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4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5억 2,000만(2026.5, 11층), 매매 시세 5억 1,000만 · 전세 3억 2,500만(1년 전 대비 -1.9%).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9 6억 4,700만(19층).
34평(85㎡)39평(103㎡)● 실거래 — 시세(KB)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노은리슈빌3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결로는 한번도 생긴적이 없는데요.. 우리집도 탄성코트가 되있긴해요~
입주민 답변 · 2021.10
송전탑전자파가 개인스마트폰보다 전자파수치가 적습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해보시면 더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입주민 답변 · 2020.07
집값이 오르고 안오르고를 떠나서 조용하고 쾌적하고 상권이용 불편함없고,실거주로 너무 만족합니다.
입주민 답변 · 2020.11
거실 소파에 누우면 지족산의 사계절이 통유리 너머로 펼쳐지고, 5월 밤이면 단지 전체가 아카시아 향으로 진동한다.
아침을 깨우는 건 알람이 아니라 뒷산에서 넘어오는 새소리다.
대전 유성구 지족동, 노은3지구 언덕에 앉은 노은리슈빌3를 두고 주민들이 가장 자주 꺼내는 단어는 "리조트"와 "콘도형"이다.
아파트를 두고 하는 말치고는 과하지만, 502세대 7개 동이 산을 등지고 지상엔 차 한 대 다니지 않는 풍경을 보면 그 비유가 마냥 허풍은 아니다.
정체성은 명확하다.
지족산을 품은 숲세권이면서, 걸어서 닿는 고래들네거리 중심상권이 있어 자연과 편의를 동시에 가진 단지다.
34평 4베이에 2.7m 층고, 넓은 동간거리까지 갖춰 "집이 넓어 보인다"는 후기가 압도적으로 많다.
2015년 입주한, 노은3지구에서는 비교적 새 축에 드는 아파트라는 점도 프리미엄이다.
그런데 이 단지에도 솔직한 약점은 있다.
지하철역이 도보 15분 거리로 초역세권과는 거리가 멀고, 시내버스 노선이 다양하지 않다. 세대당 1.36대라는 넉넉한 장부상 주차대수에도 이중주차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목소리가 꾸준하다.
그럼에도 "노은에서 가장 살기 좋은 아파트"라는 평이 나오는 이유는, 이 단지가 파는 것이 교통이 아니라 삶의 질이기 때문이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산을 등지고 상권을 안았다[편집]
노은리슈빌3의 좌표는 노은3지구의 끝자락, 지족산 자락이다.
대중교통의 관문은 대전 도시철도 1호선 반석역과 지족역, 그리고 노은역이다.
다만 어느 역이든 도보로는 15분 안팎이라 "역세권"으로 부르기엔 애매하고, 대신 단지가 자체 운영하는 셔틀버스가 이 거리를 메운다.
반석역과 노은역을 순환하는 셔틀은 아이들 등하교와 지하철 접근의 핵심 인프라로, 후기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생활 반경의 심장은 고래들네거리(고래들 사거리) 상권이다.
노은3지구 중심상권이 이곳에 형성돼 있고, 단지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다.
병원, 카페, 빵집, 식당가에 더해 식자재마트와 로컬푸드 직매장이 들어서면서 대형마트에 갈 일이 줄었다는 이야기가 많다.
주민센터와 영어도서관이 가까운 것도 자주 언급되는 강점이다.
세종과 반석 BRT 접근성도 나쁘지 않아, 생활권이 유성 노은에만 갇히지 않는다.
"집앞에 마트, 커피숍, 식당 등 편의시설이 다 들어와 있어 차 가지고 움직이지 않아도 된다.", 입주민 한줄평
교통이 아쉬운 대신, 담장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웬만한 생활이 해결되는 자족형 동네라는 점이 이 단지가 파는 입지의 본질이다.
자연·조경
이 단지의 진짜 자산은 조경이 아니라 배후의 산 그 자체다.
단지 뒤로 지족산 등산로가 곧바로 연결돼, 현관을 나서 몇 분이면 산책로에 오른다.
거실에서는 지족산은 물론 신선봉·갑하산이 보이고, 고층에서는 멀리 식장산과 우산봉, 대전 시내까지 조망이 트인다.
"사방으로 전망이 트여 마치 리조트 같다"는 105동 고층 주민의 후기가 이 단지의 조망 자부심을 대표한다.
산이 가까운 만큼 공기와 소음의 질도 다르다.
단지 앞으로 반석천 산책길이 이어져 저녁 산책 코스로 인기가 높고, 여름이면 숲에서 내려오는 바람에 "에어컨을 거의 틀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흔하다.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는 구조라 아이들이 뛰놀기 좋고, 놀이터도 두 곳이다.
"겨울엔 하루종일 해가 들어 따뜻하고 여름엔 문만 열면 숲에서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어온다.",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4베이와 높은 층고, 그리고 텃밭[편집]
세대 구성과 집
세대 구성은 34평형 두 타입과 39평형으로 짜여 있고, 대표 평형은 34평이다.
이 단지 집 자랑의 핵심은 두 가지, 4베이(포베이) 구조와 2.7m에 이르는 높은 층고다.
안방·거실·방 두 개가 전면에 배치돼 채광이 고르고, 층고가 높아 같은 평수라도 실내가 넓어 보인다는 평이 반복된다.
맞통풍 구조라 환기가 잘되고, 세탁실과 다용도실이 넓어 "수납할 곳이 남아돈다"는 후기가 많다.
디테일도 챙겼다.
주방 상판은 가벼운 인조대리석이 아니라 묵직한 합성대리석을 썼고, ㄷ자 동선에 알파룸은 슬라이딩 도어로 서재·놀이방·팬트리로 두루 쓴다.
무엇보다 층간소음이 적다는 후기가 압도적으로 많은데, 자재와 높은 층고 덕이라는 것이 주민들의 공통된 해석이다.
"자재가 좋고 층고 높아서 층간소음이 없다는 얘기를 봤는데 실제로도 그렇다.", 입주민 한줄평
동별로는 106·107동이 특히 회자된다.
앞이 산이라 저녁에도 앞을 지나는 사람이 없어 "커튼 칠 일이 없다"는 사생활 이점이 있고, 넓은 동간거리 덕에 조망과 프라이버시를 동시에 챙긴다.
특정 라인의 B타입 구조를 콕 집어 만족한다는 후기도 있고, 산을 마주한 라인은 빛공해가 없어 밤이 어둡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는 주민도 많다.
"거실에서 산이 보여 계절마다 풍경이 좋고, 빛공해가 없어서 마음에 든다.", 입주민 한줄평
주차
주차는 이 단지의 가장 솔직한 약점이다.
세대당 1.36대(총 684면)로 장부상 수치는 나쁘지 않고, 지상에 차가 전혀 다니지 않는 지하주차 전용 구조라 단지 내 보행 안전은 최상급이다.
지하 1층 일부는 지상에 노출된 형태라 자연광이 들어 밝고 습하지 않으며, 지하 2층은 모든 동이 연결돼 이동이 편하다.
다만 두 대 이상 보유 세대가 늘면서 이중주차가 일상이 됐다는 하소연이 꾸준하다.
넉넉하다는 소문과 달리 실제 밤 시간대엔 자리 경쟁이 있다는 얘기다.
최근에는 지하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시설도 설치됐다.
"여느 아파트처럼 주차장 자리 적은 것 빼고 다른 환경은 참 좋다.",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부 시설은 규모보다 실속으로 채워져 있다.
헬스장, 독서실, 작은도서관, 어린이집을 갖췄고, 무엇보다 이 단지의 상징인 텃밭이 조성돼 있다.
상추·방울토마토·깻잎을 손수 길러 이웃과 나눠 먹는 문화가 자리 잡아, 아이 있는 세대에게는 교육이자 놀이 공간으로 통한다.
생활 상가는 단지 안보다 고래들네거리 쪽으로 나가는 구조이지만, 도보권이라 불편이 크지 않다.
"단지 텃밭에서 방울토마토, 깻잎, 상추 등 싱싱한 채소를 먹을 수 있어 소소한 즐거움을 준다.",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관리 상태에 대한 평은 대체로 후하다.
"단지 관리가 깨끗하다", "관리가 아주 잘된다"는 후기가 많고, 재활용 쓰레기 배출일이 주말이라 직장인에게 편하다는 소소한 만족도 눈에 띈다.
시설 개선도 이어져 외벽 도색과 코킹 공사가 한 차례 진행됐다.
한때 지하주차장 일부 구역에서 누수가 발생해 통행이 통제된 적이 있으나, 임장객 후기에 등장했던 과거 이슈로 현재 상태는 별도로 확인되지 않는다.
3. 교육 환경 — 셔틀이 메우는 통학, 도보권에 크는 학원가[편집]
노은리슈빌3의 학군은 "무난하다"와 "애매하다"가 공존한다.
강점은 반석고등학교가 도보 통학권이라는 점이다.
반면 초·중학교는 도보 통학이 다소 부담이라는 평이 반복되는데, 단지가 언덕에 앉은 지리적 특성 탓이다.
이 공백을 메우는 것이 바로 단지 셔틀버스로, 초등·중학생 등교와 학원 이동에 요긴하게 쓰인다.
"초등학교까지 1km 내외로 단지 운영 버스가 있고, 반석고는 도보로 다닐 수 있다.", 입주민 한줄평
학원 인프라는 최근 몇 년 사이 눈에 띄게 두꺼워졌다.
고래들네거리의 신축 상가를 중심으로 도보권 학원이 크게 늘어, 태권도·축구·발레·수영·복싱 같은 예체능부터 미술·영어·수학 종합 학원까지 촘촘하게 들어섰다.
아이가 반석 인근 대형 학원가로 이동할 때도 셔틀과 지하철로 접근이 가능하다.
여기에 영어도서관이 가까워 미취학·초등 자녀를 둔 학부모의 만족도가 특히 높다.
"신축 상가 중심으로 도보권 학원이 많이 생겨서 좋고, 앞으로 더 많아지면 좋겠다.", 입주민 한줄평
면학 분위기와 정주 조건에 대한 평도 좋아, "아이 키우기 좋은 노은리슈빌3"라는 표현이 후기에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전세로 들어와 살아보다 매매로 눌러앉았다는 학부모 사연도 여럿이다.
종합하면 초등 단계의 정주 만족도가 매우 높은 단지다.
다만 중·고 진학기의 심화 학군을 최우선으로 두는 가정이라면, 도보 통학 부담과 대형 학원가와의 거리를 함께 저울질하게 된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노은3지구 안팎의 500세대 라이벌들[편집]
노은리슈빌3의 좌표는 비슷한 평형·세대 규모의 유성구 단지들과 나란히 놓고 볼 때 선명해진다.
같은 지족동의 트리풀시티포레·노은해랑숲마을5단지, 그리고 원신흥동의 양우내안애레이크힐이 실수요 대안으로 자주 거론된다.
vs 트리풀시티포레 — 같은 지족동, 규모냐 조망이냐
트리풀시티포레는 같은 지족동 생활권을 공유하는 439세대 단지다.
생활 인프라의 결은 비슷하지만, 노은리슈빌3는 지족산을 정면으로 안은 조망과 산책 접근성에서 확실한 개성을 가진다.
"산이 곧 마당"인 입지를 얼마나 값어치 있게 보느냐가 두 단지의 선택을 가른다.
vs 노은해랑숲마을5단지 — 세대 규모 대 자연 프리미엄
노은해랑숲마을5단지는 518세대로 규모가 조금 더 크고, 노은 생활권의 대안으로 견줘진다.
반면 노은리슈빌3는 텃밭·등산로 직결·높은 층고라는 이 단지만의 정서적 자산으로 승부한다.
커뮤니티 규모보다 자연친화적 주거 경험을 우선한다면 리슈빌3의 손을 들어주는 후기가 많다.
vs 양우내안애레이크힐 — 호수냐 산이냐
원신흥동의 양우내안애레이크힐은 상대적으로 신축이고 호수공원 인접이라는 다른 결의 자연을 내세운다.
물가의 개방감을 원하면 레이크힐, 산의 사계절과 숲 산책을 원하면 노은리슈빌3다.
같은 유성구라도 지향하는 자연의 종류가 갈린다.
5. 변천사 · 주변개발 — 신축의 나이테가 쌓이다[편집]
노은리슈빌3는 재건축을 논하기엔 젊은 단지다.
대신 입주 이후 시설이 하나씩 손질되고 보태지며 신축의 나이테가 쌓여 왔다.
텃밭과 등산로 직결 같은 태생적 강점 위에, 관리 이력과 편의시설이 시간을 따라 얹혔다.
2015. 05
노은리슈빌3 입주. 지족산 등산로 직결·단지 내 텃밭 조성.
2023. 08
지하주차장 일부 구역 누수 발생, 통행 일시 통제(이후 현재 상태 미확인).
2023. 11
단지 외벽 도색·코킹 공사 완료.
2024. 07
지하주차장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현재 운영 중.
큰 흐름은 마무리됐고, 지금은 전기차 충전 등 편의 인프라가 자리를 잡아가는 단계다.
주변 개발로는 고래들네거리 신축 상가에 학원·생활 편의가 계속 채워지며 자족 상권이 두터워지고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대중교통은 감수해야 한다: 지하철역이 도보 15분 안팎이고 시내버스 노선이 다양하지 않다. 셔틀이 있어도 차 없이 완전히 자유롭긴 어렵다.
- 이중주차는 현실: 장부상 1.36대에도 다차량 세대가 늘며 밤 시간대 자리 경쟁이 있다.
- 송전탑: 단지 인근을 송전탑이 지난다는 점을 단점으로 꼽는 목소리가 일부 있다.
- 언덕 입지: 산을 등진 대가로 초·중학교 도보 통학이 평지 단지보다 부담스럽다.
꿀팁
- 로열 라인은 106·107동: 앞이 산이라 저녁에도 시야가 열리지 않아 커튼 없이 지내는 세대가 많다.
- 셔틀 200% 활용: 반석역~노은역 순환 셔틀을 익히면 아이 학원·지하철 이동이 훨씬 수월하다.
- 텃밭 신청: 단지 텃밭은 아이와 함께하는 자연 학습장이자 이웃과의 교류 창구다.
- 로컬푸드·식자재마트: 대형마트 대신 도보권 로컬푸드 직매장을 쓰면 장보기 동선이 크게 줄어든다.
카더라 · 분위기
이 단지의 별명은 사실상 "리조트"와 "콘도형 아파트"다.
5월 아카시아 향, 거실에서 보는 지족산 단풍, 아침 새소리 같은 정서적 경험담이 후기의 절반을 채운다.
입주민 성향에 대한 평도 후한 편이라, "거주하는 분들이 교양 있고 편안한 분위기"라는 서술이 반복된다.
2015년 입주 초부터 지금까지 장기 거주 후기가 두텁다는 점이 이 단지의 저력을 말해준다.
"2015년부터 거주 중인데 살면 살수록 만족스럽다.",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숲세권 조망: 거실에서 지족산·신선봉·갑하산의 사계절이 펼쳐진다.
- 등산로 직결: 현관에서 몇 분이면 지족산 산책로와 반석천 산책길에 닿는다.
- 높은 층고와 4베이: 2.7m 층고와 포베이 구조로 실내가 넓고 채광이 좋다.
- 낮은 층간소음: 자재와 층고 덕에 층간소음이 적다는 후기가 압도적이다.
- 도보권 상권: 고래들네거리 중심상권·주민센터·영어도서관이 걸어서 닿는다.
- 지상 무차량: 지하주차 전용 구조로 아이 키우기 안전하다.
- 텃밭 문화: 단지 텃밭이 정서와 교류의 구심점이다.
단점·유의점
- 역까지 거리: 지하철역이 도보 15분 안팎으로 초역세권은 아니다.
- 버스 노선 부족: 시내버스 노선이 다양하지 않아 셔틀 의존도가 높다.
- 이중주차: 다차량 세대 증가로 밤 시간 주차 경쟁이 있다.
- 통학 부담: 초·중학교 도보 통학이 언덕 입지 탓에 수월하지 않다.
- 송전탑: 인근 송전탑을 단점으로 보는 시선이 일부 있다.
Q. 차 없이도 생활이 가능한 단지인가요?
A. 완전히 자유롭지는 않지만, 단지 자체 셔틀버스가 반석역과 노은역을 순환하기 때문에 지하철 접근과 아이들 통학은 상당 부분 해결됩니다.
고래들네거리 중심상권과 마트·병원·주민센터·영어도서관이 도보권에 있어 일상 생활은 걸어서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시내버스 노선이 다양하지 않아, 대전 시내 여러 곳을 자주 오가야 한다면 자가용이 있는 편이 훨씬 편리합니다.
Q. 아이 키우기에는 어떤 단지인가요?
A. 초등 자녀 가정에게는 만족도가 매우 높은 단지입니다.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아 안전하고, 텃밭과 두 곳의 놀이터, 가까운 영어도서관까지 자연친화적인 육아 환경이 갖춰져 있습니다.
다만 초·중학교 도보 통학이 언덕 입지 탓에 다소 부담스러운 점은 셔틀버스로 보완하는 구조이니, 통학 동선을 미리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