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1199) 아파트는 1992년 준공된 850세대의 구축 단지로,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에 자리 잡고 있다.
30년 넘는 연식에도 불구하고 초역세권 원천역(예정)이라는 압도적인 미래 가치와 광교호수공원을 품은 쾌적한 환경으로 주목받는다.
그러나 세대당 0.4대에 불과한 주차 공간과 노후화된 시설은 피할 수 없는 현실적인 단점으로 꼽힌다.
재건축 추진위원회 구성 동의율 75%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루며 새로운 미래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이곳은,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라도 입지 가치에 투자하려는 이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현재 7개 동, 850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18평, 20평, 21평의 소형 평형 위주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초역세권과 광교 생활권의 조화[편집]
성일 아파트는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의 핵심 입지에 자리 잡고 있다.
가장 큰 강점은 바로 동탄인덕원선 원천역(예정) 초역세권이라는 점이다.
단지 바로 앞에 지하철 출구가 생길 예정으로, 개통 시 더블 역세권까지 기대하며 교통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수원역까지 GTX-C 노선이 연장될 예정이며, 수원 도시철도 1호선(트램) 계획에도 포함되어 광역 교통망 확충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서울 접근성 또한 뛰어나다.
강남, 사당, 잠실 등으로 향하는 광역버스 노선이 단지 앞 대로에 많아 출퇴근이 용이하다.
용인서울고속도로 광교상현IC, 영동고속도로 동수원IC,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IC까지 차량으로 5~10분 내에 닿을 수 있어 사통팔달 교통망을 자랑한다.
흐름이 빠른 중부대로, 동탄원천로, 광교호수로에 인접해 있어 자차 이동도 편리하다.
"집앞에서 40분이면 강남도착하는 버스가 다니고 원천역 확정임으로 교통이 더 편리해집니다.",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 호수공원과 녹지를 품은 쾌적함
단지 주변은 쾌적한 자연환경으로 둘러싸여 있다.
원천호수공원까지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어 산책이나 여가 활동을 즐기기 좋다.
단지 바로 앞에는 작은 근린공원(매봉공원)이 있어 가벼운 산책을 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아파트가 오래되어 단지 내에 큰 나무들이 많아 푸른 녹지를 형성하며,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조경이 특징이다.
"원천호수공원도 걸어서 10분 거리", 입주민 한줄평
전반적으로 동네가 조용하고 치안이 안정적이라는 평이 많아 정주 여건이 우수하다.
다만, 201동, 101동 등 정문 쪽 동의 경우 화물차, 디젤버스 통행으로 인한 소음이 발생할 수 있으며, 오래된 나무들로 인해 저층 세대에는 벌레 유입이 잦을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노후화 속 재건축 기대[편집]
성일 아파트는 1992년 12월에 준공된 총 850세대 규모의 7개 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주로 18평, 20평, 21평의 소형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재건축 시 사업성을 높일 수 있는 요인으로도 작용한다.
오래된 연식 탓에 전반적인 시설 노후화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일부 세대에서는 녹물, 배관 문제, 수도 동파 등을 경험하기도 했으며, 엘리베이터가 간간이 멈추거나 층고가 낮다는 의견도 있다.
"노후됨(엘베도 간간히 멈춤, 갇혀서 119불러봄^^)", 입주민 한줄평
하지만 개별난방 방식이며, 리모델링을 통해 내부를 깔끔하게 수리하여 거주 만족도를 높이는 사례도 많다.
모조리 정남향 배치로 햇볕이 잘 들어오는 점은 장점으로 꼽힌다.
주차 — 만성적인 주차난
이 단지의 가장 큰 단점 중 하나는 만성적인 주차난이다.
단지 내 주차 공간은 세대당 0.6대 수준으로 매우 협소하며, 총 주차 대수는 346대에 불과하다.
지하 주차장이 없어 모든 주차가 지상에서 이루어진다.
특히 저녁 시간대에는 이중 주차가 불가피하며, 주차 공간을 찾기 위해 애를 먹는 경우가 많다.
"주차공간 완전 헬헬헬 그잡채", 입주민 한줄평
더욱이 외부 차량 단속 및 차단기가 없어 외부 차량의 무단 주차 문제도 발생하고 있다.
입주자 대표 회의에서 주차 차단기 설치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기도 했으나, 아직 해결되지 않은 고질적인 문제로 남아있다.
단지 내 놀이터 공간도 대부분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커뮤니티·상가 — 부족한 단지 내 시설
단지 내 상가는 규모가 작고 입점 업종이 다양하지 않다는 평이 많다.
과거에는 CU 편의점 입점 공고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나, 현재까지 활성화된 상권은 아니다.
주민들은 주로 길 건너 더샵레이크시티나 앨리웨이 광교 상권, 또는 아주대, 영통역, 상현역 주변 상권을 이용한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없으나, 오래된 아파트인 만큼 최신 시설은 기대하기 어렵다.
"주변에 상가나 병원은 거의 없지만 길건나 더샵이나 엘리웨이 쪽만 가도 많아 이용하는데 불편함은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 개선이 필요한 부분
단지 관리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은 엇갈린다.
분리수거장이 365일 오픈되어 있어 편리하다는 점은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관리비가 저렴하다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일부 주민들은 관리사무소가 일을 제대로 하지 않으며, 단지가 세입자 위주로 관리되어 전반적인 관리가 미흡하다고 지적한다.
흡연 문제(복도, 주차장, 저층 베란다)와 이중 주차 차량 방치 등 입주민 의식 개선과 관리 감독 강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높다.
"관리 사무소는 일 안 하고, 단지는 세입자 위주라 관리 전혀 안 됨.",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초·중·고 인접 학군[편집]
성일 아파트는 교육 환경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단지에서 가까워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매탄동 최고 중학 학군으로 꼽히는 산남중학교가 가까워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다.
원천초등학교도 근접해 있어 어린 자녀를 둔 가구에 유리하다.
"학군도 좋아서 정착해서 쭉 살기에 안정적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주변에는 학원가가 크게 형성되어 있지 않지만, 길 건너 더샵레이크시티 완공 시 학원 등이 확정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다.
또한 영통역이나 아주대 등 수원 내 번화가 학원가로의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
일부 주민들은 초등학교까지는 만족하나 중학교 진학 즈음 다른 지역으로 이주를 고려하는 경우도 있다는 의견도 있지만, 전반적으로는 안정적인 학군으로 평가받는다.
"유치원 초등학교는 물론 매탄동 최고 중학 학군인 산남중도 가깝구요.",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편집]
| 비교 항목 | 성일(1199) | 한국2차 | 원천1차삼성 | 청명마을주공 | 동남(810-2) | 성일(810-4) | 삼성1차 |
|---|---|---|---|---|---|---|---|
| 준공 연식 | 1992년 | 1993년 | 1993년 | 1997년 | 1992년 | 1992년 | 1992년 |
| 세대수 | 850세대 | 768세대 | 684세대 | 946세대 | 892세대 | 990세대 | 930세대 |
| 원천역(인동선) 접근성 | 초역세권 | 도보 10분 이상 | 도보 10분 이상 | 대중교통 이용 | 도보 10분 이상 | 도보 10분 이상 | 도보 10분 이상 |
| 광교호수공원 | 도보 10분 | 도보 20분 이상 | 도보 20분 이상 | 대중교통 이용 | 도보 20분 이상 | 도보 20분 이상 | 도보 20분 이상 |
| 주차 편의성 | 세대당 0.6대, 주차난 심각 | 세대당 0.9대 | 세대당 1.0대 | 세대당 1.1대 | 세대당 0.8대 | 세대당 0.8대 | 세대당 0.9대 |
| 재건축 추진 | 추진위 구성 동의율 75% | 초기 단계 | 초기 단계 | 초기 단계 | 초기 단계 | 초기 단계 | 초기 단계 |
| 학군 | 산남중 인접 | 산남중 인접 | 산남중 인접 | 영통 학원가 인접 | 산남중 인접 | 산남중 인접 | 산남중 인접 |
vs 한국2차 — 재건축 속도전의 차이
한국2차 아파트와 성일 아파트는 1990년대 초반 준공된 매탄동 구축이라는 공통점을 가진다. 그러나 재건축 추진 속도에서 성일이 한발 앞서고 있다. 성일은 이미 추진위원회 구성 동의율 75%를 달성하며 재건축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반면, 한국2차는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원천역 초역세권이라는 입지적 우위 또한 성일의 강력한 차별점이다.
vs 원천1차삼성 — 호수공원 접근성의 우위
원천1차삼성 아파트 역시 비슷한 연식의 매탄동 단지이지만, 성일은 광교호수공원에 대한 접근성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한다. 성일이 도보 10분 거리로 호수공원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반면, 원천1차삼성은 상대적으로 거리가 멀다. 그러나 원천1차삼성은 세대당 1.0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여 성일의 고질적인 주차난에 비하면 훨씬 쾌적한 주차 환경을 제공한다.
vs 청명마을주공 — 영통 학군과 원천역세권의 대비
청명마을주공은 영통동에 위치하여 영통 학원가 접근성이 좋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성일은 동탄인덕원선 원천역이라는 강력한 교통 호재를 바탕으로 미래 가치에서 우위를 점한다. 준공 연식도 청명마을주공이 1997년으로 성일보다 5년가량 신축이지만, 성일의 재건축 추진 속도가 빠르다는 점에서 향후 단지 경쟁력은 달라질 수 있다.
vs 동남(810-2) — 주차 환경과 재건축 기대감
동남(810-2) 아파트는 성일과 같은 1992년 준공 단지로, 비슷한 시기의 노후화를 겪고 있다. 동남의 주차 대수는 세대당 0.8대로 성일보다는 여유롭지만, 여전히 주차난을 겪는 구축 아파트의 한계를 공유한다. 반면 성일은 원천역 초역세권이라는 입지적 강점과 함께 재건축 추진위 동의율 75% 달성이라는 구체적인 성과를 내며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다.
vs 성일(810-4) — 같은 이름, 다른 미래
같은 '성일'이라는 이름을 쓰는 성일(810-4) 아파트와 비교하면, 성일(1199)은 원천역 초역세권이라는 독보적인 입지를 선점하고 있다.
두 단지 모두 1992년 준공된 구축 아파트이지만, 성일(1199)은 이미 재건축 추진위원회 동의율 75%를 달성하며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어 미래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주차 환경은 두 단지 모두 열악하지만, 성일(1199)의 재건축 진행 상황이 더욱 구체적이다.
vs 삼성1차 — 재건축과 교통 호재의 차이
삼성1차 아파트 또한 매탄동에 위치한 1992년 준공 단지로, 성일과 비슷한 노후도를 가지고 있다. 주차 환경은 세대당 0.9대로 성일보다 양호한 편이다. 그러나 성일은 동탄인덕원선 원천역이라는 직접적인 교통 호재를 안고 있으며, 재건축 추진에 있어 구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성일의 초역세권 입지는 향후 재건축 완료 시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재건축의 꿈을 향해[편집]
성일 아파트는 1992년 12월에 준공되어 현재 35년차에 접어든 노후 단지이다.
시설 노후화와 주차 공간 부족이라는 고질적인 문제를 안고 있었으나, 2030 수원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재건축 후보지로 포함되면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특히 원천역(동탄인덕원선) 개통이라는 강력한 교통 호재가 맞물리면서 재건축 추진에 더욱 힘이 실리고 있다.
현재 계획 — 구체적인 청사진은 아직
성일 아파트의 재건축에 대한 구체적인 정비구역명, 총 세대수, 최고 층수, 설계, 시공사, 추정 일정 등은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된 바가 없다.
다만, 850세대 규모의 기존 단지가 재건축을 통해 더욱 큰 규모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들은 수원시 재건축 공모사업 신청을 통해 가점 선정에 힘을 모으고 있으며, 200미터 초역세권이라는 입지적 상징성을 강조하고 있다.
"현재 우리 아파트 대항마가 뚜렷하게는 없는 상황이므로 기회가 있을때 함께 조합원이 되시는건 어떨까요?", 입주민 한줄평
현재 핵심 쟁점 — 사업 방식과 수익성
- 쟁점 ① [현재 진행] — 사업 방식 결정. 주민들 사이에서는 재건축 사업을 신탁 방식으로 진행할지, 조합 방식으로 진행할지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나, 현재는 조합설립 동의서를 받고 있어 조합 방식으로 추진될 가능성이 높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일반 분양 비율. 일부 주민들은 재건축 시 일반 분양 비율을 높여 조합원 분양의 제약을 줄여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수익성 확보에 대한 관심이 높다.
주변 개발 호재 — 수원시의 미래와 함께
성일 아파트 주변은 수원시의 다양한 개발 호재를 품고 있다.
GTX-C 노선이 수원역까지 연장될 예정이며, 동탄인덕원선 원천역이 신설되어 교통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수원 도시철도 1호선(트램)도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되어 광역 교통망이 더욱 확충될 전망이다.
수원시 영통구청 부지 일대는 도시재생 혁신지구 후보지로 선정되어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기능과 생활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시설로 조성될 계획이다. 인근 영통2구역(매탄주공4·5단지 통합재건축)은 '영통자이아이파크'로 2030년 초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영통1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도 이주를 진행 중으로 2029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이러한 주변 개발들은 성일 아파트의 가치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성일 아파트는 오래된 연식에도 불구하고 광교 생활권의 혜택을 누리며, 재건축이라는 큰 기대를 품고 있는 단지이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단지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오간다.
주민만 아는 단점
- 옆간소음: 층간소음뿐만 아니라 옆집 말소리까지 들릴 정도로 벽간소음이 심하다는 후기가 많다. 특히 새벽 시간 옆집 소음으로 고통받는 경우가 있다.
- 흡연 문제: 복도, 주차장, 저층 베란다 등 무분별한 흡연으로 인한 피해가 크다. 문을 열어두기 힘들 정도로 흡연실 같은 분위기가 조성되기도 한다.
- 수압 문제: 일부 고층 세대에서는 수압이 낮아 불편을 겪는 경우가 있다.
- 엘리베이터 노후화: 엘리베이터가 오래되어 간간히 멈추거나 갇히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한다.
"옆집말대화 다들림 ㄴ 층간소음이아닌 옆간소음.. 옆집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새벽마다 싸우고 던지고..", 입주민 한줄평
꿀팁
- 리모델링 필수: 오래된 아파트이지만, 내부 리모델링만 잘 하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주거 환경을 만들 수 있다. 작은 평수를 넓어 보이게 하는 화이트 그레이 디자인이나 브랜드 자재를 활용한 인테리어 후기가 많다.
- 매일 분리수거: 분리수거장이 365일 오픈되어 있어 언제든 편하게 분리수거를 할 수 있다.
- 광교 라이프 간접 체험: 후문에서 앨리웨이 광교와 광교호수공원까지 도보 5~10분 거리로, 광교의 상권과 자연을 쉽게 누릴 수 있다.
- 붕어빵/호떡차량: 약 20%의 확률로 단지 주변에 붕어빵 또는 호떡 차량이 출현하여 소소한 즐거움을 준다.
"분리수거장도 365일 오픈되어있는데", 입주민 한줄평
카더라 · 분위기
- 미래는 보장되어 있다: 인동선 개통, 재건축 추진 등 다양한 호재로 인해 "미래는 보장되어 있기에 전혀 어렵지 않다", "시간이 곧 돈이다"와 같은 긍정적인 전망이 지배적이다.
- 투자자들의 관심: 몇 년간 손바뀜이 일어나 투자자가 절반 이상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당장 재건축보다는 향후 입지 가치를 보고 투자하는 이들이 많다는 평이다.
- 초역세권 상징성: 수원 내에서 200미터 초역세권 단지가 성일밖에 없는 만큼, 재건축 공모전 선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인 교통 호재: 동탄인덕원선 원천역(예정) 초역세권, GTX-C 수원역 연장 등 교통망 확충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 뛰어난 서울 접근성: 강남, 사당, 잠실 등으로 가는 광역버스 노선이 풍부하여 서울 출퇴근이 용이하다.
- 쾌적한 자연환경: 광교호수공원 도보 10분, 매봉공원 인접 등 풍부한 녹지 공간을 자랑한다.
- 우수한 학군: 원천초, 산남중 등 초·중·고등학교가 가까워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며 면학 분위기가 좋다.
- 조용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 동네가 조용하고 치안이 안정적이며, 인심이 좋다는 평이 많다.
- 저렴한 관리비: 오래된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관리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의견이 있다.
- 편리한 분리수거: 365일 오픈되는 분리수거장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단점·유의점
- 심각한 주차난: 세대당 0.6대 수준의 주차 공간, 지하 주차장 부재, 외부 차량 단속 미흡으로 주차 스트레스가 매우 크다.
- 노후화된 시설: 1992년 준공으로 엘리베이터, 배관 등 시설 노후화가 진행되어 리모델링이 필요하다.
- 층간/벽간소음: 오래된 아파트 특성상 층간소음과 벽간소음이 심해 주거 만족도를 저해하는 요인이 된다.
- 흡연 문제: 복도, 주차장, 베란다 등 공용 공간에서의 흡연으로 인한 피해가 상당하다.
- 부족한 단지 내 상권: 단지 내 상가가 빈약하여 은행, 병원, 식당, 시장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부족하다.
- 고층 수압 문제: 일부 고층 세대에서 수압이 낮아 불편을 겪을 수 있다.
- 미흡한 관리: 일부 주민들은 관리사무소의 소극적인 관리와 세입자 위주의 운영을 지적한다.
토론[편집]
Q. 구축 아파트의 고질적인 문제인 주차난과 노후화된 시설은 재건축 추진 전까지 어떻게 감내해야 할까요?
A. 성일 아파트는 현재 재건축 추진에 대한 기대감이 높지만, 실제 사업 완료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주차난과 시설 노후화는 감내해야 할 현실적인 문제입니다.
주차의 경우, 단지 내 공간이 부족하므로 인근 매봉공원 공영 주차장 등 외부 주차 공간을 활용하는 방안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시설 노후화는 내부 리모델링을 통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많은 주민들이 실제로 리모델링을 통해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특히 작은 평형의 경우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인테리어가 필요합니다.
단지 내 흡연 문제나 관리 미흡 등의 문제는 입주민들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과 관리사무소와의 소통을 통해 점진적인 개선을 요구해야 합니다.
Q. 재건축 추진위원회 구성 동의율 75% 달성은 매우 긍정적인 신호인데, 앞으로의 사업 추진 과정에서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할까요?
A. 재건축 추진위원회 구성 동의율 75% 달성은 사업의 큰 동력을 얻었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인 소식입니다.
그러나 앞으로 남은 과정들, 예를 들어 정비구역 지정, 조합설립인가,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시공사 선정 등은 각각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단계들입니다.
이 과정에서 공공기여, 분담금, 인허가 변수, 시공사와의 협상 등 다양한 쟁점과 갈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수원시의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법 등 정책 변화와 시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주시하며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주민들 간의 단합된 의견과 투명한 정보 공유를 통해 사업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신중하게 다음 단계를 준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