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평 기준 최근 실거래는 23억(2025.10, 15층), 매매 시세 23억 5,000만 · 전세 4억(1년 전 대비 +27%).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5.10 23억(15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27평 | - | 23억 2025.10 · 15층 | 23억 2025.10 | 23억 5,000만 | 4억 |
| 28평 | - | - | - | 27억 | 4억 7,500만 |
| 31평 | - | 25억 4,000만 2026.5 · 2층 | 28억 7,000만 2026.3 | 27억 | 4억 7,500만 |
| 38평 | - | 24억 5,000만 2025.12 · 14층 | 27억 9,000만 2025.11 | 28억 2,500만 | 5억 5,500만 |
우성4차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건설사는 어디가 유력한가요?프리미엄 브랸드로 가나요?
재초환은 혹시 얼마쯤 나오게 될까요? 예상 금액이 있나요?
49층으로 확정된건가요?이주는 언제쯤 예정인지..
잠실에서 가장 빠른 재건축은 잠실주공5단지도, 장미도 아니었다.
대치동 학원가와 탄천 하나로 마주 본 555세대짜리 7개 동 단지가 조용히 관리처분계획 인가까지 끝내 버렸다.
정체성은 처음부터 명확했다.
1983년 준공, 27·28·31·38평의 중소형 위주 구성에 대표 평형이 31평. 백제고분로18길 30이라는 주소는 9호선 삼전역과 탄천을 양손에 쥐고, 다리 하나 건너면 대치동 학원가라는 뜻이다.
여기에 대지지분이 두툼하다는 사실이 40년 내내 이 단지의 밑장이었다.
그리고 반전처럼 붙는 솔직한 약점.
주차는 세대당 0.49대, 그것도 지하주차장 없이 전부 지상이다.
단지 밖은 아파트 단지가 아니라 빌라·다세대촌이고, 상권은 주민들 표현대로 시골 못지않다.
그 불편을 40년 버틴 대가로, 이 자리에는 최고 49층 아크로잠실이 예정되어 있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역 셋에 물길 하나[편집]
이 단지의 교통은 역 하나를 잘 쓰는 게 아니라 셋을 나눠 쓰는 구조다.
9호선 삼전역이 가장 가깝고, 2호선 잠실새내역은 걸어서 15분, 2·9호선 종합운동장역은 버스로 몇 정거장이다.
어느 한 역의 초역세권은 아니지만, 급행·환승·버스 카드를 상황에 맞게 골라 쓸 수 있다.
"삼전역, 종합운동장역 가깝고 잠실새내랑도 가깝고", 입주민 한줄평
삼전역 개통 전과 후로 이 단지의 서사는 갈린다. 그전까지는 종합운동장역까지 버스를 타거나 15분을 걸어야 했고, 그 불편이 후기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했다. 개통 이후 후기의 논조가 통째로 바뀌었다. 삶의 질이 올라갔다는 표현이 여러 후기에 반복된다.
"원래 2호선 종합운동장 역까지 가려면 버스를 타고 나가야했는데 9호선 삼전역 생긴이후로 삶의 질이 더 상승했어요", 입주민 한줄평
자차 동선은 더 후하다.
탄천변으로 붙어 올림픽대로 5분 내외, 수서·가락시장 10분 내외, 뚝방길과 동부간선도로를 물고 있어 강남·강동 방면 이동이 빠르다.
도로망이 잘 연결돼 어디든 편히 갈 수 있다는 평이 오래 굳어져 있다.
생활 인프라는 단지 안이 아니라 반경 안에 있다.
새마을시장이 걸어서 닿고, 잠실 롯데월드몰·코엑스·종합운동장·올림픽공원이 모두 근거리다.
송파구복지관을 이용한다는 후기, 자전거로 한강과 코엑스를 왕복한다는 후기가 나란히 올라온다.
다만 담장 바로 밖은 인프라가 아니라 빌라촌이다. 단지 진입로가 좁고 그 골목에 상점이 붙어 있어 편리한 동시에 정차 차량으로 번잡하다.
주변 상권이 빈약하다는 지적은 이 단지 후기의 고정 메뉴다.
"집이 매우매우 낡았음. 주변 상권이 시골 못지 않음.",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이 단지의 진짜 자산은 탄천이다.
단지 앞이 탄천유수지 공원으로 뻥 뚫려 시야를 막는 게 없고, 산책로가 이어져 한강까지 걸어서 운동이 된다.
고라니를 봤다는 후기까지 있다.
조망은 구축 단지치고 사치스럽다.
대모산과 남한산성이 앞뒤로 보이고 롯데월드타워가 걸리며, 잠실야구장 야간경기가 끝난 뒤 불빛이 아름답다는 묘사도 있다.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어 조망이 트인 게 핵심이다.
106동·107동의 탄천 조망은 단지 내에서 따로 언급되는 로열 라인이다.
"초록의 자연과 서울도심의 두가지 장점 다가지고 있음", 입주민 한줄평
단지 안 수목도 40년치로 울창하다.
그늘이 짙어 여름에 시원하다는 장점과, 차에 새똥·수액이 떨어지고 가을이면 은행나무 냄새가 난다는 단점이 같은 원인에서 나온다.
쾌적함에는 대가도 있다.
여름밤 탄천에서 냄새가 올라와 창을 닫고 에어컨을 켜야 할 때가 있고, 벌레가 많다는 후기, 창을 열면 도로 소음이 들린다는 후기가 함께 존재한다.
조용한 동네라는 평가와 소음 지적이 공존하는 이유는 동 위치와 창 방향에 있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구조는 칭찬, 주차는 지옥[편집]
세대 구성과 집
27·28·31·38평의 중소형 구성, 7개 동 555세대. 규모가 크지 않아 단지가 유난히 조용하고, 한 번 들어오면 이사를 잘 안 가 매물이 많지 않다는 말이 반복된다.
구조 평가는 이 단지에서 이례적으로 후하다.
방마다 쓸모 있는 붙박이장이 들어가 있고, 이 근방 아파트 중 구조가 가장 좋다는 평가가 나온다.
신경 써서 지은 티가 난다는 표현, 세입자도 칭찬한다는 표현이 같은 후기에 붙는다.
"우성4차는 구조가 굉장히 좋음 방방마다 쓸모있는 붙박이 설치되어있고 이근방 아파트중 가장 구조가 좋은 아파트", 입주민 한줄평
층간소음은 갈린다.
없다는 후기가 다수고, 아이 둘을 키우면서 아래층과 잘 지낸다는 후기도 있다.
반면 발망치와 의자 끄는 소리의 진동이 그대로 꽂혀 위층과 크게 다퉜다는 격한 후기도 있다.
몇몇 동이 유독 힘들다는 전언까지 감안하면 동·라인 운이 크게 작용하는 쪽이다.
집 컨디션은 정직하게 구축이다.
녹물이 나온다는 후기, 재건축이 코앞이라 누수 같은 노후 문제가 생겨도 계약서 특약이 없으면 수리를 못 받을 수 있다는 실전 조언까지 나온다.
겨울 추위는 샷시 교체 여부에서 갈린다 — 공사가 된 집은 덜 춥고, 아닌 집은 상상 이상으로 춥다는 게 주민들의 공통 진단이다.
난방은 지역난방에 열유량계 방식이다.
잔고장은 없지만 난방이 잘 안 된다는 지적이 남아 있다.
반대로 여름에는 에어컨을 안 틀고 지낼 만큼 시원하다는 후기도 있다.
주차
총 277면, 세대당 0.49대. 이 숫자가 이 단지의 모든 이야기를 설명한다. 지하주차장이 아예 없고 전부 지상이라, 밤늦게 귀가하면 자리가 없다.
주차난은 가장 오래, 가장 자주 반복된 불만이다.
"주차 헬", "주차 지옥", "주차 헬게이트" 같은 표현이 몇 년에 걸쳐 후기에 등장하고, 늦은 시간 주차가 쉽지 않다는 문장은 사실상 이 단지 후기의 관용구다.
"주차하기 힘든 것 빼고는 너무나 살기 좋은 곳", 입주민 한줄평
흥미로운 건 이 단점이 다른 평가를 거의 깎지 못한다는 점이다.
주차만 빼면 살기 좋다, 주차가 어렵다는 점 빼고는 불편사항 없다 — 단점을 명시하고도 결론이 긍정으로 끝나는 후기 구조가 반복된다.
커뮤니티·상가
구축답게 별도 커뮤니티 시설은 없다.
상가는 단지 내에 있지만 규모가 크지 않고, 지하 점포 운영 여부를 묻는 질문이 올라올 정도로 존재감이 크지 않다.
대신 단지로 들어오는 골목의 상점들이 실질적인 근린 상가 역할을 한다.
편리하지만 정차 차량 탓에 번잡하다는 평가가 따라붙는다.
부족한 몫은 걸어서 닿는 새마을시장과 차로 몇 분인 잠실 상권이 메운다.
관리와 운영
낮은 관리비 대비 관리 품질이 최상급이라는 평가가 이 단지의 숨은 자랑이다. 오래된 아파트여도 단지 관리가 잘 됐다는 문장이 오래된 후기부터 최근 후기까지 이어진다.
구체적인 칭찬 대상도 반복적이다.
경비원들이 무척 친절하고, 분리수거와 음식물 쓰레기 처리 구역이 깨끗하게 유지되며 응대도 친절하다는 후기가 여러 건이다.
재건축을 앞둔 단지에서 관리가 느슨해지는 흔한 패턴과는 반대다.
"경비아저씨들 무척 친절하시고 단지 관리도 잘 해주십니다",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다리 하나 건너면 대치동[편집]
이 단지 학군 서사의 핵심은 단 하나다.
탄천 다리를 건너면 바로 대치동 학원가다. 도보 10분, 5분 거리라는 표현이 후기마다 등장하고, 학원 라이딩 부담이 적다는 게 학부모들의 실사용 평가다.
"10분거리에 대치동 학원가가 있어 아이 학원보내기가 넘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그래서 이 단지의 교육 만족도는 배정 학교보다 학원 접근성에서 나온다.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집들이 대치동 학원가를 이유로 들어온다는 설명이 반복되고, 살면 살수록 좋다는 후기까지 붙는다.
반면 초등 학군은 이 단지의 아픈 곳이다. 주변에 학군이 아쉽다는 지적, 초등학교 학군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지적이 오래된 후기부터 꾸준하다.
원인으로는 세대수가 적고 주변이 아파트 단지가 아니라 주택·빌라촌이라는 구성이 지목된다.
아파트 단지가 밀집한 다른 잠실 지역과 학교 분위기가 다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중학교 배정은 입주 대기자들이 가장 많이 묻는 항목이다.
배정 학교를 콕 집어 묻는 질문이 몇 년에 걸쳐 반복적으로 올라오는데, 그만큼 이 단지에서 초등 이후 진학 경로가 실거주 결정의 분수령이라는 뜻이다.
정리하면 학원가는 최상급, 배정 학군은 평범이라는 비대칭 구조다.
학원 인프라를 사서 들어오는 단지지, 초품아를 사서 들어오는 단지는 아니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잠실 재건축판의 다크호스[편집]
| 비교 항목 | 우성4차 | 잠실주공5단지 | 잠실우성1·2·3차 | 잠실장미 |
|---|---|---|---|---|
| 소재 | 송파구 잠실동 | 송파구 잠실동 | 송파구 잠실동 | 송파구 신천동 |
| 재건축 단계 | 관리처분계획 인가 완료 | 정비계획·사업시행 단계 | 조합 설립 이후 단계 | 조합 설립 이후 단계 |
| 사업 속도 | 잠실 재건축 중 최속 평가 | 장기 표류 이력 | 진행 중 | 진행 중 |
| 단지 규모 | 555세대 소규모 | 초대형 대장주 | 통합 대단지 | 대단지 |
| 시공 브랜드 | 아크로 예정 | 미정 | 미정 | 미정 |
| 역 접근성 | 삼전역 · 종합운동장역 · 잠실새내역 | 잠실역 초역세권 | 잠실역 생활권 | 잠실나루역 생활권 |
| 조망 자원 | 탄천 · 대모산 · 야구장 | 석촌호수·한강 방면 | 단지 내부 조망 | 한강 방면 |
| 학원가 접근 | 대치동 도보권 | 대치동 차량권 | 대치동 차량권 | 대치동 차량권 |
| 담장 밖 환경 | 빌라·다세대촌 | 아파트 밀집 생활권 | 아파트 밀집 생활권 | 아파트 밀집 생활권 |
vs 잠실주공5단지 — 체급은 저쪽, 결승선은 이쪽
잠실 재건축의 상징은 언제나 주공5단지였다.
규모·입지·상징성 어느 쪽도 555세대짜리 우성4차가 비빌 체급이 아니다.
그런데 결승선에 먼저 들어온 쪽은 우성4차다. 관리처분계획 인가까지 마친 단지와, 오래 협의를 이어온 단지의 차이다.
주민들이 잠실에서 가장 속도가 빠른 재건축이라고 자부하는 근거가 여기 있다.
vs 잠실우성1·2·3차 — 같은 우성, 다른 노선
이름을 공유하지만 사업은 별개다.
1·2·3차는 통합 재건축으로 규모의 경제를 노리는 대신 이해관계자가 많아지는 길을, 4차는 소규모 단독으로 속도를 택한 길을 갔다.
잠실역 생활권이라는 점에서는 1·2·3차가 유리하고, 탄천과 대치동 학원가를 끼고 있다는 점에서는 4차가 유리하다.
같은 동네에서 성격이 완전히 다른 두 갈래다.
vs 잠실장미 — 대단지의 무게 vs 소단지의 순발력
신천동 대단지인 장미는 규모와 한강 방면 입지로 승부한다.
커뮤니티 체감이나 단지 자체의 완결성은 대단지가 유리하다.
우성4차의 반격 카드는 소규모가 만들어 낸 의사결정 속도와 탄천 조망·대치동 접근성이다.
대단지의 무게를 포기하는 대신 신축 입주 시점을 앞당기는 쪽에 판돈을 걸었다.
5. 변천사 · 재건축과 주변 개발 — 32층이냐 49층이냐[편집]
추진 경과
인가라는 가장 큰 관문은 넘었고, 층수 설계와 이후 실무 절차는 현재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브랜드는 DL이앤씨의 아크로, 예정 단지명은 아크로잠실이다.
잠실권에 들어서는 아크로의 첫 타자라는 점이 주민들 사이에서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층수는 이 사업의 최대 변수다.
기존 계획은 32층, 조합원 다수가 원하는 안은 49층이다.
49층으로 가면 고층부에서 한강 조망까지 가능하고 34평·41평은 탄천~대모산 조망을 받는다는 기대가 붙어 있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32층이냐 49층이냐. 49층은 프리미엄과 조망을 얻지만 설계 변경으로 인가 절차를 다시 풀어야 하고 분담금도 늘어난다. 32층은 분담금과 속도를 지키는 대신 미래가치를 양보한다. 선호도 조사에서 49층이 압도적이었으나 진행은 한때 보류됐다.
- 쟁점 ② [진행 중] — 조합원 지위 승계와 거주 기간. 관리처분 단계 단지답게, 지금 매수하면 조합원 승계가 되는지, 전세로 들어와 몇 년을 살 수 있는지 묻는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 이주 시점이 계약 기간과 겹칠 수 있다는 게 실수요자의 최대 리스크다.
- 쟁점 ③ [진행 중] — 노후 설비와 이주 사이의 공백. 재건축이 코앞이라 누수·녹물 같은 하자 보수가 미뤄지기 쉽다. 특약 없이는 수리를 받기 어렵다는 조언이 주민들 사이에서 정설로 통한다.
주변 개발
이 단지 후기에서 호재라는 단어는 거의 관용구다.
9호선 개통은 이미 실현됐고, 그 뒤로 삼성동 국제교류복합지구와 GBC, 영동대로 지하화, 종합운동장 MICE 개발, 남쪽의 SETEC 개발, 탄천 정비가 줄줄이 대기 중이다.
주민들의 계산은 단순하다.
삼성동이 국제교류복합지구로 바뀌고 기업 이전이 이어지면 탄천 하나 건너 있는 이 단지가 배후 주거 수요를 받는다는 것이다.
저평가라는 표현이 10년 가까이 후기에 등장하는 이유도 이 기대에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여름밤 탄천 냄새: 주말 여름밤 탄천에서 냄새가 올라와 창을 닫고 에어컨을 틀어야 할 때가 있다.
- 은행나무 세금: 수목이 울창한 대가로 가을 은행 냄새와 차량에 떨어지는 새똥·수액을 감수해야 한다.
- 진입로 병목: 단지로 들어오는 골목이 좁고 상점 앞 정차 차량이 몰려 번잡하다.
- 변전소: 인근 변전소가 오래된 민원 항목이며 지하 매설 이야기가 나왔으나 아직이라는 전언이 있다(미확인).
- 샷시 복불복: 같은 단지에서도 창호 공사 여부에 따라 겨울 체감 온도가 완전히 갈린다.
꿀팁
- 동을 고르면 뷰가 따라온다: 106동·107동은 탄천 조망이 탁 트여 단지 내에서 따로 언급되는 라인이다. 101동은 여름에 시원하다는 후기가 있다.
- 자차파에게 유리한 단지: 탄천변으로 붙어 올림픽대로·뚝방길·동부간선 진입이 빨라, 대중교통보다 자차 만족도가 높다는 후기가 많다.
- 계약서 특약을 챌 것: 재건축 직전 구축이라 누수·설비 하자 시 수리 조항을 계약서에 명시하지 않으면 낭패를 볼 수 있다.
- 운동 코스는 공짜: 탄천 산책로가 이어져 한강까지 걸어서 운동이 되고, 양재천 코스 접근도 쉽다.
- 자전거 반경: 자전거로 한강과 코엑스까지 왕복이 무리 없다는 후기가 여럿이다.
카더라 · 분위기
- 이사를 안 가는 단지: 한번 살면 사람들이 이사를 안 가서 매물이 많지 않다는 말이 반복된다. 입주 때부터 33년을 살았다는 후기까지 있다.
- 연령층이 높은 편: 구축이라 장기 거주자가 많고 거주민 연령층이 다소 높다는 설명이 최근 후기에서도 이어진다.
- 가족 같은 분위기: 주민들 모두 분위기가 좋다, 고즈넉하다는 표현이 오래 반복된다. 반려동물과 살기 좋다는 평도 있다.
- 어린 시절의 단지: 중학교 때까지 이 단지에서 자란 사람이 아직도 단지가 꿈에 나올 정도로 정겨웠다고 회상하는 글이 남아 있다.
- 몸테크의 교과서: 오래된 아파트라 불편한 건 사실이지만 미래를 보고 산다는 문장이 10년 가까이 후기의 결론부를 차지한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대치동 학원가 도보권: 탄천 다리 하나만 건너면 학원가라 라이딩 부담이 적다.
- 역 셋을 나눠 쓰는 교통: 삼전역·잠실새내역·종합운동장역을 상황에 맞게 고를 수 있다.
- 구조가 좋은 집: 방마다 붙박이가 들어가 있고 근방에서 구조가 가장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 탄천·대모산 조망: 앞이 뻥 뚫려 시야를 막는 것이 없고 야구장 야경까지 들어온다.
- 관리 품질: 낮은 관리비에 비해 관리·경비·분리수거 서비스가 최상급이라는 평가가 일관된다.
- 조용한 동네: 단지가 한적하고 층간소음이 없다는 후기가 다수다.
- 재건축 속도와 대지지분: 관리처분 인가를 마쳤고 대지지분이 두툼하다는 점이 미래가치의 근거로 꼽힌다.
단점 · 유의점
- 주차난: 세대당 0.49대에 지상 주차뿐이라 늦은 밤 주차가 사실상 불가에 가깝다.
- 집 노후: 녹물, 누수, 난방 효율 저하 등 40년치 노후를 감수해야 한다.
- 겨울 추위와 도로 소음: 창호 미교체 세대는 겨울이 상당히 춥고, 창을 열면 도로 소음이 들어온다.
- 초등 학군: 세대수가 적고 주변이 빌라촌이라 초등 학군 만족도가 낮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 담장 밖 상권: 단지 주변 상권이 빈약하고 진입로가 좁아 잠실의 다른 아파트 밀집 지역과 체감이 다르다.
- 탄천 냄새와 벌레: 계절과 동 위치에 따라 냄새·벌레 이슈가 있다.
- 층간소음 복불복: 없다는 후기가 다수지만 일부 동에서는 심하게 겪는다는 전언이 있다.
토론[편집]
Q. 지금 매수해서 재건축까지 실거주하는 게 현실적일까요?
A. 각오가 필요한 선택입니다.
관리처분계획 인가가 완료된 단계라 남은 절차가 많지는 않지만, 그만큼 이주 시점이 예고 없이 다가올 수 있습니다. 실거주 관점에서는 주차난과 겨울 추위, 노후 설비가 가장 큰 부담이고, 창호 공사가 된 집인지 여부가 만족도를 크게 좌우합니다.
반대로 대치동 학원가 접근성과 탄천 조망, 관리 품질은 구축 치고 매우 후한 편이라 몇 년의 몸테크를 감당할 이유가 됩니다.
조합원 지위 승계 가능 여부는 시기와 물건에 따라 달라지므로 계약 전에 반드시 개별 확인이 필요합니다.
Q. 아이 키우기에는 어떤 단지인가요?
A. 단계별로 답이 갈립니다.
중고등학생이라면 이 단지의 학원 접근성은 잠실권에서도 손꼽힐 수준입니다. 탄천 다리를 건너 대치동 학원가로 걸어 다닐 수 있어 라이딩 부담이 거의 없습니다.
반면 초등 저학년이라면 아쉬움이 있습니다.
세대수가 적고 주변이 아파트 밀집 지역이 아니라 빌라·다세대촌이어서, 초등 학군 만족도가 낮다는 후기가 오래 이어져 왔습니다.
단지 자체는 조용하고 층간소음이 없다는 평이 많아 어린 자녀와 지내기에 무리는 없지만, 학교 배정은 입주 전에 직접 확인해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