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평(60㎡) 기준 최근 실거래는 7억 4,000만(2026.7, 1층), 매매 시세 7억 4,500만 · 전세 4억 7,000만(1년 전 대비 +4.9%).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11 8억 700만(4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26평(60㎡) | 200 | 7억 4,000만 2026.7 · 1층 | 8억 700만 2021.11 | 7억 4,500만 | 4억 7,000만 |
| 31평(85㎡) | 136 | 9억 9,000만 2026.6 · 14층 | 9억 9,000만 2026.6 | 9억 4,000만 | 5억 5,000만 |
| 42평(115㎡) | 101 | 9억 2026.6 · 7층 | 10억 7,000만 2025.10 | 10억 5,000만 | 7억 1,500만 |
코오롱(삼선동)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근처에 살아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는데, 출퇴근 시간에 지하철 많이 혼잡할까요?
성북구에서 언덕을 오르지 않고 집에 들어갈 수 있는 아파트는 의외로 손에 꼽힌다.
삼선 코오롱은 그 희소한 평지 아파트 중 하나다.
돈암·삼선 일대가 죄다 경사로 이뤄진 동네에서, 이 단지 주민들이 가장 먼저 꺼내는 자랑은 조망도 브랜드도 아닌 "경사가 없다" 는 한마디다.
정체성은 명확하다.
한성대입구역·성신여대입구역·보문역 세 개 지하철역을 도보권에 걸치고, 바로 옆으로 성북천 산책로가 흐르며, 구청·주민센터·경찰서·소방서가 코앞이다.
종로·광화문·을지로 도심까지 문 앞에서 30분이면 닿는다.
1999년 준공, 437세대 5개 동의 아담한 구축이지만 입지만큼은 이 동네에서 손에 꼽힌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그런데 정작 이 단지의 존재를 아는 사람이 드물다.
한성대입구에 산다고 하면 다들 옆 대단지 이름부터 떠올린다.
매물은 좀처럼 나오지 않고, 지하주차장까지 엘리베이터가 닿지 않으며, 20년을 넘긴 골조는 결로와 씨름한다.
화려함 대신 입지와 생활 편의로 승부하는 아파트, 그게 삼선 코오롱이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세 개 역을 걸치는 평지[편집]
담장 밖 입지는 이 단지의 최대 무기다.
4호선 한성대입구역이 도보 9분(약 600m), 4호선·우이신설선 성신여대입구역이 도보 8분(약 550m), 6호선·우이신설선 보문역이 도보 11분(약 850m) 거리다.
두 개 역 사이에 끼어 있어 목적지에 따라 골라 타면 된다.
지하철뿐 아니라 단지 북쪽 대로변 중앙차로 정류장에 151·100번 등 파란색 간선버스가 15개 노선 넘게 지나간다.
공항버스도 여기서 탄다.
강북 도심의 상습 정체가 한성대입구부터 풀린다는 점 덕분에, 종로·광화문·을지로로 출퇴근하는 주민들은 도어 투 도어 30분을 자랑한다.
다만 강남 방면은 상대적으로 멀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한성대입구역과 성신여대입구역 사이고 버스노선도 많아 교통도 편리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도 촘촘하다.
단지 정문 앞 식자재마트가 24시간 영업하고, 후문 두꺼비마트, 성신여대·대학로·성북동 상권이 전부 걸어서 커버된다.
대로변엔 병원·약국이 줄줄이 늘어서 있고 서울대병원·고대병원도 멀지 않다.
무엇보다 구청·주민센터·경찰서·소방서·우체국이 모두 인접해 행정 편의가 뛰어나다.
"구청, 주민센터, 경찰서, 소방서가 전부 가깝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단지 자체 조경은 사실상 없다.
437세대 아담한 규모라 넓은 정원이나 수경시설을 기대할 곳은 아니다.
대신 담장 밖에 성북천이 붙어 있다.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고기거리 맛집이 이어지고, 후문에서 10분쯤 올라가면 낙산공원 입구가 나온다.
강아지 산책이든 운동이든 성북천 하나로 해결된다는 후기가 압도적이다.
"성북천 따라 산책하기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그리고 다시 강조되는 그 단어, 평지다.
성북구 곳곳이 언덕인 탓에 주민들은 이 평평함을 가장 큰 정서적 만족으로 꼽는다.
유모차를 끌든 장바구니를 들든 오르막이 없다는 건 매일의 삶에서 생각보다 크게 다가온다.
"성북구에서 흔치 않은 경사 없는 아파트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구축의 정직한 민낯[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6·31·42평형으로 구성되며 대표 평형은 26평이다.
5개 동 437세대 규모이고, 복도식 구조가 섞여 있어 실거주 문의에서 복도식 여부를 확인하는 주민이 많다.
1999년 구축답게 거실보다 방을 넓게 뺀 옛 구조가 특징이라, 요즘 신축의 넓은 거실·차 없는 지상을 기대하면 실망할 수 있다.
구조상 단점은 솔직하게 드러난다.
20평대는 베란다 확장이 안 되고, 30평대는 작은방 두 개가 각각 세탁실·보일러실로 물려 있어 확장이 어렵다.
에어컨 실외기를 외부 앵글에 달 수 없어 베란다에 둬야 한다는 점도 인테리어 단계에서 반복 확인되는 포인트다.
붙박이장 위치가 애매해 가구 배치가 난감하다는 후기도 있다.
집 컨디션은 호불호가 뚜렷하다.
잘 지어졌고 하자가 없다는 평이 있는가 하면, 외벽 크랙 탓에 베란다 결로·누수로 고생한다는 정반대 후기도 공존한다.
샷시를 교체하고 방수 작업을 해도 겨울엔 베란다에 물이 고이고 여름엔 빗물이 새어든다는 하소연이 있다.
층간소음 역시 "전혀 없다"와 "방음이 아쉽다"가 갈린다.
"추울 때는 베란다에 물이 고이고 여름엔 비가 방안에 들어옵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차
세대당 0.98대(총 430면) 로 대수 자체는 부족하지 않다는 평이다. 지하 2층까지 있어 낮에는 여유롭다. 문제는 동선이다. 엘리베이터가 1층까지만 운행해, 지하주차장에 대려면 계단을 다시 내려가야 한다. 운전자가 1층에서 가족을 내려주고 혼자 지하에 주차한 뒤 걸어 올라오는 풍경이 이 단지의 상징적 불편으로 통한다.
"주차공간은 충분하나 지하주차장 내려가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밤 늦은 시간엔 주차구역이 부족할 때가 간헐적으로 있고, 각 동 1층 현관이 늘 열려 있으며 무단주차도 지적된다.
커뮤니티·상가
커뮤니티라 부를 시설은 사실상 없다.
경로당과 아담한 놀이터 두 개가 전부다.
신혼부부·초등 자녀 가정이 커뮤니티 유무를 물어보곤 하는데, 이 부분은 확실한 약점이다.
상가 기능은 단지 밖이 대신한다.
정문 앞 24시간 식자재마트와 후문 두꺼비마트가 사실상 단지 편의시설 역할을 한다.
관리와 운영
관리에서 가장 호평받는 건 분리수거다.
매일 배출이 가능하고 월요일엔 단지 곳곳에 분리수거 스팟이 여러 개 생긴다. 경비원들이 친절하다는 언급이 반복되고, 대단지가 아님에도 관리비가 적게 나온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엘리베이터 교체 같은 시설 개선 이력도 있다.
"대단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관리비가 굉장히 적게 나옵니다.", 입주민 한줄평
다만 관리의 그늘도 있다.
101동을 중심으로 바퀴벌레 출현이 지속 보고되는데, 베란다 하수구·배관을 타고 올라온다는 하소연이 여러 해에 걸쳐 이어진다.
입주민 연령대가 높아 공동 대응이 더디다는 지적도 있다.
"한달에 두번은 왕바퀴를 복도에서 마주칩니다.",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학원가는 성북구 최강[편집]
학부모 입장에서 이 단지의 매력은 초등 통학 안전성과 학원가 접근성으로 요약된다.
우선 초등학생은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고 삼선초에 통학할 수 있어, 저학년 안전을 중시하는 가정의 만족도가 높다.
중·고 학군은 평가가 엇갈린다.
삼선중, 나아가 동성고까지 배정을 기대하는 시선이 있는가 하면, 평판 좋은 돈암초·삼선중은 여기서 배정받기 쉽지 않다는 현실적 후기도 있다.
초등 학군 자체는 그리 특출나지 않다는 냉정한 평도 공존한다.
진짜 강점은 학원가다.
여러 후기가 입을 모아 성북구에서 학원가가 가장 발달한 동네로 이 일대를 꼽는다.
성신여대·돈암동 방면의 학원 밀집지가 도보권에 있어, 아이를 멀리 실어 나르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실거주 학부모의 핵심 매력으로 작동한다.
"유명한 학원가가 도보거리로 가깝게 있어서 그 점도 너무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정리하면 초등까지는 통학 안전과 학원 접근성으로 만족도가 높은 반면, 중·고 학군의 상급 배정은 확실하지 않다는 것이 실거주자들의 대체적 결론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성북구 400세대급 구축들 사이에서[편집]
삼선 코오롱은 성북구의 400~500세대급 중소형 단지들과 같은 체급이다.
아래는 생활권·규모가 비슷한 단지들과 견준 좌표다.
| 비교 항목 | 삼선 코오롱 | 코오롱(석관동) | 동소문한신휴플러스2차 | 송산 | 정릉스카이쌍용 | 범양 | 보문아이파크 | 길음뉴타운데시앙 |
|---|---|---|---|---|---|---|---|---|
| 생활권 | 한성대·성신여대 | 석관·돌곶이 | 동소문·한성대 | 동소문·성신여대 | 정릉 | 돈암 | 보문 | 길음뉴타운 |
| 세대 규모 | 437세대 | 453세대 | 409세대 | 345세대 | 406세대 | 499세대 | 431세대 | 514세대 |
| 지형 | 완전 평지 | 대체로 평지 | 대체로 평지 | 완만 | 언덕 | 완만 | 대체로 평지 | 구릉지 |
| 단지 성격 | 1999년 구축 | 구축 | 2000년대 준공 | 구축 | 구축 | 구축 | 브랜드 신축 | 뉴타운 신축 |
| 하천·녹지 | 성북천 인접 | 중랑천 방면 | 성북천 방면 | 인접 하천 적음 | 정릉천 방면 | 인접 하천 적음 | 인접 하천 적음 | 단지 내 녹지 |
| 역세권 | 3개 역 도보권 | 돌곶이·석계 | 한성대 인접 | 성신여대 인접 | 버스 위주 | 성신여대 방면 | 보문 인접 | 길음 방면 |
| 학원가 접근 | 성신여대·돈암 도보권 | 상대적 약함 | 도보권 | 도보권 | 상대적 약함 | 근접 | 근접 | 뉴타운 상권 |
vs 코오롱(석관동) — 이름은 같아도 동네가 다르다
같은 코오롱 브랜드지만 성격이 다르다.
석관동 코오롱은 돌곶이·석계 생활권으로 세대수는 조금 더 많지만, 삼선 코오롱이 가진 세 개 역 도보권과 성북천, 성신여대 상권의 밀도에는 미치지 못한다.
입지 편의로는 삼선 쪽이 앞선다는 평이 우세하다.
vs 동소문한신휴플러스2차 — 준공 연식 대 입지 응집력
동소문한신휴플러스2차는 삼선 코오롱보다 준공이 늦어 상대적으로 덜 낡았다.
다만 두 단지 모두 한성대·성신여대 생활권을 공유하는 만큼, 선택은 결국 연식(휴플러스)과 성북천·평지·마트 응집력(코오롱) 사이의 취향 문제로 좁혀진다.
vs 송산 — 비슷한 구축, 갈리는 편의 밀도
송산은 동소문동의 비슷한 연식 구축이다.
규모는 삼선 코오롱보다 작고, 성북천 인접이나 24시간 식자재마트 같은 생활 편의 밀도에서는 삼선 코오롱이 한발 앞선다는 평이다.
vs 정릉스카이쌍용 — 평지냐 언덕이냐
정릉스카이쌍용은 정릉 생활권 단지로, 이 비교에서 가장 대비되는 축은 지형이다.
정릉 일대의 경사와 달리 삼선 코오롱은 완전 평지이며 지하철 접근성도 더 낫다.
반면 정릉 쪽은 상대적으로 조용한 주거지 성격이 강하다.
vs 범양 — 돈암 상권 대 삼선 편의
범양은 돈암동의 500세대 규모 구축으로 세대수는 더 많다.
돈암 상권을 끼고 있다는 강점이 있지만, 성북천·세 개 역·관공서 밀집이라는 삼선 코오롱의 종합 편의와는 결이 다르다.
규모의 범양, 편의의 코오롱으로 정리된다.
vs 보문아이파크 — 신축 브랜드의 프리미엄
보문아이파크는 브랜드 신축이라는 점에서 삼선 코오롱과 확연히 갈린다.
새 아파트의 커뮤니티·주차·마감을 원한다면 보문 쪽이 앞서고, 입지 편의와 저렴한 관리비, 평지를 우선한다면 삼선 코오롱이 대안이 된다.
vs 길음뉴타운데시앙 — 뉴타운 신축 대 구도심 입지
길음뉴타운데시앙은 계획된 뉴타운의 신축 단지로, 정돈된 단지 환경과 규모에서 앞선다.
다만 구릉지 성격과 상대적으로 도심에서 한 겹 물러난 위치를 감안하면, 도심 접근성과 평지·상권 밀도에서는 삼선 코오롱의 손을 들어주는 시선도 많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구축의 갈림길[편집]
삼선 코오롱은 1999년 준공된 5개 동 구축이다.
20년을 훌쩍 넘기면서 노후에 따른 리모델링 필요성이 주민 사이에서 꾸준히 거론된다.
구조가 좁게 빠졌고 설비가 오래됐다는 지적과 함께, 리모델링이나 재건축 가능성을 묻는 문의가 반복해서 올라온다.
다만 조합 설립 같은 공식적인 재건축 추진 움직임은 확인되지 않는다. 전 세대 복도식 여부, 고도제한, 중장기 실거주 가치 등을 따져보는 잠재 매수자들의 관심은 꾸준하지만, 구체적 정비 단계로 진입했다는 근거는 아직 없다.
성북구의 몇 안 되는 평지 입지라는 강점이 재건축 없이도 실거주 수요를 떠받치는 구조다.
주변 개발 쪽에서는 인근 삼선5구역 재개발이 주민들의 기대를 모으는 호재로 언급된다.
대규모 브랜드 단지가 들어서면 일대의 주거지 위상이 한층 올라갈 것이라는 시선이다.
여기에 성신여대·성북천 상권의 활력이 더해지면서, 이 단지는 낡았지만 자리는 좋은 구도심 아파트의 전형적인 갈림길에 서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 미연결: 이 단지를 논할 때 빠지지 않는 1순위 불편. 짐이 많은 날이면 계단이 야속하다.
- 베란다 결로·누수: 외벽 크랙 탓에 겨울 결로, 여름 빗물 유입을 겪는 세대가 있다. 매수 전 해당 라인 컨디션 확인이 필수다.
- 바퀴벌레: 101동을 중심으로 배관을 타고 올라오는 바퀴벌레가 해묵은 골칫거리다.
- 실외기 위치: 외부 앵글 설치가 안 돼 실외기를 베란다에 둬야 한다. 확장 계획과 충돌하기 쉽다.
- 입구 혼잡: 정문 식자재마트 앞이 장 보는 사람들로 늘 붐벼, 좋게 말하면 정겹고 나쁘게 말하면 번잡하다.
꿀팁
- 역은 골라 타기: 목적지에 따라 한성대입구·성신여대·보문을 갈아타면 동선이 크게 준다. 도심행은 한성대입구, 우이신설 연계는 성신여대가 유리하다.
- 버스 중앙차로 활용: 대로변 파란 간선버스가 15개 노선 넘게 지나 지하철보다 빠를 때가 많다.
- 장보기는 단지 앞에서: 24시간 식자재마트 덕에 급할 때 배달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
- 성북천 200% 활용: 산책·운동은 물론 고기거리 맛집까지, 성북천 하나로 여가가 해결된다.
카더라 · 분위기
- 매물 품귀: 실거주 만족도가 높아 아무도 나가지 않는 탓에 매물이 좀처럼 나오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정설처럼 돈다.
- 낮은 인지도: 바로 옆 대단지에 가려 존재 자체가 덜 알려져, 주민들이 "숨은 알짜"라고 자조 섞어 부른다.
- 조용한 연령대: 어르신 세대가 많아 단지가 점잖고 조용하다는 평. 그만큼 커뮤니티 활기는 덜하다는 양면이 있다.
- 저평가 정서: 입지 대비 저평가라는 시각이 주민 사이에 은근히 깔려 있다(미확인).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평지 입지: 성북구에서 드문 경사 없는 단지. 매일의 이동이 편하다.
- 트리플 역세권: 한성대입구·성신여대·보문 세 개 역을 도보권에 둔다.
- 성북천 인접: 산책·운동·맛집이 단지 옆에서 해결된다.
- 관공서·의료 밀집: 구청·주민센터·경찰서·소방서·병원이 코앞이다.
- 저렴한 관리비: 대단지가 아님에도 관리비 부담이 적다.
- 분리수거 편의: 매일 배출 가능, 월요일엔 스팟 다수 운영.
- 초등 통학 안전: 삼선초를 횡단보도 없이 다닐 수 있다.
단점·유의점
-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 미연결: 지하 주차 후 계단 이동이 불가피하다.
- 결로·누수 리스크: 외벽 노후로 세대별 편차가 크다.
- 바퀴벌레 이슈: 101동 등에서 지속 보고된다.
- 커뮤니티 부재: 경로당·놀이터 외 시설이 사실상 없다.
- 구조 제약: 베란다 확장 제한, 실외기 위치, 좁은 구조.
- 낮은 인지도: 브랜드 대단지에 밀려 매물·정보가 적다.
토론[편집]
Q. 구축인데 신혼부부나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이 실거주하기 괜찮을까요?
A. 실거주 편의만 보면 상당히 괜찮은 단지입니다.
세 개 지하철역과 버스 중앙차로로 도심 출퇴근이 편하고, 삼선초를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으며 성북천 산책로와 24시간 마트가 바로 옆에 있습니다.
다만 커뮤니티 시설이 거의 없고, 세대에 따라 결로·누수와 구조 제약이 있으니 계약 전에 해당 라인의 컨디션과 확장 가능 여부를 꼭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Q. 재건축이나 리모델링을 기대하고 진입해도 될까요?
A. 지금 시점에서 재건축을 기대하고 들어가시는 것은 신중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노후로 리모델링 필요성은 자주 언급되지만 조합 설립 같은 공식적인 정비 추진 움직임은 확인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인근 삼선5구역 재개발이라는 호재는 있으나, 이 단지 자체는 재건축 프리미엄보다 평지·역세권이라는 실거주 가치로 접근하시는 편이 현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