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센트럴아이파크는 2018년 입주를 시작한 이래, '단지 전체가 거대한 공원'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의 대표적인 대단지 아파트로 자리매김했다.
과거 논밭과 소규모 창고가 있던 부지에 현대산업개발의 '아이파크' 브랜드가 들어서면서, 신축 아파트의 쾌적함과 대단지의 이점을 고루 갖춘 주거지로 변모한 것이다.
입주 초기 '사기분양'과 '하자 투성이' 논란으로 홍역을 앓기도 했지만, 서해선 개통과 GTX-A 노선 연장이라는 교통 호재를 등에 업고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네덜란드 출신의 세계적인 조경 디자이너 로드베이크 발리옹이 직접 참여한 조경은 이 단지의 상징과도 같다.
축구장 세 배 크기의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테마 정원과 산책로가 조성되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리조트 같은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지상에 차 없는 단지 설계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보장하며, 젊은 세대가 주를 이루는 입주민 구성은 단지에 활기찬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숲과 역세권의 조화[편집]
일산센트럴아이파크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십분 활용하며 숲세권과 역세권을 동시에 누리는 단지다.
단지 바로 옆으로 고봉산이 자리하고, 모당공원과 안곡습지공원 등 크고 작은 공원들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자연 환경을 자랑한다.
주민들은 단지 내 조경뿐 아니라 주변의 풍부한 녹지 공간을 활용해 산책과 여가를 즐긴다.
교통 환경 또한 꾸준히 개선되며 입지의 가치를 더한다.
경의중앙선 풍산역이 단지에서 도보로 약 10~15분 거리에 위치해 사실상 역세권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2023년 서해선(대곡소사선)이 개통하면서 풍산역에서 김포공항까지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졌고, GTX-A 삼성역 환승통로 연결이 2027년 예정되어 서울 강남권 접근성까지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주변 중산로는 4차로에서 6차로 이상으로 확장 및 재포장되어 차량 통행이 한층 원활해졌다.
"풍산역까지 산책하는 기분으로 15분",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 역시 탄탄하다.
이마트 풍산점과 24시간 자유로마트가 단지 인근에 위치해 도보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자유로마트는 신선식품과 식자재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주민들의 '개꿀' 마트로 불린다.
단지 서문 건너편 상권은 활성화되어 있으며, 동문 쪽에도 다이소와 맛집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일산의 유명 맛집 거리인 애니골과 밤리단길도 도보 또는 자전거로 쉽게 접근할 수 있어 미식 생활을 즐기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자연·조경 — 리조트 같은 단지, 사계절의 낭만
일산센트럴아이파크의 가장 큰 자랑은 단지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공원처럼 조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네덜란드 출신 세계적 조경 디자이너 로드베이크 발리옹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조경은 계절마다 다채로운 풍경을 선사하며 주민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안긴다.
"단지 자체가 공원인 아파트가 전국에 몇 개나 될까요? 조용하며 공기도 좋고 살기 좋은 아파트....", 입주민 한줄평
축구장 약 세 배 크기의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스포츠∙휘트니스가든, 수변공간, 이벤트광장 등 다양한 테마 조경 공간이 펼쳐진다.
단지 내에는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는 차 없는 단지로 설계되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주민들은 단지 둘레길을 따라 트레킹, 자전거 타기, 애완견 산책 등을 즐긴다.
넓은 동간 거리와 일조권 확보 또한 쾌적한 주거 환경에 일조한다.
다만, 일부 주민들은 빌딩풍처럼 바람이 많이 부는 것을 단점으로 꼽기도 하지만, 이는 환기에는 최고라는 반전 매력으로 작용한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신축의 편리함과 대단지의 여유[편집]
일산센트럴아이파크는 1,802세대의 대단지로, 12개 동이 최고 32층 높이로 웅장하게 솟아 있다.
2018년 입주한 준신축 아파트로서 최신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시설과 편리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세대 구성과 집 — 체감 평수 넓고 단열 우수
단지는 전용면적 59㎡(24평), 84㎡(34평), 99㎡(39평) 등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34평형이 주력 평형이다.
주민들은 실제 평수보다 최소 5~6평 이상 넓게 빠진 구조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표한다.
34평형의 경우 방 4개 구조로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며, 4Bay 판상형 구조는 맞통풍이 가능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한다.
"신축치고도 구조가 잘 빠졌어요. 일단 원래 평수보다 최소 5~6평 이상은 넓게 빠졌다구 생각하시면 됩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거동이 2열로 배치되어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함으로써 일조권과 프라이버시 보호에 유리하다.
단열 성능 또한 매우 우수하여 겨울철 난방비가 5만원 내외로 저렴하다는 후기가 많다.
입주 초기에는 누수 및 균열 등 1만 5천여 건의 하자 신고가 접수되며 부실시공 논란이 일기도 했으나, 이후 시공사의 대처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문제가 일단락된 것으로 보인다.
주차 — 지하 2층, 넉넉한 공간
총 2,380대를 주차할 수 있으며, 세대당 주차 대수는 1.32대로 넉넉한 편이다.
지하주차장은 지하 2층까지 조성되어 있어 주차 공간이 넓고 여유롭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주차 공간도 지하 2층까지 넓고 많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특히 단지 내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는 차 없는 구조는 아이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한다.
정문과 후문 모두 지하주차장으로 바로 연결되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커뮤니티·상가 — 4곳의 센터, 풍부한 활동 공간
단지 내 커뮤니티센터는 동문, 서문, 단지 중간 등 총 4곳에 분산되어 있어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곳에는 휘트니스존, 실내골프존, 독서실, 북카페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 있어 입주민들이 단지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여가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동문 서문 관리사무소 커뮤니티센터 4곳에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인근에는 경기도가 운영하는 유일한 돌봄센터 1호가 있어 맞벌이 부부에게 큰 도움이 된다.
또한, 고양 YMCA 국제청소년 문화센터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수영 강습을 비롯한 다양한 운동 및 교육, 문화생활을 즐기기 용이하다.
단지 서문 건너편 상가는 활성화되어 있으며, 동문 쪽에도 식당과 다이소 등 생활 편의시설이 지속적으로 입점하고 있다.
관리와 운영 — 대단지의 효율성, 높은 만족도
1,802세대의 대단지라는 이점 덕분에 관리비가 저렴한 편이라는 후기가 많다. 단지 내 분리수거는 주 1회(일요일) 시행되며, 인테리어 공사 시 엘리베이터 사용료는 하루 5만원이다.
"대단지 아파트라서 관리비 적게 나오는 편이구요.", 입주민 한줄평
입주민들은 아파트 관리 시스템에 대해서도 높은 만족도를 표한다.
집에서 엘리베이터 호출, 방문자 기록 및 차량 도착 안내 등 스마트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 일상생활의 편리함을 더한다.
3. 교육 환경 — 초중고 품은 학세권, 학원가 접근성 우수[편집]
일산센트럴아이파크는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들에게 특히 매력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단지 바로 뒤편에 안곡중학교와 안곡고등학교가 위치하며, 하늘초등학교와 모당초등학교 또한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여 초중고를 모두 품은 단지로 평가받는다.
"초(모당초, 하늘초),중,고 아파트 주변에 다 끼고 있고 이마트, 식자재마트 도보권이며", 입주민 한줄평
배정 학군 기준으로 모당초등학교는 경기 상위 28%(A등급), 안곡중학교는 경기 상위 19%(S등급)로 높은 평가를 받는다.
안곡고등학교는 경기 상위 58%(B등급)로 평가된다.
단지 내에는 시립어린이집이 운영 중이며, 입주민 자녀에게 우선권이 주어져 어린 자녀를 둔 가구의 만족도가 높다.
인근에는 일산신도시의 주요 학원가인 후곡학원가와 백마학원가가 조성되어 있어 유리한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후곡학원가는 경기도 내에서 두 번째, 전국적으로는 여덟 번째 규모의 초대형 학원가로, 레포마수학학원, G1230 스터디3.0학원, 대치명인학원 후곡캠퍼스, 생각하는황소 일산학원 등 다수의 유명 입시 및 전문 학원들이 입점해 있다.
단지에서 학원가까지는 차량으로 5~10분 거리에 위치하며, 대형 학원들의 셔틀버스 이용이 활발해 통학에 큰 불편함이 없다.
"둘째가 중학생인데 안곡중이 가까워 좋구요~~ 안곡중 장점은 급식이 맛있다는점이죠^^ 학원은 후곡이 가까워 후곡으로 다녀요~", 입주민 한줄평
일부 주민들은 인근 임대 아파트 단지와의 연계로 학군에 대한 우려를 표하기도 하지만, 다수의 학부모들은 모당초등학교가 혁신초라는 점, 그리고 초중고가 모두 도보권에 있다는 점을 들어 높은 만족감을 드러낸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과 학원가 접근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신축의 편리함과 뛰어난 조경[편집]
일산센트럴아이파크는 고양시 일산동구 내에서 준신축 대단지 아파트로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한다.
인근의 주요 경쟁 단지로는 일산자이더헤리티지와 일산요진와이시티(주거복합)가 꼽힌다.
이들 단지와 비교할 때, 일산센트럴아이파크는 신축 아파트의 편리함과 특화된 조경,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한다.
| 비교 항목 | 일산센트럴아이파크 | 일산자이더헤리티지 | 일산요진와이시티(주거복합) |
|---|---|---|---|
| 준공 시점 | 2018년 (준신축) | 2020년 (신축) | 2016년 (준신축) |
| 총 세대수 | 1,802세대 (대단지) | 1,333세대 | 2,404세대 (초대형) |
| 역세권 등급 | 풍산역 도보 10~15분 | 풍산역 차량 5~10분 | 백석역 도보 5분 |
| 학군/초품아 | 초중고 도보권, 시립어린이집 | 초중고 인접 | 초중고 인접 |
| 조경/녹지 | 세계적 디자이너 참여, 중앙광장 특화 | 조경 우수 | 조경 우수 |
| 지상 차 없는 단지 | 가능 | 가능 | 불가 (주상복합) |
| 단지 설계 | 일반 아파트 | 일반 아파트 | 주상복합 |
| 교통 호재 | 서해선, GTX-A 예정 | 서해선, GTX-A 예정 | GTX-A 예정 |
vs 일산자이더헤리티지 — 대단지의 여유와 학세권의 강점
일산자이더헤리티지는 2020년 준공된 신축 아파트로, 일산센트럴아이파크와 준공 시점이 비슷하여 신축 프리미엄을 공유하는 경쟁 단지다. 그러나 일산센트럴아이파크는 1,802세대의 더 큰 규모를 자랑하며, 단지 내 초중고가 도보권에 위치한 학세권이라는 점에서 우위를 점한다. 특히 단지 내 시립어린이집과 경기도 돌봄센터 1호는 어린 자녀를 둔 가구에게 차별화된 장점으로 작용한다. 조경 면에서도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참여한 일산센트럴아이파크의 중앙광장은 자이더헤리티지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특별한 매력을 선사한다.
vs 일산요진와이시티(주거복합) — 압도적 조경과 차 없는 단지
일산요진와이시티는 2,404세대의 초대형 주상복합 단지로, 백석역 초역세권이라는 강력한 교통 이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일산센트럴아이파크는 일반 아파트로서 주상복합 단지가 갖기 어려운 지상에 차 없는 단지라는 특장점을 내세운다. 이는 아이들의 안전과 쾌적한 보행 환경을 중시하는 수요층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 또한, 로드베이크 발리옹이 설계한 압도적인 규모와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조경은 요진와이시티의 조경과 비교하여도 특색 있는 강점이다. 대단지의 효율적인 관리와 저렴한 관리비 역시 주상복합의 단점을 보완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논란을 딛고 호재를 품다[편집]
일산센트럴아이파크 부지는 과거 중산동 하늘마을 개발 당시 함께 개발될 예정이었으나 무산되어 한동안 논밭과 소규모 창고만 남아있던 곳이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민간분양을 선택하고 현대산업개발에 매각하면서 비로소 사업이 진행되었다.
2015년 분양 당시 34평형과 39평형은 미분양 물량이 발생하기도 했으나, 현재는 모두 완판되며 성공적인 단지로 평가받는다.
추진 경과 — 개발의 우여곡절과 입주 초기 진통
단지 부지는 과거 논밭이었던 곳으로, 개발 과정에서 인접 아파트 주민들과 조망권 및 일조권 침해 문제로 마찰을 겪기도 했다.
입주 초기에는 분양 당시 홍보 내용과 실제 단지 간의 차이로 인한 '사기분양' 및 '하자 투성이' 논란에 휩싸이는 등 진통을 겪었다.
현재 계획 — 재건축 대신 주변 개발 호재 집중
일산센트럴아이파크는 2018년에 준공된 준신축 아파트로, 현재 별도의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계획은 없다.
대신 단지 주변의 굵직한 개발 호재들이 단지의 가치를 꾸준히 끌어올리고 있다.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풍산역이 도보 8~12분 거리에 위치하며, 대곡소사선 일산역 연장이 확정되면서 더블 역세권의 이점을 누리고 있다.
특히 GTX 킨텍스역을 이용할 경우 서울 삼성역까지 20분대 진입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에는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조성도 예정되어 있어 지역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단지 주변 중산로는 4차로에서 6차로 이상으로 확장 및 재포장되어 도로 교통 여건이 개선되었다.
현재 핵심 쟁점 — 교통 인프라 확충과 상권 개발 기대
- 쟁점 ① [현재 진행] — 풍산역 역세권 개발 기대. 고양시 1기 신도시 재건축 기본계획에 풍산역 주변을 상업가 역세권으로 개발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주민들의 기대가 크다. 최근 풍산역 이마트 건너편에 버거킹이 오픈하는 등 상권 활성화의 움직임도 보인다.
- 쟁점 ② [진행 중] — GTX-A 삼성역 환승통로 연결. 2027년 GTX-A 삼성역 환승통로 연결이 예정되어 있어, 강남 접근성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이는 단지의 미래 가치를 결정할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 쟁점 ③ [예정] — 중산2동 행정복지센터 준공. 105동 앞 부지에 중산2동 행정복지센터가 2026년 준공 예정으로 설계공모 당선안이 확정되었다. 다만, 현재 기준 진행 상황은 미확인 상태이다.
- 쟁점 ④ [일단락] — 롯데마트 부지 개발. 분양 당시 롯데마트 입점이 확정되었다고 홍보했으나, 입주 시점까지 착공조차 되지 않아 큰 불만을 샀던 롯데마트 부지는 여전히 개발이 지연되고 있다. 하지만 주민들은 언젠가 대형 상업시설이 들어설 것으로 기대하며, 이는 단지 가치 상승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6. 사건·사고 — 입주 초기의 뼈아픈 진통[편집]
일산센트럴아이파크는 입주 초기인 2018년, 건설사의 홍보 내용과 실제 단지 간의 차이로 인해 '사기분양' 및 '하자 투성이' 논란에 휩싸이며 큰 진통을 겪었다.
이는 단지 역사에서 가장 뼈아픈 부분으로 기록된다.
가장 큰 쟁점은 분양 당시 단지 동문 건너편에 롯데마트 입점이 확정되었다고 홍보했으나, 입주 시점까지 착공조차 되지 않아 입주민들의 불만이 폭발한 것이었다.
또한, 분양 당시 32층 2개 동으로 예정되었던 임대아파트(A2부지)가 19층 4개 동으로 변경되어 건설되면서 입주민들과의 갈등이 심화되었다.
입주 한 달 만에 1만 5천여 건의 하자 신고가 접수되는 등 누수 및 균열과 같은 하자로 인해 부실시공 논란이 제기되기도 했다.
지하주차장에서도 누수가 발생하는 등 문제가 끊이지 않았고, 일부 입주민들은 하자보수에 대한 시공사의 미흡한 대처에 불만을 표하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글을 올리기까지 했다.
단지 내 공공기여 시설로 예정되었던 '하늘마을도서관'의 규모 축소에 대한 분양예정자들의 반발도 있었다.
이처럼 입주 초기의 여러 논란과 갈등은 단지 주민들에게 깊은 상처를 남겼으나, 주민들의 적극적인 목소리와 시공사와의 협의를 통해 점차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 나갔다.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일산센트럴아이파크는 '일센아'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주민들 사이에서 끈끈한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고 있다.
입주 초기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며 단지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다.
주민만 아는 단점 — 바람과 소음
- 빌딩풍 같은 바람: 단지가 크고 동간 거리가 넓은 탓인지 바람이 많이 분다는 후기가 있다. 추운 날에는 단점으로 느껴지지만, 환기가 필요할 때는 맞바람이 최고라는 반전 매력도 지닌다.
- 자유로마트 쪽 도로 소음: 단지 인근 자유로마트 방향 도로에서 차량 소음이 발생한다는 의견도 있다. 여름철 창문을 열면 시끄럽게 느껴질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꿀팁 — 넓은 공간과 저렴한 난방비
- 체감 평수 넓은 구조: 실제 평형보다 훨씬 넓게 느껴지는 구조 덕분에 가전가구를 여유롭게 배치하고 수납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 우수한 단열과 난방비: 단열이 매우 뛰어나 겨울철 난방비가 5만원 내외로 저렴하다는 후기가 많다. 이는 지역난방의 장점과 더불어 실질적인 주거비 절감 효과를 가져온다.
- 단지 내 공원 활용: 단지 자체가 거대한 공원처럼 조성되어 있어, 굳이 외부 공원을 찾지 않아도 단지 내에서 충분히 산책, 운동,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지상에 차가 없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기 좋다.
카더라 · 분위기 소절 — 부동산 가두리 논란과 주민들의 자부심
- 부동산 가두리 논란: 과거 지역 부동산들이 단지 가치를 저평가하며 매물을 묶어두는 '가두리' 행태를 보인다는 불만이 있었다. 이에 입주민들은 엘리베이터에 실거래가를 게시하는 등 단지 가치를 알리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펼치기도 했다.
- 입대위의 노력: 대단지인 만큼 입주자대표회의(입대위)의 역할이 중요한데, 주민들은 입대위가 단지의 정상적인 가치를 찾고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것을 높이 평가한다.
- 선거 투표소: 대규모 아파트 단지라서 주변 빌라를 포함했지만, 단지 전체가 중산동 제9투표소로 구성될 정도로 지역 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 일센아 자부심: 주민들 사이에서는 '일센아'라는 애칭과 함께 단지에 대한 강한 자부심이 형성되어 있다. "일산 대장 아파트", "살수록 편한 아파트", "행복지수가 높아지는 아파트" 등의 표현에서 이를 엿볼 수 있다.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 조경: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참여한 축구장 3배 크기 중앙광장과 사계절 아름다운 조경은 단지를 리조트 같은 공원으로 만든다.
- 쾌적하고 안전한 단지: 지상에 차 없는 단지 설계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으며, 넓은 동간 거리와 풍부한 녹지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 우수한 교통 인프라: 경의중앙선 풍산역 도보권에 서해선 개통으로 김포공항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고, GTX-A 노선까지 예정되어 미래 가치가 높다.
- 탄탄한 학세권: 초중고가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시립어린이집과 경기도 돌봄센터까지 있어 아이 키우기 최적의 환경을 자랑한다. 후곡/백마 학원가 접근성도 우수하다.
- 편리한 생활 인프라: 이마트 풍산점과 24시간 자유로마트가 도보권에 있어 장보기가 편리하며, 애니골, 밤리단길 등 맛집/카페촌도 가깝다.
- 대단지의 효율성: 1,802세대 대단지의 이점으로 관리비가 저렴하고, 지하 2층까지 넉넉한 주차 공간을 제공한다.
- 우수한 주거 만족도: 신축의 편리함과 잘 빠진 구조, 우수한 단열 성능으로 주민들의 실거주 만족도가 매우 높다.
단점·유의점
- 입주 초기 논란: 분양 당시 롯데마트 입점 불이행 및 1만 5천여 건의 하자 신고 등 입주 초기에 겪었던 진통은 단지의 아픈 역사로 남아있다.
- 바람: 단지 특성상 바람이 많이 부는 편이라 추운 날씨에는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 일부 도로 소음: 자유로마트 쪽 도로와 인접한 동에서는 차량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
- 학군에 대한 양면적 시각: 초중고가 가깝다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인근 임대아파트와의 연계로 학군에 대한 일부 부정적인 시각이 존재한다.
- 롯데마트 부지 미개발: 분양 당시 홍보와 달리 롯데마트 부지의 개발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아 상권 활성화에 대한 아쉬움이 남아있다.
토론[편집]
Q. 일산센트럴아이파크의 교통 환경은 현재와 미래에 어떻게 변화할 것으로 예상됩니까?
A. 일산센트럴아이파크는 현재 경의중앙선 풍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서울 주요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양호합니다.
2023년 서해선(대곡소사선)이 개통하면서 풍산역에서 김포공항까지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져 수도권 서부권역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미래에는 2027년 GTX-A 삼성역 환승통로 연결이 예정되어 있어, 강남권으로의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교통 인프라 확충은 단지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이는 핵심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입니다.
Q. 입주 초기의 '사기분양' 및 '하자 투성이' 논란 이후, 현재 단지의 주거 만족도는 어떻습니까?
A. 입주 초기에 롯데마트 입점 홍보 불이행, 1만 5천여 건의 하자 신고 등으로 주민들의 불만이 매우 높았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후 시공사의 하자 보수 노력과 입주민들의 적극적인 소통 및 입대위 활동을 통해 대부분의 문제는 일단락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주민들의 후기를 종합해보면, 신축 아파트의 쾌적함, 세계적 디자이너가 참여한 아름다운 조경, 지상에 차 없는 안전한 단지, 뛰어난 학군, 그리고 대단지로서의 효율적인 관리비 등에 대해 압도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표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논란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실거주 만족도가 매우 높은 아파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