지 않아도 운동 코스가 해결된다는 뜻이다.

"좀 걸으면 비둘기공원 뒤로는 호수공원이랑 웃터골공원, 집 바로 근처 공원 있어서 너무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 자체의 쾌적성도 후기에서 자주 언급된다.

밤 시간대 차량 통행 소음이 적고 공기가 좋다는 이야기가 반복되는데, 출입구가 하나뿐이라 통과 차량이 없다는 구조적 이유와 무관하지 않다.

화단과 조경도 꾸준히 손질되고 있다는 평이다.

거리뷰 — 대우그린

2. 세대 구성과 시설 — 리모델링을 전제로 한 집[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3평과 30평 두 가지이고, 대표 평형은 23평이다.

이 구성이 의외의 경쟁력을 만든다.

바로 옆 은계지구는 큰 평형 위주로 공급된 탓에, 20평대 중반 아파트를 찾는 수요가 이쪽으로 흘러들어온다는 것이다.

집 자체의 컨디션은 연식만큼 정직하다.

1996년생 구축이라 손을 대지 않은 세대와 손을 본 세대의 차이가 크고, 매물을 고를 때 내부 리모델링 여부가 사실상 첫 번째 체크포인트가 된다.

실제로 리모델링이 잘된 집을 보고 당일에 계약했다는 후기도 있다.

"오래되었어도 리모델링만 한다면 무리없이 내집마련하기 좋다고 생각이듭니다.", 입주민 한줄평

층간소음은 의외로 불만이 적은 편이다.

심야에 집들이를 하거나 큰 다툼이 있는 수준이 아니면 위·아랫집과 부딪힐 일이 없었다는 후기가 있고, 일부 층은 층간소음을 거의 못 느낀다고 말한다.

주차

이 단지의 가장 뚜렷한 약점이자, 후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항목이다.

총 주차면은 340면, 세대당 0.81대. 1996년의 설계 기준이 2020년대의 차량 보유 대수를 감당하지 못한다.

체감은 시간대로 갈린다.

낮에는 여유가 있지만 퇴근 시간 이후, 특히 저녁 여덟 시를 넘기면 자리가 사라진다.

이중주차는 기본이고, 단속 시간을 피해 도로변에 세우는 일도 일상이다.

"주차공간은 너무 부족합니다. 오후 8시만 되면 주차전쟁임.", 입주민 한줄평

구조적 한계도 하나 있다.

지하주차장이 각 동·세대와 연결돼 있지 않아, 비가 오는 날이나 짐이 많은 날 지상으로 한 번 나와야 한다.

이중주차된 차를 빼다가 차를 긁은 경험담도 어렵지 않게 나온다.

다만 요즘은 구축이든 신축이든 주차난이 비슷하다며 적응했다는 목소리도 함께 있다.

커뮤니티·상가

별도의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세대가 아니라, 생활 편의는 단지 상가와 도보권 상권이 대신한다.

그런데 이 상가가 주민들 사이에서는 은근한 자랑거리다.

상가에는 대우마트가 있어 간단한 장보기가 단지 안에서 끝난다.

가격이 저렴하고 신상 과자를 부지런히 들여놓는다는 평이고, 정육점은 값이 조금 있는 대신 고기 품질이 실제로 좋다는 이야기가 따라붙는다.

2층 세탁소의 솜씨를 콕 집어 칭찬하는 후기도 있다.

"대우마트도 저렴하고 신상과자 잘 들여줘서 좋구 정육점은 좀비싼대신 고기질이 실제로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배달 인프라도 구축치고 넉넉하다.

웬만한 배달은 다 들어오고, 이른바 맥세권에 속한다는 언급이 있다.

은행단지 상권이 예전만 못하다는 지적은 있지만, 찾아보면 있을 건 다 있고 숨은 맛집도 은근히 많다는 것이 장기 거주자들의 정리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에 대한 평가는 시간이 흐르며 뚜렷하게 좋아진 쪽이다.

한때는 다른 단지들이 외벽 도색과 엘리베이터를 교체하는 동안 이 단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불만이 있었다.

그런데 그 지적은 이후 실제로 해소됐다.

엘리베이터가 교체되면서 체감이 크게 달라졌고, 외벽 도색도 주기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새 엘리베이터를 두고 고급 아파트 느낌이 난다고 표현한 주민도 있다.

경비·관리 인력에 대한 평도 대체로 후하다.

누구네 집 아이가 몇 호에 사는지 알 정도로 주민을 기억하고, 아침마다 단지를 쓸고 닦는 모습이 자주 언급된다.

"경비분들 아침마다 쓸고 닦는소리에 창문을 보게되요. 깨끗하게 해주시고 조경도 신경써주시고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물론 반대편 목소리도 있었다.

관리비 영수증에 사용처 없이 금액만 적혀 있다거나 동대표 수당이 매번 달라진다는 문제 제기가, 입주자 회의에 나가겠다고 벼르는 톤으로 올라온 적이 있다.

경비 근무 태도를 둘러싼 갈등이 불거진 일도 있다.

3. 교육 환경 — 초·중·고를 한자리에 붙인 배치[편집]

이 단지가 시흥 구도심에서 꾸준히 팔리는 이유의 절반은 학교 배치다.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가 모두 단지에서 걸어 닿는 거리에 있고, 특히 초등학교는 사실상 단지에 붙어 있어 초품아라는 키워드가 그대로 성립한다.

저학년 학부모에게 이 배치의 의미는 분명하다.

아이 혼자 등하교를 시켜도 불안하지 않다는 후기가 여러 건 반복되고, 큰 도로를 건널 일이 없다는 점이 자주 언급된다.

"초등학교가 가까워 아이혼자 다녀도 전혀 불안하지 않고요.", 입주민 한줄평

중·고등학교도 사정이 비슷하다.

초등학교 바로 옆으로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이어져 있어, 초등 입학부터 고등 졸업까지 이사 없이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는 구조다.

이 때문에 20년 가까이 눌러앉아 아이를 키운 장기 거주 사례가 눈에 띈다.

학원 인프라도 구도심 치고는 갖춰진 편이다.

은행단지 일대에 학원가가 형성돼 있고, 청소년수련관이 가깝다는 점도 학부모들이 이사를 결정한 이유로 꼽힌다.

여기에 은계지구 쪽 상업시설까지 선택지에 들어오면서 학원 동선이 한층 넓어졌다.

"이사 결정한 큰이유는 학군이 나쁘지 않아서에요. 초중고 가깝고 학원가가 형성되어 있구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특목고 실적을 내세우는 유명 학군지와는 결이 다르다.

후기의 톤도 명문이 아니라 아이 키우기 좋다는 쪽에 수렴한다.

맞벌이 부모가 출퇴근하면서 아이를 키우기에 무난하다는 실용적 평가가 이 단지 학군 서사의 핵심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시흥 구축 중소단지 지형도[편집]

시흥의 300~500세대급 구축 단지들은 어느 생활권에 속했느냐로 성격이 완전히 갈린다.

같은 은행동 안의 이웃 단지, 시청 생활권인 하중동, 그리고 공단 배후 주거지인 정왕동이 각각 다른 문법으로 움직인다.

비교 항목대우그린신명두산청구2차관곡마을동아무진삼환모아진로
생활권은행동(은행단지)은행동은행동대야동하중동정왕동정왕동정왕동정왕동
세대 규모418세대460세대438세대462세대503세대488세대350세대386세대330세대
초·중·고 도보 동시 확보모두 도보권도보권도보권부분부분부분부분부분부분
은계지구 상권 이용담장 너머 도보도보권도보권차량 이동차량 이동해당 없음해당 없음해당 없음해당 없음
상권 이중 활용구시가+신도시구시가+신도시구시가+신도시구시가 중심신시가 중심공단 배후공단 배후공단 배후공단 배후
공원·녹지 접근공원 세 곳 도보도보권도보권보통보통보통보통보통보통
철도 접근버스 환승형버스 환승형버스 환승형역 생활권역 생활권역 생활권역 생활권역 생활권역 생활권
단지 개방성출입구 한 곳일반 개방일반 개방일반 개방일반 개방일반 개방일반 개방일반 개방일반 개방
단지 성격학교·상권 밀착형학교 근접형학교 근접형구도심 생활형신시가 배후형직주근접형직주근접형직주근접형직주근접형

vs 신명 — 같은 은행동, 학교 앞자리를 나눠 갖는 이웃

같은 은행동 생활권의 460세대 단지로, 학교와 상권을 공유하는 가장 직접적인 이웃이다.

세대 규모는 신명이 조금 더 크지만 두 단지 모두 은행단지와 은계지구를 함께 쓰는 구조라 생활 반경이 사실상 겹친다.

결국 선택은 단지 컨디션과 매물 상태에서 갈린다.

vs 두산 — 세대 규모가 거의 같은 은행동 라이벌

438세대로 대우그린과 규모가 거의 같은 은행동 단지다.

학교·버스·상권 조건이 비슷해 후보군에 나란히 오르는 경우가 많다.

차이를 만드는 건 단지 내부 여건과 주차 사정, 그리고 은계지구 쪽으로 얼마나 가까운가다.

vs 청구2차 — 대야동의 역 생활권 대 은행동의 학교 생활권

대야동에 위치한 462세대 단지로, 철도역 접근성이 더 나은 대신 은계지구 상권과는 거리가 있다.

지하철 통근이 우선이면 대야동 쪽이, 아이 학교 동선과 두 상권 동시 이용이 우선이면 은행동 쪽이 유리하다.

통근 수단이 이 비교의 갈림길이다.

vs 관곡마을동아 — 하중동 신시가 배후 대 은행동 구도심 밀착

503세대로 비교군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시흥시청 생활권인 하중동에 자리한다.

행정·신시가 인프라를 가까이 두는 대신, 은행동처럼 구시가와 신도시 상권을 동시에 쓰는 구조는 아니다.

넓은 단지를 원하면 관곡마을동아, 도보 생활권의 밀도를 원하면 대우그린이다.

vs 무진 — 공단 배후의 직주근접 대 학교 밀착

정왕동의 488세대 단지로, 산업단지 통근 수요를 받는 직주근접형 주거지다.

출퇴근 거리를 줄이는 목적이라면 정왕동이 합리적이지만, 초·중·고를 한자리에서 해결하려는 실수요와는 결이 다르다.

같은 시흥이어도 사는 이유가 서로 다른 단지다.

vs 삼환 — 350세대 소규모, 생활권이 결론을 먼저 낸다

정왕동의 350세대 단지로 비교군에서 작은 축에 속한다.

단지 규모와 상가·관리 인프라의 두께에서는 대우그린이 앞서지만, 정왕 생활권과 공단 통근이 필요한 수요라면 애초에 저울에 올라오지 않는다.

입지 목적이 먼저 정해지는 조합이다.

vs 모아 — 정왕동 386세대, 통근 목적이 갈리는 선택

386세대 규모의 정왕동 단지다.

은행동 단지들이 학교와 두 상권을 무기로 삼는다면, 모아는 산업단지 접근성이 우선순위인 주거지다.

아이 학령기가 길게 남았다면 은행동 쪽이 안전한 선택이다.

vs 진로 — 비교군 최소 규모, 밀도의 차이

330세대로 비교군에서 가장 작은 정왕동 단지다.

단지 규모가 작을수록 상가와 관리 인프라도 얇아지는데, 이 지점에서 장보기와 세탁까지 단지 안에서 끝나는 대우그린과 체감 차이가 난다.

정왕 생활권이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굳이 겹치지 않는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신도시가 옆으로 걸어 들어왔다[편집]

이 단지의 변화는 단지 안이 아니라 담장 밖에서 일어났다.

1996년 입주 당시 은행단지는 시흥의 오래된 주거지였고, 그 옆은 지금과 전혀 다른 풍경이었다.

그 자리에 은계지구가 들어서면서 단지는 이사 한 번 없이 신도시 생활권을 얻었다.

1996. 10
사용승인. 5개 동 418세대 입주 시작.
2024. 04
단지 내 엘리베이터 교체 완료.
2021~
은계지구 방면 후문·쪽문 개설 요구 진행 중.

엘리베이터 교체와 외벽 도색 같은 노후 개선은 이미 마무리됐고, 지금 남아 있는 현재진행형 과제는 은계지구 쪽 출입구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은계지구 방면 후문 개설. 은계 상권과 공원이 담장 바로 너머에 있는데도 출입구가 은행단지 쪽 하나뿐이라, 걸어서 몇 분이면 될 거리를 차로 돌아 나가야 한다. 쪽문 하나만 생겨도 체감이 완전히 달라진다는 요구가 여러 해에 걸쳐 반복되고 있다.

"쪽문만 생겨도 이용하기 수월할텐데 왜 추진을 안할까요.", 입주민 한줄평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저녁 여덟 시의 룰: 그 시간을 넘기면 자리가 없다. 늦게 들어오는 날은 도로변 주차를 각오해야 한다.
  • 지하주차장과 동이 따로 논다: 지하에 대도 결국 지상으로 나와 동 입구로 걸어야 한다. 비 오는 날 짐이 많으면 체감이 크다.
  • 후문이 없다: 은계지구가 붙어 있는데도 정문 하나로만 드나든다. 걸어서 갈 곳을 차로 돌아가는 일이 생긴다.
  • 역까지 어중간하다: 못 걸을 거리는 아니지만 매일 걷기엔 애매해, 결국 버스 환승이 기본 동선이 된다.
  • 구시가지 상권의 노쇠: 은행단지 상권이 예전만 못하다는 지적이 있다. 다만 찾으면 있을 건 다 있다는 반론이 늘 따라붙는다.

꿀팁

  • 매물은 리모델링 여부가 전부다: 손본 집과 안 손본 집의 체감 차이가 크다. 잘된 집을 만나면 망설이지 말라는 조언이 많다.
  • 단지 상가를 먼저 써보라: 대우마트에서 장보기, 정육점에서 고기, 2층 세탁소에서 옷 손질까지 단지 밖으로 나갈 일이 줄어든다.
  • 20평대를 찾는다면 이쪽이다: 옆 은계지구는 큰 평형 위주라, 20평대 중반 수요는 오히려 이 일대 구축에서 답을 찾게 된다.
  • 버스 노선을 먼저 확인하라: 부천·광명사거리·강남 방면 노선이 집 앞에서 잡힌다. 지하철만으로 입지를 재면 이 단지를 과소평가하게 된다.
  • 산책은 공원 릴레이로: 비둘기공원에서 시작해 호수공원, 웃터골공원까지 이어 걷는 코스가 주민들의 기본 루트다.

카더라 · 분위기

  • 저평가 정서: 학교와 버스가 이만한데 평가가 박하다는 아쉬움이 후기에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 조용함의 정체: 출입구가 하나라 외부인이 단지를 가로지르지 않는다. 불편으로 시작한 구조가 정숙성으로 되돌아온 셈이다.
  • 얼굴을 아는 단지: 관리·경비 인력이 주민과 아이를 알아본다는 이야기가 여러 건 있다. 418세대라는 규모가 만드는 밀도다.
  • 몸테크보다 리모델링: 재건축을 기다리기보다 내부를 고쳐 실거주하는 쪽이 이 단지의 주류 선택이다.
  • 관리 개선의 반전: 한때 우리 단지만 아무것도 안 한다는 불만이 있었는데, 이후 엘리베이터 교체와 도색이 진행되며 목소리가 바뀌었다.

"통행로가 일방통행 도로쪽으로 하나만 나있어서 다른 아파트처럼 사람들이 가로질러 다니거나 그러지않음.",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중·고 도보 완결: 초등학교는 붙어 있고 중·고등학교까지 걸어 닿는다. 학령기 내내 이사가 필요 없다.
  • 두 개 상권 동시 사용: 은행단지 구시가 상권과 은계지구 신도시 상권을 양쪽으로 쓴다.
  • 버스 경쟁력: 집 앞 정류장에서 부천·광명사거리·강남 방면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 공원 밀도: 비둘기공원·은계호수공원·웃터골공원이 도보권에 흩어져 있다.
  • 정숙성: 통과 차량과 외부 통행이 없어 밤이 조용하고, 층간소음 불만도 적은 편이다.
  • 단지 상가의 실속: 마트·정육점·세탁소까지 단지 안에서 해결된다.
  • 관리·경비 품질: 아침 청소와 조경 관리, 주민을 기억하는 응대가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단점·유의점

  • 주차 부족: 세대당 0.81대. 저녁 여덟 시 이후 이중주차와 도로변 주차가 일상이다.
  • 지하주차장 미연결: 지하에서 각 세대로 바로 올라가는 동선이 없다.
  • 후문 부재: 은계지구 방면 출입구가 없어 가까운 거리를 돌아가야 한다.
  • 역 접근성: 신천역·시흥대야역 모두 도보로는 어중간해 버스 환승이 전제된다.
  • 연식: 1996년 준공. 리모델링 여부에 따라 집 컨디션 편차가 크다.
  • 신축 편의 부재: 커뮤니티 시설 같은 신축의 편의는 기대하기 어렵다.
  • 관리 투명성 이슈: 관리비 내역과 운영 방식에 관한 문제 제기가 올라온 전례가 있다.

토론[편집]

Q. 차 없이 서울로 출퇴근하는 사회초년생에게도 괜찮은 단지인가요?

A. 지하철만 놓고 보면 아쉽지만, 버스로 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신천역과 시흥대야역은 도보로 다니기엔 어중간해서 매일 걷기는 부담스럽고, 대신 단지 앞 정류장에서 부천·광명사거리·강남 방면 노선을 바로 탈 수 있습니다.

서울 도심보다 강남권이나 부천 방면 통근이라면 환승 부담이 적은 편이니, 계약 전에 회사까지의 버스 노선과 실제 소요 시간을 직접 한 번 타보고 확인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Q. 주차가 그렇게 힘들다는데, 차를 두 대 굴리는 집도 살 수 있을까요?

A. 솔직히 권하기 어렵습니다.

총 340면에 418세대라 세대당 0.81대 수준이고, 저녁 여덟 시 이후에는 이중주차가 기본이며 도로변에 세우는 경우도 흔합니다.

지하주차장이 각 세대와 연결돼 있지 않아 짐이 많은 날의 불편도 감안하셔야 합니다.

차량이 한 대이고 귀가 시간이 이른 편이라면 충분히 감당할 수 있지만, 두 대 이상이라면 이 단지에서 가장 큰 스트레스 요인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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