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12억(2026.7, 10층), 매매 시세 11억 2,000만 · 전세 5억 9,500만(1년 전 대비 +17.9%).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6.7 12억(10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2평(85㎡) | 147 | 12억 2026.7 · 10층 | 12억 2026.7 | 11억 2,000만 | 5억 9,500만 |
| 33평(85㎡) | 112 | 11억 2026.6 · 6층 | 11억 2,500만 2026.4 | 11억 2,000만 | 5억 9,500만 |
| 45평(117㎡) | 57 | 13억 2,000만 2026.6 · 11층 | 13억 2,000만 2026.6 | 12억 5,500만 | 7억 6,500만 |
| 47평(124㎡) | 29 | 13억 4,000만 2026.4 · 14층 | 13억 4,000만 2026.4 | 12억 6,500만 | 7억 8,500만 |
| 23평(60㎡) | 14 | 7억 8,000만 2024.7 · 1층 | 9억 4,000만 2021.9 | 8억 3,000만 | 4억 9,500만 |
| 36평(93㎡) | 2 | 8억 2019.10 · 14층 | 8억 2019.10 | 12억 4,300만 | 6억 6,000만 |
e편한세상보문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여기 에어컨 선이 실외기실에서 내부로연결 되어있던거 같던데..기존 거주하시던분이 선을 끊어내고 가셨더라구요.. 이게 다시 매립으로 설치가 가능한가요? 하신분들 계신지 궁금하네요
이사 가고픈 단지라 유심히 보는 중인데 혹시 커뮤니티 시설이 있나요? 언덕은 어느정도 심하며 도보로 지히철 역까젠 얼마나 걸릴까요?
상권 (식당) 이용은 어디쪽으로 많이 하시나요?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목탁 소리와 새소리를 들으며 사는 아파트가 있다.
보문역 5분컷 초역세권을 자랑하면서도, 단지 바로 옆 보문사의 종소리가 저녁마다 넘어오는 곳.
e편한세상보문은 이 모순 같은 조합을 실제로 구현해 낸 단지다.
낙산 자락 언덕 위에 앉은 440세대·7개동의 준신축으로, 2013년 말 입주 이래 후기에는 "도심 속 산 속에 와 있는 느낌"이라는 말이 끊이지 않는다. 동신초 후문이 단지와 직접 연결된 초품아에, 6호선·우이신설선 더블역세권이라는 스펙까지 겹친다.
물론 반전도 있다.
이 모든 장점의 대가는 언덕이다.
정문 쪽으로 나가면 창신역까지 140개 계단이 기다리고, 겨울에 눈이 오면 "나갈 생각을 접어야 한다"는 말이 나온다.
역세권이지만 걸어서 5분을 오르내려야 하는 역세권, 그것이 이 단지의 정직한 좌표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언덕이 만든 두 얼굴[편집]
담장 밖으로 나가면 보문역(6호선·우이신설선)과 창신역(6호선)을 모두 쓸 수 있는 더블역세권이다.
103·104동 기준 보문역까지 도보 5분, 윗동들은 창신역이 더 빠르다.
단지 정문 바로 앞에는 종로03번 마을버스가 서서 종로·동대문 방면 접근을 돕는다.
교통 체감은 좋은 편이다.
여러 후기에서 종로·광화문 30분 이내, 강남·여의도도 40~50분대라는 평이 반복된다.
자차로는 서울대병원·고려대안암병원 차량 5분, 동대문 의류시장 10분 거리다.
"103동 거주자입니다.
언덕 경사가 좀 있지만 구간이 짧아서 크게 힘들지 않고 보문역 5분컷 초역세권이라 너무 맘에 듭니다.", 언덕보다 역세권을 택한 103동 주민
다만 생활 편의시설은 도보권이 빈약하다는 점이 이 입지의 그늘이다.
큰 마트에 가려면 걸어서 5~10분을 내려가거나 자차로 청계천 방면으로 나가야 한다.
대신 성신여대·대학로·고려대 상권이 도보·마을버스권이라 맛집과 편의시설은 그쪽에서 해결한다는 후기가 많다.
입지의 정서적 매력을 짚는 후기도 많다.
혜화동·동대문·종로·광화문으로 이어지는 서울 구도심 접근성이 좋아, "강북 특유의 정서를 좋아한다면 추천"이라는 평이 반복된다.
공기가 맑아 아토피·비염 있는 아이를 키우기 좋다는 실거주 후기도 심심찮게 보인다.
자연·조경
이 단지의 진짜 무기는 숲세권이다.
단지 바로 아래 보문사와 어린이공원이 붙어 있어, 후기에는 "개인 정원이 생긴 느낌"이라는 표현이 자주 등장한다.
낙산공원·성북천·동망봉공원이 모두 도보 산책권이라 "저녁 먹고 산책 코스를 골라 다닌다"는 말이 나온다.
조경 자체도 단지의 자랑거리다.
언덕 지형 덕에 시야가 트여, 저층에도 뻥뷰인 동이 많고 고층은 야경이 근사하다.
106동 중층에서는 남산타워 조망이 가능하다는 후기도 있다.
"창문 열어두면 새소리만 들립니다.
보문사 종소리도 힐링입니다.", 8차선 도로변에서 이사 온 입주민
2. 세대 구성과 시설 — 잘 지은 준신축[편집]
세대 구성과 집
23평부터 45·47평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되며 대표 평형은 32평이다. 동별 성격이 뚜렷하게 갈린다는 점이 특징으로, 후기의 정설을 정리하면 이렇다. 103·104동은 보문역 5분의 로열 라인, 윗동들은 출근길에 창신역이 더 빠르고, 106동은 뷰가 가장 좋지만 도로변이라 상대적으로 소음이 있다.
집 자체의 완성도는 후기 평이 좋다.
단열·채광·설비가 우수해 "준신축이라 수리가 필요 없다"는 반응이 많고, 시스템 에어컨 설치가 가능하다.
무엇보다 여러 후기가 입을 모으는 강점이 층간소음이다.
"예전 아파트에서 층간소음을 심하게 겪어 예민한데 여긴 전혀 그런 게 없습니다.", 슬라브를 두껍게 깔았을 거라 짐작하는 입주민
대형 평형에 대한 실사용 문의도 이어진다.
45평형은 베란다에 세탁기·건조기를 직립으로 올릴 수 있는지, 천장형 환기 시스템과 시스템 에어컨 설치가 가능한지가 이사 예정자들의 단골 질문이다.
단점도 정직하게 존재한다.
언덕 지형과 단지 구조 탓에 특정 동은 6~7층이어도 눈높이에서 집 안이 들여다보일 수 있다는 지적이 일부 후기에 나온다.
주차
총 564대·세대당 1.28대로 주차는 이 단지의 확실한 장점이다. 밤 시간대에도 자리가 남는다는 평이 지배적이라, 주차 스트레스를 걱정하는 후기는 사실상 찾기 어렵다.
"주차장 넓고 자리 항상 남아서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주차폭까지 넉넉하다는 입주민
한 가지 실사용 불편은 미등록 차량의 단지 통과 문제다.
정문에서 후문 방향으로 단지를 가로질러 보문역 쪽으로 빠지는 차들이 있어, 차단기 통제를 강화해 달라는 목소리가 있다.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 커뮤니티로 헬스장·골프연습장·독서실(도서관)이 운영된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고 관리 상태가 좋다는 평이 많아, 실사용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반면 단지 상가는 편의점 정도로 단출하다.
후기들은 마트 부족을 보문역 2번 출구 GS더프레시, 인근 자이 상가의 GS, 그리고 온라인 배송으로 메운다고 입을 모은다.
관리와 운영
관리·경비 품질에 대한 후기는 온기가 있다.
경비원·청소원이 친절하고,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면 인사하는 문화"가 보기 좋다는 언급이 반복된다.
동별로 엘리베이터가 두 대라 이동이 편하다는 소소한 장점도 있고, 외벽 전체 도색을 마치는 등 시설 관리도 꾸준하다는 평이다.
다만 최근 입주한 주민 사이에서는 관리에 아쉬움을 느껴 민원을 넣고 있다는 목소리도 있어, 만족도가 완전히 한쪽으로만 쏠려 있지는 않다.
참고로 분리수거는 주 1회만 이뤄진다.
3. 교육 환경 — 초품아의 정점, 그 이후의 고민[편집]
초등 단계의 만족도는 이 단지 최고의 셀링 포인트다. 동신초등학교 후문이 단지와 직접 연결돼 찻길을 한 번도 건너지 않고 등하교가 가능하고, 정문 쪽으로는 명신초, 마을버스 3번을 타면 서울사대부초 접근도 좋다.
"찻길 한번 안 건너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어요.", 저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
어린이집·유치원 인프라도 단지 안팎으로 갖춰져 있어 은영유치원·영암유치원을 이용한다는 후기가 있고, 최근 인근에 구립 도서관과 우리동네키움센터가 생기며 초등 맞벌이 가정의 만족도가 높아졌다.
흥미롭게도 동신초는 학생 수가 적은 소규모 학교라는 점이 양날의 검으로 언급된다.
한 학부모는 인원이 적어 선생님의 아이 케어가 세심하고 아이들도 순한 편이라는 장점을 꼽으면서, 동시에 방과후 수업 수가 부족한 아쉬움을 함께 지적했다.
일대가 정비되면 학교 여건도 나아지리라는 기대가 이어진다.
다만 중등 이후로 가면 결이 달라진다. 도보권에 눈에 띄는 중학교가 보이지 않아 배정을 궁금해하는 문의가 후기에 반복되고, 주변 학원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점은 오래된 아쉬움이다.
애초에 학군지로 분류되는 동네는 아니다.
그럼에도 실거주자들은 셔틀로 이 공백을 메운다.
"동소문동 학원가에서도 셔틀을 보내줘서 학원 이용에 불편함이 없었어요.", 초등 맞벌이 학부모
4. 경쟁 단지와 비교 — 성북구 준신축 400·500세대의 좌표[편집]
같은 성북구 생활권에서 비슷한 규모·연식으로 견줄 만한 단지들과 놓고 보면 e편한세상보문의 성격이 또렷해진다.
| 비교 항목 | e편한세상보문 | 길음뉴타운7단지두산위브 | 꿈의숲코오롱하늘채 | 삼선SK뷰 | 정릉꿈에그린 |
|---|---|---|---|---|---|
| 생활권 | 보문·창신 도심 접경 | 길음뉴타운 | 장위·북서울꿈의숲 | 한양도성·삼선동 | 정릉·북한산 자락 |
| 지하철 접근 | 더블역세권 도보 5분 | 길음역 4호선 | 접근성 다소 약함 | 한성대입구역 4호선 | 우이신설 중심 |
| 초품아 | 동신초 후문 직결 | 인접 초교 | 인접 초교 | 인접 초교 | 인접 초교 |
| 숲·녹지 | 보문사·낙산·성북천 | 정비된 뉴타운 녹지 | 북서울꿈의숲 | 낙산·성북천 | 북한산 자락 |
| 지형 | 언덕(경사) | 평지 위주 | 완만 | 경사 일부 | 경사 일부 |
| 커뮤니티 | 헬스·골프·독서실 | 뉴타운 표준 | 준수 | 준수 | 준수 |
| 세대 규모 | 440세대·7개동 | 449세대 | 513세대 | 430세대 | 349세대 |
vs 길음뉴타운7단지두산위브 — 대단지 인프라냐, 도심 접근성이냐
길음뉴타운은 평지에 학원가·상권이 정비된 뉴타운 생활권이라 생활 편의와 학군 접근에서 앞선다. 반대로 e편한세상보문은 도심(종로·광화문) 접근성과 숲세권 쾌적성이 무기다. 편의냐 정서·입지냐의 선택지에 가깝다.
vs 꿈의숲코오롱하늘채 — 두 개의 숲세권, 결이 다르다
둘 다 녹지를 내세우지만 성격이 다르다.
꿈의숲코오롱하늘채는 북서울꿈의숲이라는 대형 공원과 513세대 규모가 강점이다.
e편한세상보문은 공원 규모 대신 보문사·낙산이라는 도심 밀착형 숲과 더블역세권으로 승부한다.
vs 삼선SK뷰 — 같은 한양도성 라인의 이웃
삼선SK뷰는 한성대입구역과 한양도성·낙산 자락을 공유하는 사실상의 이웃 생활권이다. 4호선 단일 노선인 삼선SK뷰에 비해 e편한세상보문은 6호선·우이신설 더블역세권과 초품아 직결이 차별점이다.
vs 정릉꿈에그린 — 북한산이냐, 도심이냐
정릉꿈에그린은 북한산 자락의 자연 친화 입지가 강점이지만 도심·지하철 접근은 상대적으로 약하다. e편한세상보문은 도심 접근성과 역세권에서 우위를 갖는 대신, 자연의 스케일은 정릉 쪽이 크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보문역세권의 시간표[편집]
이 단지 자체는 재건축 이슈가 없는 준신축이지만, 주변 개발 호재는 꾸준히 쌓이는 중이다.
인근에서 보문역세권 지구단위계획이 추진되고 있고, 후기에는 삼선·보문 일대 정비사업(삼선5구역 롯데캐슬, 보문5구역 아이파크 등)에 대한 기대가 반복된다.
일대가 정비되면 그동안 부족했던 상권도 함께 좋아지리라는 전망이다.
정리하면, 단지 자체는 이미 자리를 잡았고 앞으로의 변수는 전부 담장 밖에 있다.
특히 창신역 경사형 엘리베이터가 개통되면 이 단지 최대 약점인 계단·언덕 부담이 크게 줄어, "보문역보다 창신역을 더 많이 쓰게 될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언덕과 계단: 정문 쪽 창신역 방향은 계단 구간이 있어 야간·겨울에 부담이다. "눈 오면 나갈 생각 말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 일반 자전거는 각오 필요: 마지막에 오르막을 끌고 올라와야 해서, 실거주자들은 전기자전거를 권한다.
- 겨울 빙판: 경사로에 열선이 없어 "차도에 열선이 깔렸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반복된다.
- 도보권 마트 부족: 큰 장은 자차나 온라인 배송으로 봐야 한다.
- 저층 사생활: 단지 구조상 일부 동은 중층에서도 시야가 겹칠 수 있다.
- 미등록 차량 통과: 단지를 가로지르는 외부 차량 통행 문제가 지적된다.
꿀팁
- 동 선택이 곧 역 선택: 보문역이 목적이면 103·104동, 창신역이 편하면 윗동이 유리하다.
- 후문 루트가 지름길: 실거주자 대부분은 경사가 짧은 후문(보문사 쪽)을 이용한다.
- 뷰 맛집은 106동 중층 이상: 남산타워 조망과 야경을 노린다면 참고할 만하다.
- 학원·유치원은 셔틀로: 정문·후문·주차장에서 픽드랍하는 셔틀이 잘 갖춰져 있다.
- 장보기는 배송으로: 청계천 이마트·자이 상가 GS를 자차로, 급한 건 단지 편의점과 보문역 GS더프레시로 해결한다.
카더라 · 분위기
주민 분위기에 대한 후기는 유독 따뜻하다.
조용하고 젠틀한 이웃, 엘리베이터 인사 문화, "다들 칼퇴하고 여유 있어 보인다"는 워라밸 이야기가 자주 등장한다.
단지 조경이 예뻐 드라마 촬영이 이뤄진 적도 있다는 언급이 있고, 부동산 콘텐츠 채널에 소개되며 입소문을 탄 적도 있다.
장기 거주 후기가 많다는 점도 이 단지의 특징이다.
"6년을 살아도 다음 집이 떠오르지 않는다", "왜 진즉 안 왔는지 후회할 만큼 만족한다"는 식의, 이사를 후회하는 게 아니라 먼저 오지 않은 걸 후회한다는 결의 후기가 반복된다.
단지를 도심 속 고즈넉한 콘도에 비유하는 표현도 자주 보인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더블역세권: 보문역·창신역을 상황에 맞게 골라 쓸 수 있는 도심 접근성.
- 초품아: 동신초 후문 직결, 명신초·서울사대부초 접근까지 초등 최적.
- 숲세권: 보문사·낙산공원·성북천이 만드는 도심 속 정적과 맑은 공기.
- 넉넉한 주차: 세대당 1.28대, 밤에도 자리 걱정이 없다.
- 잘 지은 준신축: 단열·채광·설비 우수, 층간소음이 적은 편.
- 커뮤니티: 헬스장·골프연습장·독서실을 저렴하게.
- 뷰: 언덕 지형 덕에 저층도 트인 동이 많고 고층 야경이 좋다.
단점·유의점
- 언덕·계단: 도보 이동, 특히 겨울과 야간에 부담.
- 도보권 편의시설 부족: 큰 마트가 가깝지 않아 배송·자차 의존.
- 학군·학원 인프라 약함: 중등 이후 통학·학원은 셔틀로 보완해야 한다.
- 저층 사생활: 일부 동은 시야가 겹칠 수 있어 동·라인 확인 필수.
- 자전거·빙판: 일반 자전거는 비추천, 겨울 경사로 관리 필요.
- 미등록 차량 통과: 단지 관통 차량에 대한 불만이 남아 있다.
토론[편집]
Q. 언덕 위 단지라던데, 차 없이 실거주해도 괜찮을까요?
A.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자차가 있으면 언덕은 거의 문제되지 않고, 없어도 다닐 만하지만 각오는 필요합니다. 103·104동은 보문역까지 도보 5분으로 평지 단지와 큰 차이가 없고, 정문 앞 마을버스(종로03)도 있습니다.
다만 창신역 방향 계단 구간과 겨울철 경사는 분명한 부담이라, 도보 통근을 하신다면 동을 고를 때 역과의 방향을 꼭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2027년 창신역 경사형 엘리베이터가 개통되면 이 부담은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Q. 아이 키우기에는 어떤가요? 학군이 약하다는 말이 걸립니다.
A. 초등 단계까지는 서울에서 손꼽히게 좋은 입지입니다. 동신초가 단지와 직접 연결된 초품아라 저학년 등하교 안전 면에서 특히 강점이 있고, 구립 도서관·키움센터까지 인근에 갖춰졌습니다.
다만 말씀하신 대로 중등 이후의 학군과 학원가는 이 동네의 약점이 맞습니다.
도보권 학원 인프라가 얕아 실거주 가정은 동소문동 학원가 셔틀 등으로 보완하는 편입니다.
초등까지 쾌적하게 키우다가 중등 진학 시점에 진학·학원 동선을 함께 고민하시는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