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0평 기준 최근 실거래는 16억 5,000만(2025.9, 2층), 매매 시세 16억 5,000만 · 전세 3억 6,000만(1년 전 대비 +22.2%).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5.9 16억 5,000만(2층).

30평47평54평● 실거래  — 시세(KB)
0천5억10억15억20억25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05 30평 5억 4,500만 1층2016-10-01 47평 7억 4,700만 5층2016-11-14 47평 7억 7,500만 7층2016-11-28 30평 6억 6,000만 8층2016-12-16 30평 6억 2층2017-03-07 47평 7억 6,200만 7층2017-03-27 47평 7억 6,000만 3층2017-04-15 47평 7억 5,000만 1층2017-05-01 30평 6억 4,000만 6층2017-05-19 30평 6억 2,300만 2층2017-05-24 30평 6억 5,000만 4층2017-05-26 30평 6억 3,800만 10층2017-05-26 47평 7억 9,000만 9층2017-05-27 47평 8억 3,000만 11층2017-05-31 47평 8억 4,700만 4층2017-06-05 30평 6억 8,000만 12층2017-07-31 30평 7억 3,000만 8층2017-08-08 30평 6억 2,500만 6층2017-09-13 30평 7억 2,000만 2층2017-10-11 30평 7억 2,000만 7층2017-10-12 30평 7억 300만 7층2017-10-26 30평 7억 5,000만 5층2017-11-17 47평 9억 10층2017-11-19 47평 9억 8층2017-11-20 30평 7억 2,700만 1층2017-11-20 47평 9억 12층2017-11-22 54평 7억 5,000만 2층2017-11-30 30평 6억 9,500만 1층2017-12-02 30평 7억 3,000만 12층2017-12-05 47평 8억 8,500만 4층2017-12-07 30평 7억 5,500만 9층2017-12-09 47평 8억 8,000만 12층2017-12-10 30평 7억 5,000만 12층2017-12-13 30평 7억 6,500만 7층2017-12-22 30평 7억 5,000만 11층2017-12-28 30평 7억 3,000만 2층2017-12-30 30평 7억 5,000만 12층2017-12-31 47평 9억 3,000만 10층2018-01-03 30평 7억 7,900만 5층2018-01-06 30평 7억 5,000만 12층2018-01-06 30평 8억 10층2018-01-06 47평 9억 6,500만 4층2018-01-15 30평 8억 4,000만 9층2018-02-03 30평 8억 8,000만 4층2018-02-03 47평 11억 5,000만 12층2018-05-21 47평 10억 8,000만 9층2018-06-21 30평 8억 3,000만 6층2018-07-26 54평 10억 5,000만 12층2018-08-08 30평 8억 3,000만 10층2018-08-09 30평 7억 9,000만 2층2018-08-13 30평 8억 4,000만 3층2018-08-17 47평 10억 9,000만 11층2018-08-19 30평 8억 5,000만 11층2018-08-23 30평 8억 7,500만 4층2018-08-23 30평 8억 7,000만 4층2018-08-25 30평 8억 8,500만 9층2018-09-01 30평 9억 12층2018-09-04 47평 10억 7,500만 4층2018-09-08 47평 10억 8,000만 12층2018-09-19 54평 12억 3층2018-10-09 47평 11억 1,000만 7층2019-01-02 30평 8억 5,000만 11층2019-02-23 30평 8억 1,500만 3층2019-03-06 30평 8억 2,000만 4층2019-05-11 30평 8억 5,800만 3층2019-05-13 30평 8억 1층2019-07-02 30평 8억 8,000만 11층2019-07-05 30평 9억 4,500만 9층2019-07-05 47평 10억 6,000만 7층2019-07-05 47평 10억 8,500만 11층2019-07-13 30평 8억 8,500만 1층2019-08-24 30평 9억 4,700만 8층2019-09-10 30평 9억 5,000만 10층2019-10-05 30평 9억 7,500만 9층2019-10-08 30평 10억 3,000만 11층2019-11-09 47평 12억 5,000만 3층2019-11-18 47평 12억 1,000만 7층2019-12-07 30평 10억 7,000만 4층2019-12-07 30평 10억 9,000만 4층2019-12-12 47평 12억 9,500만 9층2020-02-02 54평 13억 3,000만 7층2020-06-27 54평 14억 5,000만 3층2020-07-21 47평 14억 3,000만 8층2020-08-06 47평 14억 3층2020-09-19 30평 13억 1,000만 10층2020-09-24 30평 13억 2,000만 9층2020-10-17 47평 15억 4층2020-11-12 47평 15억 4층2020-12-04 47평 16억 2,000만 11층2021-01-11 30평 15억 9층2021-09-24 54평 19억 4,000만 12층2022-01-10 47평 17억 7층2022-01-22 30평 15억 7,000만 12층2023-04-13 30평 11억 8,000만 6층2023-04-20 30평 11억 5,000만 12층2023-05-23 30평 11억 5층2023-08-01 47평 13억 9,800만 4층2024-05-02 30평 11억 2,500만 2층2024-06-21 30평 12억 1층2024-06-26 47평 15억 1,500만 5층2024-08-01 47평 15억 7,500만 11층2024-08-22 47평 15억 9,500만 10층2024-08-30 30평 12억 5,000만 2층2024-09-04 30평 13억 12층2024-09-12 30평 13억 3,000만 7층2024-10-25 30평 13억 2,000만 4층2024-10-26 47평 15억 2,000만 8층2024-11-25 30평 13억 4,300만 8층2025-01-11 30평 13억 500만 3층2025-01-21 30평 13억 4,900만 8층2025-02-15 47평 14억 6,500만 1층2025-02-26 47평 15억 6,000만 11층2025-03-01 47평 15억 5,000만 2층2025-03-08 54평 17억 8,000만 10층2025-03-10 30평 13억 4,000만 12층2025-03-22 30평 13억 3,000만 7층2025-05-02 30평 13억 8,000만 3층2025-05-07 30평 13억 9,500만 11층2025-05-24 30평 14억 3,000만 9층2025-05-29 30평 13억 5,000만 2층2025-06-18 54평 17억 8,000만 4층2025-06-26 30평 13억 2,000만 1층2025-06-27 30평 15억 5,000만 8층2025-06-27 30평 15억 8층2025-07-09 30평 16억 10층2025-07-19 30평 16억 9층2025-08-04 47평 12억 8,500만 6층2025-09-06 47평 17억 9,000만 12층2025-09-10 30평 15억 9,000만 3층2025-09-15 30평 16억 4층2025-09-18 30평 16억 3,000만 6층2025-09-19 47평 18억 5,000만 3층2025-09-23 30평 16억 7층2025-09-27 30평 15억 9,500만 9층2025-09-29 30평 16억 5,000만 2층2025-10-24 47평 15억 3층2025-11-19 47평 20억 7,500만 6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30평-16억 5,000만 2025.9 · 2층16억 5,000만 2025.916억 5,000만3억 6,000만
47평-20억 7,500만 2025.11 · 6층20억 7,500만 2025.1120억4억 3,000만
54평-17억 8,000만 2025.6 · 4층19억 4,000만 2021.921억4억 8,000만
최근 10년 실거래 137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5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프라자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관리처분 예정이 대략 5월인걸로 알고 있는데 일정 그대로인가요??

조합은 관리처분인가를 3월말 또는 4월초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입주민 답변 · 2025.02
Q2

대형 평수 소유 조합원은 1대 1 재건축 신청도 가능할까요?

1+1 말씀하시는거지요?제가 알기론, 예전에 부동산서 47,8평부터 대형평수는 1+1해서, 2채 받을수 있다고 들었어요.그래서 재건축되면 1채는 거주하고, 1채는 월세 받음 좋을꺼 같다는 생각했어요~
입주민 답변 · 2023.05
Q3

혹시 언제 이주 예정되어 있나요??9월 이주 될까요

아래글에는 7-9월이라고 조합공지 있었다고 하던데 늦춰지나요ㅠㅠ어제 총회 있었다던데 구체적인 일정 나왔는지 궁금합니다.
입주민 답변 · 2025.05

672세대가 석 달 만에 한 집도 남기지 않고 짐을 뺐다.

명도 소송으로 질질 끌리는 게 정석인 서울 재건축판에서, 이 단지는 예정일에 전세대 이주 100% 도장을 찍었다.

정체성은 원래부터 조용한 부촌이었다.

1985년 준공된 11개 동 672세대, 평형은 30·47·54평의 중대형 위주로 짜였고 대표 평형이 47평이다.

문정로 125라는 주소는 문정 법조타운문정비즈밸리를 도보권에 두고, 사방이 근린공원으로 둘러싸인 완전 평지 단지라는 뜻이다.

배정 학교는 가동초·송파중, 송파에서 선호 학군으로 통하는 조합이다.

그리고 솔직한 약점.

주차장은 끝까지 지상 전면 주차였고, 차단기가 없어 밤이면 2~3중 주차가 기본이었다.

화장실은 한 개, 지하철역까지는 걸어서 10분이 걸려 역세권이라 부르기도 비역세권이라 부르기도 애매했다.

그 불편이 곧 추진력이 됐다.

이 집들은 이제 최고 34층 1,059세대의 새 단지로 갈아엎히는 중이다.

672
세대 구축
1,059
신축 세대
34층
최고 층수
도보 10분
개롱역

1. 입지와 단지 환경 — 지하철은 애매하고, 버스는 넉넉하다[편집]

이 단지의 교통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3·5·8호선을 다 쓰는데 어느 하나도 코앞은 아니다 가 된다.

5호선 개롱역이 약 500m로 성인 걸음 10분, 3호선 경찰병원역8호선 문정역이 각각 1km 안쪽이다.

노선 선택지는 송파구 웬만한 단지보다 넓지만, 어느 역이든 걷는 시간이 붙는다.

체감은 사람마다 갈린다.

뚜벅이 주민들은 구경하면서 걸으면 10분이라며 전혀 불편이 없다고 하고, 반대편에서는 기본 10~15분 걸어 나가야 버스나 지하철이라는 불만이 나온다.

"저는 근방 단지 사는사람인데요 프라자는 이미 10분안쪽으로 들어오는 역세권이죠", 입주민 한줄평

대신 버스가 이 애매함을 메운다. 정문 앞 정류장에 노선 세 개가 서고, 단지 사방으로 정류장이 흩어져 있어 어느 방향으로 나가도 걸어 나갈 정류장이 있다.

특히 잠실행 버스가 집 앞에서 바로 잡혀 롯데몰 방향 주말 나들이는 지하철보다 버스가 편하다는 평이 굳어져 있다.

직주근접은 이 단지의 가장 단단한 카드다.

문정 법조단지문정비즈밸리까지 도보 10분 남짓이라, 법조·공공기관 종사자 수요가 꾸준히 붙었다.

생활 인프라는 차로 5~10분 반경에 몰려 있다.

가든파이브, 가락시장, 경찰병원, 개롱골 먹자골목이 모두 그 안에 들어오고, 마트·아울렛·백화점·종합병원·대형서점까지 한 반경에서 해결된다.

"문정 법조타운이 코앞이고 가든파이브 이용을 자주 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주민 후기에서 가장 반복되는 단어는 조용함이다.

단지 바로 앞이 공원이고, 두데미근린공원·문정근린공원·장지공원이 도보 생활권에 겹쳐 있다.

서울인데 공기가 다르게 느껴진다는 표현이 여러 후기에 등장한다.

단지 안도 녹지가 두툼했다.

40년 묵은 나무가 울창해 단지 안에서 산책이 되고, 뒷편으로 별도 산책로까지 있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화단과 산책로가 주차 면적을 잡아먹은 원인으로도 지목된다.

쾌적함의 대가였던 셈이다.

"단지내에 산책도 가능하게 녹지도 있고 좋아요 지상주차장인 것 말고는 참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프라자

2. 세대 구성과 시설 — 넓고 튼튼하지만, 낡았다[편집]

세대 구성과 집

30평부터 54평까지 중대형 중심으로 구성된 12층 11개 동 단지였다. 30평 이상 위주라 세대 밀도가 낮고, 아이가 많지 않아 단지가 유난히 조용하다는 평이 오래 이어졌다. 남향 판상형이 많아 해가 잘 들고 환하다는 후기도 반복된다.

집 컨디션은 구축의 전형에서 한 발 벗어나 있었다.

배관을 전면 교체해 녹물이 나오지 않고, 중앙난방에서 지역난방으로 전환해 난방비 부담도 줄었다.

주변 구축 중 이 두 가지를 모두 한 단지가 드물다는 게 주민들의 자부심이었다.

"벽에 못이 안박힐정도로 구조는 탄탄하다고 생각됨", 입주민 한줄평

약점은 설계 연식에서 왔다.

화장실 한 개는 중대형 평형에서 특히 아쉬운 부분으로 꼽혔고, 층간소음은 케이스에 따라 갈렸다.

전혀 없다는 후기와 발망치에 가구 끄는 소리까지 새벽에 들린다는 격한 후기가 같은 단지에서 동시에 나온다.

다만 여러 후기는 1990년대 구축보다는 덜하다는 쪽으로 수렴한다.

주차

이 단지의 최대 약점은 언제나 주차였다.

등록 주차면은 672면, 세대당 1.0대로 숫자만 보면 나쁘지 않지만 전부 지상 주차장이었다.

여기에 화단·보도블록·테니스장이 면적을 나눠 갖고 주차 차단기와 단속이 없었던 탓에, 밤이면 2~3중 주차가 일상이 됐다.

대지지분 자체는 주변 아파트와 비슷했다는 게 주민들의 설명이다.

부지가 좁아서가 아니라 지상 배치와 운영 방식 때문에 생긴 병목이었다는 뜻이다.

경비원이 차를 빼주느라 가장 바쁜 단지로 통했고, 유료 거주자 우선주차를 신청해 몇 달을 기다린 뒤 자리를 얻었다는 후기도 있다.

"주차 불편한건 맞고, 제 경우 학원픽업으로 수시로 차를 빼고 늦게오기 다반사라, 거주자 우선주차신청했어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구축답게 별도 커뮤니티 시설은 없었고, 단지 내 테니스장이 사실상 유일한 체육 시설이었다.

대신 상가에는 남다른 사연이 하나 붙는다.

조합 설립 당시 상가가 제척되면서 아파트와 상가가 서로 다른 길을 걷게 된 것이다.

그래서 상가는 아파트와 별도로 재건축이 진행 중이다.

주민들은 이를 오히려 장점으로 본다.

상가와의 이해충돌로 사업이 멈추거나 발목 잡히는 일이 없었고, 이주 기간도 그만큼 짧아졌다는 계산이다.

"상가가 따로 재건축할경우 이해충돌이나 상가발목잡기, 상가미분양, 속도저하를 전혀 신경안쓰고 이상적으로 재건축되고",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오래됐지만 관리가 잘돼서 깨끗하다는 평이 후기 전반을 관통한다.

중대형 위주 단지라 관리가 촘촘했고, 주민들끼리도 예의를 지킨다는 언급이 반복된다.

시설 개선 이력도 구축 치고는 성실했다.

배관 교체지역난방 전환이라는 굵은 공사를 재건축 추진과 병행해 끝냈다.

다만 층간소음 민원은 경비실을 거쳐도 해결되지 않았다는 후기가 있어, 관리의 손이 닿는 영역과 닿지 않는 영역이 명확히 갈렸다.

3. 교육 환경 — 초·중은 배정으로, 고등은 실력으로[편집]

배정 학교는 서울가동초등학교송파중학교다.

이 조합은 가락동에서 선호 학군으로 정리돼 있고, 두 학교 모두 서울 전체에서 상위권 지표를 유지한다.

학부모 후기에서 학군이 좋다는 말이 가장 자주 등장하는 이유다.

"가동초,송파중 학군 좋아요. 단지가 조용하고 주민 분들도 예의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고등학교는 사정이 다르다.

근거리 배정이 아니라 지원·배정 결과에 따라 갈리는데, 주민들이 목표로 삼는 곳은 대체로 정해져 있다.

남학생은 오금동의 보인고, 여학생은 송파동의 잠실여고 쪽이다.

한 주민은 보인고의 서울대 진학 실적과 잠실여고의 의약계열 실적을 나란히 정리해 올리며 학군 자부심을 드러냈다.

과거 8학군 프레임으로 이 지역을 설명하는 후기도 남아 있다.

학원 인프라는 대치·목동급 학원가는 아니지만 생활 반경 안에서 충분히 돌아가는 수준이다.

유치원과 학원이 가깝고 학원 차량 운행이 원활하다는 점이 특히 자주 언급된다.

실제로 학원 픽업 때문에 하루에 몇 번씩 차를 빼야 해 거주자 우선주차를 신청했다는 후기가 나올 정도로, 학원 라이딩이 일상인 단지였다.

"단지가 조용하고 아이있는 엄마들이 많아서 교류하기 좋습니다. 학원차량 운행도 원할하여 아이 키우기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주목할 만한 거주 패턴도 있다.

자녀를 결혼시킨 노부모 세대와, 그 부모에게 아이를 맡기려 다시 들어오는 맞벌이 부부가 함께 사는 구조가 이 단지의 특징으로 꼽힌다.

3대가 한 단지에 모이는 형태가 학군 만족도를 오래 지탱했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가락동 재건축 벨트의 선두[편집]

가락동 일대는 단지 여러 곳이 동시에 재건축을 굴리는 재건축 벨트다.

프라자의 좌표는 명확하다.

규모로 최상단은 아니지만, 진행 속도에서 가장 앞서 있다.

비교 항목프라자삼환가락극동한양1차
소재송파구 가락동송파구 가락동송파구 가락동송파구 송파동
기존 세대수672세대648세대555세대576세대
재건축 단계이주·철거 완료관리처분인가통합심의
재건축 후 규모1,059세대 · 최고 34층1,101세대999세대
시공 브랜드자이 확정자이
배정 학군가동초 · 송파중가락동 동일 생활권가락동 동일 생활권송파동 생활권
위례과천선 서명조합원 1,279명 주도인근 조합 공동 참여인근 조합 공동 참여

vs 삼환가락 — 규모는 저쪽, 속도는 이쪽

같은 가락동, 같은 자이 브랜드로 재건축되는 이웃이다.

재건축 후 세대수는 삼환가락이 1,101세대로 프라자의 1,059세대를 앞선다.

규모 프리미엄은 저쪽 손을 들어줄 만하다.

그러나 시계는 프라자가 앞서 있다.

프라자가 이주와 철거를 끝내고 착공 단계를 바라보는 사이, 삼환가락은 관리처분인가 단계에서 이주를 준비한다.

입주 시점 차이는 그대로 신축 프리미엄 선점 순서가 된다.

vs 극동 — 같은 동네, 한 단계 뒤

극동은 555세대에서 999세대로 재건축이 추진되는 단지로, 통합심의 단계에 있다.

프라자와 같은 가락동 생활권을 공유하니 입지 차별은 크지 않다.

차이는 사업 리스크의 잔량이다.

심의 단계에서는 설계·분담금 변수가 아직 열려 있고, 이주와 철거를 끝낸 단지는 그 변수를 대부분 닫았다.

같은 동네에서 같은 방향으로 가지만, 프라자가 밟아본 계단을 극동이 뒤따라 올라가는 구도다.

vs 한양1차 — 체급은 비슷, 생활권이 다르다

송파동의 576세대 단지로, 세대 규모만 보면 프라자와 비슷한 체급이다.

다만 축이 다르다.

한양1차는 송파동 생활권이고, 프라자는 개롱역·문정 법조타운 축에 서 있다.

프라자의 승부수는 결국 직주근접과 재건축 진도다.

문정 업무지구를 걸어서 갈 수 있는 신축이라는 조합은 이 권역에서 흔치 않다.

5. 변천사 · 재건축과 주변 개발 — 41년짜리 집의 마지막 겨울[편집]

추진 경과

1985. 07
사용승인. 11개 동 672세대 입주.
2017. 07
정비구역 지정.
2021. 04
교통영향평가 통과.
2023. 11
시공사 선정. GS건설(자이) 확정.
2024. 02
사업시행인가 승인.
2024. 12
관리처분총회 원안대로 통과.
2025. 03
관리처분계획인가 획득.
2025. 11
이주율 50% 돌파.
2025. 12
전세대 이주 100% 완료. 단전·단수 시작.
2026. 03
건축·경관·교통·재해 통합심의 통과.
2026. 05~
철거 및 펜스 설치 진행 중.
2027 하반기
착공 예정.

이주와 통합심의라는 두 개의 큰 산은 넘었고, 철거는 진행 중이며 착공은 아직 남은 일정이다.

현재 계획

기존 12층 672세대최고 34층 11개 동 1,059세대로 바뀐다.

이 가운데 106세대가 공공임대다.

부지 규모는 약 4만5,808㎡이며, GS건설이 송파 그랜드 포레 자이라는 이름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평형 구성은 국민평형 쪽으로 무게가 옮겨간다.

전용 84㎡가 365세대에서 487세대로 늘고, 전용 59·74·98㎡는 575세대에서 444세대로 줄었다.

중대형 단지가 84㎡ 중심 단지로 재편되는 셈이다.

주민들이 가장 자부심을 보이는 부분은 설계다.

전 세대 판상형을 기본으로 59㎡ 전 세대 4베이, 84㎡는 발코니 삭제 없이 테라스 특화, 98㎡는 서비스 면적이 넉넉하게 잡혔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스카이브릿지와 스카이커뮤니티까지 계획에 들어가, 조합원들은 판상형의 장점과 타워형의 장점을 동시에 가져간 구조라고 표현한다.

"4베이 양방향통풍 판상형인데 타워형구조의 장점인 개방형거실에 3면 통창", 입주민 한줄평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철거와 착공 사이의 공백. 이주와 심의가 끝나 철거가 돌아가는 중이고, 착공 목표까지는 시간이 남아 있다. 이 구간의 공사비·금융 조건이 조합원 분담금을 좌우한다.
  • 쟁점 ② [진행 중]상가 재건축 분리 진행. 상가가 제척된 상태로 별도 재건축이 굴러가는 만큼, 아파트 준공 시점과 근린상권 정상화 시점이 어긋날 가능성이 있다.
  • 쟁점 ③ [진행 중]위례과천선과 두데미역 신설. 인근 두데미공원 쪽 신설역을 두고 조합이 주변 단지들과 함께 서명운동을 벌였고, 프라자 조합원 1,279명이 참여해 청원이 접수됐다. 확정되면 이 단지의 만성적 약점인 도보 접근성이 정면으로 해결된다.

주변 개발도 동시에 돌아간다.

문정 힐스테이트 입주로 주변 도로가 정비됐고, 삼환·극동을 비롯한 인근 구축들이 차례로 재건축에 들어갔다.

여기에 문정 136 개발까지 겹쳐, 주민들은 동네가 통째로 바뀐다는 표현을 자주 쓴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주차 차단기가 없었다: 외부 차량 통제와 단속이 느슨해, 주차난의 절반은 물리적 면적이 아니라 운영 문제였다는 지적이 많았다.
  • 화장실 한 개: 40평대 이상인데 욕실이 하나뿐이라 아침마다 순서를 기다려야 했다.
  • 역까지의 애매한 거리: 세 개 노선을 쓸 수 있지만 어느 역이든 도보 10분 이상. 번화가로 나가려면 잠실을 한 번 거쳐야 한다는 후기가 나온다.
  • 층간소음 편차: 같은 단지에서 전혀 없다와 새벽까지 쿵쿵거린다가 동시에 나온다. 라인과 윗집 운에 좌우됐다.
  • 아이가 적은 단지: 조용해서 좋다는 평의 이면이다. 또래 놀이 친구를 단지 안에서 구하기는 어려웠다.

꿀팁

  • 거주자 우선주차 신청: 유료지만 자리를 확보할 수 있었고 다자녀 할인이 적용됐다. 대기는 몇 달 단위였다.
  • 버스로 잠실: 지하철역까지 걸어가는 대신 정문 앞에서 잠실행 버스를 타는 게 정답이었다.
  • 개롱골 먹자골목: 외식은 여기서 해결. 가든파이브와 가락시장까지 차로 10분 안쪽이다.
  • 녹물 걱정 없음: 배관 전면 교체가 끝난 단지라 구축 특유의 녹물 이슈가 없었다.
  • 난방비: 지역난방으로 전환한 뒤 난방비 부담이 눈에 띄게 줄었다는 후기가 많다.

카더라 · 분위기

  • 근본 부촌이었다는 기억: 인근 5층 주공 단지들보다 프라자가 더 부유한 아파트였다는 회고가 여러 후기에 나온다. 대형 평수 중심의 조용한 부촌이라는 이미지가 오래 남았다.
  • 조합장 팬덤: 추진위·조합설립부터 관리처분까지 최단 코스를 밟은 배경으로 조합장의 추진력을 꼽는 글이 반복된다. 건설업 종사 경력으로 여러 절차를 병렬로 굴렸다는 설명이 붙는다.
  • 저평가 담론: 진행 속도와 미래 가치에 비해 홍보가 덜 됐다는 이야기가 조합원들 사이에서 정설처럼 돈다. 조합원 연령대가 높아 온라인 홍보가 약했다는 자평이다.
  • 역명 논쟁: 신설역 이름이 두데미로 굳는 것을 걱정해, 좀 더 세련된 지역명으로 정해지길 바라는 목소리가 있었다.
  • 과거 유명인 거주설: 예전에 유명 연예인과 고위 공직자가 살았다는 이야기가 주민 사이에 돌지만, 실명으로 확인된 바는 없다. 미확인.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직주근접: 문정 법조타운·문정비즈밸리 도보권. 이 단지 평가의 1번 카드다.
  • 숲세권과 평지: 두데미·문정·장지 공원이 겹치고, 단지와 주변이 완전 평지다.
  • 정숙성: 동네가 매우 조용하다는 표현이 후기 전반에 깔려 있다.
  • 선호 학군: 가동초·송파중 배정에 학원 차량 운행까지 원활하다.
  • 넓은 집과 튼튼한 구조: 30평 이상 중대형 위주, 벽에 못이 안 박힐 정도라는 골조 평가.
  • 구축인데 녹물 없음: 배관 교체와 지역난방 전환을 모두 마쳤다.
  • 재건축 속도: 권역에서 가장 앞선 진도. 착공을 바라보는 위치다.

단점·유의점

  • 주차 대란: 지상 주차 전면, 차단기 없음, 밤에는 2~3중 주차가 기본이었다.
  • 역세권 애매함: 세 개 노선을 쓰지만 어느 역도 코앞이 아니다. 두데미역 신설이 관건이다.
  • 욕실 하나: 중대형 평형에서 특히 체감되는 구조적 한계였다.
  • 층간소음 복불복: 후기 편차가 크고, 관리실 개입으로 해결되지 않은 사례가 있다.
  • 상가 리스크: 상가가 별도 재건축이라 준공 후 근린상권 정상화 시점이 어긋날 수 있다.
  • 분담금·일정 변수: 착공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공사비 변동에 노출된다.
  • 실거주는 불가: 이주와 철거가 끝난 단계라 지금 이 단지는 거주 대상이 아니다.

토론[편집]

Q. 재건축 진행 단계로 보면 지금 진입해도 안전한 편입니까?

A. 리스크의 상당 부분이 이미 닫힌 단지입니다.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고 전세대 이주를 마쳤으며 통합심의까지 통과했으니, 조합원 간 동의나 대규모 설계 변경 같은 큰 변수는 대체로 정리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착공 목표까지는 시간이 남아 있어 공사비 상승분이 분담금에 반영될 여지는 열려 있습니다.

실거주가 불가능한 구간이라 이주비와 금융 비용, 입주 시점까지의 주거 계획을 함께 계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Q. 지하철역이 멀다는 지적은 신축이 되면 해결됩니까?

A. 물리적 거리 자체는 재건축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개롱역까지 도보 10분 안팎이라는 조건은 그대로 남고, 3·5·8호선을 골라 쓸 수 있다는 장점도 그대로입니다.

관건은 위례과천선 두데미역 신설이며, 조합이 인근 단지들과 서명운동을 벌여 청원을 접수한 상태입니다.

확정 전까지는 정문 앞 버스 노선과 문정 업무지구 도보 접근성을 기준으로 판단하시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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