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평 기준 최근 실거래는 13억 4,500만(2026.5, 23층), 매매 시세 12억 7,500만 · 전세 7억 6,000만(1년 전 대비 +4.9%).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12 14억 3,500만(20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46평 | - | 13억 4,500만 2026.5 · 23층 | 14억 3,500만 2021.12 | 12억 7,500만 | 7억 6,000만 |
| 49평 | - | 13억 2,000만 2026.6 · 24층 | 13억 9,000만 2025.1 | 13억 1,000만 | 8억 8,500만 |
| 65평 | - | 16억 5,000만 2026.5 · 21층 | 18억 2025.6 | 16억 4,000만 | 10억 1,500만 |
| 69평 | - | 17억 2026.4 · 16층 | 17억 7,000만 2026.1 | 17억 | 10억 4,000만 |
| 89평 | - | 13억 8,000만 2017.4 · 35층 | 13억 8,000만 2017.4 | 21억 8,500만 | 13억 3,700만 |
동일하이빌뉴시티(주상복합)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입주민분들께 여쭤봐요입주 전 이중장설치 추천하시나요? 살다가 설치해도 될까요?그리고 46평 여름 전기세와 겨울 가스비 얼마 정도 나오나요?
세대당 주차 몇대가능한가요?그리고 방문객주차는 어플로 사전등록가능한가요?아니면 어떤방식인가요?
아이들이 이제 막 일반 초등학교들어가는데 아파트 단지 놀이터가 없어 친구를 못사귈까 걱정입니다..일반초등학겨 보내시는 집들은 거의 없나요? 초등학생 자녀들 키우기엔 환경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교통이 막혀서 학원 차가 안들어 온다는 말이 있던데 정말인가요? 실제 사시는 분들의 말씀 듣고싶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지하로 몇 걸음이면 이마트 매대 앞에 선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우산 없이 장을 보고, 7층으로 올라가면 수영장과 사우나가 기다린다.
성북구 하월곡동 종암로 167에 선 이 주상복합은, 강북에서 좀처럼 보기 어려운 46~89평 대형 평형만으로 채워진 단지다.
간판은 화려하지 않다.
4개 동, 440세대의 아담한 규모에 준공은 2011년.
그런데 세대당 주차 4.1대라는 숫자 앞에서 대단지 주민들은 말을 잃는다.
"주차할 곳 찾으려 돌아다닐 일이 없다"는 말이 과장이 아니라 사양표에 그대로 박혀 있다.
정작 이 단지의 서사는 담장 밖에서 완성된다.
오랫동안 발목을 잡던 미아리 텍사스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대규모 정비사업이 착공했으며, 동북선 경전철이 코앞을 지난다.
주민들 표현을 빌리면, 앓던 이가 빠지고 좋을 일만 남은 집이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사통팔달 사거리, 그리고 지하로 이어진 마트[편집]
단지는 종암사거리에 접해 있다.
길음역(4호선) 10번 출구까지 도보 8분 안팎, 넉넉잡아도 10분이면 닿는다.
지하철 한 정거장의 무게보다 더 큰 것은 버스다.
사거리 정류장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핵심 노선이 촘촘히 지나, "집 앞에서 바로 타고 내린다"는 말이 나온다.
진짜 무기는 내부순환로다.
월곡IC·종암IC가 코앞이라, 차가 막히지 않는 시간대엔 서울 어디로든 30~40분 안에 떨어진다.
도심과 강남권을 동시에 겨냥하는 이중 진입로가 이 단지의 지리적 정체성이다.
"차 안 막힐 때는 내부 타고 서울 어디든지 30~40분 내로 도달 가능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사실상 건물 안에 다 들어와 있다.
지하 1~2층에 대형 이마트가 통째로 들어서 있고, 단지에서 이마트로 바로 이어지는 입주민 전용 출입구가 따로 있다.
다이소, 애슐리·메리킹 같은 뷔페, 미용실, 세탁소, 커피숍이 저층 상가에 포진하고, 현대백화점과 롯데백화점도 도보권이다.
여기에 어린이 병원과 구립 도서관까지 반경 안에 있으니, 주민들이 "쓰세권"이라 부르는 이유가 분명하다.
"이마트랑 연결되어 있어 쓰세권 제대로임.",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주상복합이지만 갑갑함과는 거리가 멀다.
주변에 시야를 가리는 높은 건물이 없어 바람이 잘 통하고, 상당수 세대가 이른바 뻥뷰를 누린다.
남향 라인에서는 제2롯데월드타워와 남산타워가 한눈에 들어온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가까이 흐르는 정릉천 산책로는 러닝 코스로 통한다.
내부순환로 옆이라 공기질을 걱정하는 이들도 있었지만, 실제 측정기를 켜보니 나쁘지 않았다는 실거주 후기가 여럿이다.
"날씨 좋은 날 롯데타워랑 남산타워 다 보임.",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대리석 바닥과 4.1대 주차의 집[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 구성은 46·49·65·69·89평으로, 강북에서 대형 평형만 모아둔 희소한 라인업이다.
애초에 동일토건이 작심하고 지은 고급 주상복합이라, 천연 대리석 바닥, 히든도어, 넓은 월풀 욕조 같은 자재가 기본으로 깔렸다.
"신발장이 웬만한 침대보다 크다"는 우스개가 나올 만큼 수납과 실사용 면적이 넉넉하다.
동·라인별 선호는 뚜렷하다.
103동·104동의 50평은 남서향 판상형으로, 겨울에도 햇빛이 거실 깊숙이 들어와 매물이 거의 나오지 않는 로열 라인으로 꼽힌다.
앞뒤가 트인 판상형이라 여름엔 창문만 열어도 바람이 관통한다.
반대로 북향 라인은 겨울에 다소 춥다는 평이 따른다.
65평은 101·102동에만 있어 선택지가 좁다.
주상복합의 최대 약점으로 지목되는 층간소음에 대한 평가가 이 단지에선 유독 후하다.
층고가 높고 구조가 견실해 "정말 없다"는 후기가 압도적으로 많다.
다만 소음이 완전히 0이라기보다 복불복에 가깝다는 솔직한 목소리도 있다.
"여태 살던 집 중에 제일 좋음. 층간소음 없지, 대리석 바닥이지, 집에 시스템 에어컨 5대나 있지.", 입주민 한줄평
주차
이 단지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주차다.
세대당 4.1대라는 숫자는 오타가 아니다.
지상 주차장이 2층부터 6층까지 층층이 배치돼 총 1,800대가 넘는 자리를 확보하고 있어, 이중주차나 자리 다툼이라는 개념 자체가 낯설다.
특히 5·6층과 지하 입주민 전용 주차장은 "텅텅 빈다"는 표현이 반복된다.
방문객 응대 시스템도 세심하다.
방문 차량이 동·호수를 누르면 세대주 휴대폰으로 자동 연결돼 실시간으로 차단기를 열어주는 방식이다.
49평 기준 2대까지 무료이며 3대째부터 대당 추가 요금이 붙는다.
"주차 스트레스 전혀 없고, 5·6층 주차장은 매우 여유롭다.",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7층 커뮤니티센터가 이 단지의 심장이다. 실내수영장, 사우나, 키즈존, 바베큐존, 피트니스(헬스장), 스크린골프가 운영 중이고, 작은 공원과 어린이 놀이터, 독서 공간까지 갖춰 "호텔식"이라는 표현이 붙는다. 붐비지 않는다는 점도 대형 평형 소규모 단지의 이점이다.
저층 상가는 생활 밀착형으로 채워졌다.
지하 이마트를 중심으로 다이소, 뷔페(애슐리·메리킹), 커피숍 3곳, 공차, 미용실, 세탁소, 의류매장(탑텐), 어린이 도서관이 이어진다.
빈 상가가 보인다는 아쉬움도 있지만, 우산 없이 생활 대부분을 해결한다는 편의가 이를 압도한다.
"1층에 커피숍이 3개나 있지, 공차도 있고, 지하에 이마트 있지, 미용실도 세탁소도 있지.",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은 이 단지의 자부심이다.
사업체를 운영하는 입주민이 많은 단지 특성 덕인지, "운영위원회가 최적화돼 굴러간다"는 감탄이 여러 후기에서 반복된다.
복도와 승강기는 늘 조용하고 깨끗하게 유지되며, 신축급으로 보일 만큼 관리 상태가 좋다는 평이다.
관리 방식은 자치관리에서 위탁관리로 전환됐다.
호텔급 시설을 다 쓰고도 관리비가 비슷한 급의 주상복합보다 저렴하다는 점은 단연 강점으로 꼽힌다.
다만 대형 평형인 만큼 절대 금액 자체는 부담이라는 목소리도 공존한다.
여기에 커뮤니티 전면 리모델링과 내외관 도색을 포함한 장기수선 공사가 예정돼 있어, 시설 노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중이다.
"이 모든 시설을 이용하고도 관리비가 싸다.",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초·중은 도보권, 학원 셔틀은 변수[편집]
배정 학교는 도보권에 있다.
인근 숭곡초등학교·숭곡중학교가 도보 10분 안팎으로, 이른바 초품아·중품아에 가깝다.
신축 대단지(길음뉴타운·신월곡 일대)와 학군을 공유하게 되면서 학생 구성의 균질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사립 선호가 뚜렷한 편이라 영훈초·영훈중 같은 사립으로 진학하는 가정도 많다.
다만 대형 평형 주상복합 특유의 고민이 있다.
단지 내 지상 놀이터가 마땅치 않아 또래를 사귈 환경이 아쉽다는 초등 학부모의 걱정이 반복해서 올라온다.
사거리에 접한 입지 탓에 학원 셔틀 차량이 진입하기 번거롭다는 이야기도 실거주자 사이의 단골 질문거리다.
"일반 초등학교 보내는 집들이 거의 없나요, 학원 차가 안 들어온다는 말이 정말인가요.", 입주민 한줄평
학원가는 단지 안에서 완결되지 않는다.
길음역 일대 학원가로 이동하는 동선이 실질적인 선택지이며, 중학교 배정과 메인 학원가까지의 거리를 함께 저울질하는 학부모가 많다.
초등까지는 만족도가 높지만 본격 입시 국면에 접어들면 학원 접근성을 이유로 동선을 재검토하는 흐름이 감지된다.
그럼에도 성북구에서 오래 자리를 지켜온 학부모들의 평은 담담하다.
아이가 어느 정도 자란 뒤에는 주변 환경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았고, 커뮤니티와 도서관이 단지 안에 있어 정주 여건 자체는 나쁘지 않다는 이야기가 이어진다.
배정 중학교로 서울사대부중이 가능한지 등 구체적인 배정 문의가 꾸준히 올라오는 것도, 이 단지가 실거주 학부모층을 두껍게 품고 있다는 방증이다.
"아이가 어느 정도 커서 그런지 주변 환경 영향을 그리 받지 않는다.",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대형·구축 주상복합 vs 길음뉴타운 신축[편집]
같은 생활권에서 이 단지의 대안으로 자주 저울에 오르는 곳은 길음뉴타운의 신축 판상형 대단지들이다.
성격이 정반대라 비교가 선명하다.
이 단지가 대형 평형·주차·마트 직결로 승부한다면, 신축 대단지는 새 브랜드와 규모로 맞선다.
| 비교 항목 | 동일하이빌뉴시티 | 롯데캐슬클라시아 | 래미안길음센터피스 |
|---|---|---|---|
| 유형 | 대형 주상복합 | 판상형 아파트 | 판상형 아파트 |
| 대표 평형대 | 46~89평(대형 특화) | 24~40평대 | 24~40평대 |
| 준공 시점 | 2011년(구축) | 2022년(신축) | 2019년(신축) |
| 세대당 주차 | 4.1대 | 1.3대 안팎 | 1.3대 안팎 |
| 마트 직결 | 지하 이마트 직결 | 도보권 | 도보권 |
| 커뮤니티 밀도 | 소규모·비혼잡 | 대단지·혼잡 | 대단지·혼잡 |
| 대형 평형 희소성 | 강북 유일급 | 낮음 | 낮음 |
vs 롯데캐슬클라시아 — 신축 프리미엄 대 공간의 여유
롯데캐슬클라시아는 길음뉴타운을 대표하는 신축 브랜드 대단지로, 새 아파트 특유의 상품성과 커뮤니티 규모에서 앞선다. 다만 중소형 위주라 넓은 집을 원하는 수요에는 답이 되지 못한다. "이제 30평대로는 못 살겠다"는 동일하이빌 주민의 말은, 두 단지가 겨냥하는 수요층이 애초에 다르다는 점을 압축한다.
vs 래미안길음센터피스 — 브랜드 대 주차·마트의 실용
래미안길음센터피스 역시 길음역 생활권의 인기 신축이다. 브랜드 파워와 뉴타운 정주 여건에서 우위지만, 세대당 4.1대 주차와 지하 마트 직결이라는 생활 편의는 동일하이빌의 손을 들어준다. 결국 "새 아파트의 균질함"과 "구축 대형의 실용"을 놓고 갈리는 선택이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앓던 이가 빠진 자리[편집]
이 단지의 가치를 오래 눌러온 것은 노후한 집이 아니라 주변 환경이었다.
바로 옆에 자리했던 미아리 텍사스(집창촌)가 최대 약점으로 꼽혔고, 그 정비 여부가 곧 단지의 미래가치였다.
그리고 지금, 그 자리에서 대규모 개발이 진행 중이다.
준공과 입주는 오래전 끝났지만, 단지의 값어치를 좌우할 두 축, 즉 신월곡1구역 개발과 동북선 개통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동북선 공사에 따른 교통 혼잡. 개통 전까지 단지 앞 도로 정체가 불가피하다는 불만이 최근 후기에도 이어진다. 개통 후 역세권 강화라는 기대와, 공사 기간의 불편이 팽팽히 맞선다.
- 쟁점 ② [진행 중] — 신월곡1구역 조성 과정의 주변 정비. 대규모 타운이 완성되면 상권과 스카이라인이 크게 바뀔 것으로 전망되나, 착공에서 완공까지의 공사 기간 동안 주변 환경 변화가 변수로 남는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주말 진입 정체: 내부순환로 진입 차량과 이마트 이용 차량이 사거리에서 얽혀, 주말이면 단지 진입이 더뎌진다. 반대편 진입로로 우회하는 게 요령이다.
- 북향 라인의 겨울: 같은 단지라도 북향을 바라보는 라인은 겨울에 춥다는 평이 있어, 동·라인 선택이 체감 만족도를 크게 가른다.
- 놀이 공간의 아쉬움: 지상 놀이터가 마땅치 않아 어린 자녀를 둔 세대는 또래 교류 환경을 아쉬워한다.
- 대형 평형의 절대 관리비: 급 대비 저렴해도 평형이 크니 총액은 결코 작지 않다.
꿀팁
- 이마트를 편의점처럼: 지하 직결이라 늦은 밤에도 편한 차림으로 장을 본다. 마감 떨이를 노리는 것도 주민들의 소소한 재미다.
- 로열 라인은 103·104동 50평: 남서향 판상형이라 매물이 거의 나오지 않는다. 나오면 놓치지 말라는 게 정설이다.
- 진입은 우회로로: 주말·출퇴근 정체 시엔 종암사거리 정면보다 반대편 진입로가 빠르다.
- 여름 냉방 대비: 창이 많고 개방감이 큰 만큼 여름철 냉방 부담이 있어, 이중창 시공을 미리 고민하는 집이 많다.
카더라 · 분위기
이 단지의 분위기를 만드는 건 결국 사람이다.
사업체를 운영하는 이른바 "사장님"들이 많이 거주한다는 이야기가 후기마다 반복되고, 주차장에 늘어선 차의 면면을 보면 수긍하게 된다는 반응이 많다.
엘리베이터에서 인사가 오가는 조용하고 예의 있는 문화가 오래 거주하는 이유로 꼽힌다.
성북구 소비 수준 상위권이라는 이야기도 주민들 사이에선 은근한 자부심이다(미확인).
"이 집에 살면 뽕이 참 온다.",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 주차: 세대당 4.1대, 5·6층은 늘 여유. 강북에서 보기 힘든 주차 환경.
- 마트 직결의 편의: 지하 이마트로 바로 연결, 상가·백화점·도서관까지 도보권.
- 대형 평형 희소성: 강북에서 46~89평 대형만 모은 드문 단지.
- 적은 층간소음: 높은 층고와 견실한 구조로 "정말 없다"는 후기가 압도적.
- 관리 품질: 신축급으로 보일 만큼 깔끔한 유지, 최적화된 운영.
- 호텔식 커뮤니티: 수영장·사우나·골프·헬스가 붐비지 않게 갖춰짐.
단점·유의점
- 주말·공사 정체: 사거리 입지와 동북선 공사로 특정 시간대 교통 혼잡.
- 동·라인 편차: 북향 라인의 겨울 추위 등 방향에 따른 체감차.
- 놀이·학원 셔틀: 지상 놀이터 부재, 학원 차량 진입의 번거로움.
- 개발 진행형 리스크: 신월곡1구역 완공까지 주변 환경이 과도기.
- 대형 평형 총관리비: 단가는 저렴해도 절대 금액은 부담.
토론[편집]
Q. 강북에서 넓은 집과 주차를 원하는데, 이 단지가 답이 될까요?
A. 그 조건이라면 강북에서 손꼽히는 선택지입니다.
46평부터 시작하는 대형 평형 구성 자체가 이 일대에서 희소하고, 세대당 4.1대라는 주차 여건은 대단지에서도 보기 어려운 수준입니다.
지하 이마트 직결과 7층 커뮤니티까지 더하면 생활 편의는 신축 못지않습니다.
다만 2011년 준공 구축이라는 점, 그리고 대형인 만큼 관리비 총액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Q. 주변 개발과 교통, 지금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A. 방향은 긍정적입니다.
오랜 약점이던 옛 미아리 일대가 신월곡1구역 정비로 탈바꿈하고 있고, 동북선이 개통하면 길음역과 함께 역세권이 강화됩니다.
다만 두 사업 모두 진행 중이라, 공사 기간의 교통 혼잡과 주변 과도기는 감수하셔야 합니다.
완성된 그림을 기다릴 수 있는 실거주자라면 지금의 불편이 오히려 진입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