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25평(60㎡) 기준 최근 실거래는 1억 3,350만(2026.7, 2층), 매매 시세 1억 4,500만 · 전세 1억 3,000만(1년 전 대비 +0%).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2.2 2억 400만(9층).

25평(60㎡)37평(85㎡)28평(66㎡)53평(122㎡)● 실거래  — 시세(KB)
0천1억2억3억4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27 37평 1억 6,900만 7층2016-11-21 25평 1억 2,800만 9층2016-12-21 28평 1억 4,100만 13층2016-12-28 53평 1억 8,000만 8층2017-01-09 37평 1억 6,300만 5층2017-01-10 37평 1억 7,000만 16층2017-03-06 28평 1억 3,700만 14층2017-03-06 37평 1억 7,500만 20층2017-03-08 28평 1억 3,800만 4층2017-03-10 25평 1억 3,000만 9층2017-04-04 25평 1억 3,000만 7층2017-06-09 25평 1억 3,100만 8층2017-06-14 25평 1억 1,700만 10층2017-06-30 25평 1억 2,000만 5층2017-07-31 37평 1억 7,500만 13층2017-08-31 28평 1억 2,000만 1층2017-09-13 25평 1억 2,800만 18층2017-09-13 25평 1억 3,000만 12층2017-09-20 28평 1억 4,050만 11층2017-09-23 25평 1억 2,700만 6층2017-11-09 25평 1억 2,800만 6층2017-12-03 37평 1억 8,200만 1층2017-12-11 25평 9,000만 2층2017-12-19 25평 1억 2,500만 11층2018-01-02 25평 1억 2,470만 4층2018-01-05 25평 1억 1,000만 5층2018-02-03 25평 1억 1,300만 1층2018-02-27 37평 1억 6,500만 7층2018-03-14 25평 1억 2,000만 2층2018-03-21 37평 1억 7,000만 14층2018-03-30 37평 1억 6,300만 11층2018-04-06 25평 1억 2,500만 3층2018-04-25 25평 1억 2,000만 10층2018-06-20 25평 9,800만 19층2018-08-06 37평 1억 4,000만 7층2018-08-10 25평 1억 1,000만 12층2018-08-11 37평 1억 6,500만 12층2018-09-02 37평 1억 5,200만 15층2018-10-17 37평 1억 5,000만 6층2018-10-25 37평 1억 2,500만 3층2018-10-30 37평 1억 4,200만 4층2018-11-05 37평 1억 5,000만 10층2018-12-04 25평 1억 500만 15층2019-01-16 25평 1억 800만 13층2019-01-16 25평 9,200만 12층2019-02-01 25평 9,850만 13층2019-02-07 25평 9,450만 15층2019-02-12 25평 9,500만 15층2019-02-23 25평 8,800만 18층2019-03-04 25평 9,500만 14층2019-03-20 37평 1억 3,200만 5층2019-04-06 37평 1억 3,400만 16층2019-04-08 25평 9,300만 14층2019-05-03 37평 1억 5,500만 19층2019-05-20 25평 9,600만 18층2019-06-01 37평 1억 5,500만 13층2019-06-03 25평 9,000만 1층2019-06-13 25평 9,500만 4층2019-06-26 25평 9,000만 15층2019-07-10 25평 8,500만 19층2019-09-21 37평 1억 2,500만 3층2019-09-26 25평 8,700만 10층2019-10-01 25평 9,000만 5층2019-10-02 37평 1억 4,400만 9층2019-10-07 25평 9,200만 12층2019-11-22 37평 1억 4,400만 8층2020-01-06 37평 1억 5,400만 8층2020-01-22 25평 9,200만 18층2020-01-31 25평 9,300만 7층2020-02-03 25평 9,800만 19층2020-03-18 25평 1억 750만 7층2020-04-29 37평 1억 2,500만 3층2020-05-13 37평 1억 2,500만 1층2020-05-19 25평 1억 500만 2층2020-06-04 37평 1억 6,400만 6층2020-06-13 25평 9,500만 2층2020-06-18 37평 1억 6,700만 14층2020-06-20 25평 1억 700만 17층2020-07-12 28평 1억 1,400만 2층2020-07-18 37평 1억 5,000만 13층2020-07-30 25평 9,500만 16층2020-08-01 25평 1억 50만 11층2020-10-08 37평 1억 5,000만 14층2020-10-12 37평 1억 5,500만 7층2020-10-19 25평 1억 400만 10층2020-10-26 37평 1억 5,000만 15층2020-10-28 25평 1억 15층2020-11-24 25평 1억 1,000만 1층2020-12-08 28평 1억 800만 3층2020-12-09 25평 1억 800만 2층2020-12-10 37평 1억 3,200만 2층2020-12-11 25평 1억 1,200만 7층2020-12-11 37평 1억 3,500만 3층2020-12-17 37평 1억 5,000만 2층2020-12-23 25평 1억 2,000만 17층2021-01-09 28평 1억 500만 3층2021-01-11 28평 1억 1,800만 5층2021-02-04 25평 1억 700만 6층2021-02-24 25평 1억 1,000만 10층2021-03-07 25평 1억 1,500만 18층2021-03-17 25평 1억 2,400만 18층2021-03-20 37평 1억 6,000만 18층2021-05-01 37평 1억 7,300만 15층2021-05-04 25평 1억 4,000만 14층2021-05-13 25평 1억 2,400만 13층2021-05-20 28평 1억 3,400만 16층2021-05-25 37평 1억 9,900만 7층2021-06-12 25평 1억 3,500만 13층2021-06-22 25평 1억 3,000만 15층2021-06-25 28평 1억 5,500만 16층2021-07-17 25평 1억 2,500만 1층2021-08-14 25평 1억 5,900만 7층2021-08-21 37평 2억 12층2021-08-28 25평 1억 6,400만 19층2021-08-28 25평 1억 8,000만 14층2021-08-29 25평 1억 7,000만 6층2021-09-11 25평 1억 7,000만 6층2021-09-28 37평 2억 2,800만 4층2021-10-02 25평 1억 6,800만 4층2021-10-03 28평 1억 5,300만 15층2021-10-05 37평 2억 4,000만 14층2021-10-07 25평 1억 7,450만 7층2021-10-16 25평 1억 5,900만 4층2021-10-27 37평 2억 1,500만 5층2021-11-20 25평 1억 2,000만 1층2021-12-05 25평 1억 7,000만 6층2022-01-08 25평 1억 7,000만 11층2022-01-08 37평 2억 2,300만 9층2022-01-11 25평 1억 4,400만 1층2022-01-17 25평 1억 7,200만 16층2022-02-04 25평 2억 14층2022-02-16 25평 2억 400만 9층2022-03-10 25평 1억 7,700만 18층2022-03-31 25평 1억 8,200만 12층2022-04-27 25평 1억 7,200만 7층2022-05-11 37평 2억 4,500만 16층2022-05-13 25평 1억 7,300만 11층2022-05-17 53평 3억 2,000만 5층2022-05-18 37평 2억 3,800만 1층2022-05-27 37평 2억 1,000만 8층2022-07-07 25평 1억 8,200만 18층2022-09-29 37평 2억 3,500만 12층2022-10-02 25평 1억 8,400만 8층2022-10-26 25평 1억 8,500만 14층2022-10-30 25평 1억 6,000만 8층2023-03-30 25평 1억 6,400만 17층2023-04-13 37평 1억 7,000만 2층2023-05-18 25평 1억 3,700만 6층2023-05-25 25평 1억 7,500만 7층2023-08-16 37평 2억 500만 2층2023-08-20 37평 1억 9,000만 6층2023-09-24 28평 1억 7,700만 10층2023-10-23 25평 1억 6,900만 11층2023-11-03 25평 1억 7,800만 8층2024-02-27 28평 1억 6,000만 9층2024-03-16 25평 1억 4,600만 10층2024-03-30 37평 2억 9층2024-04-23 37평 1억 8,400만 10층2024-05-22 25평 1억 3,000만 3층2024-06-06 37평 1억 8,900만 8층2024-06-15 28평 1억 5,000만 7층2024-06-29 25평 1억 3,800만 15층2024-08-08 37평 1억 9,800만 3층2024-08-22 25평 1억 4,500만 15층2024-08-30 28평 1억 5,000만 5층2024-10-08 25평 1억 3,500만 9층2024-10-18 28평 1억 4,500만 5층2024-12-23 25평 1억 2,900만 14층2025-01-03 37평 1억 4,000만 3층2025-02-15 37평 1억 8,800만 3층2025-02-21 37평 1억 5,500만 5층2025-02-24 37평 1억 8,000만 2층2025-03-14 37평 1억 8,750만 8층2025-03-27 25평 1억 2,000만 5층2025-05-04 37평 1억 9,000만 15층2025-05-14 37평 1억 8,900만 7층2025-05-21 25평 1억 3,900만 8층2025-05-26 37평 1억 5,000만 2층2025-06-16 37평 1억 9,800만 12층2025-06-21 25평 1억 2,500만 12층2025-07-10 25평 1억 3,000만 6층2025-07-19 28평 1억 3,500만 8층2025-08-16 25평 1억 3,100만 1층2025-09-05 37평 1억 6,000만 19층2025-10-07 53평 2억 1,000만 5층2025-11-25 25평 1억 2,800만 4층2025-12-13 25평 1억 2,000만 2층2025-12-25 25평 1억 5,000만 7층2025-12-25 25평 1억 4,000만 7층2026-01-02 37평 1억 7,500만 13층2026-01-07 25평 1억 3,700만 11층2026-01-15 28평 1억 6,800만 13층2026-03-04 37평 2억 500만 6층2026-04-06 25평 1억 4,500만 15층2026-04-20 25평 1억 4,500만 17층2026-06-25 25평 1억 3,500만 3층2026-07-04 25평 1억 3,350만 2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25평(60㎡)2171억 3,350만 2026.7 · 2층2억 400만 2022.21억 4,500만1억 3,000만
37평(85㎡)1702억 500만 2026.3 · 6층2억 4,500만 2022.51억 9,000만1억 6,000만
28평(66㎡)541억 6,800만 2026.1 · 13층1억 7,700만 2023.91억 5,000만1억 3,000만
53평(122㎡)162억 1,000만 2025.10 · 5층3억 2,000만 2022.52억 4,000만1억 8,000만
최근 10년 실거래 197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안성 시내 한복판에서, 뒷마당처럼 도서관을 쓰는 아파트가 있다.

큰길 하나 건널 필요도 없이 등 뒤로 나가면 시립도서관이고, 앞으로 나가면 먹거리타운과 은행과 병원이 줄지어 선다.

경기 안성시 금산동 대학로 64, 주은청설이다.

1999년 12월 입주, 5개 동 457세대의 전형적인 90년대말 구축이다. 그런데 이 단지를 설명하는 주민들의 표현은 한결같이 "걸어서 다 된다"에 수렴한다. 한경국립대까지 도보 15분, 안성중·안성고는 문밖 수준, 이마트와 안성 시내 시장까지 도보 15~20분. 안성에서 차 없이 가장 많은 일을 처리할 수 있는 좌표 중 하나다.

정작 이 단지의 약점은 그 편리함이 만든다.

세대당 주차 0.93대, 총 426면. 위치가 좋아 외부 차량이 흘러들어오고, 퇴근이 늦으면 자리가 없다.

25년 넘은 아파트지만 물은 잘 나오고 벌레는 없으며 엘리베이터는 새것이라는 후기가 나란히 붙는, 낡음과 쾌적함이 공존하는 단지다.

바로 뒤
시립도서관
도보 5분
안성중
457세대
5개 동
0.93대
세대당 주차

1. 입지와 단지 환경 — 안성 구시내의 정중앙[편집]

주은청설의 정체성은 안성 구시내권이라는 한마디로 요약된다.

신축이 계속 들어서는 와중에도 이 일대가 흔들리지 않는 이유는 단순하다.

관공서·은행·병원·영화관·시장이 전부 이 안에 있고, 단지는 그 한가운데에 박혀 있다.

도보권 상권의 밀도가 특히 좋다.

단지 앞으로 먹거리타운(먹자골목) 이 붙어 있고, 농협 하나로마트와 병원, 은행, 편의점이 이어진다.

조금 더 걸으면 이마트안성 시내 시장이 나오는데, 주민들은 이 거리를 도보 15~20분으로 잡는다.

"안성 시내권 가까움, 먹자골목 편의점 병원 마트 영화관 생활시설 모두 갖춰져 있어 편리함.", 입주민 한줄평

교통은 정반대의 얼굴이다.

철도역이 없는 도시라는 안성의 조건이 그대로 적용돼, 이동의 기본값은 자차다.

단지 앞 정류장에서 시내버스를 탈 수 있고 한경국립대 앞 시외·시내버스 정류장도 가깝지만, 서울행 광역버스 정류장까지는 도보 10분 정도를 걸어야 한다.

그래서 후기에서 반복되는 결론은 "생활은 도보, 이동은 자차"다.

시내 안에서 완결되는 생활에는 최적이지만, 수도권 출퇴근을 매일 해야 한다면 계산이 달라진다.

자연·조경

단지가 대지가 높은 자리에 올라앉아 있다는 점은 주민들이 자주 꺼내는 자랑거리다.

시내 방향으로 시야가 트여 뷰가 좋고, 지대 덕에 바람이 잘 통한다.

"장점 시내와 가깝고 생활권 최고 대지가 높아서 뷰가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여름 통풍에 대한 만족도가 특히 높다.

부엌 창과 베란다를 동시에 열면 맞바람이 통한다는 후기가 있을 만큼, 판상형 구축의 장점을 그대로 누리는 구조다.

인근에 산책로가 있어 저녁 산책 동선도 확보돼 있다.

다만 쾌적성의 대가도 있다.

상권이 단지 코앞이라 밤 시간대 취객 소음이 올라온다는 지적이 있다.

편리함과 소음이 같은 원인에서 나오는, 구시내 단지의 전형적인 거래다.

"산책로도 좋고 이마트도 걸어가기 좋은거리예요. 다만 상권이 앞에 있어서 편리하지만 밤에 취객 소음이 좀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주은청설(금산동)

2. 세대 구성과 시설 — 낡았지만 손이 간[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5평·28평·37평·53평으로 구성되며, 대표 평형은 25평이다.

5개 동 457세대라는 규모에 비해 평형 스펙트럼이 넓은 편이고, 특히 53평은 안성 구시내 구축에서 흔치 않은 대형 평형이다.

난방은 개별난방이다.

집 컨디션에 대한 평가는 구축치고 후한 편이다.

25년이 넘은 단지에서 흔히 나오는 누수·녹물 불만이 후기에 거의 보이지 않고, 수압과 방충에 대한 만족도가 오히려 눈에 띈다.

"오래된 아파트 치고 벌레도 없고 물도 잘 나오고 잘 지은거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층간소음에 대한 평은 갈린다.

심하다는 후기와 적다는 후기가 나란히 존재하는데, 구축 특성상 라인·층·윗집 사정에 따라 편차가 크다는 뜻으로 읽는 편이 정확하다.

주차

이 단지의 가장 확실한 약점이자, 후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주제다.

총 426면, 세대당 0.93대. 산술적으로도 한 세대에 한 대가 안 되고, 2대 이상 보유 가구가 늘어난 지금 기준으로는 체감이 더 나쁘다.

구조 자체는 나쁘지 않다.

지하주차장이 있고, 지하에서 엘리베이터가 각 동으로 바로 연결된다.

구축 중에서는 꽤 쓸 만한 설계이고, 이 점을 장점으로 꼽는 후기도 있다.

"여기 아파트 좋은데요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 까지 연결되고.", 입주민 한줄평

문제는 절대량이다.

위치가 좋은 탓에 외부 차량 유입이 이어지고, 차단기 설치나 불법주차 단속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반복적으로 올라왔다.

관리비를 더 내더라도 해결해달라는 수준의 호소까지 나왔을 정도다.

대체 주차 여건도 넉넉하지 않다.

이마트 방향 오르막길에 소규모 유료주차장이 있지만 주변 원룸·빌라 수요와 겹쳐 여유가 없다는 관찰이 있고, 반대로 근처에 댈 곳이 많아 감당할 만하다는 반론도 있다.

결국 밤 늦은 귀가가 잦은 차량 2대 가구라면 실사가 필수인 항목이다.

커뮤니티·상가

단지 자체 커뮤니티 시설은 시대적 한계 그대로다.

1999년 준공 단지답게 헬스장·독서실 같은 부대시설을 갖춘 구조가 아니다.

대신 그 역할을 담장 밖이 대신한다는 점이 이 단지의 특이한 지점이다.

뒤로는 도서관, 앞으로는 먹거리타운과 상가가 붙어 있어 단지 안에서 해결할 일이 애초에 적다.

관리와 운영

노후 단지치고 관리 평판이 좋다.

여러 후기가 오래됐지만 깔끔하게 관리된다는 표현을 공통적으로 쓴다.

시설 개선도 실제로 진행됐다.

엘리베이터 리모델링이 완료되어 이용 환경이 개선됐다는 후기가 최근 층에서 확인된다.

구축에서 체감이 가장 큰 개선 항목 중 하나다.

"구축아파트는 누수 문제가 많다는데 아직 그런 문제는 안겪어봤어요. 엘베도 리모델링해서 쾌적해요.",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초·중·고에 도서관, 그리고 대학까지[편집]

주은청설의 학군은 거리로 승부하는 학군이다.

특목고 실적이나 학원가 규모로 겨루는 곳이 아니라, 초등부터 대학까지 도보권에 모여 있다는 밀집도가 무기다.

초등학교는 비룡초등학교가 도보 6분 거리로 가장 가깝다.

중학교는 안성중학교가 도보 5분, 고등학교는 안성고등학교가 도보 6분 남짓으로, 초·중·고 12년을 통학 스트레스 없이 보낼 수 있는 배치다.

단지에서 안청중학교 방향도 시야에 들어온다.

"중학교 고등학교 도서관 등 학군이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중등 단계에서 확인해야 할 변수는 두 가지다.

하나는 안성중학교가 남자중학교라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아양지구로의 신축 이전이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는 점이다.

지금의 도보 5분이 그대로 유지되지 않을 수 있으니, 중학생 자녀를 둔 가구라면 배정과 통학 동선을 미리 따져볼 필요가 있다.

고등학교 쪽은 안성 내에서 무난한 평가를 받는다.

안성고등학교는 4년제 대학 진학률이 70%대로 집계되며, 경기도 내 상위권 성적 지표를 유지하고 있다.

이 단지의 진짜 교육 자산은 따로 있다.

단지 바로 뒤에 붙은 시립도서관이다.

주민들이 가장 자주, 가장 애정 있게 언급하는 시설이고, 초등 저학년의 책 대출부터 고3의 자습까지 커버되는 실질적인 학습 공간이다.

여기에 한경국립대학교가 도보 15분 거리라 대학 캠퍼스의 인프라와 분위기도 생활권에 들어온다.

"집 뒤 도서관이 있어서 책 빌리기 좋고 시장이랑 아양번화가 모두 걸어서 가기 편해용.", 입주민 한줄평

다만 학원 인프라는 안성 시내 규모 그대로다.

대형 학원가를 기대할 동네는 아니며, 특정 과목 심화는 원정을 감수하는 편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같은 세대수, 전혀 다른 좌표[편집]

안성시 안에서 주은청설과 세대 규모가 비슷한 단지들을 나란히 놓으면, 숫자는 닮았는데 성격은 완전히 다르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비교 항목주은청설지에프(다빈치)안성동남타운일죽IC타운
위치 성격안성 구시내 정중앙(금산동)죽산면 외곽금석동, 구시내 인접일죽면 외곽
세대수457세대480세대499세대474세대
도보 생활권시장·이마트·먹거리타운·병원 전부 도보면 소재지 생활권시내 상권 도보권면 소재지 생활권
초·중·고 도보 통학초·중·고 모두 도보 10분 내제한적시내 학교 접근 양호제한적
도서관·대학 접근시립도서관 단지 뒤, 한경국립대 도보 15분원거리차량 접근원거리
광역버스 접근도보 10분제한적시내 정류장 이용차량 위주
고속도로 접근시내 통과 필요중부고속도로권시내 통과 필요일죽IC 바로 앞
주차 여건세대당 0.93대로 빡빡외곽 특성상 여유구축 수준외곽 특성상 여유

vs 지에프(다빈치) — 세대수는 비슷한데, 생활권이 다르다

죽산면에 자리한 단지로 세대 규모는 480세대로 비슷하다.

그러나 죽산은 안성 동부의 면 소재지이고, 주은청설은 시내 한복판이다.

병원·영화관·대형마트를 걸어서 쓰느냐, 차를 몰고 나가느냐의 차이가 그대로 갈린다.

대신 죽산 쪽은 주차와 밀도에 여유가 있어, 차량 중심 생활을 하는 가구에게는 다른 계산이 성립한다.

vs 안성동남타운 — 같은 구시내권, 가장 직접적인 대안

금석동에 위치해 주은청설과 생활권이 가장 많이 겹치는 단지다. 499세대로 이 비교군에서 규모도 가장 크다.

둘 다 안성 구시내의 편의를 누리는 구축이라는 점에서 성격이 같고, 실제 선택은 동 위치와 매물 컨디션에서 갈린다.

다만 시립도서관을 단지 뒤에 두고 한경국립대까지 걸어가는 조합은 주은청설 쪽이 확실히 앞선다.

vs 일죽IC타운 — 고속도로냐, 시내냐

474세대로 세대수는 비슷하지만 지향이 정반대다.

이름 그대로 일죽IC 접근성이 최대 강점인 단지로, 고속도로를 매일 타는 수요를 겨냥한다.

반대로 주은청설은 고속도로까지 시내를 통과해야 한다.

대신 안성 시내에서 소비하는 생활의 밀도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장거리 통근이 기준이면 일죽, 생활 편의가 기준이면 주은청설이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시내는 그대로, 판이 커지는 중[편집]

추진 경과

1999. 12
사용승인·입주. 5개 동 457세대 규모로 안성 구시내에 자리 잡음.
2022. 03
인근 당왕지구 개발 본격화. 대단지 조성 계획이 알려지며 주변 상권 개선 기대가 형성됨.
2025. 06
엘리베이터 리모델링 완료. 노후 단지의 체감 개선 폭이 가장 큰 시설 교체.
2027. 03
안성중학교 아양지구 신축 이전 준공 목표. 통학 동선 변화 예정.
향후
수도권 내륙선·평택~부발선 등 철도 계획과 고속도로망 확충 진행 중.

입주와 엘리베이터 교체는 이미 끝난 일이고, 학교 이전과 광역 교통망은 지금도 진행 중인 사안이다.

재건축 이야기

재건축 여부를 묻는 질문이 주민 게시판에 올라온 적은 있으나, 조합 설립이나 정비구역 지정 같은 실질적인 절차 진전은 확인되지 않는다. 1999년 준공으로 연한 자체는 채워가는 중이지만, 안성 구시내의 사업성과 신축 공급 상황을 감안하면 당장의 이슈로 보기는 어렵다.

주변 개발

가장 큰 변수는 당왕지구다.

안성 시내 인근에 조성되는 대규모 주거지로, 1,700가구가 넘는 대단지 계획이 발표되며 일대 인구와 상권의 무게중심을 흔들 요인으로 꼽힌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상권 개선 기대와 신축으로의 수요 이탈 우려가 함께 존재한다.

"어디든 다 가까이에 있고, 당왕지구가 생기면 인근 주변 상권도 더 좋아질 것 같아여.", 입주민 한줄평

교통 쪽 변화도 예고돼 있다.

세종~포천 고속도로안성맞춤IC를 통한 서울 방면 접근, 수도권 내륙선평택~부발선 등 철도 계획이 안성 전체의 광역 접근성을 바꿀 카드로 거론된다.

다만 이 계획들이 실제로 금산동 생활권에 어떤 형태로 닿을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외부 차량: 위치가 좋다는 것은 곧 외부 차량이 들어온다는 뜻이다. 차단기 설치 요구가 반복적으로 제기됐다.
  • 밤 소음: 상권이 코앞이라 늦은 시간 취객 소리가 올라온다. 상가 방향 라인일수록 체감이 크다.
  • 고령 세대 비중: 세대 구성이 어르신 위주라는 관찰이 있다. 조용하다는 장점과 활력이 적다는 단점이 함께 따라온다.
  • 구축 밀집 지역: 주변이 전부 구축 아파트라 동네 전체가 새것처럼 보이지는 않는다는 아쉬움이 있다.
  • 상권의 변화: 예전만큼 시내 상권이 활기차지 않다는 장기 거주자의 체감이 있다.

꿀팁

  • 바람길 활용: 부엌 창과 베란다를 동시에 열면 맞바람이 통한다. 여름 냉방 부담을 줄이는 검증된 방법이다.
  • 도서관 루틴: 단지 뒤 시립도서관은 이 단지 최고의 부대시설이다. 대출·열람·프로그램까지 도보 몇 분이면 끝난다.
  • 광역버스 계산: 서울 방면을 이용한다면 정류장까지 도보 10분을 일정에 미리 넣어두는 편이 안전하다.
  • 주차 시간대 파악: 늦은 귀가가 잦다면 계약 전 밤 시간대에 직접 와서 주차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 뷰 확인: 대지가 높아 방향에 따라 시야가 크게 갈린다. 시내 방향 라인의 조망 이점이 실재한다.

카더라 · 분위기

  • "걸어서 다 된다": 이 단지를 요약하는 사실상의 슬로건이다. 은행·마트·병원·도서관·학교가 모두 도보권이라는 점이 후기마다 반복된다.
  • 의외의 거래량: 안성에 신축이 계속 들어오는데도 구시내권이라 거래가 꾸준하다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 있다.
  • 지하철 기대: 한경국립대를 근거로 언젠가 철도가 들어올 것이라 기대하는 목소리가 있으나, 금산동 인근 역사 계획은 확인되지 않는다(미확인).
  • 장기 거주 패턴: 10년 가까이 살다 떠나는 주민이 살기 좋은 곳이었다고 남기는 식의 후기가 눈에 띈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 도보 생활권: 시장·이마트·먹거리타운·은행·병원·영화관이 전부 걸어서 해결된다.
  • 단지 뒤 시립도서관: 이 단지의 상징이자 실사용 만족도가 가장 높은 시설.
  • 초·중·고 도보 통학: 비룡초·안성중·안성고가 모두 도보 10분 이내에 있다.
  • 높은 대지와 통풍: 시야가 트인 조망과 여름철 맞바람이 구축의 약점을 상쇄한다.
  • 의외로 좋은 집 컨디션: 수압·방충·누수 면에서 연식 대비 후한 평가를 받는다.
  • 관리 상태: 오래됐지만 깔끔하게 관리된다는 평가가 공통적이고, 엘리베이터 리모델링도 완료됐다.

단점 · 유의점

  • 세대당 0.93대의 주차: 426면으로 절대량이 부족하다. 이 단지 최대 약점.
  • 외부 차량 유입: 위치가 좋아 외부 주차가 섞이고, 대체 유료주차장도 넉넉하지 않다.
  • 밤 시간 취객 소음: 상권 인접의 반대급부.
  • 층간소음 편차: 심하다는 평과 적다는 평이 공존한다. 라인별 확인이 필요하다.
  • 철도 부재: 역이 없어 이동의 기본값이 자차다. 광역버스도 도보 10분 거리다.
  • 학교 이전 변수: 안성중학교가 아양지구로 신축 이전할 예정이라 통학 동선이 바뀔 수 있다.
  • 주변 구축 밀집: 신축 주거환경을 원한다면 당왕지구 등 다른 선택지와의 비교가 불가피하다.

토론[편집]

Q. 차 두 대를 쓰는 가구인데, 주차가 감당될까요?

A. 솔직히 말씀드리면 쉽지 않습니다.

총 426면에 세대당 0.93대라 산술적으로도 한 대씩 대기 어려운 구조이고, 위치가 좋아 외부 차량까지 섞입니다.

다만 지하주차장이 있고 엘리베이터가 각 동까지 연결되어 있어 자리만 잡으면 동선은 편리합니다.

계약 전에 평일 밤 아홉 시 이후에 직접 방문해 실제 주차 상황을 확인해보시기를 권합니다.

Q. 아이 키우기에는 어떤가요?

A. 도보 통학과 도서관 접근성 면에서는 안성 시내에서 손꼽히는 조건입니다.

비룡초·안성중·안성고가 모두 도보 10분 이내이고, 단지 바로 뒤 시립도서관은 학습 공간으로 실사용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다만 안성중학교는 남자중학교이고 아양지구로 신축 이전이 추진 중이라 통학 동선이 바뀔 수 있으니 배정 정보를 미리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대형 학원가를 기대하기 어려운 지역이라는 점도 함께 감안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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