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11억 5,000만(2026.6, 6층), 매매 시세 10억 7,500만 · 전세 5억 2,000만(1년 전 대비 +31.1%).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6.6 11억 5,000만(6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2평(85㎡) | 383 | 11억 5,000만 2026.6 · 6층 | 11억 5,000만 2026.6 | 10억 7,500만 | 5억 2,000만 |
| 42평(115㎡) | 301 | 11억 1,000만 2026.6 · 17층 | 12억 2022.5 | 11억 7,500만 | 5억 7,500만 |
| 25평(60㎡) | 276 | 9억 2,000만 2026.6 · 14층 | 9억 2,000만 2026.6 | 9억 2,500만 | 3억 9,000만 |
청량리 한신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교통 병원 다 좋은데상대적으로 저평가..느낌은 이유가 무엇인가요?학군때문인가요?
혹시 여기 아파트 실거주자 연령대가 어떻게 되나요?? 여기 신혼집으로 알아보고 있어서요!
전고점을 회복 못하고 있는 이유가 있을까요??
호랑이가 살았다는 청량산 꼭대기에 아파트가 섰다.
그리고 그 아파트 주민들은 지금 사방이 공사판인 청량리를 언덕 위에서 내려다보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제기로 131에 자리한 이 단지는 1997년 12월 입주, 9개 동 960세대다. 이름이 청량리라 역세권 아파트로 오해받지만, 정작 이 단지의 정체성은 역이 아니라 학교와 숲이다. 삼육초가 도보 2분, 청량중·청량고가 5분, 단지 뒤 쪽문을 나서면 홍릉근린공원과 국립산림과학원 홍릉숲이다.
반전은 두 개다.
하나는 세대당 1.27대라는, 구축에서 보기 어려운 주차 여유 — 그런데 그 지하주차장은 각 동 엘리베이터와 연결되지 않는다.
다른 하나는 청량리역까지 도보 11분이라는 거리 — 그런데 돌아오는 길은 전부 오르막이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언덕 위의 준역세권[편집]
이 단지의 좌표를 정하는 것은 청량리역이다.
초역세권은 아니다.
주민들이 직접 재본 기록이 꽤 정확한데, 미주아파트 옆길을 지나 육교를 건너는 경로로 딱 11분, 신호등 세 개를 포함해서다.
반대로 역에서 올라올 때는 같은 길이 오르막으로 바뀌어 남자 걸음 10분, 여자 걸음 15분이라는 후기가 나란히 붙는다.
그래서 실제 주민 다수는 걷지 않는다.
정문 바로 앞 버스정류장에 스마트쉼터가 있고, 여기서 오는 버스는 사실상 전부 청량리역 방면이다.
번호를 확인하지 않고 아무거나 타도 역에 닿는다는 말이 반복해서 올라온다.
109동 쪽문으로 내려가면 또 다른 정류장이 있고, 그 길로는 회기역까지 도보 12분이다.
"청량리역에서 카드찍고 나와서 미주아파트 옆길을 지나 육교쪽으로 걸어 가니까 딱 11분 걸리더라구요.", 입주민 한줄평
역까지의 11분을 감수하는 대가는 노선 수다.
1호선·수인분당선·경의중앙선·경춘선·KTX가 한 역에 모여 있고, GTX-B·GTX-C가 예정되어 있다.
여기에 청량리역 복합환승센터가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생활 인프라는 두 얼굴이다.
내리막 11분이면 롯데백화점·롯데마트·롯데시네마가 한 건물에 있고, 차로는 3분이다.
동시에 경동시장과 청량리종합시장이 도보권이라 농수산물 물가가 싸다.
대학 상권도 붙어 있어 경희대 앞 사거리까지 도보 10분, 배달 가능한 음식 종류가 다양하다는 평이 많다.
"경동시장이 가까워서 식재료를 신선하고 값싸게 구매할수있는것도 정말 큰 장점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의료 인프라도 두껍다.
서울성심병원과 고려대 안암병원, 경희의료원이 차로 5~10분 거리다.
그리고 단지 정문 앞에 7층 전관을 병·의원으로 채우는 메디컬 빌딩이 올라가고 있다.
동네 병원 문제는 이 건물이 정리할 전망이다.
단지 바로 옆의 동대문청소년수련관과 동대문구립도서관은 이 단지의 숨은 자산이다.
수영·헬스·요가를 저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고, 도서관은 단지 뒤편에 붙어 있다.
동대문경찰서 5분, 청량리동 주민센터 3분도 정문 기준 도보 거리다.
자연·조경
101동 놀이터 앞 쪽문에서 홍릉근린공원까지 3분이다.
공원 뒤로는 홍릉숲과 경희대가 이어지고, 단지 바로 뒤에는 청량사가 있다.
배드민턴장이 있는 공원, 수목원급 산책로, 절 마당이 반경 몇백 미터에 다 들어 있는 구조다.
단지 안 조경은 연식을 감안하면 후한 평을 받는다.
봄이면 벚꽃·목련·매화·라일락이 차례로 피고, 단지 배치가 원형에 가까워 한 바퀴 걷기 좋다는 이야기가 자주 나온다.
지대가 높은 것은 통학길에는 벌이지만 쾌적성에는 상이다.
바람이 잘 통해 여름에 에어컨을 덜 켠다는 후기가 여러 건이고, 폭우에도 물이 고이거나 침수된 적이 없다. 일부 동에서는 남산타워가 보이고, 베란다에서 일출과 일몰을 다 본다는 주민도 있다.
"지대가 높다보니 비가와서 물이 웅덩이처럼 고이는일이 없어서 이동에 힘든것도 못느끼고, 여름에는 바람도 불어서 시원하게 보냅니다.", 입주민 한줄평
다만 나무가 많은 대가는 벌레다.
저층 세대에서는 여름 저녁에 창문을 열어두기 어렵다는 불만이 반복된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주차는 넉넉하고, 방음은 아쉽고[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5·32·42평 세 가지이며 대표 평형은 32평이다.
복도식이라 계단식 신축을 보고 온 사람은 처음에 망설이는데, 실제 거주 후기에서는 복도식 자체가 큰 불만으로 꼽히지 않는다.
개별난방이고, 올수리 후 입주해 만족한다는 사례가 꾸준하다.
동별 편차는 뷰와 동선에서 갈린다.
109동 쪽문 라인은 회기역과 버스정류장 접근이 가장 좋고, 101동은 놀이터와 홍릉근린공원 쪽문에 붙어 있다.
고층 일부 동은 남산타워가 걸리는 뻥뷰가 나온다.
집 컨디션은 1997년생다운 정직한 상태다.
최대 약점은 층간소음으로, 후기 편차가 아주 크다.
괜찮다는 쪽과 구축 중 최악이라는 쪽이 동시에 존재하는데, 심하다는 쪽 서술이 훨씬 구체적이다.
발소리·대화소리·문 닫는 소리까지 넘어온다는 호소가 이어진다.
"건물이 노후화되가다보니 층간소음이 느껴지더라구요.", 입주민 한줄평
녹물도 갈리는 항목이다. 배관 노후로 녹물이 나온다는 호소가 있는 한편, 아이 때문에 필터를 끼워 살펴봤더니 깨끗했다는 반박도 있다. 라인별 차이로 읽는 것이 정확하다.
주차
이 단지에서 가장 이견 없는 장점이다.
총 1,225면, 세대당 1.27대. 지하 3층까지 있고 지상 주차도 별도라 이중주차가 없다. 밤늦게 퇴근해도 지하 3층에 자리가 널려 있다는 증언이 여러 해에 걸쳐 반복된다.
연식이 비슷한 서울 구축 단지들과 비교하면 예외적인 수준이다.
"주차는 언제와도 진짜 널널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그런데 지하주차장이 각 동 엘리베이터와 연결되지 않는다.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단점이 바로 이것이다.
장을 보고 오거나 비 오는 날 짐이 있으면 지상으로 올라와 다시 동 현관으로 들어가야 한다.
주차장 입구가 동과 가까워 견딜 만하다는 반론이 있지만, 불편 자체를 부정하는 후기는 없다.
주차장 CCTV가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다.
물피도주 용의자를 찾아냈는데도 상대가 부인해 자체 수리했다는 사례가 남아 있다.
커뮤니티·상가
별도 커뮤니티 센터는 없다.
대신 단지 옆 동대문청소년수련관과 동대문구립도서관이 사실상 커뮤니티 역할을 대신한다.
신축의 실내 운동시설과 독서실 대신 공공 수영장과 도서관을 쓰는 구조다.
단지 내 상가는 학원과 슈퍼마켓이 중심이다.
학원 밀도는 높은데, 약국·병원·빵집·반찬가게·카페가 없거나 사라졌다는 아쉬움이 오래 누적돼 있다.
정문 쪽 상권이 후문 경희대 상권에 비해 열악하다는 평이 정설이다.
"단지 상가가 활성화가 덜된느낌이에요. 단지앞 카페등이 적어요.", 입주민 한줄평
반대로 단지 안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도 있다.
만두·닭강정·반찬·꽃·과일을 파는 미니장터가 상시로 열린다. 놀이터는 옛날식이고, 주민 연령대가 높아 온라인 커뮤니티 활성도는 낮은 편이다.
최근에는 입주민 단톡방이 개설됐고, 젊은 세대 유입이 늘어 차가 많아졌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관리와 운영
관리 평가는 좋은 쪽으로 수렴한다.
대단지 규모 대비 관리비가 저렴하다는 평이 많고, 관리사무소가 입주 전 집 상태를 미리 점검해 예상 문제까지 알려줬다는 후기도 있다.
경비 인력에 대한 호평도 꾸준하다.
운영상 특이점은 재활용 분리수거가 주 2회로 제한된다는 점이다.
적응하면 문제없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단지 중앙도로에 밤마다 택시가 주차해 흡연한다는 민원, 정문 앞 상가가 간판과 냉장고로 보행로를 막아 아이들이 차도로 걸어야 한다는 지적은 아직 정리되지 않은 숙제다.
3. 교육 환경 — 청량리에서 초·중·고를 다 끼고 있는 단지[편집]
이 단지의 최대 무기는 학교 배치다.
청량리 일대에서 초·중·고를 모두 도보권에 두고 있는 대단지는 여기가 사실상 유일하다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서 자부심처럼 통한다.
초등 단계는 삼육초등학교가 핵심이다.
영어로 이름난 사립초가 단지 정문에서 도보 2분이라, 셔틀버스를 피하려고 이사 오는 사례가 실제로 존재한다.
공립은 홍릉초등학교가 도보 5분이다.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고 통학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는 후기가 많다.
중·고는 청량중학교·청량고등학교가 도보 5분이며, 경희중·경희고와 대광고도 가깝다.
사실상 단지가 학교들에 포위된 배치다.
"초.중. 고등학교 모두 걸어서 몇분걸리지 않고 강북 교통의 요지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보육 인프라는 더 촘촘하다.
단지 내 어린이집이 한신·유마·천사 세 곳, 정문 입구에 국공립 어린이집 한 곳, 여기에 규모가 큰 사랑유치원까지 단지 안에 있다.
등하원 동선이 단지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어린 아이를 키우는 세대의 만족도가 특히 높다.
주변에 서울형 키즈카페도 있다.
대학 밀도 역시 이 동네의 특징이다.
경희대·서울시립대·고려대·한국외대가 도보 또는 차로 5분권에 몰려 있어, 아이들이 목표를 눈으로 보며 자란다는 정서적 장점을 언급하는 주민이 있다.
정직하게 짚어야 할 약점은 학원가다.
단지 상가에 학원이 많다는 평과, 주변에 학원이 별로 없다는 평이 함께 존재한다.
대치·중계급 학원가와 비교하는 순간 열세가 분명해지고, 학군 때문에 이 단지가 저평가된다는 진단이 여러 해에 걸쳐 반복된다.
초등까지는 만족도가 높지만 중등 이후 사교육 동선을 고민하게 된다는 흐름으로 읽히는 편이다.
"교통 병원 다 좋은데 상대적으로 저평가 느낌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학군때문인가요?",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언덕과 학교를 살 것인가[편집]
| 비교 항목 | 청량리 한신 | 신동아 | 롯데캐슬 하이루체 |
|---|---|---|---|
| 행정동·생활권 | 청량리동, 홍릉 자락 언덕 | 용두동, 제기동·청계천 생활권 | 청량리동 7구역, 청량리역 방면 |
| 단지 규모 | 960세대 9개 동 | 772세대 | 청량리 7구역 재개발 신축 |
| 청량리역 접근 | 도보 11분에 정문 버스 직행 | 청량리역보다 제기동·신설동 축 | 역 방면 접근 거리 최단 |
| 초·중·고 도보 통학 | 삼육초 2분, 홍릉초 5분, 청량중·청량고 5분 | 홍릉·삼육 학군권 밖 | 한신과 같은 청량리동 학군 공유 |
| 숲·공원 직결 | 쪽문에서 홍릉근린공원 3분, 홍릉숲 인접 | 청계천 산책로 축 | 홍릉 방면은 언덕을 거쳐야 함 |
| 주차 여유 | 세대당 1.27대, 이중주차 없음 | 중형 단지 규모 | 신축 기준 지하주차 직결 |
| 지형 | 진입로 오르막 | 평지 생활권 | 역 방면 완경사 |
vs 신동아 — 평지를 살 것인가, 학교와 숲을 살 것인가
같은 동대문구에 세대 규모도 비슷한 축이지만 성격이 다르다.
용두동은 청계천 축의 평지 생활권이고, 청량리역보다 제기동·신설동 방면 동선이 자연스럽다.
언덕을 오르지 않아도 되는 대신, 초·중·고와 홍릉숲을 한 번에 끼는 구조는 얻을 수 없다.
960세대 9개 동이라는 규모 차이도 관리비와 주차 여유에서 체감으로 돌아온다. 언덕 진입로가 감점 요인이라는 걸 인정하면서도, 주민들이 굳이 이 단지를 고른 이유를 물으면 답은 대체로 학교와 숲으로 돌아온다.
vs 롯데캐슬 하이루체 — 바로 옆 신축과의 공존
청량리 7구역 재개발로 들어선 바로 옆 신축이다.
신축의 마감·커뮤니티·지하주차 직결을 이 단지가 이길 방법은 없다.
대신 이 단지 주민들은 신축을 경쟁자보다 인프라 공급자로 본다.
상가와 보행 환경이 함께 개선된다는 기대가 후기 곳곳에 깔려 있다.
정문 쪽 상권이 열악하다는 이 단지의 오랜 약점을 옆 단지 상가가 메워주는 구도이기도 하다.
세대수가 합쳐지면 주변 인프라의 체급 자체가 달라진다는 계산이다.
5. 변천사 · 재건축 / 주변 개발 — 존치 단지가 개발판 한가운데에 서면[편집]
추진 경과
입주 이후 단지 자체는 크게 변한 것이 없다.
지금 움직이는 것은 담장 밖이다.
옆 단지 입주는 끝났고, 메디컬 빌딩과 정신병원 부지 개발, 복합환승센터는 현재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이 단지는 재개발 구역이 아니라 개발판에 둘러싸인 존치 단지다.
주민들이 정리해 올린 목록만 봐도 청량리 7·8구역, 청량리 19구역 신속통합기획, 공공주택복합사업, 제기 4구역, 미주아파트 재건축, 청량리 9구역, 신현대아파트가 사방을 감싼다.
단지 뒤로는 홍릉 바이오클러스터가 붙어 고급 일자리 유입 기대가 얹힌다.
교통 쪽은 GTX-B·GTX-C 청량리역과 수인분당선 증편, 그리고 2027년 완공 예정인 복합환승센터가 축이다.
이 개발들이 동시에 끝나는 시점을 기준으로 동네 표정이 바뀔 것이라는 전망이 주민 사이의 공통 인식이다.
"청량리+숲이랑 홍릉공원+초중고, 도서관, 수영장, 대학병원+홍릉 바이오클러스터, GTX, 주변 싹다 재개발 5년뒤 궁금해지네요.", 입주민 한줄평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자체 재건축·리모델링은 논의 단계에 머물러 있다. 문의는 여러 해에 걸쳐 반복되지만, 용적률이 높아 사업성이 나오지 않는다는 주민 자체 진단이 지배적이다. 준역세권 종상향 완화 같은 제도 변화를 기대하는 의견이 있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정문 진입로의 보행 환경이 정리되지 않았다. 정문으로 가는 길에 별도 보행로가 없고, 상가 간판과 냉장고가 남은 통행 폭까지 막아 아이들이 차도로 걷는다는 지적이 나온다.
- 쟁점 ③ [예정] — 정문 앞 메디컬 빌딩 입점 이후의 상권 변화. 병·의원 전관 건물과 옆 단지 상가가 함께 열리면 이 단지의 최대 약점인 정문 상권이 어떻게 바뀔지가 관전 포인트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지하주차장과 동이 안 이어진다: 주차 자리는 널널한데 짐을 들고는 결국 지상을 거쳐야 한다. 이 단지 후기 최다 빈출 단점이다.
- 눈 오는 날의 진입로: 언덕이라 적설 시 진입이 난감하다는 호소가 있다. 평소에는 적응하지만 겨울 며칠은 각오해야 한다.
- 층간소음 편차: 라인과 이웃에 따라 체감이 극단적으로 갈린다. 계약 전 위층 구성 확인이 사실상 필수다.
- 저층 벌레: 나무가 가까운 저층은 방충망을 쳐도 여름 저녁 창문 열기가 어렵다.
- 정문 상권: 카페와 식당이 빈약해 후문 경희대 상권이나 청량리역까지 나가야 한다는 불편이 오래됐다.
꿀팁
- 한신 1차와 2차를 구분해야 한다: 제기로 131이 25~42평 960세대 단지이고, 제기로 139는 14평대 임대 단지다. 매물을 볼 때 주소부터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 버스 번호를 볼 필요가 없다: 정문 정류장에서 오는 버스는 사실상 전부 청량리역 방면이다. 다만 정문까지 직행하는 마을버스는 한 노선뿐이다.
- 쪽문 활용법: 109동 쪽문은 회기역과 추가 정류장, 101동 놀이터 쪽문은 홍릉근린공원 3분 루트다.
- 역에서 올라올 때: 짐이 있으면 청량리역에서 아무 버스나 타 한 정거장 내려 걷는 편이 오르막을 줄인다.
- 주말 나들이: 도보로 KTX를 타고 동해안에서 점심을 먹고 온다는 주민이 있을 정도로 장거리 접근성이 좋다. 코스트코와 프리미엄아울렛도 차로 15~20분권이다.
카더라 · 분위기
- 원래 호랑이가 나오던 산: 지금 단지가 앉은 자리가 청량산 꼭대기였다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 전해진다. 그 흔적으로 근처에 절이 여럿 있다(미확인).
- 조용함이 상수다: 언덕 위에 있어 외부 소음이 거의 없고, 소박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좋아하면 잘 맞는다는 평이 반복된다.
- 정문 앞 풍경: 할머니들이 옹기종기 앉아 계셔서 오히려 치안이 좋고 정겹다는 후기가 있다.
- 커뮤니티가 조용한 이유: 연령대가 높아 온라인에 글이 잘 올라오지 않는다. 요란하지 않은 게 낫다는 자기 위로도 함께 등장한다.
- 저평가 프레임: 교통·병원·공원은 다 좋은데 학군 때문에 가격이 눌린다는 진단이 주민들 사이의 정설처럼 통한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주차 스트레스가 없다: 세대당 1.27대, 지하 3층까지, 이중주차 없음.
- 초·중·고 도보 포위: 삼육초 2분, 홍릉초 5분, 청량중·청량고 5분.
- 단지 안에서 끝나는 보육: 어린이집 세 곳과 대규모 유치원이 단지 안에 있다.
- 숲과 공공시설: 홍릉근린공원 3분, 홍릉숲 인접, 도서관과 수영장이 담장 옆.
- 노선 수와 시장 물가: 청량리역 다중 노선에 경동시장·청량리종합시장 도보권.
- 조용함과 뷰: 언덕 지대의 통풍과 조망, 폭우에도 침수 없음.
- 관리 품질과 관리비: 대단지 규모 대비 저렴하고 관리사무소 대응이 좋다는 평.
단점·유의점
- 지하주차장과 동 미연결: 이 단지 최대 불편. 짐 있는 날마다 체감된다.
- 층간소음: 연식 탓에 편차가 크고, 심한 라인은 생활 소음까지 전달된다.
- 언덕 진입로: 도보 귀가와 적설기 진입이 부담이다.
- 정문 상권 빈약: 약국·병원·빵집·카페 부재가 오래된 민원이다.
- 학원가 열세: 학교는 가깝지만 사교육 인프라는 대표 학원가와 비교하기 어렵다.
- 보행로 단절: 정문 진입로에 인도가 사실상 없고 상가 적치물이 통행을 막는다.
- 설비 노후: 녹물과 해충 호소가 일부 라인에서 반복된다.
토론[편집]
Q. 청량리역 도보 11분이면 실제로 걸어 다닐 만한가요?
A. 나갈 때는 충분히 걸어 다닐 만하지만, 돌아올 때를 기준으로 판단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육교를 경유하는 경로로 11분이라는 실측 후기가 여러 건 있고 내려가는 길이라 부담이 적습니다.
다만 귀가는 전부 오르막이라 남자 걸음 10분, 여자 걸음 15분으로 갈리고, 짐이 있는 날은 대부분 버스를 이용합니다.
정문 정류장에서 오는 버스가 사실상 전부 청량리역 방면이라 실제 생활에서는 도보와 버스를 섞어 쓰는 구조로 정착합니다.
Q. 아이 키우기에는 좋다는데, 중학교 이후에도 계속 살 만한가요?
A. 초등과 보육 단계에서는 서울에서 손꼽을 만한 조건입니다.
단지 안에 어린이집 세 곳과 대규모 유치원이 있고 삼육초가 도보 2분, 홍릉초가 5분이라 등하원 동선이 단지를 거의 벗어나지 않습니다.
중·고등학교도 청량중·청량고가 도보 5분이라 통학 자체는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학원 인프라는 약한 편이어서 본격적인 입시 사교육을 계획하신다면 원정 통학이나 이동 동선을 미리 계산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학군 때문에 저평가된다는 진단이 주민들 사이에서도 반복되는 만큼, 이 부분은 감안하고 접근하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