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5억 5,000만(2026.7, 1층), 매매 시세 6억 1,000만 · 전세 3억 8,500만(1년 전 대비 +7%).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6 6억 7,500만(11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4평(85㎡) | 313 | 5억 5,000만 2026.7 · 1층 | 6억 7,500만 2021.6 | 6억 1,000만 | 3억 8,500만 |
| 24평(60㎡) | 136 | 5억 3,000만 2026.7 · 8층 | 5억 8,000만 2021.7 | 5억 1,000만 | 3억 3,500만 |
| 35평(85㎡) | 1 | - | - | 6억 1,000만 | 3억 8,500만 |
호매실더센트라고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여기 모든방에 시스템에어컨 달려면 배관 새로 뚫고 단내림 해야되나요?
아파트는 충전시설 의무설치 아닌가용? 충전시설이 없다면 충전시설 도입 계획이 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입주자 오픈카톡방이나 네이버 카페 등 정보 얻을수 있는 방이 있을까요?7월 입주 예정입니다.!
가온마을3단지라는 이름으로 10년 가까이 불리던 아파트가, 어느 날 주민 손으로 이름을 갈아치웠다. 입주민 80% 동의를 받아 설문과 등기 절차를 밟았고, 문주를 새로 세워 호매실더센트라고라는 간판을 달았다.
이름을 바꿀 만한 자신감의 근거는 담장 밖에 있다.
길 하나만 건너면 스타벅스와 노브랜드, 다이소와 병원과 은행이 늘어선 호매실 중심상가이고, 쪽문으로 내려가면 수변공원이 곧장 시작된다.
북쪽으로는 5만 평 규모 당수 공원이 조성 중이고, 초·중·고는 전부 도보권인데 그중 초등학교는 육교와 무지개다리로 이어져 아이가 차도를 건널 일이 없다.
정작 담장 안은 소박하다.
헬스장이 없고 커뮤니티 시설이라 부를 만한 것도 거의 없다. 거실에는 기둥이 서 있고, 평일 낮이면 머리 위로 비행기가 지나간다.
450세대·8개동, 세대당 주차 1.16대의 이 단지는 화려함이 아니라 동선으로 승부하는 아파트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네 방향이 다 다른 얼굴[편집]
주소는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서수원로577번길 263, 금곡동이다.
이 단지의 입지를 가장 압축적으로 정리한 사람은 다름 아닌 주민 본인들인데, 요지는 사방이 전부 다른 얼굴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북쪽은 당수지구와 조용한 주택가, 서쪽은 저수지와 수변공원, 동쪽과 남쪽은 버스정류장과 상가다. 한 방향에 몰빵한 입지가 아니라 네 면이 각자 다른 역할을 나눠 갖는 구조라, 목적지에 따라 나가는 문이 달라진다.
"북쪽은 당수지구와 조용한 주택가 서쪽은 저수지와 공원 그리고 동쪽과 남쪽은 다양한 루트로 향하는 버스정류장과 상가들이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생활 편의의 축은 남쪽이다.
길 건너 호매실 중심상가에 스타벅스·베스킨라빈스·노브랜드·다이소·마트가 붙어 있고, 소아과·치과·안과·은행·과일가게·학원·식당까지 한 블록 안에서 해결된다.
도보 5분을 넘는 목적지가 거의 없다는 것이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자주 반복되는 문장이다.
"상권이 바로 길건너라 애들 학원가도 다 집 앞이고 소아과, 치과, 안과, 마트, 과일가게, 은행, 공원 다 집앞.", 입주민 한줄평
교통은 오랫동안 이 단지의 유일한 약점으로 꼽혀 왔고, 그래서 신분당선 호매실역에 걸린 기대가 유독 크다.
광교중앙에서 호매실까지 9.88km·5개 역을 잇는 연장 구간이 착공에 들어갔고 2029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예정지까지는 정문에서 걸어 10~15분, 거리로는 1km 남짓이다.
동선이 좋다는 점도 자주 언급된다.
칠보체육관 쪽으로 빠지면 공원길로만 역 예정지까지 갈 수 있고, 큰길로 가면 200m쯤 짧아지는 대신 도로변을 걷게 된다.
신호등에 걸릴 일이 거의 없다는 것도 주민들이 반복해 강조하는 대목이다.
버스는 이미 손에 잡히는 대안이다.
M버스 정류장이 도보 5분이고 사당 방면 서울 버스가 서며, 판교행 9100번이 새로 들어오면서 방향 선택지가 하나 늘었다.
자차로는 IC가 가까워 안산·안양·광명·오산·화성·광교 어느 쪽으로도 빠르게 붙는다.
자연·조경 — 쪽문을 열면 저수지
이 단지의 진짜 자산은 조경 예산이 아니라 위치가 공짜로 준 녹지다.
1동과 2동 사이로 수변공원이 바로 연결되고 경사로와 계단이 모두 있어, 쪽문을 나서면 곧장 산책로다.
여름이면 연못에 연꽃이 오르고, 봄에는 벚꽃이 주차장 진입로까지 내려온다.
"바로 옆 수변공원은 거의 저희 단지만 사용합니다. 단지 조경이 아름답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반경을 조금 넓히면 선택지는 더 늘어난다.
칠보산 등산로가 도보 5분, 그 사이에 칠보체육관·생태학습관·칠보청소년문화의집이 이어지고, 금곡도서관도 생활권 안에 있다.
프로농구 경기가 열리는 체육관까지 걸어갈 수 있는 아파트는 흔치 않다.
여기에 북쪽 당수지구의 거버넌스 공원이 공사 중이다.
이미 공원이 충분한 동네에 또 하나의 대형 공원이 얹히는 셈이라, 주민들 반응도 감사하다는 쪽이다.
"공원은 이미 너무 많은데, 바로 앞에 엄청 크게 또 만들고 있으니 감사하네요.", 입주민 한줄평
쾌적성의 반대편에는 비행기 소음이 있다.
평가는 갈린다.
지나가는 시간이 짧아 하루 합쳐 1~2분이고 다른 장점으로 상쇄된다는 쪽과, 평일에 집에 있으면 힘들다는 쪽이 함께 존재한다.
라인별 편차도 있어 3호 라인은 소음을 거의 모르고 산다는 후기가 있는 반면, 대로변에 붙은 305동은 차량·오토바이 소음을 미리 확인하고 들어가는 편이 낫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기둥이 있는 집[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4평·34평·35평 구성이고 절대다수는 34평이다.
20평대와 30평대가 공존한다는 점은 이 단지가 오래 내세워 온 장점인데, 신혼부터 학령기 가족까지 같은 단지 안에서 갈아탈 수 있기 때문이다.
24평은 단지 내 비중이 작아 매물이 잘 나오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오래됐다.
구조에서 가장 많이 회자되는 건 기둥이다.
이 단지는 기둥이 들어간 무량판 구조이고, 84D 확장형처럼 거실에 기둥이 두 개 서 있는 타입도 있다.
소파 길이를 재고 들어가야 한다는 실용적 조언이 나올 정도라 호불호가 갈리지만, 주민들은 이 기둥을 튼튼함의 근거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기둥이 있는 무량판구조예요. 시공기간이 길고 비용이 많이 들지만 튼튼하게 지어졌더라구요.", 입주민 한줄평
디테일에서 점수를 따는 부분도 분명하다.
모든 방이 매립배관이라 방마다 에어컨을 자유롭게 달 수 있는데, 인근 단지들이 분양 옵션을 넣지 않으면 안방과 거실만 매립이라는 점과 대비된다.
알파룸을 넣는 대신 방 크기를 넉넉하게 뺀 설계라 아이 방에 책장·침대·옷장·책상을 모두 넣어도 답답하지 않다는 평이 많다.
지은 지 10년이 넘은 것치고 옵션이 잘 되어 있다는 것이 장기 거주자의 공통된 평가다.
로열 라인은 뷰가 정한다.
저수지와 수변공원이 정면으로 걸리는 라인이 선호도가 가장 높고, 301동은 앞이 트여 바람이 잘 통하고 여름에 시원하다는 후기가 있다.
지대가 높은 편이라 1층도 시선 부담이 적고 거실 앞에 정원이 붙는다는 점은 아이 키우는 세대에게 실질적인 장점이다.
약점도 있다.
중문이 없으면 외풍이 느껴져 문틈마다 문풍지를 붙였다는 후기가 있고, 스프링클러 배관 누수로 천장에서 물이 샌 사례도 보고됐다.
층간·벽간 소음은 평가가 정확히 반으로 갈리는데, 전혀 모르고 산다는 쪽과 옆집 소리까지 들린다는 쪽이 공존한다.
세대와 이웃 편차가 크다는 뜻으로 읽는 것이 안전하다.
주차 — 세대수가 적어서 이긴다
총 522대, 세대당 1.16대다.
숫자 자체가 압도적이진 않은데, 실제 만족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이유는 단순하다.
450세대라는 작은 규모 덕에 절대 차량 수가 적고, 단지 내 지상 차량 통행이 없어 주차 동선이 꼬이지 않는다.
"입주민이 적어서 주차도 제가 알기로는 제일 편히 델수있는걸로 압니다.", 입주민 한줄평
지하주차장이 각 동과 연결되어 있다는 점은 이 단지를 떠나지 못하는 이유로까지 거론된다. 비 오는 날 장을 봐 오거나 유아차를 미는 상황에서 체감이 특히 크다. 다만 주차 공간이 조금만 더 넉넉했으면 좋겠다는 요구는 꾸준히 나온다.
커뮤니티·상가 — 담장 밖에서 해결하는 구조
여기가 이 단지의 가장 명확한 약점이다.
헬스장이 없고, 커뮤니티 시설이라 부를 만한 것이 거의 없다. 규모가 작은 단지의 구조적 한계이기도 하고, 실제로 아쉽다는 목소리가 반복해서 올라온다.
"커뮤니티시설이 거의 없는 부분이 너무 아쉬워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 안 상가도 크지 않아, 정문 상가에 GS편의점이 들어온 것이 주민들 사이에서 반가운 소식으로 회자될 정도다.
대신 이 단지는 담장 밖으로 그 공백을 메운다.
길 건너 중심상가와 칠보체육관·생태학습관·청소년문화의집이 사실상 커뮤니티 역할을 대신하는 구조다.
특히 청소년문화의집은 공연장과 노래방, 탁구장, 댄스 연습 공간, 진로상담까지 갖춰 아이들이 모이는 거점으로 꼽힌다.
관리와 운영 — 매일 되는 분리수거
관리에서 이 단지가 자랑처럼 말하는 항목은 의외의 것이다.
재활용 분리수거가 매일 가능하다. 요일을 정해 한 번만 받는 인근 단지들과 비교되면서, 집 안에 쓰레기가 쌓이지 않는다는 만족도가 높다.
"매일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가 가능한 아파트, 덕분에 집안에 쓰레기 쌓일 일이 없네요.", 입주민 한줄평
층수가 낮게 구성되어 엘리베이터 혼잡이 거의 없다는 점도 소규모 단지의 덕을 보는 대목이다. 반대로 관리 품질에 대한 지적도 있다. 금연 아파트인데 단지 내 흡연에 대한 제재가 약하다는 불만이 반복해서 올라오고, 층간소음 민원이 많아 저녁마다 관리실 안내 방송이 나온다는 이야기도 있다.
3. 교육 환경 — 차도를 건너지 않는 통학로[편집]
이 단지가 아이 키우는 세대에게 특히 강한 이유는 학교가 가깝기 때문이 아니라, 가는 길에 횡단보도가 없기 때문이다.
초등학교는 공원 육교와 무지개다리를 통해 연결돼 차도를 건널 일이 없고, 집에서 아이가 등교하는 모습이 눈으로 보이는 라인도 있다.
금곡동 일대에는 칠보초·수원금곡초·상촌초·수원중촌초·수원가온초가 몰려 있어 선택지 자체가 두껍다.
취학 전 단계도 촘촘하다.
시립금호어린이집이 정문에서 200m 남짓이고, 유치원과 소아과가 상가 안에 들어와 있다.
다만 젊은 부부와 다자녀 맞벌이가 몰린 동네답게 시립어린이집 경쟁이 치열해 두 자녀로도 밀리는 경우가 있다는 점은 미리 알아둘 만하다.
중학교 단계에서 이 단지의 진짜 강점이 드러난다.
상촌중과 칠보중이 모두 도보권이라 배정에 선택의 여지가 있는데, 학부모 입장에서는 흔치 않은 카드다.
고등학교는 수원칠보고가 수변공원 바로 옆에 있어, 초·중·고 전 과정을 걸어서 마칠 수 있는 구조가 완성된다.
"중학교 상촌, 칠보 둘 다 도보 가능해 선택이 가능하다는 것도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장점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학원은 길 건너에서 해결된다.
금곡–당수로 사거리 상권이 호매실 일대 학원가 역할을 하고, 이 단지는 그 상권을 정면으로 마주 본다.
아이가 늦게까지 학원에 있어도 유해시설이 없어 걱정이 덜하다는 이야기가 자주 나오는데, 실제로 이 점을 이사 결정의 이유로 꼽는 장기 거주자가 많다.
다만 냉정하게 볼 대목도 있다.
호매실 학군은 유아·초등 단계의 환경이 강한 반면, 중·고 입시 학군으로서의 평판은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평이 따라다닌다.
초등 학령 인구가 두꺼워 학원 시장이 커지는 중이라는 전망은 있지만, 입시 성과를 기준으로 삼는다면 기대치를 조정하고 접근하는 편이 맞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작지만 자리가 좋은 쪽[편집]
| 비교 항목 | 호매실더센트라고 | 호매실엔루체 | 호매실극동스타클래스 |
|---|---|---|---|
| 세대 규모 | 450세대·8개동 | 430세대 | 999세대·12개동 |
| 준공 시점 | 2014년 | 2016년 | 2017년 |
| 생활권 | 금곡동 중심상가 정면 | 호매실동 서편 | 지구 안쪽 |
| 중심상가 접근 | 길 건너 도보 3분 | 호매실로 상권 이용 | 두 상권 중간 |
| 호매실역 접근 | 도보 10~15분 | 도보권 | 단지 바로 아래 |
| 초·중·고 통학 | 육교로 차도 없이 전 과정 도보 | 도보권 | 도보권 |
| 공원 접근 | 쪽문에서 수변공원 직결 | 인근 공원 이용 | 사방이 공원 |
| 커뮤니티 시설 | 거의 없음 | 소규모 단지 수준 | 대단지 구성 |
| 주차 여유 체감 | 세대수 적어 여유 | 소규모 단지 | 동별 편차 큼 |
vs 호매실엔루체 — 비슷한 덩치, 다른 좌표
호매실엔루체는 430세대로 규모가 거의 같고 준공은 2년 늦다.
신축 프리미엄에서는 엔루체가, 생활 동선에서는 이 단지가 앞선다는 것이 가장 단순한 요약이다.
갈리는 지점은 결국 상권과 학교다.
이 단지는 중심상가를 정면으로 마주 보고 초·중·고 통학로가 차도와 겹치지 않는다는 카드가 있는데, 준공 연도로 뒤집기 어려운 종류의 자산이다.
반대로 조금이라도 새 집을 원하고 호매실동 생활권이 익숙하다면 엔루체 쪽이 편하다.
vs 호매실극동스타클래스 — 999세대의 시설이냐, 450세대의 정숙이냐
호매실극동스타클래스는 999세대·12개동의 대단지로, 커뮤니티 구성과 단지 규모에서 이 단지가 따라갈 수 없는 영역에 있다.
무엇보다 신분당선 호매실역이 단지 바로 아래로 지나간다는 점이 결정적인 차이다.
대신 대단지의 비용도 같이 따라온다.
저녁 시간대 주차 편차가 크고, 상권과의 거리가 애매하다는 평이 오래 붙어 다녔다.
이 단지는 정반대의 선택을 했다.
세대수를 포기하고 상권 정면과 통학 안전, 그리고 주차 여유를 가져간 쪽이다.
헬스장이 필요하면 스타클래스, 저녁에 주차 스트레스가 싫으면 이쪽이라는 정리가 가능하다.
5. 변천사와 주변 개발 — 이름을 바꾼 단지, 역이 오는 동네[편집]
추진 경과
단지 이름을 바꾸는 일과 문주 교체는 이미 끝났고, 지금 진행 중인 것은 전부 담장 밖의 일이다.
현재 계획
가장 큰 변수는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이다.
9.88km 구간에 5개 역이 신설되며 2029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호매실역 공사개요에 지하철 역사 1개소가 명시돼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예정지 인근 단지들의 기대감이 다시 올라왔다.
두 번째 축은 당수지구다.
부지 조성이 마무리되면 당수지구와 호매실지구가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이면서, 서수원 일대가 3만 3천 호 규모의 주거권으로 재편된다.
그 한가운데 들어서는 거버넌스 공원에 이 단지는 지구 경계로 바로 붙어 있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역까지의 실제 도보 시간. 예정지까지 10~15분이라는 체감과 1km라는 거리 사이에서 역세권으로 부를 수 있는지 판단이 갈린다. 개통 이후 실제 동선이 확정되어야 정리될 문제다.
- 쟁점 ② [진행 중] — 커뮤니티 부재. 헬스장과 커뮤니티 시설이 없다는 지적이 계속 올라오지만, 450세대 규모에서 신설이 쉽지 않다는 현실적 한계가 함께 거론된다.
- 쟁점 ③ [진행 중] — 단지 내 흡연. 금연 아파트로 지정돼 있음에도 실효성 있는 제재가 없다는 불만이 반복되고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거실 기둥: 84D 확장형 등 일부 타입은 거실에 기둥이 두 개 서 있다. 소파나 TV장 배치 전에 기둥 간격을 실측하는 것이 사실상 필수다.
- 외풍: 중문이 없으면 겨울에 외풍이 느껴진다는 후기가 있다. 문틈마다 문풍지를 붙였다는 사례도 있다.
- 배관 누수 이력: 스프링클러 배관에 구멍이 나 천장에서 물이 샌 사례가 보고됐고, 다른 동에서도 유사 수리가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 금연 아파트라는 이름: 지정은 되어 있으나 단지 내 흡연에 대한 제재가 약하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 어린이집 경쟁: 다자녀 맞벌이 세대 비중이 높아, 두 자녀로도 시립어린이집 대기에서 밀리는 경우가 있다.
꿀팁
- 한 정거장 버스: 걷기 싫은 날에는 정류장에서 아무 버스나 타도 칠보고 앞에서 내리면 된다. 타자마자 내려야 할 만큼 짧다.
- 저층을 무시하지 말 것: 지대가 높아 1층도 시선 부담이 적고, 거실 앞에 정원이 붙어 사철 초록을 본다는 후기가 있다.
- 소음이 걱정이면 라인을 보라: 3호 라인은 소음을 거의 모르고 산다는 후기가 있고, 대로변에 붙은 305동은 계약 전 차량·오토바이 소음을 직접 확인해 보는 편이 낫다.
- 매립배관 활용: 모든 방이 매립배관이라 방마다 에어컨 설치가 자유롭다. 인근 단지에서는 옵션을 넣지 않으면 창문형을 써야 하는 경우가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떠나지 못하는 단지: 위쪽 동네로 옮기고 싶어도 배우자와 아이들이 반대해 눌러앉았다는 이야기가 후기 사이에 여러 번 등장한다. 입주 때부터 10년 넘게 사는 세대가 두껍다.
- 매물이 없다: 이사가 드물어 매물이 잠긴다는 이야기가 오랫동안 반복돼 왔다. 단지명 변경과 역 착공 소식이 겹치면서 이 흐름이 더 강해졌다는 관찰이 있다.
- 수변공원은 우리 단지 것: 바로 옆 수변공원을 사실상 이 단지가 전용하다시피 쓴다는 인식이 주민들 사이에 있다. 실제로 다른 단지에서 걸어오기엔 동선이 멀다.
- 리모델링 이야기: 커뮤니티 부재를 두고 리모델링을 화두로 꺼내는 목소리가 있으나, 구체적인 추진 단계로 이어진 정황은 확인되지 않는다. 미확인.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상권 정면: 길 하나만 건너면 스타벅스·노브랜드·다이소·마트와 병원·은행·학원이 전부 도보 5분 안이다.
- 통학로 안전: 육교와 무지개다리로 초등학교까지 차도를 건너지 않고, 중·고교도 도보권이다.
- 공원 접근성: 쪽문에서 수변공원이 직결되고, 칠보산 등산로와 체육관·생태학습관까지 걸어서 이어진다.
- 주차 여유: 세대당 1.16대에 450세대라는 작은 규모가 겹쳐 체감 여유가 크고, 지하주차장이 각 동과 연결된다.
- 매일 분리수거: 요일 제한 없이 매일 재활용 배출이 가능해 집 안에 쓰레기가 쌓이지 않는다.
- 넓게 빠진 방: 알파룸 대신 방 크기를 키운 설계라 아이 방 가구 배치에 여유가 있고, 전 방 매립배관이라 에어컨 설치가 자유롭다.
단점·유의점
- 커뮤니티 부재: 헬스장이 없고 커뮤니티 시설이라 부를 만한 공간이 사실상 없다.
- 비행기 소음: 평일 낮 비행 소음이 있다. 짧게 지나간다는 평과 힘들다는 평이 함께 존재해 방문 시 직접 확인이 필요하다.
- 거실 기둥: 타입에 따라 거실에 기둥이 있어 가구 배치에 제약이 생긴다.
- 층간·벽간 소음: 전혀 모르고 산다는 후기와 옆집 소리까지 들린다는 후기가 공존한다. 세대·이웃 편차가 크다.
- 단지 내 흡연: 금연 아파트 지정에도 실효성 있는 제재가 없다는 불만이 반복된다.
- 역까지 도보 시간: 호매실역 예정지까지 10~15분으로, 도보 역세권으로 보기엔 애매하다는 평가가 있다.
토론[편집]
Q. 아이를 키우기에 정말 좋은 단지인가요?
A.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두셨다면 서수원 일대에서 손에 꼽을 만한 조건입니다.
육교와 무지개다리로 차도를 건너지 않고 통학할 수 있고, 소아과와 학원이 길 건너 상가에 모여 있으며, 유해시설이 없어 아이가 늦게 다녀도 부담이 적다는 후기가 반복됩니다.
중학교도 상촌중과 칠보중 중에서 선택의 여지가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다만 시립어린이집 경쟁이 치열해 대기를 각오하셔야 하고, 중·고 입시 학군의 평판은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점은 감안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Q. 헬스장도 커뮤니티도 없다는데 감수할 만한가요?
A. 이 단지를 볼 때 가장 정직하게 판단하셔야 할 부분입니다.
450세대 규모에서 커뮤니티 시설을 새로 만들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 단기간에 개선되기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대신 길 건너 중심상가와 칠보체육관, 생태학습관, 청소년문화의집이 그 역할을 상당 부분 대신하고 있어, 담장 밖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쓰실 분이라면 체감 불편이 크지 않습니다.
단지 안에서 운동과 여가가 해결되기를 원하신다면 인근 대단지를 함께 보시는 편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