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8억 9,000만(2026.5, 6층). 최근 2년 최고가는 2024.12 8억 9,000만(6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3평(85㎡) | 287 | 8억 9,000만 2026.5 · 6층 | 8억 9,000만 2024.12 | - | - |
| 44평(114㎡) | 195 | 11억 8,000만 2026.7 · 7층 | 11억 9,200만 2026.4 | - | - |
힐스테이트수원파크포레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여기는 후분양인가요?분양과 입주가 1년차이밖에 안나서요
여기 비싼건가요? 마피도 나오고 있는것 같던데 84타입 얼마정도면 적당한 걸까요?
분양가가 좀 비싸네요. 위치는 시골 같아 보이는데, 혹시 자재 수입산 쓰는 최고급 아파트 컨셉인가요?
분양 당시 이 단지 게시판에 달린 댓글의 절반은 분양가 성토였고, 나머지 절반은 전투기 소음 경고였다.
"임장 꼭 해보고 결정하라", "애기 있는 집은 절대 비추" 같은 문장이 추천을 쓸어담던 곳이다.
그런데 입주가 시작되자 후기의 결이 조용히 바뀌었다.
힐스테이트수원파크포레는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서호(축만제) 호수공원 건너편에 들어선 482세대·10개동 규모의 신축 단지다. 정조 시대 축조된 저수지를 마당처럼 쓰고, 국립농업박물관과 여기산공원이 길 하나 사이에 있으며, 단지 정문 바로 앞에 서둔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가 들어섰다. 세대당 주차 1.44대, 개별난방, 후분양으로 지어져 마감 완성도가 높다는 평이 붙었다.
약점도 선명하다.
수원역·화서역·구운역 어느 쪽에도 도보 역세권이라 부르기 애매한 거리, 단지 내 상가와 커뮤니티가 아직 채워지지 않은 공백, 그리고 수원 공군기지에서 뜨고 내리는 전투기 소음. 서수원 개발이 예고대로 굴러가느냐에 이 단지의 앞날 상당 부분이 걸려 있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호수는 가깝고, 역은 아직 애매하다[편집]
단지가 앉은 자리는 윗서둔동이다.
옛 서울대 농대 부지와 농촌진흥청 계열 기관들이 남긴 흔적 덕에 주변이 공공기관과 녹지 위주로 채워져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기록관·선거연수원, 국립농업박물관이 인근에 자리해 유흥가나 유해시설이 사실상 없는 동네다.
"선거기록관, 박물관, 선거연수원 등 유해시설 없이 공공기관이 있어서 안심이네요.", 입주민 한줄평
교통은 삼각형 구도다.
오른쪽으로 수원역(1호선·수인분당선·KTX)이 차량 5분·버스 두 정거장, 왼쪽으로 신분당선 구운역 예정지가 차량 3분, 앞쪽으로 화서역(1호선)이 차량 7분 거리다.
수원역 구간은 GTX-C 착공에 들어갔고, 구운역은 2028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시작됐다.
단지 앞 정류장에는 버스 12개 노선이 지난다.
자차 없이도 수원역 접근이 어렵지 않아 아무 버스나 타면 수원역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다만 세 역 모두 걸어서 닿기는 애매하다는 지적이 꾸준하다.
"주변 교통호재가 있지만 구운역, 화서역, 수원역 모두 역세권이라 말하기는 애매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차로 5분 반경에 몰려 있다. 이마트와 하나로마트가 1.8km, 롯데백화점이 2.5km 안이고 스타필드와 AK플라자, 서수원터미널도 자차 기준 멀지 않다.
대신 윗서둔동 안에는 제대로 된 마트가 없어 장보기는 무조건 밖으로 나가야 한다.
반면 병원은 사정이 낫다.
도보 5분권에 내과·치과·안과·이비인후과·정형외과가 모여 있다.
가장 큰 환경 변수는 전투기 소음이다.
수원 공군기지가 가까워 주 2~3회 정도 이착륙 굉음이 지나간다.
체감은 사람마다 극단적으로 갈린다.
"이착륙하는 곳이 제가 사는 동에서 보이는데 소음 장난 아닙니다.", 입주민 한줄평
"비행기 소음 5년 전만 해도 불편했지만 요즘은 비행기가 거의 안 다녀서 다행이네요.",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이 단지의 정체성은 사실상 호수와 공원이다.
서호 호수공원이 도보 5분, 여기산과 서호꽃뫼공원까지 이어지는 산책·러닝 코스가 통째로 생활권 안에 들어온다.
호수 건너편으로 바로 넘어가는 육교가 놓이면 접근성은 한 번 더 좋아진다.
"집 앞에 서호호수공원이 있어서 아침마다 산책하거나 러닝하기 딱 좋고, 뷰가 탁 트여 있어서 창밖만 봐도 기분이 좋아져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 안 조경 평은 후기 중에서도 가장 후한 축에 든다.
제주 콘셉트 정원, 주말마다 물을 올리는 석가정 분수, 단지를 감아 도는 긴 산책로, 그리고 유독 칭찬이 많은 놀이터가 있다.
부지가 완전한 평지라 유모차와 노인 보행에 부담이 없다는 점도 반복해서 언급된다.
"아파트 평지에 너무 좋네요. 주변 정돈도 되어가고 있고 놀이터 대박인데요.",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후분양이 남긴 마감[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 구성은 33평형 두 개 타입과 44평형으로 단순하다.
전용 84㎡대가 주력이고 대형 평형은 소수다.
총 10개동인데 층수를 시원하게 올리지 못한 이유가 명확하다.
군공항 고도제한이 걸린 지역이라 애초에 초고층 설계가 불가능했다.
대신 동 간 여유와 개방감을 얻었다.
집 자체의 평판은 좋다.
후분양으로 공사가 진행돼 마감재와 하자 관리에 신경 쓴 흔적이 보인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저층에 적용된 스마트윈도우 같은 사양도 화제가 됐다.
"안에도 아주 자잘한 거 말곤 하자가 없네요. 신경 써서 잘 지어주셨네요.", 입주민 한줄평
"일반분양이라 조합 재건축보다 평면 잘 나왔고 공간 크고 좋아요. 놀이터 및 조경 잘되어 있고 신축 짱.", 입주민 한줄평
난방은 개별난방이다.
A타입에서 B타입으로 옮겨 살아본 주민은 환기가 잘된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주차
총 696대, 세대당 1.44대. 482세대 규모 신축치고 넉넉한 수치다. 숫자보다 체감에서 갈리는 건 주차 구획 폭인데, 구축 대비 한 대당 공간이 넓게 설계돼 주차 스트레스가 적다는 평가가 많다.
"신축이라 주차장 1대 공간이 구축 주차장보다 넓어서 주차하기도 편함.",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단지 안에는 어린이집과 게스트하우스가 들어서 운영·입찰 단계를 밟고 있다.
반대로 단지 내 상가는 이 단지의 가장 뚜렷한 공백이다.
점포가 비어 있는 구간이 남아 있고, 커뮤니티 공간 활용 시점을 묻는 글이 꾸준히 올라온다.
"단지 내 상가도 비어 있고 커뮤니티 공간 활용은 언제 되는 걸까요.", 입주민 한줄평
상가 공백을 메우는 건 단지 바로 앞 서둔동 행정복지센터다.
신청사가 개청하면서 민원과 문화강좌 같은 부대시설을 코앞에서 쓸 수 있게 됐고, 주민들은 문화센터 프로그램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관리와 운영
시공 품질에 대한 신뢰가 관리 만족도로 이어진 사례다.
1군 시공사 브랜드답게 하자 보수 요청 자체가 많지 않다는 평이 있고, 마감재와 자재 수준을 두고 인근 신축과 비교해 상급이라는 후기도 나온다.
"최근 돌아다녀 본 신축 스무 군데 중 마감재나 사용한 자재나 하자율이나 모두 최상급 상태.", 입주민 한줄평
입주 준비 단계에서는 예비 입주자예정협의회 구성을 두고 대표성 논란이 벌어져 게시판이 한 차례 시끄러웠다.
회비 징수 없이 사비로 활동했다는 해명과, 단체 대화방 중심의 임원 선출 절차가 정당했느냐는 문제 제기가 맞붙었다.
3. 교육 환경[편집]
배정 초등학교는 탑동초등학교다. 이 부분이 학부모들에게 가장 큰 고민거리로 남아 있다. 단지에서 초등학교까지 도보 통학이 부담스럽다는 지적이 분양 초기부터 반복됐고, 초품아와는 거리가 멀다.
"초등학교 도보로 힘듦. 그나마 중학교는 도보 가능.", 입주민 한줄평
중학교 사정은 낫다.
구운중학교가 도보권에 있고 인근에는 서호중학교도 있다.
초등 단계에서는 구운초·서호초·탑동초가 함께 거론되는 생활권이다.
다만 학교 접근성보다 더 자주 지적되는 건 면학 분위기와 사교육 인프라다.
서둔동은 오래 거주한 주민들 사이에서도 사교육열이 낮은 동네로 통한다.
학원가라 부를 만한 밀집 상권이 동네 안에 없다는 것이 핵심이다.
실제로 본격적으로 사교육을 시작하는 학생들은 장안구 정자동 학원가로 셔틀을 타고 이동하는 편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정자동은 수학 학원만 100곳 넘게 밀집한 수원의 대표 학원가로, 셔틀 통학이 성립하는 대신 저학년 단계에서는 부담이 따른다.
"사교육열 자체가 없는 동네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나마 사교육하는 친구들은 정자동으로 셔틀 타고 다닙니다.", 입주민 한줄평
기대를 거는 쪽은 신규 상권이다.
단지 앞 행정복지센터를 기점으로 수원역 방향 상가 프라자가 조성되면 학원이 들어설 여지가 생긴다는 관측이 있고, 인근 개발과 함께 초등학교 신설 이야기도 주민들 사이에서 오간다.
다만 어느 쪽도 확정된 단계는 아니다.
4. 경쟁 단지와 비교[편집]
같은 수원 안에서 이 단지와 저울질되는 곳은 대체로 비슷한 시기의 신축 브랜드 단지들이다.
주민 후기에서 실제로 비교 대상으로 자주 소환된 곳을 기준으로 좌표를 잡아 본다.
| 비교 항목 | 힐스테이트수원파크포레 |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 수원 이목 디에트르 더 리체 | 매교역 팰루시드 |
|---|---|---|---|---|
| 단지 규모 | 482세대 소규모 | 대단지 | 1,744세대 대단지 | 2,178세대 대단지 |
| 호수·공원 조망 | 서호 호수공원 도보권 | 근린공원 수준 | 북수원 녹지 | 도심형, 제한적 |
| 현재 역세권 | 도보권 애매 | 화서역 도보권 | 성균관대역 이용 | 매교역 도보권 |
| 미래 교통 | 구운역·GTX-C 동시 수혜 | 신분당선 화서역 연장 | 북수원IC 접근성 | GTX-C 수원역 간접 |
| 전투기 소음 | 직접 영향권 | 상대적으로 덜함 | 영향 거의 없음 | 상대적으로 덜함 |
| 학군·학원가 | 사교육 인프라 취약 | 화서·정자권 접근 양호 | 정자동 학원가 근접 | 도심 학원가 접근 |
| 생활 인프라 성숙도 | 형성 초기 | 성숙 | 신도시형 조성 중 | 성숙 |
| 단지 설계 | 평지·후분양 마감 | 구릉 일부 포함 | 대단지 커뮤니티 | 대단지 커뮤니티 |
vs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 이미 증명된 쪽과, 아직 증명 중인 쪽
주민들이 이 단지의 미래를 설명할 때 가장 즐겨 꺼내는 이름이다.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역시 분양 당시 평당가가 지나치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결국 완판됐고, 이후 흐름이 달라졌다는 서사가 이 단지 게시판에서 학습 사례처럼 인용된다.
다만 화서역 도보권이라는 결정적 차이는 여전히 남는다.
이쪽이 파는 것은 역이 아니라 호수와 신축 마감이다.
vs 수원 이목 디에트르 더 리체 — 대단지 규모 대 호수 조망
장안구 이목동에 조성되는 1,744세대 대단지로, 세대수와 커뮤니티 규모 면에서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정자동 학원가 접근성도 이쪽이 우위다.
반대로 이목동은 초·중학교가 가깝지 않다는 지적이 따라붙는 반면, 파크포레는 서호 호수공원이라는 대체 불가 자산과 중학교 도보권을 쥐고 있다.
vs 매교역 팰루시드 — 도심 역세권 대 근교 쾌적성
2,178세대의 도심형 대단지로, 매교역 도보권과 이미 완성된 생활 인프라가 강점이다. 성격이 정반대라 오히려 선택이 쉽다. 출퇴근 동선과 상권 성숙도를 우선하면 매교 쪽이고, 소음을 감수하더라도 호수·공원과 넓은 주차, 신축 마감을 원하면 이쪽이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편집]
이 단지를 이해하는 열쇠는 단지 자체보다 주변이 얼마나 바뀌느냐에 있다.
서둔동은 재개발 구역 세 곳이 해제되면서 오랫동안 정체됐고, 서둔시장이 문을 닫은 뒤 상권이 사실상 비어 있던 동네였다.
그 공백 위에 브랜드 신축이 먼저 들어온 형태다.
추진 경과
입주와 행정복지센터 개청은 이미 끝난 일이고, 구운역·GTX-C·주상복합·육교는 지금도 진행 중인 일이다.
현재 계획
단지 정면 대로변에는 삼환기업 주상복합 부지가 정리를 마치고 분양 절차에 들어갔다.
행정복지센터 옆으로는 소공원 조성이 행정 공고로 예정돼 있고, 서호 호수 건너편과 단지를 잇는 육교 설치도 계획에 올라 있다.
여기에 서호 일대 개발 계획과 R&D센터 이야기까지 더해지면서, 단지를 중심으로 신규 상권이 형성될 것이라는 기대가 주민 사이에서 크다.
"단지 앞 서둔동 행정복지센터를 기점으로 수원역 방향으로 대규모 상가 프라자가 들어서는 것과 신규 상권이 생긴다는 점은 기존 구도심에 활력을 줄 수 있네요.", 입주민 한줄평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구운역 착공과 개통 시점. 예정지까지 도보 900m, 성인 걸음으로 10~15분 거리로 정리된다. 개통되면 이 단지의 교통 등급 자체가 달라지지만 그 전까지는 버스 의존이 이어진다.
- 쟁점 ② [진행 중] — 단지 내 상가와 주변 상권 채우기. 상가 공실과 커뮤니티 미가동이 초기 입주민의 최대 불만이다. 주상복합과 상가 프라자 조성 속도가 관건이다.
- 쟁점 ③ [진행 중] — 수원 군공항 이전. 소음 문제의 근본 해법이지만 이전지 확정 단계에는 이르지 못한 상태다. 정치권 공약과 주민 기대가 반복되는 만큼 실제 진척과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
- 쟁점 ④ [예정] — 서호 연결 육교. 완성되면 호수공원 접근이 사실상 단지 마당 수준이 된다. 주민들이 가장 자주 언급하는 대기 항목이다.
6. 사건·사고[편집]
가장 큰 사건은 분양가를 둘러싼 논쟁이었다.
서수원 낙후 지역이라는 인식과 전투기 소음이 겹친 상황에서 책정된 분양가를 두고 게시판이 뒤집혔고, 입주 시점에 마피 매물을 노리라는 조언까지 상단에 걸렸다.
실제로 준공 이후 잔여 세대에 대한 선착순 특별분양이 진행되며 미분양 이슈가 언론에 오르내렸다.
또 하나는 입주 직전 벌어진 예비 입주자예정협의회 대표성 분쟁이다.
단체 대화방 기반으로 임원진이 구성된 절차를 두고 문제 제기가 나왔고, 협의회 측이 회비를 걷은 적 없이 사비로 활동했다며 공개 반박하는 글을 올리면서 갈등이 표면화됐다.
입주 초기 커뮤니티가 흔히 겪는 진통이었다.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전투기 소음의 편차: 동과 층, 그날 훈련 일정에 따라 체감이 완전히 다르다. 창문을 닫으면 견딜 만하다는 쪽과 굉음이 그대로 들어온다는 쪽이 공존한다.
- 장보기는 무조건 차: 윗서둔동 안에는 제대로 된 마트가 없다. 탑동이나 서수원 이마트, 하나로마트로 나가야 한다.
- 초등학교 통학로: 배정 초등학교까지 걸어가기가 만만치 않다는 지적이 분양 초기부터 지금까지 이어진다.
- 상가 공백: 단지 내 상가가 비어 있어 생활 편의를 단지 밖에 의존해야 한다.
- 역세권 착시: 수원역·화서역·구운역을 모두 거론하는 설명과 달리, 도보로 닿는 역은 아직 없다.
꿀팁
- 버스가 답이다: 단지 앞 정류장에 12개 노선이 지나 수원역까지 두 정거장이다. 자차 없이 출퇴근하는 주민이 적지 않다.
- 병원 클러스터: 내과·치과·안과·이비인후과·정형외과가 도보 5분권에 모여 있어 병원 동선은 의외로 편하다.
- 주말 분수 타임: 석가정에서 주말마다 분수가 올라온다. 아이 있는 집의 만족도가 높은 포인트다.
- 행정복지센터 활용: 단지 코앞 신청사라 민원과 문화강좌 접근성이 사실상 단지 부대시설 수준이다.
- 호수 러닝 루트: 서호와 여기산, 서호꽃뫼공원을 잇는 코스가 통째로 도보권이다.
카더라 · 분위기
- 서호 일대 개발과 주변 재개발·재건축이 이어지면 이 단지가 일대의 중심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주민 사이에 강하게 깔려 있다. 다만 대부분 계획 단계다.
- 인근 농림 계열 기관 건물이 이전한다는 이야기가 돌면서 서호공원 일대가 더 정비될 것이라는 관측이 있다. 미확인.
- 군공항 이전 공약이 나올 때마다 소음 관련 글의 온도가 눈에 띄게 올라간다. 이전 확정과는 별개의 이야기다.
- 입주 무렵에는 지나가던 동네 주민들이 야간 문주를 찍어 올리는 글이 유독 많았다. 입주 전부터 외부인이 사진을 올리는 단지는 흔치 않다.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서호 호수공원 도보권: 산책과 러닝 코스가 생활권 안에 통째로 들어온다. 만족도 1위 항목이다.
- 완전한 평지 단지: 유모차와 노약자 보행 부담이 없고 단지 내 이동이 편하다.
- 세대당 1.44대 주차: 구획 폭까지 넓어 주차 스트레스가 거의 없다는 평이 많다.
- 후분양 신축 마감: 하자율과 마감재 수준을 두고 인근 신축 대비 상급이라는 후기가 반복된다.
- 조경과 놀이터: 제주 콘셉트 정원과 분수, 놀이터가 후기에서 가장 자주 칭찬받는다.
- 단지 앞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으로 생활 편의가 한 단계 올라갔다.
- 개발 호재 밀집: 구운역·GTX-C·주상복합·육교가 한 생활권에 겹쳐 있다.
단점·유의점
- 전투기 소음: 주 2~3회 이착륙 굉음이 지나간다. 임장 시 반드시 직접 확인해야 할 항목이다.
- 도보 역세권 부재: 세 개 역을 끼고 있지만 어느 쪽도 걸어서 닿기 애매하다.
- 사교육 인프라 취약: 동네에 학원가가 없어 셔틀 통학에 의존하는 편이다.
- 초등학교 통학 거리: 배정 초등학교까지 도보가 부담스럽다는 지적이 많다.
- 상가·커뮤니티 미가동: 단지 내 상가 공실이 초기 입주민의 최대 불만이다.
- 주변 상권 미성숙: 재개발 해제 이후 정체된 구도심이라 인프라 형성에 시간이 필요하다.
- 482세대 소규모: 대단지 대비 커뮤니티 규모와 관리비 분산 효과가 제한적이다.
토론[편집]
Q. 전투기 소음, 아이 키우는 집이 감당할 수준인가요?
A. 후기가 가장 크게 갈리는 항목이라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실내에서 창문을 닫으면 견딜 만하다는 의견과, 이착륙 방향에 걸린 동에서는 굉음이 그대로 들린다는 의견이 함께 존재합니다.
비행 빈도는 주 2~3회 수준으로 정리되지만 훈련 일정에 따라 편차가 큽니다.
영유아를 키울 계획이라면 평일 낮 시간대에 최소 두 번 이상 현장을 방문해 실제 소음을 듣고 판단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군공항 이전은 아직 이전지 확정 단계에 이르지 못했으므로, 이전을 전제로 결정하시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Q. 구운역 개통 전까지 자차 없이 생활이 가능할까요?
A. 가능은 하지만 편차가 있습니다.
단지 앞 정류장에 버스 12개 노선이 지나고 수원역까지 두 정거장이라 출퇴근 자체는 자차 없이 해결하는 주민이 많습니다.
병원도 도보 5분권에 모여 있어 불편이 적습니다.
다만 장보기와 쇼핑은 사실상 차가 필요합니다.
마트와 백화점, 대형 쇼핑몰이 모두 차로 5분 내외 거리에 있지만 도보로는 닿지 않기 때문입니다.
구운역이 개통되고 단지 앞 상권이 채워지면 이 부분은 상당히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