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23평(60㎡) 기준 최근 실거래는 2억 1,000만(2026.6, 17층), 매매 시세 1억 9,200만 · 전세 1억 5,200만(1년 전 대비 -7.2%).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2.2 2억 6,100만(10층).

23평(60㎡)18평(45㎡)● 실거래  — 시세(KB)
5천1억1.5억2억2.5억3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08 18평 1억 4,500만 17층2016-09-21 18평 1억 6,150만 16층2016-10-01 18평 1억 6,000만 16층2016-10-28 23평 1억 7,900만 12층2016-11-24 18평 1억 6,000만 16층2016-12-10 23평 1억 7,550만 13층2016-12-26 18평 1억 6,000만 8층2017-02-11 18평 1억 4,800만 4층2017-03-15 18평 1억 5,800만 12층2017-03-30 18평 1억 4,900만 4층2017-04-06 18평 1억 6,300만 5층2017-04-07 23평 1억 6,500만 5층2017-05-09 18평 1억 5,400만 12층2017-06-05 23평 1억 7,486만 17층2017-06-07 23평 1억 7,500만 11층2017-06-07 23평 1억 7,839만 4층2017-06-09 23평 1억 7,290만 11층2017-07-08 23평 1억 7,500만 12층2017-08-03 23평 1억 8,300만 17층2017-08-08 23평 1억 7,800만 11층2017-08-11 23평 1억 8,000만 11층2017-09-24 23평 1억 7,400만 15층2017-09-27 23평 1억 7,700만 8층2017-10-12 23평 1억 7,500만 10층2017-10-14 23평 1억 7,400만 6층2017-10-16 23평 1억 7,000만 18층2017-10-18 23평 1억 8,000만 7층2017-11-28 23평 1억 7,800만 12층2017-12-17 23평 1억 7,500만 4층2018-01-04 23평 1억 6,800만 9층2018-03-05 23평 1억 6,300만 7층2018-03-25 23평 1억 6,500만 13층2018-04-13 23평 1억 6,000만 7층2018-06-15 18평 1억 500만 9층2018-07-06 23평 1억 4,500만 9층2018-07-17 23평 1억 5,000만 5층2018-08-08 18평 1억 300만 5층2018-08-09 23평 1억 2,900만 2층2018-08-24 18평 1억 800만 5층2018-08-24 23평 1억 6,000만 2층2018-08-31 23평 1억 3,000만 9층2018-09-07 23평 1억 3,000만 4층2018-09-18 23평 1억 3,200만 17층2018-10-14 23평 1억 3,000만 3층2018-10-15 23평 1억 3,000만 2층2018-10-18 18평 1억 16층2018-11-16 18평 1억 12층2018-12-03 18평 9,700만 17층2018-12-28 23평 1억 3,000만 5층2019-01-09 18평 1억 8층2019-01-11 23평 1억 4,000만 1층2019-01-16 23평 1억 2,500만 1층2019-01-17 23평 1억 2,900만 12층2019-02-07 23평 1억 3,000만 15층2019-02-28 23평 1억 3,000만 15층2019-03-02 18평 1억 500만 16층2019-03-15 23평 1억 2,950만 11층2019-03-16 18평 1억 4층2019-04-29 23평 1억 2,300만 10층2019-06-01 23평 1억 3,000만 9층2019-06-05 18평 1억 16층2019-06-08 18평 1억 15층2019-06-10 23평 1억 3,700만 10층2019-06-14 18평 1억 6층2019-06-16 23평 1억 3,000만 12층2019-06-20 23평 1억 3,000만 1층2019-07-10 23평 1억 3,000만 17층2019-07-12 23평 1억 3,000만 15층2019-07-15 23평 1억 3,000만 3층2019-07-19 23평 1억 3,500만 12층2019-09-11 23평 1억 3,000만 10층2019-09-19 18평 9,400만 5층2019-09-21 18평 1억 10층2019-10-01 23평 1억 2,800만 7층2019-10-06 23평 1억 3,500만 12층2019-11-05 18평 9,500만 2층2019-11-13 23평 1억 3,000만 2층2019-12-25 23평 1억 3,500만 4층2020-01-21 18평 9,300만 1층2020-02-17 23평 1억 2,800만 3층2020-02-22 23평 1억 2,500만 2층2020-03-05 18평 1억 400만 9층2020-03-09 23평 1억 3,000만 1층2020-03-27 18평 9,800만 11층2020-04-02 18평 1억 1,500만 13층2020-04-10 23평 1억 3,500만 18층2020-05-04 18평 1억 2,000만 3층2020-06-14 23평 1억 5,000만 18층2020-06-15 23평 1억 5,000만 8층2020-06-18 18평 1억 500만 1층2020-08-17 23평 1억 5,000만 7층2020-08-22 23평 1억 4,500만 1층2020-08-22 23평 1억 5,700만 11층2020-09-11 23평 1억 5,000만 3층2020-09-12 18평 1억 2,300만 15층2020-09-21 23평 1억 6,100만 2층2020-11-24 23평 1억 4,500만 9층2020-12-21 18평 1억 2,500만 3층2021-01-04 23평 1억 4,950만 16층2021-01-28 23평 1억 3,400만 1층2021-01-29 23평 1억 5,000만 8층2021-02-01 23평 1억 6,500만 16층2021-02-06 23평 1억 6,200만 13층2021-02-09 18평 1억 3,500만 16층2021-02-09 23평 1억 4,500만 1층2021-02-09 23평 1억 5,900만 3층2021-02-10 23평 1억 6,000만 9층2021-02-15 18평 1억 2,800만 2층2021-03-02 18평 1억 3,500만 3층2021-03-03 23평 1억 5,500만 13층2021-03-07 23평 1억 6,000만 16층2021-03-16 18평 1억 2,800만 14층2021-03-20 18평 1억 3,500만 4층2021-03-20 23평 1억 7,200만 10층2021-03-23 23평 1억 6,800만 15층2021-03-27 23평 1억 6,500만 13층2021-04-05 18평 1억 4,500만 12층2021-04-09 23평 1억 6,000만 18층2021-04-20 18평 1억 2,000만 1층2021-04-27 23평 1억 7,000만 14층2021-04-29 23평 1억 7,500만 2층2021-05-01 23평 1억 6,000만 3층2021-05-07 23평 1억 8,300만 2층2021-05-20 18평 1억 4,000만 17층2021-05-20 23평 1억 8,000만 11층2021-05-22 23평 1억 7,400만 9층2021-06-05 23평 1억 9,000만 6층2021-06-08 23평 1억 8,500만 3층2021-06-14 23평 1억 7,000만 1층2021-06-19 23평 1억 9,000만 6층2021-06-24 18평 1억 4,000만 2층2021-07-08 18평 1억 4,500만 13층2021-07-10 23평 1억 9,500만 7층2021-07-14 23평 1억 6,500만 1층2021-07-24 23평 1억 9,000만 12층2021-07-24 23평 1억 9,000만 4층2021-07-29 18평 1억 5,000만 11층2021-07-29 23평 1억 8,500만 5층2021-08-05 18평 1억 5,000만 3층2021-08-13 18평 1억 7,000만 13층2021-08-17 23평 2억 1,500만 11층2021-08-25 23평 2억 500만 14층2021-08-29 23평 2억 1,000만 18층2021-09-01 23평 2억 1,900만 12층2021-09-04 18평 1억 6,800만 4층2021-09-06 18평 1억 7,000만 5층2021-09-11 23평 2억 2,000만 7층2021-10-02 23평 2억 1,500만 18층2021-10-03 23평 2억 3,200만 8층2021-10-16 18평 2억 10층2021-11-02 18평 1억 8,500만 7층2021-11-04 18평 1억 9,500만 5층2021-11-18 23평 2억 2,000만 12층2021-12-08 23평 2억 1,000만 16층2021-12-13 23평 2억 1,000만 11층2022-01-08 18평 2억 16층2022-01-15 23평 2억 2,000만 6층2022-01-15 23평 2억 1,000만 5층2022-02-04 23평 2억 3,500만 15층2022-02-12 23평 2억 1,900만 7층2022-02-16 23평 2억 3,900만 12층2022-02-20 23평 2억 6,100만 10층2022-02-23 23평 2억 1,000만 2층2022-03-26 18평 2억 17층2022-04-05 23평 2억 2,000만 2층2022-04-09 23평 2억 4,000만 4층2022-04-13 23평 2억 3,000만 3층2022-04-16 18평 1억 8,600만 13층2022-04-18 18평 1억 9,000만 14층2022-04-23 23평 2억 5,000만 15층2022-05-13 18평 1억 9,500만 14층2022-05-18 23평 2억 2,500만 1층2022-05-19 23평 2억 4,500만 15층2022-07-23 18평 1억 9,000만 11층2022-09-28 23평 2억 3,000만 11층2022-10-01 18평 1억 7,000만 15층2022-10-04 18평 1억 8,300만 10층2022-10-12 18평 1억 7,800만 12층2022-10-12 18평 1억 8,900만 6층2022-11-26 18평 1억 9,800만 13층2023-01-31 23평 2억 3,000만 7층2023-03-06 23평 2억 1,000만 13층2023-03-09 23평 2억 2,500만 11층2023-03-15 23평 2억 2,000만 4층2023-06-10 18평 1억 7,000만 13층2023-07-12 23평 1억 9,500만 2층2023-07-23 23평 1억 9,700만 5층2023-07-29 23평 2억 500만 3층2023-08-22 23평 1억 7,223만 18층2023-10-06 23평 1억 9,000만 4층2023-10-21 23평 2억 700만 15층2023-11-14 18평 1억 8,500만 4층2023-12-01 23평 2억 1층2023-12-16 18평 1억 8,200만 12층2023-12-28 23평 2억 2,000만 12층2024-01-02 23평 2억 1,500만 12층2024-01-13 18평 1억 8,300만 15층2024-02-05 23평 2억 2,000만 5층2024-03-11 23평 1억 9,000만 2층2024-03-31 23평 2억 2,500만 13층2024-04-02 23평 1억 6,500만 5층2024-04-28 23평 2억 2층2024-05-01 23평 2억 14층2024-05-03 23평 2억 2,500만 17층2024-05-21 23평 2억 2,500만 18층2024-05-21 23평 2억 2,300만 8층2024-07-03 23평 2억 11층2024-07-20 23평 2억 10층2024-07-23 18평 1억 8,500만 3층2024-08-19 23평 2억 8층2024-08-24 23평 2억 4층2024-09-04 23평 2억 18층2024-10-03 18평 1억 9,350만 11층2024-10-26 18평 1억 8,000만 14층2024-10-26 23평 2억 7층2024-11-04 23평 2억 13층2024-12-27 23평 1억 9,800만 9층2025-01-06 23평 1억 9,000만 16층2025-01-31 23평 1억 9,900만 12층2025-02-20 23평 2억 300만 16층2025-02-24 23평 1억 9,000만 11층2025-02-28 23평 2억 500만 12층2025-04-18 23평 2억 16층2025-05-21 18평 1억 5,000만 4층2025-05-31 18평 1억 5,500만 10층2025-07-26 23평 1억 8,300만 12층2025-08-24 23평 1억 9,750만 15층2025-09-13 23평 1억 9,000만 13층2025-10-02 23평 1억 7,000만 16층2025-10-11 23평 1억 7,500만 12층2025-10-24 18평 1억 5,500만 16층2025-11-03 23평 1억 9,500만 7층2025-11-12 23평 1억 8,500만 9층2025-11-19 18평 1억 6,400만 11층2025-11-29 23평 1억 7,300만 15층2025-12-23 23평 1억 6,800만 8층2025-12-24 23평 2억 900만 7층2026-01-09 23평 1억 4,000만 1층2026-01-27 18평 1억 2,000만 12층2026-02-03 23평 1억 8,800만 13층2026-03-16 18평 1억 5,000만 7층2026-05-12 18평 1억 5,500만 12층2026-05-18 23평 1억 8,800만 2층2026-05-22 23평 1억 8,200만 4층2026-06-09 18평 1억 4,800만 3층2026-06-10 23평 1억 8,500만 17층2026-06-11 18평 1억 5,500만 9층2026-06-13 18평 1억 5,200만 11층2026-06-19 23평 1억 9,500만 13층2026-06-29 23평 2억 1,000만 17층2026-07-16 18평 1억 3,200만 2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23평(60㎡)2882억 1,000만 2026.6 · 17층2억 6,100만 2022.21억 9,200만1억 5,200만
18평(45㎡)1361억 3,200만 2026.7 · 2층2억 2021.101억 5,700만1억 3,500만
최근 10년 실거래 251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비전현대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비전현대 30년 넘었지만혹시 재건축 될까요

제 아는 지인한테 물어봤는데 원평동, 신평동 도시재생사업말고는 남부쪽 재개발은 없다고 합니다. 아시겠지만 평택이 전국 미분양 1등인데에는 화양지구, 브레인시티등 많은 아파트가 들어서고 고덕도 인프라가 너무 부족해 들어오는 유입속도도 늦는편이라 새집도 차지않는데 재개발은 더더욱 어렵지 않을까 생각해요. 만에하나 재건축이 된다면 현대비전만 할수는 없을거고 동아모란, 현대비전, 시대코아 정도는 묶어줘야 될것 같습니다
입주민 답변 · 2025.06

평택시청과 뉴코아아울렛, 초등학교와 근린공원을 전부 걸어서 닿는 아파트가 있다.

그런데 정작 이 단지에는 지하주차장이 없다.

비전현대는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동부공원로 15에 자리한 3개 동 424세대의 소규모 단지다. 1994년 11월 사용승인을 받았으니 평택 구도심의 흥망을 통째로 지켜본 연식이고, 평형은 18평과 23평 단 두 가지, 전 세대가 계단식개별난방이다.

정체성은 단순하고 강력하다.

입지다.

단지 뒤에 소사벌초등학교가 붙어 있어 아이가 차도를 건너지 않고 등교하는 초품아이고, 시청·보건소·우체국·은행·아울렛·공원·도서관이 전부 도보 반경 안에 들어온다.

후기에서 가장 자주 반복되는 단어가 "조용하다"라는 점도 이 단지의 성격을 그대로 보여준다.

약점도 그만큼 정직하다.

30년을 넘긴 연식은 층간소음외풍, 노후 배관으로 드러나고, 세대당 1.02대의 주차는 전부 지상이다.

그래서 이 단지의 평가는 늘 같은 문장으로 끝난다.

집은 낡았지만 위치는 탁월하다는 것.

424
세대
1994
준공
1.02
세대당주차
초품아
단지특징

1. 입지와 단지 환경 — 걸어서 끝내는 평택 구도심[편집]

담장 밖부터 보자.

단지는 평택시청 바로 옆이다.

시청과 보건소, 주민센터, 우체국 같은 관공서가 한데 모여 있어 서류 한 장 떼자고 차를 꺼낼 일이 없다.

상권은 더 노골적이다.

길 건너에 뉴코아아울렛 평택점이 있고, 같은 건물에 메가박스 평택비전점이 들어와 있어 쇼핑과 영화가 한 번에 해결된다.

하나로마트·한국마트 같은 생활형 마트와 은행, 병원, 도서관도 모두 도보권이다.

"소사벌 가깝고, 음식점, 카페, 영화관 아울렛, 은행, 공원, 도서관까지 필요한건 전부 걸어서 가능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조금 더 걸으면 신시가지인 소사벌 상업지구가 나온다.

구도심의 관공서 인프라와 신시가지의 외식·문화 상권을 양손에 쥐는 구조다.

교통은 철도와 도로 양쪽 모두 무난하다.

평택역평택터미널이 가깝고 광역버스 노선이 인근을 지나며, 경부고속도로 진입도 어렵지 않다.

다만 단지 정문에서 정류장까지는 도보 5분 정도를 걸어야 한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동네 조용하고 역이나 터미널도 가깝고 광역버스도 근처에 지나가서 평택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단지는 근린공원과 맞닿아 있고, 배다리생태공원까지도 걸어서 갈 수 있다.

산책 동선이 단지 밖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는 점이 오래 거주한 주민들이 꼽는 숨은 장점이다.

단지 안 조경 자체는 화려하지 않다.

다만 관리 주체가 철마다 화단에 꽃을 바꿔 심는다는 후기가 있을 만큼 손이 닿아 있고, 단지를 감싼 가로수가 구축 특유의 그늘진 정취를 만든다.

가장 압도적으로 반복되는 평가는 정온성이다.

주변에 유흥가나 유해시설이 없고, 어르신 거주 비중이 높아 밤이 이르게 조용해진다는 서술이 여러 해에 걸쳐 꾸준히 확인된다.

"소음 걱정 없이 정말 조용해서 퇴근 후 휴식을 취하기에 최적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비전현대

2. 세대 구성과 시설 — 계단식 424세대의 정직한 손익계산[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18평과 23평으로 단출하고, 대표 평형은 23평이다.

424세대 전 세대가 계단식이라 한 층에 두 집씩만 붙는 구조이며, 이 덕분에 채광과 통풍이 소형 구축치고 상당히 좋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정남향 세대의 일조를 특히 높게 치는 후기가 많고, 301동은 앞이 트여 있어 조망이 확보된다는 언급도 있다.

반대로 18평형은 거실이 좁다는 지적이 따라붙어, 4인 가족보다는 신혼·소가구에 어울린다는 평가로 수렴한다.

"채광이 굉장히 좋습니다. 구축치고는 브랜드가 있어서 회전율도 좋고 세대수 대비 부지가 굉장히 넓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컨디션은 집마다 편차가 크다. 보일러와 창호를 교체하지 않은 세대는 베란다가 몹시 춥고 실내 난방 조절이 잘 되지 않는다는 후기가 있고, 수도관과 창틀 노후, 변기 수압 저하를 지적하는 목소리도 있다.

벽 두께 탓에 겨울에는 춥고 여름에는 시원하다는, 구축 특유의 양가적 평가도 나온다.

그래서 실거주 조언은 한 방향이다.

부분 혹은 전체 리모델링이 끝난 집으로 들어가라는 것.

배관이 노후하긴 해도 손을 보면 살기 좋다는 후기가 이를 뒷받침한다.

층간소음은 이 단지에서 가장 오래, 가장 자주 언급된 약점이다. 이웃 복이라는 체념 섞인 평이 다수지만, 실제로 견디다 못해 이사한 사례까지 남아 있다.

"층간소음 너무 심해서 직접 만나서 얘기까지 했으나 도저히 나아질 기미 없고 결국 그냥 내가 이사갔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차

총 주차면은 433면, 세대당 1.02대다.

숫자만 보면 빠듯하지만 체감은 다르다.

세대수 대비 부지가 넓어 주차 걱정이 없다는 후기가 여러 해에 걸쳐 반복되고, 이중주차 관행이 아예 없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는 주민이 많다.

문제는 전부 지상 주차라는 것이다.

지하주차장이 없다는 사실은 단점을 묻는 질문마다 빠짐없이 등장한다.

1990년대 초 설계답게 주차면 폭도 좁아, 붙여 대면 문을 열고 내리기가 힘들다는 불만이 있다.

"일단 주차걱정없고 버스노선최고입니다. 단점은 구축아파트빼곤없네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헬스장이나 독서실 같은 별도 커뮤니티 시설은 없다.

1994년 준공 단지에 기대할 수 없는 항목이고, 주민들도 이를 단지 밖 인프라로 대체한다는 인식이 확고하다.

단지 상가 역시 규모가 작다.

다만 단지 앞에 반찬가게가 들어서면서 소소한 편의가 늘었다는 언급이 있다.

관리와 운영

노후 단지치고 관리 평판은 좋은 편이다.

경비원들이 단지를 깔끔하게 관리한다는 평, 오래된 아파트인데 관리가 잘 돼서 깨끗하다는 평이 여러 해에 걸쳐 나온다.

시설 개선 이력도 있어 엘리베이터를 전면 새것으로 교체했다.

약점은 두 가지다.

첫째, 겨울철 제설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다.

둘째, 424세대라는 작은 규모 탓에 공용관리비를 나눠 낼 세대가 적어 관리비 부담이 생각보다 크게 느껴진다는 평이 반복된다.

층간소음 민원에 관리사무소가 개입할 수단이 마땅치 않다는 점도 함께 지적된다.

"주변이 조용하고 살기 좋아요. 오래된 아파트라도 관리가 잘돼서 깨끗해요.",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길을 건너지 않는다는 것[편집]

이 단지의 키워드가 초품아로 정리되는 이유는 명확하다.

단지 바로 뒤가 소사벌초등학교다.

동부공원로 59에 자리한 공립 초등학교로 1997년 개교했고, 학생 수 500명대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아이가 차도를 한 번도 건너지 않고 등교한다는 사실은 저학년 학부모에게 다른 모든 조건을 압도하는 항목이다.

주변에 유흥가와 유해시설이 없다는 점도 반복해서 언급된다.

관공서 밀집지역 특성상 야간 유동인구가 적고, 통학로가 단순하다.

"초품아라 길건너지 않고 등교할수 있고 주변에 유해 시설 전혀 없어 안전하고 깨끗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중등 단계로 올라가면 배다리중학교, 평택중학교 등 구도심권 중학교로 진학하는 동선이다.

특목·자사고를 겨냥한 고강도 학군은 아니지만, 통학 거리가 짧고 학교 선택지가 한곳에 몰려 있다는 점이 실거주 관점의 강점이다.

학원 인프라는 단지 반경 500미터 안에서 상당 부분 해결된다.

대교하이캠퍼스 비전학원, 비욘드잉글리쉬어학원 같은 교과·영어 학원과 독서실이 도보권에 있고, 신시가지인 소사벌 상업지구 쪽으로 나가면 학원 선택지가 한층 넓어진다.

병원과 유치원, 어린이집까지 도보 반경에 있어 미취학 단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의 육아 동선이 특히 촘촘하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400세대급 구축들의 좌표[편집]

평택에는 이 단지와 세대 규모가 비슷한 구축이 적지 않다.

다만 어느 생활권에 서 있느냐에서 성격이 갈린다.

비교 항목비전현대문화태산(태산그린)벽산우성이충부영1단지삼익한일(독곡동)한일(진위면)
행정동비전동비전동비전동비전동지산동이충동독곡동독곡동진위면
세대수424500516368414400364450490
생활권 성격평택 구도심 중심구도심 중심구도심 중심구도심 중심송탄 생활권송탄 생활권송탄 생활권송탄 생활권북부 외곽
평택시청·행정타운도보권도보권도보권도보권차량 필요차량 필요차량 필요차량 필요차량 필요
뉴코아·소사벌 상권도보권도보권도보권도보권차량 필요차량 필요차량 필요차량 필요차량 필요
평택역·터미널근거리근거리근거리근거리송탄·서정리 권역송탄·서정리 권역송탄·서정리 권역송탄·서정리 권역진위역 권역
초등학교 인접초품아(소사벌초)
단지 규모3개 동 소규모중소규모중규모중소규모중소규모중소규모중소규모중소규모중소규모
이중주차없음

vs 문화 — 같은 비전동, 버스는 저쪽이 더 많다

문화는 비전현대와 같은 비전동 생활권을 공유하는 500세대 규모 단지다. 실제로 주민들 사이에서 문화아파트 쪽으로 버스가 많이 다닌다는 표현이 나올 만큼 버스 노선 밀도에서는 그쪽이 유리하다는 인식이 있다.

대신 비전현대는 소사벌초등학교를 등에 업은 초품아라는 카드가 있다.

정류장까지 5분을 걷더라도 아이 통학로가 차도를 건너지 않는 쪽을 택하겠다는 학부모라면 답은 정해져 있다.

vs 태산(태산그린) — 세대수와 정온성의 교환

태산(태산그린)은 비전동 내에서 516세대로 이 비교군 중 규모가 가장 크다. 세대수가 많다는 것은 공용관리비를 나눠 낼 가구가 많다는 뜻이기도 해서, 424세대라 관리비가 많이 나온다는 비전현대의 고질적 불만과 정확히 반대편에 선다.

반대로 비전현대는 소규모 단지의 이점을 정온성과 주차 여유로 돌려받는다.

이중주차가 없다는 점은 세대수가 늘어날수록 지키기 어려워지는 항목이다.

vs 벽산 — 비전동 안에서의 소규모 대안

벽산은 368세대로 비전현대보다도 작은 비전동 단지다. 같은 구도심 인프라를 공유하므로 관공서·상권 접근성이라는 대전제는 거의 동일하다.

결국 갈리는 지점은 학교와의 물리적 거리, 그리고 단지 배치와 주차 여유다.

세대수 대비 부지가 넓다는 평이 반복되는 비전현대 쪽이 지상 주차 환경에서는 여유가 있는 편이다.

vs 우성 — 지산동이라는 다른 생활권

우성은 414세대로 세대 규모가 거의 같지만, 위치가 지산동이다. 송탄 생활권에 속해 평택시청과 뉴코아 상권까지는 차량 이동이 전제된다.

미군기지와 송탄 상권에 생활 동선이 걸린 수요라면 우성 쪽이 자연스럽고, 행정타운과 소사벌을 도보로 쓰겠다면 비전현대다.

우열이 아니라 생활권 선택의 문제다.

vs 이충부영1단지 — 400세대 동급, 무게중심은 북쪽

이충부영1단지는 400세대로 비전현대와 규모가 사실상 동급이다. 다만 이충동은 평택 북부축이라 서정리·송탄 방면 인프라에 기대는 구조다.

비전현대의 차별점은 하나로 압축된다.

시청·아울렛·초등학교를 한 번에 걸어 다니는 밀집도는 구도심 중심부가 아니면 재현하기 어렵다.

vs 삼익 — 가장 작은 단지끼리의 비교

삼익은 364세대로 이 비교군에서 가장 작다. 독곡동에 있어 송탄 생활권이며, 소규모 단지 특유의 관리비 부담이라는 숙제는 비전현대와 공유한다.

같은 조건이라면 주변 인프라의 두께가 결정타가 된다.

도보권 안에 관공서와 대형 유통시설, 공원, 도서관이 동시에 들어오는 비전현대 쪽이 생활 편의에서는 앞선다.

vs 한일(독곡동) — 450세대, 송탄 쪽 무난한 선택지

독곡동 한일은 450세대로 비전현대보다 규모가 크다.

송탄 생활권 안에서 무난한 구축 선택지지만, 평택 구도심의 행정·유통 인프라를 도보로 쓰는 구조는 아니다.

비전현대를 고르는 이유는 결국 걷는 반경 안에 무엇이 있느냐다.

vs 한일(진위면) — 북부 외곽과 도심 한복판

진위면 한일은 490세대로 세대수는 넉넉하지만 평택 북부 외곽에 자리한다.

진위역 권역의 한적한 환경을 원한다면 선택지가 되지만, 생활 편의시설 밀도에서는 비교가 어렵다.

정온성만 놓고 보면 두 단지 모두 조용하다.

차이는 조용하면서도 도보로 다 되는가다.

비전현대가 저평가됐다는 평을 듣는 지점이 바로 여기다.

5. 변천사와 주변 개발 — 시청이 떠나는 동네에서[편집]

추진 경과

1994. 11
사용승인. 3개 동 424세대 입주.
1995. 12
길 건너 뉴코아 평택점 개점. 이후 뉴코아아울렛으로 전환.
1997. 05
단지 뒤 소사벌초등학교 개교. 초품아 구도 완성.
2021
엘리베이터 전면 교체 완료.
2026. 04
GTX-A 평택 연장 실시설계 착수. 진행 중.
2028
GTX-A 평택 연장 착공, 평택시청 고덕국제신도시 이전 예정.

준공과 학교·상권 형성으로 만들어진 입지는 이미 완성됐지만, 광역철도 연장과 시청 이전이라는 두 변수는 지금도 진행 중이다.

재건축 여건

이 단지에서 재건축 이야기가 꾸준히 나오는 근거는 감정이 아니라 땅이다.

평균 대지지분이 약 17평으로 소형 평형 구축치고 넉넉하고, 용도지역이 제3종 일반주거지역이다.

그래서 주민들 사이에는 정비사업이 성사될 경우 1000세대 안팎의 신축으로 다시 지어질 수 있다는 기대가 오래 돌았다.

넓은 대지지분을 근거로 재건축뿐 아니라 단지 전체 리모델링까지 선택지로 거론된다.

"평균대지지분 약17평, 제3종주거지역, 424세대로 향후 재건축시 약1000여세대의 신축이될수도있어 구매했어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어디까지나 주민 기대 단계다.

조합이나 시공사, 확정된 세대수·층수 계획이 공표된 단계는 아니며, 30년을 넘긴 지금도 "혹시 될까"라는 질문이 되풀이되는 상태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정비사업 방향이 정해지지 않았다. 대지지분과 용도지역이라는 조건은 갖췄지만 재건축과 리모델링 중 어느 길을 갈지 합의된 바가 없고, 추진 주체도 공식화되지 않았다.
  • 쟁점 ② [예정]평택시청의 고덕국제신도시 이전. 도보권 관공서 밀집이라는 이 단지 최대 강점의 한 축이 이동하는 사안으로, 비전동 구도심 상권 전반에 영향을 미칠 변수다.
  • 쟁점 ③ [예정]GTX-A 평택 연장. 지제역까지 이어지는 노선으로 착공은 2028년으로 계획돼 있으며, 서울 출퇴근 수요가 평택으로 유입될지가 관건이다.
  • 쟁점 ④ [현재 진행]설비 노후의 개별 대응. 배관·창호·보일러 교체가 세대별 판단에 맡겨져 있어 집마다 주거 품질 편차가 계속 벌어지고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지하주차장 부재: 장점을 길게 나열한 후기도 마지막엔 대부분 이 문장으로 끝난다. 비 오는 날과 한여름 차 안 온도가 체감 난이도를 결정한다.
  • 주차면 폭: 자리가 있어도 문제다. 좁게 그어진 구획 탓에 주차 후 문을 열고 내리기 힘들다는 불만이 있다.
  • 작은 단지, 큰 관리비: 424세대뿐이라 공용비를 나눠 낼 가구가 적다. 규모 대비 관리비가 비싸게 느껴진다는 평이 반복된다.
  • 겨울 제설: 조경 관리는 살뜰한데 눈 치우는 일은 잘 안 된다는 지적이 있다.
  • 정류장까지 5분: 도보권 인프라가 워낙 촘촘해서 잊기 쉽지만, 버스를 타려면 단지에서 5분은 걸어 나가야 한다.

꿀팁

  • 계약 전 위아래·옆집 확인: 층간소음 때문에 이사까지 간 사례가 남아 있다. 실제 거주자가 남긴 조언 중 가장 실용적인 항목이다.
  • 리모델링 완료 세대를 노려라: 보일러와 창호를 교체한 집과 아닌 집의 겨울 체감이 완전히 다르다. 베란다 외풍과 난방 조절이 갈린다.
  • 어르신 이웃은 장점이 된다: 고령 거주 비중이 높아 이웃만 잘 만나면 정말 조용히 지낼 수 있다는 후기가 많다.
  • 정남향과 트인 동을 확인: 계단식 구조 덕에 채광 평이 좋고, 301동처럼 앞이 트인 동은 조망이 확보된다.
  • 18평은 거실을 직접 보라: 같은 단지라도 18평형은 거실이 좁다는 지적이 있다. 도면보다 현장 확인이 낫다.

카더라 · 분위기

  • 저평가론: 학교와 시청, 역, 고속도로 접근성을 감안하면 저평가된 측면이 있다는 인식이 주민 사이에 자리잡고 있다.
  • 주민들이 서로 인사한다: 오래 산 세대가 많아 엘리베이터에서 인사가 오간다는 후기가 있다. 소규모 구축 단지 특유의 분위기다.
  • 상권 이동에 대한 체감차: 상권 무게중심이 신축 쪽으로 옮겨가면서 주변이 썰렁해졌다는 평이 있는 반면, 소사벌까지 걸어가면 그만이라는 반론도 공존한다.
  • 재건축 기대감: 인근 재건축 사례를 들며 이 단지도 그렇게 되면 좋겠다는 바람이 오간다. 어디까지나 기대일 뿐 확정된 계획은 아니다. 미확인.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품아: 소사벌초등학교가 단지 뒤에 붙어 있어 차도를 건너지 않고 등교한다.
  • 행정타운 도보권: 시청·보건소·주민센터·우체국·은행이 모두 걸어서 해결된다.
  • 유통·문화 인프라: 뉴코아아울렛과 영화관, 소사벌 상업지구, 도서관, 근린공원이 도보 반경 안에 있다.
  • 압도적인 정온성: 유흥가가 없고 주변이 조용하다는 평이 여러 해에 걸쳐 반복된다.
  • 계단식 구조와 채광: 전 세대 계단식이라 소형 구축치고 햇빛과 통풍이 좋다.
  • 주차 대수 여유: 세대수 대비 부지가 넓어 이중주차 없이 운영된다.
  • 넉넉한 대지지분: 평균 17평대 대지지분과 제3종 일반주거지역이라는 조건을 갖췄다.

단점·유의점

  • 층간소음: 이 단지에서 가장 오래, 가장 많이 지적된 약점이다. 관리사무소 개입에도 한계가 있다.
  • 지하주차장 없음: 주차는 전량 지상이고, 주차면 폭도 좁은 편이다.
  • 설비 노후: 창호 미교체 세대의 외풍, 노후 배관, 변기 수압 저하가 함께 언급된다.
  • 관리비 체감: 424세대 소규모라 세대당 공용관리비 부담이 크게 느껴진다는 평이 있다.
  • 겨울 제설 미흡: 눈이 오면 단지 내 정리가 늦다는 지적이 있다.
  • 버스 접근 5분: 정류장까지 도보 시간이 필요하다.
  • 18평 거실 협소: 소형 평형은 거실 체감이 좁아 가족 구성에 따라 호불호가 갈린다.

토론[편집]

Q. 아이 키우기에 정말 괜찮은 단지인가요?

A. 초등학생 자녀 기준으로는 평택 구도심에서 손에 꼽을 만한 조건입니다.

소사벌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뒤에 있어 차도를 건너지 않고 등교할 수 있고, 주변에 유흥가나 유해시설이 없어 통학로가 안전하다는 평이 오래 이어져 왔습니다.

병원과 유치원, 학원, 도서관, 공원까지 도보권에 모여 있어 미취학부터 초등 저학년까지의 육아 동선이 특히 촘촘합니다.

다만 18평형은 거실이 좁다는 지적이 있으니 자녀가 둘 이상이라면 23평형을 우선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Q. 30년 넘은 구축인데 지금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A. 집 자체보다 그 집의 상태를 먼저 보셔야 합니다.

보일러와 창호를 교체한 세대와 그렇지 않은 세대의 겨울 체감이 확연히 다르고, 배관 노후도 세대별 편차가 큽니다.

리모델링이 끝난 집을 고르면 살기 좋다는 후기가 많으니 매물 컨디션 확인이 핵심입니다.

층간소음은 계약 전 위아래 세대를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하고, 지하주차장이 없다는 점은 감수하셔야 합니다.

대신 평균 17평대 대지지분과 제3종 일반주거지역이라는 조건 덕분에 장기적으로 정비사업 기대가 남아 있다는 점은 분명한 강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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