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평(102㎡) 기준 최근 실거래는 6억 7,200만(2026.6, 12층), 매매 시세 6억 1,000만 · 전세 4억 100만(1년 전 대비 +0%).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2.2 7억 6,000만(5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8평(102㎡) | 232 | 6억 7,200만 2026.6 · 12층 | 7억 6,000만 2022.2 | 6억 1,000만 | 4억 100만 |
| 48평(131㎡) | 180 | 7억 4,500만 2026.6 · 4층 | 8억 9,000만 2021.9 | 7억 8,000만 | 5억 2,000만 |
| 60평(164㎡) | 88 | 8억 4,250만 2026.5 · 21층 | 8억 8,000만 2021.6 | 8억 5,000만 | 5억 3,500만 |
열매5단지운암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지하 2층 연결된 동이 있다는데 어디일까요?
5단지 중 일부동만 지하주차장 연결됐다고하던데 몇동인지 알수 있을까요,??
38평.49평 관심 갖고 있는데 살기는 어떤가요?
밤 11시에 퇴근해도 주차 자리를 찾아 단지를 한 바퀴 돌 일이 없는 20년 차 아파트가 있다.
서울에서 평행주차와 원거리 공영주차장에 학을 뗀 사람이 대전으로 내려와 세대당 2대의 주차 여유에 눈물을 흘렸다는 그곳, 노은1지구의 열매마을 5단지다.
노은역 100m의 초역세권에 전 세대가 38평부터 60평까지의 중대형으로만 채워진 이 단지는, 화려한 커뮤니티도 반짝이는 신축 외관도 없지만 "살아보니 이만한 데가 없다"는 장기 거주 후기가 압도적으로 쌓인 곳이다. 지하철·공원·학교·학원가·종합병원이 죄다 도보권에 몰려 있고, 세종으로도 대전 시내로도 빠지기 좋은 자리다.
물론 약점도 정직하게 있다.
2001년 준공의 연식, 노은초 학군이 아니라는 점, 그리고 단지 상가에 편의점 하나 없이 부동산만 늘어선 풍경이다.
그럼에도 "세종으로 굳이 이사 가고 싶지 않다"는 말이 여러 후기에서 반복되는, 노은1지구의 조용한 강자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도보 10분 안에 다 있다[편집]
열매5단지의 정체성은 노은역 최근접이라는 한 줄로 요약된다.
대전 도시철도 1호선 노은역까지 약 100m, 열매마을 8단지와 함께 노은1지구에서 지하철역에 가장 가까운 단지다.
지족역과 노은역 사이에 놓여 있어 실질적으로 두 역을 모두 생활권으로 쓴다.
역세권의 진가는 상권에서 드러난다.
길 하나만 건너면 CGV 영화관, 스타벅스, 버거킹, KFC, 롯데리아 같은 프랜차이즈가 즐비하고, 알파문구·서점·다이소가 도보 1분 거리다.
대형마트인 롯데마트가 차로 3분, 종합병원인 유성선병원이 도보 5분이라 병원·마트·상가가 한 동선에 걸린다.
"집을 나서면 다양한 상가와 극장이 있고 종합병원도 지척에 있고 다양한 개인병원도 많다.", 입주민 한줄평
광역 이동도 좋다.
유성IC와 남세종IC가 5~10분 거리라 서울 방면 진출입이 수월하고, 유성선병원 사거리를 지나는 세종 BRT가 연결되면서 세종 정부청사로 출퇴근하는 공무원 수요의 배후가 됐다.
세종 코스트코가 15분, 교보문고가 20분 거리다.
한마디로 "어디든 도보 10분, 차로 15분"이 실제로 통하는 입지다.
자연·조경
담장 밖이 번화한 것에 비해 단지 안팎은 의외로 녹지가 풍부하다.
은구비공원이 도보 5분, 두루봉근린공원이 3~5분 거리이고, 3단지와 맞닿은 곳에 작은 공원이 하나 더 있다.
지족산(두루봉) 등산로 초입까지 걸어서 7분이면 닿아, 퇴근 후 가벼운 숲길 산책이 일상이 된다.
단지 자체가 완전 평지로 구성돼 노약자·유모차 이동이 편하고, 오래된 단지답게 나무가 크고 무성하다.
특히 늦가을 단풍의 정취를 꼽는 후기가 많다.
"많은 나무들을 잘 가꾸고 있어서 늦가을의 정취가 너무 좋네요.",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전 세대 중대형의 뚝심[편집]
세대 구성과 집
열매5단지의 가장 뚜렷한 색깔은 평형 구성이다.
38·48·60평의 중대형으로만 이뤄져 다른 열매마을 단지들과 성격이 다르다.
10개 동, 500세대 규모로, 대형 평형이 필요한 실수요 가족이 오래 눌러앉는 단지다.
구조 평은 좋은 편이다.
48평은 정남향 4베이에 넓은 전실을 갖춘 완성형 구조라는 후기가 있고, 정남향 4bay 특성상 앞뒤 베란다만 열어도 맞바람이 통한다.
끝라인 세대에서도 결로가 없어 "기본에 충실하다"는 평이 나온다.
동별 편차는 존재한다.
도로에 인접한 507동은 소음과 조망 가림이라는 분명한 단점이 있지만, 대신 상가·지하철·버스정류장이 초인접하고 주차가 가장 편리하다는 양면성을 지닌다.
연식이 있는 만큼 리모델링을 전제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고, 실제 전체 리모델링 후 "불편한 부분이 하나도 없다"는 세대도 있다.
"48평은 완벽한 남향 4베이, 넓은 전실 등 구조가 완벽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차
이 단지를 대표하는 단어는 결국 주차다.
세대당 2.01대로, 총 주차 1,008대가 500세대를 받친다.
밤 11시에 들어와도 자리가 남고, 지하 2층은 "1년에 다섯 번도 주차를 안 할" 정도로 여유가 넘친다는 증언까지 나온다.
여기에 지하주차장이 엘리베이터와 직결돼 눈·비 오는 날 우산 없이 집까지 올라갈 수 있다.
다른 열매마을 단지들과 차별화되는 지점이자, 8단지와 더불어 노은 일대에서 주차가 가장 넉넉한 단지로 꼽히는 이유다.
"11시에 퇴근해도 주차장이 널널하다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지하주차장도 연결되어 있어서 더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다만 동에 따라 지하 진출입 편의는 갈린다.
507동이 지상·지하 모두 가장 넓다는 평이 있는 반면, 일부 동은 지상이 좁거나 지하 진출입이 다소 불편하다는 의견도 있다.
커뮤니티·상가
솔직히 이 단지의 약한 고리다.
단지 내 상가는 대부분 부동산 위주이고, 정작 편의점 같은 편의시설이 상가 안에는 없다는 지적이 오래전부터 있었다.
편의점은 단지 밖 도보 2분 거리에서 해결하는 구조다.
대신 5단지와 8단지 사이의 밀집 상가가 사실상 단지의 생활 인프라를 대신한다.
실내 배드민턴장 같은 운동시설이 없고 기존 시설이 노후했다는 점은 구축의 한계로 남는다.
관리와 운영
연식에 비해 관리 품질을 높게 치는 후기가 두드러진다.
"20년 된 아파트지만 관리가 잘돼 리모델링만 신경 쓰면 될 정도"라는 평이 반복되고, 관리비가 저렴하다는 언급도 많다.
"오래됐지만 관리가 잘되어 있어 리모델링만 신경 쓰면 신경 쓸 일이 하나도 없는 아파트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경비 서비스에 대한 평은 살짝 엇갈린다.
"친절하다"는 후기와 "친절하진 않지만 관리는 정말 잘한다"는 후기가 공존한다.
1층 출입문이 요즘식 번호키가 아닌 일반문이라는 점, 밤에 단지 내부가 다소 어둡다는 점은 개선 대상으로 꾸준히 거론된다.
3. 교육 환경 — 학교는 코앞, 학군은 노은2위[편집]
열매5단지의 교육 경쟁력은 접근성에 있다.
지족중학교가 503동 바로 옆이라 등하교에 길 하나 건널 것도 없고, 길만 건너면 지족고등학교다.
초등학교는 상지초를 비롯해 도보권에 여러 곳이 있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두 도보 10분 안에 놓인다는 것이 이 단지 학부모들의 공통된 자랑이다.
"유치원, 초, 중, 고 모두 도보 10분 이내에 있고 웬만한 학원 다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학원가도 강점이다.
주민들은 노은동을 "대전에서 학원 밀집도 기준 학군 2위"로 꼽으며, 도보로 학원 등·하원이 가능한 점을 큰 메리트로 든다.
공공도서관도 인근에 있어 아이 키우는 가정의 만족도가 높다.
"아이들이 있어서 학원가가 가까워 도보로 가능한 것이 저한테는 제일 큰 메리트였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물론 냉정한 대목도 있다.
단지가 노은초 학군에 속하지 않는다는 점인데, 역설적으로 그만큼 가격 부담이 덜해 "학군에 크게 개의치 않는다면 완벽하다"는 평가로 이어진다.
초·중까지는 만족하며 거주하다가 상급 학군을 찾아 이동을 고민하는 흐름이 일부 보이지만, 노은 생활권 자체의 학원 인프라가 탄탄해 그대로 눌러앉는 가정이 많은 편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노은1지구 안팎의 500세대들[편집]
열매5단지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노은1·2지구의 500세대급 단지들, 그리고 유성구 반대편 테크노밸리 단지들과 나란히 놓아봐야 한다.
| 비교 항목 | 열매5단지운암 | 열매3단지대우 | 열매1단지삼부 | 반석1단지호반리젠시빌 | 반석2단지계룡리슈빌 | 드림월드 | 대덕테크노밸리3단지중앙하이츠빌 | 대덕테크노밸리4단지스윗닷홈 | 대전드리움2단지 |
|---|---|---|---|---|---|---|---|---|---|
| 생활권 | 노은1지구 지족동 | 노은1지구 지족동 | 노은1지구 지족동 | 노은2지구 지족동 | 노은2지구 지족동 | 노은2지구 장대동 | 관평동 테크노밸리 | 관평동 테크노밸리 | 대정동 |
| 세대 규모 | 500 | 588 | 516 | 536 | 561 | 592 | 535 | 498 | 600 |
| 노은역 접근성 | 약 100m 최근접 | 도보권 | 도보권 | 노은2지구 도보권 | 노은2지구 도보권 | 노은2지구 도보권 | 별도 생활권 | 별도 생활권 | 별도 생활권 |
| 평형 성격 | 전 세대 중대형(38~60) | 중형 위주 | 중형 위주 | 중소형 혼합 | 중소형 혼합 | 중형 위주 | 중형 위주 | 중형 위주 | 중형 위주 |
| 주차 여유 | 세대당 2대 | 노은 평균 | 노은 평균 | 노은2지구 평균 | 노은2지구 평균 | 평균 | 평균 | 평균 | 평균 |
| 학원가 접근 | 노은 학원가 도보권 | 노은 학원가 도보권 | 노은 학원가 도보권 | 노은 학원가권 | 노은 학원가권 | 노은 학원가권 | 테크노밸리 생활권 | 테크노밸리 생활권 | 별도 생활권 |
| 직주 성격 | 세종·시내 통근 | 세종·시내 통근 | 세종·시내 통근 | 세종·시내 통근 | 세종·시내 통근 | 세종·시내 통근 | 대덕특구 직주근접 | 대덕특구 직주근접 | 시내 통근 |
vs 열매3단지대우 — 같은 열매마을, 주차와 평형이 가른다
바로 옆 열매3단지는 588세대로 규모는 조금 더 크지만, 열매5의 무기인 세대당 2대 주차와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 직결은 갖지 못했다는 것이 주민들의 공통된 비교 포인트다.
전 세대 중대형이라는 평형 성격에서도 5단지가 차별화된다.
다만 두 단지 사이의 작은 공원을 공유하는 이웃이라, 생활권 인프라는 사실상 한 몸이다.
vs 열매1단지삼부 — 같은 지구, 역과의 거리가 관건
열매1단지 역시 노은1지구 지족동의 516세대 단지로 학원가·상권을 공유한다.
다만 노은역 최근접이라는 타이틀은 5단지(그리고 8단지)의 것이라, 지하철 접근성에서 5단지가 앞선다는 평이 많다.
vs 반석1단지호반리젠시빌 — 노은2지구의 대안
반석1단지는 노은2지구 지족동의 536세대 단지다.
같은 지족동이지만 노은2지구 쪽이라 노은역보다는 반석·지족 방면 생활권에 무게가 실린다.
중소형이 섞여 있어, 대형 평형을 원하는 수요는 5단지로, 실속형은 반석1단지로 갈리는 구도다.
vs 반석2단지계룡리슈빌 — 브랜드 대 입지
반석2단지는 561세대로 노은2지구권에서 규모가 있는 편이다.
리슈빌 브랜드가 강점이지만, 노은역 초근접과 전 세대 중대형이라는 5단지의 입지·평형 조합과는 성격이 다르다.
vs 드림월드 — 장대동의 규모파
드림월드는 노은2지구 장대동의 592세대로 단지 규모 자체는 크다.
다만 노은1지구 상권과 노은역 최근접이라는 지리적 이점은 5단지가 쥐고 있어, "얼마나 노은역·상권에 붙어 있느냐"에서 선택이 갈린다.
vs 대덕테크노밸리3단지중앙하이츠빌 — 생활권이 다른 경쟁
관평동 테크노밸리의 535세대 단지로, 대덕연구단지·산업단지 직주근접이 최대 강점이다.
직장이 특구·산단에 있다면 테크노밸리가 유리하지만, 노은 학원가와 시내·세종 접근성을 우선한다면 5단지 쪽으로 무게가 실린다.
vs 대덕테크노밸리4단지스윗닷홈 — 직주 대 학군
테크노밸리4단지는 498세대로 규모가 5단지와 비슷하다.
역시 특구 직주근접이 무기이지만, 노은동 특유의 학원가·상권 밀집도와 도보권 종합병원 같은 생활 밀도는 5단지가 앞선다.
vs 대전드리움2단지 — 대정동의 신형 대안
대정동의 600세대 단지로 규모가 가장 크다.
다만 노은 생활권에서 벗어나 있어, 노은역·노은 학원가·유성선병원을 한 동선에 두는 5단지와는 생활 반경 자체가 다르다.
5. 변천사 · 주변개발 — 저평가론과 세종 배후[편집]
2001년 입주 이래 열매5단지의 서사는 "저평가"라는 단어를 떼어놓고 말하기 어렵다.
오래전부터 "대전에서 최고로 저평가된 단지"라는 자평이 후기에 반복돼 왔고, 상대적으로 아직 저평가라는 인식이 최근까지 이어진다.
변화의 축은 세대 단위 리모델링과 광역 교통이다.
전체 리모델링을 마친 세대가 늘면서 "구축의 단점이 많이 없어진 아파트"라는 평가가 자리 잡았고, 단지 차원의 노후 이미지도 개별 리모델링으로 상쇄되는 흐름이다.
가장 큰 외부 호재는 세종 방면 광역교통이다.
유성선병원 사거리를 지나는 세종 BRT가 연결되면서 세종 정부청사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고, 지하철역과 BRT를 모두 도보권에 둔 배후 주거지로서의 가치가 부각됐다.
유성종합터미널과 연계되는 교통망까지 감안하면 세종 통근 수요의 조용한 배후로 기능한다.
"지하철역과 BRT 모두 도보 10분 이내에 자리하고 있어 세종 및 대전 전 지역으로의 출퇴근이 용이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507동 도로 소음: 상가·지하철 초인접이라는 장점의 이면에 도로 소음과 정남향 조망 가림이 있다. 편의를 살 것인가 정숙을 살 것인가의 선택지다.
- 상가 편의점 부재: 단지 상가가 부동산 위주라 정작 편의점은 단지 밖에서 해결해야 한다.
- 1층 일반문: 요즘식 공동현관 번호키가 아니라 일반문이라 보안 체감이 아쉽다는 지적이 오래됐다.
- 밤 조도: 단지 내부가 밤에 다소 어둡다는 평. 다른 노은 구축들과 비슷한 수준이라는 단서가 붙는다.
- 화장실 층간소음: 오래된 배관 탓에 상하층 화장실 소음이 신경 쓰인다는 후기가 있다.
꿀팁
- 동 선택이 반이다: 507동은 소음을 감수하면 주차·교통·상가 접근이 최강이다. 지하 2층까지 쓰는 여유는 덤이다.
- 지하 엘리베이터 직결 동 확인: 지하주차장이 엘리베이터와 바로 연결되는 동을 고르면 눈·비 오는 날 삶의 질이 달라진다.
- 리모델링 세대를 노려라: 전체 리모델링을 마친 매물은 구축 티가 거의 없다는 후기가 많다.
- 두루봉 산책로: 단지에서 3~5분 거리의 두루봉 숲길은 주민들이 아끼는 숨은 산책 코스다.
카더라 · 분위기
노은 일대에서 "5단지와 8단지가 대장 아파트"라는 인식이 주민들 사이에 넓게 퍼져 있다.
근방에서 가장 큰 평수를 가진 두 단지라는 상징성 덕이다.
층간소음이 "이사 온 지 몇 년이 지나도 잘 모르겠다"는 세대가 있는가 하면, 오래된 화장실 배관 소음을 지적하는 세대도 있어 체감은 집집마다 갈린다.
무엇보다 특징적인 것은 "떠나려다 눌러앉는" 분위기다.
이사 갈 곳을 1년 넘게 알아봐도 이만한 데를 못 찾아 포기했다는 장기 거주 후기가 이 단지의 성격을 상징한다.
"다른 곳 이사하려고 집 보러 다닌 지 1년 넘었는데 이만한 곳을 못 찾아 이사 가는 것을 포기할까 생각 중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노은역 초근접: 노은1지구에서 지하철역에 가장 가까운 단지로, 상권·교통이 도보권에 몰려 있다.
- 압도적 주차 여유: 세대당 2대에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 직결까지, 구축의 최대 약점을 정면 돌파했다.
- 전 세대 중대형: 38~60평 대형 평형 구성으로 넓은 집을 원하는 실수요에 최적이다.
- 도보권 종합 생활 인프라: 유성선병원·마트·CGV·은행·공원·학교가 한 동선에 있다.
- 탄탄한 학원가와 학교 접근성: 초·중·고와 노은 학원가가 모두 도보권이다.
- 저렴한 관리비와 준수한 관리 품질: 연식 대비 관리가 잘된다는 평이 우세하다.
- 세종 통근 배후: BRT·IC 접근성으로 세종 방면 출퇴근이 편하다.
단점·유의점
- 2001년 준공의 연식: 배관·운동시설 등 구축의 한계가 있고, 리모델링을 전제로 접근하는 편이 낫다.
- 노은초 비학군: 특정 선호 학군을 원한다면 배정 학교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상가 편의시설 부족: 단지 상가가 부동산 위주라 편의점 등은 단지 밖을 이용한다.
- 동별 편차: 507동 등 도로 인접 동은 소음·조망 이슈가 있으니 동·라인 선택이 중요하다.
- 보안·조도: 1층 일반문과 밤 조도는 개선 여지가 있다.
토론[편집]
Q. 구축인데 세종 신축 대신 여기를 선택할 이유가 있을까요?
A. 직장이 세종이라면 신축의 매력이 크지만, 열매5단지는 세종 BRT와 IC 접근성으로 통근 부담이 크지 않으면서 노은동의 학원가·상권·종합병원 같은 성숙한 생활 인프라를 도보권에 두고 있습니다.
실제로 "세종으로 굳이 이사 가고 싶지 않다"는 장기 거주 후기가 많다는 점이 이 단지의 답을 대신해 줍니다.
전 세대 중대형에 주차 여유까지 원한다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선택입니다.
Q. 동을 고를 때 무엇을 가장 신경 써야 하나요?
A. 소음과 편의의 균형이 핵심입니다.
507동처럼 도로에 인접한 동은 상가·지하철·주차 접근이 최고인 대신 소음과 조망 가림을 감수해야 하고, 안쪽 동은 정숙하지만 지하 진출입 편의가 동마다 다릅니다.
지하주차장이 엘리베이터와 바로 연결되는지, 정남향 4베이 라인인지를 함께 확인하시면 만족도가 크게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