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5억 3,400만(2026.6, 1층), 매매 시세 5억 9,500만 · 전세 3억 3,000만(1년 전 대비 +29.3%).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8 6억 3,500만(14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2평(85㎡) | 184 | 5억 3,400만 2026.6 · 1층 | 6억 3,500만 2021.8 | 5억 9,500만 | 3억 3,000만 |
| 49평(135㎡) | 170 | 6억 5,500만 2026.6 · 7층 | 6억 8,000만 2021.8 | 6억 4,000만 | 3억 7,000만 |
| 23평(60㎡) | 104 | 4억 6,500만 2026.5 · 9층 | 4억 6,500만 2026.5 | 4억 6,000만 | 2억 7,000만 |
성원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초역세권이고 건물관리도 잘되어있는데 주변 시세보다 안오르는건 왜때문일까요? 삼환은 재건축이라고 치고.. 코오롱은 초품아 때문일까요?
구매해서 실거주하려고 하는데!샤시까지 다 인테리어해서 가야되겠죠?ㅠㅠ주변 재건축이 되어가고있어서,, 앞으로 재건축 몇년을 보시고들 계실까요?
구운역 확정적이네요축하합니다!얼마까지 가려나요?
아파트 후문을 나서면 지하철역 출구까지 10초.
그런데 그 역은 아직 세상에 없다.
신분당선 구운역은 2029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지금 땅속에서 굴착 중이고, 그 출구가 들어설 자리에서 가장 가까운 단지가 바로 이 성원아파트다.
1999년에 사용승인을 받은 458세대 7개동짜리 구축이 구운동 커뮤니티에서 유난히 시끄럽게 회자되는 이유는 단순하다.
초등학교가 정문 코앞이고, 이마트와 서수원 하나로마트, 스타필드 수원이 걸어서 닿고, 강남·사당·잠실행 광역버스가 단지 앞에 서며, 지하 4층까지 파 내려간 주차장을 가진 구축이 이 동네에 흔치 않기 때문이다.
정작 약점은 세월이다.
층간소음과 배관 노후를 지적하는 후기가 꾸준하고, 주변 단지들과 달리 개별난방이라 호불호가 갈린다.
그래서 이 단지는 늘 지금보다 다음으로 평가받는다.
옆 삼환의 재건축, 서수원의 연구단지, 그리고 그 10초 거리의 역.
1. 입지와 단지 환경 — 서수원 교통 카드를 전부 쥔 자리[편집]
주소는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일월천로4번길 74. 구운동 한복판, 정확히는 구운오거리 곁이다.
이 위치의 진짜 값어치는 신분당선 구운역이 결정한다.
광교에서 호매실까지 이어지는 연장선에 수원시가 사업비를 자부담해 끼워 넣은 역이고, 단지에서 역 출구 예정지까지의 거리는 사실상 횡단보도 하나 수준이다.
"구운역 바로 앞이고 대형마트, 공원, 초등학교, 도서관, 수목원, 수원 스필 도보권. 서울로 빠지는 교통도 편리해요.", 입주민 한줄평
역이 열리기 전에도 교통은 이미 갖춰져 있다.
화서역(1호선)이 도보 7~8분, 수원역은 버스로 10~15분이며, 단지 바로 앞 정류장에서 3003번(강남·양재), 7780번(사당), 1009번(판교·잠실) 광역버스가 선다.
큰길 건너에는 서수원버스터미널이 있어 김포·인천공항 리무진을 걸어서 탄다.
차로 움직여도 카드가 많다.
서수원IC가 가깝고, 큰길을 따라 조금만 나가면 의왕과천고속도로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생활 인프라는 서수원에서 손에 꼽힌다.
도보권에 이마트와 대형 서수원 농협 하나로마트가 붙어 있고, 전체 개장을 마친 스타필드 수원까지 걸어서 닿는다.
정문을 나서면 일월먹거리촌이 바로 펼쳐지고, 수원역 일대 AK플라자·롯데백화점·롯데몰은 버스 몇 정거장이면 끝난다.
자연·조경 — 저수지와 수목원을 앞마당처럼
단지 뒤로 일월저수지와 일월공원이 있고, 그 옆에 일월수목원이 문을 열면서 산책 동선이 한 번 더 두꺼워졌다.
저수지 둘레길은 저녁 운동 코스로 주민 후기에 가장 자주 등장하는 장소다.
"저녁에는 일월저수지 두 바퀴 돌면 딱 좋네요. 북적거리지 않고 조용해서 딱 살기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조금 더 걸으면 여기산공원과 서호공원까지 이어지고, 일월도서관도 도보권이다.
단지 자체는 조용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지만, 도로변 동은 차량 소음이 있고 수원 군공항 항로 탓에 항공기 소음이 간헐적으로 들린다는 지적도 꾸준하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구축의 얼굴, 신축의 주차장[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3·32·49평 세 종류이며 대표 평형은 32평이다.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섞여 있어 신혼부부부터 노년층까지 거주 연령대가 넓다는 것이 오래된 주민들의 설명이다.
관건은 컨디션이다.
1999년생 단지답게 첫 입주 상태 그대로인 집이 아직 남아 있어, 매입 후 새시까지 포함한 올수리를 전제로 접근하는 사례가 많다.
시스템 에어컨 설치 시 단내림이 필요한지 같은, 구축 특유의 인테리어 질문이 커뮤니티에 반복적으로 올라온다.
약점도 분명하다.
층간소음은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단어이고, 수돗물 필터가 금방 더러워진다는 이야기에서 보듯 배관 노후도 함께 거론된다.
난방은 개별난방이라, 지역·중앙난방인 주변 구축과 비교하면 호불호가 갈리는 지점이다.
"층간소음 있음. 윗집에서 큰소리로 이야기하면 다 들리고, 수돗물 필터 껴서 사용하는데 금방 더러워지는 걸 보면 배관이 깨끗하지는 않은 듯.", 입주민 한줄평
주차 — 이 단지의 진짜 자랑
총 주차 대수 632대, 세대당 1.37대. 숫자보다 중요한 건 구조다.
지상과 함께 지하 1층부터 4층까지 주차장이 뚫려 있고, 지하에만 460여 대가 들어간다.
1990년대 후반 구축에서 지하 4층은 흔한 스펙이 아니고, 주민들이 구운동 유일이라는 표현을 즐겨 쓰는 이유다.
체감은 후기에서 갈리지 않는다.
새벽 2시에 들어와도 자리가 있다는 이야기가 반복되고, 이중주차 스트레스에서 해방됐다는 후기가 압도적이다.
104동·105동은 지하주차장에서 계단으로 바로 연결되지만, 엘리베이터 직결은 아니다.
"이사 오기 전에 살던 곳은 조금만 늦게 퇴근하면 주차할 곳이 없어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이곳에 이사 온 이후로는 주차 스트레스에서 해방이네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을 내세우는 단지는 아니다.
대신 상권이 담장 바로 밖에 붙어 있다.
단지 앞 일월먹거리촌과 근린 슈퍼, 롯데 계열 식품매장이 생활 밀착 수요를 받아내고, 대형마트 두 곳이 도보권이라 단지 내 상가에 기대를 걸 이유가 없다.
관리와 운영
이 단지의 평판을 떠받치는 두 번째 축이 관리다.
주변 구축과 비교해 단지가 깨끗하고 보수 대응이 빠르다는 평가가 오랜 기간 반복적으로 나온다.
"주변 아파트 중 가장 관리 잘되는 아파트였음.", 입주민 한줄평
경비원과 미화 인력의 응대가 친절하다는 언급도 후기에 자주 붙는다.
3. 교육 환경 — 정문 앞 초등학교, 그다음이 관건[편집]
가장 강한 카드는 초등이다.
단지 특징 키워드부터가 초품아이고, 일월초등학교가 정문에서 1분 거리에 붙어 있다.
큰길을 건너지 않고 등교가 끝난다는 점은 저학년 학부모에게 결정적인 조건이고, 학업 성취 지표에서도 수원 서부권에서 상위권으로 분류되는 학교다.
"초품아로서뿐 아니라, 중고등학교가 인근에 있어 학부모들이 선호하는 아파트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중학교는 율현중학교가 도보 10분 이내, 구운중학교도 생활권 안이다.
지표상으로는 초등만큼 두드러지지 않는 중위권 학군이라, 초등까지는 만족하지만 중등 진학 시점에 학군을 다시 저울질하게 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편이다.
고등학교는 수원 1학군 추첨 방식이라 선택지가 넓다.
도보나 짧은 버스 거리에 율천고·수성고·영복여고·천천고·숙지고·장안고·동원고·호매실고가 포진해 배정 가능한 학교 수 자체가 많다.
대형 학원가가 단지 앞에 형성돼 있지는 않지만, 구운동·화서동 일대 근린 학원가가 도보권이고 일월도서관이 자습 공간 역할을 한다.
덤으로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가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어, 캠퍼스와 저수지 둘레길이 이어지는 산책 동선이 만들어진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같은 권선구, 다른 생활권[편집]
권선구 안에서 비슷한 규모·연식대의 단지들과 견주면 이 단지의 좌표는 뚜렷하다.
구운동 생활권 프리미엄을 통째로 쥐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이다.
| 비교 항목 | 성원 | 일월청구 | 신우 | 벽산 | 수원탑동우방파크타운 | 삼익1차 | 삼성(수원권선삼성래미안) | 곡반정현대아이파크 | 한솔 |
|---|---|---|---|---|---|---|---|---|---|
| 생활권 | 구운동 | 구운동 | 권선동 | 권선동 | 탑동 | 금곡동 | 곡반정동 | 곡반정동 | 곡반정동 |
| 세대 규모 | 458세대 | 524세대 | 518세대 | 368세대 | 458세대 | 400세대 | 442세대 | 484세대 | 391세대 |
| 신분당선 구운역 | 단지 앞 초역세권 | 도보권 | 생활권 밖 | 생활권 밖 | 생활권 밖 | 생활권 밖 | 생활권 밖 | 생활권 밖 | 생활권 밖 |
| 일월저수지·수목원 | 도보권 | 도보권 | 생활권 밖 | 생활권 밖 | 생활권 밖 | 생활권 밖 | 생활권 밖 | 생활권 밖 | 생활권 밖 |
| 스타필드·이마트 | 도보권 | 도보권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 공항버스 터미널 | 도보권 | 도보권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 강남·사당 광역버스 | 단지 앞 정차 | 인접 | 별도 환승 | 별도 환승 | 별도 환승 | 별도 환승 | 별도 환승 | 별도 환승 | 별도 환승 |
| 초품아 | 정문 앞 일월초 | 구운동 학군 | 권선동 학군 | 권선동 학군 | 탑동 학군 | 금곡동 학군 | 곡반정 학군 | 곡반정 학군 | 곡반정 학군 |
| 주차 | 지하 4층·세대당 1.37대 | 구축 수준 | 구축 수준 | 구축 수준 | 구축 수준 | 구축 수준 | 구축 수준 | 구축 수준 | 구축 수준 |
vs 일월청구 — 같은 구운동, 갈리는 건 100m와 지하 4층
같은 구운동 생활권을 공유하는 가장 직접적인 이웃이다.
세대 규모는 524세대로 오히려 더 크고, 일월저수지·이마트·스타필드 도보권이라는 조건도 사실상 동일하다.
승부는 두 가지에서 갈린다.
구운역 출구까지의 거리와 지하 4층 주차장이다.
주민들이 구운동에서 지하 4층은 여기뿐이라고 반복해 말하는 데는 이유가 있고, 역과의 초근접성도 이 단지가 조금 더 유리한 자리다.
vs 신우 — 규모는 위, 교통 카드는 아래
권선동에 자리한 518세대 단지로, 세대 규모만 보면 이쪽이 앞선다.
권선동 생활권 자체가 안정된 구축 주거지라는 강점도 있다.
다만 구운역·서수원버스터미널·스타필드로 이어지는 도보 인프라 묶음은 구운동 안에서만 성립한다.
vs 벽산 — 소규모 구축의 조용함 대 인프라 밀도
368세대로 이 비교군에서 가장 작은 축이다. 성원 역시 세대수가 크게 많지는 않지만 주차 인프라와 도보권 상권 밀도로 규모의 약점을 상쇄한다.
조용함을 원한다면 벽산도 선택지지만, 생활 편의의 총량은 구운동 쪽이 두껍다.
vs 수원탑동우방파크타운 — 세대수는 동률, 개발 축은 다르다
공교롭게 458세대로 세대 규모가 정확히 같다.
탑동 일대는 도시개발과 이노베이션밸리 축의 수혜를 기대하는 지역이다.
차이는 지금 손에 쥔 것이다.
성원은 마트·터미널·초등학교가 이미 도보권에 있고, 여기에 구운역이 얹히는 구조다.
vs 삼익1차 — 금곡동 대 구운동, 서수원의 두 축
금곡동 400세대 단지로 호매실·금곡 생활권을 공유한다.
신분당선 연장선의 종점부 수혜를 함께 기대할 수 있는 위치다.
반면 일월저수지·일월수목원·서수원버스터미널로 이어지는 구운동 특유의 생활 동선은 공유하지 못한다.
서수원 안에서도 성격이 다른 두 축으로 보는 편이 정확하다.
vs 삼성(수원권선삼성래미안) — 브랜드 대 입지
곡반정동 442세대 규모로, 이 비교군에서 대형 건설사 브랜드를 단 몇 안 되는 단지다.
브랜드 선호도에서는 유리한 카드다.
그러나 곡반정동은 구운동과 생활권이 다르다.
구운역·스타필드 수원·서수원버스터미널을 걸어서 쓰는 조합은 이쪽에서 성립하지 않는다.
vs 곡반정현대아이파크 — 규모 우위, 동선 열위
484세대로 성원보다 규모가 크고, 곡반정동 일대에서 인지도가 있는 단지다. 수원 남부 생활권과 남부 도로 축 접근에는 유리하다.
다만 서울 광역버스와 공항버스를 도보로 해결하는 성원의 동선은 대체하기 어렵다.
출퇴근지가 강남·판교라면 우선순위가 갈린다.
vs 한솔 — 조용한 주거지 대 개발 재료
곡반정동 391세대의 소규모 구축으로, 차분한 주거 환경을 찾는 수요에 맞는 단지다.
생활 소음과 유동 인구가 적다는 점은 분명한 장점이다.
반대로 성원은 개발 재료가 몰려 있는 자리에 있어 공사 소음 같은 부작용까지 함께 안는다.
안정과 변화 중 무엇을 사느냐의 문제다.
5. 변천사 · 재건축과 주변 개발 — 재료가 몰린 500m[편집]
추진 경과
일월수목원과 스타필드 수원은 이미 문을 열고 자리를 잡았지만, 이 단지의 값을 결정할 구운역과 삼환 재건축, 사이언스파크는 전부 현재 진행형이다.
현재 계획
신분당선 구운역은 광교~호매실 9.88km 연장 구간에 들어서는 역으로, 수원시가 신설 사업비를 자부담하고 국가철도공단이 공사를 시행하는 구조다. 2029년 개통을 목표로 하며, 시험운행을 거쳐 연장 전 구간이 동시 개통하는 일정이 제시돼 있다. 수원시 교통 부서에서는 구운역 반경 200m 일대 복합개발과 환승주차장 구상도 함께 검토돼 왔다.
담장 하나 건너 삼환아파트는 안전진단을 통과해 구운1구역 재건축으로 진행 중이다.
시공사 선정을 마쳤고 2000세대 이상 규모로 탈바꿈할 전망이라, 완성되면 구운동 일대의 스카이라인이 바뀐다.
서수원 축에서는 수원 R&D 사이언스파크가 가장 큰 재료다.
권선구 입북동 일대에 첨단 연구개발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래 표류하다 개발제한구역 해제로 본궤도에 올랐다.
수원시는 이 일대를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등과 묶어 경제자유구역 지정까지 추진한다는 구상을 내놓은 상태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지하철 공사 소음·진동. 구운역 구간 굴착과 흙 반출 작업이 이어지면서 소음이 발생하고, 시공 측은 방음벽과 방음돔으로 대응하고 있다. 본공사가 시작되면 공사 강도가 한 단계 올라간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자체 정비 방향 미정. 지하 4층 주차장을 근거로 수평증축 리모델링이 유리하다는 주장과, 옆 단지 흐름을 따라 재건축으로 가야 한다는 주장이 커뮤니티에서 오래 맞서 왔다. 추진 주체가 세워졌다는 확인은 없다.
- 쟁점 ③ [현재 진행] — 호재 대비 평가 논쟁. 초역세권 예정과 관리 상태를 근거로 저평가라는 주장과, 재건축 단계에 들어간 인접 단지 대비 재료가 약하다는 반론이 나란히 제기된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층간소음: 후기에서 가장 자주 지적되는 항목. 휴대폰 진동 소리까지 들린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라 상하층 복은 운에 맡겨야 한다.
- 배관 노후: 수돗물 필터 교체 주기가 짧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구축 매입 시 필터·수전 교체를 기본값으로 두는 편이 낫다.
- 항공기 소음: 수원 군공항 항로 영향으로 전투기 소리가 간헐적으로 들린다. 견딜 만하다는 의견과 신경 쓰인다는 의견이 갈린다.
- 도로변 동의 차량 소음: 큰길에 접한 동은 창을 열면 도로 소음이 있다는 지적이 있다.
- 개별난방 호불호: 주변 구축과 난방 방식이 달라 이사 온 뒤에야 차이를 체감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 정문 밖 상권의 결: 먹거리촌 인근에 유흥업소가 섞여 있다는 지적이 후기에 등장한다. 어린 자녀를 둔 세대라면 동선을 미리 확인하는 편이 좋다.
꿀팁
- 동 선택이 곧 주차 편의: 104동·105동은 지하주차장에서 계단으로 바로 연결된다. 우천·강설 시 체감 차이가 크다.
- 후문 동선: 구운역 출구 예정지 방향은 후문이 가깝다. 정문만 쓰다 보면 이 단지의 최대 강점을 놓친다.
- 공항 갈 때는 걸어서: 큰길 건너 서수원버스터미널에서 김포·인천공항 리무진이 출발한다.
- 첫 입주 상태 매물 주의: 미수리 세대가 남아 있어, 매입 전 새시 포함 전체 수리 여부와 견적을 먼저 잡는 것이 안전하다.
- 저녁 코스는 저수지 두 바퀴: 일월저수지 둘레길이 주민들의 사실상 공용 러닝트랙이다.
카더라 · 분위기
- 매물 기근: 실거주 집주인 비중이 높아 매물이 잘 나오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오래 반복돼 왔다.
- 10초컷: 후문에서 구운역 출구까지 10초라는 표현이 커뮤니티에서 단지의 별명처럼 굳었다.
- 리모델링 대 재건축: 지하 4층까지 뚫린 구조 덕에 수평증축 가성비가 최고라는 주장이 주기적으로 올라오지만, 실제 추진 단계는 확인되지 않는다. 미확인.
- 삼환 이주 수요 기대: 인접 재건축 단지의 이주가 시작되면 전세 수요가 이 단지로 옮겨올 것이라는 전망이 자주 거론된다. 미확인.
- 장기 거주자 밀도: 입주 때부터 살고 있다는 후기, 10년 이상 거주 중이라는 후기가 유난히 많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신분당선 구운역 초근접: 출구 예정지와의 거리에서 구운동 어느 단지도 따라오기 어렵다.
- 지하 4층 주차장: 세대당 1.37대에 지하 4개 층. 새벽 귀가에도 주차 스트레스가 없다는 후기가 압도적이다.
- 초품아: 일월초등학교가 정문 앞. 큰길을 건너지 않는 등교 동선이다.
- 도보권 대형 상권: 이마트, 서수원 하나로마트, 스타필드 수원이 모두 걸어서 닿는다.
- 광역버스 정류장 코앞: 강남·양재·사당·잠실·판교 노선이 단지 앞에 서고 앉아서 갈 수 있다는 평이 많다.
- 관리 품질: 주변 구축 대비 단지가 깨끗하고 대응이 빠르다는 평가가 장기간 유지된다.
- 저수지·수목원 생활권: 일월저수지, 일월수목원, 일월공원, 일월도서관이 하나의 동선으로 이어진다.
단점·유의점
- 층간소음: 이 단지 후기의 단골 단점. 구축 슬래브의 한계가 그대로 드러난다.
- 배관·설비 노후: 수질 체감과 설비 교체 부담을 감안해야 한다.
- 미수리 세대 리스크: 첫 입주 상태 매물이 남아 있어 인테리어 비용이 총매입가에 붙는다.
- 공사 소음: 지하철 공사 구간과 인접해 개통 전까지 소음·진동을 감수해야 한다.
- 항공기 소음: 군공항 항로 영향이 남아 있다.
- 단지 규모와 커뮤니티: 458세대 구축이라 신축급 커뮤니티 시설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 개별난방: 주변 단지와 난방 방식이 달라 선호가 갈린다.
토론[편집]
Q. 강남으로 출퇴근하는 신혼부부인데, 지금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A. 출퇴근만 놓고 보면 지금도 나쁘지 않습니다.
단지 앞 정류장에서 강남·양재행 3003번과 사당행 7780번이 서고, 앉아서 갈 수 있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화서역이 도보권이라 1호선 환승 경로도 확보돼 있습니다.
다만 구축이라 층간소음과 설비 노후는 감안하셔야 하고, 미수리 세대라면 새시를 포함한 수리 비용을 총예산에 미리 넣어 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신분당선 구운역이 열리기 전까지는 버스 중심 생활이 된다는 점도 함께 고려하시면 좋습니다.
Q. 초등학교는 좋다는데, 중학교까지 이 동네에서 계속 살아도 될까요?
A. 초등 단계는 이 단지의 가장 확실한 강점입니다.
일월초등학교가 정문 앞이고 학업 지표도 수원 서부권에서 상위로 분류됩니다.
중학교는 율현중·구운중이 도보 또는 짧은 거리에 있지만 초등만큼 두드러지는 학군은 아니라는 평이 있어, 중등 진학 시점에 학군을 다시 저울질하는 가정이 있는 편입니다.
고등학교는 수원 1학군 추첨이라 배정 가능한 학교 선택지가 넓다는 점이 위안이 됩니다.
대형 학원가를 우선순위에 두신다면 인근 학원 밀집도를 직접 확인해 보시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