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평(60㎡) 기준 최근 실거래는 2억 2,000만(2026.7, 14층), 매매 시세 2억 3,000만 · 전세 1억 9,500만(1년 전 대비 -4.2%).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10 3억 4,800만(16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23평(60㎡) | 212 | 2억 2,000만 2026.7 · 14층 | 3억 4,800만 2021.10 | 2억 3,000만 | 1억 9,500만 |
| 21평(53㎡) | 204 | 2억 2026.7 · 16층 | 2억 7,250만 2021.12 | 1억 9,500만 | 1억 6,500만 |
아파트 후문을 나서면 곧바로 등산로 입구다.
탄현동 탄현로 80, 탄현9단지일신은 탄현 일대의 수많은 단지 가운데 황룡산에 가장 바짝 붙어 앉은 아파트다.
후문 뒤는 산, 후문 왼쪽은 공원.
담장 밖에 별도의 녹지를 찾아 나설 이유가 없는 배치다.
416세대 5개동, 21평과 23평 두 가지 소형 평형, 지역난방. 규모로 승부하는 단지는 아니다. 대신 거실 창을 열면 사계절이 통째로 들어온다는 후기가 십수 년째 쌓여 있고, 15년, 25년 살고 있다는 장기 거주자의 글이 유독 자주 보인다.
물론 대가가 있다.
1994년에 지어진 몸이라 누수와 습기, 층간소음 이야기가 함께 따라붙고, 세대당 주차 0.67대라는 숫자는 어떤 미사여구로도 가려지지 않는다.
조망과 공기와 조용함을 얻는 대신 편의와 연식을 내주는, 계산이 아주 분명한 단지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산을 등지고 앉은 자리[편집]
이 단지의 위치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탄현 생활권의 가장 안쪽이다.
큰길에서 한 겹 들어와 앉은 덕에 소음과 유동인구가 걸러지지만, 그만큼 어디로 나가든 한 번은 걸어 나가야 한다.
철도는 경의중앙선 탄현역이 기준점이다.
도보 15~20분 거리로 초역세권과는 거리가 멀지만, 걸어서 닿기는 한다는 평이 다수다.
실제 주민들이 더 자주 쓰는 수단은 버스로, 정류장이 단지 앞 도보 2분이고 마을버스 배차가 촘촘해 큰 불편은 없다는 쪽으로 의견이 모인다.
"탄현역 도보 15분 안이라 편하고 버스도 많아요.", 입주민 한줄평
약점은 자차 동선이다.
단지 앞 차도가 출퇴근 시간대에 자주 막힌다는 지적이 있고, 서울 도심이나 대외 활동이 많은 실수요자에게는 거리가 부담이라는 후기도 남아 있다.
조용히 사는 값으로 통근 시간을 지불하는 구조다.
"조용히 살기에는 좋은 곳이나 서울 그리고 대외적인 활동을 하시는 분들은 조금 거리가 멀어 힘들어요.",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걸어 나가는 방향에 따라 갈린다.
단지 가까이에는 편의점과 마트가 붙어 있어 일상 장보기는 해결되고, 조금 걸어 나가면 초고층 주상복합이 만든 제니스 상권이 열린다.
인근 푸르지오 단지가 들어선 뒤로 K마트와 식당·학원이 자리를 잡으면서 주변 인프라가 눈에 띄게 두꺼워졌다는 것이 주민들의 공통된 관찰이다.
자연·조경
이 단지를 설명하는 단어 하나만 고르라면 단연 숲세권이다.
후문 뒤가 바로 황룡산이라 등산로가 단지에서 곧장 이어지고, 후문 왼쪽은 탄현근린공원이다.
가벼운 산책과 본격적인 등산 사이를 마음대로 고를 수 있다.
조망은 이 단지의 최대 자산이자 집을 고를 때 결정타가 되는 요소다.
거실 앞이 산이라 공기가 좋고 사계절 색이 바뀐다는 서술이 후기마다 반복되며, 집을 줄여 이사 오면서도 베란다에서 보이는 가을 단풍만 보고 결정했다는 이야기까지 있다.
"지금도 사시사철 계절을 느낄수있고 무엇보다 거실앞이 산이다보니 공기가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여기에 탄현근린공원이 야외무대와 잔디광장, 순환산책로를 갖춘 형태로 새 단장을 마치면서 녹지 체감이 한층 더 두꺼워졌다.
산과 공원이 연달아 붙은 배치는 탄현 일대 단지들 중에서도 흔치 않다.
"탄현 모든 아파트 단지 중에서 황룡산 공원에 가장 가까이 붙어 있는 공원 곁의 아파트 단지에요.", 입주민 한줄평
일조도 강점으로 꼽힌다.
앞이 트여 있어 빛세권이라는 표현이 후기에 등장할 만큼 채광이 좋고, 단지 자체가 조용하고 유해시설이 없어 동네 분위기가 안전하다는 평이 안정적으로 이어진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조망은 최상, 몸은 서른 살[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 구성은 단순하다.
21평과 23평 두 가지뿐이고 대표 평형은 23평이다.
5개동 416세대, 최고 18층 규모로, 대가족보다는 1~3인 가구에 맞춰진 소형 위주 단지다.
실제로 가족이 많지만 않다면 만족스럽다는 조건부 추천이 후기에 그대로 등장한다.
라인별 가치는 황룡산 방향에서 갈린다.
산을 정면으로 받는 라인은 탄현 일대 최상위 전망이라는 평가가 붙고, 계절감과 공기를 이유로 장기 거주하는 세대도 이쪽에 몰린다.
조망 프리미엄이 이 정도로 뚜렷한 소형 단지는 드물다.
집 컨디션은 냉정하게 봐야 한다.
누수로 고생했다는 이사 후기가 있고, 내부 인테리어를 새로 했는데도 습기가 느껴진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녹물 여부를 묻는 문의가 꾸준히 올라오는 것도 연식을 감안하면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아파트가 오래되서 누수 문제로 힘들었어요.", 입주민 한줄평
반대편 증언도 분명하다.
인테리어를 마친 세대는 체감이 완전히 달라진다는 것이다.
겨울에 추위를 못 느끼고 산다는 후기, 수압이 시원하게 나온다는 후기가 나란히 있다.
결국 이 단지의 집은 수리 이력에 따라 만족도가 갈리는 구조다.
층간소음은 후기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항목이다.
윗집 물 내리는 소리와 재채기까지 들린다는 혹평이 있는가 하면, 25년을 살았는데 층간소음이 전혀 없었다는 정반대 증언도 있다.
연식상 소음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중립적 평가가 그 사이를 메우고 있어, 동·라인·윗집 편차가 크다고 보는 편이 정확하다.
주차
총 279대, 세대당 0.67대. 1990년대 초반 설계의 한계가 숫자에 그대로 드러난다. 밤늦게 들어오면 자리를 찾기 어렵다는 지적이 오랫동안 이 단지의 대표 단점이었다.
그런데 이 항목에는 반전이 있다.
놀이터 부지를 정리해 주차 공간으로 돌리면서 체감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는 것이다.
늦은 시간에도 주차 걱정을 해본 적이 없다는 후기가 그 뒤로 등장하기 시작했고, 주차 불편은 어느 오래된 아파트나 비슷하다는 반론도 함께 붙는다.
"주차장이 협소해 밤늦은 시간 주차하기 힘들었었는데 놀이터 없애고 주차장 해주셔서 여유가생겼어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개선이 곧 여유는 아니다.
여전히 심야 시간대에는 자리가 빡빡할 수 있다는 조언이 함께 달리므로, 차량이 두 대 이상인 세대는 직접 저녁 시간에 확인해보는 편이 안전하다.
커뮤니티·상가
1994년 준공 단지답게 별도의 커뮤니티 시설은 없다. 헬스장이나 독서실, 카페 같은 신축형 구성을 기대할 단지가 아니다.
대신 그 자리를 황룡산 산책로와 탄현근린공원이 대신한다.
후문만 나서면 되는 산과 공원이 사실상 단지의 커뮤니티 시설 역할을 한다는 것이 주민들의 설명이다.
일상 소비는 단지 인근 편의점·마트와 도보권 제니스 상권이 받쳐준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은 이 단지에서 이견이 거의 없는 항목이다.
단지가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다, 관리가 잘 된다는 평이 연도를 가리지 않고 반복된다.
특히 외관과 도로, 인도 정비를 거치면서 새 아파트처럼 깨끗해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바닥 재포장과 보도블록 교체까지 이뤄지며 단지 첫인상이 달라졌다.
"단지 관리가 깔끔하게 매우 잘되고 황룡산과의 위치가 매우 좋고 층간 소음 없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초중고 5분, 그러나 학군은 별개[편집]
초품아는 이 단지를 소개할 때 빠지지 않는 키워드다. 단지 주변에 초·중·고가 둘러싸듯 자리해 있고, 도보 5분 거리라는 표현이 후기마다 거의 관용구처럼 등장한다. 통학 동선이 짧고 단지 주변에 유해시설이 없다는 점이 겹치면서, 아이 키우기 좋은 단지라는 평이 이 단지 후기의 큰 축을 이룬다.
"초중고가 5분 거리이고 유해 시설이 전혀 없어 아이 키우기 좋은 단지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중·고등학교 단계로 가면 탄현동에 자리한 일산동중학교와 일산동고등학교가 생활권 학교로 묶인다.
두 학교 모두 1994년 문을 연 공립으로, 단지 입주와 시기가 거의 겹친다.
두 학교 이름에 '일산동'이 붙은 것은 탄현동이 분동되기 전까지 일산1동에 속해 있었기 때문이다.
다만 학부모 관점에서는 냉정한 평가도 존재한다.
주변에 학교가 많은 것과 학군이 좋은 것은 별개라는 지적이다.
학교 수는 많지만 최상위 학군으로 보기는 어렵고, 선호 학교를 노린다면 거리를 감수해야 한다는 조언이 후기에 남아 있다.
"동네가 조용해서 살기좋고 주변에 학교가 많아서 좋긴하지만 좋은학군은 아니기때문에 집에 애들이 있다면 고려해봐야한다.", 입주민 한줄평
학원 인프라는 인근 개발과 함께 두꺼워지는 중이다.
푸르지오 단지 입주 이후 주변에 식당과 학원이 들어서면서 생활 학원 수요는 동네 안에서 해결되는 분위기다.
본격적인 입시 학원가를 원한다면 일산을 대표하는 후곡 학원가까지 이동하는 것이 일반적인 선택지다.
정리하면 초등 단계의 만족도는 매우 높고, 중등 이후에는 선택지를 넓히려는 움직임이 생기는 구조다.
통학 안전과 조용한 환경을 우선한다면 강점이 뚜렷하고, 학군 자체를 최우선에 둔다면 다른 생활권과 저울질이 필요하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산과 공원을 몇 걸음에 두느냐[편집]
| 비교 항목 | 탄현9단지일신 | 탄현2단지삼익 | 탄현10단지동문 | 탄현3단지부영 | 강선17단지동성 | 후곡13단지태영 | 일산에이스9차 | 후곡1단지대우벽산 |
|---|---|---|---|---|---|---|---|---|
| 생활권 | 탄현동 황룡산 자락 | 탄현동 | 탄현동 | 탄현동 | 주엽동 | 일산동 후곡마을 | 일산동 | 일산동 후곡마을 |
| 세대 규모 | 416세대 | 390세대 | 350세대 | 475세대 | 476세대 | 420세대 | 332세대 | 498세대 |
| 황룡산 접근 | 후문에서 곧바로 등산로 | 도보권 | 도보권 | 도보권 | 생활권 밖 | 생활권 밖 | 생활권 밖 | 생활권 밖 |
| 산 조망 | 거실 정면 황룡산 뷰 라인 | 일부 라인 | 일부 라인 | 일부 라인 | 제한적 | 제한적 | 제한적 | 제한적 |
| 탄현근린공원 | 후문 왼쪽 바로 인접 | 도보권 | 도보권 | 도보권 | 생활권 밖 | 생활권 밖 | 생활권 밖 | 생활권 밖 |
| 학원가·중심상권 | 제니스 상권 도보권 | 제니스 상권 도보권 | 제니스 상권 도보권 | 제니스 상권 도보권 | 주엽 중심 상권 | 후곡 학원가 | 일산 중심권 | 후곡 학원가 |
| 단지 성격 | 숲세권 소형 실거주형 | 탄현 생활권 소형 | 소규모 아담형 | 탄현권 대형 세대수 | 일산신도시 계획단지 | 학군 프리미엄형 | 소규모 단지 | 후곡 대표 대단지 |
vs 탄현2단지삼익 — 같은 탄현, 다른 뒷마당
세대 규모 390세대로 평형대와 생활권이 비슷해 실수요 후보군에서 가장 자주 겹치는 상대다.
상권과 통학 동선이 사실상 동일하기 때문에 승부는 단지가 앉은 자리에서 갈린다.
황룡산과 근린공원을 후문 밖에 두느냐, 걸어서 찾아가느냐의 차이가 전부이자 결정적이다.
vs 탄현10단지동문 — 조용함 대 조용함
350세대로 이 비교군에서 가장 아담한 축에 속한다. 소규모 단지 특유의 관리 밀도와 한적함이 강점이고, 탄현9단지일신 역시 조용함으로는 뒤지지 않는다. 다만 산과 공원을 동시에 끼고 있다는 점, 그리고 조망 프리미엄이 붙는 라인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이 단지가 한 발 앞선다.
vs 탄현3단지부영 — 세대수와 조망의 맞교환
475세대로 탄현권에서는 규모가 큰 편이다. 세대수가 많으면 관리 부담 분산과 단지 내 편의 면에서 유리한 경향이 있다. 반대로 이 단지는 규모를 내주는 대신 황룡산 정면 조망과 후문 등산로를 챙긴 형태라, 무엇을 우선하느냐가 그대로 선택 기준이 된다.
vs 강선17단지동성 — 계획도시 안이냐, 산자락이냐
주엽동 476세대 단지로, 일산신도시 계획단지의 격자형 생활권과 주엽 중심 상권을 정면으로 누린다.
상업·행정 인프라의 밀도만 놓고 보면 탄현 안쪽과는 결이 다르다.
대신 산을 등지고 앉은 조용함과 등산로 직결이라는 항목에서는 이 단지가 확실한 비교우위를 갖는다.
vs 후곡13단지태영 — 학군을 살 것인가, 숲을 살 것인가
후곡마을은 일산을 대표하는 학원가를 품은 생활권이고, 420세대의 후곡13단지태영은 그 프리미엄을 온전히 누리는 위치다.
입시 학원 접근성을 최우선에 둔 학부모라면 저울이 그쪽으로 기운다.
이 단지의 답은 명확하다.
초등까지의 통학 안전과 주거 쾌적성, 그리고 조망이다.
vs 일산에이스9차 — 소규모끼리의 성격 차이
332세대로 비교군에서 가장 작은 단지다. 일산동 생활권의 접근성과 소규모 단지의 단출함이 강점이지만, 녹지 체감이나 조망 자산에서 겨루기는 어렵다. 반대로 이 단지는 세대당 주차 0.67대라는 약점이 뚜렷해, 주차를 우선한다면 직접 비교해볼 필요가 있다.
vs 후곡1단지대우벽산 — 규모의 단지와 자리의 단지
498세대로 이 비교군의 최대 규모이자 후곡마을의 대표 격 단지다. 대단지가 주는 상권 안정감과 학원가 접근성이 무기다. 이 단지는 규모 경쟁을 아예 하지 않는다. 탄현 단지들 중 황룡산에 가장 가깝다는 한 줄로 자기 자리를 설명하는 쪽을 택했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51년 만에 완성된 공원, 그리고 산 너머 신도시[편집]
추진 경과
공원은 끝났고, 신도시는 지금부터다.
단지가 직접 누리는 녹지 개편은 마무리된 반면, 산 너머 주택지구 조성은 현재진행형이다.
현재 계획
탄현근린공원은 2단계 준공으로 전체 8만8천여㎡ 규모를 갖췄다. 전체 면적의 약 72%를 녹지로 채웠고, 야외무대와 잔디광장, 벽천, 자작나무 숲, 순환산책로 등이 들어섰다. 단지 후문 왼쪽에 이 규모의 공원이 붙어 있다는 사실은 그 자체로 자산이 된다.
고양탄현 공공주택지구는 황룡산 남측 일대에 조성되는 사업으로, 계획 건설 호수는 2,570호, 수용 인구는 약 6,039명이다. 애초 임대주택 중심의 촉진지구로 출발했다가 공공성 강화를 이유로 공공주택지구로 전환된 이력이 있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부지조성공사 기간의 생활 영향. 황룡산 남측 부지조성이 2029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예정이라 공사 차량과 소음이 인근 생활권에 걸린다. 산과 맞붙은 이 단지의 위치 특성상 체감 정도를 직접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쟁점 ② [예정] — 수천 세대 유입 이후의 교통. 이미 단지 앞 차도가 출퇴근 시간대에 혼잡하다는 지적이 있는 상황에서, 배후에 새 주거지가 더해지면 도로 부하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엘리베이터 속도: 최대 단점으로 엘리베이터가 느리다는 점을 꼽는 후기가 있다. 18층 규모에서 체감이 작지 않은 항목이다.
- 습기: 인테리어를 마친 세대에서도 습함이 느껴진다는 증언이 나온다. 산과 가까운 입지의 이면일 수 있으나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미확인
- 안쪽 입지의 대가: 큰길에서 한 겹 들어와 있어 조용한 대신, 출퇴근 때마다 한 번씩 걸어 나가야 하는 동선이 쌓이면 피로가 된다는 후기가 있다.
- 심야 주차: 주차 공간을 늘린 뒤에도 늦은 시간에는 자리가 빡빡할 수 있다는 조언이 반복된다.
- 대형 마트의 부재: 편의점과 마트는 가깝지만 큰 마트가 가까이 없다는 아쉬움이 오래된 지적으로 남아 있다.
꿀팁
- 집은 라인부터 본다: 이 단지에서 만족도를 가르는 첫 변수는 평형이 아니라 황룡산을 정면으로 받는 라인인가다. 조망 유무에 따라 같은 평형도 전혀 다른 집이 된다.
- 수리 이력 확인은 필수: 인테리어를 마친 세대와 그렇지 않은 세대의 체감 차이가 크다. 겨울 체감 온도와 수압까지 달라진다는 후기가 근거다.
- 저녁에 한 번 더 가볼 것: 주차 여건은 낮과 밤의 결과가 다르다. 심야 시간대에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
- 후문 활용: 후문은 왼쪽이 근린공원, 뒤쪽이 황룡산 등산로로 갈린다. 산책과 등산 목적에 따라 나가는 방향이 달라진다.
- 정류장 우선: 탄현역까지 걷는 것보다 도보 2분 거리 정류장의 버스와 마을버스를 쓰는 편이 실사용 동선에 가깝다는 것이 주민들의 요령이다.
카더라 · 분위기
- 사계절 단지: 눈 오는 날과 단풍철 이야기가 후기에 반복해서 등장한다. 사계절이 예쁜 9단지라는 표현이 주민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쓰인다.
- 뷰맛집: 거실에서 산을 보며 커피 한 잔 하는 풍경이 이 단지 후기의 전형적인 장면이다. 조망을 이유로 이사 결정을 내렸다는 사례가 여럿이다.
- 장기 거주 밀도: 8년, 15년, 25년째 살고 있다는 후기가 나란히 달린다. 소형 평형 단지치고는 정착률이 눈에 띄게 높은 편이다.
- 젊은 층 유입: 조용한 분위기 속에 젊은 세대가 들어오고 있다는 관찰이 후기에 남아 있다.
- 숲세권 자부심: 탄현의 여러 단지 가운데 황룡산에 가장 붙어 있다는 사실을 주민들이 스스로 자랑거리로 삼는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황룡산 직결: 후문을 나서면 바로 등산로다. 탄현 단지들 중 산에 가장 가깝다는 평가를 받는다.
- 조망: 거실 정면 산뷰 라인은 이 단지 최대 자산이다. 사계절 변화를 집 안에서 체감할 수 있다.
- 탄현근린공원 인접: 후문 왼쪽에 8만8천여㎡ 규모의 공원이 붙어 있다.
- 초·중·고 도보 5분: 통학 동선이 짧고 주변에 유해시설이 없다.
- 관리 상태: 단지가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다는 평이 연도를 가리지 않고 이어진다.
- 조용한 동네: 큰길에서 한 겹 들어온 배치 덕에 소음과 유동인구가 적다.
- 채광: 앞이 트여 빛이 잘 든다는 평가가 안정적이다.
단점 · 유의점
- 세대당 주차 0.67대: 개선 이후에도 심야 시간대에는 여유롭다고 보기 어렵다.
- 연식 이슈: 누수와 녹물 문의가 꾸준하다. 수리 이력에 따라 만족도가 크게 갈린다.
- 습기: 인테리어 후에도 습함을 느낀다는 후기가 있다.
- 층간소음 편차: 없다는 증언과 심하다는 증언이 정면으로 갈린다. 세대별 확인이 필요하다.
- 엘리베이터 속도: 느리다는 지적이 최대 단점으로 언급된 적이 있다.
- 출퇴근 혼잡: 단지 앞 차도가 출퇴근 시간대에 막히는 경우가 잦다.
- 소형 평형 한계: 21~23평 구성이라 가족 수가 많으면 공간이 빠듯하다.
토론[편집]
Q. 주차가 정말 그렇게 힘든가요? 차가 두 대면 무리일까요?
A. 세대당 0.67대라는 수치는 분명 부담스러운 편입니다.
다만 놀이터 부지를 정리해 주차 공간을 늘린 뒤로는 늦은 시간에도 자리를 찾을 수 있었다는 후기가 늘었고, 밤에 주차 걱정을 한 번도 하지 않았다는 평도 있습니다.
반대로 여전히 심야에는 빡빡할 수 있다는 조언도 함께 남아 있으니, 차량이 두 대라면 저녁 시간대에 직접 방문해 실제 여유를 확인해보시는 편이 가장 확실합니다.
Q. 연식이 30년을 넘었는데 실거주하기 괜찮을까요?
A. 이 단지는 건물의 나이보다 세대별 수리 이력이 만족도를 좌우합니다.
누수와 습기, 녹물 문의가 꾸준한 것은 사실이지만, 인테리어를 마친 세대에서는 겨울에 추위를 느끼지 않고 수압도 충분하다는 후기가 나옵니다.
외관과 도로, 보도블록 정비를 거치며 단지 외형도 정돈된 상태입니다.
따라서 수리가 끝난 매물인지, 배관과 창호가 어디까지 손봐진 상태인지를 먼저 확인하시고, 층간소음은 세대 편차가 크므로 가능하다면 위층 상황까지 살펴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