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평(135㎡) 기준 최근 실거래는 7억 500만(2026.4, 9층), 매매 시세 7억 4,500만 · 전세 5억 8,500만(1년 전 대비 -3.2%).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2.6 9억(9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48평(135㎡) | 166 | 7억 500만 2026.4 · 9층 | 9억 2022.6 | 7억 4,500만 | 5억 8,500만 |
| 37평(102㎡) | 96 | 6억 1,800만 2026.4 · 3층 | 8억 300만 2022.7 | 6억 4,000만 | 4억 8,000만 |
| 43평(117㎡) | 96 | 7억 1,600만 2026.6 · 12층 | 8억 3,000만 2022.5 | 7억 2,000만 | 5억 4,000만 |
| 59평(165㎡) | 76 | 7억 5,000만 2026.5 · 6층 | 9억 3,000만 2022.5 | 7억 8,000만 | 6억 1,000만 |
후곡8단지동신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오마초 단지라고 하는데 갅에서 아이 혼자 등교 가능한가요?
엘리베이터 최근 교체했습니다 보도블럭, 차단기.같은 개선사업 진행되는 것이 또 있을까요? 분리수거할때 좀 어둡습니다 분리수거 공간 조명공사 하면 좋겠습니다
단지내 유아 초등학생 비율이 궁금해요. 아무래도 대형단지는 유아나 초등 많이 안살던데 어떤가요 ?? 유치원 버스 하원 시간에 유치원생들 많이 내리나요 ? 초등학생은 어떤가요 ??
경기도에서 학원가 하면 평촌과 함께 이름이 나오는 곳이 후곡학원가다.
그리고 그 학원가 건물과 담장을 맞대고, 반대편으로는 오마초등학교와 오마중학교를 끼고 있는 단지가 하나 있다.
후곡8단지 동신이다.
434세대, 9개 동의 크지 않은 단지지만 평형이 37·43·48·59평으로 죄다 중대형이다. 세대 수는 적은데 주차면은 784면, 세대당 1.8대다. 그래서 이 단지 주민들의 가장 흔한 자랑은 뜻밖에도 학군이 아니라 "새벽에 들어와도 주차할 자리가 있다"는 쪽이다.
정작 약점은 그 조용함이 만들어낸다.
단지가 워낙 고요하다 보니 층간소음과 난방 배관 소음이 그대로 들린다는 후기가 꾸준하다.
1994년 8월 입주한 30년 넘은 아파트이고, 관리비 논쟁도 게시판을 오래 달궜다.
그럼에도 매물이 잘 안 나오는 단지로 통한다.
이유는 하나로 수렴한다 — 아이 학교 때문에 들어와서, 아이가 다 클 때까지 안 나간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두 역 사이, 학원가 옆[편집]
주소는 일산서구 후곡로 9. 후곡마을 한복판이면서도 대로변에 붙어 있어 구석진 느낌이 없다는 게 주민들 표현이다.
가장 큰 특징은 역 두 개의 중간 지점에 놓였다는 것이다.
경의중앙선 일산역과 3호선 주엽역이 양쪽으로 걸어서 닿는 거리에 있다.
경의선으로 출근하는 사람은 아침 운동 삼아 걷고, 3호선은 버스로 몇 정거장 만에 붙는 식으로 갈라 쓰는 편이다.
대화역 방향도 버스로 10분 안쪽이다.
버스는 이 단지의 숨은 무기다.
정문과 옆문이 각각 정류장이고 7단지 쪽까지 합치면 정류장을 셋 끼고 있다.
서울행 M버스와 직행버스가 단지 앞에서 잡히고, 킨텍스역 GTX-A로 가는 마을버스도 같은 정류장에서 탄다.
"일산역 걸어서 갈 수 있고 버스정류장이 바로 앞에 2개나 있어서 대화역, 주엽역은 10분안에 가고 정발산역, 마두역, 백석역은 금방 갑니다.",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담장 밖에서 거의 다 해결된다.
옆문으로 나가면 다이소가 들어선 대형 상가 건물이 바로 붙어 있고, 병원·헬스장·식당가·편의점이 그 일대에 몰려 있다.
장은 해성마트와 홈플러스로 본다.
코앞 100m 안에 큰 상가가 여럿이라 "단지 내 상가처럼 쓴다"는 말이 나온다.
다만 단지에 딱 붙은 편의점은 아쉽다는 지적이 남는다.
자연·조경
단지 한쪽이 상가라면 반대쪽은 오마공원이다.
오마중학교와 단지 사이에 공원이 끼어 있는 구조라 창밖으로 녹지가 보이고 어린이놀이터도 공원 안에 있다.
눈 내린 공원 사진을 올리는 주민이 있을 정도로 계절감이 뚜렷하다.
조경 관리는 인근에서 앞선 항목으로 자주 꼽힌다.
정자와 화단이 정돈돼 있고 동간 거리가 넓어 답답함이 없다는 평이 많다.
가로등이 많아 밤에도 밝고 유해시설이 없다는 이야기도 반복해서 나온다.
"단지내 조경은 근방에서 가장 관리 잘 되고 항상 깨끗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변 녹지도 넉넉하다.
성저공원과 산책로가 가깝고 일산호수공원도 걸어서 갈 만한 거리로 본다.
대화도서관과 일산서구 청소년수련관까지 생활권 안이라 아이들 동선이 공원·도서관·학원으로 이어진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중대형만 모아놓은 단지[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37·43·48·59평 네 가지.
소형이 아예 없고 대표 평형이 48평인, 후곡마을에서도 큰 평수만 모아놓은 단지다.
구조가 단순해 실제 면적보다 더 넓어 보인다는 반응이 많다.
수납 공간도 넉넉하다.
세탁기와 건조기를 나란히 놓는 병렬 설치를 하러 온 기사가 "일산에서 이렇게 넓은 곳은 처음 봤다"고 했다는 후기가 남아 있을 정도다.
집 컨디션의 핵심은 두 번의 대공사다.
배관 교체로 녹물 문제가 사라졌고 엘리베이터도 전 동 교체됐다.
30년 된 아파트치고 낡아 보이지 않는다는 평의 근거가 여기 있다.
반면 층고가 낮고 방음이 약한 것은 구조적 한계로 남아 소음 문제의 뿌리가 된다.
"평수넓고 단순한 구조라 더 넓어보입니다. 수도관 교체도 하고 엘리베이터 교체공사도 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차
이 단지의 최대 강점이다.
총 784면에 세대당 1.8대. 434세대뿐인데 전부 중대형이라 면수가 여유롭다.
늦은 밤에 들어와도 자리를 찾아 헤맬 일이 없다는 후기가 수년째 일관되게 쌓여 있고, 지하주차장은 한 대가 두 칸을 차지한다는 목격담까지 나온다.
주차 차단기는 주민들이 오래 요구한 끝에 설치됐다. 외부 차량 유입 차단과 관리비 절감을 함께 걸고 논의된 사안이다.
다만 완벽하진 않다.
지하주차장에서 각 동 현관까지 연결되지 않는다 — 1994년식 아파트의 숙명이다.
지상주차장 동선이 유기적이지 않다는 지적, 상가와 맞닿은 후문 쪽 주차 관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있다.
"주차자리가 너무 많아서 지하주차장은 두칸씩 대고있음.",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별도의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세대는 아니다.
대신 담장 밖 상가가 커뮤니티 역할을 대신한다. 옆문 쪽 상가 건물에 다이소·헬스장·병원·식당가·편의점·학원이 층층이 들어차 있어, 주민들은 이를 "주상복합이나 단지 내 상가처럼 쓴다"고 표현한다.
걸어서 닿는 일산서구 청소년수련관과 대화도서관도 사실상의 커뮤니티 인프라로 기능한다.
재건축 주민설명회가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것도 그만큼 가깝기 때문이다.
관리와 운영
이 단지에서 가장 자주 언급되는 생활 만족 포인트는 의외로 분리수거다.
각 동 지하에 분리수거장이 따로 있어 365일 24시간 아무 때나 버릴 수 있다.
정해진 요일에 쓰레기를 모아둘 필요가 없어 집이 늘 깔끔하고 베란다를 창고로 쓰지 않아도 된다는 반응이다.
경비 운영은 동마다 라인별 격일 근무 체제다.
경비원들이 열심히 일한다는 호평이 여럿이고, 그 덕에 지하 분리수거장이 상시 운영된다는 인과를 주민들도 안다.
그런데 바로 그 지점이 가장 뜨거운 논쟁거리다.
경비비가 관리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문제 제기가 몇 해째 반복된다.
지금 계신 분들의 고용은 보장하되 자연 퇴직 시 충원하지 않는 방식으로 줄이자는 절충안까지 나왔다.
반대편에는 "아무도 경비원 자르자는 말을 안 한다"는 정반대 증언이 있다.
같은 사안을 두고 자부심과 불만이 공존하는 셈이다.
입주자대표회의가 새로 구성되면서 개선에 기대를 거는 글도 이어졌다.
"관리비 많으면 경비원 자르자고 할만도 한데 아무도 안그러니 서로 사이가 좋고 아파트는 정갈하게 관리되고 있음.",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이 단지의 존재 이유[편집]
이 단지를 설명하는 한 문장을 고르라면 오마초·오마중과 후곡학원가 사이에 끼어 있다가 될 것이다.
단지 특징 키워드도 초품아다.
오마초등학교는 단지에 붙어 있고 오마중학교는 오마공원을 사이에 두고 마주 본다. 모든 동에서 도보 5분 안에 학교와 학원가, 공원, 청소년수련관에 닿는다는 게 이 단지 학부모들의 단골 자랑이다. 인접 유치원까지 포함하면 10년을 한 동네에서 해결한다는 계산도 나온다.
오마중학교는 일산을 넘어 경기도 단위에서 이름이 오르내리는 학교다. 자사고·외고 진학 실적이 두드러진다는 이야기가 반복될 만큼 이 학교 배정이 곧 이사의 이유가 되고, 오마학군에 들어오려는 수요로 후곡 6·7·8단지 전세가 동났다는 증언도 있다.
고등학교는 선택지가 여럿이다.
주엽고와 대진고가 걸어서 다닐 만하고, 버스로 저동고·정발고 방면도 열려 있다.
이 지역 고교들이 꾸준히 상위권 진학 실적을 낸다는 점을 꼽는 장기 거주자도 있다.
후곡학원가는 경기도에서 평촌과 함께 손꼽히는 대형 학원가다. 그리고 이 단지는 그 학원가의 가장 안쪽에 있다. 후문 다이소 건물에만도 입소문 난 학원이 여럿이라 "초품아이자 학원품아"라는 표현이 나온다. 설거지를 하면서 아이가 학원에 드나드는 걸 창문으로 본다는 후기가 이 입지를 요약한다.
"오마중, 오마초, 전국규모 학원가, 공원, 청소년센터가 전부 단지와 붙어있고, 모든 동에서 도보 5분안에 도달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면학 분위기의 그림자도 없지는 않다.
학부모 결속이 강하고 정보력이 좋다는 건 뒤집으면 경쟁 압력이 세다는 뜻이다.
다만 이 단지에 관한 한 그 압력을 단점으로 적은 후기는 드물고, 오히려 유해시설이 없어 아이들이 밤늦게도 안전하게 다닌다는 점을 반복해 강조한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후곡·문촌·강선의 좌표[편집]
| 비교 항목 | 후곡8단지동신 | 후곡14단지청구 | 후곡10단지동아서안임광 | 문촌2단지라이프 | 문촌17단지신안 | 강선1단지대우,벽산 | 강선5단지건영,동부 | 강선19단지우성 | 장성3단지건영 |
|---|---|---|---|---|---|---|---|---|---|
| 오마초·중 근접 | 담장 맞댐(초품아) | 후곡 생활권 | 후곡 생활권 | 인접 학군 | 인접 학군 | 별도 학군 | 별도 학군 | 별도 학군 | 별도 학군 |
| 후곡학원가 접근 | 후문이 학원가 | 도보권 | 도보권 | 도보 이동 | 도보 이동 | 버스·도보 | 버스·도보 | 버스·도보 | 원거리 |
| 철도 접근 | 일산역·주엽역 양쪽 도보 | 일산역·주엽역 도보 | 일산역·주엽역 도보 | 주엽역 근접 | 주엽역 근접 | 주엽역 근접 | 주엽역 근접 | 주엽역 근접 | 대화역 생활권 |
| 평형 성격 | 중대형 전용(37~59평) | 중소형 혼재 | 중소형 혼재 | 중소형 혼재 | 중소형 혼재 | 중소형 혼재 | 중소형 혼재 | 중소형 혼재 | 중소형 혼재 |
| 세대당 주차 | 1.8대 | 평균권 | 평균권 | 평균권 | 평균권 | 평균권 | 평균권 | 평균권 | 평균권 |
| 단지 규모 | 434세대 | 446세대 | 516세대 | 348세대 | 504세대 | 520세대 | 528세대 | 412세대 | 354세대 |
| 재건축 축 | 오마학군 통합 | 후곡 3·4·10·15 축 | 선도지구 지정 축 | 오마학군 통합 | 문촌 생활권 | 강선 생활권 | 강선 생활권 | 강선 생활권 | 대화동 별도 축 |
vs 후곡14단지청구 — 같은 후곡, 다른 평형
446세대로 규모가 비슷하고 같은 일산동 후곡 생활권이라 자주 비교된다.
갈림길은 평형이다.
8단지는 37평 아래가 아예 없는 중대형 단지고, 14단지는 상대적으로 진입 문턱이 낮다.
vs 후곡10단지동아서안임광 — 선도지구를 쥔 쪽
516세대로 8단지보다 크고, 후곡 3·4·10·15단지 통합 축이 일산 선도지구에 포함되면서 재건축 시계가 앞서 나갔다.
8단지가 속한 오마학군 축은 별도 트랙으로 남았다.
vs 문촌2단지라이프 — 재건축 동지이자 비교 대상
문촌1·2단지는 후곡7·8단지와 함께 오마학군 통합재건축을 추진하는 파트너다.
경쟁 단지이면서 같은 배를 탄 사이인 셈이다.
348세대로 규모는 작고 주엽동 소속이라 3호선 접근이 약간 낫지만, 오마초·오마중 담장을 직접 맞대는 밀착도는 8단지가 앞선다.
vs 문촌17단지신안 — 주엽동의 대안
504세대로 규모가 크고 주엽역 생활권의 이점을 확실히 누린다.
지하철 중심 출퇴근이라면 매력적인 선택지지만, 오마중 배정과 학원가 밀착이라는 두 조건을 동시에 얻기는 어렵다.
vs 강선1단지대우,벽산 — 호수공원 쪽 생활권
520세대 규모에 주엽역과 일산호수공원 방면 생활권을 갖췄다.
산책·문화 인프라를 우선한다면 강선 쪽 손을 들어줄 만하다.
반면 아이 학교와 학원 동선을 도보 5분으로 압축하려는 수요에게는 8단지의 배치를 대체하기 어렵다.
vs 강선5단지건영,동부 — 규모로 앞서는 곳
528세대로 이 비교군에서 가장 크다.
규모가 주는 관리 효율은 434세대인 8단지가 따라가기 어려운 부분이다.
대신 8단지는 작은 세대 수로 주차 여유와 조용함을 얻었다.
vs 강선19단지우성 — 세대 수는 비슷, 성격은 다름
412세대로 8단지와 규모가 가장 닮았다.
다만 강선마을은 호수공원·주엽역 축에, 8단지는 학교·학원가 축에 놓여 있다.
같은 크기의 단지가 어느 축에 서 있느냐로 사는 방식이 갈리는 전형적인 대비다.
vs 장성3단지건영 — 대화동으로 넘어가면
354세대로 작고 대화동 생활권이다.
킨텍스와 GTX-A 킨텍스역 접근이라는 뚜렷한 장점이 있어 서울 출퇴근 비중이 높은 가구에 유리하다.
5. 변천사 · 재건축 — 오마학군 통합의 시간[편집]
1994년 8월 준공된 일산신도시 1기 단지다.
30년을 지나오는 동안 서사는 두 갈래로 갈렸다 — 노후 설비를 갈아 끼우는 자체 개선, 그리고 주변 단지와 손잡는 통합재건축이다.
추진 경과
설비 개선은 끝난 일이고, 통합재건축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축의 이름은 오마학군 통합재건축이다.
참여 단지는 문촌1·2단지와 후곡7·8단지 네 곳으로, 오마초·오마중을 공유하는 학군 공동체가 그대로 재건축 단위가 됐다.
설계·도시계획 파트너로 ANU디자인그룹이 선정됐고, 노후계획도시특별법을 근거로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노린다.
일산신도시는 분당과 달리 선도지구 선정지가 곧바로 특별정비구역이 되지 않았고, 주민 제안을 받아 구역을 정리하는 단계를 거치고 있다.
오마학군 축은 1차 선도지구에 들지 못했지만 설명회와 동의서 징구가 몇 해째 이어질 만큼 소유주 참여도는 높은 편이다.
"오마공원 인접 단지와 함께 재건축 추진도 같이 논의하고있다는데 앞으로 오를일만 남은것같네요.", 입주민 한줄평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특별정비구역 지정. 오마학군 4개 단지가 하나의 구역으로 묶여 지정을 받아낼 수 있느냐가 향후 속도를 좌우한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선도지구 밖이라는 위치. 후곡 3·4·10·15단지 축이 먼저 앞서 나가면서, 오마학군 축은 별도 트랙에서 순서를 기다리는 구도가 됐다.
- 쟁점 ③ [현재 진행] — 관리비·경비 운영 개선. 재건축이 장기전인 만큼 그때까지의 비용 구조를 어떻게 손볼지가 입주자대표회의 현안으로 남아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층간소음과 난방소음: 이 단지 최대 아킬레스건. 층고가 낮고 방음이 약해 밤에 간헐적으로 "딱딱" 하는 배관 소리가 난다는 호소가 여러 건이다.
- 민원 처리 만족도: 층간소음을 알려도 뚜렷한 조치가 없다는 불만이 반복된다. 엘리베이터 안내문 게시 같은 기본 조치조차 아쉽다는 지적이 있다.
- 지하-동 미연결: 지하주차장에서 각 동 현관으로 바로 올라갈 수 없다. 비 오는 날과 짐 많은 날 체감이 크다.
- 관리비: 평형이 크니 액수가 큰 건 감수하더라도 인근 동일 평형 단지보다 높다는 비교가 자주 올라온다.
- 연식: 배관·엘리베이터를 갈았어도 1994년식은 1994년식. 입주 시 인테리어는 사실상 필수로 본다.
꿀팁
- 분리수거는 지하로: 각 동 지하 분리수거장은 시간 제약이 없다. 생활 만족도의 숨은 1등 공신이다.
- 학원은 창문으로 감시: 후문 상가 건물 학원에 보내면 설거지하면서 등하원이 보인다. 실제로 그 이유로 학원을 고른 학부모가 있다.
- 출퇴근 노선 분리: 경의중앙선은 일산역까지 도보, 3호선은 단지 앞 버스로 주엽역까지. 아침엔 버스, 저녁엔 도보가 정석이다.
카더라 · 분위기
- 매물이 안 나오는 단지: 투자 목적이 아니면 이사를 잘 안 간다는 이야기가 오래됐다.
- 9단지에서 넘어온다: 인근 후곡 9단지 등에서 아이 학년이 올라가면 이 단지로 옮겨온다는 패턴이 여러 후기에 나온다.
- 점잖은 단지: 장기 거주자가 많아 분위기가 차분하고 흡연·소란 민원이 적다는 서술이 반복된다.
- 용적률 카더라: 감정평가 쪽 지인에게 "용적률이 높으니 재건축 때까지 팔지 말라"는 조언을 들었다는 20년 거주자의 글이 남아 있다. 미확인.
"유독 매물이 적은 이유가 있음. 여기 살다 다른 단지 살면 거슬리는게 꼭 한가지씩은 있음.",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학군 밀착도: 오마초는 담장 안, 오마중은 공원 건너. 모든 동에서 도보 5분 반경이다.
- 후곡학원가 후문 직결: 경기도를 대표하는 대형 학원가를 단지 후문으로 쓴다.
- 주차 여유: 세대당 1.8대. 새벽 귀가에도 자리 걱정이 없다는 후기가 수년째 일관된다.
- 중대형 전용 구성: 37~59평만 있어 넓고 구조가 단순하며 수납이 넉넉하다.
- 24시간 분리수거: 동별 지하 분리수거장으로 집을 늘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다.
- 설비 교체 완료: 배관 교체로 녹물이 없고 엘리베이터도 전 동 교체됐다.
- 두 역 사이 입지: 일산역과 주엽역을 모두 걸어서 쓰고, 단지 앞에서 서울행 버스가 잡힌다.
단점 · 유의점
- 층간·난방 소음: 층고가 낮고 방음이 약하다.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반복되는 불만이다.
- 관리비와 경비비: 인근 단지 대비 부담이 크다는 문제 제기가 몇 해째 이어진다.
- 지하-동 미연결: 우천 시와 짐이 많을 때 불편하다.
- 연식 부담: 30년을 넘긴 단지이므로 입주 전 인테리어를 감안해야 한다.
- 재건축 장기전: 통합재건축이 진행 중이나 오마학군 축은 선도지구 밖이라 시간이 필요하다.
- 서울과의 거리: GTX-A로 개선됐어도 서울 중심부와의 물리적 거리는 남는다.
토론[편집]
Q. 아이가 초등학생인데, 오마중 배정만 보고 이 단지로 이사할 만합니까?
A. 이 단지를 고르는 가장 흔한 이유가 정확히 그것입니다.
오마초는 단지에 붙어 있고 오마중은 오마공원 하나만 건너면 되며, 후곡학원가는 후문 상가 건물부터 시작합니다.
학교·학원·공원·도서관이 도보 5분 반경에 모두 들어와 있어 아이 동선에서 낭비되는 시간이 거의 없습니다.
다만 37평부터 시작하는 중대형 단지라 진입 부담이 있고, 층간소음과 30년 연식은 감수하셔야 합니다.
초등부터 고등까지 한 동네에서 끝낼 계획이라면 그 부담을 상쇄하고도 남는다는 평이 많습니다.
Q. 재건축을 보고 들어가는 건 어떻게 봐야 합니까?
A. 방향은 잡혀 있지만 시간은 필요하다고 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문촌1·2단지와 후곡7·8단지가 오마학군 통합재건축이라는 하나의 축으로 묶여 설명회와 동의서 징구를 몇 해에 걸쳐 이어왔고 설계 파트너 선정까지 마쳤습니다.
다만 일산신도시 1차 선도지구에는 후곡 3·4·10·15단지 축 등이 선정되어 이 단지가 속한 축은 별도 트랙에 남았습니다.
추진 동력은 분명하되 순서를 기다리는 위치인 셈입니다.
재건축만 보고 들어가기보다는 학군과 주차 여유라는 실거주 가치를 먼저 계산하시는 편이 현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