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에서 가장 뜨거운 리모델링 열풍의 한가운데 섰던 단지, 삼성태영 아파트는 한때 수원시 최초라는 수식어를 연이어 달며 화려한 미래를 꿈꿨다.

그러나 모두의 기대를 모았던 그 꿈은 갑작스러운 사업 무산이라는 반전 드라마로 막을 내렸다.

1997년 준공된 832세대의 이 단지는 영통의 핵심 입지에서 오랜 시간 굳건히 자리를 지켜왔다.

영통역과 망포역을 아우르는 더블 역세권에 자리한 삼성태영은 초·중·고 학군과 학원가를 모두 도보권에 둔 '학세권'의 정석이자, 벽적골공원과 영흥공원에 둘러싸인 '숲세권'의 쾌적함까지 갖춘 육각형 단지로 불린다.

다만, 20년이 훌쩍 넘은 연식과 그로 인한 주차난, 층간소음 등 구축의 한계는 여전히 주민들의 숙제로 남아 있다.

포스코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며 956세대의 '더샵'으로 변모할 예정이었던 리모델링 사업은 비록 좌초되었지만, 단지는 여전히 영통의 중심에서 변함없는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더블 역세권
영통·망포역
쿼드러플
교통 잠재력
명문 학군
초중고 학세권
벽적골·영흥
쾌적한 숲세권

1. 입지와 단지 환경 — 영통의 중심에서 쾌적함을 누리다[편집]

삼성태영 아파트는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의 핵심 입지에 자리해 뛰어난 교통과 쾌적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단지에서 수인분당선 영통역과 망포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며, 특히 영통역은 현재 착공 중인 동탄인덕원선 급행정차역으로 확정되어 향후 교통 편의성이 더욱 증대될 예정이다.

망포역 또한 동탄트램 연장이 확정되어 쿼드러플 역세권의 잠재력을 품고 있다.

주변 도로망도 훌륭하다.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IC, 용인서울고속도로 흥덕IC 등 주요 고속도로 진입이 3분에서 15분 이내로 가능해 광역 이동이 매우 용이하다.

단지 인근 935동에는 버스정류장이 있어 7~9분 간격으로 버스가 운행되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 주변은 벽적골공원과 영흥공원 등 풍부한 녹지 공간으로 둘러싸여 있다.

아파트 단지 사이사이에 작은 공원과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유모차나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기 좋다는 평이 많다.

대로변에서 한 블록 안쪽에 위치해 차량 소음이 적고, 아침마다 새소리에 깰 정도로 조용한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이사온지 얼마 안됐는데 유모차끌고 산책하기 좋고 강아지 산책시키기도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삼성,태영

2. 세대 구성과 시설 — 오래된 편안함과 남겨진 숙제[편집]

세대 구성과 집

1997년 준공된 삼성태영 아파트는 총 832세대, 12개 동, 지상 18층 규모로 이루어져 있다.

모든 세대가 전용면적 84㎡(구 32평, 33평) 중형 평형으로 구성되어 영통지구 내에서 희소성을 갖는다.

특히 12개 동 중 6개 동은 3베이 구조로, 33평임에도 불구하고 실사용 면적이 넓게 느껴진다는 평이 많다.

연식에 비해 단지 관리가 잘 되어 있다는 점은 큰 장점이다.

녹물 걱정으로 샤워기 필터를 설치했지만, 두 달 동안 색깔 변화가 전혀 없었다는 후기도 있을 정도다.

다만, 구축 아파트의 한계로 일부 동향 세대는 해가 잘 들지 않고 부엌과 부엌 옆 방이 춥다는 의견도 있다.

저층 세대에서는 간혹 정화조 냄새가 난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1997년 11월식임에도 불구하고 아파트 관리가 잘 되어 있다. 거주환경이 좋고 계단식 3베이 세대는 33평치고 정말 넓다.", 입주민 한줄평

주차

총 주차 대수는 851대로, 세대당 1.02대 수준이다.

이는 영통 지역 구축 단지들이 공통으로 겪는 문제이기도 하다.

특히 밤 시간대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해 이중주차가 빈번하게 발생하며, 지하주차장에 여유 공간이 있어도 지상에 이중주차하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이 있다.

무엇보다 지하주차장이 각 동과 직접 연결되어 있지 않아 주민들에게 불편함을 준다.

"지하주차장에 자리 여유있는데도 지상에 이중주차 되어있는 경우가 많아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에는 관리동 지하에 헬스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단지 내 운동장도 이용할 수 있다.

상가 시설로는 집 앞에 편의점과 펀마트가 있어 급한 식재료나 생필품을 구매하기 편리하다.

또한, 단지 내에 은행이 입점해 있어 생활 편의성을 더한다.

관리와 운영

삼성태영은 연식에 비해 깔끔하게 단지 관리가 잘 되고 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분리수거는 박스류만 일요일에 배출 가능하며, 다른 품목은 항상 배출할 수 있어 편리하다.

친절하고 성실한 경비원들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많다.

2021년에는 세계 3대 엘리베이터 업체인 TKE로 엘리베이터 교체 공사를 진행하여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

최근에는 단지 내 도색 투표가 진행되어 과반수 이상 동의를 얻는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단지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항상 깔끔하게 단지관리 잘 되고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수원 영통의 명문 학군을 누리다[편집]

삼성태영 아파트는 수원 영통의 뜨거운 교육열을 그대로 체감할 수 있는 최적의 학군을 자랑한다.

초·중·고등학교가 모두 단지 인근에 밀집해 있어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이 보장된다.

초등학교는 영동초등학교로 배정되며, 단지에서 초품아급 통학로를 이용할 수 있다.

중학교는 영통중학교태장중학교로 배정되는데, 태장중학교는 단지를 품고 있어 도보 10분 이내 통학이 가능하다.

영통 지역은 수원시 탑10 중학교 중 3곳이 삼성태영 학군에 포함될 정도로 학업 성취도가 높으며, 특히 영일중학교는 영재고 진학률까지 포함하면 최상위권에 꼽히기도 한다.

고등학교는 영덕고등학교태장고등학교 등으로 배정받는다.

"초중고, 학원,공원,교통 모두 최고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에서 도보권에 위치한 영통 학원가는 경기도 남부권을 대표하는 학원가로 명성이 높다.

영통역 주변 속칭 '중상' 지역에 학원이 밀집해 있으며, DYB최선어학원, 청담어학원, 정상어학원, 엠코드, 새봄수학, 수학의아침 등 유명 학원들이 즐비하다.

2026년 6월 초에는 대치메이드학원 영통점이 개원할 예정이어서 학원가는 더욱 활기를 띨 전망이다.

학원 교습 제한 시간인 밤 10시 전후로는 학원 셔틀버스들로 인해 봉영로가 혼잡해지기도 한다.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중학교부터 동탄국제고, 수원외고를 목표로 하는 경향이 높고, 대입은 고교 내신에 집중하는 분위기다.

"초,중,고 모두 있어서 학군은 정말 좋습니다.마트, 식당 등 인프라가 잘되어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영통의 중심에서 가치를 겨루다[편집]

삼성태영 아파트는 영통동 내에서도 뛰어난 입지를 바탕으로 여러 단지와 경쟁하며 그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특히 비슷한 시기에 준공된 인근 단지들과 비교했을 때, 과거 리모델링 추진 이력과 학군, 교통 면에서 차별점을 가진다.

비교 항목삼성,태영신나무실극동,풍림신나무실6단지동보,신명벽산,풍림동수원자이2차청명마을삼성
준공 연도1997년1997년1997년1997년2005년1997년
총 세대수832세대776세대836세대928세대816세대714세대
주요 역세권영통역/망포역영통역영통역망포역망포역영통역
학군 접근성초·중·고 인접초·중 인접초·중 인접초·중 인접초·중 인접초·중 인접
공원 환경벽적골/영흥공원벽적골공원벽적골공원벽적골공원벽적골공원벽적골공원
리모델링 추진 이력사업 무산없음없음없음없음없음

vs 신나무실극동,풍림 — 같은 연식, 다른 교통 입지

신나무실극동,풍림은 삼성태영과 같은 1997년 준공 단지로, 776세대의 규모를 가진다. 영통역 접근성이 좋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삼성태영은 망포역까지도 도보 이용이 가능해 더블 역세권이라는 강점을 가진다. 학군과 공원 환경은 유사한 편이다.

vs 신나무실6단지동보,신명 — 세대수와 학군의 유사성

총 836세대의 신나무실6단지동보,신명은 삼성태영과 세대수가 비슷하며, 영통역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학군 면에서도 영통의 우수한 학군을 공유하지만, 삼성태영이 태장중학교를 품고 있는 등 초·중·고 접근성이 더 직접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vs 벽산,풍림 — 망포역 중심의 대단지

벽산,풍림은 928세대로 삼성태영보다 더 큰 규모를 자랑하며, 주로 망포역 생활권에 가깝다. 삼성태영이 영통역과 망포역을 모두 아우르는 반면, 벽산,풍림은 망포역 중심의 인프라를 이용하는 경향이 있다. 두 단지 모두 벽적골공원과 인접하여 쾌적한 환경을 공유한다.

vs 동수원자이2차 — 신축 단지의 쾌적함

2005년 준공된 동수원자이2차는 삼성태영보다 약 8년 후배 단지로, 상대적으로 신축에 가까워 주차 환경이나 단지 시설 면에서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망포역 역세권에 위치하며, 삼성태영이 구축의 한계를 넘기 위해 리모델링을 추진했던 것과 달리, 동수원자이2차는 이미 완성된 신축 단지의 장점을 누린다.

vs 청명마을삼성 — 브랜드와 입지의 차이

청명마을삼성은 삼성물산이 시공한 단지로, 삼성태영과 유사한 시기인 1997년 준공되었다. 714세대로 삼성태영보다 규모는 작지만, 영통역 인근에 위치해 교통 편의성을 공유한다. 그러나 삼성태영은 한때 포스코건설의 리모델링 시공사 선정으로 미래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가 높았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었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리모델링의 꿈과 좌절[편집]

삼성태영 아파트는 수원시 영통지구 내에서 가장 활발하게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며 주목받았던 단지다.

그러나 그 과정은 순탄치 않았고, 결국 사업 무산이라는 드라마틱한 결말을 맞이했다.

1997. 12
아파트 준공 및 입주 시작.
2020. 12
리모델링주택조합 창립총회 앞두고 주민 찬반 논란 심화.
2021. 01
리모델링 주택조합 창립총회 성공적 개최. 초대 조합장 선출 및 협력업체 선정.
2021. 03
리모델링 조합설립인가.
2021. 06
포스코건설이 리모델링 사업 시공사로 선정 (조합원 97% 지지).
2022. 05
수원시로부터 증축형 리모델링 1차 안전진단 C등급 통보.
2023. 04
리모델링 건축심의 접수 (수원시 리모델링 조합 사상 최초).
2023. 05
리모델링 건축심의 통과 (수원시 최초, 특례시 최초).
2023. 11
수원시 도시계획위원회 및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 통과 (수원시 리모델링 도시계획심의 최초).
2025. 06
리모델링 조합이 사업계획승인을 받지 못해 사업 무산.
리모델링 사업은 2023년 건축심의와 도시계획심의를 연이어 통과하며 순항하는 듯했으나, 2025년 6월 사업계획승인을 받지 못해 최종적으로 무산되었다.

과거 추진 계획

리모델링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었다면, 삼성태영 아파트는 기존 832세대에서 124세대가 증가한 956세대의 새로운 단지로 재탄생할 예정이었다.

최고 층수는 기존 지상 18층을 유지하고, 지하 3층까지 주차장이 신설되어 세대당 약 1.47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었다.

포스코건설이 시공을 맡아 6개의 테마가든과 벽적골공원과 연계된 친환경 커뮤니티, 그리고 고층부 및 지상부 커뮤니티 시설을 약 4.6배 늘리는 등 뛰어난 외관 특화 설계를 선보일 예정이었다.

과거 핵심 쟁점

리모델링 추진 초기인 2020년, 주택조합 창립총회를 앞두고 주민들 간의 찬반 논란이 팽팽히 맞서는 등 갈등이 심화되기도 했다.

추진위원회는 당시 67%의 주민들이 리모델링에 찬성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늘어나는 124세대를 일반분양하여 조합원 분담금을 절감할 계획이었으며, 인근 신축 단지와의 실거래가 차이가 4억 원가량을 유지하고 있어 분담금 부담에도 불구하고 사업성이 충분할 것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수원시의 리모델링 정책이 타 지자체에 비해 더디다는 평가도 있었으나, 사전검토제와 통합심의 추진으로 행정처리가 빨라질 것이라는 기대도 있었다.

주변 개발 호재

비록 리모델링 사업은 무산되었지만, 삼성태영 아파트 주변의 개발 호재는 여전히 유효하다.

수인분당선 영통역과 망포역이 인접하며, 영통역은 동탄인덕원선 급행정차역으로 확정되어 교통 요충지로서의 위상이 더욱 강화될 예정이다.

망포역 또한 동탄트램 개발계획에서 연장이 확정되어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여 광역 교통망이 우수하다.

영통지구는 잘 정돈된 계획도시로, 영통역 주변을 중심으로 학원가와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어 생활 인프라가 뛰어나다.

6. 사건·사고 — 리모델링 추진 과정의 갈등[편집]

삼성태영 아파트에서 보도된 대규모 화재, 침수, 정전, 범죄 등의 사건은 확인되지 않는다.

다만, 리모델링 사업 추진 초기에는 주민들 간의 찬반 의견 대립으로 인한 갈등이 언론에 보도된 바 있다.

2020년 12월 리모델링주택조합 창립총회를 앞두고, 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면서 단지 내외에서 다양한 논의와 마찰이 있었다.

이는 대규모 주거 환경 개선 사업에서 흔히 발생하는 과정이었으나, 당시 주민들의 관심과 우려를 반영하는 중요한 이슈였다.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 — 영통의 육각형 단지, 그 이면[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정화조 냄새: 단지 내 정화조 시설을 주기적으로 관리함에도 불구하고, 특정 시기에는 냄새가 심하다는 불만이 일부 저층 세대에서 나온다.
  • 해 잘 안 드는 동향: 오래된 아파트의 구조적 특성상, 일부 동향 세대는 해가 잘 들지 않아 부엌과 부엌 옆 방이 겨울에 춥다는 의견이 있다.
  • 층간소음: 구축 아파트의 고질적인 문제인 층간소음은 삼성태영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옆집 화장실 물소리나 기침 소리까지 들린다는 후기도 있으며, 일부 주민들은 층간소음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다고 토로한다.
  • 지하주차장 미연결: 지하주차장이 각 동과 직접 연결되어 있지 않아 특히 비가 오거나 짐이 많을 때 불편하다는 의견이 많다.

꿀팁

  • 산책하기 좋은 단지: 단지 주변으로 벽적골공원과 영흥공원이 잘 조성되어 있어 유모차나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 깔끔한 단지 관리: 연식에 비해 단지 관리가 매우 깔끔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친절한 경비원과 매일 가능한 분리수거 등 주민 만족도가 높다.
  • 녹물 걱정 NO: 오래된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녹물 걱정은 크게 하지 않아도 된다는 후기가 있다. 샤워기 필터의 색깔 변화가 없었다는 구체적인 경험담도 있다.
  • 도보권 편의시설: 단지 내 펀마트와 편의점은 물론, 주변에 음식점, 카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도보권에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

카더라 · 분위기

  • '육각형 단지' 자부심: 교통, 학군, 공원, 인프라 등 어느 하나 빠지는 것 없이 다방면으로 만족스러운 '육각형 단지'라는 자부심이 주민들 사이에 강하다.
  • 리모델링 현수막 미관 저해: 리모델링 사업 추진 과정에서 단지 내에 덕지덕지 붙었던 현수막들이 단지 미관을 해쳐 가족, 친지 방문 시 좋지 않은 인상을 주었다는 불만이 있었다.

"아파트 내에 덕지덕지 붙어있는 현수막은 정말 단지 미관상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 저평가 단지론: 과거에는 뛰어난 입지에도 불구하고 구축이라는 이유로 저평가받았다는 인식이 있었으며, 리모델링 추진으로 그 가치가 재평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았다. 비록 사업은 무산되었지만, 여전히 입지적 강점은 변함없다.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탁월한 입지: 영통역과 망포역 더블 역세권에 위치하며, 수인분당선, 동탄인덕원선(예정), 동탄트램(예정) 등 교통 호재가 풍부하다.
  • 최고의 학군: 영동초, 태장중, 영통중, 영덕고 등 초·중·고교가 단지와 인접하며, 영통 학원가가 가까워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다.
  • 쾌적한 자연환경: 벽적골공원, 영흥공원에 둘러싸여 있어 조용하고 쾌적하며, 단지 내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다.
  • 우수한 생활 인프라: 도보권에 마트, 식당, 카페 등 편의시설이 많고, 아주대학교병원 등 대형 병원 접근성이 좋다.
  • 잘 관리되는 단지: 연식에 비해 단지 관리가 깔끔하고, 경비원들이 친절하며, 엘리베이터 교체 등 시설 개선 노력이 꾸준하다.
  • 넓은 실내 공간: 33평형의 경우 3베이 구조로 실내가 넓게 느껴진다는 평이 많다.

단점·유의점

  • 리모델링 사업 무산: 수원시 최초로 건축심의를 통과하는 등 기대를 모았던 리모델링 사업이 최종 무산되어 향후 단지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꺾였다.
  • 부족한 주차 공간: 세대당 1.02대의 주차 대수로 인해 밤 시간대 주차난과 이중주차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 지하주차장-동 미연결: 지하주차장이 각 동과 직접 연결되지 않아 불편함을 초래한다.
  • 구축의 한계: 오래된 연식으로 인한 층간소음 문제와 일부 세대의 일조량 부족, 정화조 냄새 등 생활의 불편함이 있다.
  • 인프라 변화: 인근 롯데마트 영통점 폐점으로 대형마트 이용에 다소 불편함이 생겼다.

토론[편집]

Q. 리모델링 사업 무산 소식이 단지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A. 리모델링 사업이 수원시 최초로 건축심의까지 통과하며 많은 기대를 모았던 만큼, 사업 무산은 단기적으로 주민들의 실망감을 키우고 향후 단지 가치 상승에 대한 불확실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특히 리모델링을 통해 구축의 한계를 극복하고 신축 아파트로 거듭나려던 계획이 좌초된 점은 가장 큰 아쉬움으로 남을 것입니다.

다만, 단지가 가진 영통 핵심 입지, 우수한 학군, 쾌적한 환경 등 본질적인 강점은 변함이 없으므로, 장기적으로는 이러한 입지적 가치가 다시 평가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Q. 구축 아파트임에도 삼성태영이 가진 특별한 거주 매력은 무엇인가요?

A. 삼성태영은 1997년 준공된 구축 아파트이지만, 영통의 핵심 입지에서 오는 압도적인 편의성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영통역과 망포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이며, 초·중·고등학교와 유명 학원가가 단지 바로 옆에 있어 자녀 교육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합니다.

또한, 벽적골공원과 영흥공원에 둘러싸여 있어 조용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습니다.

연식에 비해 단지 관리가 매우 잘 되어 있고, 엘리베이터 교체나 도색 등 꾸준한 개선 노력으로 주민 만족도가 높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이러한 요소들이 어우러져 구축임에도 불구하고 '육각형 단지'라는 평가를 받으며 꾸준히 실거주 선호도가 높은 편입니다.

실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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