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24평(60㎡) 기준 최근 실거래는 7억 4,500만(2026.7, 4층), 매매 시세 7억 9,000만 · 전세 4억 5,000만(1년 전 대비 +36.2%).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6.7 8억 3,000만(7층).

24평(60㎡)32평(85㎡)43평(115㎡)46평(112㎡)● 실거래  — 시세(KB)
2억4억6억8억10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07 24평 2억 8,300만 8층2016-09-07 24평 2억 7,800만 4층2016-09-08 43평 3억 6,300만 20층2016-09-19 32평 3억 8,000만 18층2016-09-24 24평 2억 9,800만 10층2016-09-28 43평 4억 1,200만 16층2016-09-29 24평 2억 8,900만 9층2016-10-02 24평 2억 8,500만 7층2016-10-11 32평 3억 7,650만 16층2016-11-11 43평 4억 900만 7층2016-11-12 24평 2억 9,000만 19층2016-12-27 43평 4억 1,000만 4층2017-01-20 24평 2억 8,900만 19층2017-01-31 24평 2억 6,600만 2층2017-02-03 24평 2억 8,450만 16층2017-03-06 32평 3억 9,500만 15층2017-03-06 32평 3억 7,800만 12층2017-03-14 24평 2억 9,500만 11층2017-04-08 24평 2억 8,000만 2층2017-04-25 32평 3억 8,750만 16층2017-04-28 43평 3억 9,300만 20층2017-05-12 43평 4억 1,000만 9층2017-06-09 32평 3억 8,000만 17층2017-06-17 24평 3억 1,400만 5층2017-06-24 24평 3억 1,000만 5층2017-07-22 24평 3억 1,600만 5층2017-08-09 24평 2억 8,000만 12층2017-08-22 24평 3억 2,000만 13층2017-09-15 24평 3억 2,000만 7층2017-09-23 24평 3억 2,400만 7층2017-10-09 43평 4억 3,750만 9층2017-10-26 32평 4억 300만 10층2017-11-12 24평 3억 3,700만 15층2017-11-24 24평 3억 3,000만 11층2017-12-07 24평 3억 2,600만 9층2018-01-04 24평 3억 1,300만 2층2018-01-17 24평 3억 2,700만 3층2018-01-20 32평 4억 1,500만 16층2018-01-21 24평 3억 3,400만 11층2018-01-21 24평 3억 3,300만 9층2018-01-23 32평 4억 2,400만 8층2018-01-27 24평 3억 2,500만 2층2018-02-01 43평 4억 7,000만 10층2018-02-06 24평 3억 3,250만 2층2018-02-14 43평 4억 3,800만 15층2018-03-25 43평 5억 13층2018-03-26 32평 4억 4,800만 20층2018-03-31 24평 3억 4,800만 3층2018-05-05 24평 3억 5,000만 4층2018-05-23 24평 3억 6,000만 11층2018-06-08 32평 4억 3,500만 18층2018-06-13 24평 3억 6,950만 6층2018-07-10 24평 3억 5,800만 15층2018-07-12 43평 5억 2,900만 14층2018-07-17 32평 4억 7,500만 6층2018-07-26 24평 3억 7,000만 4층2018-07-30 24평 3억 6,900만 20층2018-08-04 24평 3억 7,000만 4층2018-08-07 32평 4억 3,300만 1층2018-08-08 32평 4억 6,000만 6층2018-08-10 24평 3억 7,000만 20층2018-08-13 24평 3억 7,300만 6층2018-08-13 32평 4억 8,000만 15층2018-08-15 24평 3억 8,000만 20층2018-08-17 32평 4억 9,800만 20층2018-09-06 43평 6억 9층2018-09-12 24평 4억 3,300만 3층2018-10-07 24평 4억 6,500만 2층2019-03-01 24평 4억 9층2019-04-10 24평 3억 7,000만 5층2019-04-18 43평 6억 3,000만 8층2019-04-28 32평 4억 4,500만 3층2019-05-03 43평 5억 7,800만 1층2019-05-06 32평 4억 7,000만 10층2019-06-14 24평 3억 7,000만 2층2019-07-15 24평 4억 5,500만 19층2019-07-22 32평 4억 8,000만 8층2019-07-24 32평 4억 9,700만 3층2019-09-02 24평 3억 8,000만 14층2019-09-07 24평 3억 9,400만 2층2019-09-09 24평 4억 700만 3층2019-09-09 32평 5억 800만 7층2019-09-19 24평 4억 2,300만 8층2019-09-23 24평 4억 2,000만 13층2019-10-18 24평 4억 1,500만 4층2019-10-21 32평 5억 5,000만 4층2019-11-05 24평 4억 2,000만 4층2019-11-19 32평 5억 3,000만 6층2019-11-22 24평 4억 1,000만 12층2019-12-02 32평 5억 3,500만 13층2019-12-04 32평 5억 1,500만 20층2019-12-09 32평 5억 1,500만 2층2019-12-13 24평 4억 2,100만 14층2019-12-14 32평 5억 3,000만 11층2019-12-14 46평 6억 3,000만 14층2020-01-04 24평 4억 1,700만 13층2020-01-11 46평 6억 500만 10층2020-01-14 24평 4억 1,000만 16층2020-01-18 24평 4억 1,200만 2층2020-01-19 43평 6억 2,000만 10층2020-01-29 32평 5억 9,000만 10층2020-01-31 24평 4억 3,000만 4층2020-02-01 32평 5억 8,500만 17층2020-02-02 43평 6억 1,000만 3층2020-02-19 43평 6억 1,500만 4층2020-02-24 43평 6억 5,000만 14층2020-03-06 43평 6억 6,000만 3층2020-03-09 43평 6억 6,000만 5층2020-03-22 24평 4억 7,900만 8층2020-03-24 24평 4억 2,000만 9층2020-04-02 24평 4억 8,500만 9층2020-04-14 24평 4억 9,800만 19층2020-04-15 24평 4억 8,500만 7층2020-05-24 32평 5억 9,500만 4층2020-06-04 24평 4억 8,000만 2층2020-06-12 24평 4억 9,500만 14층2020-06-19 24평 5억 1,000만 6층2020-06-20 32평 6억 4,500만 3층2020-06-27 32평 6억 2,200만 17층2020-06-30 43평 7억 3,000만 17층2020-07-28 24평 5억 6,000만 7층2020-08-01 32평 6억 9,500만 3층2020-08-14 24평 5억 9,000만 5층2020-11-14 24평 6억 5층2020-12-05 24평 6억 7층2020-12-06 43평 7억 14층2020-12-19 24평 6억 11층2020-12-19 32평 8억 400만 17층2021-01-16 32평 7억 8,000만 14층2021-01-28 32평 7억 9,700만 1층2021-02-06 43평 9억 4,700만 15층2021-03-03 24평 6억 5,000만 16층2021-05-11 43평 8억 9,999만 15층2021-07-02 24평 6억 3,600만 18층2021-07-10 24평 6억 7,300만 12층2021-07-15 24평 6억 2,900만 15층2021-07-17 24평 6억 4,900만 16층2021-07-17 32평 8억 3,000만 10층2021-08-28 24평 6억 4,500만 1층2021-09-13 32평 8억 7,500만 18층2022-04-15 24평 6억 9,000만 11층2023-02-05 43평 7억 6,000만 17층2023-02-14 24평 4억 5,000만 11층2023-05-17 43평 7억 4,300만 19층2023-07-07 43평 5억 9,000만 2층2023-08-28 43평 7억 7,300만 8층2023-09-02 24평 5억 9,800만 9층2023-10-10 32평 6억 7,500만 13층2023-12-14 43평 5억 5,000만 8층2023-12-18 24평 5억 8,300만 8층2024-02-13 32평 6억 8,000만 13층2024-03-05 24평 5억 3,500만 13층2024-03-18 24평 5억 4,900만 9층2024-04-15 24평 5억 7,000만 10층2024-04-15 32평 6억 9,000만 10층2024-05-30 32평 6억 8,000만 8층2024-06-08 24평 5억 3,000만 6층2024-06-19 32평 6억 6,500만 6층2024-06-25 32평 6억 9,800만 3층2024-08-05 24평 5억 5,000만 6층2024-08-24 24평 5억 7,500만 3층2024-09-23 24평 5억 9,000만 11층2024-10-17 24평 5억 9,500만 6층2024-10-19 32평 6억 9,500만 19층2024-10-24 24평 5억 9,500만 3층2024-10-24 43평 7억 8,000만 20층2024-10-27 24평 5억 8,750만 20층2024-11-21 24평 5억 8,000만 14층2024-11-23 24평 5억 8,500만 7층2024-11-23 43평 7억 6,000만 5층2025-02-15 32평 7억 1,200만 20층2025-02-26 32평 6억 8,800만 11층2025-03-08 32평 6억 8,800만 11층2025-03-15 32평 7억 1,500만 4층2025-03-26 43평 7억 8,000만 11층2025-05-09 32평 6억 9,500만 7층2025-05-25 32평 7억 1,000만 9층2025-07-13 32평 7억 1,900만 19층2025-09-27 24평 5억 9,000만 18층2025-10-14 24평 5억 8,500만 16층2025-10-15 24평 6억 16층2025-10-16 24평 6억 1,000만 9층2025-10-16 24평 6억 3,000만 14층2025-10-17 24평 6억 7층2025-10-18 24평 6억 5,000만 15층2025-11-25 43평 8억 9층2025-11-26 24평 6억 8,000만 12층2025-12-30 32평 7억 6,500만 11층2026-01-31 43평 7억 9,500만 15층2026-02-07 32평 7억 8,000만 15층2026-02-13 43평 7억 8,500만 6층2026-02-19 24평 6억 4,000만 3층2026-02-20 32평 8억 1,200만 15층2026-03-03 24평 6억 5,000만 2층2026-03-03 43평 8억 5,000만 17층2026-03-10 43평 8억 2,500만 9층2026-03-11 43평 8억 4,000만 19층2026-03-26 24평 6억 8,000만 6층2026-04-09 24평 6억 9,000만 12층2026-04-20 32평 5억 3,000만 18층2026-05-07 46평 8억 10층2026-05-08 24평 7억 1,000만 16층2026-06-03 32평 8억 8,500만 20층2026-06-26 24평 7억 2,000만 2층2026-07-11 24평 8억 3,000만 7층2026-07-24 24평 7억 4,500만 4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24평(60㎡)1827억 4,500만 2026.7 · 4층8억 3,000만 2026.77억 9,000만4억 5,000만
32평(85㎡)1588억 8,500만 2026.6 · 20층8억 8,500만 2026.68억 6,500만5억 3,000만
43평(115㎡)988억 4,000만 2026.3 · 19층9억 4,700만 2021.28억 9,000만5억 9,000만
46평(112㎡)158억 2026.5 · 10층8억 2026.58억 9,000만5억 9,000만
최근 10년 실거래 206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코오롱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삼익은 리모델링 추진한다고하는데 코오롱은 소식없나요?이런내용건의는어디다해야할까요?(현거주중)

아파트 관리사무소 및 각 동대표에게 건의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적극적으로 추진해보시죠 다같이!
입주민 답변 · 2020.07
Q2

강남으로 바로가는 버스가 있다고 하는데,혹시 몇번버스로 얼마나 소요될까요?

145번으로 1시간 좀 넘게 걸리는 것 같아요!
입주민 답변 · 2024.09
Q3

큰마트는 어디를 주로 이용하나요?이마트처럼 큰 거 아니더라도 주차되고 정육코너 있는 마트 정도요

이마트에브리데이 석관동 배달되요~ 리뉴얼되서 물건 좋더라고요. 가깝게는 원마트 이용하고 새로 입주하는 라그란데 상가에도 GS프레쉬 생긴다곤 들었어요~
입주민 답변 · 2024.07

서울 아파트 시세가 화제에 오를 때 석관동 코오롱의 이름이 호명되는 일은 거의 없다.

그런데 정작 이 단지 안에는 입주하던 1999년부터 20년 넘게 눌러앉아 사는 주민이 흔하다.

"2년만 살고 이사 가려던 계획을 접고 10년을 살기로 아내와 합의했다"는 후기가 나오는 아파트다.

비결은 단순하다.

1호선 신이문역 도보 5~7분, 그리고 평지. 언덕 없는 역세권이라는 조합은 서울 동북권에서 생각보다 희귀하다.

여기에 중랑천과 의릉이 도보 10분, 초·중·고가 도보권, 관리비까지 저렴하니 실거주 만족도가 유독 끈끈하다.

그럼에도 이 단지에는 늘 "왜 이렇게 저평가일까"라는 물음표가 따라붙는다.

1999년산 복도식 구축에 세대당 주차 1.01대, 이렇다 할 상권도 없다.

하지만 리모델링 추진위원회가 출범했고 이문·장위 뉴타운과 석관동 재개발이 사방에서 진행 중이라, 주민들은 이 물음표가 곧 느낌표로 바뀔 거라 믿고 있다.

도보 5분
신이문역
453세대
6개동 구축
지하 2층
주차장
리모델링
추진위 출범

1. 입지와 단지 환경 — 언덕 없는 역세권[편집]

석관동 코오롱의 첫 번째 무기는 교통이다.

1호선 신이문역까지 도보 5~7분, 뛰면 1분 만에도 닿는다.

지하철 출구에서 아파트가 바로 보일 정도로 가깝다.

여기에 6호선 돌곶이역이 도보 15분, 1·6호선 석계역도 걸어서 닿아 사실상 여러 노선을 골라 쓸 수 있는 위치다.

신이문역에서 시청까지 1호선으로 23분, 종로·광화문 방면 직주 근접은 특히 우수하다.

여의도나 강남도 도어투도어 1시간 안쪽으로 끊긴다.

단지 이름을 딴 버스정류장이 코앞에 있어 마을버스·간선버스 접근이 편하고, 강남으로 직행하는 노선과 강북으로 빠지는 노선이 함께 선다.

최근에는 이 정류장에 공항버스 노선까지 신설됐다.

"우리아파트 버스정류장에 공항버스 생기네요.", 입주민 한줄평

두 번째 무기는 앞서 말한 평지다.

6년을 살고 떠나는 한 주민은 "어릴 때부터 평지에 살아본 적이 없어 입주 전까지 이게 장점인가 싶었는데, 살아보니 생각 이상의 장점이었다"고 적었다.

신이문역까지 거리가 실제보다 짧게 느껴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약점은 상권이다.

단지 바로 옆에 이렇다 할 대형마트나 맛집이 없어, 큰 장은 차로 7~13분 거리의 이마트 외대점·월계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월계점, 코스트코·롯데마트 상봉점까지 나가야 한다.

도보권에는 원마트·탑마트 같은 동네 마트와 석관시장이 있지만 배달 맛집이 없다는 불만은 후기마다 빠지지 않는다.

다만 정문 GS25와 후문 세븐일레븐이 바로 붙어 있어 급한 소비는 문제없다.

"딱히 단점은 없긴 한데,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배달 맛집이 전혀 없어요.",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상권이 아쉬운 대신 자연은 넉넉하다.

도보 10분 안에 중랑천의릉(안에 천장산이 있다)이 모두 있어, 이 단지 주민들의 상당수가 산책·러닝 인구다.

자전거 도로가 잘 정비돼 있고 사계절 풍경이 뚜렷해, "사계절을 누릴 수 있는 입지가 가장 마음에 든다"는 장기 거주자의 평이 대표적이다.

"서울 종로에서 20분 거리에서도 자연과 함께할 수 있다는 게 지낼수록 삶의 질을 높여주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내부도 연식에 비해 깔끔하다는 평이 많다.

동간 간격이 넓어 저층에도 해가 깊게 들고, 여름이면 나무가 우거져 예쁘다는 이야기가 반복된다.

106동 옆에는 작은 운동 공간이, 단지 바깥으로는 작은 공원이 있다.

거리뷰 — 코오롱

2. 세대 구성과 시설 — 튼튼한 구축의 저력[편집]

세대 구성과 집

453세대, 6개동 규모로 24·32·43·46평형이 섞여 있다.

비혼·딩크부터 4~5인 가구까지 평형대별로 라이프스타일을 폭넓게 받아주는 구성이다.

101동과 102동은 복도식 구조인데, 복도식임에도 한 층에 배치된 세대 수가 적어 프라이버시 불만은 크지 않은 편이다.

구축의 최대 강점은 골조다.

"튼튼하게 잘 지어서 그런지 곰팡이가 생긴 적이 한 번도 없다", "내부 인테리어만 깔끔하게 하면 살기 좋다"는 후기가 많다.

실평수가 넉넉하고 천장이 높아 답답함이 덜하며, 안방이 지나칠 정도로 크게 설계됐다는 평도 있다.

다만 서향인 102동은 채광 시간이 짧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차

세대당 주차는 1.01대로 수치만 보면 빠듯하지만, 실사용 만족도는 의외로 높다.

지하주차장이 지하 2층까지 있어 새벽 2시에 퇴근해도 자리가 있다는 후기가 흔하다.

중계동 구축에서 주차난을 겪다 이사 온 한 주민은 "개인실처럼 주차할 공간이 많아 처음 보고 감탄했다"고 적었다.

"지하 주차장에 내려가면 지하 2층에 나가는 문은 있는데.", 입주민 한줄평

유일하고도 유명한 아쉬움은 엘리베이터가 지하주차장과 직접 연결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지하에서 차를 대면 1층까지 계단으로 올라와 엘리베이터를 타야 한다.

다만 1층 엘리베이터에서 지하주차장까지 계단이 실내로 이어져 있어, 비 오는 날 우산 쓸 일은 없다는 게 위안이다.

무료 주차는 평형별로 차등 적용돼 20평대 1대, 30평대 1.5대, 40평대 2대까지이며, 추가 차량은 대당 3만 원이 부과된다.

커뮤니티·상가

커뮤니티라기보다 기본 시설에 가깝다.

단지 내 상가에는 편의점·세탁소·헬스장·학원 등 기본 업종이 들어와 있는데, "죽은 상가 같은 느낌이 없지 않다"는 솔직한 평도 있다.

놀이터는 모래놀이터와 뺑뺑이 같은 오래된 시설물이 남아 있어 신축에는 없는 정취가 있는 대신, 개선이 필요하다는 건의도 꾸준하다.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은 선생님이 좋다는 입소문이 나 있다.

관리와 운영

이 단지의 숨은 자랑은 관리비다.

"32평 기준 평균 14만 원", "다른 아파트보다 확실히 적게 나온다"는 후기가 반복되는데, 주민들은 동 대표들의 운영을 그 이유로 꼽는다.

경비원과 청소 담당이 오래 근속해 관리 상태가 좋다는 평도 많고, 쓰레기장이 쾌적하게 관리된다는 언급도 자주 등장한다.

분리수거는 매주 목요일 오전, 단지 앞에서 단체로 수거하는 방식이다.

처음엔 불편해도 익숙해지면 이게 훨씬 낫다는 반응이 많다.

최근 몇 년 새 엘리베이터가 교체돼 승차감이 빨라졌고, 외벽 도색 공사도 진행됐다.

음식물 쓰레기 종량기 설치와 금연구역 지정 등 소소한 개선도 이어지는 중이다.

"엘리베이터 교체해서 빠르고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한 가지 반복되는 불만은 경비원의 불친절이다.

연령대가 높은 편이라 그러려니 한다는 반응이 다수지만, 후기마다 한 번씩은 언급되는 대목이다.

3. 교육 환경 — 도보권 초·중·고, 아쉬운 학원가[편집]

학군은 이 단지의 매력과 아쉬움이 정확히 반반으로 갈리는 지점이다.

강점은 초·중·고가 모두 도보권이라는 것이다.

석관중학교는 집에 따라 도보 1~3분, 석관고등학교는 도보 5분, 초등학교도 10분 안쪽이다.

"학교 근처라 밤에도 보안이 좋았다"는 평이 나올 만큼 학세권으로서의 안정감이 있다.

초등학교 배정은 다소 갈린다.

기본 배정은 석계초이고 석관초 선택도 가능한데, 학부모마다 판단이 엇갈린다.

석계초는 통학 도우미 선생님이 있고 차량과 겹치지 않는 길이라 안전하다는 평이 있는 반면, 학원가까지는 거리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반대로 석관초 앞에는 도보권 학원들이 몰려 있다.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과 인근 공립유치원까지 더하면 미취학·초등 시기의 육아 인프라는 촘촘한 편이다.

"초·중·고가 도보 거리로 매우 가깝습니다. 석관중학교는 우리 집 기준 도보 1분이네요.", 입주민 한줄평

문제는 학원가다.

단지 인근에 이렇다 할 대형 학원가가 없어, 본격적인 입시 준비는 중계동 학원가로 원정을 가거나 외대·석계 상권의 학원을 이용하는 편이다.

석관중학교는 특목·자사고 진학률이 서울 상위권으로 평가되지만, 도보권 학원 인프라의 부재는 학령기 학부모가 이주를 고민하는 핵심 이유로 꼽힌다.

실제로 "중·고등은 가까워 좋지만 학원가가 없어 아쉽다"는 평이 학군 관련 후기에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성북구 400~500세대 구축들 사이에서[편집]

석관동 코오롱은 성북구의 비슷한 규모·연식대 단지들과 자주 비교된다.

같은 400~500세대급의 정릉·돈암·보문 일대 단지, 그리고 공교롭게 같은 이름을 쓰는 삼선동 코오롱까지 견줘보면 이 단지의 좌표가 선명해진다.

비교 항목석관동 코오롱정릉스카이쌍용범양보문아이파크길음뉴타운데시앙삼선동 코오롱
세대수453세대406세대499세대431세대514세대437세대
지하철 접근신이문역 도보 5~7분정릉 일대 버스 위주돈암동 성신여대·한성대보문역 도보권길음역 도보권한성대입구역 도보권
평지 여부평지구릉지완만평지완만경사
자연 환경중랑천·의릉 도보권북한산 인접보통보통북한산 자락낙산공원 인접
재정비 단계리모델링 추진위 출범정비 논의정비 논의신축(아이파크)뉴타운 완성정비 논의
주변 개발 호재이문·장위 뉴타운, 석관 재개발정릉 정비보통보문·창신 정비길음뉴타운 후광삼선·돈암 정비
관리비 체감저렴하다는 평 다수보통보통신축 수준보통보통

vs 정릉스카이쌍용 — 북한산이냐 평지 역세권이냐

정릉스카이쌍용은 북한산을 낀 쾌적한 자연환경이 강점이지만, 지하철 접근은 버스 환승에 기대는 편이다.

반대로 석관동 코오롱은 평지 역세권이라는 실용성으로 승부한다.

출퇴근 동선을 중시하는 실수요라면 코오롱, 조망·쾌적성을 앞세운다면 정릉 쪽으로 취향이 갈린다.

vs 범양 — 대학가 생활권의 무게중심

돈암동 범양은 성신여대·한성대 대학가 생활권으로 상권과 유동인구가 두텁다.

상권만 놓고 보면 코오롱의 약점이 도드라지는 비교다.

다만 코오롱은 1호선 직결과 자연환경, 그리고 뚜렷한 재정비 기대감이라는 카드로 맞선다.

vs 보문아이파크 — 구축과 신축의 정공법

보문아이파크는 브랜드 신축이라 커뮤니티·주차·컨디션에서 구축인 코오롱을 앞선다.

대신 코오롱은 리모델링이라는 잠재적 반전 카드와 이문·장위 뉴타운 후광이라는 미래 서사를 갖고 있어, 지금의 가격표와 훗날의 가격표가 다를 수 있다는 게 주민들의 기대다.

vs 길음뉴타운데시앙 — 완성된 뉴타운 대 예열 중인 단지

길음뉴타운데시앙은 이미 완성된 뉴타운의 인프라를 누린다.

학원가·상권·커뮤니티가 안정적이라는 게 강점이다.

코오롱은 그 완성도를 아직 갖추지 못했지만, 이문·장위 뉴타운이 완성되면 비슷한 후광을 받을 위치라는 점에서 시차를 둔 경쟁 관계에 가깝다.

vs 삼선동 코오롱 — 같은 이름, 다른 성격

공교롭게 이름이 같은 삼선동 코오롱은 한성대입구역 도보권에 낙산공원을 낀 도심형 입지다.

경사지에 자리해 평지라는 강점은 없다.

같은 브랜드지만 석관동 쪽이 평지와 자연환경, 뉴타운 후광에서 성격이 다르다.

5. 변천사 · 리모델링과 주변 개발 — 저평가의 마침표를 찾아서[편집]

석관동 코오롱의 변천사는 곧 "저평가를 어떻게 벗어날까"의 역사다.

1999년 준공된 이 단지는 오랫동안 인근 대비 이상하리만치 저렴하다는 평을 들었다.

용적률이 300%를 훌쩍 넘어 재건축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게 주민 설명회에서 확인된 결론이었고, 그래서 선택한 활로가 리모델링이다.

추진 경과

1999. 06
석관동 코오롱 준공·입주(453세대, 6개동).
2021. 10
리모델링 추진위원회 설립. 현수막·배너 게시.
2022
소유주 대상 리모델링 설명회 개최. 시공 대형사들이 응원 현수막 게시.
2023~
연내 조합설립인가 목표로 동의서 확보 진행 중.

정리하면, 준공과 추진위 출범까지는 끝난 과거이고, 조합설립을 향한 동의율 확보는 현재진행형이다.

계획안에 따르면 기존 최고 20층 6개동을 수평·별동 증축해 최고 21층, 약 520세대(신축 67세대) 규모로 탈바꿈하는 그림이다.

리모델링을 향한 주민들의 결집력은 이 단지의 또 다른 특징이다.

젊은 입주민의 추진력과 장기 거주자의 애정이 맞물려 사업 논의가 비교적 빠르게 진행됐다.

리모델링은 재건축과 달리 입주 전까지 큰 비용 부담이 없다는 점, 완공 후 더 큰 평형과 새 브랜드로 갈아탈 수 있다는 점이 동의율을 끌어올린 논리였다.

"우리 아파트는 재건축이 불가능하고, 리모델링은 입주하기까지 부담하는 비용이 없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변 개발 호재

단지 자체의 리모델링만큼이나 사방의 개발이 주민들을 설레게 한다.

위아래로 이문·휘경 뉴타운장위 뉴타운이 자리해 인프라 개선의 간접 수혜가 예상되고, 석관동 62-1 일대 신속통합기획은 최고 39층, 15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확정됐다.

여기에 석관동 모아타운 3개 구역까지 추진되며 노후 저층 주거지가 대대적으로 바뀔 예정이다.

교통 호재도 굵직하다.

신이문역 북부역사 개발로 역 접근성이 더 좋아질 전망이고, 중랑천 수변공원 조성동부간선도로 지하화가 맞물린다.

월릉IC가 차량 5분 거리라, 동부간선도로 지하화가 완성되면 삼성동까지 직결되는 진출입로가 된다는 점을 주민들은 특히 주목한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엘리베이터 지하 미연결: 이 단지의 영원한 화두. 지하에 주차하면 1층까지 계단으로 올라와야 한다. 실내 계단이라 비는 안 맞지만, 짐이 많은 날엔 확실히 아쉽다.
  • 배달 사막: 주변에 맛집과 배달 인프라가 빈약하다. 제대로 먹으려면 외대·석계 대학가까지 나가야 한다.
  • 노후 놀이터: 모래놀이터와 뺑뺑이가 남아 있어 신축 세대엔 낯설다. 개선 건의가 꾸준하다.
  • 돌곶이시장의 아쉬움: 가까이 있지만 활성화가 덜 된 느낌이라 기대만큼 쓰지 못한다는 평이 있다.

꿀팁

  • 편의점 이원화: 정문 GS25, 후문 세븐일레븐. 어느 쪽 문으로 나가든 편의점이 코앞이다.
  • 주차는 지하 2층: 늦게 퇴근해도 지하 2층까지 내려가면 자리가 있다. 이중주차 스트레스가 적은 편이다.
  • 석계초 등원: 통학 도우미 선생님이 있어 맞벌이 가정이 선호한다는 후기가 있다.
  • 후문 옆 신축 상가: 후문 옆에 짓는 건물 지하에 마트가 들어올 예정이라, 장보기 동선이 개선될 거란 기대가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저평가 미스터리: "딱히 모자란 게 없는데 왜 이렇게 쌀까"가 단지의 오랜 화두다. 90년대 준공이라는 연식이 원인으로 지목되지만, 주민들은 갭 메우기를 기대한다.
  • 결집력 있는 단톡방: 20평대에 젊은 입주민이 유입되며 입주민 소통 창구가 활발해졌다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 바로 옆 신축과의 동조화: 인접한 아트리치·이편한세상과 사실상 하나의 대단지처럼 형성돼 있어, 신축을 따라가는 흐름이 예상된다는 이야기가 많다.
  • 도색 시안 논쟁: 외벽 도색 시안을 두고 "주민 공모전으로 뽑자"는 제안이 오갈 만큼, 아파트의 얼굴에 진심인 주민들이 있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평지 역세권: 언덕 없는 1호선 신이문역 도보권. 동북권에서 흔치 않은 조합이다.
  • 끈끈한 실거주 만족도: 입주 때부터 20년 넘게 사는 주민이 흔할 만큼 장기 거주 비율이 높다.
  • 자연환경: 중랑천·의릉이 도보권. 산책·러닝 인구에게 최적이다.
  • 저렴한 관리비: 32평 기준 월 14만 원대라는 후기가 반복될 만큼 운영이 알뜰하다.
  • 튼튼한 골조: 곰팡이가 없다는 평이 많은 구축 특유의 견고함.
  • 도보권 학세권: 초·중·고가 모두 걸어서 닿는다.
  • 리모델링·개발 기대감: 추진위 출범과 사방의 뉴타운·재개발이라는 미래 서사.

단점·유의점

  • 엘리베이터 지하 미연결: 지하 주차 후 1층까지 계단 이동이 필요하다.
  • 빈약한 상권: 대형마트와 배달 맛집이 멀다. 큰 장은 차로 나가야 한다.
  • 학원가 부재: 본격 입시는 중계동 등으로 원정. 학령기 이주 고민의 핵심.
  • 구축 연식: 1999년 준공. 복도식 동이 있고 내부 수리가 전제된다.
  • 경비 서비스 편차: 불친절하다는 평이 반복된다.

토론[편집]

Q. 신혼부부가 실거주로 들어가기에 괜찮은 단지인가요?

A. 실거주 관점에서는 강점이 뚜렷한 단지입니다.

평지 역세권이라 출퇴근이 편하고, 관리비가 저렴하며, 중랑천·의릉 같은 자연환경이 도보권이라 삶의 질이 높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다만 배달·상권 인프라가 약하고 1999년 준공 구축이라는 점은 미리 감안하셔야 합니다.

종로·광화문으로 출퇴근하는 맞벌이 신혼부부에게 특히 잘 맞는다는 평이 많으니, 상권보다 교통·자연·비용을 우선하신다면 좋은 선택지입니다.

Q. 리모델링 기대감만 보고 진입해도 될까요?

A. 리모델링은 현재 조합설립을 향한 동의율 확보 단계로, 아직 확정 단계에 이른 사업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아셔야 합니다.

재건축이 용적률 문제로 불가능해 리모델링이 사실상 유일한 활로인데, 주민 결집력이 좋아 추진 동력은 있는 편입니다.

여기에 이문·장위 뉴타운과 석관동 재개발이라는 주변 개발 호재가 맞물려 있어 중장기 기대감은 유효합니다.

다만 정비사업은 변수가 많은 만큼, 리모델링 완공을 전제로 무리하게 진입하기보다 실거주 가치를 먼저 보고 판단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실거래가
코오롱국토부 실거래가·시세 추이는 리치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치고에서 실거래가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