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3억 7,400만(2026.5, 5층), 매매 시세 4억 · 전세 2억 7,000만(1년 전 대비 -0.5%).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11 5억 1,000만(6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4평(85㎡) | 296 | 3억 7,400만 2026.5 · 5층 | 5억 1,000만 2021.11 | 4억 | 2억 7,000만 |
| 39평(99㎡) | 176 | 3억 9,300만 2026.7 · 2층 | 5억 3,800만 2022.5 | 4억 4,000만 | 3억 1,500만 |
| 50평(131㎡) | 120 | 5억 2026.6 · 6층 | 6억 1,000만 2021.8 | 5억 3,000만 | 3억 7,000만 |
드림월드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지하 주차장에 앨리베이터 있나요?세대를 지하주차장에서 바로 올라가는 앨리베이터 있는지 궁금합니다
장점이 많은단지인듯 합니다만혹시라도 누수나 배관터짐등 하자발생이 있는지문의드려봅니다그리고 정문출입차단기 설치되어있는데 차량내부에서 리모컨을 사용하는것인지요?감사합니다.
지하주차장은 지하 몇층까지 있나요?주차장 상황 알고싶어요
대전 유성구 장대동 드림월드는 "더 신축으로 갈까 답사까지 다녀와 놓고 결국 눌러앉는 아파트"로 통한다.
2002년에 준공한 스무 해가 훌쩍 넘은 구축이지만, 15년·20년을 눌러앉은 장기 거주자가 후기마다 줄줄이 등장한다.
입주 때 들어와 아이를 다 키워 내보낸 부모, 부모와 살다 독립해 나간 자녀가 다시 이 동네를 그리워하는 사연이 후기 곳곳에 박혀 있다.
이유는 단순하다.
울타리 하나를 맞댄 장대초·장대중, 걸어서 5분 거리의 유성고속버스터미널, 길 건너 충남대학교, 그리고 대전에서 좀처럼 보기 드문 세대당 1.44대의 넉넉한 주차다.
"위치나 주차 스트레스 없는 점, 주민 간 스트레스 없는 점"을 꼽으며 "그냥 여기가 제일 낫더라"고 정리한 주민의 후기가 이 단지의 성격을 압축한다.
그런데 드림월드의 정체성은 강점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한밭대로를 낀 대로변 동의 소음, 그리고 20년 넘게 주민들이 아쉬워하는 지하주차장과 세대가 연결되지 않는 옛날식 설계가 나란히 걸려 있다.
여기에 하나 더, 장대동 주민들이 오래 곱씹어 온 단어가 있으니 바로 "저평가"다.
"오를 일만 남았다"는 기대와 "정작 안 오른다"는 푸념이 같은 게시판에서 20년째 공존한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유성 구도심 한복판의 사통팔달[편집]
드림월드의 좌표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유성 구도심의 정중앙이다.
유성IC가 가까워 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고, 유성고속버스터미널이 걸어서 5분이라 급히 서울에 다녀올 일이 있어도 부담이 없다.
여기에 대전의 대표 재래시장인 유성시장이 도보권이라, 장날이면 볼거리 삼아 마실을 나가는 재미가 후기에 반복해서 등장한다.
생활 인프라의 밀도도 만만치 않다.
길 건너에 충남대학교가 있어 버스 교통망이 촘촘하고, 홈플러스가 차로 5분, 신세계 백화점이 10분 거리다.
단지 정문을 나서면 미용실·식당·편의점·세탁소가 늘어선 장대사거리 상권이 바로 이어져, 생활 반경이 사실상 단지 담장에서 시작된다.
"유성IC도 가깝고 유성장도 가깝고 둔산도 멀지 않고, 다 좋은데 의외로 저평가받는 곳.", 입주민 한줄평
미래 교통 호재도 얹혀 있다.
인근으로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충남대 방면을 지날 예정으로 오래전부터 기대 목록의 맨 위를 차지해 왔고, 유성온천역까지는 걸어서 15분가량이다.
정확히 역세권이라 부르기엔 거리가 있지만, 어디로든 30분이면 닿는 위치라는 데는 이견이 적다.
자연·조경
드림월드의 정서적 자산은 담장 밖 자연이다.
단지에서 가까운 반석천과 천변 산책로가 곧장 유림공원과 홈플러스 방면 산책길로 이어지고, 갑천길·충남대 산책로까지 운동 삼아 걷기 좋다는 후기가 꾸준하다.
무엇보다 이 단지의 봄을 규정하는 것은 벚꽃이다.
단지 안이 벚꽃길로 물들고 겨울이면 전구로 단장한다는 후기가 계절마다 올라온다.
"단지 안은 봄엔 벚꽃길이고 겨울엔 전구를 달아요.", 입주민 한줄평
동 간격이 넓어 답답하지 않고 전망이 트였다는 평도 많다.
다만 한밭대로에 접한 대로변 동은 자동차 소음과 먼지가 있다는 지적이 여러 후기에서 반복되는데, 이는 도심 대로변 입지의 숙명에 가깝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여유가 무기인 중형 구축[편집]
세대 구성과 집
11개 동, 총 592세대로 구성된 중형 단지다. 평형은 34평·39평·50평으로, 소형이 없는 중대형 위주 구성이다. 그래서 어린 자녀를 둔 젊은 세대부터 자리 잡은 실거주 가구, 그리고 입주 초기부터 20년 넘게 사는 토박이까지 층이 두텁고, 단지 분위기가 차분하다는 특징으로 이어진다.
집 자체는 방 배치가 넉넉한 옛날식 중대형 구조로, "평수 대비 크게 느껴진다"는 평이 많다.
동남향 고층은 하루 종일 볕이 잘 들어 아침부터 집이 밝다는 만족 후기가 있는 반면, 오래된 단지답게 겨울 베란다 결로와 여름 서향 일사를 감안해야 한다는 솔직한 지적도 나란히 있다.
층간소음은 "적었다"는 평과 "무개념 윗집을 만나면 답이 없다"는 하소연이 갈리는데, 구축 공통의 변수로 보는 편이 정확하다.
"동남향집 고층 살아봤는데 햇살이 잘 들어와 아침에 집이 밝으니 좋더라구요. 동 간격이 넓어 답답하지 않고 전망도 좋았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차
드림월드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자랑이 주차다.
총 857대, 세대당 약 1.44대로 구축치고 대단히 여유롭다.
"밤 10시 넘어 들어와도 자리가 많다", "눈 오는 날 밤에 들어와도 어려움이 없다", "1년에 이중주차 몇 번 못 본다"는 후기가 쏟아진다.
대리기사들 사이에서도 주차 편한 단지로 통한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다.
"밤 10시 넘어서 들어왔는데 주차할 곳이 많더라구요. 다른 것보다 가장 만족하는 점.", 입주민 한줄평
다만 결정적 아쉬움이 하나 있다.
지하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로 세대까지 연결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20년 넘게 반복해서 지적돼 온 이 단지 최대의 구조적 단점으로, 비 오는 날이나 짐이 많은 날의 불편이 후기에 꾸준히 등장한다.
"주차 공간은 여유 있는데 지하주차장이 엘리베이터와 연결이 안 되어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신축급 커뮤니티 시설을 기대할 단지는 아니다.
단지 내 상가가 부실하다는 점은 주민들도 인정하는 부분으로, 상권은 단지 담장 밖 장대사거리에 기댄다.
대신 정문을 나서면 식당·편의점·세탁소가 바로 있고, 안쪽 동은 쪽문으로 나가면 또 다른 편의점과 세탁소가 있어 생활 편의 자체는 부족하지 않다는 평이다.
관리와 운영
구축이지만 관리 평판이 상당히 좋다.
"관리가 아주 잘되고 있다", "20년 가까이 살며 매우 만족한다"는 후기가 다수 후기에서 반복되고, 전 동 엘리베이터를 교체하는 등 시설 보수도 꾸준하다.
보안은 ADT캡스 시스템이 운영되고, 정문 경비실과 관리실 직원의 친절을 언급하는 후기도 여럿이다.
분리수거는 화요일·수요일 주 2회 배출이 가능하며, 개별난방이라 관리비 부담이 덜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정문 경비실 직원과 관리실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단지 관리가 잘되어서 매우 만족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편집]
드림월드의 교육 경쟁력은 "초품아"라는 단어에 압축된다.
단지 울타리를 맞댄 장대초등학교와 도보 5분 거리의 장대중학교 덕분에, 어린 자녀가 찻길을 건너지 않고 초·중학교를 소화할 수 있다.
"학교가 아파트 울타리를 접하고 있어 안심하고 보낼 수 있다"는 문장은 이 단지 학부모 후기의 단골 표현이다.
"초등학교, 중학교 자녀를 둔 분이라면 여기 드림월드가 최고입니다. 학교가 아파트 울타리를 접하고 있어 안심하고 보내실 수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여기에 단지 인근에 어린이집이 공립으로 승격되고 유치원도 가까워, 미취학 단계부터 통학 동선이 짧다는 점이 젊은 부부들의 안심 포인트로 자주 언급된다.
길 건너 충남대학교가 있다는 상징성도 학부모들이 반기는 요소다.
다만 단계별로 온도차는 있다.
초·중학교 근접성은 압도적 강점이지만, 고등학교가 아쉽다는 평, 그리고 배정 학군의 면학 분위기가 최상위권은 아니라는 솔직한 후기도 있다.
대형 학원가가 단지 앞에 있는 구조는 아니어서, 본격적인 입시 인프라는 유성·둔산 학원가에 기대는 편이다.
초등까지는 만족도가 매우 높되 중·고 진학 시점에 학군을 고민하는 학부모가 나오는 것도 이 지점과 무관하지 않다.
4. 경쟁 단지와 비교[편집]
드림월드는 유성 구도심 중심의 중형 구축이라는 뚜렷한 좌표를 갖는다.
같은 유성구 생활권에서 세대 규모가 비슷한 단지들과 견주면 이 단지의 색깔이 더 또렷해진다.
| 비교 항목 | 드림월드 | 열매3단지대우 | 대덕테크노밸리2단지푸르지오 | 반석1단지호반리젠시빌 | 열매5단지운암 | 대덕테크노밸리3단지중앙하이츠빌 | 반석2단지계룡리슈빌 | 열매1단지삼부 | 대전드리움2단지 |
|---|---|---|---|---|---|---|---|---|---|
| 생활권 | 유성 구도심(장대동) | 노은(지족동) | 테크노밸리(관평동) | 반석(지족동) | 노은(지족동) | 테크노밸리(관평동) | 반석(지족동) | 노은(지족동) | 도안(대정동) |
| 세대수 | 592 | 588 | 684 | 536 | 500 | 535 | 561 | 516 | 600 |
| 단지 성격 | 도심 밀착 구축 | 택지지구 | 택지지구 | 택지지구 | 택지지구 | 택지지구 | 택지지구 | 택지지구 | 택지지구 |
| 유성·충남대 접근 | 도보권 | 차량권 | 원거리 | 차량권 | 차량권 | 원거리 | 차량권 | 차량권 | 원거리 |
| 초·중 도보 통학 | 초품아(장대초·중) | 택지 학군 | 택지 학군 | 택지 학군 | 택지 학군 | 택지 학군 | 택지 학군 | 택지 학군 | 택지 학군 |
| 주차 여유 | 1.44대 | 양호 | 양호 | 양호 | 양호 | 양호 | 양호 | 양호 | 양호 |
| 개발 호재 | 장대B·트램 인접 | 완성 택지 | 완성 택지 | 완성 택지 | 완성 택지 | 완성 택지 | 완성 택지 | 완성 택지 | 완성 택지 |
vs 열매3단지대우 — 노은 택지 대 유성 구도심
지족동 열매3단지대우는 노은지구를 대표하는 비슷한 규모의 단지다.
넓은 도로와 정돈된 택지지구의 쾌적함이 강점이라면, 드림월드는 유성시장·터미널·충남대를 도보권에 둔 구도심 밀착 입지로 차별화된다.
계획도시의 여유를 취할지, 사통팔달의 중심 입지를 취할지의 선택지다.
vs 대덕테크노밸리2단지푸르지오 — 이 비교군 최대 규모
관평동 대덕테크노밸리2단지푸르지오는 684세대로 비교군에서 가장 크고, 연구·산업단지 직주근접이 강점이다.
다만 유성 구도심·충남대 생활권과는 거리가 있어, 드림월드가 가진 재래시장·터미널 밀착도와는 성격이 다르다.
vs 반석1단지호반리젠시빌 — 지하철 택지 대 초품아
지족동 반석1단지호반리젠시빌은 반석 생활권의 택지 단지다.
반석 방면 정주 여건이 강점이지만, 드림월드는 장대초·장대중을 울타리로 낀 초품아라는 결정적 무기에서 앞선다.
vs 열매5단지운암 — 규모 대 입지
지족동 열매5단지운암은 500세대의 노은 택지 단지다.
조용한 주거 여건이 강점이라면, 드림월드는 유성 구도심의 인프라 밀도와 개발 호재로 승부한다.
vs 대덕테크노밸리3단지중앙하이츠빌 — 직주근접의 다른 축
관평동 대덕테크노밸리3단지중앙하이츠빌은 테크노밸리 직주근접형 단지다.
산업단지 종사자에게는 최적이지만, 유성 구도심의 생활 편의와 초품아 조합에서는 드림월드가 앞선다.
vs 반석2단지계룡리슈빌 — 반석 브랜드 택지
지족동 반석2단지계룡리슈빌은 561세대의 반석 택지 단지다.
브랜드 신축의 쾌적함이 강점이라면, 드림월드는 도심 밀착과 학교 초근접이라는 다른 색깔로 맞선다.
vs 열매1단지삼부 — 노은 초입의 이웃
지족동 열매1단지삼부는 노은지구 초입의 중형 단지다.
노은 상권 접근성이 좋지만, 유성시장·터미널·충남대를 걸어서 누리는 밀착도는 드림월드만의 강점이다.
vs 대전드리움2단지 — 도안 신흥 대 유성 중심
대정동 대전드리움2단지는 600세대의 도안 생활권 단지다.
서남부 신흥 주거의 쾌적함이 강점이라면, 드림월드는 대전 유성 정중앙의 입지와 개발 기대감으로 차별화된다.
5. 변천사 · 주변개발[편집]
드림월드 자체는 아직 재건축을 논하기엔 이른 나이지만, 정작 주민들을 오래 설레게 한 것은 단지 담장 밖의 개발 지도다.
20년 넘게 게시판을 관통해 온 키워드가 바로 장대B구역과 유성복합터미널, 그리고 트램이다.
준공과 엘리베이터 교체 같은 단지 내부의 변천은 이미 마무리됐고, 지금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것은 단지를 둘러싼 개발이다.
현재 계획
주민들이 꼽는 호재는 크게 세 갈래다.
첫째, 인근 장대B구역 도시개발이 진행되며 정주 여건 개선 기대가 크다.
둘째, 유성복합터미널을 축으로 한 상권·교통 개편이다.
셋째,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충남대 방면을 지나며 향후 교통 접근성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 구암역 방면 간선급행버스(BRT) 같은 재료가 더해져, "저평가되었던 만큼 오를 일만 남았다"는 기대가 오래 이어져 왔다.
"터미널 생기고 재개발 시작되면 오를 곳이 여기뿐이네요. 다른 곳은 너무 올라서 호재뿐이네요.", 입주민 한줄평
카더라 · 재건축
단지가 2002년 준공이라 재건축 연한에는 아직 이르지만, "위치가 아까우니 30년을 채우면 재건축이 가능하겠느냐"는 문의가 최근 게시판에 등장한다.
다만 "너무 튼튼하게 지어서 오히려 사업성이 애매하지 않겠느냐"는 자조 섞인 반론도 함께 나온다.
어느 쪽이든 지금 단계에서는 현실적 계획이라기보다 주민들의 기대 섞인 상상에 가깝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지하주차장-세대 미연결: 이 단지를 오래 산 사람이 가장 먼저 꼽는 아쉬움이다. 주차는 넉넉한데 엘리베이터로 세대까지 연결되지 않아 비 오는 날·짐 많은 날이 번거롭다.
- 대로변 소음: 한밭대로에 접한 동은 창문을 열어 두면 소음과 먼지가 빠르게 쌓인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107동처럼 도로 옆 동은 어떠냐"는 문의가 실제로 올라올 정도다.
- 분리수거장 부재: 분리수거를 요일제(화·수)로 운영하며 별도의 상시 분리수거장이 없다는 점을 아쉬워하는 후기가 있다.
- 상가 부실: 단지 내 상가·슈퍼가 빈약해 생활 편의는 담장 밖 상권에 기대야 한다.
- 저평가 정서: "주변 시세보다 안 오른다"는 푸념이 20년째 이어진다. 실거주 만족과 별개로 자산 기대는 종종 어긋난다.
꿀팁
- 동 선택이 반이다: 대로변 동은 소음·먼지, 안쪽 동은 조용함이 갈린다. 소음에 민감하다면 한밭대로 반대편 동을 우선 보는 편이 낫다.
- 동남향 고층: 하루 종일 볕이 들어 아침부터 집이 밝다는 만족 후기가 많다. 채광을 중시한다면 눈여겨볼 만하다.
- 쪽문 활용: 안쪽 동은 쪽문으로 나가면 편의점·세탁소가 바로 있어 정문까지 돌지 않아도 된다.
- 터미널 도보권: 유성고속버스터미널이 걸어서 5분이라 서울 출장·나들이가 잦다면 체감 이점이 크다.
카더라 · 분위기
- 토박이·어르신 비중: 오래 산 어르신·토박이 가구가 많아 단지가 조용하고 차분하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그만큼 젊은 세대가 느끼기엔 다소 올드한 분위기라는 이야기도 있다.
- 벚꽃 명소: 봄철 단지 안 벚꽃길은 주민들이 자랑삼아 꼽는 계절 풍경이다.
- 아침 출차 정체: 단지 출구가 사실상 한 곳이라 출근 시간대에는 빠져나가는 데 시간이 걸린다는 후기가 있다. 대신 경비 인력이 정리를 돕는다는 이야기가 곁들여진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중 초품아: 장대초를 울타리로 끼고 장대중이 도보 5분. 어린 자녀 통학 안전에서 압도적이다.
- 넉넉한 주차: 세대당 1.44대로 밤늦게 들어와도 자리 걱정이 없다.
- 사통팔달 입지: 유성IC·유성고속버스터미널·유성시장·충남대가 모두 가깝다.
- 잘 되는 관리: 관리·보안 만족 후기가 다수. 엘리베이터 교체 등 보수도 꾸준하다.
- 벚꽃 조경: 봄 벚꽃길과 겨울 전구 장식이 단지의 정서적 자산이다.
- 개발 기대감: 장대B구역·트램·터미널 등 주변 호재가 오래 회자된다.
단점·유의점
- 지하주차장 세대 미연결: 이 단지 최대의 구조적 아쉬움.
- 대로변 소음·먼지: 한밭대로 접한 동은 소음·먼지에 노출된다.
- 상가·커뮤니티 빈약: 단지 내 편의는 담장 밖에 의존한다.
- 고교·상위 학군 아쉬움: 초·중은 강점이나 고등학교와 최상위 면학 분위기는 물음표다.
- 저평가 정서: 실거주 만족 대비 시세 상승 체감은 더디다는 평이 많다.
토론[편집]
Q. 아이 키우기에 정말 좋은 단지인가요?
A. 초등학생·중학생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대전 유성에서 손에 꼽을 만한 선택지입니다.
장대초등학교가 단지 울타리에 붙어 있고 장대중학교도 도보 5분이라, 찻길을 건너지 않고 통학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다만 고등학교와 상위권 입시 인프라는 다소 아쉽다는 평이 있어, 중·고 진학 시점의 학군은 별도로 따져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Q. 대로변 소음은 얼마나 감안해야 하나요?
A. 한밭대로에 접한 동은 창문을 열어 두면 자동차 소음과 먼지가 있다는 지적이 여러 후기에서 반복됩니다.
반대로 안쪽 동은 조용하다는 평이 많으니, 소음에 민감하다면 계약 전 반드시 동·향과 도로와의 거리를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주차 여유나 학교 접근성 같은 이 단지의 핵심 강점은 동과 무관하게 누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