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평(135㎡) 기준 최근 실거래는 6억 3,000만(2026.4, 9층), 매매 시세 6억 · 전세 4억 7,000만(1년 전 대비 +0%).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10 7억 5,000만(10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50평(135㎡) | 216 | 6억 3,000만 2026.4 · 9층 | 7억 5,000만 2021.10 | 6억 | 4억 7,000만 |
| 45평(121㎡) | 194 | 5억 1,600만 2026.3 · 5층 | 7억 2021.9 | 5억 7,000만 | 4억 3,000만 |
센트럴더포레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이 아파트 대지 지분은 높은 편인가요?
궁금한게 있습니다.10년 지난 공임인가요?거래가 가능한데 LH?계룡건설사인걸로 아는데 외벽도색이랑 네이밍변경 안하고 계속 LH고수하는지도 궁금합니다..
매매 고민중에있습니다지금살고있는 아파트가 층간소음이 너무심해서 힘든데 여기는 어떤가요? 아이뛰는소리나 발쿵쿵소리등등 물론 이웃에따라 개인차는있겠지만.... 여쭤봅니다.
일산이라는 지명의 유래가 된 산, 고봉산의 정남향 자락에 지상에 차가 단 한 대도 다니지 않는 410세대 단지가 있다.
현관을 나서면 아스팔트가 아니라 안곡습지공원과 고봉산 둘레길 진입로가 먼저 나온다.
정체성은 선명하다.
45평과 50평, 대형 평형만으로 채운 410세대, 세대당 주차 1.88대, 동시대 아파트보다 10cm 높은 2.4m 층고. LH가 분양한 단지치고는 이례적인 대형 고급형이었고, 주민들은 그 LH·하늘마을이라는 꼬리표를 스스로 떼어내 센트럴더포레라는 지금 이름을 얻어냈다.
그런데 정작 이 단지의 약점도 이름만큼이나 분명하다.
역이 없다. 경의중앙선 풍산역까지 걸어서 10~15분, 마을버스로 5분.
숲과 평수와 주차를 모두 가진 대신 초역세권만은 끝내 갖지 못한 단지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역은 없고, 숲은 있다[편집]
행정구역은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주소는 하늘마을로 76이다.
일산 신도시의 한복판이 아니라 동쪽 끝, 고봉산이 병풍처럼 등을 받치는 자리에 앉아 있다.
가장 가까운 철도는 경의중앙선 풍산역이다.
단지 앞 010번 마을버스로 5분, 걸으면 10~15분 남짓이다.
풍산역에서 세 정거장이면 대곡역이고, 여기서 GTX-A로 환승하면 서울 도심 접근 시간이 크게 줄어든다.
정작 주민들이 더 자주 쓰는 건 버스다.
단지 앞 정류장에 1900번(신촌·광화문), 9703번(구파발·광화문) 같은 빨간 좌석버스가 서고 871번(영등포), 567번·7728번(신촌), 771번(상암), 96번(김포·강화), 55번(원흥)이 지난다.
7400번 공항버스까지 단지 앞에서 잡히니, 해외로 나갈 때 편하다는 이야기가 후기마다 빠지지 않는다.
"서울로 가는 버스노선 많아 편합니다. 풍산역이 걷기에 조금 멀지만.",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대체로 걸어서 해결된다.
24시간 문을 여는 자유로마트가 단지 바로 옆에 있고 다이소, 편의점, 롯데슈퍼, 한살림이 도보권이다.
대형 장보기는 풍산역 인근 이마트, 구경 삼아 가는 일산시장이 15분 거리다.
병원 인프라는 이 동네의 숨은 자산이다.
일산복음병원과 연중무휴로 야간·주말 진료를 보는 365연세병원이 단지 옆이고, 소아과·정형외과·안과·치과·이비인후과가 사거리 근린상가에 모여 있다.
자연·조경
주민들이 이 단지를 설명할 때 예외 없이 가장 먼저 꺼내는 단어는 숲이다.
고봉산 둘레길과 안곡습지공원, 소개울공원 진입로가 단지와 그대로 이어져 있어, 산책을 하려고 어디로 이동할 필요가 없다.
"현관문만 열고 나서면 아파트 주변의 숲길이 안곡숲지 고봉산과 이어져 있어 사계절 아름다운 곳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지상 주차장을 없앤 설계가 조경과 맞물려 체감을 키운다.
지상부 전체가 조경·휴게시설·놀이터이고, 봄 벚꽃과 가을 단풍이 곧바로 단지 뷰가 된다.
숲길이 황토길과 연결되면서 산책 코스는 더 길어졌다.
산에서 내려오는 바람 덕에 한여름에도 에어컨 없이 버틴다는 후기가 반복해서 올라온다.
산딸기와 밤송이, 청설모와 다람쥐를 아이와 함께 봤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아파트 단지는 흔치 않다.
"여름에 에어컨 안틀어도 시원함. 주변에 공원도 있고 조용하고 살기 딱 좋음.", 입주민 한줄평
동 높이가 과하지 않고 동간 거리가 넉넉해 조망이 막히는 세대가 드물다.
맑은 날이면 북한산과 남산타워, 롯데타워까지 눈에 들어오고, 거실에서 해넘이를 본다는 이야기가 흔하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대형 평형이 만드는 여유[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 구성이 단출하다.
45평형 네 개 타입, 50평형 세 개 타입으로 전부 중대형이고 대표 평형은 50평이다.
30평대 소형이 아예 없어 단지 전체의 생활 리듬이 균질하다.
주력은 타워형이다.
내부 공간이 잘 빠졌다는 평이 많고, 무엇보다 층고 2.4m가 같은 면적을 훨씬 넓어 보이게 만든다는 게 주민들의 공통된 자랑이다.
"층고가 2.4m로 개방감이 높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자재 평가도 후한 편이다.
창호 등급이 높아 도로 소음 차단이 잘 된다는 저층 거주자의 후기가 있고, 단열이 좋다는 이야기가 반복된다.
준공 시점에 이미 욕실 비상콜, 세대 내 무선 인터넷, 가스·난방·전기 원격 제어, 침입 감지, 월패드 차량 도착 알림, 원격 검침, 방문자 영상 저장까지 갖춘 사양이었다.
다만 만장일치는 아니다.
층간소음을 두고는 평이 갈린다.
층간소음 없이 편하게 산다는 쪽이 다수지만, 일부 후기에는 자재가 날림이라 소음이 심하다는 반대 의견도 있다.
세대밀도가 낮아 체감이 좋은 것이지 차음 성능 자체가 특별한 건 아니라는 해석이 가능한 대목이다.
주차
이 단지에서 가장 자주 언급되는 자랑이자, 숫자가 실제로 뒷받침하는 항목이다.
총 773대, 세대당 1.88대. 대형 평형 410세대 기준으로는 남는 수준이다.
지상 주차장이 아예 없다. 입구에서 좌우로 갈라져 지하 1·2층으로 내려가고, 지하 두 개 층 전부가 엘리베이터로 각 동과 직결된다. 비 오는 날과 장 본 날의 체감 차이가 크다는 후기가 계속 나온다.
"새벽에 늦게 들어와도 주차 넉넉해요.", 입주민 한줄평
세대당 두 대까지 등록해도 지하 2층엔 자리가 남는다는 이야기가 반복되고, 전기차 충전기도 지하주차장 곳곳에 설치돼 있다.
이면주차·개구리주차라는 단어가 등장하지 않는 단지다.
커뮤니티·상가
410세대 규모치고 커뮤니티가 두껍다.
책을 빌릴 수 있는 도서관, 좌석 지정제로 운영되는 독서실, 헬스장, 키즈카페, 탁구장이 단지 안에서 돌아간다.
헬스장에서는 별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단지 내 피트니스센터부터 도서관, 탁구장 등 저렴하게 주민들 이용할 수 있는 시설도 잘 되어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밖 상권은 사거리 근린상가가 맡는다.
자유로마트와 다이소, 편의점, 카페, 맛집이 도보권이고 스타벅스 고양대로점도 걸어서 닿는다.
인근 YWCA 국제청소년수련원에서는 수영·축구·농구·테니스·골프와 아동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관리와 운영
관리비 이야기는 이 단지에서 거의 무용담 취급이다.
45~50평 대형인데 30평대 수준의 관리비가 나온다는 후기가 반복해서 올라온다.
지역난방, 좋은 단열, 여름철 자연 통풍이 겹친 결과로 보는 시각이 많다.
"대형평수인데도 관리비가 30평대수준입니다. 지인들이 다들 놀라요.", 입주민 한줄평
사소해 보이지만 만족도가 큰 항목이 분리수거다.
지정 요일이 없어 아무 때나 내놓을 수 있다. 재활용 쓰레기를 집에 쌓아둘 필요가 없다는 게 생각보다 큰 차이라는 후기가 여럿이다.
주민 구성 자체가 관리 품질에 영향을 준다.
입주 때부터 그대로 사는 세대의 비중이 높고 자가율이 높다. 서로 얼굴을 아는 이웃이 많아 조용하고 배려하는 분위기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3. 교육 환경 — 정문 앞이 고등학교다[편집]
숲 다음으로 이 단지를 고르게 만드는 이유는 학교다.
안곡초·안곡중·안곡고가 단지를 둘러싸고 있어 이사 없이 초·중·고를 마칠 수 있는 구조다.
배치가 극단적이다.
단지 정문 바로 앞이 안곡고, 그 아래가 안곡중, 뒤편이 안곡초다.
걸어서 5분, 짧게는 1분 안짝이라는 표현까지 나온다.
단지 내 어린이집을 포함하면 유아기부터 고등학교까지가 한 블록 안에서 해결되는 셈이다.
"초.중.고가 너무나 가까운 아파트. 초등 아이와 함께 등교길이 너무나 즐겁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안곡고 진학 실적에 대한 주민들의 자부심은 상당하다. 서울대를 비롯한 상위권 대학 진학자를 꾸준히 낸다는 이야기가 여러 후기에 걸쳐 반복되고, 단지에서 자란 아이들의 명문대 진학 사례를 구체적으로 거론하는 글도 많다.
선택지도 넓다.
예일초 등 사립초 스쿨버스와 국제중 통학버스가 단지 앞에 서고, 고양외고·고양국제고의 스쿨버스도 단지 앞에서 잡힌다.
공립·사립·특목 어느 트랙을 택하든 통학 동선이 확보된다.
문제는 학원가다.
일산의 양대 학원가인 후곡 학원가와 백마 학원가가 걸어갈 거리에 있지 않다.
차로는 10분이면 닿지만 대중교통으로는 크게 돌아야 한다.
후곡·백마행 학원버스가 단지 앞까지 들어오긴 해도, 픽업 없이 아이 혼자 다니기는 쉽지 않다는 지적이 꾸준하다.
"학원은 보통 차로 10분거리 후곡학원가로 보내는데, 셔틀 없으면 대중교통으로는 좀 많이 돌아가야 됩니다.",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같은 일산동구, 다른 무기[편집]
같은 일산동구에서 대형 평형과 넉넉한 주차를 무기로 삼는 대안 단지가 숲속9단지성원상떼빌이다.
풍동 숲속마을에 자리한 469세대 단지로, 성격이 겹치면서도 결정적인 지점에서 갈린다.
| 비교 항목 | 센트럴더포레 | 숲속9단지성원상떼빌 |
|---|---|---|
| 위치 | 중산동 고봉산 자락 | 풍동 숲속마을 |
| 준공 | 2010년 | 2006년 |
| 세대 규모 | 410세대 · 10개동 | 469세대 · 7개동 |
| 평형 구성 | 45~50평 대형 단일 | 39~54평 혼합 |
| 세대당 주차 | 1.88대 | 1.72대 |
| 지상 차량 | 전면 지하화, 지상에 차 없음 | 지하주차장 연결 |
| 주력 구조 | 타워형 · 층고 2.4m | 4베이 판상형 · 대부분 남향 |
| 녹지 | 고봉산 둘레길·안곡습지공원 직결 | 달맞이공원 인접 |
| 학교 | 안곡초·중·고 도보 5분권 | 세원고 인접 |
| 병원 | 일산복음병원·365연세병원 | 동국대일산병원 |
| 철도 기대 | 인천2호선 산들사거리역 | 고양선 트램 최대 수혜 |
| 커뮤니티 | 도서관·독서실·헬스장·키즈카페·탁구장 | 피트니스·실내골프연습장·탁구장 |
vs 숲속9단지성원상떼빌 — 숲을 낀 대형 평형, 승부는 구조와 노선에서 갈린다
두 단지는 놀랄 만큼 닮았다.
대형 평형 중심, 세대당 1.7대를 넘는 주차, 지하주차장 직결, 공원을 낀 입지, 그리고 이면주차가 없다는 같은 자랑까지 공유한다.
갈리는 지점은 집의 구조다.
센트럴더포레가 타워형에 2.4m 층고로 개방감을 밀어붙였다면, 숲속9단지는 4베이 판상형에 대부분 남향이라는 정공법을 택했다.
채광과 통풍의 교과서적 배치를 원한다면 판상형 쪽이, 층고와 조망·평면의 여유를 원한다면 타워형 쪽이 유리하다.
또 하나는 철도 노선의 방향이다.
숲속9단지는 고양선 트램의 최대 수혜 단지로 거론되는 반면, 센트럴더포레는 인천2호선 고양 연장의 산들사거리역 신설에 기대를 걸고 있다.
학교 배치와 숲 접근성에서는 센트럴더포레가, 종합병원과 트램 접근성에서는 숲속9단지가 앞선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할인분양에서 개명까지[편집]
이 단지의 역사는 순탄하지 않았다.
2007년 분양했지만 곧이어 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치면서 해약 세대가 속출했고, 절반가량이 재분양과 할인분양을 거쳐야 했다.
시세가 분양가를 밑도는 시기가 길게 이어졌다.
전환점은 두 가지였다.
하나는 완전 분양, 다른 하나는 단지명 변경이다.
소유주 동의와 구청 승인을 거쳐 하늘마을 6단지라는 이름에서 마을 명칭 자체를 떼어내고 센트럴더포레로 바꿨다.
주민들이 스스로 브랜드를 만들어낸 셈이다.
추진 경과
단지의 건설과 분양은 이미 마무리된 이야기이고, 지금도 움직이고 있는 것은 교통망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인천2호선 고양 연장과 산들사거리역.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며, 단지 바로 앞 역 신설이 확정되면 이 단지의 최대 약점인 역세권 부재가 해소된다. 개통 목표는 2035년으로 잡혀 있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트램 정거장 위치. 단지 인근, 일산복음병원 일대에 정거장을 두자는 요구가 오래된 주민 여론으로 이어져 왔다.
- 쟁점 ③ [현재 진행] — 대중교통 배차. 010번 마을버스는 노선이 길어 배차 간격이 일정하지 않다는 불만이 오래됐다. 입주민 조직이 교통 개선을 목표로 활동해 온 배경이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경사진 부지: 고봉산 자락에 앉은 만큼 단지 부지 자체가 높다. 걸어서 오르내리기 힘들다는 불만이 반복된다.
- 역세권이 아니다: 풍산역까지 도보 10~15분은 걸음이 빠른 기준의 표현이다. 결국 차가 있어야 편한 동네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 마을버스 배차: 010번은 노선이 길어 기본 15분 간격이 잘 지켜지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다.
- 학원가 접근성: 후곡·백마 학원가가 도보권이 아니라 픽업이 사실상 필수다.
- 층간소음 편차: 대부분 조용하다고 말하지만, 세대에 따라 소음을 호소하는 후기도 존재한다.
꿀팁
- 분리수거는 언제든: 지정 요일이 없어 아무 때나 배출할 수 있다. 집에 재활용을 쌓아둘 일이 없다.
- 주차는 지하 2층: 새벽 귀가에도 지하 2층에는 자리가 남는다는 게 오래된 정설이다.
- 여름철 통풍: 산바람이 들어오는 구조라 창문만 열어도 버틸 만하다는 후기가 많다. 냉방비 부담이 낮은 이유다.
- 도서관 활용: 학습만화처럼 사주기 애매한 책을 단지 도서관에서 빌려 본다는 요령이 공유된다.
- 스쿨버스 정류장: 사립초·국제중·특목고 스쿨버스가 단지 앞에 서므로 통학 선택지를 넓게 잡을 수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명당 전설: 일산이라는 지명이 고봉산에서 왔고, 그 정남향에 지반이 단단한 양지바른 자리라는 이야기가 토박이들 사이에 전해진다. 미확인.
- 저평가 콤플렉스: 아는 사람만 아는 숲세권, 숨은 고급단지라는 자평이 후기에 자주 등장한다. 대형 평형이 외면받던 시기를 길게 통과한 단지 특유의 정서다.
- 낮은 이동률: 입주 때 들어온 세대가 대부분 그대로 산다는 이야기가 반복된다. 잠시 떠났다가 다시 돌아왔다는 후기도 있다.
- 드라마 촬영지: 단지 풍경이 방송에 몇 차례 나왔다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 전해진다. 미확인.
- 차종 관찰담: 어느 시점부터 지하주차장에 고급 수입차가 부쩍 늘었다는 관찰담이 올라온 적이 있다. 미확인.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숲 직결: 고봉산 둘레길·안곡습지공원·소개울공원 진입로가 단지와 그대로 이어진다.
- 대형 평형 단일 구성: 45~50평만으로 채워져 단지 분위기가 조용하고 균질하다.
- 압도적 주차 여유: 세대당 1.88대, 지상에 차 없는 단지, 지하 2개 층 엘리베이터 직결.
- 학교 삼종세트: 안곡초·중·고가 도보권에 모두 있어 이사 없이 초·중·고를 마칠 수 있다.
- 관리비 부담이 낮다: 대형 평형인데 30평대 수준이라는 후기가 반복된다.
- 커뮤니티 밀도: 도서관·독서실·헬스장·키즈카페·탁구장이 410세대 규모 대비 두껍다.
- 이웃 분위기: 자가율과 장기 거주 비중이 높아 서로 배려하는 분위기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단점 · 유의점
- 역세권 부재: 도보 역세권이 아니며, 기대를 거는 신설 노선은 아직 계획 단계다.
- 경사 부지: 단지 진입로가 높아 도보 이동이 부담스럽다는 지적이 있다.
- 마을버스 배차 불안정: 010번 노선이 길어 대기 시간 편차가 크다.
- 학원가 픽업 필수: 후곡·백마 학원가까지 차량 이동이 사실상 전제된다.
- 층간소음 편차: 세대와 이웃에 따라 체감이 갈린다는 후기가 공존한다.
- 소형 평형 부재: 30평대가 없어 진입 문턱이 대형 평형 예산에 맞춰진다.
- 연식: 2010년 준공이라 최신 대단지급 커뮤니티를 기대하기엔 한계가 있다.
토론[편집]
Q. 차 없이도 생활이 가능한 단지일까요?
A. 일상 생활권만 놓고 보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24시간 운영하는 자유로마트와 다이소, 편의점, 병원이 모두 도보권에 있고 서울 도심·여의도·공항으로 가는 버스가 단지 앞에서 출발합니다.
다만 풍산역까지 도보 10~15분에 단지 부지 경사가 있고, 후곡·백마 학원가와 대형마트 이용에는 차량이 사실상 전제되기 때문에 자녀 교육을 병행하는 가구라면 차량 한 대는 갖추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Q. 대형 평형인데 관리비 부담이 정말 괜찮은가요?
A. 후기의 방향은 상당히 일관적입니다.
45~50평 대형인데도 30평대 수준의 관리비가 나온다는 이야기가 여러 해에 걸쳐 반복해서 올라옵니다.
지역난방과 단열 성능, 여름철 산바람에 기댄 자연 통풍이 겹친 결과로 보는 시각이 많고, 실제로 여름에 냉방을 거의 쓰지 않는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다만 세대 위치와 생활 패턴에 따른 편차는 있으므로 계약 전 실제 관리비 내역을 확인해 보시기를 권합니다.