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11억 5,000만(2026.7, 15층), 매매 시세 11억 2,500만 · 전세 5억 9,000만(1년 전 대비 +43.3%).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6.4 11억 9,000만(18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2평(85㎡) | 375 | 11억 5,000만 2026.7 · 15층 | 11억 9,000만 2026.4 | 11억 2,500만 | 5억 9,000만 |
| 27평(60㎡) | 135 | 9억 9,000만 2026.5 · 8층 | 9억 9,000만 2026.5 | 9억 5,000만 | 5억 |
| 38평(102㎡) | 125 | 8억 6,000만 2026.2 · 11층 | 9억 9,000만 2026.1 | 11억 5,000만 | 6억 3,000만 |
| 42평(115㎡) | 106 | 12억 5,000만 2026.6 · 16층 | 12억 5,000만 2026.6 | 11억 7,000만 | 6억 5,000만 |
동아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안녕하세요! 105동에서 답십리역 가기 괜찮을까요? 1.2키로라 도보는 어려워 보이는데 보통 145번 타고 가실까요? 배차가 늦거나 할까봐 걱정입니다..! 또 107동까지는 평지던데 105동쪽도 평지 일까요??
혹시 이 주변에 유모차 끌고 산책할 곳이 있을까요? 뒤에 산은 좀 힘들어 보이던데 다른 길이 있을까요?
혹시 27평 거실에 가스관 지나가는 공간은 벽지로 메우시나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해요
2001년에 준공된 구축 아파트인데, 밤 열한 시에 들어와도 지하 2층에 자리가 남는다.
총 741세대에 주차 838대, 세대당 1.13대. 이 단지 주민들이 가장 먼저 자랑하는 것은 조망도, 브랜드도 아니고 주차 스트레스가 없다는 사실이다.
두 번째 자랑은 지대다.
답십리동 안쪽 언덕에 올라앉은 7개 동은 앞이 트여 있어, 남향에서는 서울 시내 스카이라인과 롯데월드타워가, 동향에서는 용마산이 통째로 들어온다.
커튼을 치지 않고 산다는 말이 과장이 아니다.
그런데 정작 약점은 정직하게 드러나 있다.
5호선 답십리역까지 성인 걸음으로 13분 — 역세권이 아니다.
그리고 단지 안에 어린이집은 두 곳인데, 걸어갈 만한 학원가가 없다.
주민들은 이 단지를 "살기 좋은 아파트"라고 부르다가, 자동차부품상가 재개발이 삽을 뜨면서부터 "미래가 기대되는 곳"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역세권은 아니지만, 버스는 문 앞에[편집]
담장 밖 지도를 펴면 이 단지는 5호선 답십리역과 장한평역 사이에 걸쳐 있다.
답십리역까지는 동에 따라 도보 10~15분, 실측 거리로 약 940m다.
날 좋은 날은 걸어가고, 급하면 버스를 탄다.
버스가 이 단지의 실질적인 지하철이다.
정문과 후문 모두 도보 5분 안에 정류장이 있고, 그 정류장에 5개 노선이 들어온다.
강남·한남동·종로 방향 노선이 고르게 깔려 있어, 차 없이도 서울 어디든 무리가 없다는 평이 반복해서 나온다.
출근 시간대에는 역까지 가는 셔틀 성격의 버스가 추가로 운영된다는 이야기도 있다.
"집에서 걸어서 4-5분 정도만 나가면 버스 정류장이 있는데, 거기서 5개 노선이 다녀서 이동할 때 불편함은 거의 없어요.", 입주민 한줄평
자차 동선도 단순하다.
천호대로로 붙어 도심과 강남 양쪽이 열리고, 내부순환로·동부간선도로 진입도 가깝다.
무엇보다 정문과 후문이 주택가를 통과하지 않고 곧장 큰길로 이어져, 골목 눈치 볼 일 없이 5분 만에 간선도로에 올라탄다.
생활 상권은 화려하지 않지만 촘촘하다.
정문 쪽에 이마트 노브랜드와 편의점, 후문 쪽에 킹마트와 편의점이 있고, 정문에서 조금 더 걸으면 현대시장이 이어진다.
답십리파크자이 쪽으로 붙은 상권까지 합치면 장보기 동선이 완성되고, 빵집 세 곳에 족발집·중국집·베트남 음식점까지 배달 사정도 나쁘지 않다.
대신 대형 상권이 크게 발달하지는 않아 외식보다 재래시장과 배달을 쓰게 된다는 후기가 많다.
자연·조경
단지 뒤로 산이 붙어 있다는 점이 이 단지의 숨은 자산이다.
아파트에서 등산로가 그대로 이어지고, 유아숲체험장이 잘 조성되어 있어 아침 산책 인구와 아이 데리고 나온 부모가 섞인다.
큰 도로와 한 겹 떨어져 있어 먼지도 덜 들어온다는 평이 붙는다.
"아침마다 일찍 뒷산으로 산책가는 것으로 일상을 시작해요. 유아숲체험장도 잘 되어 있어 젊은 엄마들이 아이 데리고 와서 노는 모습도 자주 보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조금 더 멀리는 청계천과 중랑천, 배봉산이 운동 코스로 잡힌다.
하천을 따라 한강 방향으로 나가 뛰는 주민도 있고, "런세권"이라는 표현을 쓰는 사람도 있다.
다만 단지 내부 녹지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따라붙는다 — 산과 하천이 가까운 대신, 담장 안에 자랑할 조경은 없는 쪽이다.
정서적으로 가장 자주 등장하는 단어는 "조용함"이다.
소음을 일으킬 요소가 주변에 별로 없고, 동네 분위기가 차분하다는 서술이 연식·평형과 무관하게 반복된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구축의 몸값을 올려주는 것들[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7·32·38·42평으로 구성되고 대표 평형은 32평이다.
27평도 구축 특유의 실사용 면적이 살아 있어 "안방이 매우 넓다"는 평이 있고, 30평대에는 신축에서 보기 힘든 방 4개·화장실 2개 구조가 있다.
층고가 높고 베란다가 넓어 확장·리모델링 여지가 큰 집이라는 점이 실거주자들이 꼽는 강점이다.
"요즘엔 잘 없는 30평대 방4화2 구조가 마음에 듭니다. 용마산이 보여서 조망도 환하고 멋집니다.", 입주민 한줄평
동별 성격은 꽤 갈린다.
101·102동은 평지에 가깝고, 103동 이상은 약간씩 언덕을 올라간다.
다만 "높다"고 느낄 정도는 아니라는 게 다수 의견이다.
101동은 복도식으로, 세 집이 ㄱ자 형태로 붙어 일반적인 복도식만큼 불편하지는 않다는 설명이 붙는다.
조망은 향에 따라 완전히 다른 집이 된다.
남향은 서울 시내 시티뷰에 롯데월드타워가 걸리고, 동향은 용마산뷰다.
앞뒤 베란다의 풍경이 다르다는 점도 이 단지의 재미다.
"앞뒤 베란다 전망 느낌이 다른데 앞 베란다에서는 삼성역, 뒷 베란다에서는 금호동까지 보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난방은 개별난방이다.
리모델링 후 입주한 세대가 많아 실전 정보도 축적돼 있다.
화장실 세탁기를 발코니로 옮기는 공사가 가능하지만 겨울 동파로 인한 역류 위험이 있고, 에어컨은 보일러실을 통한 기본 배관으로 충분하다는 식이다.
리모델링 공사 때 골조가 튼튼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증언도 있다.
층간소음은 전형적인 케이스 바이 케이스다. "어디서 소리 나는 것 한번 못 겪어봤다"는 세대와 "최고의 단점은 층간소음"이라는 세대가 같은 단지에서 공존한다. 바닥까지 손본 리모델링 세대는 조용하다는 증언이 많은 쪽이다.
"층간소음은 케바케인것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주차
이 단지의 간판이다.
총 838대, 세대당 1.13대로 같은 연식 구축에서는 보기 드문 수치이고, 야외 주차장과 함께 지하 2~3층까지 지하주차장이 확보돼 있다.
주차면 사이 간격도 넓은 편이어서 이중주차가 거의 없다.
"실내는 지하 2층까지 있어 명절 아닌 이상 주차장은 널널한 편, 구축아파트치고 주차 스트레스 정말 없음.", 입주민 한줄평
동별 편의는 갈린다.
103·104·105동은 엘리베이터가 지하까지 이어져 비나 눈이 와도 짐을 들고 바로 올라갈 수 있지만, 101동은 지하주차장과 연결되지 않아 몇 초는 비를 맞는다.
주차 단속이 부지런하다는 평도 있어, 등록과 질서 관리가 느슨한 쪽은 아니다.
약점은 지하주차장의 상태다.
지하 2층 계단 쪽 벽면 곰팡이와 냄새는 여러 후기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이 단지에서 가장 뾰족한 불만이다.
"지하 2층 계단 있는 쪽은 전체 벽면 곰팡이랑 곰팡이 냄새가 너무 심해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솔직하게 말하면 커뮤니티는 이 단지의 강점이 아니다. 헬스장·라운지 같은 신축형 시설 대신 단지 내 어린이집 두 곳이 실질적인 시설의 전부이고, 주민 교류 자체가 활발하지 않다는 평이 붙는다.
반대로 정문 앞 주민센터 옆으로 상가건물이 들어서면서, 프랜차이즈 음식점이나 학원이 입점하기를 기대하는 목소리가 있다.
관리와 운영
시설이 화려하지 않은 대신, 관리가 이 단지의 평판을 지탱한다. 수목 소독과 엘리베이터 점검이 꼬박꼬박 이뤄지고, 활동 내역 공유도 잘 된다는 평가가 장기 거주자들에게서 나온다.
재활용 처리로 다른 단지가 홍역을 치를 때도 별 문제가 없었다는 증언이 있다.
"정기적으로 수목소독, 엘레베이터 점검 꼬박꼬박하고 여러가지 활동에 대한 공유도 잘되요.", 입주민 한줄평
개선 이력도 쌓여 있다.
외벽 도색과 유리창 외벽 청소, 엘리베이터 교체, 주차 시스템과 출입 시스템 개선이 주민 의견을 반영해 진행됐고, 그 덕에 20년을 넘긴 아파트 같지 않다는 말이 나온다.
교체된 엘리베이터가 간혹 터치식처럼 눌린다는 잔소리 정도가 남아 있다.
가장 일관된 불만은 분리수거가 주 1회라는 점이다.
주변 구축도 사정은 비슷하지만, 주 2회만 되어도 좋겠다는 요청이 꾸준하다.
관리사무소와 경비 인력의 친절함을 칭찬하는 후기가 다수지만, 관리 주체의 태만을 지적하며 교체를 주장한 목소리도 있었다.
단지 방송이 시끄러우면 스피커 커버를 씌우고 관리 앱 알림으로 대체하는 것이 주민들 사이의 정석이다.
3. 교육 환경 — 아이 키우기는 좋은데, 학원이 없다[편집]
초등학교는 동답초등학교 배정이다.
조용한 동네 분위기와 뒷산 유아숲체험장까지 묶여, 유아·초등 시기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시끄럽지 않고 치안이 괜찮다는 이유로 어린 자녀를 둔 가구가 꾸준히 들어온다.
중학교는 동답초 학군을 따라 휘경여자중학교(사립 여중)와 장평중학교(공립 남녀공학) 쪽으로 이어진다.
다만 중등 이후의 학군 평판은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조심스러운 대목이다.
배정 자체보다 면학 분위기와 선택지의 폭을 두고 "한 번 더 생각해 봐야 한다"는 조언이 반복된다.
"어린 아이 키우기 좋아요. 시끄럽지 않고 조용해요. 다만 학군이 좀 약한게 단점이네요.", 입주민 한줄평
가장 구체적인 약점은 학원가다.
도보권에 규모 있는 학원가가 형성돼 있지 않아, 사교육은 청량리·전농동 방향이나 원거리 학원가로 나가는 구조가 된다.
이것이 이 단지만의 문제가 아니라 답십리동 전반의 숙제라는 인식이 주민들 사이에 공유돼 있다.
"어린이집 단지내 2개있으나 학원과 같은 교육시설이 부족함. 비단 동아아파트의 문제만은 아니고 답십리동 자체의 아쉬운 점이라고 생각함.", 입주민 한줄평
정보 갈증도 그만큼 크다.
동대문구 자녀 교육 정보를 나누는 오픈채팅방이 주민 손으로 개설될 정도이고, 정문 앞 신축 상가에 학원이 들어오기를 기다리는 기대도 여기서 나온다.
정리하면 초등까지는 안심하고, 중등 이후는 계획이 필요한 학군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답십리동 안에서의 좌표[편집]
| 비교 항목 | 동아 | 답십리두산 | 답십리파크자이 | e편한세상 답십리 아르테포레 |
|---|---|---|---|---|
| 준공 시점 | 2001년 | 2000년 | 2019년 | 2025년 입주 |
| 세대 규모 | 741세대 | 770세대 | 802세대 | 326세대 |
| 답십리역 접근 | 도보 13분 | 동아보다 한 블록 가까움 | 도보권 | 도보권 |
| 주차 여유 | 세대당 1.13대, 이중주차 거의 없음 | 구축 수준 | 신축 지하주차장 | 신축 지하주차장 |
| 조망·지대 | 높은 지대, 시티뷰·용마산뷰 | 평지 성격 | 보통 | 보통 |
| 단지 시설·커뮤니티 | 사실상 없음 | 없음 | 신축 커뮤니티 | 신축 커뮤니티 |
| 버스 접근 | 정문·후문 5분, 5개 노선 | 정류장까지 더 걸어야 함 | 양호 | 양호 |
| 평형 다양성 | 27~42평 네 개 평형 | 중형 중심 | 중소형 중심 | 중소형 중심 |
vs 답십리두산 — 담장이 뚫려 있는 사실상의 형제 단지
연식이 한 해 차이인 이웃이다.
동아 107동과 두산 106동 사이는 문 없이 뚫려 있어, 두 단지를 하나로 착각하는 주민도 있다.
임장을 다닌 주민들이 남향·동향을 두세 번씩 돌아보고 둘 중 하나를 고르는, 가장 직접적인 경쟁 관계다.
답십리역 접근은 두산이 유리하다. 동아 주민이 답십리역에 갈 때 두산 단지를 통과해 가기 때문이다. 반대로 버스는 동아가 유리하다 — 두산 쪽은 정류장까지 더 걸어야 한다는 비교가 주민들 입에서 직접 나온다. 역이냐 버스냐, 취향의 문제로 갈린다.
vs 답십리파크자이 — 신축 프리미엄과 주차의 교환
2019년 입주, 800세대 규모의 신축이다. 커뮤니티 시설과 새 아파트 컨디션은 비교가 되지 않고, 주변 상권도 파크자이 쪽이 두텁다. 동아 주민들도 장을 보러 파크자이 방향으로 걸어가는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동아가 내세울 카드는 주차 여유, 높은 지대의 조망, 그리고 평형 선택의 폭이다.
같은 예산으로 방 개수를 더 가져가려는 수요, 밤늦게 들어와도 자리를 찾고 싶은 수요가 동아를 고른다.
vs e편한세상 답십리 아르테포레 — 새 아파트 대 큰 아파트
답십리17구역 재개발로 들어선 326세대 규모의 신축이다.
새 아파트라는 강점은 명확하지만, 세대 규모가 동아의 절반 이하이고 평형도 중소형 중심이라 성격이 다르다.
이 단지의 등장은 동아 주민에게 경쟁이라기보다 호재로 읽혔다. 어수선했던 주변이 정비되면서 대단지 아파트 벨트가 만들어지는 그림을 기대하는 서술이 반복된다.
5. 변천사 · 주변개발 — "살기 좋은 곳"에서 "기대되는 곳"으로[편집]
이 단지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은 단지 안이 아니라 담장 바깥에서 벌어졌다.
오래도록 이 동네의 발목을 잡았던 것은 자동차부품상가와 공구상가 — 치안이 불안해 그쪽 길로는 잘 다니지 않았다는 회고가 남아 있는 구역이다.
추진 경과
정리하면 답십리17구역은 이미 끝났고, 자동차부품상가 재개발과 면목선은 현재 진행형이다.
현재 계획
자동차부품상가 재개발은 답십리동 952번지 일대 약 1만7,882㎡ 부지에 지하 9층~지상 32층, 729세대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도시정비형 재개발이다.
시공은 효성중공업이 맡았다.
단지 정문에서 보이는 어수선한 저층 상가 지대가 32층 주거·업무 복합으로 바뀌는 그림이다.
교통 쪽에서는 면목선 경전철(청량리~신내, 약 9.1km)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기본계획 단계에 있다.
청량리 대규모 개발과 맞물려 전농·답십리 일대의 파급 효과가 거론된다.
단지 주변에 임장객이 부쩍 늘고 신고가 흐름이 나타난 배경으로 주민들이 직접 지목하는 것이 이 두 가지다.
"입주할 당시 가장 걱정이었던 자동차부품상가가 현재 재개발 진행 중이라, 주변 환경이 정비가 된다면 동네가 더 좋은 평가를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자동차부품상가 재개발의 속도. 조합설립인가 이후 시공자 선정까지 이어졌지만, 주민들이 가장 답답해하는 것은 진행 속도다. 공사 기간 동안 소음·먼지·차량 동선 부담을 이 단지가 정면으로 받는다.
- 쟁점 ② [예정] — 면목선의 실현 시점. 기본계획 수립 이후 설계 절차를 거쳐 2028년 착공이 거론되는 단계다. 답십리역 도보 13분이라는 약점을 상쇄해 줄 카드지만, 개통까지 남은 거리가 멀다.
- 쟁점 ③ [진행 중] — 재건축이냐 리모델링이냐. 관리 상태와 도색이 양호해 재건축 명분을 세우기 어렵고, 리모델링도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주민들 사이에 있다. 정비사업 기대보다 개별 세대 리모델링으로 컨디션을 올리는 흐름이 실제로는 더 활발하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분리수거 주 1회: 이 단지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자주 반복되는 요청이다.
- 지하 2층 계단 곰팡이: 손님을 초대하면 아파트 첫인상이 여기서 결정된다는 하소연이 나온다.
- 101동은 지하 미연결: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가 이어지지 않아 비 오는 날 몇 초는 젖는다.
- 단지 내 녹지 부족: 뒷산과 하천이 가까운 대신 담장 안 조경은 기대하기 어렵다.
- 커뮤니티 교류가 적음: 평균 연령대가 높아 단지 내 모임이나 교류가 활발하지 않다는 평이다.
- 교체된 엘리베이터의 터치 오작동: 빠르고 편해졌지만 간혹 살짝 스쳐도 눌린다.
꿀팁
- 107동 뒷길: 동아 107동과 두산 106동 사이가 뚫려 있어, 이 길로 가면 답십리역이 훨씬 빠르다.
- 정문보다 후문: 교통과 마트 이용은 후문 쪽이 더 편하다는 것이 거주자들의 정설이다.
- 단지 방송 대응법: 스피커에 커버를 씌우고 관리 앱을 설치하면 방송을 알림으로 받는다. 비상 상황 때문에 선을 자르는 것은 금물이다.
- 리모델링 실무: 화장실 세탁기를 발코니로 옮기는 배수 공사가 가능하지만, 겨울 동파로 역류할 수 있다. 에어컨은 보일러실 기본 배관으로 충분하다.
- 동 고르기: 평지를 원하면 101·102동, 지하주차장 직결을 원하면 103동 이상이다.
카더라 · 분위기
- 떠나지 않는 동네: 이사 안 가고 오래 사는 주민이 많다는 서술이 연도를 가로질러 반복된다.
- 세대 교체 중: 젊은 부부와 신혼 가구 유입이 늘어 연령대가 다양해지고 있다는 체감이 있다.
- 임장객 증가: 평일·주말 없이 중개사와 함께 단지를 도는 팀이 눈에 띈다는 목격담이 이어진다.
- 런세권: 청계천·중랑천·배봉산을 묶어 이렇게 부르는 주민이 있다. 러닝과 공원 접근성을 자부하는 표현이다.
- 담배 냄새 없는 단지: 집에서 담배 냄새를 한 번도 맡아본 적 없다는 후기가 있다. 세대별 사정에 따라 다를 수 있어 미확인.
"동네 분들 오랫동안 계속 이사안가고 사는분들 많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주차: 세대당 1.13대에 지하 2~3층, 밤늦게 들어와도 자리가 있고 이중주차가 거의 없다.
- 조망과 채광: 높은 지대와 트인 전면. 남향 시티뷰, 동향 용마산뷰에 앞이 가리지 않는다.
- 버스 인프라: 정문·후문 도보 5분 정류장에서 5개 노선, 강남·도심 방향이 모두 열린다.
- 조용한 주거 환경: 큰 도로와 한 겹 떨어져 있고 소음원이 적어 조용하다는 평이 압도적이다.
- 관리 품질: 정기 소독·점검, 외벽 도색, 출입·주차 시스템 개선 등 연식 대비 관리가 좋다.
- 평형과 구조: 27~42평의 선택 폭, 30평대 방 4개 구조, 넓은 베란다와 높은 층고.
- 뒷산 직결: 등산로와 유아숲체험장이 단지에서 바로 이어진다.
단점 · 유의점
- 역과의 거리: 답십리역 도보 10~15분. 역세권을 기대하면 실망한다.
- 학원가 부재: 도보권 사교육 인프라가 약해 중등 이후에는 원거리 통학이 필요하다.
- 층간소음 편차: 세대별로 극단적으로 갈린다. 리모델링 여부와 위아래 이웃이 변수다.
- 지하주차장 컨디션: 지하 2층 계단 쪽 곰팡이와 냄새는 개선이 필요한 지점이다.
- 커뮤니티 시설 없음: 신축형 편의시설을 기대하면 맞지 않는 단지다.
- 분리수거 주 1회: 생활 리듬에 은근히 걸린다는 불만이 꾸준하다.
- 공사 기간 부담: 인접 재개발이 본격화되는 동안 소음·먼지·동선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토론[편집]
Q. 차가 없어도 살 만한 단지인가요?
A. 지하철만 보면 아쉽지만, 실제 생활은 버스로 충분히 굴러갑니다.
정문과 후문 모두 도보 5분 거리에 정류장이 있고 5개 노선이 들어와서 강남과 도심 방향 접근이 좋습니다.
답십리역까지도 성인 걸음으로 13분 정도이니 날씨 좋은 날은 걸어 다니는 주민이 많습니다.
다만 짐이 많은 장보기나 늦은 밤 이동은 차가 있는 편이 편하고, 마침 주차가 넉넉하기 때문에 차를 두기에도 부담이 없는 단지입니다.
Q. 아이 학교 문제 때문에 이사를 고민할 정도인가요?
A. 초등 시기까지는 만족도가 높습니다.
동답초등학교 배정에 조용한 동네 분위기, 뒷산 유아숲체험장까지 있어 어린 자녀를 키우기에 좋다는 평이 많습니다.
문제는 중등 이후입니다.
도보권 학원가가 사실상 없어서 사교육은 청량리 방향이나 원거리 학원가로 나가야 하고, 중학교 학군 평판도 강한 편은 아니라는 조언이 반복됩니다.
초등 저학년까지는 그대로 두고, 중학교 진입 시점에 학원 동선을 기준으로 다시 판단하시는 편이 현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