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평 기준 최근 실거래는 4억(2026.5, 8층), 매매 시세 4억 2,000만 · 전세 3억(1년 전 대비 -2.3%).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2.6 5억 1,300만(19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23평 | - | 4억 2026.5 · 8층 | 5억 1,300만 2022.6 | 4억 2,000만 | 3억 |
| 24평 | - | 3억 9,000만 2026.7 · 4층 | 3억 9,200만 2025.6 | 4억 2,000만 | 3억 |
| 37평 | - | 3억 8,500만 2026.4 · 4층 | 6억 1,000만 2021.7 | 5억 1,500만 | 3억 7,000만 |
| 43평 | - | 3억 4,057만 2026.4 · 15층 | 7억 2021.10 | 5억 8,000만 | 4억 |
| 48평 | - | 5억 5,000만 2026.6 · 29층 | 7억 2021.6 | 6억 | 4억 2,500만 |
| 52평 | - | 5억 3,900만 2019.6 · 32층 | 5억 3,900만 2019.6 | 6억 5,200만 | 4억 6,200만 |
시흥5차푸르지오(주상복합)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3200번 버스 이용해서 잠실이나 강남 쪽으로 출근하면 앉아서 갈 수 있나요?
몇년내에 신천역이 트리플역세권이 된다는 사실 아시나요?시흥이라는 지역이 너무 저평가되서 불만이지만앞으로 희망이 보이네요
혹시 관리비가 생각보다 비싼데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실거주 목적으로 생각중이에요
주상복합이라는 이유 하나로 후보에서 지워졌다가, 막상 들어와 살아본 뒤에는 다시 주상복합만 찾게 되는 아파트가 있다.
시흥5차푸르지오의 후기는 유난히 "주복이라 걱정했는데"로 시작하는 문장이 많다.
무기는 단순하다.
기둥식 구조가 만든 층간소음 무풍지대, 세대당 1.73대라는 반칙에 가까운 주차, 그리고 현관문을 나서 서해선 신천역 스크린도어 앞까지 7~8분이면 끝나는 동선.
여기에 23평부터 64평까지 펼쳐진 평형 스펙트럼과 대표 평형 48평이라는, 시흥 구도심에서는 흔치 않은 대형 위주 구성이 붙는다.
반전은 담장 밖에 있다.
집은 고급인데 주변은 낡았고, 실내는 조용한데 뒤편 문화의 거리는 가끔 시끄럽다.
분양 당시 시흥 수준에 안 어울리는 고분양가라는 소리를 듣고 미분양까지 겪었던 2개 동 426세대짜리 단지의 평판은, 정작 살아본 사람들 손에서 뒤집혔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신천역을 등에 업은 구도심 한복판[편집]
주소는 시흥시 복지로 15, 신천동이다.
이 단지가 딛고 선 가장 큰 자산은 서해선 신천역이고, 6번 출구가 사실상 단지 앞이다.
고층 세대 기준으로도 현관문에서 지하철 스크린도어 앞까지 7~8분이면 도착한다는 실측이 돌아다닐 만큼 붙어 있다.
"신천역 6번 출구를 통해 지하철 스크린도어 앞까지 도착하는 시간 7~8분 소요.", 입주민 한줄평
서해선은 부천·김포공항·대곡 방향으로 이어지며 서울 접근성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광역버스도 살아 있어서 삼미시장 정류장까지 7~8분이면 강남행 3번·300번을 잡을 수 있다.
상권은 구도심의 이점을 그대로 누린다.
도보 10분 거리에 삼미시장과 롯데마트가 있고 그 주변으로 먹자골목이 넓게 형성돼 있으며, 종합병원과 상업지구도 생활 반경 안에 들어온다.
단지 코앞에는 스타벅스와 대형 다이소가 들어와 있다.
"역세권에 바로 앞에 커다란 다이소와 스타벅스 있어서 좋음. 외식하려면 5-10분 이내로 갈 곳 진짜 많음.", 입주민 한줄평
다만 담장 밖 풍경 자체는 후한 점수를 받지 못한다.
주변 건물이 대체로 노후했고 인근에 숙박업소가 몰린 구역이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나온다.
정작 오래 산 주민들은 거주와 아무 상관없다는 쪽이지만, 처음 보러 오는 사람에게는 걸리는 대목이다.
자연·조경
소래산이 코앞이다. 거실에서는 소래산 능선이 통창으로 들어오고, 고층에서는 날씨가 좋은 날 서해 바다가 일부 걸린다. 야경을 이유로 이 단지를 택했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조망 만족도가 높다.
문제는 땅이다.
주상복합의 숙명대로 지상 조경 부지가 넉넉하지 않고, 단지를 크게 도는 산책로가 없다는 아쉬움이 반복된다.
그 자리를 3층 정원과 25층 하늘정원이 대신한다.
"주상복합이지만 3층에 산책로가 있어서 담배 냄새 안 맡고 산책 가능.", 입주민 한줄평
소음은 양면적이다.
창을 닫으면 방음과 단열이 잘 잡히지만, 여름에 창을 열어두면 뒤편 문화의 거리 행사 음악이 그대로 들어온다.
행사 시간에는 창문을 못 연다는 후기가 있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기둥식이 만든 무풍지대[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대가 넓다.
23·24·37·43·48·52·59·63·64평까지 펼쳐지고 대표 평형은 48평이다.
소형부터 대형까지 한 건물에 섞여 있어 세대 구성이 단조롭지 않다.
핵심은 기둥식 구조다.
층고를 높게 가져가는 대신 층수와 세대수에서 손해를 보기 때문에 국내 공동주택에서는 드물게 채택되는 방식인데, 이 단지는 그 드문 쪽을 택했다.
결과는 후기에 그대로 드러난다.
"층고가 높아서 층간소음 없음. 집 구조도 좋음, 화장실 2개.", 입주민 한줄평
체감은 확실한 편이다.
윗집에 사람이 사는지 몰랐다는 이야기가 나올 만큼, 층간소음은 이 단지에서 논쟁거리조차 되지 않는다.
37평은 실사용자들 사이에서 수납의 제왕으로 불린다.
붙박이장이 곳곳에 박혀 있고 방도 큰 편이며, 남북으로 뚫린 맞통풍 구조라 환기가 좋다는 평.
마감은 대리석 바닥과 고급 자재, 식기세척기·오븐·레인지 같은 기본 옵션까지 분양 당시 기준으로 후했다.
전용률이 높아 같은 평형 대비 넓게 쓴다는 평가도 반복된다. 일반 아파트와 달리 건설사의 건축본부가 시공을 맡았다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서 품질의 근거처럼 회자된다. 입주 전 이 단지를 건설사의 주상복합 브랜드로 바꾸려던 움직임이 있었으나 무산되고 푸르지오 이름이 그대로 남았다는 뒷이야기도 따라다닌다.
약점도 통창에서 나온다.
채광과 조망을 얻은 대가로 여름 더위가 따라오는데, 라인과 향에 따라 편차가 크다.
사계절 채광이 좋으면서도 생각보다 덥지 않다는 반대 증언이 함께 존재한다.
주차
총 740대, 세대당 1.73대. 이 단지 후기에서 층간소음 다음으로 많이 등장하는 단어가 주차다. 지하 5층까지 내려가는 주차장 덕에, 새벽에 들어와도 자리가 없다는 경험 자체가 잘 보고되지 않는다.
"언제, 어느 시간대나 무조건 주차 가능. 귀가 시간이 늦는 날 주차 어떡하지 라는 생각을 할 필요가 없어 좋음.", 입주민 한줄평
물론 완벽하진 않다.
주차칸이 요즘 기준으로 좁고, 입출차 동선이 겹치는 시간대는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다.
자리를 못 찾는 게 아니라 지하 5층까지 내려가는 게 감수할 몫이다.
커뮤니티·상가
커뮤니티는 헬스장·골프연습장·독서실·게스트룸으로 구성된다.
이용료가 사실상 없거나 월 커피 한 잔 값 수준이라, 단지 밖 헬스장을 끊을 이유가 별로 없다.
여기에 2층 어린이 놀이터, 3층 정원, 25층 하늘정원이 층별로 흩어져 있다.
단지 안에서 해결되는 일이 많다.
1층에 편의점이 있고 세탁소와 카페가 상가에 들어와 있으며, 푸르지오마트와 소래산마트만으로도 웬만한 식자재가 커버된다.
상가 동선이 실내로 연결돼 우산 없이 오갈 수 있다는 점도 자주 언급된다.
"세탁소, 편의점, 분리수거, 카페를 눈비 안 맞고 이용할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해요.", 입주민 한줄평
냉정한 평가도 있다.
커뮤니티가 요즘 신축과 비교하면 구색만 갖춘 수준이라는 것.
상가 역시 한때 괜찮은 점포가 없다는 혹평을 들었으나, 코앞에 대형 프랜차이즈가 들어오면서 체감이 달라졌다.
관리와 운영
분리수거를 365일 아무 때나 할 수 있고, 비나 눈을 맞지 않는 구조라는 점이 이 단지의 은근한 자랑거리다. 주상복합의 실내 동선이 만들어낸 생활 편의로, 한 번 익숙해지면 요일제 단지로 돌아가기 어렵다는 반응이 나온다.
"분리수거 할 때 비가 와도 눈이 와도 맞지 않음.", 입주민 한줄평
관리 품질에 대한 평가도 나쁘지 않다.
깔끔한 로비와 준수한 수준의 보안이 주상복합을 택한 이유로 꼽히고, 관리비도 다른 아파트 대비 비싸지 않다는 후기가 다수다.
다만 세월은 피하지 못했다.
십수 년을 넘긴 건물답게 주차장 누수가 간헐적으로 발견되고, 누수 구간을 막아두면서 생기는 불편이 현재도 이어지고 있다.
3. 교육 환경 — 이 단지가 솔직하게 인정하는 약점[편집]
학군은 이 단지에서 가장 조심스러운 영역이다.
생활 편의를 극찬하는 후기조차 학군만은 괄호 밖으로 빼놓는 경우가 많다.
"학군을 제외하고 본다면 주변과 단지 내 편의시설, 대중교통, 주차시설 등 생활하기 편리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초등학교는 소래초등학교가 도보 10분 이내다.
100년을 넘긴 역사를 가진 학교지만 이 단지는 초품아가 아니고, 통학로 안전에 대한 우려가 실거주자들 사이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된다.
신천동에는 시흥신일초등학교도 있어 선택지가 없는 편은 아니지만, 길을 건너야 한다는 점이 어린 자녀를 둔 세대의 가장 큰 고민거리다.
"아파트 주변 소래초등학교가 도보 10분 이내 있지만 통학하기엔 안전 위험이 있어 보임.", 입주민 한줄평
중학교는 인접한 소래중학교 등 신천·은행권 학교로 이어진다.
학업 성취 지표에서 상위권으로 분류되는 학군은 아니며, 대형 학원가도 이 동네보다는 시흥 신도시권과 인접 도시 쪽에 형성돼 있다.
학원 인프라는 신천역·삼미시장 상권을 따라 붙은 생활권 학원 수준으로 이해하는 편이 정확하다.
정리하면 이 단지는 교통과 생활 편의를 사는 곳이지 학군을 사는 곳은 아니다. 초등 저학년까지는 편의성으로 버티지만, 학령기가 올라가면 학군을 우선순위에 두는 세대가 다른 지역을 함께 검토하는 흐름이 후기에서 읽힌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신천 생활권의 좌표[편집]
| 비교 항목 | 시흥5차푸르지오 | 시흥센트럴푸르지오 | 은계지구 신축 | 해링턴타워 |
|---|---|---|---|---|
| 신천역 접근성 | 도보권 초역세권 | 도보권 | 버스 환승 필요 | 도보권 |
| 구조·층간소음 | 기둥식, 층간소음 거의 없음 | 벽식 일반 아파트 | 벽식 일반 아파트 | 주상복합 계열 |
| 세대당 주차 | 1.73대 | 일반 아파트 수준 | 일반 아파트 수준 | 상업지 입지상 제한적 |
| 평형 스펙트럼 | 23~64평, 대형까지 | 중소형 중심 | 중소형 중심 | 소형 중심 |
| 단지 조경·산책로 | 협소, 층별 정원으로 대체 | 지상 조경 확보 | 택지지구형 녹지 | 협소 |
| 신축 시점 | 준신축 | 더 최근 | 더 최근 | 더 최근 |
| 커뮤니티 체감 | 무료 이용, 구색 수준 | 표준적 | 택지지구 표준 | 제한적 |
| 생활 상권 | 시장·마트·먹자골목 밀집 | 인접 상권 공유 | 지구 내 신설 상권 | 역세권 상업지 |
vs 시흥센트럴푸르지오 — 같은 푸르지오, 다른 문법
길 건너의 시흥센트럴푸르지오는 이 단지보다 새 아파트이고 일반 아파트 문법을 따른다.
지상 조경과 단지형 배치를 원한다면 그쪽이 정답에 가깝다.
대신 이 단지가 넘겨주지 않는 것이 있다.
기둥식 구조에서 오는 층간소음 자유, 세대당 1.73대의 주차, 그리고 대형 평형 선택지다.
마감 품질에서는 오히려 이 단지 손을 들어주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vs 은계지구 신축 — 새 동네냐, 완성된 동네냐
은계지구는 택지지구답게 계획된 녹지와 반듯한 도로, 새 학교를 갖췄다. 아이를 키우는 세대라면 매력적인 대안이다.
문제는 역이다.
신천역을 걸어서 쓰는 이 단지와 달리 은계 쪽은 환승 동선이 붙고, 시장·병원·먹자골목처럼 오래 축적된 생활 상권도 구도심 쪽이 두껍다.
새 동네와 완성된 동네의 전형적인 교환이다.
vs 해링턴타워 — 같은 역세권, 다른 체급
인근에 들어선 해링턴타워를 비롯한 신축 주거·상업 건물들은 신천역 상권을 함께 두껍게 만들어준 조력자에 가깝다.
새 건물이라는 강점은 분명하다.
다만 평형 체급과 주차 여유, 커뮤니티 구성에서 426세대 규모의 이 단지와는 성격이 다르다.
소형 중심 수요라면 신축 쪽, 대형 실거주라면 이 단지 쪽으로 갈린다.
5. 변천사와 주변 개발 — 저평가를 벗기는 중[편집]
추진 경과
공사 소음 같은 과거 이슈는 정리됐지만, 구도심 정비와 철도망 확장은 지금도 진행 중인 이야기다.
주변 개발
시흥시는 노후한 기존 시가지를 대상으로 단계별 정비 계획을 세워두고 있고, 신천동 동진구역이 그 목록에 들어 있다.
인근 신천동 명성아파트와 대야동 일대 노후 단지에서도 정비 논의가 이어지는 중이다.
철도는 이 단지 주민들이 가장 오래 지켜본 주제다.
국가철도망 계획에 신구로선과 제2경인선이 담기고 인천 2호선 연장이 함께 거론되면서, 신천역 일대가 서남부 교통의 결절점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가 붙었다.
"신천역 주변 역세권 개발 이루어지고 인천2호선이든 제2경인선이든 신천역을 통과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서남부 교통의 핵이 될 거라 믿고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다만 개별 노선은 사업성 검토 결과에 따라 여러 차례 방향이 바뀌었고, 지금은 신구로선·신천신림선·제2경인선을 묶어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라는 이름으로 통합 추진하는 구상이 논의되는 단계다.
확정과 개통 사이의 거리는 여전히 멀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주차장 누수. 십수 년을 넘긴 지하주차장에서 누수가 간헐적으로 발견되고, 문제 구간을 막아두면서 이용 동선이 좁아진다.
- 쟁점 ② [진행 중] — 구도심 정비의 속도. 단지 자체는 준신축이지만 담장 밖 노후가 평가를 끌어내린다. 신천권 정비가 실제로 굴러가느냐가 저평가 해소의 열쇠다.
- 쟁점 ③ [예정] — 철도망 확장. 서남부 광역철도 구상이 실제 노선으로 확정되는지에 따라 신천역의 체급이 달라진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여름 통창: 채광과 조망의 대가로 여름 더위를 감수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 다만 향과 라인에 따라 편차가 크고, 오히려 안 덥다는 장기 거주자도 있다.
- 문화의 거리 행사: 단지 뒤편에서 행사가 열리면 음악 소리 때문에 그 시간대에는 창문을 열기 어렵다.
- 큰 산책로 부재: 단지를 크게 도는 산책로가 없어 3층 정원으로 대체해야 한다.
- 좁은 주차칸: 자리는 늘 있지만 칸이 좁고, 입출차가 겹치면 동선이 답답하다.
- 낡은 커뮤니티: 무료라는 점은 훌륭하나 시설 자체는 요즘 신축 대비 초라하다는 평이 있다.
꿀팁
- 분리수거는 아무 때나: 요일 제한이 없고 실내 동선이라 비·눈을 맞지 않는다. 이 하나로 주상복합을 고집하게 됐다는 후기가 여럿이다.
- 장은 단지 앞에서: 롯데마트나 삼미시장까지 가지 않아도 푸르지오마트와 소래산마트에서 웬만한 식자재가 해결된다.
- 광역버스는 삼미시장에서: 강남 방면 광역버스는 삼미시장 정류장을 기준으로 잡으면 도보 7~8분 거리다.
- 조망은 라인이 가른다: 거실 쪽으로 소래산, 반대편으로 야경이 걸리는 라인이 있고 남북 맞통풍이 되는 구조가 따로 있으니 임장 때 라인을 먼저 물어보는 편이 좋다.
- 주차는 아래층부터: 위층에서 헤매느니 바로 내려가는 편이 빠르다는 게 장기 거주자들의 요령이다.
카더라 · 분위기
- 브랜드가 바뀔 뻔한 단지: 입주 전 건설사의 주상복합 브랜드로 이름을 바꾸려 했으나 무산되고 푸르지오로 남았다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서 정설처럼 돌아다닌다.
- 건축본부 시공설: 일반 아파트를 맡는 조직이 아닌 건축본부가 지어 마감 품질이 다르다는 설명이 후기마다 등장한다. 주민들의 자체 설명이므로 미확인.
- 주차 필터의 승자: 주차 1.5대 이상으로 조건을 걸고 검색하면 주변 아파트가 다 사라지고 이 단지만 남는다는 농담이 있다.
- 저평가 서사: 고분양가로 출발해 오래 눌려 있었다는 인식이 강하고, 인근 신축 입주와 역세권 개발을 계기로 재평가를 기대하는 분위기가 후기 전반에 깔려 있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역세권: 신천역 6번 출구가 사실상 단지 앞이라 출퇴근 동선이 압도적으로 짧다.
- 층간소음 없음: 기둥식 구조와 높은 층고 덕에 위층 존재를 잊고 산다는 후기가 지배적이다.
- 주차 스트레스 제로: 세대당 1.73대에 지하 5층까지 이어지는 주차장으로 시간대를 가리지 않는다.
- 실내 완결형 생활: 편의점·세탁소·카페·분리수거를 눈비 맞지 않고 해결한다.
- 높은 전용률과 마감: 같은 평형 대비 넓게 쓰고, 대리석 바닥과 기본 옵션 구성이 후하다.
- 조망과 채광: 통창으로 들어오는 소래산과 야경, 고층의 서해 조망이 만족도를 끌어올린다.
- 무료 커뮤니티: 헬스장·골프연습장·독서실·게스트룸을 부담 없이 쓴다.
단점·유의점
- 학군: 초품아가 아니고 통학로 안전 우려가 있으며, 학군 경쟁력은 이 단지의 약점이다.
- 주차장 누수: 노후에 따른 누수가 간헐적으로 발견된다.
- 조경 부지 협소: 지상 녹지와 산책로가 부족한 주상복합 특유의 한계가 있다.
- 주변 노후: 단지는 준신축이지만 담장 밖 건물과 거리 풍경은 오래됐다.
- 외부 소음: 문화의 거리 행사 소음이 계절과 시간대에 따라 유입된다.
- 여름 더위: 통창 구조상 향과 라인에 따라 여름철 냉방 부담이 갈린다.
- 커뮤니티 노후: 시설 구성이 최신 단지 기준에는 못 미친다.
토론[편집]
Q. 주상복합이라 층간소음과 관리비가 걱정되는데, 실제로 어떤가요?
A. 층간소음은 이 단지에서 거의 논쟁이 되지 않는 항목입니다.
기둥식 구조와 높은 층고 덕분에 윗집 존재를 인식하지 못했다는 후기가 다수이고, 장기 거주자들도 같은 이야기를 반복합니다.
관리비 역시 다른 아파트보다 비싸지 않다는 평이 우세하지만, 통창 구조라 냉난방에서 향과 라인에 따라 편차가 생기는 점은 감안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Q. 아이를 키우기에는 어떤가요? 학군이 걸립니다.
A.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학군은 이 단지의 강점이 아닙니다.
초등학교가 도보권에 있지만 초품아가 아니고 통학로 안전에 대한 우려가 반복적으로 제기되며, 중·고 학군과 학원가 규모도 인근 신도시권에 비해 두껍지 않습니다.
다만 주차와 층간소음, 생활 편의에서 오는 일상의 스트레스가 낮아 어린 자녀를 둔 세대의 만족도는 높은 편이니, 학령기가 올라간 뒤의 계획을 함께 세워두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