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평(125㎡) 기준 최근 실거래는 8억 4,000만(2026.7, 5층), 매매 시세 8억 5,000만 · 전세 5억 4,000만(1년 전 대비 -5.6%).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9 12억 5,000만(13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44평(125㎡) | 180 | 8억 4,000만 2026.7 · 5층 | 12억 5,000만 2021.9 | 8억 5,000만 | 5억 4,000만 |
| 48평(135㎡) | 100 | 9억 2,000만 2024.2 · 3층 | 9억 2,000만 2024.2 | 9억 5,000만 | 6억 |
| 57평(160㎡) | 72 | 10억 8,000만 2026.7 · 16층 | 12억 2021.8 | 12억 5,000만 | 7억 |
| 36평(102㎡) | 60 | 7억 3,000만 2026.7 · 15층 | 8억 7,000만 2022.3 | 7억 5,000만 | 4억 7,000만 |
강선19단지우성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안뇽하세요~ 관심있어서요 여기 주차는 어때요? 전기차 충전소는 있나요?>
재건축 조합 언제 설립되는지요? 강선 7단지도 한다는데..
한 가지 더... 만일 이 자리에 1군 브랜드(자이, 아이파크, 푸르지오 등등) 에서 짓는 신축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호수공원 정면뷰와 노래하는 분수대 다보이는 이 아파트는 대체 얼마가 되는것일까요.... 호수공원 걸어서 2분... 단지내 영구 조망... 상상만해도 정말...
구축 아파트를 볼 때 가장 먼저 확인하라는 숫자가 세대당 주차 대수다.
강선19단지우성은 1.76대다.
1994년에 입주한 일산신도시 1세대 아파트가, 요즘 지어지는 단지들보다 주차장이 넉넉하다.
비결은 단순하다.
소형 평형이 아예 없다. 36·44·48·57평, 대표 평형은 44평. 중대형만으로 412세대를 채웠으니 세대는 적고 땅은 넓다.
총 주차 대수 727대에 세대당 두 대까지 무료 등록이 되니, 새벽에 귀가해도 자리를 찾아 단지를 도는 일이 없다.
두 번째 정체성은 담장 밖에 있다.
길 하나만 건너면 일산호수공원이다.
그것도 앞을 가로막을 건물이 들어설 수 없는 공원 부지라, 조망이 사라질 걱정이 없다.
주민들이 이 단지를 두고 레이크파크라는 별칭을 쓰는 이유다.
그렇다고 흠이 없는 건 아니다.
칭찬 일색인 후기 사이에서 유독 갈리는 항목이 둘 있다.
층간소음과 학원가 거리다.
관리는 최고라는데 윗집 말소리가 그대로 들린다는 후기가 꾸준하고, 아이가 중·고등학생이 되면 후곡 학원가까지 실어 나르는 수고를 감수해야 한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공원 부지가 지켜주는 영구 조망[편집]
주소는 일산서구 주엽동 강선로 9. 3호선 주엽역까지 도보 5분대, 넉넉히 잡아도 10분이면 닿는 초역세권이다.
지하철 하나로 끝나지 않는다는 게 이 자리의 강점이다.
GTX-A 킨텍스역이 생활권 안에 들어오면서 서울역까지 15분대로 묶였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인천지하철 2호선의 킨텍스·주엽~일산역 연장이 반영되면서 노선 축이 하나 더 얹혔다. 3호선·GTX·광역버스가 겹치는 자리라 서울 도심과 강남 어느 쪽으로 붙어도 동선이 막히지 않는다.
상권은 굳이 만들 필요가 없었다.
현대백화점·그랜드백화점·뉴코아아울렛이 도보·차량 몇 분 거리에 늘어서 있고 이마트타운과 홈플러스가 장보기를 받친다.
여기에 원마운트와 가로수길 상가가 붙으면서 영화관 두 곳·백화점 두 곳을 걸어서 갈 수 있는 동네가 됐다.
의료 인프라도 촘촘하다.
일산백병원이 가깝고 119안전센터가 코앞이며, 범위를 조금 넓히면 일산병원·동국대일산병원·차병원까지 차로 닿는다.
자연·조경
이 단지의 진짜 정원은 담장 밖 일산호수공원이다.
단지 앞 도로 하나만 건너면 산책로와 노래하는 분수대가 이어지고, 주민들은 이를 두고 앞마당이라고 표현한다.
축제 기간에 주차 걱정 없이 걸어 나가는 것도 이 위치에서만 가능한 사치다.
"호공을 내 집 앞마당처럼 누비고, 호공의 축제들도 주차 없이 돌아댕긴다.", 입주민 한줄평
공원길은 단지 북쪽으로도 뻗는다.
강선14단지와 문촌16·17단지 사이를 잇는 공원길을 따라가면 어린이도서관까지 도로를 거의 건너지 않고 걸을 수 있다.
장기 거주자들이 가장 많이 꼽는 자산이다.
단지 배치도 조망에 유리하다.
동들이 바깥을 바라보는 형태라 안마당이 좁게 느껴지지 않고, 단지 안 녹지도 연식만큼 자라 있다.
"유일하게 단지 앞에 들어설 게 없는 공원 부지라 영구불멸이라 조망권도 최고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소형이 없어서 생긴 여유[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36·44·48·57평 네 가지, 대표 평형이 44평이다.
소형이 한 채도 없는 중대형 단독 구성은 일산신도시에서도 흔치 않고, 구축 대형이 희소해지면서 성격이 더 또렷해졌다.
난방은 지역난방이다.
동별 성격은 뚜렷하게 갈린다.
1908동은 이 단지의 간판인 레이크뷰 라인이고, 전면에 선 1901동과 1903동은 호수공원 너머로 멀리 한강 방향까지 시야가 열린다.
반대로 1907동은 맨 뒷동에 동향 15층이라 성격이 다르다.
"전면동인 1동과 3동은 호수공원과 멀리 한강뷰라는 덤도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안 명당으로는 1906동 고층 라인과 1901동 3호 고층 라인이 거론된다.
집 자체는 1990년대 구조라 베이 구성이나 수납이 요즘 신축만 못하다는 평가가 솔직하게 나오지만, 넓은 면적이 그 단점을 상당 부분 상쇄한다.
올수리로 내부를 갈아엎은 세대가 많아 낡은 느낌이 없다는 후기도 많다.
가장 뼈아픈 약점은 방음이다.
벽이 얇은 것 같다, 윗집 말소리가 그대로 들린다는 후기가 반복해 올라온다.
소음에 예민하다면 반드시 감안해야 할 항목이다.
"여러 곳 이사해봤지만 이 집만큼 층간소음 심한 곳은 처음인 듯해요.", 입주민 한줄평
주차
총 727대, 세대당 1.76대. 구축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숫자인데 체감은 그보다 낫다. 단지 내 이면도로에 주차된 차가 없다는 것이 방문자들이 가장 먼저 놀라는 지점이다.
주차 면 폭이 넓게 그려져 있고 세대당 두 대까지 무료 등록이 되며 차단기까지 갖췄다.
밤늦게 들어와도 자리가 남는다는 후기는 몇 년에 걸쳐 일관되게 반복된다.
"밤이 되도 비어있는 넉넉한 주차장 수에 놀랍니다. 세대당 차량 2대까지 무료 등록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단지 자체 커뮤니티 시설을 내세우는 곳은 아니다.
대신 담장 밖이 통째로 커뮤니티 역할을 한다.
단지 앞에 가로수길 상가가 들어서면서 간단한 외식과 생활 편의가 도보권에서 해결되고, 주엽역 상권과 원마운트가 그 위를 덮는다.
관리와 운영
이 단지의 평판을 실제로 만든 건 관리다.
엘리베이터 전면 교체, 수도배관 교체, 난방배관 전면 교체, 외벽 재도색, 공동현관 설치, 보안시스템 보강까지 굵직한 개선이 순차적으로 끝났다.
구축에서 가장 겁나는 항목들을 미리 털어냈다.
"보안시스템, 엘리베이터 교체, 수도 배관 교체, 난방배관 전면 교체까지 완료해서 더 이상 손볼 곳이 없을 정도로 생활하기 편리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운영 디테일도 자주 언급된다.
택배를 동별 경비실이 아니라 관리사무소에서 통합 보관하고 비밀번호로 수령하는 방식이라 분실 걱정이 적고, 소독·분리수거·순찰이 체계적이라는 평가가 장기 거주자에게서 반복해 나온다.
3. 교육 환경 — 도로를 건너지 않는 초등학교[편집]
가장 확실한 강점은 초등학교다.
단지 바로 옆이 주엽초등학교라 도로를 건너지 않고 등교하는 초품아다.
특히 8동 출입구에서 학교 출입구까지가 최단 동선으로 통해, 맞벌이 가정도 등하굣길 걱정이 적었다는 후기가 남아 있다.
"8동 출입구는 초등학교 출입구까지 아파트 내 최단거리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중학교는 한수중학교로 이어진다.
주엽동 학군은 일산에서도 평가가 안정적인 축에 들고, 한수중은 과학고·외고·자사고 진학 실적이 꾸준히 잡히는 학교다.
고등학교도 단지 인근에 붙어 있어 초·중·고를 한 생활권에서 마칠 수 있다.
문제는 학원이다.
일산의 대표 학원가인 후곡마을 학원가는 일산로를 따라 대형 학원이 밀집한 형태인데, 이 단지에서는 걸어가기엔 애매하고 차로는 금방인 거리다.
도보권에 괜찮은 학원 선택지가 적다는 점이 거의 유일한 교육 관련 불만으로 꼽힌다.
"주엽역과 가깝고 호수공원 인접해서 거주하기 좋습니다. 아쉬운 점은 학원가랑 좀 멀다는 점.", 입주민 한줄평
정리하면 유치원·초등 단계에서는 만족도가 매우 높고, 학원 의존도가 커지는 중·고등 단계에서 라이딩 부담이 생기는 구조다.
다만 후곡이 차로 가까운 편이라 큰 불만은 아니라는 반응도 함께 있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일산서구 중소규모 구축들의 좌표[편집]
| 비교 항목 | 강선19단지우성 | 문촌17단지신안 | 문촌3단지우성 | 문촌18단지대원 | 문촌2단지라이프 | 후곡14단지청구 | 후곡8단지동신 | 탄현1단지경남,진로 | 장성3단지건영 |
|---|---|---|---|---|---|---|---|---|---|
| 생활권 | 주엽역 강선마을 | 주엽역 문촌마을 | 주엽역 문촌마을 | 주엽역 문촌마을 | 주엽역 문촌마을 | 일산역·후곡 | 일산역·후곡 | 탄현 | 대화 |
| 행정동 | 주엽동 | 주엽동 | 주엽동 | 주엽동 | 주엽동 | 일산동 | 일산동 | 탄현동 | 대화동 |
| 세대 규모 | 412세대 | 504세대 | 504세대 | 378세대 | 348세대 | 446세대 | 434세대 | 480세대 | 354세대 |
| 호수공원 접근 | 길 건너 바로 | 도보권 | 도보권 | 도보권 | 도보권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 전철 접근 | 3호선 주엽역 도보권 | 3호선 주엽역 도보권 | 3호선 주엽역 도보권 | 3호선 주엽역 도보권 | 3호선 주엽역 도보권 | 일산역·주엽역 | 일산역·주엽역 | 탄현 생활권 | 3호선 대화역권 |
| 후곡 학원가 접근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도보 생활권 | 도보 생활권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 통합 정비 논의 축 | 문촌17단지와 통합 거론 | 강선19단지와 통합 거론 | 문촌마을 축 | 문촌마을 축 | 문촌마을 축 | 후곡 축 | 후곡 축 | 탄현 축 | 대화 축 |
| 단지 성격 | 중대형 단독 구성 | 중대형 위주 | 중형 위주 | 중형 위주 | 중형 위주 | 중형 위주 | 중대형 위주 | 중형 위주 | 중형 위주 |
vs 문촌17단지신안 — 경쟁자가 아니라 파트너
이 표에서 가장 특이한 관계다.
문촌17단지는 강선19단지와 통합 재건축 파트너로 가장 자주 거론된다.
두 단지 모두 중대형 위주라 평형 구성이 겹치고, 그래서 통합 시 사업성 계산이 단순해진다는 것이 주민들이 반복해 짚는 논리다.
세대 규모는 문촌17단지가, 호수공원과의 거리는 강선19단지가 앞선다.
붙으면 규모가 나오고 떨어지면 각자 애매해지는 상호보완 관계다.
vs 문촌3단지우성 — 같은 우성, 다른 마을
이름의 절반을 공유하는 단지다.
세대 규모는 문촌3단지가 504세대로 더 크지만 마을 축이 다르다.
문촌마을은 주엽역 북측 생활권이라 학교·상가 동선은 촘촘한 대신 호수공원까지는 한 블록을 더 걸어야 한다.
강선19단지는 규모로는 밀리고 공원과의 거리로는 앞선다.
vs 문촌18단지대원 — 규모는 비슷, 축이 다르다
378세대로 강선19단지와 규모가 가장 비슷하다.
같은 주엽동, 같은 주엽역 도보권이라 생활 인프라의 큰 틀은 공유하지만 차이는 조망과 평형에서 갈린다.
호수공원 전면을 정면으로 받는 자리와 중대형 단독 구성은 강선19단지 쪽이 확실히 희소하다.
vs 문촌2단지라이프 — 348세대의 소규모 승부
문촌마을에서 가장 작은 축에 드는 단지다.
소규모 특유의 조용함은 강점이지만, 정비 국면에서는 규모가 곧 협상력이라 통합 논의에 얹히지 않으면 운신의 폭이 좁다.
강선19단지 역시 412세대로 작지만 문촌17단지와 묶이는 시나리오를 이미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 다르다.
vs 후곡14단지청구 — 학원가를 걸어갈 것인가
성격이 가장 선명하게 갈리는 상대다.
후곡14단지는 후곡마을 학원가를 생활권으로 끼고 있어 중·고등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라이딩 자체가 사라지지만, 대신 호수공원은 차를 타야 한다.
아이가 어릴 때는 강선19단지가, 학원 의존도가 커지는 시기에는 후곡 쪽이 유리해지는 교환 관계다.
vs 후곡8단지동신 — 학원가 대 공원, 두 번째 라운드
434세대로 규모가 비슷하고 중대형 비중도 있어 실질적인 대안으로 자주 비교된다.
후곡8단지의 무기가 학원가 접근성이라면, 강선19단지가 내미는 카드는 주차 여유와 공원 조망, 3호선 초역세권이다.
우선순위가 교육이면 후곡, 생활 쾌적성과 교통이면 강선이라는 구도가 그대로 성립한다.
vs 탄현1단지경남,진로 — 480세대의 탄현 생활권
세대 규모는 480세대로 강선19단지보다 크다.
다만 탄현 생활권은 주엽역 중심 상권과 호수공원 축에서 한 발 떨어져 있어, 백화점·영화관·공원을 걸어서 쓰는 생활은 어렵다.
주엽동의 밀도 높은 도보 인프라를 포기할 수 있는지가 선택의 기준이 된다.
vs 장성3단지건영 — 대화역권의 조용한 대안
354세대로 규모가 작고 대화동 생활권에 속한다.
킨텍스·일산테크노밸리 방면 개발 축에 가깝다는 것이 장점이지만, 완성된 상권과 공원 접근성에서는 강선19단지가 앞선다.
이미 갖춰진 인프라를 살 것인가, 앞으로 생길 인프라를 살 것인가의 문제다.
5. 변천사 · 재건축과 주변 개발 — 대지지분이라는 밑천[편집]
추진 경과
정비 논의의 큰 틀은 이미 여러 차례 제기됐지만, 조합 설립 같은 구체적 단계로 넘어간 사안은 아직 없다.
지금 움직이는 것은 선도지구 동의율 확보와 통합 파트너 조율이다.
현재 계획
공식 확정된 정비계획은 없다.
대신 주민들 사이에서 반복적으로 정리된 시나리오가 강선19단지와 문촌17단지의 통합이다.
소형이 섞인 주변 단지들은 리모델링으로 방향을 잡는 흐름인 반면, 두 단지는 중대형 위주라 평형 구성이 맞아떨어진다는 계산이다.
"중대형 평형만 있는 강선19와 문촌17만 통합하면 되니 사업성도 좋을 것 같은데요.", 입주민 한줄평
이 단지가 반복해 내세우는 밑천은 대지지분이다.
412세대가 중대형만으로 구성돼 세대당 깔고 앉은 땅이 넓고, 고층 재건축을 전제하면 이 지분이 곧 사업성으로 환산된다는 논리다.
다만 층수·세대수·시공사 같은 구체적 수치는 아직 나온 바 없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통합 파트너 확정. 문촌17단지와의 통합안이 가장 오래 거론됐지만, 강선14단지·문촌16단지까지 묶는 더 넓은 그림도 함께 언급돼 왔다. 조합을 언제 세우느냐보다 누구와 묶이느냐가 먼저 정해져야 하는 국면이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선도지구 동의율. 정비가 선도지구 지정과 특별정비계획 절차로 넘어가면서, 미지정 단지들의 주민 동의율이 사실상 순번을 가르는 기준이 됐다.
- 쟁점 ③ [진행 중] — 주변 개발의 속도. JDS 공공주도 개발, 일산테크노밸리, 한류월드, 방송영상문화 콘텐츠밸리가 동시에 걸려 있지만, CJ라이브시티 아레나는 공사 재개 시점이 미뤄지며 일정이 상당 폭 밀린 상태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층간소음: 단지의 유일한 구조적 약점. 윗집 말소리 수준까지 넘어온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 학교 소음: 초등학교와 고등학교가 붙어 있어 운동회 시즌에는 소리가 넘어온다. 초품아의 대가에 가깝다.
- 도로 소음: 전면 도로에 접한 라인은 버스 소리가 들어온다. 조망이 가장 좋은 라인이 소음도 먼저 받는 구조다.
- 학원 라이딩: 도보권 학원 선택지가 얇아 중·고등 자녀가 있으면 후곡 방면 이동이 일상이 된다.
- 구축 구조: 배관과 설비는 대부분 갈았지만 평면 자체는 1990년대 설계다. 넓이는 넉넉해도 수납·베이 구성은 결이 다르다.
"초등학교와 고등학교가 인접하여 운동회 때 시끄럽고 도로가 인접하여 버스 소리가 시끄럽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꿀팁
- 로열 라인은 따로 있다: 레이크뷰의 간판은 1908동, 멀리 한강 방향까지 열리는 건 전면의 1901·1903동이다. 단지 안에서는 1906동 고층과 1901동 3호 고층 라인이 명당으로 꼽힌다.
- 등굣길 최단 동선: 8동 쪽 출입구가 주엽초등학교까지 도로를 건너지 않는 최단 코스다. 저학년 자녀가 있다면 동 선택에서 체감 차이가 크다.
- 택배 분실 걱정이 없다: 개별 경비실이 아니라 관리사무소에서 통합 보관 후 비밀번호로 수령한다.
- 차 두 대까지 무료: 심야에도 자리가 남는다. 차량 두 대 가구에는 이 조건이 의외로 큰 변수다.
- 공원길로 도서관까지: 강선14단지와 문촌16·17단지 사이 공원길로 어린이도서관·호수공원·주엽역까지 도로를 거의 건너지 않고 이어진다.
카더라 · 분위기
이 단지의 별칭은 레이크파크다.
집 안에서 호수공원이 보이는 라인이 실재하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고, 주민들 스스로 자주 쓴다.
"집 안에서도 볼 수 있는 호수공원의 풍경이 왜 19우성아파트 네임이 레이크파크인 줄을 알게 해 줍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민 구성은 조용하다는 평가가 압도적이다.
대형 평형 위주라 세대 회전이 느리고 장기 거주자가 많아, 단지 안에서 시끄러운 일이 잘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입주 때부터 20년 넘게 살고 있다는 후기가 심심찮게 올라온다.
"단지 내 여유로운 분들이 거주해서인지 싸움 없이 단지가 조용조용함.", 입주민 한줄평
리모델링·통합 재건축 여론이 주기적으로 달아올랐다 가라앉는 패턴도 이 단지의 오랜 풍경이다.
한동안 잠잠하다가 1기 신도시 정비 소식이 나오면 다시 논의가 살아난다.
단지 앞 빅마켓 철수 부지에 무엇이 들어설지도 오래된 관심사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호수공원 도보 1분: 길 하나 건너면 산책로다. 앞이 공원 부지라 조망이 막힐 일이 없다.
- 세대당 1.76대의 주차 여유: 구축에서 가장 드문 조건. 심야 귀가에도 자리가 남는다.
- 주엽역 초역세권과 GTX: 3호선 도보권에 GTX-A 킨텍스역이 얹혀 서울 접근성이 올라갔다.
- 중대형 단독 구성의 희소성: 36~57평만으로 이뤄져 대지지분이 넓고 사업성 계산이 유리하다.
- 끝난 배관·엘리베이터 공사: 수도·난방배관 전면 교체와 엘리베이터 교체, 재도색이 마무리됐다.
- 초품아: 주엽초등학교가 단지 옆, 한수중학교와 고등학교까지 생활권 안에 있다.
- 관리 품질: 통합 택배 관리, 소독·분리수거·보안 운영이 체계적이라는 평이 일관된다.
단점·유의점
- 층간소음: 후기에서 가장 자주, 가장 강하게 지적되는 항목이다.
- 학원가 거리: 후곡 학원가까지 차량 이동이 필요해 중·고등 시기 라이딩 부담이 있다.
- 1990년대 평면: 면적은 넓지만 구조·수납은 신축과 다르다. 올수리 여부로 체감이 갈린다.
- 외부 소음원: 학교 행사와 전면 도로 차량 소리가 라인에 따라 들어온다.
- 정비 사업 불확실성: 통합 논의가 오래됐지만 조합 설립 단계로는 넘어가지 않았다.
- 커뮤니티 시설 부재: 단지 자체 커뮤니티는 없고 담장 밖 인프라로 대체하는 구조다.
토론[편집]
Q. 구축인데 배관·엘리베이터 공사가 끝났다면 실거주 리스크는 없다고 봐도 될까요?
A. 설비 측면에서는 상당히 안심해도 되는 편입니다.
수도배관과 난방배관 전면 교체, 엘리베이터 교체, 외벽 재도색, 공동현관과 보안 설비 보강까지 구축에서 부담이 큰 항목들이 이미 마무리됐습니다.
다만 배관 공사로 해결되지 않는 것이 층간소음입니다.
벽체와 슬래브 자체의 문제라 후속 공사로 개선되기 어렵고, 후기에서도 가장 강한 불만으로 반복해 등장합니다.
계약 전에 위아래 세대 상황을 가능한 범위에서 확인해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Q. 아이 교육을 생각하면 이 단지와 후곡 쪽 단지 중 어디가 나을까요?
A. 자녀의 학령에 따라 답이 갈립니다.
유치원과 초등 단계라면 강선19단지 쪽이 확실히 유리합니다.
주엽초등학교가 도로를 건너지 않는 거리에 있고, 호수공원과 공원길, 어린이도서관까지 이어지는 생활 동선이 저학년 가정에 잘 맞습니다.
반대로 학원 의존도가 커지는 중·고등 단계라면 후곡마을 학원가를 걸어서 쓸 수 있는 후곡 방면 단지가 편합니다.
다만 이 단지에서도 후곡까지 차로는 금방이라 라이딩을 감수할 수 있다면 결정적인 결격 사유는 아니며, 주차와 조망, 역세권까지 함께 놓고 저울질하시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