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2억 8,500만(2026.6, 1층), 매매 시세 3억 2,000만 · 전세 2억 2,000만(1년 전 대비 +4.9%).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2.2 4억 1,000만(12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2평(85㎡) | 261 | 2억 8,500만 2026.6 · 1층 | 4억 1,000만 2022.2 | 3억 2,000만 | 2억 2,000만 |
| 23평(60㎡) | 220 | 2억 3,000만 2026.7 · 5층 | 3억 4,700만 2021.10 | 2억 4,000만 | 1억 8,000만 |
인정프린스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수원역이나 성균관대역으로의 출.퇴근이 용이 할까요
주변 상권은어떤가요
아파트 후문을 열고 나가면 곧바로 칠보산 등산로다.
왕복 두 시간짜리 코스의 들머리가 단지 담장 바로 밖에 있고, 앞베란다에서는 그 산이 통째로 보인다.
여름이면 산바람이 거실을 지나가 에어컨을 켜지 않고 버텼다는 후기가 여러 건이다.
1998년 준공, 7개 동 481세대. 경기 수원시 권선구 당수동의 구주택단지 한복판에 자리 잡은 개별난방 구축 아파트다. 평형은 23평과 32평 두 가지로 단출하고, 대표 평형은 32평. 주차는 488면, 세대당 1.01대로 같은 연식대 단지 치고는 사정이 나은 편이다.
그런데 이 단지의 정체성은 산이나 평형이 아니라 자동차에 있다.
영동고속도로·수인산업도로·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수원광명고속도로가 사방으로 붙어 있어 차만 있으면 서울 강남까지 30분대가 나오지만, 차에서 내리는 순간 이야기가 달라진다.
버스 노선은 있으나 배차가 길고, 중학교는 동네에 없다.
차 있으면 최고라는 후기와 대중교통이 안 좋다는 후기가 같은 사람 입에서 나란히 나오는 단지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사통팔달인데 정류장은 멀다[편집]
당수동은 서수원의 서쪽 끝, 칠보산과 의왕 방면 사이에 움푹 들어앉은 동네다.
이 지형이 그대로 장점이 된다.
4차선 이상 간선도로변이 아니라 차량 통행량 자체가 적고, 그래서 소음이 적고 아이들 안전에 유리하다는 평이 반복된다.
"움푹 들어간 곳이라 차 이동량이 극히 적어 아이들 안전도 괜찮아요.", 입주민 한줄평
자차 동선은 이 단지 최대 무기다. 수인산업도로가 동네를 스치고, 영동고속도로·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수도권 외곽순환 연결)·수원광명고속도로 진입로가 모두 지척이다. 특히 봉담·호매실보다 북쪽에 있어 과천 방향 접근이 유리하다는 점을 장기 거주자들이 꼽는다.
"서울 접근하긴 좋아요. 수원광명고속도로나 의왕고속도로 타기가 편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반대로 대중교통은 이 단지의 확실한 약점이다.
1호선 성대역까지는 마을버스로 갈아타야 하고, 강남 방면 직행버스도 있지만 배차 간격이 길다.
노선이 없는 게 아니라 촘촘하지 않은 쪽에 가깝다는 것이 다수 후기의 공통된 진단이다.
"대중교통이 불편해서 차가 없으면 외부로 다니기 힘들어요. 그래도 이만한 주거환경 찾기가 힘듭니다.",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최소한은 갖췄고 그 이상은 나가야 하는 구조다.
문 앞에 농협과 대형슈퍼, 병원, 은행, 헬스장 같은 필수 시설이 모여 있어 일상은 단지 반경에서 해결되지만, 큰 상권을 즐기려면 1.5km 거리의 호매실로 넘어가는 것이 정석이다.
하나로마트와 대형마트도 차로 5분 거리다.
자연·조경 — 칠보산 아래, 여름엔 에어컨이 필요 없다
칠보산은 이 단지를 설명하는 첫 번째 단어다. 후문에서 바로 등산로가 이어져 왕복 두 시간 코스를 아무 때나 다녀올 수 있고, 산 아래라는 지형 덕분에 여름 체감온도가 인근 평지 동네보다 낮다.
"조용하고 공기좋고 바로 뒷산 칠보산 있어 왕복 2시간 등산코스 굿.", 입주민 한줄평
산책 반경도 넓다.
등산이 부담스러우면 인근 의왕저수지 쪽으로 코스를 잡을 수 있고, 단지 주변으로 공원도 붙어 있다.
밤이면 조용해지다 못해 비 오는 날엔 개구리 소리가 들린다는 묘사가 나올 정도다.
"바람이 잘 불어요. 동네 조용하고 비오는날엔 밤에 개구리도 울어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산 아래 지형은 대가도 있다.
여름이 시원한 만큼 겨울에는 다른 동네보다 춥다는 지적이 있고, 단지가 평지가 아니라 유모차를 끌기에는 힘든 동네라는 후기도 있다.
가끔 비행기 소음이 지나간다는 언급도 나온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구축인데 거실이 넓다[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 구성은 23평·32평 두 가지뿐이다.
대표 평형인 32평은 거실이 넓게 빠진 구축 특유의 구조로, 좁은 신축 거실에 익숙한 사람에게는 오히려 신선하게 읽힌다.
남향 라인은 채광이 좋고, 앞베란다에서 칠보산이 정면으로 보이는 라인이 사실상 로열 라인 대접을 받는다.
"이사온지 일주일째 됐습니다. 넓은 거실에 따뜻한 햇살이 반갑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일조권과 조망 대비 가성비를 장점으로 꼽는 평이 많다. 7개 동이 널찍하게 배치돼 동 간 거리가 여유롭고, 답답함이 없다는 서술이 반복된다.
"앞베란다에서 칠보산이 훤히 보이고 여름에는 에어컨 필요없을 정도로 바람이 잘 불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집 컨디션은 정직하게 구축이다.
난방은 개별난방이라 조절은 자유롭지만, 바닥·벽·싱크대만 손봐도 다음 손볼 곳이 계속 보인다는 리모델링 경험담이 올라온다.
층간소음도 완전히 자유롭지는 않아, 오래된 집이라 그런지 소음이 조금 있다는 언급이 간헐적으로 나온다.
"간단하게 바닥 벽 싱크대만 일단 교체했는데 이리저리 손볼게 자꾸 보이네요.", 입주민 한줄평
주차
총 488면, 세대당 1.01대. 1998년 준공 단지의 세대당 1대는 나쁘지 않은 수치이고, 실제로 주민들이 이 단지의 숨은 강점으로 가장 자주 꼽는 항목이다. 호매실 일대보다 주차가 잘 된다는 비교가 여러 번 등장한다.
"당수동 구주택단지에서 가장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요. 인근 아파트에 비해 주차장 널널한편인듯 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물론 무제한은 아니다.
밤 시간대에는 이중주차를 해야 하고, 구축이라 주차선 폭 자체가 좁다는 불만이 있다.
다만 진짜 주차난 단지를 겪어본 주민들은 이 정도면 괜찮다는 쪽으로 결론을 낸다.
"주차는 차선이 좁고 2중주차는 해야해요. 그러나 주차난인 데서 살아봐서 이정도는 괜찮아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별도의 대형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세대는 아니다.
대신 단지를 나서면 바로 최소 상권이 붙어 있어, 대형슈퍼 두 곳과 농협, 병원, 은행, 헬스장 같은 생활 필수 시설이 도보권에서 해결된다.
"매우 조용하고 IC 인접하여 교통이 편리합니다. 다만, 호매실 대비 상가 및 인프라는 매우 열악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즉 없어서 불편하다기보다 선택지가 좁다는 쪽이다.
온라인 장보기와 대형마트로 보완하면 크게 아쉽지 않다는 실용적인 결론이 최근 후기에서 늘어난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에 대한 평은 대체로 좋은 편이다.
오래된 아파트 치고 관리가 잘되어 있다는 서술이 여러 해에 걸쳐 반복되고, 단지 인근에 유흥업소가 없어 아이 키우기에 부담이 없다는 점도 함께 언급된다.
운영에서 아쉬움이 드러난 사례도 있다.
단지 내 흡연 문제로 관리사무소에 안내방송을 요청했으나, 주말에는 방송이 불가하다는 답변을 받았다는 민원이 남아 있다.
규정상의 문제이긴 하나, 정작 흡연이 몰리는 시간대와 어긋난다는 점이 주민 입장에서는 아이러니다.
3. 교육 환경 — 초품아는 확실한데, 중학교가 없다[편집]
초등 단계까지는 이 단지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구간이다. 단지 인근의 당수초등학교가 배정 초등학교이고, 병설유치원과 시립유치원, 숲유치원까지 선택지가 갖춰져 있어 취학 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는 동선이 짧다. 차량 통행이 적은 동네 구조와 유해시설이 없다는 점이 겹쳐, 어린 자녀를 둔 가구의 체감 만족도가 유독 높다.
"아파트 관리가 잘되고 유해시설도 없는데 일조권이나 조망이 가성비 좋아요. 병설유치원 시립유치원 숲유치원 선택하기도 좋구 아이키우기 넘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문제는 중학교부터다. 당수동에는 중학교가 없어 인근 학군으로 배정되고, 통학 거리 탓에 부모가 차로 데려다주는 가구가 적지 않다. 배정되는 중학교 학군 자체의 평판은 나쁘지 않다는 평이지만, 동네 안에 중학교가 없다는 사실 자체가 저평가 요인으로 꾸준히 지목돼 왔다.
"당수초등학교가 있으나 중·고교가 없어서 주변 중학교까지 차를 타고 갑니다.", 입주민 한줄평
그래서 이 단지 학부모들의 관심은 오래전부터 중학교 신설에 쏠려 있다.
당수지구 개발과 맞물려 중학교가 들어설 것이라는 기대가 후기마다 반복적으로 등장하고, 실제로 이 기대가 단지의 향후 평가를 가를 변수로 읽힌다.
학원가는 단지 반경에서 해결되지 않는다.
규모 있는 학원 인프라는 호매실과 서수원 상권 쪽에 형성돼 있어, 중등 이후에는 학원 라이딩이 사실상 전제가 된다.
고등학교 역시 동네 안에는 없고 수원칠보고등학교 등 서수원권 학교로 진학하는 구조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400~560세대 권선구 구축들 사이에서[편집]
권선구에는 400~560세대의 비슷한 몸집을 가진 구축 단지가 여럿 있다.
세대수는 엇비슷하지만 어느 동네에 서 있느냐에 따라 성격이 갈린다.
| 비교 항목 | 인정프린스 | 신우 | 성원 | 수원탑동우방파크타운 | 벽산한성 | 삼익1차 | 삼성(수원권선삼성래미안) | 곡반정현대아이파크 | 한솔 |
|---|---|---|---|---|---|---|---|---|---|
| 생활권 | 당수동(서수원 외곽) | 권선동(권선 중심) | 구운동 | 탑동 | 권선동(권선 중심) | 금곡동 | 곡반정동 | 곡반정동 | 곡반정동 |
| 세대 규모 | 481세대 | 518세대 | 458세대 | 458세대 | 562세대 | 400세대 | 442세대 | 484세대 | 391세대 |
| 산·녹지 접근 | 칠보산 후문 직결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칠보산권 | 보통 | 보통 | 보통 |
| 대중교통 체감 | 약함(마을버스 경유) | 강함 | 보통 | 보통 | 강함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 자차 고속도로 접근 | 사방 IC 인접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양호 | 보통 | 보통 | 보통 |
| 도보권 상권 밀도 | 최소 상권 | 권선 상권 | 구운 상권 | 탑동 상권 | 권선 상권 | 최소 상권 | 곡반정 상권 | 곡반정 상권 | 곡반정 상권 |
| 동네 내 중학교 | 없음 | 있음 | 있음 | 있음 | 있음 | 없음 | 있음 | 있음 | 있음 |
| 개발 호재 연동 | 당수지구·신분당선 연장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금곡·호매실권 | 보통 | 보통 | 보통 |
vs 신우 — 중심 상권이냐, 산 아래 정온이냐
권선동의 신우는 권선 중심 생활권에 있어 상권과 버스 노선의 밀도에서 인정프린스를 앞선다.
대신 그만큼 번잡하다.
인정프린스는 상권과 노선을 내주는 대신 칠보산과 낮은 차량 통행량을 가져간 구조여서, 편의를 우선하면 신우, 정온함과 주차를 우선하면 인정프린스로 갈린다.
vs 성원 — 구운동의 생활 편의 대 당수동의 여백
구운동의 성원은 세대수가 비슷하면서 서수원 중심부의 생활 편의를 누린다.
학교와 상가가 동네 안에서 해결된다는 점이 명확한 우위다.
반면 인정프린스는 단지 배치의 여유와 조망, 주차에서 앞선다.
일상 반경이 좁은 가구라면 성원, 차로 움직이는 가구라면 인정프린스가 맞는다.
vs 수원탑동우방파크타운 — 평지 동네 대 산 아래 단지
탑동의 우방파크타운은 평지에 자리해 유모차·보행 동선이 편하다는 구조적 장점이 있다.
인정프린스는 산 아래 지형 탓에 유모차 이동이 힘든 동네라는 지적을 받는 쪽이다.
대신 여름 체감온도와 등산 접근성은 인정프린스가 압도적이다.
vs 벽산한성 — 규모와 노선의 우위
562세대로 이 비교군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권선동 중심에 있어 대중교통 선택지가 넓다. 인정프린스가 가장 아쉬워하는 지점을 벽산한성은 기본값으로 갖고 있는 셈이다.
다만 인정프린스는 세대당 1대를 넘기는 주차와 소음 없는 입지로 맞선다.
vs 삼익1차 — 같은 칠보산권, 다른 개발 축
금곡동의 삼익1차는 인정프린스와 성격이 가장 비슷한 경쟁자다.
칠보산권이면서 고속도로 접근이 좋고, 도보권 상권이 얇다는 조건까지 닮았다.
갈리는 지점은 개발 축으로, 삼익1차는 금곡·호매실 개발의 직접 수혜권에 있고 인정프린스는 당수지구 개발에 운명을 걸고 있다.
실제로 금곡동 발전의 낙수를 인정프린스가 받고 있다는 주민 관측도 나온다.
vs 삼성(수원권선삼성래미안) — 브랜드와 동네 완성도
곡반정동의 삼성 래미안은 브랜드 프리미엄과 이미 완성된 동네 인프라를 갖고 있다.
학교와 상가가 동네 안에서 해결되는 안정감이 있다.
인정프린스는 브랜드로는 밀리지만, 자연환경과 주차·정온성 같은 실거주 체감 항목에서 반격한다.
vs 곡반정현대아이파크 — 484세대 대 481세대의 정면 승부
세대수가 484세대로 인정프린스와 거의 같아 규모 체감이 유사하다.
곡반정동이라는 위치 덕에 중학교와 상권이 동네 안에 있다는 점이 확실한 우위다.
반대로 인정프린스는 간선도로에 접하지 않는 정온성과 산 접근성에서 앞선다.
vs 한솔 — 소규모 단지의 아늑함 대 배치의 여유
391세대로 비교군에서 가장 작아 관리 밀도는 높지만 단지 여백은 좁은 편이다.
인정프린스는 7개 동이 널찍하게 앉아 있어 답답함이 없다는 평이 반복된다.
곡반정 생활권의 편의를 살 것인가, 당수동의 여백을 살 것인가의 문제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당수지구가 판을 바꾼다[편집]
이 단지의 서사는 재건축이 아니라 동네 자체의 재편에 있다.
오랫동안 상권도 중학교도 없어서 저평가됐다는 자평이 붙어 다녔는데, 그 저평가의 원인이 개발로 하나씩 지워지는 중이기 때문이다.
"상권이나 중학교가 없어 저평가 되어 있지만 당수지구 개발되면 평가가 오를것 같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추진 경과
당수1지구 조성은 이미 끝났고, 지금 진행 중인 것은 당수2지구 부지 조성과 신분당선 연장이다.
단지 자체의 재건축·리모델링 추진 움직임은 확인되지 않는다.
현재 계획
당수2지구는 권선구 일대 68만㎡ 부지에 5,252호 규모의 주택과 상업·업무·공공용지를 함께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8천억 원대로, 부지 조성이 끝나면 동측 당수지구와 남측 호매실지구가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여 서수원 권역이 3만3천 호 규모로 커진다.
교통에서는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이 결정타다.
9.88km 구간에 호매실역을 포함한 신설역이 들어서고 2029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개통되면 서수원에서 강남까지 40분대 접근이 가능해진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중학교 신설. 당수동에 중학교가 없어 원거리 통학이 이어지고 있고, 당수지구 개발과 맞물린 학교 신설이 주민들의 최대 관심사다.
- 쟁점 ② [진행 중] — 대중교통 개선. 노선은 있으나 배차가 길어 차 없는 가구의 체감이 나쁘다. 호매실역 신설이 이 문제를 어느 정도 풀어줄지가 관건이다.
- 쟁점 ③ [예정] — 상권 형성. 당수2지구 상업용지 조성으로 도보권 상권이 두꺼워질 수 있을지가, 그동안 이 단지 최대 약점이던 인프라 문제의 분수령이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겨울이 유난히 춥다: 여름이 시원한 것의 정확한 대가다. 산 아래 지형이라 다른 동네보다 체감 기온이 낮다는 지적이 있다.
- 유모차 난이도: 평지 동네가 아니어서 유모차를 끌기 힘들다는 후기가 있다. 어린 자녀를 둔 가구는 동선을 미리 확인하는 편이 낫다.
- 주차선 폭: 자리는 있는데 선이 좁다. 대형차·SUV 소유자에게는 체감이 다르다.
- 주말 안내방송 불가: 흡연 민원을 넣어도 주말에는 방송이 나가지 않는다는 답변이 돌아온 사례가 있다.
- 비행기 소음: 대체로 조용하지만 항공기 소음이 간헐적으로 언급된다.
꿀팁
- 후문이 등산로다: 정문 대신 후문으로 나가면 칠보산 등산 코스로 바로 연결된다. 왕복 두 시간 코스가 사실상 단지 부속 시설이다.
- 의왕저수지 산책: 등산이 부담스러운 날의 대안 코스로 주민들이 자주 꼽는다.
- 성대역 마을버스 루트: 1호선을 이용해야 한다면 마을버스로 성대역까지 나가는 동선이 정석이다. 강남 방면 직행버스도 있다.
- 호매실 1.5km 룰: 큰 상권이 필요하면 1.5km만 움직이면 호매실 상권을 그대로 쓸 수 있다.
- 온라인 장보기로 보완: 인프라가 얇다는 약점은 대형마트와 새벽배송 조합으로 상당 부분 상쇄된다는 것이 실거주자들의 결론이다.
카더라 · 분위기
- 저평가 콤플렉스: 상권도 중학교도 없어서 저평가됐다는 자기 진단이 수년째 반복된다. 동시에 그래서 가성비가 좋다는 인식도 함께 굳어 있다.
- 금곡동 낙수 효과: 옆 동네 금곡동이 발전하면서 덕을 보고 있다는 관측이 주민들 사이에 있다. 미확인.
- 장기 거주 문화: 25년째 살고 있다는 주민과, 13년 살다 나오며 만족도가 높았다고 남긴 전 주민이 나란히 있을 만큼 체류 기간이 길다.
- 치안 체감: 다른 동네보다 치안이 좋은 것 같다는 언급이 여러 건 있다. 유흥업소가 없다는 점이 자주 함께 거론된다.
- 부모님 거주지로 추천: 조용하고 등산로가 가깝다는 이유로 부모님 세대의 주거지로 적합하다는 평이 반복된다.
"오래됐지만 주변에 등산로도 잘 돼있고 조용해서 부모님이 거주하시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칠보산 직결: 후문에서 바로 등산로. 산책·등산 코스가 일상 반경 안에 들어온다.
- 여름 쾌적성: 산바람 덕에 여름 체감온도가 낮다. 에어컨 없이 버텼다는 후기가 여러 건이다.
- 주차 여유: 세대당 1.01대. 인근 호매실권보다 낫다는 비교가 반복된다.
- 자차 접근성: 영동·수인·과천봉담·수원광명 축이 모두 지척. 강남·잠실 방면 접근이 의외로 빠르다.
- 정온성과 안전: 간선도로에 접하지 않아 소음이 적고 차량 통행이 드물어 아이들 안전에 유리하다.
- 넓은 배치와 채광: 7개 동이 여유롭게 앉아 있어 답답함이 없고, 일조·조망 대비 가성비가 좋다는 평이 많다.
- 유해시설 없는 동네: 유흥업소가 없어 자녀 양육 환경이 안정적이라는 평가가 굳어 있다.
단점·유의점
- 대중교통 취약: 배차 간격이 길어 차가 없으면 생활 반경이 급격히 좁아진다.
- 동네에 중학교 없음: 중등 진학 시 원거리 통학이 불가피하고, 차량 등하교가 일상이 된다.
- 얇은 상권: 필수 시설은 있으나 선택지가 좁다. 큰 소비는 호매실로 나가야 한다.
- 구축 컨디션: 1998년 준공. 리모델링을 시작하면 손볼 곳이 계속 나온다는 경험담이 있다.
- 층간소음: 오래된 구조 탓에 소음이 조금 있다는 언급이 간헐적으로 나온다.
- 겨울 추위와 경사: 여름의 장점이 겨울에는 단점으로 뒤집히고, 유모차 이동도 편하지 않다.
- 주차선 협소·이중주차: 자리는 있지만 밤에는 이중주차를 감수해야 한다.
토론[편집]
Q. 차가 없어도 이 단지에서 살 수 있을까요?
A. 솔직히 권하기 어렵습니다.
노선 자체가 없는 것은 아니고 1호선 성대역 연결 마을버스와 강남 방면 직행버스가 있지만, 배차 간격이 길어 시간표에 생활을 맞춰야 합니다.
반대로 차가 있으면 영동고속도로·수인산업도로·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가 모두 가까워 서울 남부권까지 30분대가 나오므로 평가가 완전히 뒤집힙니다.
신분당선 호매실역이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어 중장기적으로는 개선 여지가 있지만, 지금 입주를 검토한다면 차량 보유를 전제로 판단하시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Q. 아이를 키우기에는 어떤가요?
A. 초등학교 단계까지는 만족도가 매우 높은 단지입니다.
당수초등학교가 가깝고 병설·시립·숲유치원까지 선택지가 있으며, 단지 주변 차량 통행량이 적고 유흥업소가 없어 안전 측면의 평이 좋습니다.
다만 당수동에 중학교가 없다는 점이 결정적인 변수여서, 중등 진학 시점에 원거리 통학이나 학원 라이딩을 감수해야 합니다.
당수지구 개발과 맞물린 중학교 신설이 주민들의 가장 큰 기대 사항이므로, 자녀 연령대에 따라 체감이 크게 갈릴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판단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