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평(60㎡) 기준 최근 실거래는 4억 6,980만(2026.7, 13층). 최근 1년 최고가는 2026.7 5억 4,141만(25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25평(60㎡) | 31 | 4억 6,980만 2026.7 · 13층 | 5억 4,141만 2026.7 | - | - |
| 35평(85㎡) | 4 | 6억 4,015만 2026.7 · 8층 | 6억 9,668만 2026.7 | - | - |
e편한세상일산메이포레3단지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드디어.. 분양인가요?백마역까지 도보로 몆분정도 걸릴까요?분양 받아볼려구요.
여긴 입주일이 언제인건가요? 분양홈페이지엔 이번년도 12월로 나와있고 호갱노노엔 27년으로 나와있네요???
10월이네요 분양가 얼마 정도 나올까요??
풍동은 오래전부터 2~3군 건설사가 지은 구축의 밭이었다.
15년 넘게 개발 압력에 시달리면서도 좀처럼 판이 바뀌지 않던 동네에, 1군 건설사 브랜드 신축이 한꺼번에 들어선다는 소식은 그 자체로 사건이었다.
e편한세상 일산 메이포레 3단지는 그 사건의 한복판에 있다.
457세대·4개동,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36층까지 올라가는 이 단지의 성격은 숫자 하나로 요약된다.
건폐율 약 16% — 땅의 대부분을 비워 동 간 거리와 조경에 쓰겠다는 설계다.
세대당 1.3대의 주차, 지역난방, 전용 59㎡와 84㎡ 중심의 4베이 평면까지 요즘 신축의 체크리스트는 대체로 채웠다.
정작 이 단지를 둘러싼 가장 뜨거운 논쟁은 상품이 아니라 분양가였다.
그리고 그 논쟁의 답을 주민들이 인건비와 PF 이자로 스스로 풀어냈다는 점이, 이 단지 커뮤니티의 온도를 잘 보여준다.
입주는 2027년 3월 예정이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경의선을 따라 뒤늦게 도착한 신축[편집]
이 단지가 속한 풍동2지구는 경의선 축을 따라 조성되는 도시개발구역이다.
가장 가까운 철도는 경의중앙선 백마역이고, 분양 당시 예비 청약자들의 첫 질문도 대부분 여기에 몰렸다.
"드디어 분양인가요? 백마역까지 도보로 몇 분정도 걸릴까요?", 입주민 한줄평
도로 축으로는 고양대로가 생활권의 대동맥 역할을 하는데, 출퇴근 시간대 정체는 이 일대의 오래된 숙제다.
풍동과 식사동 일원에 형성된 생활권 규모가 이미 상당한 데다 지구 개발까지 겹치면서 교통 수요가 계속 늘고 있다는 것이 행정 당국의 진단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 지역의 교통 개선은 철도와 도로 양쪽에서 동시에 굴러간다.
철도 쪽에서는 고양은평선을 고양시청에서 식사지구까지 약 2.04km 연장하는 안이 광역교통계획 반영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도로 쪽에서는 풍동과 기존 일산 도심을 잇는 백마교 하부 지하차도와 경의로 횡단 보행육교가 핵심 시설로 꼽힌다.
특히 철도 연장은 주민들이 직접 서명을 모을 만큼 체감도가 높은 사안이다.
"고양선 식사역 연장을 위해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하반기 대광위 발표 전에 힘을 모아야 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풍동 상업지구가 담당한다.
도보 10분대에 학원가와 상권이 한데 모여 있어, 단지 안에서 해결되지 않는 대부분의 수요는 이쪽으로 흡수된다.
자연·조경
건폐율 약 16%라는 수치는 조경에서 가장 먼저 체감된다.
지어 올리는 면적을 줄인 만큼 동 간 거리를 넓히고 지상부를 조경 공간으로 돌리는 구성이다.
여기에 3단지 특유의 조건이 하나 붙는다.
3단지는 배정 자체가 20층 이상부터 시작하는 구조라, 저층 리스크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 청약 단계에서부터 화제가 됐다.
"3단지는 청약되면 무조건 20층부터네요. 저층 걱정할것도 없이 로얄층 배정 좋네요.",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4베이와 층간소음, 그리고 유리난간[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 구성은 전용 59㎡와 84㎡ 두 축이 중심이다.
공급 기준으로는 25평대와 31·35평대가 섞이며, 이 가운데 31평대가 대표 평형 자리를 차지한다.
3단지는 4개동 457세대로, 세 개 단지가 합쳐 13개 동 1,342가구를 이루는 메이포레 전체에서 규모로는 중간에 해당한다.
내부 설계는 4베이 위주 평면으로 채광과 통풍을 확보하는 방향이다.
시공사의 라이프스타일 맞춤 평면 플랫폼이 적용되고, 층간소음 저감 바닥 구조인 디 사일런트 플로어와 미세먼지 저감을 겨냥한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이 함께 들어간다.
모델하우스를 다녀온 반응은 대체로 호의적이었다.
"오늘 59타입 보고 왔는데 너무 좋네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신축 기대치가 높았던 만큼 아쉬움도 나왔다.
특히 발코니 난간 사양이 유리난간이 아니라는 점은 브랜드 신축을 기대한 입주 예정자들 사이에서 반복적으로 언급된 대목이다.
"브랜드 신축아파튼데 유리난간이 아니네요.", 입주민 한줄평
주차
주차는 총 597대, 세대당 1.3대다.
457세대 규모에 이 정도면 이중주차를 걱정할 구간은 아니고, 풍동 일대 구축들이 겪는 주차 스트레스와 가장 명확하게 갈리는 지점이기도 하다.
난방은 지역난방이다.
커뮤니티·상가
커뮤니티는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키즈라운지, 그리고 입주민 카페 성격의 드포엠카페로 구성된다.
골프연습장과 키즈라운지가 한 단지 안에 함께 들어가는 구성은 30·40대 실수요층을 정면으로 겨냥한 배치다.
단지 밖 상권 의존도는 여전히 높다.
풍동 상업지구가 도보권에 있어 상가 수요 상당 부분이 그쪽으로 흘러가는 구조다.
관리와 운영
입주 전 단계라 관리 품질을 평가할 이력은 아직 쌓이지 않았다.
공사 진행 상황을 지켜보는 예비 입주민들의 보고가 커뮤니티의 주된 소재다.
"공사 잘 진행되고 있네요.",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도보로 초·중·고가 끝나는 동네[편집]
이 단지의 가장 단단한 무기는 교육 동선이다.
배정 초등학교인 풍산초가 단지에서 500m 안쪽에 있고, 풍산중과 풍동중, 세원고, 풍동고가 모두 1km 권역에 들어온다.
일산은행초까지 포함하면 초·중·고 전 과정이 도보 통학 사정권이라는 뜻이다.
학원 인프라도 멀리 나갈 필요가 없다.
풍동 상업지구 학원가가 도보 10분대에 형성돼 있고, 경의중앙선 축을 따라 백마 학원가까지 선택지가 이어진다.
아이를 키우는 가구가 이 단지를 후보에 올리는 이유가 대체로 이 조합이다.
"풍동 상업지구 갔더니 학원가 형성도 잘되어있네요. 초 중 고도 도보로 가능하고 아이 키우기 좋을 것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학군을 이유로 단지를 들여다보기 시작했다는 반응도 분양 단계부터 꾸준히 나왔다.
다만 학군 서사가 신축 프리미엄과 결합해 형성된 기대인 만큼, 실제 배정과 면학 분위기에 대한 평가는 입주 이후 학부모 커뮤니티에서 다시 쓰일 가능성이 크다.
"학군이 좋아서 생각해봐야겠네요.",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같은 풍동, 다른 시계[편집]
| 비교 항목 | e편한세상 일산 메이포레 3단지 | 더샵일산퍼스트월드3단지 |
|---|---|---|
| 입주 시점 | 2027년 3월 예정 | 이미 입주 완료 |
| 세대 규모 | 457세대·4개동 | 487세대 |
| 세대당 주차 | 1.3대 | 1.32대 |
| 신축 프리미엄 | 풍동에 가장 나중에 도착하는 신축 | 먼저 자리 잡은 신축 |
| 층수·조망 | 최고 36층, 3단지는 20층 이상 배정 | 확인되지 않음 |
| 커뮤니티 구성 | 골프연습장·피트니스·키즈라운지·카페 | 확인되지 않음 |
| 상품 사양 | 층간소음 저감 바닥·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 확인되지 않음 |
| 실입주 검증 | 입주 전이라 미검증 | 입주 후 실사용 후기 축적 |
vs 더샵일산퍼스트월드3단지 — 먼저 들어간 신축과 나중에 들어갈 신축
풍동에서 이 단지의 성격을 가장 잘 비춰 보는 거울이다.
세대 규모 487세대도, 세대당 주차 1.32대도 거의 판박이라 스펙 싸움으로는 승부가 나지 않는다.
갈리는 지점은 시간이다.
퍼스트월드 3단지는 이미 입주를 마쳐 실사용 후기와 관리 이력이 쌓이는 중이고, 메이포레 3단지는 아직 검증받을 기회 자체가 없다.
대신 뒤에 오는 쪽은 최신 사양과 커뮤니티 구성을 들고 온다.
당장 들어가 살 집이 필요하면 먼저 준공된 쪽, 최신 상품과 고층 조망을 기다릴 수 있으면 이쪽이라는 것이 실수요자 관점의 정직한 정리다. 풍동 안에서 1군 브랜드 신축의 선택지 자체가 좁았다는 사정도 이 비교를 뜨겁게 만든 배경이다.
"풍동지구 자체가 전부 2~3군 건설사 구축밭이라 1군 대단지 신축이 아주 귀해요.", 입주민 한줄평
5. 변천사 · 주변 개발 — 15년을 기다린 땅[편집]
추진 경과
지구 안의 기반시설 공사는 대체로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지만, 지구 밖 교통시설과 완공 시설물의 인수인계는 여전히 진행형이다.
현재 계획
풍동2지구는 아파트 2,800세대와 오피스텔 1,800세대를 합쳐 약 4,600세대 규모로 계획됐다.
최고 높이는 36~39층 수준이고, 경의선 축을 따라 단지들이 늘어서는 배치다.
e편한세상 일산 메이포레는 그 안에서 3개 단지 13개 동 1,342가구 규모를 차지하며, 3단지는 그중 457세대를 맡는다.
3단지의 분양 구조는 조금 독특하다.
도시개발사업 특성상 조합원 물량이 대부분이라, 일반분양은 35세대에 그쳤다. 청약 시장에서 이 단지가 유독 좁은 문으로 통했던 이유다.
"당첨이라니 너무 꿈만 같아요. 기대됩니다.", 입주민 한줄평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고양은평선 식사동 연장. 고양시청에서 식사지구까지 약 2.04km를 잇는 안으로, 광역교통계획 반영 여부가 관건이다. 반영되더라도 재원과 사업 속도가 다시 검증대에 오른다.
- 쟁점 ② [진행 중] — 지구 밖 교통시설 지연. 백마교 하부 지하차도와 경의로 횡단 보행육교가 계획보다 늦어지면서, 풍동과 기존 일산 도심을 잇는 동선 개선이 미뤄지고 있다.
- 쟁점 ③ [진행 중] — 조합원 물량과 추가 분담금. 조합원 매물이 시장에 나오면서 추가 분담금 발생 여부가 매수 검토자들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여기 조합원 매물들 나오던데 추가 분담금 얘기는 없을까요?", 입주민 한줄평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분양가 논쟁: 생활 환경 평가는 좋았으나 분양가가 비싸다는 지적이 분양 초기 내내 따라붙었다.
- 유리난간 미적용: 1군 브랜드 신축을 기대한 입주 예정자들에게 난간 사양은 두고두고 회자되는 아쉬움이다.
- 철도 접근성: 경의중앙선 백마역이 가장 가까운 역이지만 초역세권이라 부르기엔 거리가 있고, 광역철도 연장은 아직 확정 단계가 아니다.
- 고양대로 정체: 출퇴근 시간 차량 정체가 이 생활권의 고질적인 약점으로 지목된다.
- 입주 시점 혼선: 분양 홈페이지와 시세 사이트가 서로 다른 입주 시기를 표기해 예비 입주자들이 혼란을 겪은 일이 있다.
"여긴 입주일이 언제인건가요? 분양홈페이지엔 이번년도 12월로 나와있고 다른 곳엔 27년으로 나와있네요.", 입주민 한줄평
꿀팁
- 층 배정 구조: 3단지는 배정이 20층 이상부터 시작한다. 저층 회피를 최우선으로 두는 청약자에게는 이 구조 자체가 프리미엄이었다.
- 1단지와의 비교: 같은 브랜드 안에서도 1단지와 3단지의 입지 조건을 견줘 보려는 문의가 꾸준했다. 두 단지의 성격 차이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순서다.
- 학원가 답사 동선: 풍동 상업지구 학원가와 도보 통학로를 한 번에 걸어보면 이 단지의 진짜 강점이 가장 빠르게 확인된다.
- 입주자 커뮤니티: 입주 전부터 입주자 모임을 찾는 문의가 반복적으로 올라온다. 공사 진행 상황과 사전점검 정보가 여기에 모인다.
카더라 · 분위기
분양가 상승 원인을 자재비가 아니라 인건비와 금융비용에서 찾는 장문의 분석 글이 커뮤니티에서 가장 큰 호응을 받았다.
실제로 PF 이자 부담이 분양가에 반영됐다는 것이 다수 의견이었다.
"금융비도 무시 못해요. PF이자가 ㅎㄷㄷ해요.", 입주민 한줄평
- 1군 브랜드 희소성: 인근에서 추진되던 다른 브랜드 단지가 조합원 모집만으로 물량이 소진되면서, 일반 청약 기회가 열린 이 단지에 관심이 몰렸다는 이야기가 정설처럼 돌았다.
- 풍동 신축 러시: 풍동에 아파트가 한꺼번에 들어서는 상황을 두고 기대와 공급 과잉 우려가 함께 나왔다.
- 브랜드 메리트론: 1군 브랜드와 신축이라는 두 조건만으로 충분한 메리트가 있다는 반응이 분양 초기 여론을 이끌었다.
"풍동에 꽤 많은 아파트들이 생기네요. 기대됩니다.",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1군 브랜드 신축의 희소성 — 구축 위주의 풍동에서 브랜드 신축 자체가 귀한 카드다.
- 초·중·고 도보 통학 — 풍산초·풍산중·풍동중·세원고·풍동고가 모두 도보권에 있다.
- 풍동 학원가 도보 10분 — 아이 학원 라이딩 부담이 낮은 구조다.
- 세대당 1.3대 주차 — 597대 확보로 주차 스트레스에서 자유롭다.
- 건폐율 약 16%의 저밀 배치 — 동 간 거리와 지상 조경 면적에서 이점이 있다.
- 3단지 20층 이상 배정 — 저층 리스크 없이 조망을 확보한다.
- 상품 사양 — 4베이 평면, 층간소음 저감 바닥,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이 적용된다.
단점·유의점
- 높은 분양가 — 생활 환경 대비 가격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분양 내내 이어졌다.
- 철도 접근성의 한계 — 백마역까지의 거리와 광역철도 연장의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 고양대로 정체 — 출퇴근 시간 도로 혼잡이 생활권의 상수다.
- 지구 밖 기반시설 지연 — 지하차도와 보행육교 착공이 계획보다 늦어지고 있다.
- 유리난간 미적용 — 브랜드 기대치 대비 아쉬운 마감 사양으로 꼽힌다.
- 입주 전 미검증 단지 — 관리 품질과 실사용 만족도는 아직 쌓인 평가가 없다.
- 조합원 물량 구조 — 일반분양이 35세대에 그쳐, 조합원 매물 거래 시 추가 분담금 확인이 필요하다.
토론[편집]
Q. 백마역까지 걸어 다닐 만한 거리인가요?
A. 경의중앙선 백마역이 가장 가까운 역이지만, 초역세권이라고 부를 만한 거리는 아닙니다.
분양 단계에서도 도보 소요 시간이 가장 많이 나온 질문이었을 만큼 체감 거리가 관건입니다.
다만 백마교 하부 지하차도와 경의로 횡단 보행육교가 착공되면 보행·차량 동선이 함께 개선될 여지가 있고, 고양은평선 식사동 연장이 광역교통계획에 반영될 경우 철도 접근성 자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도보와 버스, 차량을 함께 쓰는 생활권으로 보시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Q. 아이 키우기에는 정말 좋은 단지인가요?
A. 교육 동선만 놓고 보면 이 단지의 가장 확실한 강점입니다.
배정 초등학교인 풍산초가 500m 안쪽이고 풍산중·풍동중·세원고·풍동고가 1km 권역이라, 초등부터 고등까지 도보 통학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풍동 상업지구 학원가도 도보 10분대라 라이딩 부담이 적습니다.
다만 아직 입주 전이라 실제 배정 결과나 면학 분위기에 대한 학부모 평가는 쌓이지 않았으므로, 학군 자체보다는 통학 동선의 편의성을 우선 가치로 두고 접근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