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4억 5,000만(2026.7, 7층), 매매 시세 4억 500만 · 전세 2억 5,200만(1년 전 대비 +0%).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2.4 5억(5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2평(85㎡) | 300 | 4억 5,000만 2026.7 · 7층 | 5억 2022.4 | 4억 500만 | 2억 5,200만 |
| 46평(128㎡) | 120 | 4억 9,700만 2026.4 · 9층 | 5억 9,500만 2021.8 | 5억 700만 | 3억 3,000만 |
세대당 주차 1.31대. 산술적으로는 한 집에 한 대씩 대고도 남는 숫자다.
그런데 이 단지 주민들은 퇴근길마다 주차 자리를 걱정한다.
경기 시흥시 정왕동 역전로 375-8, 시화 구시가지 한복판에 선 11개 동 420세대의 구축 단지다.
4호선 오이도역까지 걸어서 7~10분, 정문을 나서면 곧바로 냉정초등학교 정문이 마주 보이는 완벽한 초품아.
여기까지만 보면 소규모 구축이 갖출 수 있는 조건은 거의 다 갖춘 셈이다.
정작 이 단지의 정체성을 결정하는 건 32평·46평 두 개뿐인 평형 구성과, 그 평형이 같은 평수라도 크게 나온다는 소문이다.
그리고 반전 하나.
역세권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단지 주변 상권이 사실상 없다. 우유 한 팩을 사려면 옆 단지 상가까지 걸어 나가야 하는, 조용함과 불편함이 정확히 같은 무게로 얹힌 아파트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역은 가까운데 상가는 없다[편집]
이 단지의 첫 번째 무기는 철도다.
4호선 오이도역이 도보 7~10분 거리에 있고, 다수 후기가 역까지 걸어서 10분 이내라는 데 입을 모은다.
체감은 사람마다 갈려 15분 내외로 잡는 주민도 있지만, 어느 쪽이든 버스를 한 번 갈아타야 하는 거리는 아니다.
여기에 정왕역까지 생활권에 걸쳐 있다는 점이 은근한 강점이다.
오이도역과 정왕역을 상황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는 위치라, 지하철 하나에 목을 매는 단지들과는 선택지의 폭이 다르다.
버스 정류장도 걸어서 닿는다.
"오이도역, 버스 정류장 어느 곳을 가도 걸어갈 수 있는 것도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승용차 동선도 나쁘지 않다.
고속도로로 빠져나가는 길이 가깝다는 평이 후기에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시화·반월 산업단지를 배후에 둔 정왕동 특유의 도로망 덕이다.
문제는 상권이다.
단지 바로 옆에 붙은 상가가 사실상 없다. 장을 보거나 외식을 하려면 월드아파트 상가나 세종상가까지 걸어 나가야 한다는 지적이 오래된 후기와 최근 후기 모두에 등장한다.
시간이 흘러도 개선되지 않은, 이 단지의 가장 일관된 약점이다.
"주변 상가가 전무하여 좀 불편. 월드아파트 상가 혹은 세종상가까지 나가야함.", 입주민 한줄평
대신 생활의 무게추는 배곧신도시 쪽으로 옮겨 붙었다.
음식점과 영화관이 한곳에 몰려 있어 젊은 층은 주말마다 배곧으로 넘어간다는 것이 주민들의 공통된 설명이다.
놀 거리는 배곧에서, 잠은 정왕동에서 해결하는 구조다.
자연·조경
단지를 감싼 환경은 이 아파트가 가장 자신 있게 내미는 카드다.
작은 공원이 단지 바로 옆에 붙어 있고, 텃밭과 산책길까지 이어져 산책 동선이 짧다.
여가를 위해 차를 몰고 나갈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정숙성은 거의 모든 후기가 공통으로 꼽는 장점이다. 학교와 공원에 둘러싸인 배치라 대로변 소음이 단지 안까지 들어오지 않는다. 유흥 상권이 없다는 단점이 여기서는 그대로 장점으로 뒤집힌다.
"역이 가깝고 단지가 조용하고 깨끗해요. 학교 근처에 있어 학군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앞이 확 트여 있어 실내가 밝다는 평도 많다.
아침에 창밖이 밝아서 저절로 눈이 떠진다는 표현까지 나올 정도로, 일조량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구축인데 구조가 잘 빠졌다[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32평과 46평 두 가지, 대표 평형은 32평이다.
선택지가 단순한 대신, 그 단순한 구성이 만들어낸 평판은 꽤 단단하다.
같은 평수라도 주변 아파트보다 크게 나온다는 것이 주민들이 가장 자주 내세우는 자랑거리다.
특히 주방이 넓다는 언급이 반복된다.
방도 넓게 빠졌고, 거실 앞이 트여 있어 내부가 환하다는 평이 이어진다.
1997년에 지어진 단지치고는 평면 설계가 후하다는 뜻이다.
"시화 아파트 중에 제일 구조 잘빠진 집입니다. 단지 내 넓은 도로와 인도 높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같은 것도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이 평가는 세대 내부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단지 안 도로 폭, 인도 높이, 복도·계단·엘리베이터 같은 공용부의 씀씀이가 인근 구축과 다르다는 지적은, 시공 당시 기준이 헐겁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약점도 분명하다.
정남향 동이 많지 않다. 향에 민감한 수요자라면 동·라인 선택을 신중히 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시화 구시가지의 오래된 아파트라는 사실은 바뀌지 않는다.
인테리어를 끝내고 입주했기 때문에 노후가 문제되지 않았다는 후기가 여럿인데, 뒤집어 말하면 손을 대지 않고 들어가기는 어렵다는 뜻이기도 하다.
방음에 대한 평가는 갈린다.
층간소음이 작다거나 건물이 튼튼해 방음에 만족한다는 후기가 있는 반면, 층간소음이 좀 있는 편이라는 정반대 평도 존재한다.
개 짖는 소리만 아니라면 조용하다는, 다소 구체적인 단서가 붙은 후기도 한 줄 남아 있다.
주차
장부상 숫자는 넉넉하다.
총 552면, 세대당 1.31대. 420세대 단지에서 이 정도면 부족할 이유가 없어 보인다.
현실은 다르다.
주차가 힘들다는 호소가 여러 주민에게서 반복적으로 나온다.
퇴근할 때마다 자리를 걱정한다는 표현이 나올 만큼 체감 난이도가 높다.
"역은 가까운데 주차가 하기힘들어 퇴근할때마다 걱정하고살아요.", 입주민 한줄평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는 것이 조경 구조물이다.
단지 미관을 위해 설치된 구조물이 주차 동선을 갉아먹어, 자리는 있는데 대기가 불편하다는 지적이다.
조경과 주차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전형적인 구축 단지의 딜레마다.
다만 파국은 아니다.
이중·삼중 주차까지 갈 정도는 아니라는 증언이 있고, 주차 공간이 늘어나 만족한다거나 주차까지 포함해 다 만족스럽다는 후기도 함께 남아 있다.
주차 면적 자체보다 시간대와 동선의 문제에 가깝다는 해석이 자연스럽다.
커뮤니티·상가
이 항목은 짧을 수밖에 없다.
단지 내 상가라 부를 만한 시설이 없고, 별도의 커뮤니티 시설도 후기에 등장하지 않는다.
1997년 준공 단지의 표준적인 사양이다.
그래서 생활 편의는 전적으로 월드아파트 상가와 세종상가 같은 외부 상가에 의존한다.
도보로 해결되긴 하지만, 나가야 한다는 전제가 항상 붙는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은 이 단지의 숨은 강점이다.
구축이지만 관리가 잘돼 깨끗하다는 평이 여러 해에 걸쳐 반복된다.
준공 연도만 보고 짐작하는 이미지와 실제 단지 상태가 다르다는 뜻이다.
주민 구성에 대한 언급도 관리 만족도와 맞물린다.
유한 주민들이라는 표현이 후기에 등장할 만큼, 단지 분위기 자체가 시끄럽지 않다.
"구축이지만 관리가 잘되어 대체적으로 깨끗하며 조용하고 초등학교가 바로 앞에 있어서 어린자녀 있으신분 추천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정문을 나서면 학교다[편집]
초등학교는 이 단지의 존재 이유에 가깝다. 단지 정문 바로 앞이 냉정초등학교이며, 도보 1~3분이라는 표현이 여러 후기에 공통으로 등장한다. 초품아라는 단어가 이만큼 문자 그대로 성립하는 단지도 흔치 않다.
중학교도 멀지 않다.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모두 걸어서 3분 거리라는 언급이 반복되고, 고등학교까지 주변에 가깝다는 평이 더해진다.
초·중·고를 한 생활권 안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은, 자녀 성장 단계마다 이사를 고민해야 하는 단지들과 결정적으로 갈리는 지점이다.
"냉정초등학교가 바로 앞이고 중.고등학교가 주변에 가까워요. 오이도역, 정왕역이 가깝고 고속도로로 나가는길도 가까워요.", 입주민 한줄평
안전에 대한 만족도도 높다.
초등학생을 키우는 입장에서 안전하고 살기 괜찮아 이사 갈 생각이 없다는 후기가 남아 있을 만큼, 통학 리스크가 거의 없는 구조다.
역설적이지만 이 초근접 통학 환경이 운전자에게는 부담이 된다.
정문 바로 앞이 학교이다 보니 단지를 드나드는 구간 전체가 스쿨존이라, 차를 몰고 나갈 때마다 신경을 곤두세워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아이에게 좋은 조건이 어른에게는 서행 구간인 셈이다.
"정문 바로 앞이 초등학교가 있어 스쿨존이라서 차로 아파트 드나들때 항상 신경써야 해요.",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시흥 안에서의 좌표[편집]
시흥시는 하나의 생활권이 아니다.
정왕동 시화지구, 장곡동 연성지구, 은행동·대야동 북부 구도심이 각자 다른 철도 축과 상권을 갖고 따로 논다.
비슷한 세대 규모의 시흥 구축들과 견줘 보면 이 단지의 좌표가 선명해진다.
| 비교 항목 | 화성 | 동원 | 삼성 | 연성대우3차 | 극동 | 청구1차 | 두산 | 우남 | 벽산3차 |
|---|---|---|---|---|---|---|---|---|---|
| 생활권 | 정왕동 시화지구 | 정왕동 시화지구 | 정왕동 시화지구 | 장곡동 연성지구 | 대야동 | 대야동 | 은행동 | 은행동 | 은행동 |
| 세대 규모 | 420세대 | 358세대 | 320세대 | 518세대 | 350세대 | 324세대 | 438세대 | 346세대 | 350세대 |
| 철도 축 | 4호선 오이도·정왕 | 4호선 정왕·오이도 | 4호선 정왕·오이도 | 시흥시청 권역 | 시흥 북부 권역 | 시흥 북부 권역 | 시흥 북부 권역 | 시흥 북부 권역 | 시흥 북부 권역 |
| 통학 밀착도 | 냉정초 정문 앞 초품아 | 정왕 학군 | 정왕 학군 | 연성 학군 | 대야 학군 | 대야 학군 | 은행 학군 | 은행 학군 | 은행 학군 |
| 정숙성 | 학교·공원에 둘러싸인 저소음 | 시화 구시가지형 | 시화 구시가지형 | 행정타운 배후형 | 구도심형 | 구도심형 | 구도심형 | 구도심형 | 구도심형 |
| 단지 인접 상권 | 사실상 없음 | 정왕 상가권 | 정왕 상가권 | 연성·시청 상권 | 대야 구도심 상권 | 대야 구도심 상권 | 은행 구도심 상권 | 은행 구도심 상권 | 은행 구도심 상권 |
| 평형 성격 | 32·46평 중대형 위주 | 중소형 위주 | 중소형 위주 | 중형 위주 | 중소형 위주 | 중소형 위주 | 중형 위주 | 중소형 위주 | 중형 위주 |
| 여가 배후 | 배곧신도시 | 배곧신도시 | 배곧신도시 | 시흥시청·연성 | 시흥 북부 | 시흥 북부 | 시흥 북부 | 시흥 북부 | 시흥 북부 |
vs 동원 — 같은 정왕동, 갈리는 건 학교와 평형
같은 정왕동 시화지구에 서 있고 세대 규모도 358세대로 비슷해, 가장 직접적인 대안으로 묶이는 단지다.
생활권과 철도 축이 통째로 겹치는 만큼 승부는 단지 자체의 조건에서 갈린다.
화성의 카드는 정문 앞 초품아와 32·46평이라는 넉넉한 평형이다.
학령기 자녀를 둔 가구라면 통학 거리 하나만으로도 무게추가 기운다.
vs 삼성 — 320세대의 소규모, 공용부 씀씀이의 차이
정왕동 안에서 가장 아담한 축에 드는 320세대 단지다.
규모가 작을수록 단지 내 도로와 공용부에 배분되는 여유가 줄어드는데, 화성은 넓은 단지 내 도로와 인도가 별도로 언급될 만큼 씀씀이가 후하다는 평을 받는다.
반대로 소규모 단지의 장점인 조용함은 두 단지 모두 공유한다.
정숙성만 놓고 보면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
vs 연성대우3차 — 518세대 대 420세대, 행정타운이냐 역세권이냐
비교 후보 중 세대 규모가 가장 큰 518세대다.
장곡동 연성지구는 시흥시청 권역의 행정·상업 기능을 등에 업고 있어, 단지 주변 상권만 놓고 보면 화성이 확연히 밀린다.
대신 화성에는 4호선 도보권이라는 대체 불가의 자산이 있다.
서울 방면 통근을 지하철로 해결하려는 수요라면 여전히 정왕동이다.
vs 극동 — 대야동 구도심 대 시화 정주형
대야동은 시흥 북부 구도심의 밀집 상권을 끼고 있어 생활 편의의 밀도가 높다. 편의점과 식당이 걸어서 1분 거리에 있는 환경을 원한다면 화성의 상가가 전무하다는 평은 치명적이다.
그러나 그 밀도는 소음과 함께 온다.
화성이 얻은 학교와 공원에 둘러싸인 정숙성은 구도심 단지가 구조적으로 갖기 어려운 조건이다.
vs 청구1차 — 324세대, 규모는 비슷하고 성격은 반대
세대 규모 324세대로 소규모 구축이라는 성격은 화성과 닮았지만, 놓인 자리가 다르다.
대야동 구도심 단지는 상권 접근성을, 화성은 철도와 학교를 각각 최우선 자산으로 삼는다.
여기에 평형 차이가 겹친다.
32평 이상 위주로 짜인 화성의 구성은 가족 단위 실거주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vs 두산 — 438세대, 가장 비슷한 덩치의 은행동 단지
438세대로 화성의 420세대와 규모가 거의 같다.
다만 은행동은 시흥 북부 축이라 서울 접근 경로와 상권 무게중심이 통째로 다르다.
시화·반월 산업단지 방면 출퇴근이나 4호선 이용이 잦다면 화성, 시흥 북부 구도심 인프라를 쓰겠다면 두산 쪽으로 기운다.
같은 시흥이라도 사실상 다른 도시를 고르는 선택이다.
vs 우남 — 은행동 소규모, 결국 통학 동선 싸움
346세대의 은행동 구축이다.
학령기 자녀를 둔 가구라면 결국 통학 동선에서 결론이 난다.
화성은 정문을 나서면 곧바로 냉정초등학교이고, 중학교까지 도보 3분이라는 평이 붙는다.
초등부터 고등까지 한 생활권에서 끝난다는 점은 이 단지가 내세울 수 있는 가장 강한 문장이다.
vs 벽산3차 — 은행동 350세대, 구도심의 안정감
시흥 북부 구도심의 안정된 인프라 위에 놓인 350세대 단지다.
병원·상가·학원 같은 생활 시설이 이미 갖춰진 동네라는 점은 화성이 따라가기 어렵다.
반면 화성은 조용함·초품아·역세권이라는 세 단어로 요약되는 단지다.
편의를 조금 포기하고 정주 환경을 사는 쪽이라면 이쪽이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시화 구시가지의 시간[편집]
이 단지는 1997년 8월에 사용승인을 받았다.
시화지구가 산업단지 배후 주거지로 빠르게 채워지던 시기의 산물이고, 그래서 32평·46평이라는 당시 기준의 넉넉한 평형이 그대로 남았다.
이후 단지 자체는 큰 변형 없이 유지돼 왔다.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추진이 주민 사이에서 논의된 흔적은 보이지 않고, 대신 관리와 보수로 컨디션을 지켜온 단지라는 평판이 쌓였다.
구축이지만 깨끗하다는 평가가 여러 해에 걸쳐 이어지는 배경이다.
단지 안에서 실제로 변한 건 주차 여건이다.
주차난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이어지던 무렵 주차 공간이 늘어나 만족한다는 후기가 함께 등장했다.
다만 조경 구조물과 주차 동선이 충돌한다는 지적은 여전히 남아 있어, 완결된 개선이라기보다 진행형의 절충에 가깝다.
단지 밖 변화의 주인공은 배곧신도시다.
음식점과 영화관이 한곳에 몰린 신도시가 인근에 형성되면서, 정왕동 구시가지는 조용한 정주지로, 배곧은 소비·여가의 중심으로 역할이 갈렸다.
젊은 층은 배곧으로, 복잡한 것을 싫어하는 수요는 정왕동으로 향한다는 것이 주민들이 정리한 구도다.
"배곧 신도시쪽은 젊은이들 놀기좋음. 조용하고 옆에 텃밭, 산책길있음. 복잡한거 싫어하시면 정왕동.", 입주민 한줄평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조경 구조물과 주차의 충돌: 미관을 위해 세운 구조물이 주차할 때 동선을 방해한다는 불만이 구체적으로 남아 있다. 예쁜 단지의 대가다.
- 스쿨존 상시 서행: 정문 앞이 초등학교라 차를 몰고 드나들 때마다 긴장해야 한다. 아이에겐 축복, 운전자에겐 숙제다.
- 정남향 동이 많지 않다: 향을 중시한다면 동·라인 확인이 필수다.
- 상가가 없다: 단지 인접 상권이 사실상 전무해, 사소한 장보기에도 외출 각오가 필요하다.
- 엇갈리는 방음 평가: 층간소음이 작다는 평과 좀 있다는 평이 공존한다. 층·라인에 따라 체감이 갈릴 여지가 있다.
꿀팁
- 역을 두 개 쓴다: 오이도역과 정왕역이 모두 생활권에 걸쳐 있어, 목적지에 따라 골라 타는 것이 시간을 줄인다.
- 장보기는 상가 단위로: 월드아파트 상가와 세종상가를 미리 파악해 두면 헛걸음이 줄어든다.
- 주말은 배곧에서: 외식이나 영화 같은 여가는 배곧신도시에서 한 번에 해결하는 것이 동선상 효율적이다.
- 인테리어 후 입주가 정석: 구축인 만큼 손을 보고 들어가면 만족도가 크게 달라진다는 것이 선배 입주민들의 공통 조언이다.
- 고속도로 진입로 활용: 차량 이용자라면 고속도로 접근이 가깝다는 점이 의외의 체감 이점으로 돌아온다.
카더라 · 분위기
- 장기 거주가 많다: 이사 갈 생각이 없다는 후기가 여럿이고, 시화에서 20년 넘게 살았다는 주민도 있다. 정착률이 높은 단지라는 인상이 강하다.
- 구조 자랑이 곧 단지 자랑: 시화 아파트 중 제일 구조가 잘 빠졌다는 평이 여러 후기의 정서를 대표한다. 신축 브랜드가 아니라 평면으로 승부하는 단지다.
- 조용함의 대가: 유흥도 상가도 없어서 조용하다는 것이 주민들의 자조 섞인 설명이다. 단점과 장점이 같은 원인에서 나온다.
- 연령대가 갈린다: 젊은 층은 배곧, 조용함을 원하는 수요는 정왕동이라는 구분이 주민들 사이에 통용된다.
- 개 짖는 소리: 조용한 단지라는 평 뒤에 개 짖는 소리만 아니라면이라는 단서가 붙은 후기가 있다. 정숙성의 기준선이 그만큼 높다는 뜻이기도 하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품아의 정석: 냉정초등학교가 정문 바로 앞, 도보 1~3분이다.
- 초·중·고 한 생활권: 중학교도 도보 3분권, 고등학교까지 주변에 가깝다.
- 역을 골라 타는 위치: 오이도역 도보 7~10분에 정왕역까지 생활권에 든다.
- 넓게 빠진 평면: 같은 평수라도 크게 나온다는 평, 특히 넓은 주방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 압도적 정숙성: 학교와 공원에 둘러싸여 소음이 거의 없다는 평가가 일관된다.
- 관리 상태: 구축임에도 깨끗하게 관리된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 산책 환경: 작은 공원과 텃밭, 산책길이 단지 옆에 붙어 있다.
단점 · 유의점
- 주차 체감난: 세대당 1.31대라는 수치와 달리, 퇴근 시간대 주차가 힘들다는 호소가 이어진다.
- 상권 부재: 단지 인접 상가가 사실상 없어 외부 상가 의존도가 높다.
- 노후도: 1997년 준공 구축으로, 인테리어 없이 입주하기는 부담스럽다.
- 향 편차: 정남향 동이 많지 않아 동·라인 선택이 만족도를 좌우한다.
- 방음 편차: 층간소음 평가가 후기마다 갈린다.
- 스쿨존 부담: 단지 진출입 구간이 스쿨존이라 차량 이용 시 상시 서행이 필요하다.
토론[편집]
Q. 세대당 주차가 1.31대인데 왜 주차가 어렵다는 말이 나오나요?
A. 면수 자체가 부족한 단지는 아닙니다.
다만 조경을 위해 설치된 구조물이 주차 동선을 좁혀 대기가 불편하다는 지적이 반복되고, 퇴근 시간대에 자리 찾기가 어렵다는 후기가 여럿입니다.
이중·삼중 주차까지 갈 정도는 아니라는 증언도 함께 있으니, 총량 부족보다는 배치와 시간대의 문제로 보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Q. 아이를 키우는 가구에게 이 단지가 맞을까요?
A. 통학 조건만 놓고 보면 상위권입니다.
냉정초등학교가 정문 바로 앞이고 중학교도 도보 3분권, 고등학교까지 주변에 있어 자녀 성장 단계마다 이사를 고민할 필요가 적습니다.
단지가 조용하고 안전하다는 평도 일관됩니다.
다만 단지 인접 상권이 거의 없어 학원이나 생활 편의를 위해서는 이동이 필요하고, 구축이라 입주 전 인테리어를 감안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