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의 심장부에서 1997년의 세월을 견디며 리모델링이라는 화려한 변신을 꿈꾸는 단지가 있다.
바로 신나무실6단지동보,신명이다.
이 단지는 영통역과 망포역을 동시에 품은 더블 역세권 입지에 영동초등학교를 단지 바로 옆에 둔 초품아라는 압도적인 강점을 내세운다.
하지만 836세대가 1.06대라는 다소 빠듯한 주차 공간을 나눠 써야 하는 현실은 오래된 아파트의 숙명처럼 따라붙는다.
그럼에도 주민들은 이 단지가 가진 입지 깡패의 면모와 리모델링을 통한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감으로 똘똘 뭉쳐 있다.
이미 현대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되어 '힐스테이트 루미테르'라는 새 이름표를 달 준비를 마쳤고, 수원시 최초로 건축심의를 통과하며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는 중이다.
2029년, 이 단지는 과연 영통의 랜드마크로 재탄생할 수 있을까.
1. 입지와 단지 환경 — 영통의 중심에서 모든 것을 누리다[편집]
신나무실6단지동보,신명은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의 핵심 입지에 자리 잡고 있다.
수인분당선 영통역이 도보 약 7분 거리에, 망포역 또한 도보 약 15분 거리로 두 역을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이다.
여기에 인덕원~동탄 복선전철(2026년 예정) 서천역(가칭)과 동탄도시철도 트램(2027년 예정) 반월역(가칭) 신설이라는 교통 호재까지 겹쳐, 미래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GTX-C 노선 수원역 경유 계획과 광역버스 노선도 풍부해 서울 강남, 잠실, 서울역, 사당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단지 주변 생활 인프라는 그야말로 빈틈이 없다.
영통역 상권은 이미 크게 형성되어 있으며, 롯데마트와 홈플러스 두 대형마트가 마주보고 있어 장보기가 매우 편리하다.
차량으로 10분 내외 거리에는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과 아주대병원 등 대형 종합병원이 위치해 의료 서비스 이용도 용이하다.
단지 후문 쪽으로는 삼성전자 디지털시티를 비롯한 기흥, 동탄 사업장으로 향하는 통근버스 정류장이 가까워 직주근접을 희망하는 삼성 직원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지로 꼽힌다.
자연·조경 — 숲세권과 공세권의 조화
신나무실6단지동보,신명은 대로변과 한 블록 떨어져 있어 차량 소음에서 자유롭고 조용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단지 옆으로는 영동초등학교와 연결되는 잘 조성된 산책길이 있으며, 박지성 어린이공원이 단지를 끼고 있어 마치 단지 내 공원처럼 이용할 수 있다.
주민들은 이 공원과 인근 독침산에서 산책과 운동을 즐기며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만끽한다.
"영통대로와 한블럭 떨어져있어 조용하구요 이용할수 있는 공원도 많고 영통역~9단지쪽까지 산책길 조성이 잘되어있어 매일 아이와 산책하기 참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구축의 한계를 넘어 미래를 그리다[편집]
신나무실6단지동보,신명은 1997년 준공된 836세대, 8개 동, 최고 20층 규모의 아파트다.
32평 단일 평형으로 구성되어 주민들 간의 동질성이 높다는 평이 많다.
현재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기존 836세대에서 125세대가 늘어난 961세대, 지하 3층~지상 21층 규모의 새로운 단지로 거듭날 계획이다.
세대 구성과 집 — 넓은 공간과 아늑함, 그리고 오래된 흔적
이 단지의 대표 평형인 32평은 실제 거주자들 사이에서 안방이 넓어 아치 가벽으로 드레스룸을 만들고도 킹사이즈 침대를 두기에 충분하다는 후기가 많다.
햇빛이 잘 들어 곰팡이가 전혀 생기지 않는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며, 올인테리어 후에는 낡은 느낌 없이 아늑하고 좋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안방이 넓어서 아치가벽으로 드레스룸 만들고 킹사이즈 침대 두어도 공간 널널해요.", 입주민 한줄평
하지만 1997년 준공된 구축 아파트의 한계도 분명하다.
일부 세대에서는 층간소음과 엘리베이터 소음을 호소하기도 하며, 전실이 없어 불편하다는 의견도 있다.
리모델링을 앞두고 녹물이나 수도관 교체 시공에 대한 고민도 엿보인다.
주차 — 고질적인 주차난, 리모델링으로 해결될까
총 890대의 주차 공간은 세대당 1.06대로, 넉넉하다고는 할 수 없는 수준이다.
특히 지하주차장이 아파트 동과 바로 연결되지 않아 주민들이 이용을 꺼리는 경향이 있으며, 이로 인해 지상 주차 공간이 부족해 저녁 시간대 이중주차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고질적인 문제가 있다.
이러한 주차난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지속적으로 언급되는 주요 이슈로,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해결될지 주민들의 기대가 크다.
"주차 공간이 좀 협소해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 단지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슬세권
신나무실6단지동보,신명은 단지 내 상가가 매우 활성화되어 있어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낸다.
상가 지하에는 슈퍼마켓과 고급 수산물 가게가, 1층에는 은행, 미용실, 옷가게, 치킨, 피자, 분식, 뚜레주르, 떡집 등이 입점해 있다.
2층과 3층에는 병원(치과, 이비인후과, 소아과, 한의원), 약국, 서점, 사진관, 반찬가게, 그리고 여러 학원들이 빼곡히 들어서 있어 슬리퍼 상권의 정수를 보여준다.
단지 안에 어린이집도 운영 중이어서 영유아 자녀를 둔 가구의 만족도가 높다.
리모델링 후에는 커튼월룩 입면 적용과 360도 파노라마뷰의 복층형 스카이 커뮤니티 등 랜드마크 외관 디자인과 함께 더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내 상가가 정말 메리트가 있는데요 5, 6단지 통틀어 가장 활성화되어 있어 편리합니다. 병원, 마트, 은행, 떡집, 식육점, 잡화점, 반찬가게까지 없는게 없어요.",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 모범 단지의 자부심
이 단지는 2019년 경기도 공동주택 모범·상생 관리 단지로 선정될 만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자랑한다.
주민들은 대체적으로 점잖고 조용하며, 아이들 키우기 좋은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는 평이 많다.
다만, 일부 주민들은 중앙 정자에서 피우는 담배 냄새가 창문으로 들어오는 점을 단점으로 지적하기도 한다.
3. 교육 환경 — 수원 영통 학군의 핵심[편집]
신나무실6단지동보,신명은 학부모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수원 영통 학군의 중심에 위치한다.
초품아 단지라는 점은 이 단지의 가장 강력한 교육 인프라로 꼽힌다.
단지 바로 옆에는 영동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차도를 건너지 않고 산책길을 통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
중학교는 태장중학교가 배정되며, 길 하나만 건너면 바로 도착하는 거리에 있어 통학이 매우 편리하다.
일부 주민들은 영일중학교 학군에 대한 언급도 있어, 공부 욕심 있는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기회가 주어지는 환경이라는 평도 있다.
고등학교는 도보 5분 거리에 영덕고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초·중·고교를 모두 도보권 내에 둔 완벽한 학세권을 형성한다.
"초, 중, 고가 모두 인접해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영통 지역은 수원에서 사교육이 가장 활발한 지역으로 손꼽히며, 이 단지 역시 그 혜택을 고스란히 누린다.
영통 학원가는 경기도 남부권을 대표하는 학원가로, 영통역 주변 속칭 '중상'에 학원이 밀집되어 있고 망포역 주변으로도 확장되는 추세다.
단지에서 영통역 학원가까지 도보 3분~7분 거리로, 아이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학원을 오갈 수 있다.
DYB최선어학원, 청담어학원, 정상어학원, 엠코드, 새봄수학, 수학의아침 등 유명 학원들이 즐비하며, 영통이강학원, 메가스터디 러셀 영통 등 대형 학원 분원도 입점해 있어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통 학군이야 말할 것도 없고..진정한 초품아 아파트이고, 지하철역,버스 이용하기가 편하고 가까워요 애 키우기에 최고의 환경인듯해요~", 입주민 한줄평
삼성과 현대 등 대기업의 영향으로 외고와 국제고의 인기가 타 지역보다 높으며, 영통지역 학원가는 동탄국제고, 수원외고를 목표로 하는 중학생들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면학 분위기 덕분에 학령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다른 지역 신축으로 이사 갔다가도 학령기 자녀 때문에 다시 돌아오는 경우가 있다는 후기도 찾아볼 수 있다.
"주변 신축 갔다가 다시 왔네요 학령기 아이들이 있다면 최고입니다. 교통 학군 인프라 부족한게 없어요. 주민들도 점잖고 조용하니 아이들 키우기 좋은 곳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영통 리모델링 선두 주자의 위상[편집]
신나무실6단지동보,신명은 영통동 내에서도 뛰어난 입지와 리모델링 추진이라는 강력한 호재를 바탕으로 주변 단지들과 비교된다.
특히 인근의 신나무실극동,풍림, 벽산,풍림, 삼성,태영, 그리고 망포동의 동수원자이2차, 청명마을의 청명마을삼성과 경쟁 구도를 형성한다.
| 비교 항목 | 신나무실6단지동보,신명 | 신나무실극동,풍림 | 벽산,풍림 | 동수원자이2차 | 삼성,태영 | 청명마을삼성 |
|---|---|---|---|---|---|---|
| 준공 연차 | 1997년 (27년차) | 1997년 (27년차) | 1997년 (27년차) | 2007년 (17년차) | 1997년 (27년차) | 1997년 (27년차) |
| 리모델링 추진 | 추진 중 (현대건설, 2029년 입주 목표) | 확인 불가 | 확인 불가 | 해당 없음 | 추진 중 (건축심의 통과) | 확인 불가 |
| 주요 역세권 | 영통역(7분), 망포역(15분) 도보권 | 영통역(5-7분) 도보권 | 영통역(5-7분) 도보권 | 망포역(10분 내외) 도보권 | 영통역(5-7분) 도보권 | 청명역(5분), 영통역(15분) 도보권 |
| 학군 중심지 | 영통역 학원가 도보 3-7분 | 영통역 학원가 도보권 | 영통역 학원가 도보권 | 망포 학원가 인접 | 영통역 학원가 도보권 | 청명역 학원가 인접 |
| 세대수 (리모델링 후) | 961세대 (리모델링 후) | 776세대 | 928세대 | 816세대 | 832세대 | 714세대 |
| 단지 내 상가 | 매우 활성화 (은행, 병원, 학원 등 다양) | 활성화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 주차 환경 | 1.06대/세대, 지하 동 미연결, 이중주차 빈번 | 1.06대/세대 (유사) | 1.05대/세대 (유사) | 1.5대/세대 (상대적 우위) | 1.06대/세대 (유사) | 1.05대/세대 (유사) |
vs 신나무실극동,풍림 — 이웃사촌의 리모델링 경쟁
신나무실극동,풍림 아파트는 신나무실6단지동보,신명과 같은 해에 준공된 이웃 단지로, 영동초등학교와 영통역을 공유하는 매우 유사한 입지를 가졌다.
두 단지 모두 32평 단일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어 실질적인 경쟁 관계에 놓인다.
현재 신나무실6단지동보,신명이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고 리모델링 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인 반면, 신나무실극동,풍림의 리모델링 추진 상황은 알려진 바가 없어, 향후 리모델링 결과에 따라 단지의 가치와 위상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vs 벽산,풍림 — 영통역세권 구축의 동반자
벽산,풍림 역시 1997년 준공된 구축 아파트로, 영통역과 영통 학원가 접근성에서 신나무실6단지동보,신명과 비슷한 장점을 공유한다.
928세대로 규모 면에서도 유사하며, 영통동 내 구축 아파트의 리모델링 흐름에 함께 주목받는 단지다.
신나무실6단지동보,신명이 모범·상생 관리 단지로 선정된 이력이 있고, 단지 내 상가 활성화 면에서는 벽산,풍림보다 우위에 있다는 평이다.
vs 동수원자이2차 — 신축과 리모델링의 가치 대결
망포동에 위치한 동수원자이2차는 2007년 준공되어 신나무실6단지동보,신명보다 약 10년가량 신축 단지라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이다.
망포역에 더 가까워 망포역 상권과 학군을 주로 이용하며, 세대당 1.5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자랑한다.
신나무실6단지동보,신명이 리모델링을 통해 신축급으로 거듭나면 연식 격차를 줄일 수 있지만, 현재는 주차 환경과 건물 컨디션에서 동수원자이2차가 우위를 점한다.
반면, 신나무실6단지동보,신명은 영동초 초품아라는 독보적인 학군 강점과 영통역 학원가 접근성에서 동수원자이2차보다 유리하다.
vs 삼성,태영 — 리모델링 선두 주자의 라이벌
삼성,태영 아파트는 신나무실6단지동보,신명과 같은 1997년 준공 단지로, 수원시 최초로 건축심의를 통과한 리모델링 선두 주자라는 점에서 직접적인 라이벌 관계에 있다.
두 단지 모두 영통역과 영통 학군의 혜택을 누리며 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공유한다.
삼성,태영 역시 832세대로 규모가 유사하며, 향후 리모델링 사업의 진행 속도와 최종 결과에 따라 영통동 리모델링 단지 중 어느 곳이 더 높은 평가를 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vs 청명마을삼성 — 다른 역세권, 다른 학군
청명마을삼성은 신나무실6단지동보,신명과 같은 1997년 준공 단지이지만, 청명역을 주 역세권으로 이용하며 청명초, 청명중, 청명고 학군에 속한다는 점에서 생활권이 다소 다르다.
영통역 학원가보다는 청명역 주변 학원가를 이용하는 경향이 있으며, 영통역까지는 도보 약 15분 거리로 신나무실6단지동보,신명보다 접근성이 떨어진다.
리모델링 추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아, 신나무실6단지동보,신명의 리모델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연식 격차 없이 신축급 단지로 거듭날 수 있다는 점에서 비교 우위를 점할 수 있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리모델링으로 쓰는 새로운 역사[편집]
신나무실6단지동보,신명은 1997년 준공 이후, 영통의 핵심 입지에서 꾸준히 실거주 만족도를 높여왔다.
그리고 이제 리모델링이라는 큰 변화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추진 경과 — 멈추지 않는 여정
현재 계획 — '힐스테이트 루미테르'의 청사진
신나무실6단지동보,신명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은 기존 836세대에서 125세대가 증가한 961세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최고 층수는 기존 지상 20층에서 지상 21층으로, 지하 공간은 지하 1층에서 지하 3층까지 확장된다.
시공사는 현대건설로, '힐스테이트 루미테르(HILLSTATE LUMITERRE)'라는 새로운 단지명을 제안했다.
추정 일정으로는 2025년 이주 및 10월 철거 및 착공, 2029년 10월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핵심 쟁점 — 리모델링, 그 이후를 바라보다
- 쟁점 ① [현재 진행] 건축 구조 실시설계 지연: 건축 구조 실시설계 착수 후 3년 1개월이 경과했으며, 이는 평균 소요 시간인 1년을 훨씬 초과한 상태다. 이로 인해 전체 사업 일정에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분담금: 늘어나는 125세대를 일반분양하여 조합원 분담금을 절감할 계획이지만, 최종 분담금 규모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우려가 공존한다.
- 쟁점 ③ [현재 진행] 인허가 변수와 수원시의 지원: 수원시가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재정비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있어 사업 추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 쟁점 ④ [현재 진행] 통합 재건축 논의: 일부 주민들 사이에서는 리모델링 대신 '영통지구 6단지 권역 통합 재건축'을 추진하자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리모델링보다 더 큰 규모의 개발을 통해 헬리오시티급 단지로 거듭나 수원 랜드마크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오픈채팅방을 개설하며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재건축] 일반적인 아파트들이 굳이 기다려서 재건축을 하고자 하는건 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공공기여 기부채납 이런게 있더라도 리모와 재건축단지 시세를 보면 그걸다 보정합니다. 거래도 더 활발하구요.", 입주민 한줄평
주변 개발 호재 — 영통의 미래 가치 상승
신나무실6단지동보,신명 주변으로는 다양한 개발 호재가 예정되어 있어 단지의 미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2026년 예정) 서천역(가칭)과 동탄도시철도 트램(2027년 예정) 반월역(가칭) 신설로 동탄역을 통해 SRT와 GTX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또한 GTX-C 노선 등 수원 영통 지역의 교통 호재는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영통역 주변은 이미 활발한 상권이 형성되어 있지만, 영통구 내 영통2구역 재건축(매탄주공 4,5단지, 4,002세대) 등 대규모 재개발 및 재건축 사업이 예정되어 있어 지역 전체의 주거 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더불어 수원시 영통지구 일대에는 K-반도체 벨트 투자 계획과 맞물려 미래 성장 동력도 확보하고 있다.
단지 옆 박지성 어린이공원 외에도 광교호수공원보다 큰 규모의 영흥공원이 수목원형 공원으로 개발될 예정이어서 쾌적한 자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소소하지만 신경 쓰이는 것들
- 전실 없음: 오래된 아파트의 특징으로, 현관 전실이 없어 불편함을 느끼는 주민들이 있다.
- 중앙 정자 담배 냄새: 단지 중앙 정자에서 피우는 담배 냄새가 창문을 열어두면 들어와 불쾌감을 주는 경우가 있다.
꿀팁 — 삶의 질을 높이는 정보
- 안방 드레스룸 활용: 안방이 넓어 아치 가벽을 설치해 드레스룸을 만들고도 킹사이즈 침대를 충분히 둘 수 있어 공간 활용도가 높다.
- 햇빛 맛집: 햇빛이 매우 잘 들어와 문을 닫아두어도 곰팡이가 전혀 생기지 않는 쾌적한 실내 환경을 자랑한다.
- 박지성 어린이공원: 단지 옆에 위치한 박지성 어린이공원은 단지 안 놀이터처럼 이용할 수 있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기 좋다.
- 지하수 돌고래: 아파트 뒤편에 지하수가 나오는 돌고래 조형물이 있어 물을 떠 마실 수 있다는 소소한 재미가 있다.
"햇빛너무 잘들어와서 문을닫아둬도 곰팡이가 전혀생기지 않아요.", 입주민 한줄평
카더라 · 분위기 — 영통 원도심의 자부심
영통 원도심에 대한 주민들의 자부심은 남다르다.
"타지 사람들한테 수원 영통 산다고 하면 은근 부자다 하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시선은 덤"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지기도 한다.
최근에는 '부읽남 회원전용게시판'에서 영통 매매를 추천했다거나, '수지 상승률 1위를 영통이 탈환했다'는 등 지역 부동산 시장에 대한 활발한 관심과 이야기가 오간다.
다만, "예전에는 통했는데 요즘은 광교에 밀려서.."라는 자조적인 평가도 함께 존재한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품아·학세권: 영동초등학교를 단지 바로 옆에 둔 초품아 단지로, 태장중, 영덕고까지 도보권에 위치한다. 영통 학원가도 가까워 아이 키우기에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 교통 편리: 수인분당선 영통역과 망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이며, 광역버스 노선이 다양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우수하다. 향후 인동선 개통 시 더욱 편리해진다.
- 상권 풍부: 영통역 중심상가와 롯데마트, 홈플러스가 도보권에 있으며, 단지 내 상가가 매우 활성화되어 은행, 병원, 학원, 마트 등 생활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쾌적한 환경: 대로변과 떨어져 있어 조용하고, 박지성 어린이공원과 잘 조성된 산책길이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 리모델링 기대: 구축 아파트의 단점을 해소하고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루미테르'로 재탄생할 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높다.
단점·유의점
- 주차난: 세대당 1.06대의 주차 공간과 지하주차장이 동과 바로 연결되지 않는 구조로 인해 저녁 시간대 이중주차 등 주차 문제가 고질적으로 발생한다.
- 구축 노후화: 1997년 준공된 구축 아파트로, 일부 세대에서는 층간소음이나 엘리베이터 소음 등을 단점으로 지적하기도 한다.
- 리모델링 불확실성: 건축 구조 실시설계 지연, 분담금 규모, 그리고 일부 주민들 사이에서 제기되는 통합 재건축 논의 등 리모델링 사업의 진행 과정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 전실 없음: 현관에 전실이 없어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 중앙 정자 담배 냄새: 단지 중앙 정자에서 발생하는 담배 냄새가 일부 세대로 유입되어 불쾌감을 줄 수 있다.
토론[편집]
Q. 신나무실6단지동보,신명 아파트의 리모델링 진행 상황과 향후 전망은 어떻습니까?
A. 신나무실6단지동보,신명 아파트는 현재 리모델링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조합설립과 시공사 선정, 1차 안전진단 통과, 수원시 건축심의 및 도시계획심의 통과까지 마쳤습니다.
다만, 현재 건축 구조 실시설계가 평균 소요 기간을 넘어 3년 1개월째 진행 중이어서 전체적인 사업 일정에 다소 지연이 있습니다.
2029년 10월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수원시가 공동주택 리모델링 지원에 적극적인 기조를 보이고 있어 향후 사업 추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합니다.
Q. 단지의 고질적인 주차 문제는 리모델링을 통해 해결될 수 있을까요?
A. 현재 신나무실6단지동보,신명 아파트는 세대당 1.06대의 주차 공간과 지하주차장이 각 동과 바로 연결되지 않는 문제로 인해 주차난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리모델링 계획에는 지하 3층까지 주차장을 확장하고, 지상 주차 공간을 줄여 공원형 단지로 조성하는 방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리모델링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현재의 주차 문제는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