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24평 기준 최근 실거래는 19억 8,000만(2026.7, 14층), 매매 시세 19억 4,000만 · 전세 4억 1,500만(1년 전 대비 +60.3%).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6.7 19억 8,000만(14층).

24평30평42평51평● 실거래  — 시세(KB)
0천5억10억15억20억25억30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08 51평 8억 5,500만 15층2016-09-09 51평 8억 5,000만 12층2016-09-21 24평 5억 4,000만 13층2017-01-26 30평 5억 200만 7층2017-02-01 24평 5억 5,000만 11층2017-03-04 24평 5억 5,000만 8층2017-03-08 24평 5억 5,200만 12층2017-04-30 30평 7억 3,000만 11층2017-05-03 24평 5억 6,000만 15층2017-05-13 42평 8억 4,000만 2층2017-05-17 24평 5억 7,500만 5층2017-07-03 30평 7억 4,500만 1층2017-07-13 42평 8억 5,000만 1층2017-08-01 42평 9억 12층2017-08-10 51평 8억 7,000만 4층2017-09-23 42평 9억 4,000만 3층2017-09-25 51평 10억 2,000만 8층2017-09-29 51평 10억 2,000만 12층2017-10-11 42평 9억 5,500만 4층2017-12-05 42평 9억 6,000만 7층2017-12-06 42평 9억 8,700만 10층2017-12-22 51평 10억 8,000만 12층2017-12-28 42평 10억 4,500만 13층2017-12-28 51평 11억 4층2018-01-08 42평 9억 5,300만 3층2018-01-10 24평 7억 2,000만 15층2018-01-31 24평 7억 9,300만 4층2018-02-07 42평 11억 7,700만 9층2018-02-24 24평 8억 1,000만 14층2018-04-14 30평 9억 6,000만 15층2018-04-24 30평 9억 11층2018-07-03 42평 11억 4,500만 11층2018-07-23 30평 9억 5,500만 3층2018-07-26 42평 11억 4,500만 13층2018-08-06 24평 7억 9,500만 7층2018-08-14 24평 8억 10층2018-08-20 24평 8억 1,000만 9층2018-08-21 42평 11억 5,500만 3층2018-08-22 30평 9억 7,500만 6층2018-08-30 42평 11억 8,000만 10층2018-09-03 30평 10억 10층2018-09-10 42평 12억 12층2018-10-06 42평 12억 5,000만 15층2018-10-17 30평 10억 3,500만 13층2019-04-06 30평 10억 8층2019-04-10 24평 7억 9,500만 7층2019-04-19 42평 11억 9,500만 15층2019-05-16 51평 10억 10층2019-05-18 24평 8억 1층2019-05-21 42평 11억 5,000만 5층2019-05-22 42평 12억 6층2019-05-23 30평 10억 3,000만 11층2019-05-23 42평 11억 6,000만 14층2019-06-07 42평 11억 6,000만 7층2019-06-14 51평 13억 11층2019-06-15 24평 8억 500만 7층2019-06-20 30평 10억 4,000만 13층2019-06-22 51평 13억 2,000만 10층2019-07-05 51평 13억 2,000만 4층2019-08-31 42평 12억 1,500만 15층2019-09-04 24평 8억 1,500만 13층2019-09-07 51평 13억 3,800만 14층2019-09-30 51평 13억 1,500만 1층2019-10-03 51평 14억 10층2019-10-14 51평 13억 2,000만 15층2019-11-09 42평 13억 9,500만 12층2019-11-28 24평 10억 1,000만 15층2020-01-18 42평 14억 1,500만 8층2020-03-10 24평 10억 1,000만 10층2020-04-21 42평 13억 12층2020-04-25 30평 12억 1,500만 15층2020-04-27 42평 13억 8,700만 10층2020-05-13 42평 9억 1,400만 13층2020-05-22 51평 13억 5,000만 4층2020-06-12 24평 9억 8,000만 9층2020-06-12 42평 13억 9,000만 13층2020-06-19 42평 13억 7,000만 14층2020-09-23 24평 12억 11층2020-12-09 24평 13억 3층2020-12-09 51평 19억 5층2021-03-10 42평 16억 7층2021-07-22 42평 18억 9,000만 1층2023-06-19 51평 16억 8,500만 6층2023-08-19 24평 10억 9,000만 8층2023-08-26 42평 16억 5,000만 7층2023-09-08 42평 16억 3,000만 10층2023-09-25 24평 10억 9,000만 1층2023-10-07 51평 17억 7,500만 11층2024-02-24 51평 16억 2층2024-04-09 51평 17억 14층2024-06-07 42평 15억 5,000만 3층2024-06-20 51평 17억 7,800만 7층2024-06-29 24평 11억 2층2024-06-30 30평 13억 8,000만 8층2024-07-01 30평 13억 4,500만 15층2024-07-10 51평 17억 7,300만 11층2024-07-19 42평 16억 2,000만 8층2024-07-25 42평 15억 9,000만 6층2024-07-29 51평 14억 7,700만 12층2024-08-07 42평 16억 9,500만 9층2024-08-15 30평 14억 3,000만 12층2024-08-17 24평 12억 14층2024-08-17 30평 14억 5,000만 9층2024-08-18 42평 16억 4,000만 12층2024-09-28 24평 12억 3,000만 10층2025-01-17 30평 14억 5,000만 9층2025-02-03 42평 16억 6층2025-02-21 51평 17억 5,000만 7층2025-02-22 42평 17억 1,000만 11층2025-02-24 42평 17억 14층2025-03-01 42평 13억 8,000만 10층2025-03-05 51평 17억 6,000만 6층2025-03-08 51평 17억 2층2025-03-10 42평 16억 5,000만 1층2025-03-13 30평 14억 7,700만 8층2025-03-19 42평 17억 5,000만 11층2025-03-19 51평 18억 6,500만 10층2025-03-21 42평 16억 6,000만 9층2025-03-21 42평 16억 2,700만 1층2025-03-22 42평 17억 1,500만 5층2025-03-22 42평 17억 9층2025-04-19 51평 18억 9,000만 14층2025-04-30 30평 15억 3,000만 3층2025-05-16 51평 18억 3,000만 7층2025-09-05 51평 18억 8,000만 5층2025-11-22 51평 25억 7,500만 8층2026-07-21 24평 19억 8,000만 14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24평-19억 8,000만 2026.7 · 14층19억 8,000만 2026.719억 4,000만4억 1,500만
30평-15억 3,000만 2025.4 · 3층15억 3,000만 2025.421억 5,000만5억 1,500만
42평-17억 2025.3 · 9층18억 9,000만 2021.723억 5,000만7억 1,000만
51평-25억 7,500만 2025.11 · 8층25억 7,500만 2025.1125억7억 4,000만
최근 10년 실거래 127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극동(가락동)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만약에 내년쯤 전세로 가락극동으로 이사를 간다면...얼마 못살고 이사가야할까요?재건축때문에 고민이 됩니다.

전세로 오시면, 꽤 오래 살 수 있습니다. 2+2년까지는 도실 수 있을듯. 여러 이해관계자들 합의 맞추는게 쉬운 작업이 아닙니다. 일부 재건축 속도 빠른 단지들이 극소수이며, 지금 속도로 봤을때 전세 2+2는 충분히 가능한 정도라고 보여집니다
입주민 답변 · 2026.03
Q2

재건축해서 1,000세대 이상의 대단지가 될줄 알았는데지금 조합장이 965세대로 추진 중인 아파트.다른 단지는 1,000세대 이상의 대형단지로 만들려고 할텐데 왜???중소형단지로 만들면 어떤 이득이 있는지 설명해주실분 있나요

여러 편의시설들 구비 해야하는 규정도 좀 더 낮아지는걸로 알구요... 1천1백여세대나 965세대나 큰차이 없는 대단지니 실리를 추구하자는 방향인듯 싶습니다.
입주민 답변 · 2021.08
Q3

매물이 많이 없어졌네요? 좋은소식이 있나요??

사업시행인가가 임박하여 그 전에 매물이 소진된 것으로 보입니다.
입주민 답변 · 2025.05

밤 11시에 친구 셋이 각자 차를 몰고 찾아와도 주차 걱정을 하지 않는 서울 재건축 대기 아파트가 있다.

세대당 주차 2.0대, 등록 주차면 1,110면. 지상 주차장 하나로 이 숫자를 만들어 놓은 곳이 1984년생 가락동 극동이다.

정체성은 단순하다.

555세대 7개 동, 평형은 24·30·42·51평이고 대표 평형이 42평인 중대형 위주 단지다.

부지는 반듯한 정사각형에 완전 평지, 동간 거리가 넓어 단지에 들어서면 탁 트인다.

5호선 개롱역은 쪽문에서 도보 5분, 가동초는 길 하나 건너, 송파중은 담장 바로 앞이다.

주차·학군·역세권 어느 항목에서도 구축의 알리바이를 대지 않아도 되는 조합이다.

그리고 반전.

이 단지의 수도꼭지에서는 녹물이 나오고, 중앙난방은 겨울에 방마다 온수매트를 깔게 만든다.

지하주차장이 없으니 차 위에는 새똥과 낙엽이 쌓이고, 노후 배관과 누전은 관리비 청구서에 그대로 반영된다.

주민들이 이 불편을 견디는 이유도 하나로 정리된다.

이 집은 재건축 대장주라는 이름으로 불려 왔고, 조합은 이미 설립돼 시공사 선정 단계까지 굴러왔다.

555
세대 구축
2.0대
세대당 주차
도보 5분
개롱역
42평
대표 평형

1. 입지와 단지 환경 — 역까지 5분, 공원은 세 개[편집]

교통의 골격은 5호선 개롱역이다.

쪽문을 쓰면 도보 3~5분, 정문 쪽 동은 조금 더 걸리지만 성인 걸음으로 5~7분이면 충분하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여기에 3호선 경찰병원역이 반대편에 놓여, 단지는 사실상 두 노선 사이에 앉은 구조다.

5호선 오금역까지 걸어가는 주민도 있다.

기점에서 가까운 역이라 앉아서 출근한다는 것이 오래된 자랑거리다.

다만 강남 방향은 솔직한 약점으로 지목된다.

문정·수서·잠실을 한 번 거쳐 나가야 하는 동선이라 강남 직장 기준으로는 최단이 아니라는 지적이 나온다.

버스가 그 틈을 메운다.

정문과 측면에 정류장이 두 개, 그것도 단지에 붙어 있다.

잠실 방향과 가든파이브 방향 노선이 넉넉해, 주말 나들이는 지하철보다 버스가 편하다는 평이다.

"지하철 앉아서 출근 가능, 5호선, 3호선 모두 무리없이 가능", 입주민 한줄평

상권은 걸어서 해결되는 쪽이다.

도보 5~10분 반경에 스타벅스·투썸·올리브영·공차와 반찬가게·과일가게, 그리고 1군 은행 지점이 들어와 있다.

단지를 둘러싸고 병원이 여러 곳, 심지어 우체국이 단지 안에 있어 웬만한 일은 단지를 벗어나지 않고 끝난다.

개롱골 장군거리 먹자골목이 가깝다는 점도 자주 언급된다. 반면 대형 마트는 한 발 떨어져 있다. 평소 장은 쌍용·GS 계열 슈퍼마켓에서 보고, 롯데마트이마트 트레이더스는 20분 이내 거리라 차를 쓰는 편이다.

자연·조경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많이 반복되는 단어는 조용함이다.

큰 평형 비중이 높아 은퇴 연배 거주자가 많고, 그만큼 단지 안이 차분하다는 설명이 따라붙는다.

녹지는 사방에 깔려 있다.

개롱근린공원이 바로 옆, 오금공원장지공원이 생활권에 겹치고, 성내천을 따라 걸으면 올림픽공원까지 이어진다.

소리길 산책로, 송파도서관, 곰두리체육관까지 도보·자전거 반경에 들어와 운동과 여가 동선이 단지 밖에서 완성된다.

단지 안 조경도 40년 묵은 값을 한다.

동간 거리가 넓은 데다 나무가 우거져 밤 산책이 되고, 봄이면 꽃나무 때문에 재건축이 아쉽다는 말까지 나온다.

"낡은 외관과 달리 동간격 넓고 주차 스트레스 없는 살기좋은 아파트. 단지내 꽃나무도 이뻐서 재계발되는게 가끔 아쉽기도 하네요",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극동(가락동)

2. 세대 구성과 시설 — 넓은 집, 낡은 배관[편집]

세대 구성과 집

24·30·42·51평 네 가지 평형으로 짜였고, 대표 평형이 42평이다. 40평 이상 세대가 많다는 구성은 두 가지 결과를 낳았다. 하나는 단지가 조용하다는 것, 다른 하나는 급매물이 잘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래 보유한 주민이 많아 매물 자체가 귀하다는 후기가 꾸준하다.

동 배치는 정사각형 평지에 7개 동, 대부분 세대가 남향이라 일조량이 좋다는 평이 반복된다.

예외는 소형 평형이 들어간 동이다.

2동은 복도식이고 엘리베이터가 1대라, 100세대 내외가 한 대를 나눠 쓰면서 정차가 잦고 속도도 느리다는 불만이 남아 있다.

집 컨디션은 배관 수리 여부로 완전히 갈린다.

배관을 교체한 집은 따뜻하다는 후기와, 배관을 갈지 않은 집은 물이 새고 몹시 춥다는 후기가 같은 단지에서 동시에 나온다.

정부 지원금 대상이 되면서 다수 세대가 배관을 교체했다는 설명이 있으니, 매수·전세 전에 샷시·난방 배관·수도 동파이프 수리 이력을 확인하라는 조언이 여러 번 등장한다.

저층은 별도 주의 대상으로 꼽힌다.

벌레가 많고, 베란다를 확장한 집이 겨울에 세탁기를 돌려 물이 얼어붙는 일이 반복됐다는 증언이 있다.

반면 층간소음은 없거나 보통이라는 평가가 우세하다.

"여기 사실거면 샷시 수리 되었는지 난방 배관이랑 수도 동파이프 수리한 집인지 보시고 저층은 절대 들어가지 마세요", 입주민 한줄평

주차

이 단지의 대표 무기다.

총 주차면 1,110면, 세대당 2.0대. 지상 주차장만 있는데도 밤늦게 귀가해도 자리가 남고, 주차 시비가 전혀 없다는 후기가 십 년 넘게 반복된다.

재건축 대기 단지를 밤에 임장해 보면 차이가 바로 보인다는 비교까지 등장한다.

큰 평형 동일수록 현관 가까이 대기 쉽고, 반대로 세대수가 많은 1·2동은 주차면이 부족하다는 상대적 불만이 있다.

차량 두 대를 보유한 세대도 어려움이 없다는 것이 이 단지의 기준선이다.

대가는 지하주차장의 부재다.

새똥과 낙엽, 여름철 뜨거운 열기를 피할 방법이 없다.

주민들은 이걸 농담으로 소화한다.

고급차도 똑같이 새똥 테러를 당하는 걸 보며 위안을 삼는다는 후기가 있을 정도다.

"가장 큰 장점은 주차공간이 널널해서 한밤중에 친구들 3명이 따로 차 가지고 와도 주차 가능 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1980년대 준공 단지답게 별도 커뮤니티 시설은 없다.

놀이터도 넓지 않다는 평이 있어, 아이들 놀이 공간은 사실상 인근 근린공원이 대신한다.

단지 내 상가는 규모가 작고 활성화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대신 단지를 둘러싼 근린 상권이 그 역할을 흡수했다.

우체국이 단지 안에 있고, 정문 앞에는 학습지 공부방이, 주변에는 병원과 슈퍼가 촘촘히 붙어 있어 생활 반경이 짧다.

관리와 운영

가장 자주, 가장 강하게 언급되는 문제는 녹물이다.

1년에 몇 번 정도라는 후기부터 견디기 힘들었다는 후기까지 강도는 다르지만, 다수 주민이 공통으로 확인하는 사실이다.

두 번째는 중앙난방이다.

난방 조절이 되지 않아 겨울 실내가 춥고, 방마다 온수매트를 깔아야 한다는 후기가 여러 해에 걸쳐 반복된다.

여기에 노후 설비에서 오는 누전과 높은 관리비가 붙는다.

다만 40평 관리비가 주변 30평과 비슷하다는 반론도 있어, 체감은 평형과 개별 설비 상태에 따라 갈린다.

여름철 물탱크 청소로 온수가 열흘가량 중단된 사례도 기록에 남아 있다.

구축 설비의 한계가 계절 단위로 드러나는 셈이다.

"낡음으로 인한 녹물, 난방이 전혀안됨, 비싼관리비",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건널목 하나로 초·중 통학 끝[편집]

이 단지가 학부모 사이에서 오래 회자된 이유는 통학 거리다.

가동초는 길 건너, 송파중은 단지 바로 앞이다.

건널목 하나만 건너면 초등과 중등 통학이 모두 끝난다는 설명이 후기마다 등장한다.

도보 1분이라는 표현이 과장이 아닌 배치다.

중학교의 평판이 특히 강하다.

송파중은 송파구 내 상위권으로 통하고, 특목고 합격으로 이름을 얻은 학교라는 언급이 반복된다.

자사고도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중등 이후 선택지가 걸어서 닿는 범위에 놓인다.

고등학교 단계에서는 가락고·오금고·문정고·잠실여고가 인근에 포진한다.

특정 학교 배정을 보장하는 구조는 아니지만, 통학 가능한 일반고 선택지가 넓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학원 인프라는 두 겹이다.

가까운 축은 방이동 학원가로 5분, 먼 축은 대치동으로 15분 남짓이다.

학원 차량이 단지 앞을 자주 지나 통원 부담이 적다는 후기가 여러 개 겹친다.

여기에 송파구 안에서 방이동을 제외하면 이 단지 주변이 학원가 밀집도가 가장 높다는 평가까지 붙는다.

성과에 대한 서사도 남아 있다.

이 단지에서 초·중·고를 다닌 주민들이 무난히 진학했다는 후기가 여럿이고, 대치동 학원가에서 소모적으로 경쟁하기보다 이 동네에서 키우는 편이 나았다는 회고도 있다.

"가동초 송파중 건널목 하나 건너면 갈수 있어서 편하게 다닐수 있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송파 구축 재건축 대기군의 좌표[편집]

송파 중남부는 구축 여러 곳이 동시에 재건축을 굴리는 권역이다.

극동의 좌표는 규모가 아니라 입지 항목에 결점이 없다는 데서 나온다.

비교 항목극동한양1차대림가락(방이대림)삼환가락현대1차
세대 규모555세대·7개 동576세대480세대648세대514세대
행정동송파구 가락동송파구 송파동송파구 방이동송파구 가락동송파구 문정동
지하철 접근5호선 개롱역 도보 5분 + 3호선 경찰병원역8·9호선 축5호선 축8호선 축8호선 축
세대당 주차2.0대1.29대1980년대 지상주차 구축1980년대 지상주차 구축1980년대 지상주차 구축
평형 성격24~51평, 대표 42평 중대형26~51평, 대표 44평 중대형중소형 위주중소형 위주중소형 위주
초·중 통학가동초·송파중 건널목 하나송파초 배정방이동 학군가락동 생활권문정동 생활권
단지 형태정사각형 평지·넓은 동간격중앙 공원·거목올림픽공원 인접으로 대체일반 구축 배치일반 구축 배치
재건축 진행조합 설립·시공사 선정 단계정비구역 지정·954세대 계획재건축 대기관리처분인가재건축 대기
생활권 성격개롱역·오금공원·개롱골석촌호수·송리단길·잠실올림픽공원·방이시장가락시장·헬리오시티문정 법조단지·가든파이브

vs 한양1차 — 체급은 같고, 진도는 저쪽이 앞선다

세대 규모와 평형 성격이 극동과 거의 겹쳐, 두 단지는 직접 대체재로 자주 비교된다.

차이는 두 축이다.

한양1차는 정비구역 지정과 954세대 계획까지 확보해 절차에서 한 발 앞서 있고, 생활권은 석촌호수·송리단길 쪽으로 기운다.

반대로 극동이 가진 것은 세대당 2.0대의 주차건널목 하나짜리 초·중 통학이다.

잠실 인프라를 사면 한양1차, 통학 동선과 주차 여유를 사면 극동이다.

vs 대림가락(방이대림) — 학원가를 옆에 두느냐, 학교를 앞에 두느냐

방이동의 480세대 단지로, 방이동 학원가와 올림픽공원을 문 앞에서 쓴다.

학원 접근성만 놓고 보면 극동이 5분 걸려 가는 거리를 대림가락은 생활 반경으로 흡수한다.

대신 극동은 학교를 단지 앞에 둔 쪽이다.

초·중 통학을 건널목 하나로 끝내는 배치와 480세대 대비 넉넉한 단지 규모가 반대편 무기가 된다.

vs 삼환가락 — 같은 가락동, 진도는 저쪽

648세대로 이 비교군에서 가장 크고, 재건축 절차도 관리처분인가 단계까지 나아가 극동보다 앞서 있다.

같은 가락동이라 입지 차별은 크지 않다.

갈리는 지점은 평형과 대지지분이다.

중소형 위주인 삼환가락과 달리 극동은 42~51평 중대형 비중이 높아, 주민들이 재건축 사업성을 이야기할 때 대지지분을 근거로 삼는다.

vs 현대1차 — 문정 법조단지의 배후냐, 개롱역의 학군이냐

문정동 514세대 단지로 문정 법조단지와 가든파이브를 배후에 두고 8호선을 쓴다.

직장이 문정 업무지구면 강력한 대안이다.

극동의 답은 학군과 주차다.

문정 쪽 직주근접을 포기하는 대신 가동초·송파중 조합과 세대당 2대의 주차를 가져간다.

5. 변천사 · 재건축과 주변 개발 — 40년 기다린 대장주[편집]

추진 경과

1984. 12
사용승인. 555세대 7개 동 입주.
2020. 06
조합설립인가 취득.
2021~2024
조합장 교체와 함께 계획 세대수 조정 논의. 조합원 사이에서 규모를 둘러싼 이견이 표출.
2025. 10
시공사 선정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6곳 참여.
2026~
시공사 선정과 인허가 절차 진행 중. 이주 시점은 미정.

조합 설립이라는 가장 큰 관문은 이미 넘었고, 시공사 선정과 이주 일정은 현재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골격은 555세대를 1,000세대에 가까운 규모로 늘리는 것이다.

조합장 교체 이후 계획 세대수가 조정되면서 965세대 안이 거론됐고, 이후 999세대 수준으로 정리되는 흐름이다.

조합원들 사이에서 왜 1,000세대 미만으로 잡는지 설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온 것도 이 대목이다.

사업성 판단의 근거는 용적률과 건폐율의 여유다.

세대수가 거의 두 배로 늘어나는 구조라 사업성이 좋다는 계산이 주민들 사이에서 반복된다.

대지지분이 인근 재건축 단지 대비 높다는 점도 자주 인용되는 근거다.

시공사는 선정 절차가 진행 중이며, 현장설명회에 여러 건설사가 참여한 단계까지 공개됐다.

특정 브랜드의 확정 여부는 주민들 사이에서도 질문 형태로만 돌고 있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시공사 선정. 현장설명회에 건설사 여섯 곳이 참여했지만 최종 결과는 확정 공개되지 않았다. 브랜드에 따라 분담금과 상품성이 달라지므로 조합원 관심이 가장 집중된 사안이다.
  • 쟁점 ② [현재 진행]계획 세대수 규모. 1,000세대 이상 대단지를 기대한 조합원과 그보다 작은 규모로 추진하는 계획 사이의 간극이 정리되지 않았다. 규모는 일반분양 물량과 사업성으로 직결된다.
  • 쟁점 ③ [예정]이주 시점. 이주 시기를 묻는 질문이 꾸준히 올라오지만 확정된 일정은 나오지 않았다. 노후 설비를 버티는 몸테크 기간이 얼마나 남았는지가 실거주자의 최대 변수다.

주변 개발

이 단지의 재건축은 혼자 굴러가지 않는다.

같은 가락동의 프라자삼환가락, 인근 미륭이 각각 재건축을 진행하며 속도전을 벌인다.

프라자와 미륭이 먼저 앞서 나가면서, 극동이 조용하다는 조합원의 답답함이 표출된 적도 있다.

기준선 역할을 하는 신축도 있다.

맞은편 래미안파크팰리스의 위치를 근거로 재건축 완공 후 좌표를 가늠하는 논리가 오래 인용되고, 인근에 올라선 가락 르엘을 보며 부럽다는 이웃 단지 주민의 반응도 나온다.

주민들의 기대는 단지 하나를 넘어선다.

송파 중남부 전체가 순차 재건축·리모델링으로 미니 신도시급으로 바뀔 것이라는 전망이 여러 후기에서 공유된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녹물의 강도는 집마다 다르다: 배관 교체 세대와 미교체 세대의 체감 차이가 크다. 같은 단지 안에서 "1년에 몇 번"과 "견디기 힘들었다"가 공존한다.
  • 겨울 실내는 정말 춥다: 중앙난방 조절이 되지 않아 온수매트가 사실상 필수품이라는 후기가 반복된다. 여름엔 서늘하다는 반대급부가 있다.
  • 작은 평형 동의 엘리베이터: 복도식 동은 엘리베이터 1대를 100세대 내외가 쓴다. 정차가 잦고 속도가 느리다.
  • 차 위에 쌓이는 것들: 지하주차장이 없어 낙엽과 새똥, 여름 열기를 피할 방법이 없다.
  • 큰 마트는 도보권이 아니다: 평소 장은 근린 슈퍼로 해결하고, 대형 마트는 차를 써야 한다.

꿀팁

  • 쪽문을 쓰면 개롱역이 가깝다: 정문 기준과 쪽문 기준의 거리가 다르다. 역 접근은 쪽문 라인 동이 유리하다.
  • 계약 전 수리 이력 확인: 샷시, 난방 배관, 수도 동파이프 세 가지 수리 여부가 겨울 체감을 결정한다.
  • 저층은 신중하게: 벌레와 결로, 겨울 동파 사례가 저층에서 반복 보고됐다.
  • 차 두 대도 부담이 없다: 세대당 2대 기준이라 두 대 보유 세대도 주차에서 스트레스를 겪지 않는다.
  • 단지 안에서 끝나는 볼일: 우체국과 병원, 학습지 공부방이 단지 안팎에 붙어 있어 이동 없이 해결되는 일이 많다.

카더라 · 분위기

  • 재건축 대장주라는 자칭: 대지지분·지하철 거리·학교·교통에서 빠지는 것이 없다는 이유로 주민들이 스스로 이 권역의 대장이라 부른다.
  • 매물이 없다는 하소연: 오래 보유한 주민이 많고 세대수도 적어 집 구하기가 어렵다는 말이 꾸준하다. 대형 평형은 특히 귀하다.
  • 역 이름을 바꾸자는 제안: 개롱역이라는 이름이 촌스럽고 발음이 어려워 다른 이름으로 잘못 소개되기도 한다며, 오금공원역 같은 명칭으로 바꾸자는 제안이 인근 주민에게서 나왔다. 지역 인지도를 올리자는 취지다.
  • 추천 목록에 오른 이름: 송파구 추천 아파트를 꼽는 목록에 이 단지가 거론됐다는 소식이 주민 사이에서 공유됐다.
  • 은퇴 연배가 많은 단지: 큰 평형 비중이 높아 연배 높은 거주자 비율이 높고, 그래서 단지가 조용하다는 설명이 반복된다.

"정사각형 단지에 동간격도 넓어서 시원시원함",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주차 스트레스 제로: 세대당 2.0대, 총 1,110면. 구축 재건축 대기 단지에서 보기 드문 여유다.
  • 초·중 통학이 건널목 하나: 가동초와 송파중이 단지 앞이다. 송파중은 구 내 상위권으로 통한다.
  • 개롱역 도보권: 5호선 개롱역이 도보 5분, 3호선 경찰병원역도 걸어갈 수 있다. 기점에 가까워 앉아서 출근한다.
  • 넓은 동간격과 평지: 정사각형 부지에 완전 평지, 우거진 나무까지 겹쳐 개방감과 산책 환경이 좋다.
  • 공원과 하천 생활권: 개롱근린공원·오금공원·장지공원·성내천이 도보 반경에 겹친다.
  • 조용한 단지 분위기: 층간소음 불만이 적고, 주차 시비도 없다는 평이 오래 유지된다.
  • 재건축 사업성: 용적률·건폐율 여유로 세대수가 거의 두 배가 되는 구조다.

단점·유의점

  • 녹물: 노후 배관에서 오는 이 단지의 상징적 단점이다. 세대별 교체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중앙난방의 겨울: 난방 조절이 안 되고 실내가 춥다. 온수매트가 필수라는 후기가 반복된다.
  • 지하주차장 부재: 면수는 넉넉하지만 전면 지상 주차라 새똥·낙엽·열기 문제가 상시다.
  • 높은 관리비와 누전: 구축 설비에서 오는 관리비 부담과 누전 사례가 함께 언급된다.
  • 상가 비활성화: 단지 내 상가가 제 역할을 못 해 근린 상권에 의존한다.
  • 복도식 동의 엘리베이터 1대: 소형 평형 동의 구조적 불편이다.
  • 강남 방향 동선: 문정·수서·잠실을 거쳐야 하는 구조라 강남 직장 기준 최단 동선은 아니다.

토론[편집]

Q. 재건축 이주 전까지 실거주하기에 괜찮을까요?

A. 각오할 부분과 누릴 부분이 명확하게 갈립니다.

녹물과 중앙난방의 추위, 노후 설비에서 오는 관리비는 실제로 체감되는 불편이니 배관과 샷시 수리가 끝난 세대를 고르는 것이 사실상 전제 조건입니다.

반대로 주차와 통학, 동간 거리와 공원 접근성은 신축 단지와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수준이어서, 수리된 집을 잡으면 만족도가 크게 올라간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20년 넘게 거주하며 큰 불만이 없다는 장기 거주자 후기가 여러 건 있다는 점도 참고할 만합니다.

Q. 아이 키우기에는 어떤 단계까지 유리합니까?

A. 초등과 중등 구간이 가장 강합니다.

가동초와 송파중이 건널목 하나 거리이고 송파중은 구 내 상위권으로 평가받아 통학 안전과 학교 평판을 동시에 챙길 수 있습니다.

고등 단계에서는 인근에 일반고 선택지가 넓고 자사고도 도보권에 있으며, 학원은 방이동 학원가가 5분, 대치동이 15분 남짓이라 통원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다만 단지 자체가 조용하고 연배 높은 거주자 비율이 높아 또래 밀도는 신축 대단지보다 낮다는 점은 감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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