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평(74㎡) 기준 최근 실거래는 7억 3,000만(2026.7, 28층). 최근 1년 최고가는 2026.7 7억 3,000만(28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29평(74㎡) | 10 | 7억 3,000만 2026.7 · 28층 | 7억 3,000만 2026.7 | - | - |
향동 주민들은 아직 자기 동네에서 지하철을 타본 적이 없다.
서울 상암 DMC가 코앞이고 생활권은 사실상 서울 서북부인데, 정작 향동지구 안에는 철도역이 하나도 없다. 지하철을 타려면 먼저 버스를 타야 하는 이 아이러니 위에 디엠씨하우스디엔에이치에프가 서 있다.
역이 없다는 약점을 이 단지는 걸어서 다 되는 위치로 상쇄한다.
향동 중심상가가 단지 바로 앞이라 카페도 햄버거집도 병원도 학원도 전부 도보 1~3분 안에 들어오고, 중학교와 고등학교 사이에 끼어 있어 아이들은 셔틀 없이 걸어 다닌다.
향동에서 노른자라는 말이 이 단지에 붙는 이유다.
403세대 4개 동, 29평형과 32평형 두 가지로만 구성된 작고 단순한 단지다. 지상에는 차가 들어오지 못하고, 등 뒤로는 산이 통째로 열려 있다. 그리고 이 동네 모든 대화의 종착역은 하나로 수렴한다 — 고양은평선.
1. 입지와 단지 환경 — 향동의 한복판, 그러나 역은 없다[편집]
주소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향기로 112. 행정구역상 경기도지만 서울 은평구·마포구와 맞닿은 경계 지역이라, 체감 거리로는 상암 DMC 업무지구가 가장 가까운 직장 상권이다.
서울로 나가는 길이 짧다는 점은 주민 후기에서 반복해서 나오는 만족 포인트다.
"동네 조용해서 좋고 서울도 가까워서 넘 편해요.", 입주민 한줄평
이 단지의 진짜 무기는 향동지구 정중앙이라는 좌표다.
향동지구는 개발제한구역을 풀어 조성한 공공주택지구라 상업지가 넓지 않고, 그래서 중심상가 하나에 생활 기능이 전부 몰려 있다. 그 중심상가 정면에 붙어 있는 단지가 바로 여기다.
향동 안쪽 단지들이 중심상가까지 걸어 나와야 하는 동안, 이 단지는 문만 열면 상가다.
동선은 정문과 후문으로 완전히 갈린다. 후문 쪽에는 이비인후과·안과·치과·한의원·약국과 카페·빵집·식당·마트가 1분 거리에 늘어서 있다.
정문 쪽으로 나가면 정형외과·내과와 함께 스타벅스·버거킹·노브랜드버거·올리브영·배스킨라빈스, 떡집 같은 프랜차이즈 상권이 이어진다.
병원에 대기를 걸어두고 집에 돌아와 쉬다가 다시 나갈 수 있는 거리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다.
"5분 거리에 음식점, 병원, 학원 등 인프라 이용하기 최적의 위치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문제는 교통이다.
정문과 후문 모두 버스정류장이 가깝고 평일 출퇴근 시간대 배차는 짧아 서울 방면 통근에는 큰 불편이 없다는 평이 많다.
그러나 주말이 되면 배차가 길어져 대중교통으로 다른 지역에 나가기가 힘들다는 지적이 여러 후기에서 공통적으로 나온다.
"평일 출퇴근은 배차가 짧아 이동하기 좋지만 주말에 대중교통 이용이 힘듭니다. 고양은평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단지 뒤편은 곧장 산이다.
향동지구를 감싼 봉산 자락이 단지 등 뒤를 막아서고 있어, 뒤쪽 라인과 고층 세대는 시야가 트인 숲 조망을 얻는다.
신축이 끼어들 수 없는 지형이라 주민들은 이를 영구 조망이라고 부른다.
"고층은 숲 영구조망권이라 좋고 새소리 숲내음 힐링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산이 등 뒤를 막아준 덕에 소음과 공기 쪽 평가가 특히 후하다.
조용하다는 말이 후기마다 반복되고, 공기가 쾌적하다는 서술도 함께 붙는다.
도심 한복판 신축이 얻기 어려운 종류의 만족이다.
"산이 뻥뚫려 있어 조용하고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앞으로는 향동천이 흐르고, 봉산 둘레길은 서울 방향 산책 코스와 연결된다.
아침 산책과 저녁 산책 코스가 각각 하천과 산으로 나뉘어 있는 셈이라, 굳이 차를 타고 공원을 찾아 나갈 이유가 적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작지만 군더더기 없는[편집]
세대 구성과 집
총 403세대에 4개 동뿐인 소규모 단지다. 평형은 29평형 두 타입과 32평형 세 가지로만 짜여 있어, 대형 평형이나 초소형이 섞이지 않은 전형적인 4인 가족 중심 구성이다.
평형 스펙트럼이 좁다는 것은 곧 주민 구성도 비슷하다는 뜻이고, 실제로 후기에는 아이 키우는 집 이야기가 압도적으로 많다.
2019년 7월 사용승인을 받은 신축급 단지다. 노후·녹물·배관 같은 구축 특유의 불만은 후기에 등장하지 않고, 난방은 지역난방이라 개별 보일러 관리 부담도 없다.
동이 4개뿐이라 로열동을 따지는 문화 자체가 약하다. 굳이 나눈다면 산을 등진 라인의 고층이 조망에서 앞서고, 상가에 가까운 라인은 생활 동선에서 앞선다.
조망과 편의 중 무엇을 택할지가 사실상 유일한 선택지다.
주차
총 주차 447대, 세대당 1.1대다. 요즘 신축 기준으로 넉넉한 수치는 아니지만 403세대 소규모라는 점이 완충 작용을 하는지, 주차 대수를 묻는 문의는 매물을 알아보는 외부인 쪽에서 나오는 반면 거주 후기에서는 주차난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두드러지지 않는다.
핵심은 지상에 자동차가 아예 들어오지 못한다는 점이다.
주차는 전부 지하로 내려가고 지상은 통째로 보행 공간이 된다.
이 설계가 주차 편의보다 안전 쪽에서 훨씬 크게 평가받는다.
"지상에 자동차출입 불가라 아이들 안전히 키우기 좋고 살아보니 실거주만족도 높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이 단지의 상가는 단지 안이 아니라 단지 밖에 있다. 향동 중심상가가 정문 코앞이라 프랜차이즈 카페·햄버거·드럭스토어·마트·병원·학원이 전부 도보권 상가 한 덩어리로 해결된다.
단지 규모에 비해 생활 편의가 과분하게 좋은 이유가 여기 있다.
반대로 단지 내부 커뮤니티 시설은 소규모 단지의 한계를 그대로 안고 있다.
403세대 규모에서 대형 커뮤니티를 기대하기는 어렵고, 문화센터나 커뮤니티센터가 있는지 묻는 문의가 올라올 만큼 존재감이 크지 않다.
헬스장·수영장급 커뮤니티를 조건으로 삼는다면 이 단지는 우선순위에서 밀린다.
"여긴 커뮤니티센터나 문센 같은거 있나요?",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관리 만족도는 정량 지표보다 사람 이야기로 드러난다. 대표적인 사례가 단지 내 어린이집으로, 입주 시점부터 근무한 교사들이 그대로 남아 장기 근속하고 있다는 후기가 있다.
신축 단지에서 보육 인력이 자리를 지키는 것은 운영이 안정적이라는 방증으로 읽힌다.
"단지내 어린이집 선생님들도 입주때부터 오래 근무하시고 진짜 좋으셔서 살아보니 실거주만족도 높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관리비 수준을 묻는 문의는 꾸준히 올라온다.
여름·겨울 관리비를 궁금해하는 외부 관심자가 있을 만큼 지역난방 단지의 계절별 관리비가 매수 검토의 실질적인 변수로 작동한다.
3. 교육 환경 — 셔틀버스가 필요 없는 동네[편집]
이 단지가 아이 키우는 집에서 유독 높은 점수를 받는 이유는 단순하다.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딱 중간에 있기 때문이다.
향동지구는 향동초등학교·향동숲내초등학교·향동중학교·향동고등학교가 지구 안에 모두 갖춰져 있어, 초등부터 고등까지 이사 없이 통학이 가능한 구조다.
초등 단계에서는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는 단지 설계가 그대로 교육 환경의 일부가 된다.
등하교 동선에서 차량과 마주칠 일이 적고, 단지 내 어린이집까지 갖춰져 있어 미취학부터 초등 저학년 구간의 안전 체감이 높다.
"아이키우기 너무 좋고 중심상가 바로 앞이라 불편함없어요, 1분거리에 병원도 많이 있고 학원들도 집앞에 있으니 걱정할게 없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중·고등 단계에서는 도보 통학이 결정적이다.
향동중학교는 지구 내 학군 평가에서 상위권으로 분류되며 외고·자사고 진학 사례도 나온다.
향동고등학교 역시 도보 거리라 등하교에 차량이 필요 없다.
학군 때문에 중학교 진학 시점에 다른 동네로 빠져나가는 패턴이 후기에서 거의 보이지 않는 것은, 지구 안에서 중·고 과정이 해결되기 때문이다.
학원가는 중심상가에 붙어 있다. 향동 학원가는 대치·목동 같은 대형 학원가와 비교할 규모는 아니지만, 지구 내 학교들을 반경 1km 안에 두고 형성돼 있어 하교 후 도보로 학원까지 이어지는 동선이 완성된다. 학원 셔틀을 기다릴 필요도, 학부모가 픽업을 돌 필요도 줄어든다는 뜻이다.
"아이들 셔틀없이 메인 학원들 도보 3분내 다닐수있고 중학교랑 고등학교 중간이라 둘다 도보로 걸어다니기 가까워 아이들 만족도가 높아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학원가의 선택지 폭은 대형 학원가 대비 좁은 편이다.
특정 과목의 상위권 커리큘럼을 원한다면 서울 방면으로 나가야 하는데, 이때 다시 철도역 부재라는 이 동네의 근본 약점이 걸린다.
향동 학군의 완결성은 지구 안에서는 완벽하고 지구 밖으로는 불편하다는 말로 요약된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같은 덕양구, 다른 문법[편집]
| 비교 항목 | 디엠씨하우스디엔에이치에프 | 대곡역두산위브1단지 | DMC한강삼정그린코아더베스트 | DMC자이더포레리버뷰 | e편한세상지축센텀가든 |
|---|---|---|---|---|---|
| 생활권 | 향동지구 중심상가 정면 | 토당동 구도심 | 덕은지구 | 덕은지구 | 지축지구 |
| 상권 접근성 | 도보 1~3분 원스톱 | 도보권 상권 보통 | 지구 내 상권 형성 중 | 지구 내 상권 형성 중 | 지구 내 상권 형성 중 |
| 철도 접근성 | 역 없음, 계획 단계 | 대곡역 다중 환승 | 역 없음 | 역 없음 | 지축역 도보권 |
| 학교 도보 통학 | 초·중·고 모두 도보권 | 초·중 도보권 | 초 도보권 | 초 도보권 | 초·중 도보권 |
| 자연 조망 | 뒤편 봉산 숲 조망 | 조망 제한 | 한강 방면 조망 일부 | 한강 방면 조망 일부 | 북한산 방면 조망 |
| 단지 규모 | 403세대 | 493세대 | 366세대 | 318세대 | 331세대 |
| 지상 무차 설계 | 전면 적용 | 해당 없음 | 적용 | 적용 | 적용 |
| 신축 시점 | 2019년 입주 | 구축 | 신축 | 신축 | 신축 |
vs 대곡역두산위브1단지 — 역이 있는 구도심 vs 역이 없는 신도시
철도 하나만 놓고 보면 승부가 안 된다. 대곡역두산위브1단지는 여러 노선이 모이는 대곡역 생활권이라 서울 어디로든 환승으로 풀리지만, 이 단지는 아직 역 자체가 없다.
대신 생활 인프라의 밀도와 단지 연식에서 뒤집힌다.
토당동은 구도심 특유의 정비되지 않은 동선을 안고 있는 반면, 향동지구는 상가·학교·공원이 계획적으로 배치돼 있고 단지도 훨씬 젊다.
역세권을 살 것인가, 생활 동선을 살 것인가의 문제다.
vs DMC한강삼정그린코아더베스트 — 한강 쪽이냐, 산 쪽이냐
같은 덕양구 DMC 브랜드 벨트지만 방향이 다르다.
덕은지구는 한강 방면을 바라보고, 향동지구는 봉산을 등지고 앉는다.
조망의 성격 자체가 다르다.
세대 수도 366세대로 이 단지와 비슷한 소규모라 커뮤니티 조건은 대등하다.
갈림길은 상권 성숙도다.
덕은지구 상권이 아직 채워지는 중인 데 비해, 향동 중심상가는 이미 프랜차이즈까지 들어와 돌아가고 있다.
vs DMC자이더포레리버뷰 — 브랜드와 리버뷰, 그 대가
브랜드 파워와 한강 방면 조망에서는 DMC자이더포레리버뷰가 앞선다. 318세대로 이 단지보다도 작아, 소규모 단지의 장단점을 그대로 공유한다.
다만 학교 조건에서 격차가 벌어진다.
이 단지는 초·중·고가 모두 도보권에 들어오는 데 비해 덕은지구는 상급 학교로 갈수록 통학 부담이 생긴다.
아이가 중학생 이상이라면 비교의 결론이 달라진다.
vs e편한세상지축센텀가든 — 역세권 신도시라는 정답지
지축지구는 지축역을 끼고 있어 향동이 갖지 못한 것을 이미 갖고 있다.
서울 도심 접근성만 보면 이쪽이 명확한 우위다.
그럼에도 향동을 고르는 이유는 상암 DMC 업무지구와의 물리적 거리와 지구 중심상가 정면이라는 좌표다.
지축이 역으로 서울에 간다면, 향동은 서울 옆에 붙어 사는 쪽에 가깝다.
그리고 향동에도 역이 들어오는 순간, 이 비교표는 다시 쓰여야 한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모든 대화가 향하는 곳[편집]
추진 경과
단지 자체는 입주를 마치고 안정 단계에 들어섰지만, 철도는 아직 아무것도 끝나지 않았다. 향동의 미래 가치는 전적으로 이 진행 중인 노선들에 걸려 있다.
현재 계획
고양은평선은 고양 지역과 서울 은평 방면을 잇는 신설 노선으로, 향동지구 안에 별도의 역이 계획돼 있다. 주민들이 주목하는 것은 이 역의 위치다.
단지 정문에서 직진하면 5분 이내, 향동천을 가로지르는 경로로는 도보 2분 수준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향동지구 안에서 가장 역과 가까운 단지가 된다는 뜻이다.
"은평고양선 역 생기면 아파트 입구에서 향동천 가로질러 가면 도보 2분컷이라 좋아질 예정이구요.", 입주민 한줄평
여기에 경의중앙선 향동역 신설도 별도로 추진되고 있다.
두 사업이 모두 성사되면 향동지구는 역 없는 동네에서 단숨에 벗어난다.
다만 향동역 사업은 승인 이후 실제 착공까지 일정이 여러 차례 조정돼 왔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고양은평선 착공 시기. 노선과 역 위치는 계획으로 잡혀 있지만 착공 시점이 확정되지 않아, 빨리 착공했으면 좋겠다는 주민 목소리가 반복되고 있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경의중앙선 향동역 일정 조정. 신설 승인 이후 설계·심의 절차가 이어지며 착공과 개통 시기가 계속 뒤로 밀려 왔다.
- 쟁점 ③ [현재 진행] — 주말 대중교통 공백. 철도가 들어오기 전까지 버스가 유일한 대중교통 수단이라, 주말 배차 문제는 개통 전까지 구조적으로 해소되기 어렵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주말이 문제다: 평일 출퇴근 배차는 짧지만, 주말에 대중교통으로 다른 지역에 나가려면 상당한 각오가 필요하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 커뮤니티는 기대하지 말 것: 403세대 규모에 걸맞은 수준이라, 대단지 커뮤니티를 경험하고 온 사람에게는 아쉬움이 남는다.
- 평형 선택지가 좁다: 29평형과 32평형뿐이라, 대형 평형으로 갈아타려면 단지를 떠나야 한다.
- 상권은 중심상가 하나다: 도보권 편의는 뛰어나지만 향동지구 상업지 자체가 넓지 않아, 다양성보다는 접근성으로 승부하는 구조다.
- 학원 선택지의 한계: 도보 3분 학원가는 강력하지만, 상위권 특화 커리큘럼을 찾으면 결국 서울 쪽으로 나가야 한다.
꿀팁
- 정문과 후문을 나눠 쓴다: 병원·약국·마트는 후문, 프랜차이즈 카페와 햄버거·드럭스토어는 정문 쪽이 빠르다. 목적지에 따라 나가는 문을 바꾸는 게 이 단지 생활의 기본기다.
- 병원 대기는 집에서: 도보 1분 거리라 접수만 해두고 집에 돌아와 기다리다 호출받고 나가는 방식이 통한다.
- 조망을 원하면 산 쪽 고층: 뒤편 봉산 방향 고층은 시야를 가릴 건물이 들어설 여지가 없다.
- 관리비는 계절 편차를 함께 볼 것: 지역난방 단지라 여름과 겨울 관리비를 같이 확인하는 편이 실제 부담을 가늠하기 좋다.
- 산책은 두 갈래: 향동천 방면과 봉산 둘레길 방면이 나뉘어 있어 날씨에 따라 골라 걸을 수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역 생기기 전이 지금: 개통 전이라 손바뀜이 적은 지금이 진입하기 좋은 시점이라는 이야기가 향동에 관심을 둔 외부인들 사이에서 돈다. 미확인.
- 향동 노른자: 지구 한복판이라는 위치 때문에 향동에서 입지가 가장 좋다는 평가가 주민 후기에서 반복적으로 나온다.
- 역 이야기로 끝나는 대화: 후기 어느 쪽을 펼쳐도 마지막 문장은 대체로 고양은평선으로 끝난다. 이 동네에서 철도는 화제가 아니라 상수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향동지구 정중앙 입지: 중심상가가 단지 정면이라 생활 편의가 도보 1~3분 안에 끝난다.
- 초·중·고 도보 통학: 중학교와 고등학교 사이에 위치해 셔틀이 필요 없다.
- 지상 무차 단지: 자동차 출입이 불가해 아이 키우는 가구의 안전 체감이 높다.
- 봉산 숲 조망과 정숙성: 뒤편이 산이라 조용하고 공기가 쾌적하며, 고층은 가려질 일 없는 숲 조망을 얻는다.
- 도보권 의료 인프라: 이비인후과·안과·치과·한의원·정형외과·내과·약국이 모두 걸어서 닿는다.
- 평일 출퇴근 배차: 서울 방면 통근 시간대 버스 배차가 짧아 통근 부담이 적다.
- 안정적인 단지 운영: 어린이집 교사들이 입주 시점부터 장기 근속할 만큼 운영이 흔들리지 않는다.
단점·유의점
- 철도역 부재: 향동지구 안에 운행 중인 역이 없어, 대중교통은 전적으로 버스에 의존한다.
- 주말 이동 불편: 주말 배차가 길어져 타 지역 이동에 시간이 많이 든다.
- 커뮤니티 규모의 한계: 소규모 단지라 커뮤니티·문화 시설에 대한 기대치는 낮춰야 한다.
- 좁은 평형 스펙트럼: 29평형과 32평형뿐이라 가족 규모 변화에 단지 안에서 대응하기 어렵다.
- 세대당 주차 1.1대: 소규모라 체감 불편은 덜하지만, 두 대 이상 보유 가구에는 여유로운 수치가 아니다.
- 개발 일정 리스크: 고양은평선과 향동역 모두 착공 시점이 확정되지 않아, 기대만큼 시간이 걸릴 수 있다.
토론[편집]
Q. 아직 역이 없는데, 실거주로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A. 출퇴근 방향이 상암 DMC나 서울 서북부라면 충분히 괜찮습니다.
평일 출퇴근 시간대 버스 배차가 짧아 통근 자체는 무리가 없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다만 주말에 대중교통으로 멀리 이동해야 하는 생활 패턴이라면 불편을 각오하셔야 하고, 자차 한 대는 사실상 필수에 가깝습니다.
고양은평선과 향동역은 모두 계획·심의 단계라 개통 시점을 전제로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지금의 버스 여건에서 생활이 가능한지를 먼저 따져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Q. 향동지구 다른 단지 대신 이 단지를 골라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A. 위치 하나로 설명됩니다.
향동 중심상가 정면이라 상가·병원·학원까지 도보 1~3분이고, 중학교와 고등학교 사이에 있어 초등부터 고등까지 셔틀 없이 걸어 다닐 수 있습니다.
지상에 차가 들어오지 않는 설계라 아이 키우는 가구의 만족도가 특히 높습니다.
반대로 대단지 커뮤니티나 다양한 평형 선택지를 원하신다면 403세대 규모가 한계로 느껴지실 수 있으니, 우선순위를 생활 동선에 두시는 분께 맞는 단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