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시티블루밍은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에 자리한 1,378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2010년 8월 준공되어 10년이 넘은 연식에도 불구하고, 도시의 편리함과 시골의 한적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도시 속 전원생활' 아파트로 평가받는다.
특히 단지 인근의 너른 논밭 풍경을 일컫는 '쌀트럴파크'라는 별명은 이곳만의 독특한 매력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이 단지는 경부고속도로 안성IC와 가깝고 다양한 광역 교통망을 갖춰 수도권 주요 도시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안성스타필드가 지척에 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하며, 초중고등학교가 가까이 위치해 학부모들의 관심도 높다.
다만, 일부 주민들은 초등학교 통학 거리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쌀트럴파크를 품은 도시 근교[편집]
디자인시티블루밍은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에 위치해 경부고속도로 안성IC와 인접해 광역 교통망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38번 국도를 통해 평택 용이-안성 공도 구간 이동이 용이하며,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와 제2경부고속도로(세종-포천 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를 이용하기 편리하다.
단지 바로 앞에 시내버스 정류장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는 평이 많다.
"터미널, IC 가깝고 시내버스도 바로 앞에 있어서 교통 접근성이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인근에는 평택 KTX 지제역이 있으며, 평택 부발선과 수도권 내륙선(안성 예정) 등 광역철도 계획이 확정되어 향후 교통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안성스타필드가 위치해 대형 쇼핑몰 이용이 편리하며, 삼성테스코 물류단지와 신세계 복합물류단지 유치 등 대기업 개발 사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자연·조경 — 논뷰, 숲세권, 그리고 퇴미공원
단지는 주변에 논밭이 펼쳐져 있어 '쌀트럴파크'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논뷰와 숲세권의 쾌적함을 자랑한다.
조용하고 전망이 트여 있어 도시와 농촌의 분위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단지 내에는 차 없는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기 좋고, 애견인들도 많아 함께 산책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날이 좋아 동네 많이 산책하는데 논세권 + 숲세권 ㅎㅎ 좋네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 인근에는 퇴미공원이 위치해 주민들의 뒷마당처럼 애용된다.
2021년에는 퇴미공원 리모델링 소식이 들려오며 분수 설치 등 쾌적한 공원 조성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넓은 공원은 탁 트인 뷰를 제공하며 가족과 함께 산책하기에 더없이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대단지의 여유로움과 아쉬움[편집]
디자인시티블루밍은 총 1,378세대의 대단지로, 20개 동에 걸쳐 지하 2층, 지상 13층~20층 규모로 지어졌다.
2010년 8월 준공되어 연식이 다소 있지만, 대단지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와 다양한 평형대가 특징이다.
세대 구성과 집 — 깨끗한 내부와 확장형 구조
단지는 33평, 39평, 40평, 48평, 49평 등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49평형은 남향 구조에 방 4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33평형은 방 3개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평형에 확장 평면도가 존재하며, 네이버나 호갱노노 등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상세 치수 정보가 공유되기도 했다.
"49평 남향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민들은 "10년 넘게 살았는데도 깨끗했다", "수납공간도 많고 구조도 좋아서 만족한다", "채광 통풍이 좋고 베란다가 넓어 맛바람치는 구조" 등 집 내부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하지만 일부 초기 입주민들은 "아파트가 문제가 많다.
갈라지고 문이 안 맞고 지하에 물이 샌다"는 지적을 하기도 했으며, 샷시 상태나 단열에 대한 문의도 있었다.
주차 — 넉넉한 공간 속 알박기 논란
총 주차 대수는 1,950대로 세대당 1.41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지하 2층까지 주차장이 연결되어 있어 늦은 밤 시간에도 빈자리를 찾기 쉽다는 평이 다수다.
"주차하기 넉넉하다", "주차전쟁이 없다", "새벽에 와도 빈자리 있을 정도로 많다"는 긍정적인 후기가 많다.
"주차하기에도 넉넉하고요", 입주민 한줄평
그러나 일부 주민들은 "주차 자리가 너무 부족해서 이중주차는 필수이고 그마저도 자리가 부족하다"는 상반된 의견을 내기도 했다.
특히 보트 및 캠핑차량/트레일러의 알박기 주차로 인해 심야시간 주차 공간이 부족해지는 문제가 지적되기도 했다.
커뮤니티·상가 — 편리하게 누리는 생활 인프라
단지 내 상가에는 은행, H마켓, 병원, 학원, 패스트푸드, 한의원, 커피숍, 헤어숍, 롯데리아 등 다양한 업종이 입점해 있어 기본적인 생활 편의 시설을 단지 안에서 해결할 수 있다.
후문 상가와 공도 시내 상권도 도보로 이용 가능해 먹을거리가 풍부하다.
"상가가 아파트를 둘러 나무랄게 없죠.", 입주민 한줄평
또한 단지 내에 국공립 어린이집이 오픈하여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
엘리베이터에서 서로 인사하는 문화가 정착되어 있어 이웃 간의 정이 많고 친절하다는 훈훈한 분위기도 느껴진다.
관리와 운영 — 호불호 갈리는 관리 품질
디자인시티블루밍의 관리 품질에 대해서는 주민들 사이에서 의견이 갈리는 편이다.
"관리가 정말 안 된다", "관리비가 태산, 산수화 20평대보다 덜 나오니 말 다 했다", "관리비 좀 더 나와도 되니 관리에 신경 좀 썼으면 좋겠다"는 불만이 제기되기도 했다.
놀이터 바닥재가 뜯어져 아이들이 위험하게 가지고 노는 등 시설물 관리에 대한 우려도 있었다.
"아파트 관리는 정말 안됩니다 관리비가 태산,산수화 20평대보다 덜 나오니 말 다 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반면, 2019년에는 "관리만큼은 최고입니다"라는 긍정적인 의견도 있었으나, 이후로는 관리 미흡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더 많다.
이는 입주대표 운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시설 개선이 더디다는 불만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3. 교육 환경 — 초등학교는 아쉽지만 중고등학교는 최고[편집]
디자인시티블루밍은 초·중·고등학교가 모두 가까이 위치해 교육 환경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단지 바로 앞에 있어 도보 5분 거리로 통학이 매우 편리하다.
이 덕분에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많이 거주하는 편이며, 농어촌특별전형이 가능한 고등학교도 가까이 자리하고 있다.
"초중고 다 가깝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하지만 초등학교 통학 거리는 단점으로 지적된다.
저학년 초등학생을 둔 가정에서는 다소 멀게 느껴져 불편함을 호소하며, 이것이 단지의 저평가 요인 중 하나라는 의견도 있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단지 인근에 초중통합학교 설립이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2021년 8월 경기일보 보도에 따르면 유초중통합으로 재추진되어 2023년 1월 착공을 목표로 했으며, 2026년 초에는 블루밍 근처에 초중학교가 개교할 예정이라는 주민들의 기대감이 크다.
이 학교가 개교하면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단지로 등극하며 교육 환경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4. 경쟁 단지와 비교[편집]
디자인시티블루밍은 같은 공도읍 내 대단지 아파트인 KCC스위첸과 자주 비교된다.
두 단지 모두 2010년을 전후하여 준공된 대단지 아파트로, 유사한 생활권을 공유하지만 몇 가지 차이점이 존재한다.
| 비교 항목 | 디자인시티블루밍 | KCC스위첸 |
|---|---|---|
| 준공년도 | 2010년 8월 | 2011년 9월 |
| 세대수 | 1,378세대 | 1,101세대 |
| 공도 중심지 접근성 | 우수 (더 가까움) | 보통 |
| 조경 및 쾌적성 | 논뷰, 숲세권, 퇴미공원 | 공원 인접 |
| 관리 품질 | 아쉬움 (일부 지적) | 상대적으로 양호 |
| 초등학교 접근성 | 다소 아쉬움 | 다소 아쉬움 |
| 주차 편의성 | 넉넉한 편 | 넉넉한 편 |
vs KCC스위첸 — 공도 중심지와의 거리, 그리고 관리 품질
디자인시티블루밍은 KCC스위첸과 함께 공도읍의 대표적인 대단지로 꼽힌다.
두 단지 모두 퇴미공원을 끼고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지만, 디자인시티블루밍이 공도 중심지에 조금 더 가깝다는 평이 많다.
이는 상가 이용이나 시내 접근성 면에서 소소한 이점으로 작용한다.
그러나 관리 품질 면에서는 KCC스위첸이 디자인시티블루밍보다 낫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디자인시티블루밍 주민들은 "스위첸 대비 관리가 좀 안 되는 편이고, 자재를 저렴한 것을 쓴 것이 보인다"고 언급하며 관리 개선에 대한 갈증을 드러내기도 했다.
전반적인 단지 컨디션과 관리에 대한 평가는 스위첸이 우위에 있다는 시각이 많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꾸준한 인프라 확충의 기대감[편집]
디자인시티블루밍은 2010년 8월에 사용 승인을 받아 입주를 시작한 단지로, 시공사는 넥스트개발, 시행사는 벽산건설이다.
현재까지 재건축 또는 리모델링과 관련된 정비구역 지정, 조합설립, 사업시행/관리처분 등 추진 경과나 계획은 확인되지 않는다.
주변 개발 호재 — 광역 교통망과 교육 인프라의 확장
디자인시티블루밍은 준공 이후에도 주변 개발 호재가 꾸준히 이어지며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안성IC와 인접한 지리적 이점 외에도,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와 제2경부고속도로(세종-포천 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 접근성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
철도 분야에서는 2011년경 평택-원주 간 도시철도, 용인-안성 간 도시철도 등 광역철도 계획이 언급되었으며, 2021년 6월에는 수도권내륙선과 평택부발선이 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최종 확정되며 철도망 확충에 대한 기대감이 현실화되었다.
이와 더불어 평택 KTX 지제역 인접성도 부각된다.
상업 및 산업 분야에서는 삼성테스코 물류단지, 신세계 복합물류단지 유치 등 대기업 개발 사업이 안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안성스타필드가 가까이 위치해 생활 편의성을 더한다.
교육 인프라 측면에서는 단지 인근에 초중통합학교 개교가 2026년 초로 예정되어 있어 학군 개선에 대한 기대가 크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층간소음 복불복: "층간소음 심하다", "층간소음이 심한 경우가 있다"는 후기가 많아 층간소음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평이 우세하다. 반면 "크게 못 느꼈다"는 의견도 있어 동별, 세대별 차이가 큰 것으로 보인다.
- 초등학교 거리: 중고등학교는 가깝지만, 초등학교가 상대적으로 멀어 저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는 아쉬운 점으로 꼽힌다.
- 관리 미흡: 일부 주민들은 "아파트 관리가 정말 안 된다", "놀이터 바닥재가 뜯어져 있다"며 관리 품질에 대한 불만을 제기한다.
꿀팁
- '쌀트럴파크' 뷰: 단지 뒤편으로 펼쳐진 논밭 풍경은 이 단지만의 특별한 매력이다. "논세권 + 숲세권"을 즐길 수 있는 거실 뷰는 주민들의 자랑거리다.
- 확장 평면도 활용: 네이버나 호갱노노에는 없는 모든 평형의 확장 평면도가 주민 커뮤니티에서 공유되기도 해 인테리어 계획 시 유용하다.
- 퇴미공원 리모델링: 단지와 인접한 퇴미공원이 리모델링되어 분수 등 시설이 확충될 예정이라, 더욱 쾌적한 산책 환경을 기대할 수 있다.
- 국공립 어린이집: 단지 내에 국공립 어린이집이 오픈하여 영유아 자녀를 둔 가구에 큰 도움이 된다.
카더라 · 분위기
- 이웃 간의 정: "엘리베이터에서 서로 인사하는 문화가 좋다", "이웃분들이 정이 많고 친절하다"는 후기가 많아 정감 있는 대단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 비행기 소음 문의: 일부 주민들은 비행기 소음이 크게 들리는지 문의하기도 했으나, 평소에도 자주 크게 들린다는 구체적인 답변은 확인되지 않는다.
- 도시와 농촌의 조화: "도시의 편의와 시골의 한적함이 조화로운 곳", "조용하고 도시와 농촌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대단지"라는 평이 많아 전원생활을 꿈꾸는 이들에게 적합한 주거지로 여겨진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인 교통 접근성: 경부고속도로 안성IC와 인접하고, 38번 국도, 다양한 고속도로 및 확정된 철도망 계획으로 광역 교통망이 우수하다.
- 쾌적한 자연 환경: 퇴미공원을 품고 있고, '쌀트럴파크'라 불리는 논뷰와 차 없는 산책로가 있어 조용하고 쾌적하다.
- 우수한 중고등학교 학군: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단지 바로 앞에 있어 도보 통학이 편리하며, 농어촌특별전형 고등학교도 가깝다.
- 생활 편의시설 완비: 안성스타필드가 가깝고, 단지 내 상가와 후문 상가, 공도 시내 상권 이용이 편리하다.
- 넉넉한 주차 공간: 세대당 1.41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여 주차난이 적은 편이다.
- 넓고 깔끔한 집 내부: 10년이 넘은 연식에도 확장형 평면과 수납공간이 많고, 채광 통풍이 좋다는 평이 많다.
단점·유의점
- 초등학교 통학 불편: 저학년 초등학생에게는 학교가 다소 멀어 통학에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
- 관리 품질에 대한 불만: 일부 주민들은 아파트 시설 관리 미흡과 관리비에 대한 불만을 제기한다.
- 층간소음 문제: 세대별 편차가 있지만, 층간소음이 심하다는 후기가 다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 주차장 알박기 문제: 넉넉한 주차 공간에도 불구하고 일부 차량의 알박기 주차로 불편을 겪는 경우가 있다.
토론[편집]
Q. 초등학교 통학 문제와 현재 추진 중인 초중통합학교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A. 디자인시티블루밍은 중고등학교는 단지 바로 앞에 있어 통학이 매우 편리하지만, 초등학교는 다소 거리가 있어 저학년 자녀를 둔 가구에서는 불편함이 있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단지 인근에 초중통합학교 설립이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2021년 언론 보도에 따르면 유초중통합학교로 재추진되어 2023년 1월 착공을 목표로 했으며, 주민들의 최신 의견에 따르면 2026년 초에는 단지 근처에 초중학교가 개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학교가 완공되면 초등학교 통학 문제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Q. 2010년에 준공된 아파트인데, 전반적인 단지 관리 상태나 거주 만족도는 어떤가요?
A. 디자인시티블루밍은 2010년 준공되어 10년이 넘은 아파트이지만, 주민들의 거주 만족도는 전반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특히 집 내부는 수납공간이 많고 구조가 좋으며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하지만 단지 관리에 대해서는 일부 아쉬움이 제기되기도 합니다.
일부 주민들은 시설물 관리 미흡이나 놀이터 바닥재 문제 등을 언급하며 관리 개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반면, 주차 공간은 넉넉하고 이웃 간의 정이 많다는 긍정적인 의견도 있어, 거주 만족도는 개인의 우선순위와 동별 특성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